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남·울산 지역 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일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년 경남·울산 지역 인재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국립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와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 방산, 관광 등 도내 34개 기업을 포함해 총 55개 기관이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경상국립대와 지역 대학, 고등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청년 구직자다. 행사는 채용 상담 부스 운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채용 요강 설명회가 열리며 2026년 채용 일정, 인원, 시험 과목,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는 전문 강사 권영찬의 '나의 적성에 맞는 직장 합격 코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는 취업 선배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입 직원들이 나서 취업 준비 노하우와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관람객과 나눈다. 하재필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는 지역 인재와 공공기관 및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학생, 졸업생 등 관심 있는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