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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자격요건 법적 근거 불명확해 발생하는 불이익 국민에 전가 안돼"

산림교육 전문가로 채용돼 수행한 업무가 '산림치유' 업무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1급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발급신청을 반려한 것은 잘못이라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6일 산림교육 업무와 산림치유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기재된 경력증명서 상 산림치유 업무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 씨는 2015년 3월 2급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했고, 5년 이상 산림치유 관련 업무를 했다는 경력증명서와 함께 지난해 12월 진흥원에 1급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 발급신청을 했다. 하지만 진흥원은 A 씨의 경력증명서의 산림치유 관련 업무에 대한 채용공고를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응시 자격요건이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 전문가로 돼 있어 산림치유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A 씨의 자격증 발급신청을 반려했다. 이에 A 씨는 진흥원의 처분이 위법·부당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중앙행심위는 지난 8월 특별안건전문위원회를 열어 A 씨와 진흥원 측 주요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중앙행심위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는 산림치유 관련 업무 범위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규정이 없음에도 경력 요건 판단의 모호함을 청구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A 씨가 제출한 경력증명서에는 '산림교육' 업무와 '산림치유' 업무 수행이 병기돼 있고, 진흥원에서 확인한 채용공고에도 산림 치유 관련 업무가 일부 명시돼 있어 A 씨가 산림치유 업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 겸 중앙햄심위원장은 "자격요건에 대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국민에게 부담시킬 것이 아니라 그 요건을 명확히 하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16 09:56: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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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청지역 中企 베트남 진출 추가 지원

하노이·호치민서 8~13일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개최 419건, 1억2600만 달러 규모 상담…MOU 64건 등 2400만달러 현장계약도 중소기업중앙회가 충청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지난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2023 충청권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충남·대전·세종) 주최, 중기중앙회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충청권의 대표적인 수출지원사업이다. 충남 21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4개사 등 충청권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를 통해 충청권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419건, 약 1억2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업무협약(MOU) 64건 등 2400만달러의 현장계약도 체결했다. 상담회 일정 외에도 한·베 기업인 교류 행사, 베트남 진출 기업인 네트워킹 포럼 등의 네트워크 행사와 현지시찰·시장조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행사 이후에도 후속 바이어 매칭·통역 지원,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통해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5년간 총 154개의 충청권 중소기업들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누적 상담건수 1969건, 누적 상담액 3억9400만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노이와 호치민 합산 10건, 4000만 달러 수준의 MOU를 체결한 멕클린코스메틱 이승준 대표는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자사의 미션을 상담회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한 덕분에 온라인 인플루언서, 유통 전문 바이어 등 다양한 업체들과 14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미팅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한시훈 아세안사무소장은 "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기업과 제품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장품, 건강식품 등 레드오션이라 생각했던 시장도 세분화 하면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와 성장은 현재도 진행형"이라고 전했다.

2023-10-16 09:5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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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과기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

CJ프레시웨이는 회사 내 식품안전연구실이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심사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과기정통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발생한 사고가 없어야 하며,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안전환경 시스템(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수준(11개 항목)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4개 항목) 등 3가지 분야에서 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이번 심사에서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 내 '기기 실험실(기기실, 시료 전처리실, 가스공급실, 후드실)'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기기 실험실은 주로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식품첨가물 등을 분석하는 공간으로, 가스, 화학물질 등을 취급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식품안전연구실은 안전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경영 매뉴얼, 절차서, 지침서를 구축하는 등 안전환경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높은 안전의식을 기반으로 연구실 정밀 점검 및 진단, 유해 요소 발굴 및 개선, 교육 등 안전관리 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연구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식품안전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안전 환경 조성을 통해 식품안전연구실의 안전관리 인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식자재 유통 전 과정과 푸드서비스 및 제조 사업장의 식품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식품 ▲축산물 ▲쌀·현미 ▲동물용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공인 인증 시험검사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식품분석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6 09:5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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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 이만희·정책위의장 유의동

국민의힘은 16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을, 당 사무총장에 이만희 의원(재선·경북 영천청도)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정책위의장엔 유의동 의원(3선·경기 평택을)이 내정됐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이같이 발표했다. 정 대변인은 김예지 신임 최고위원에 대해 "여성과 청년을 대표하고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대변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2020년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영입 1호로 국회에 입성했다. 내년 총선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이만희 신임 사무총장은 친윤으로 분류된다.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경기 광주시갑 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 수석대변인은 박정하 의원(초선·강원 원주시갑), 선임대변인은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윤희석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당 싱크탱크 수장인 여의도연구원장에는 김성원 의원(재선·경기 동두천·연천)이 인선됐다. 정책위의장은 당 대표가 원내대표와 합의를 거쳐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유의동 정책위의장 내정자를 추인한다. 유 내정자는 김 대표가 원내대표이던 지난해 대선 국면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비윤계로 분류된다. 지도부는 전략기획부총장 등을 비롯한 다른 공석도 추가로 채우겠다는 방침이다. 정 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수도권 또 1960년대 이후 출생자를 전면 배치하는 등 당이 지향하는 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인사는 연포탕(연대·포용·탕평) 인사로 초·재선 의원이 앞으로 당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에 주목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기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는 우리 당이 변해야 한다는 민심의 죽비였다"며 "절박한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대 혁신방향과 6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면서 "도덕성과 책임성의 수준을 높여 야당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중도 무당층 민심이 우리 당을 향하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3-10-16 09:47:5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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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대학원, 2024 전기 신입생 모집…내달 3일까지 원서 접수

