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ICT BuVa 경진대회 대상

동명대학교는 해양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이 부산벤처기업협회의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2023 ICT BuVa(부산바꾸기) Challenge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상금 500만원과 함께 오는 11월 북유럽 방문 연수를 진행한다. 해양모빌리티학과 이명훈, 김로사, 김예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부산 지역 관광 촉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공·민간 데이터를 다각 분석하고 현실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부산광역시 현안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팀원과 협동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해당 주제를 이용한 창업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 학생들은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의 하나인 '동남권 우수교육생 해외 연수'에도 선정됐다. 이에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북유럽(핀란드 헬싱키 및 에스토니아 탈린) 알토대학교, Finnish Center for Artificial Intelligence(FCAI), 핀란드 빅데이터 국책 연구 기관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교육 기관을 방문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해양모빌리티학과 연구실은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2023 NRF 인터내셔널 모빌리티 사업'에 선정돼 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대학과 '노후 선박 구조의 디지털 헬스케어 엔지니어링' 교류 연구를 할 예정이다.

2023-10-16 14:15: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상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 순항중

교통과 입지, 저렴한 분양가, 도심과 인접한 정주환경 등 4박자를 갖춘 상주일반산업단지에 기업이 몰리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4월에 준공식을 개최한 이래 분양률이 63%로 괄목할만한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최초 투자협약체결(MOU) 기업인 ㈜동천수가 생수·음료제조 공장을 준공하는 등 신규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헌신동에 조성된 상주일반산업단지는 도심과 2㎞ 이내 인접하고 있어 주거·교육·의료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고, 500m 인근에 상주IC가 위치해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당진-영덕 간 고속도로,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국내 어디서든 2시간권 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에 위치하면서도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36만원으로 저렴해 교통, 입지 및 산업경제,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사업비 706억원을 투입해 39만㎡ 부지에 산업용지가 23만㎡ 규모로 조성됐다.이달 16일 기준, 4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했고, 총 1220억원을 투자해 23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입주업체는 생수·음료, 이차전지 생산 기계장비, 양극재 소재, 철망 등 첨단 고도기술 수반사업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차전지 기계 생산 제조 업체인 아바코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양극재 소재 생산 기업인 새빗켐은 올해 9월 MOU 체결 이래,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망제조 기업인 타이슨도 산업단지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하여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일반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는 첨단산업 유치와 함께 산업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를 완성하며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제2산업단지,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등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상주 발전의 도약을 다지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친화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을 유치해 경상의 상자가 다시 빛나는 중추도시로 만들겠다"며 "젊은 청년인구가 우리시에 거주하는 만큼 도심 내 정주여건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4:15:1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가을날 독서인문교육 인문학 탐방길 걷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0월 가을을 맞아 전남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문학길 탐방 연수를 두 차례 실시했다. 전남 교원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 및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기획력 확장을 위해 실시한 이번 연수는 전남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참여 교원들로부터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곡성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안에서 열린 '2023.심청길 비밀레시피'연극 공연 관람에 이어 10월 14일 벌교 일대에서 '소설태백산맥문학기행'으로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 별로 4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현장참여형으로 진행돼 함께 만드는 연수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심청길비밀레시피'에 참여한 한 교사는 "움직이는 증기기관차 안에서 진행된 연극이 참으로 흥미로웠으며, 전문적 연극배우들이 아닌 지역의 어르신들과 학생이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심청전'을 해석해 낸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소설태백산맥문학기행'에 참여한 나○○ 교장은 "60평생 이렇게 감동적인 문학기행은 처음이었으며 해설과 연극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기행으로 다시 한 번 소설의 감동을 느끼게 되었고 책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교육과 박 준 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전남 교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역량강화 필요성을 절감하며 이후에도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지역 인문학 탐방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0-16 14:15:0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연구팀, AI 기술 분야 저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부산대학교는 산업공학과 배혜림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술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 패턴분석 및 머신지능(IEEE TPAMI)' 9월 26일자에 최대 2배 성능의 '시계열 데이터 예측 딥러닝 기술'에 관한 최신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계열 데이터 예측은 과거에 관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데이터를 추정하는 기법이다. 일정 시간 간격으로 수집되거나 관찰돼 시간에 따른 패턴, 트렌드 및 주기성을 살펴볼 수 있다. 일일 온도 측정값, 주간 주식 가격, 월간 판매량 등이 시계열 데이터에 속한다. 연구팀은 시계열 데이터 예측을 위한 새로운 신경망 구조인 Correlation Recurrent Unit(CRU)을 제안했다. 이 새로운 신경망 구조는 기존 LSTM(Long Short-Term Memory) 및 GRU(Gated Recurrent Unit)와 같은 시계열 데이터를 다루는 딥러닝 모델 대비 매우 효과적인 성능을 보이며, 다양한 시계열 패턴을 분석하고 구성 요소 간 상관관계와 자기 상관관계를 학습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새 기술은 기존의 시계열 딥러닝 기술인 LSTM 및 GRU와 비교했을 때 최대 2배 수준의 예측 성능 향상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CRU가 시계열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모델링하고 다양한 패턴 및 상관관계를 높은 정확성으로 파악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으로, 앞으로 시계열 데이터를 사용하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배혜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부산대 '인간 중심 -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SCSC연구센터)'가 수행했다. 센터는 해상-항만-육상 통합 공급망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올해 6월부터 총 7년간 운영된다. SCSC연구센터 연구팀은 기존 시계열 분석에 대한 성능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인공신경망 개발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혜림 교수는 "글로벌 공급망 최적화를 추구하는 SCSC연구센터는 안전과 환경을 시계열과 공간의 두 축으로 바라보고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CRU는 시계열 데이터의 특성 및 구성 요소 간 상관관계를 충분히 이용해 학습하는 독보적인 인공신경망으로, 기존 시계열 예측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센터 소속이자 부산대 산업공학과 김도희 박사과정생과 센터의 연구 개발 워킹 그룹장을 맡고 있는 동의대 심성현 교수가 공동 제1저자, 배혜림 교수가 교신저자로 진행했다.

