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매뉴콘 프로젝트’ 오디션 평가 개최

부산 제조업 앵커기업 육성 브랜드 '매뉴콘(Manucorn) 프로젝트'가 13대 1의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제조 기업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매뉴콘 프로젝트 2026년도 신규 라인업 선정을 위한 오디션 평가를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개사 선정을 목표로 모집한 결과, 총 52개 기업이 신청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뉴콘 프로젝트는 부산시 전략 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비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2024년 착수 이후 현재까지 9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는 단순 재무 지표를 넘어선 5단계 정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됐다.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AI 기업평가 툴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검증, 전문가 그룹의 현장 방문을 통한 CEO 혁신 의지와 DX·AX 역량 검토,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대중 검증 등이 포함된다. 선정 기업은 프리앵커·앵커·탑티어 등급에 따라 3년간 차등 지원을 받는다. 프리앵커는 매출액 300억원 미만 제조 기업으로 최대 3억원, 앵커는 3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으로 최대 5억원, 탑티어는 2000억원 이상으로 최대 4억원을 각각 3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매뉴콘 프로젝트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부산 제조업의 퀀텀점프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실질적 앵커 역할을 수행하고 그 성과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8:59: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i-SMR 유치 본격화…언론 간담회서 안전성·경제성 강조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공유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긍구 교수는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에 비해 안전성을 크게 강화하고 건설과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소개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i-SMR의 안전성, 환경 영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차세대 혁신 기술인 SMR을 선점해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와 언론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산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i-SMR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08:53:3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중화권 겨냥 ‘미식 프라이빗 투어’ 출시

부산이 중화권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식 특화 프라이빗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직항 노선 확대와 연계한 인바운드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와 협력해 '부산 SNS 인증 맛집 프라이빗 차량 1일 투어'를 출시했다. 상품 기획의 배경에는 kkday 2025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가 있다. 해당 자료에서 부산은 대만 여행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3일 단기 퀵(Quick) 여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 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려는 중화권 관광객의 성향을 반영, 로컬 맛집·SNS 인증샷 카페·숨겨진 명소·쇼핑을 전용 차량으로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 구매자에게는 부산 환대 키트(KIT)와 미식지도, 피크닉 세트는 물론 공항 픽업·환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 직항 노선 확충도 관광객 유입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티웨이항공을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김해공항에서 환대 행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진에어의 타이중-부산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용객들에게 웰컴 키트를 증정했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항공이 타이베이-부산, 타이중-부산 노선을 신규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항공사와의 공동 모객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이 약 68만 7000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개별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만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08:53: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선정

경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 공·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과 가족 단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과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 전시 공간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환경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산림휴양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과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돼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도내 수목원이 도민의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올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찾아 휴식과 체험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08:53:1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부산창경은 부산시와 함께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실제 환경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선정 기업은 시민참가단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스타트업-시민참가단 매칭 ▲제품·서비스 실증 및 피드백 도출 ▲시장성 검증 ▲아이템 개선비 등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안전, 헬스케어, 관광, 복지, 환경, 교육 등 시민이 직접 체험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전반으로, 스마트 시티 관련 다양한 혁신 아이템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재희 부산창경 PM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술을 검증하는 리빙랩 방식은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8:52: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홍성군의회, 제9대 의정 마무리…“군민 위한 의정활동 감사”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회기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1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은 수정 가결, 10건은 원안 가결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집행부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8건 가운데 1건을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7건은 원안 처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장재석 의원의 '농어촌유학 지원 조례안'과 이정윤 의원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반면 최선경 의원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집행부 제출 안건 3건 중 1건은 수정, 2건은 원안 가결됐다. 김덕배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그동안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08:52:26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스마트 교통 본격화…402억 투입 자율주행버스 운행

