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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과 한국학센터 개소

인하대학교는 최근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교와 '한국학센터'(INHA-ILIA Korean Studies Center)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지아 한국학센터는 인하대와 일리아국립교가 지난 5월 관련 협약을 맺으면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대표단, 조지아 일리아국립대 니노 총장과 기오르기 부총장, 김동업 주조지아 대사 대리 등이 참여했다. 인하대는 이번 조지아 한국학센터 설립으로 한국학 관련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하면서 현지 내 한국 문화·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지아 한국학센터가 코카서스·동유럽 진출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하대는 한국학센터 개소식에 앞서 일리아국립대와 교환학생 교류 협정 체결식도 진행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학교는 교환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일리아국립대는 2006년 조지아 내 유수 단과대학을 통합해 개교했다. 수도인 트빌리시에 있는 종합대학으로 현재 1만7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인하대는 한국학센터 공동 운영, 교환학생 교류 활성화뿐 아니라 일리아국립대와 3+1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교육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한국학센터 공동 운영,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일리아국립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인하교의 국제교육협력사업이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넘어 조지아를 교두보로 동유럽, 유럽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9 09:5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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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0곳 중 4곳 “자금조달 문제로 성장 걸림돌”

국내 스타트업계가 자금조달 난항 등을 겪으며 성장에 부침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국내 스타트업 2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스타트업 애로 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10곳 중 4곳의 스타트업이 '자금 조달 문제'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원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38.2%·복수응답), '인력 부족'(22.0%), '국내외 판로 확보'(18.1%) 순으로 애로사항을 꼽았다. 코로나19 당시 부침을 겪었던 스타트업계는 엔데믹 돌입한 이후에도 경영난이 여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 기업의 40.2%는 작년보다 경영 여건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경영악화 이유로는 내수시장 부진(60.6%·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스타트업 투자환경 악화(37.5%), 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 지속(37.5%)이라고 답했다. 이에 투자활성화, 판로연계, 기술교류 등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가적인 투자 유치, 기술·사업모델 고도화, B2B·B2G 판로 연계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술 및 제품 개발과정에 대학·중견기업·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기업은 적은 초기 투자비용으로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기술과의 제휴 기회를 선점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판로를 확보하는시간과 비용을 줄여 성장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벤처창업학회장을 역임한 전성민 가천대학교 교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협업 과제를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스타트업의 기술 도용·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명수 대한상의 공공사업본부장은 "첨단기술 간 융복합이 활발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오픈 이노베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한상의도 회원사인대·중견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을 잇고 투자자 매칭사업을 확대하는 등 민간 플랫폼 역할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9 09:55: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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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개교 100주년 이상 5곳 초교와 간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초등학교 100년관에서 개교 100주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 5곳의 교장,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100년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5개 학교를 널리 알리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담아 시와 용인문화재단이 교가 리마스터링을 지원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185개 초·중·고 교장 선생님들과 여섯 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졌고 초·중·고교 학부모들과도 어제까지 여섯 차례 간담회를 가졌는데,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나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다"며 "시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들을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머리를 맞대 지혜롭게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초등학교 김진순 교감은 "원래 교가는 오래전 녹음한 데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맞춘 음정이 아니라 부르기가 어려웠는데, 새로 리마스터링한 교가는 훨씬 세련되면서 아이들이 부르기에 편안한 음정으로 편곡돼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와 용인문화재단은 개교 100주년 이상을 맞은 초등학교 5곳의 전통과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교가를 새로 녹음해 헌정하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대상 초등학교는 양지초등학교, 신갈초등학교, 용인초등학교, 백암초등학교, 송전초등학교 5곳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학교는 1908년 개교한 양지초등학교다. 교가 리마스터링 작업에는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용인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58명이 참여했다. 시립예술단 단원들은 시를 대표하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고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5개 학교의 교가 음원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가 등하교 시간 대 몰리는 학원 차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해당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방법을 모색했다.