2023-10-16 14:14: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2023년 청년·사회적경제 상생한마당'개최

문경시는 지난 13일 신기동에 위치한 핑크뮬리공원에서 청년·사회적경제 상생한마당을 개최했다. 청년·사회적경제 상생한마당은 문경의 미래경제를 이끌어 갈 청년기업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상품판매를 위한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로 올해는 청년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13곳이 참여 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상생한마당은 핑크뮬리공원 곳곳에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패널을 세워 관광객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함께 참여기업의 제품을 전시해 홍보에 나섰다. 행사는, 현장 노래자랑 대회 , 6차산업 체험,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농업경로 진행 됐다. 한편, 영인, 4-H, 문경경영포럼를 비롯한 각종 단체 가 참여한 '제2회 문경 핑크뮬리 페스티벌'도 동시 개최돼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김대식 문경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 회장은 "올해는 핑크뮬리 페스티벌과 함께해 문경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기업의 물품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상생한마당 행사개최를 통해 청년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4:14:31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21일 '다함께 차차차 시즌5' 자선행사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지역 공공기관 및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시즌5' 자선행사를 오는 21일 10시부터 16시까지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9개 사가 함께 개최한다. '다함께 차차차 시즌5'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어촌마을을 돕고 시민들은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다함께 차차차' 자선행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드라이브 스루 마켓'으로 시작했다. 지난 4차례 행사를 통해 누적된 농수산물 판매 수익금 약 7천 8백만원으로 550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영양 식사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올해는 옛 용호부두를 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용호별빛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가족들이 화합하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도 준비했다. 이번 자선행사에서는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50% 할인한 2만원에 판매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구입 신청한 뒤 현장에 방문해 수령하면 되며, 일부 꾸러미는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PA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들과 함께 수산물 소비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임직원이 어시장을 직접 방문해 인근 복지관에 후원할 물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2023-10-16 14:14:2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제37회 비사벌문화제’ 성료… 1만 1000여 명 참여

창녕군은 '제37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가 1만 10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비사벌문화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창녕천 일원에서 보부상장터와 비사벌문화행렬, 향토기양제와 각종 공연·전시 등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화려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드론쇼는 가야고분군과 만년교, 용선대, 산토끼, 따오기 등 창녕군의 대표 형상을 표현해 구경하는 모든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 우포따오기장터, 프리마켓을 비롯한 각종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 창녕천 일원의 보부상장터는 이번 행사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었다. 또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창녕군의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창녕천 일원에 설치된 우산등과 유등은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을 담아갈 수 있게 하는 아름다운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제37회 비사벌문화제가 앞으로도 영원히 모두가 사랑하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4:14: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3분기 채권·파생형 펀드에 자금 몰려…"고금리에 채권 투자 관심 증가"