고양시가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며 스마트 교통체계 전환에 속도를 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4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을 열고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커팅식, 시승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동환 시장과 관계 공무원,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버스가 실제 도심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승에 참여한 시민들은 차량 주행 과정과 정차, 신호 대응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은 총 402억 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부다. 교통 최적화, 자율주행, 드론, 디지털 트윈,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는 이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로 꼽힌다. 명칭에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았고 기존 스마트 인프라를 실제 교통 서비스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운행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차량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이 기간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7월부터는 야간 운행까지 확대해 심야 이동 수요 대응에 나선다. 노선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간에는 대화역과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한다. 전시·업무·생활 기능이 집중된 지역 간 이동을 고려한 설계다. 심야에는 대화역에서 화정역 구간을 운행해 대중교통 공백 시간대를 보완한다. 운행 시스템은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데이터가 결합된 구조다. 신호 정보와 도로 상황을 반영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선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자율주행버스는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라며 "고양시 교통체계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교통과 안전, 행정 분야 전반에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4-01 18:07:0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진아 파주시의원, 보훈보상대상자 지원 확대…체육시설 감면·예우 조례 동시 추진

이진아 파주시의원이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잇따라 추진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보훈보상대상자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상위법 취지에 맞는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의원은 "사회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같은 회기에서 이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자치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안건은 일부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기존 조례에 보훈보상대상자를 명시적으로 포함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훈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는 공동체가 지켜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 이번 두 건의 조례 개정 추진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보훈보상대상자를 포함한 정책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체육시설 이용 감면과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파주시의 보훈 복지 정책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01 15:26: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전남도, ‘바이오헬스 첨복단지’ 동맹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전남바이오진흥원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학·연·병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자금의 장벽인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진단한 뒤 "단순한 물리적 집적을 넘어 각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호남권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AI)-바이오 융합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허브 앤 스포크 : 운송 시스템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으로 자전거 바퀴의 중심 통(hub)과 바퀴살(spoke)과 같다고 하여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이라고 불리며, 중심 거점(Hub)과 그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연결망(Spoke)을 의미. 주제 발표는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의 '바이오에프디엔씨 성장 전략과 기업 발전 스토리'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의 '오가노이드 기반 NAMs 적용 현황과 동물대체시험법 규제 동향'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의 '투자의 이해와 전략'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의 'K-HOPE로 여는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시대: 병원 중심 광역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전략' 등이 진행됐다. ※ NAMs :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평가·시험 방법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의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 자유 네트워킹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대학, 병원 관계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정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통합특별법 통과로 마련된 도약의 발판 위에서 호남권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중심지로 우뚝서야 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AI)·의료기기 인프라와 전남의 백신·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당당한 '제3전략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15:26:1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동네가게 함께가게’로 소상공인 홍보 돕는다

강진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부터 티비 광고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추천하는 사업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받게 되며, 특히 해당 영상은 LG헬로비전의 시청률 상위 30개 채널(tvN, ocn, 연합뉴스 등)을 통해 업체당 약 40,000뷰를 목표로 1개월간 송출되며,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전남'에도 게시되어 폭넓은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강진군에 배정된 총 지원 규모는 5개소이며, 현재 1개소는 접수가 완료되어 남은 4개소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강진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2026년 전라남도 공고를 참고해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해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061-430-3082로 연락하면 된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폐업 중인 사업자, 대기업 및 프랜차이즈, 무점포 사업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동삼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문적인 홍보 영상 제작과 TV 광고는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기에 비용 부담이 큰 영역"이라며 "강진군에 배정된 남은 4개소의 기회를 꼭 잡아 지역 가게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15:25: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우주항공축제, 더현대 서울서 ‘국내 최초 우주축제 팝업’ 개최