2023-10-19 09:50: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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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국제사회와 협력해 탄소 중립 정책 추진할 것”

고양시는 지난 18일 고양시청에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간담회를 열고 양 기관의 협력 활동에 대한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월 고양시로 이전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한국사무소는 현재 독일 본(Bonn)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90년 8월 뉴욕 국제연합(UN) 본부에서 개최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은 이클레이 세계본부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고양시- 이클레이의 협력 활동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앞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고양시가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원순환 대표도시로서 국제사회와 협력해 탄소 중립·기후 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 협력과 정책 교류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의 자원순환 대표 도시를 맡고 있는 고양시는 이클레이가 추진하는 지속가능 발전 관련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3-10-19 09:5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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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고양시가 지난 17일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경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한 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인구 분야에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한시적 양육비 지원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저소득 미혼모·미혼부 가족에게 양육 생계비를 지원한 것이 주목 받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고양벤처펀드' 조성 ▲고양특례시 배달 종사자 안전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 ▲고양특례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지원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사업 추진 등을 실시해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계층별로 맞춤형 지원을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살고 싶은 고양특례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9 09:49: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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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 유치 성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한국관광공사과 함께 국내 최초로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WFDSA World Congress)'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6월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 행사 유치를 위한 제안서를 직접판매세계연맹에 제출하였고,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 된 2023년도 행사에 참여하여 유치 제안 프레젠테이션, 차기행사 유치 세일즈, 인천 마이스 홍보부스 등을 운영했다. 특히,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접근성,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도 복합리조트 등 다양한 마이스 인프라,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 지원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6년 직접판매세계대회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직접판매세계연맹에는 미국 등 61개국 약 1억 1,490만명의 판매원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인천이 향후 중대형 글로벌 기업회의를 인천으로 유치 할 수 있는 홍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에서는 애터미 원데이 세미나 등 최소 1,000명~10,000 규모의 글로벌 기업회의들이 다수 개최되어 왔으며, 이 외에도 서울, 일산, 제주, 부산 등에서도 다양한 직접판매업체 주최 기업회의 등이 개최된 바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지난 2016년부터 미국직접판매협회 회원사,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협력회원사로 활동하며, 협회 및 글로벌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설명회, 팸투어 등을 통해 마이스 개최 최적지로서의 인천의 강점에 대해 홍보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를 인천으로 유치에 성공 할 수 있었으며, 각 기업의 의사결정자 500여 명이 참여하는 만큼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향후 1~2만 명 이상의 글로벌 기업회의를 인천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9 09:4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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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5개 부문 '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1일 식량작물, 원예·특작, 축산,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5개 부문에서 '용인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백옥쌀 GAP(우수농산물관리) 남사단지 회원인 이금석 씨는 밀파소식재배(어린 모를 밀집해 키운 다음 논에 드물게 심는 재배법) 참여 농가로 품질관리와 '쌀전업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쌀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백용 씨는 용인시 4-H연합회 회장, 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버섯 재배기술 확립과 스마트 농업경영 도입으로 원예특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철회 씨는 지난 1986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축사시설 현대화, 과학경영 실천과 함께 적십자 활동, 자율방범대장, 생활안전협의회 고문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해석 씨는 GAP인증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쓰면서 용인시 4-H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 쌀전업농연구회, 옥수수연구회 등 농업인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청년농업인의 화합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종례 씨는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장과 경기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등 여성농업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농업 분야에서 우수한 경영 실적을 거둔 농업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수상자들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받는다.

2023-10-19 09:47: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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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3분기 영업익 시장예상치 상회...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클리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25.6%), 영업이익은 79억원(전년 동기 대비 +73.6%)으로 시장예상 영업이익이었던 6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매출액은 가을·겨울(F/W) 신제품, '킬커버 쿠션' 판매 호조 및 인바운드 증가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6.0% 성장한 536억원을 추정했다. 특히 헬스앤뷰티(H&B) 채널 매출액이 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전분기 대비 13.2% 성장해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판단이다. 해외 성장세도 긍정적이다. 미국 매출액은 '페리페라' 판매 호조 지속 및 '구달' 입점 채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성장한 88억원을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파악했다. 또한 리오프닝 효과로 동남아 수출 호조 및 러시아 수출 급증으로 동남아, 유럽 합산 수출 금액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9% 성장했다는 추정이다. 이에 따라 한화투자증권은 채널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6%p,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익 추정치도 종전 63억원에서 79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이익 추정치 상향은 국내, 미국, 동남아, 유럽 매출 추정치 상향 조정과 믹스 개선 효과를 반영해 매출총이익률 추정치를 상향함에 기인한다"며 "브랜드·제품·채널·진출국가 확대로 아직도 보여 줄 것이 많기 때문에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9 09:3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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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 올가을 특별 감성 안긴다…신곡 '언팔로우' 발매