올해 3분기 채권형펀드와 파생형 펀드에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3분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전체 펀드의 순자산은 942조2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8조1000억원, 전년 동기 대비 89조9000억원 증가했다. 채권형·파생형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전체 펀드시장에서는 21조5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에는 7조2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운용자산(AUM)은 직전 분기 대비 7조7000억원 늘며 132조원으로 집계됐다. 파생형 펀드의 경우 분기 동안 5조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돼 운용자산은 전 분기 대비 3조7000억원 증가한 5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식형 펀드는 분기 동안 1조5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나, 운용자산은 전분기보다 1조9000억원 감소한 10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고금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국내외 증시가 부진해지자 채권 투자에 관심이 쏠렸다"며 "고금리 기조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등을 추종하는 합성 ETF의 수요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6 14:13:5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광주공장, 국감서 탄소감축 모범사례로 소개돼

오비맥주의 공장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2023년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구축·사용 모범사례로 꼽혔다. 김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은 지난 13일 열린 산자위 국정감사에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광주공장이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자가 발전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사례를 민간 주도 탄소감축 활동의 모범사례로 소개했다. 김 의원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지붕에 태양광 패널 2.6메가와트(MW)를 설치해 연간 광주공장 소비 전력의 약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1700톤의 탄소발생량을 줄이고 있다"며 "재생에너지가 산업용 전기 요금 보다 비싸서 사용하기 쉽지 않다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비맥주는 한전의 산업용 전기요금 수준으로 발전사업자와 20년 지붕사용 장기계약을 맺고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오비맥주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난 8월 말 RE100 태양광 패널 설치를 마치고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에 동참하고 자사 생산공장 내 태양광 패널 설치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가소비형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자가 발전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주류업계 최초의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 오비맥주는 광주공장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도 태양광 패널 설치를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와 함께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 녹색요금제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꾸준히 확대해 2025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2023-10-16 14:13: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 종가,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 성황리 마무리

김치 브랜드 대상㈜ 종가가 선보인 국내 최초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KIMCHI BLAST SEOUL 2023)'이 약 1만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김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수피하우스에서 열린 '김치 블라스트 서울 2023'은 '김치, 지금껏 만나지 못한 즐거움'을 테마로, 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즐기는 '해체주의' 콘셉트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전통적이고 정형화된 김치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형태의 김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실제로 현장은 오픈 당일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 1시간 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선 것은 물론, 오픈 30분 전부터 시작되는 대기 예약만 매일 200명이 넘어서는 등 연일 '오픈런'이 이어졌다. 또, 가족 단위 고객부터 종가 앰버서더 '호시'의 팬덤, 외국인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방문객 수는 무려 약 1만 명에 달했다. 이산호 셰프가 총괄한 미식존이 단연 인기였다. 종가 김치를 활용한 타르트, 아란치니, 케이크 등 수준 높은 이색 요리는 다양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김치의 새로운 발견이자 신선한 경험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번 팝업에서만 선보인 '혹시? 김치! 파우더(Hoxy? Kimchi!)'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종가 김치 국물을 그대로 동결건조한 가루로 스낵, 피자, 치킨 등에 뿌리면 색다른 김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활용법을 SNS에 잇따라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밖에 종가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다양한 전시공간 곳곳에 배치된 프로모터들은 종가의 브랜드 스토리와 히스토리를 담은 LED 디스플레이와 조형물, 해체된 타이포그래피로 재구성한 종가의 포장김치, 겹겹이 레이어로 표현한 종가 김치의 다양한 원재료, 종가의 글로벌 역량을 보여주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LED 영상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며, '김치는 곧 종가'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박은영 대상㈜ 식품사업총괄 전무는 "국내 최초의 김치 팝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가 지향하는 김치의 새로운 변화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김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김치가 밥 반찬을 넘어 전 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감한 시도와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6 14:13: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트래블월렛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투자증권은 외화 결제 및 환전, 송금 전문 기업인 트래블월렛과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오픈 플랫폼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최근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외화 충전앱 서비스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100% 클라우드 기반의 국제 지불 결제 인프라를 구축한 비자의 클라우드 프로세싱 파트너다. 신한투자증권은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양사 기술의 접목을 통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오픈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비즈니스를 결합하는 오픈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그 첫 번째 파트너로 트래블월렛을 선정하고, 오픈 플랫폼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8개의 기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기술 로드맵을 설계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오픈 플랫폼은 한국에서 금융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말부터 신한투자증권과 논의를 진행하면서 오픈 플랫폼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 후 남은 돈을 해외 여행, 외화 결제, 해외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낙후된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투자까지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오픈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트래블월렛이 국제지불결제 인프라를 100% 클라우드에 구축해 성공적으로 혁신한 점을 주목하고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 성공의 키워드를 클라우드라고 생각한다"며 "신한투자증권 역시 연결과 확장의 철학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기술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트래블월렛과 동반성장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10: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적게 일하고 많이 MOA보자!’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비대면 랩(Wrap) 'KB AI MO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1월말까지 '적게 일하고 많이 MOA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B증권은 'KB AI MOA'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적게 일하고 많이 MOA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AI MOA' 서비스는 KB증권이 개발한 목표기반 수익추구 인공지능(AI) 투자 Wrap 서비스로, 고객이 본인의 투자스타일을 진단하고 투자목표를 결정하면 목표달성을 위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운용되는 비대면 투자일임서비스다. 11월말까지 이벤트를 신청하고 'KB AI MOA'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가입금액별로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15만원까지 차등으로, 12월 15일까지 'KB AI MOA' 서비스 가입을 유지하는 고객에 대해 12월 15일 추첨을 통해 경품(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을 제공한다. 추가로 내년 4월 말까지 매 월말 기준으로 'KB AI MOA' 서비스 가입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가입금액에 따라 ▲2000만원 미만일 경우 스타벅스 상품권(매월 1매)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스타벅스 상품권(매월 1매) 및 티빙 이용권(매월 1개월권)을 지급하는 'KB AI MOA' 월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유성 KB증권 고객자산운용센터장은 "AI 시대에 투자 일임 서비스는 어떻게 고객께 다가가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더라도 투자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결국 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우수하고 투명한 수익률, 저렴한 수수료, 간편한 가입과 편리한 운용 및 현황 조회로 귀결된다"며 "'KB AI MOA' 서비스에 이러한 고민을 모두 담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자산 증대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 AI MOA'는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며,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달성(투자성과)를 보장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KB AI MOA' 서비스 가입은 'KB M-able'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09: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신자산운용, 목표수익률 7% 미국 장기국채 펀드 출시