우주가 서울에 착륙했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서울에서 체험하고 고흥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축제장의 방문을 유도한다. 고흥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축제 팝업'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축제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을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 협업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압도적 몰입형 체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 대한민국 발사체 발전 과정 등을 전시한다. 또한 고성능 천체망원경 관측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로봇(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이 마련돼 '우주 진입 전 단계'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우주 문명존'은 화성 환경을 재현한 공간이다. 붉은 토양과 암석, 특수 조명을 활용해 실제 화성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하며, 귀환선 및 우주탐사 로버 모형을 배치해 미래 우주탐사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가장 활기찬 공간인 '우주인 카니발존'에서는 우주복 착용 체험과 외계인 게릴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한 '누리호 발사장 견학' 예약 접수대를 운영해,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관광 모델을 구현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모델"이라며 "서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발사장 견학, 나로호·누리호 실물체 전시, 우주로 쏘아올린 나의 로켓, 우주로봇,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15:25: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으로 고독·고립 예방 강화

보성군은 고독·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 31일에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성시니어클럽(관장 박찬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결식 우려가 있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월 1~2회 밑반찬 지원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다. 양 기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방문 및 모니터링을 병행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개입 거부 및 고립 심화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고독사지킴이단 안부 살피기', ▲고독·고립 사망자의 주거지 '특수청소 및 유품 정리', ▲ 365일 안부 확인을 위한'스마트 돌봄 플러그' 지원, ▲고독·고립 위험 가구 발굴 및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6년에는 ▲중장년 대상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노인 대상 'AI 안부 전화 서비스',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지 청소·소독 등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클린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15:25: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XR로 미래 직업 체험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 모집

영암군이 XR 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과학(천문학, 우주탐사) ▲의료(의료교육) ▲공학(컴퓨터, 자동차, 기계) ▲우주항공(드론, 우주탐사) ▲체육(경기 시뮬레이션) ▲예술(음악, 뷰티, 요리) 등 6개 분야의 직업을 XR 콘텐츠를 활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암읍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호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XR 기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15:24: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재택의료센터 확대로 방문 의료체계 강화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확대해 22개 시군 36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 다학제란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팀이 돼 환자를 협력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돼 있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 재택의료센터 36개소 : 보건소 전담형 6,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 6, 의료기관 전담형 24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자와 인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용을 희망하면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후 대상자 상태를 평가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하면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 관리해 의료자원 부족 지역에는 재택의료센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도 가정에서 진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재택의료센터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가정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라며 "의료기관과 협력해 안정적 방문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5:24:1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획기적인 변신 기회 맞아

장성군의 홍길동 테마파크가 최근 '전라남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사업비로는 '미디어월', '터치패널'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테마파크 내 전시관 수선공사(리모델링)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너른 야외 공간을 활용한 방탈출, 보물찾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중앙광장 분수를 철거하고 물놀이장을 조성 중이다. 홍길동 테마파크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 성벽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이채롭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홍길동 테마파크(홍길동로 431)는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면서 역사 속 실존 인물인 홍길동을 주제로 꾸며진 공원이다. 복원된 홍길동 생가와 산채 체험장, 국궁장, 야영장, 숙박시설 청백한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 가족 체류 여행지로 알맞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광장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2년 연속 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홍길동 테마파크의 관광 자원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5:23: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 평가 ‘전국 1위’…지역경제 견인

전남 나주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소비·투자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다. 4월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중점 관리하는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 나주시는 목표액 대비 139%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평균 93.1%를 크게 웃도는 성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계획적이고 책임감 있게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은 지방정부가 편성한 예산을 실제 경제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하는 재정운용의 핵심 지표다. 소비 분야는 지역 내에서 집행되는 인건비와 물건비 등 경상경비를, 투자 분야는 도로, 하천, 시설 정비 등 지역 기반 확충에 투입되는 사업비를 포함한다. 이 같은 재정지출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 만큼 경기 둔화 시기에는 내수 보완과 민생 안정의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행정안전부가 분기별, 반기별 집행 실적을 중점 점검하는 것도 재정이 현장에 적기에 투입되도록 해 민생 안정과 내수 진작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예산이 민생경제 현장에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별 준비 상황과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공사와 용역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매주 집행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집행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로 나주시는 지난해 1분기와 상반기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정 집행은 단순히 속도가 아니라 필요한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5:23: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