'믿고 듣는 감성 듀오' 길구봉구와 야오키 프로젝트가 만난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야오키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작품이자 길구봉구가 함께한 신곡 '언팔로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 '언팔로우'는 누구나 겪는 이별을 통해 맞이한 연인간의 현실적인 상황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이다. 연인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추억과 기억의 흔적을 SNS에 저장하듯 서로의 헤어지는 이별 방식을 '언팔로우'라는 SNS 감성으로 표현하였으며, 특히 후반부 몰아치는 스트링 라인이 올가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더욱이 야오키 프로젝트의 웰메이드 프로듀싱과 함께 길구봉구의 섬세한 표현력과 서로를 그리워하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만나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POP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아트매틱 컴퍼니는 지난 2022년 12월 위클리와 함께한 야오키 프로젝트 'Happy Christmas' 발매하며 기존 음원시장에 있는 단순한 리메이크 형식의 프로젝트 앨범과는 달리 혁신적 새로운 콘텐츠 앨범 시도의 문을 열었다. 앞서 올해 2월에 발매한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두 번째 프로젝트 '덤덤하게 또, 안녕'을 선보인 바있다. 또한 황치열과 세 번째 프로젝트 '그런 사랑은 없어'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비가 오는 날엔'을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감성 시너지를 안겼다. 최근에는 윤지성이 함께한 'SUMMER ISLAND'와 저스트비의 'Tasty'로 큰 사랑을 이끌어냈다.올 가을 감성을 자극할 '길구봉구'의 '언팔로우'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0-19 09:36: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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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브랜드 최초 수소 오프로드 모델 'ROV 콘셉트 2' 국내 공개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최초로 수소 엔진을 탑재한 오프로드 모델인 'ROV(Recreational Off-highway vehicle) 콘셉트 2'를 국내 시장에 공개한다. 렉서스코리아는 'ROV 콘셉트 2'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11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렉서스 'ROV 콘셉트 2'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배출가스가 거의 없는 수소 엔진을 탑재한 오프로더 콘셉트 모델이다. 렉서스는 지난 2022년 도쿄 오토 살롱에서 ROV 콘셉트를 최초로 공개한 이후 올해 1월 도쿄 아웃도어 쇼에서 그 두 번째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ROV 콘셉트 2'는 콤팩트한 차체와 ROV 특유의 거친 도로 주행성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자연과의 교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1.0리터 수소 엔진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동시에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며, 견고한 파이프 프레임을 통해 다이내믹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외관 디자인은 렉서스 'L'을 모티브로한 전면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후면의 렉서스 로고 등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였으며, 내부는 타즈나(Tazuna) 개념을 기반으로 운전자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커넥트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과의 공생을 주제로 전시된 'ROV 콘셉트 2'를 사진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 및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렉서스 영파머스인 꿀건달의 제품을 증정하며,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고객에게는 모든 커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전시 기간 한정으로 자연에서 받은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프레시 플래시 건강 주스 음료도 판매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렉서스의 탄소 중립을 위한 의지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선택지를 선보이고자 렉서스 최초로 수소 엔진을 탑재한 ROV 2 콘셉트를 전시하게 됐다"며 "전시를 통해 렉서스의 탄소 중립에 대한 노력과 운전의 즐거움을 살펴보시고 커넥트투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9 09:3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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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공연 산업 발전 방안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은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마이클 피츠모리스(Michael Fitzmaurice) 에이이지(AEG) 아시아 부사장, 김진국 씨제이(CJ)라이브시티 대표와 만나 씨제이(CJ)라이브시티 아레나 및 고양시 공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이이지(AEG)가 홍보(프로모션)하는 영국 가수 샘 스미스 내한 공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씨제이(CJ)라이브시티 아레나 개발 효과, 민관 협업 방안, 국내 전문공연장 부재로 인한 문화 산업계의 어려움, 세계 공연 시장 및 음악 산업 전망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세계 1위 아레나 운영 사업자인 에이이지(AEG), 아레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씨제이(CJ)라이브시티, 고양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이 함께 모여 어려움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상생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씨제이(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케이(K)-팝 공연, 관광 등 문화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특례시의 공연·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에이이지(AEG), 씨제이(CJ)라이브시티와의 동행이 계속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피츠모리스 에이이지(AEG) 아시아 부사장은 "씨제이(CJ)라이브시티 아레나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씨제이(CJ)라이브시티-에이이지(AEG) 합작법인이 유치하는 공연이 고양시에서 열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에이이지(AEG), 씨제이(CJ)라이브시티와 함께 '케이(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외자유치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23-10-19 09:2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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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고용진 "부동산매매 법인 2.5배 급증, 시장 안정 위해 세제·규제 유지"