대신자산운용은 미국 장기국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해 7%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대신 미국 장기국채 액티브 목표전환형 펀드'를 27일까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신 미국 장기국채 액티브 목표전환형 펀드'는 금리 인상 종료 기대에 따라 미국 장기국채 투자 성과가 우수할 것을 예상해 마련된 상품이다. 특히 장기채 강세 시점에 듀레이션 확대를 통한 초과 성과를 노리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전체 자산의 60%는 장기국채 ETF를 편입해 매수·보유(Buy&Hold) 전략을 유지한다. 자산의 35%까지는 금리 환경에 따라 장기국채 스트립 ETF 비중조절을 통한 액티브 전략을 사용한다. 스트립 채권은 이자가 없는 채권으로 일반적인 이표채보다 듀레이션이 길어 금리인하 시 추가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다. 목표수익률인 7%를 달성하면 목표 수익률 유지를 위해 국내 단기채 ETF 투자로 전환한다. 펀드 만기는 목표 수익률 달성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설정 후 6개월 이내 목표 수익률 달성 시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1년이다. 6개월 이후 달성하면 달성일로부터 6개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면 설정일로부터 3년이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10영업일 동안 NH농협은행, 교보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판매한다. 총 보수는 목표 달성 전 연 0.62~1.17%, 목표 달성 후 연 0.139~0.295%다. 만기 전 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수수료는 없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미국 경기 둔화 예상에 따라 연내 금리 동결 및 내년 금리인하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며 "긴 듀레이션의 미 국채에 투자해 초과수익률을 노리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6 14:09:4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교보증권,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교보증권은 다우기술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MZ세대' 니즈를 충족시키고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출시됐다. 앞으로 쇼핑 유통 플랫폼 11번가에서 손쉽게 금융투자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5만원권으로 투자자들은 7일간 최대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교보증권 금융투자상품권은 환매조건부채권(RP), 국내 및 해외 주식투자,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부터 증권거래세 등 다양한 세금까지 납부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등록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박성제 교보증권 디지털마케팅 파트장은 "이번 금융투자상품권 출시로 간편하게 구입해 투자에 활용은 물론 MZ세대의 다양한 구매니즈 및 트렌드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권 11번가 판매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4:08:3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