지난해 말 기준, 영업 중인 부동산 사고파는 법인은 5만7092개로 5년 전 2만2807개보다 15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공개한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부동산 관련 사업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부동산을 사고파는 것을 주업종으로 하는 부동산매매 법인이 2.5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동산매매를 하는 개인사업자는 1만4144개에서 2만4737개로 75% 증가했으며 개인과 법인을 합치면 부동산매매업은 2017년 말 3만6951개에서 5년간 4만4878개 증가했다. 부동산매매 법인은 2019년부터 신규 설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설립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4912개에서 2018년 5503개로, 2019년에는 8987개가 새로 설립됐다. 2020년부터는 1만개 이상 신규 설립됐고, 2021년 12만5개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에는 9260개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아울러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부동산 법인이 벌어들인 소득(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 법인세를 신고한 부동산매매 법인의 비용을 차감한 소득은 9조7203억원이었으나 2022년에는 19조5841억원으로 5년 사이 영업이익이 2배 넘게 증가했다. 부동산매매 법인의 영업이익은 1년 전 12조8201억원보다 52.7% 증가한 6조7640억원으로 조사됐다. 법인 1개당 영업이익도 2022년 4억4230억원으로, 1년 전 3억5869억원보다 23%(8361만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법인세 신고분은 2021년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기초로 계산한 것인데 2021년 부동산가격이 급등하자 법인들은 그동안 매입한 주택과 건물 등을 매매해 양도차익을 대거 실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부동산매매 법인의 토지 등 양도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이 2021년 1조5997억원에서, 2022년 2조2509억원으로 40% 이상 급증했다. 부동산임대 법인의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해 2017년 4조8991억원에서 지난해 11조6715억원으로 5년 만에 영업이익이 2.4배 불어났다. 이에 고 의원은 "부동산시장 호황기에 부동산매매와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법인의 설립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며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부동산 법인에 대한 세제와 규제는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9 09:25:1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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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비수도권 소부장 기업'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입주 길 텄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지방에 있는 본사나 공장을 이전·축소하지 않고 새로 증설하는 경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통과됐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국토교통부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입주를 희망하는 지방 소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위해 규제 완화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특별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지방 소재 기업의 이전은 지방의 일자리 감소 우려 때문에 정부가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지난 7월 정부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3곳을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함에 따라 상당히 많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용인특례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규제 완화를 건의하며 적극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월 초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국가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Value chain)이 구축돼야 한다"며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 중 하나로 수도권 밖 지방에 있는 소·부·장 기업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공장을 중설하려 할 경우 이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규제 완화가 지방 일자리를 축소하지 않으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생산·제조 시설을 증설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소·부·장 기업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중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변경된 기준을 적용해 토지 분양을 공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라는 결단을 내려준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한다"며 "반도체 산업은 집적화를 통한 생태계 확대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원활한 공급이 특별히 중요한 만큼 용인특례시의 의견을 수용한 정부의 결정으로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9 08:5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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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친화공간 확대한다…제2청년동 본격 추진

'청년정책 선도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8일 청년동에서 청년공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갖고 가칭 '제2청년동(가칭)'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청년동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 속에서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문화 예술을 비롯해 경제자립, 취업특화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의 요구에 따라 제2청년동 조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광명시가 지난 2021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동은 경기도 선정 최우수 청년공간에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앞서가는 청년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하루 평균 100명 이상, 총 4만 7천여 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전국 50개소에서 청년동을 벤치마킹하는 등 광명시를 대표하는 청년정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제2청년동 조성은 광명시 청년들이 올해 청년숙의예산토론회 등을 통해 새롭게 도출한 청년정책으로, 정책 대상자인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을 기획해 제안하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박승원 시장은 "제2청년동은 청년의 직접 참여로 발굴한 청년친화정책으로 광명시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 완료 후, 내년 초 착공해 상반기 내에 제2청년동을 개관할 계획이다. 제2청년동은 광명3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어울리기 행복센터' 3~5층에 연면적 514㎡ 규모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회의실, 협업공간, 커뮤니티공간, 휴식공간, 취업준비공간이 배치될 예정이다. 현 청년동이 청년예술창작소 운영 등 '문화예술복합공간'이라면 제2청년동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취업특화 공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1개 층을 '취업준비공간'으로 특화해 가상면접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 등이 가능한 AI스튜디오, 면접사진 촬영 공간, 면접용 의상을 대여할 수 있는 의상실 등을 갖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숙의예산제도,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등 청년의 능동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동,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등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되는 등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3-10-19 08:58: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