인하대학교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47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인하대 대학원은 부전공, 융합전공, 전공특성화트랙 제도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 후 진로 설정도 돕고 있다. 이 같은 결과물로 인하대는 2022년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취업률이 87.7%에 이르며 4차 유지취업률도 95.2%에 달한다. 인하대는 박사과정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확대했다. 학부·석사 환산 성적 3.5 이상의 전일제 박사과정 신입생은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자동화, 정보통신기술 등 4차산업 핵심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이트 바이오 융합전공, 반도체소자공정 융합전공, 스포츠의학 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강진구 인하대 대학원장은 "재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학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6 09:4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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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개최…“최적 자동차생산법 제시”

울산대학교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지난 13일 자동차 생산 현장의 생산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열고 자동차를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수행하고 있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의 미래모빌리티전공 학생 6개 팀이 참가했다.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인 공유대학 모델로 만들어졌다. 울산대를 비롯해 경남대, 경상국립대, 영산대, 인제대, 창원대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대회는 주최측에서 제시한 실제 자동차 공장의 생산 현황 자료를 데이터 분석 시각화 소프트웨어인 스팟파이어(Spotfire)를 활용해 최적의 가동률과 처리율을 찾아내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대상은 울산대 기계공학부 3년 송성모·이준기·김민규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 모델별 최대 생산수량과 실제 생산수량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생산과정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생산현장 개인 작업자의 생산현황 분석을 통해 입사경력 1년 전후와 30년 이상에서 불량률이 높음을 발견해 신입 사원과 경력 사원의 생산교육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6 09:4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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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우수한 농특산물 미국시장 ‘공략’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회장 권헌준)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제50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올해로 50회를 맞는 LA한인축제는 한인동포들의 문화행사로 영주시는 2012년 풍기인삼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수출 물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8개 회원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방문에서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송병권 상무이사를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해외홍보판촉단은 미국 LA 한인 시장에서 지역 대표상품인 풍기인삼과 인견을 비롯해 참기름, 생들기름, 부석태 된장, 사과주스, 한부각, 쫄면 등 엄선된 지역 농특산품을 여러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했다. 특히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하루'와 LA 조선일보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영주의 명품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송병권 상무이사는 "이번 방문은 지역 농특산품의 미 서부지역 시장 확대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시아 식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LA지역을 해외시장 교두보로 확보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6 09:39:44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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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추진...416억원 투입

영주시가 10월 16일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상수도정비 추가사업' 정수장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상수도 시설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후된 정수장을 개선해 관리체계를 전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16억 원(국·도비 27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풍기읍의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원천인 풍기정수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한다. 1일 5700t 생산 규모의 풍기정수장 노후 정수시설인 완속여과시설을 급속여과시설로 현대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한다는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풍기정수장은 하절기 고탁도 원수(중금속 등) 유입 시 기존 완속여과계통 방식 정수로는 강화된 기준에 부적합해 정수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순흥정수장을 폐쇄하고 풍기정수장과 통합 운영할 계획이며, 이수안전도 99.8%의 남원천을 취수원으로 두고 있는 풍기정수장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비상공급망구축'사업을 시행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풍기정수장 개량사업 기간에 수돗물을 중단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어, 사업 완료 시까지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정수장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며,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0-16 09:39:2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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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 상회할 것" -KB증권

KB증권은 16일 기아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기아의 영업이익은 2조9810억원(전년 동기 대비 +288.0%)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6.0%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0.6% 하회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환율 상승으로 1304억원의 판매보증충당부채가 추가 인식됐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 영업이익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2023년 기아의 총 영업이익은 12조 4587억원(전년 동기 대비 +72.2%)을 추정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4.1% 상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6.8% 상회한다. 강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기존 예상대비 2.6%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따른 비용증가(판매보증비 충당부채 관련 손익)는 3분기 손익에 반영된다"며 "반면 이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는 4분기에도 계속 반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 리스크 요인으로는 세 가지를 들었다. ▲미국 시장 소비 둔화에 따른 모델 믹스 악화 ▲전기차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전기차 수익성 악화 ▲유럽 등의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전기차 수익성 악화 등이다. 한편, 기아는 앞서 11일 EV day 행사를 개최했다. 그는 "기아 본 행사를 통해 새로 공개된 3종의 중저가의 EV 모델들을 통해 전기차의 가격 폭을 넓히고, 지역별로 충전소를 확장하며, 새로운 엔포테인먼트와 인공지능(AI)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는 내용 등의 EV전략을 공개했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09:38: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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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네이버쇼핑서 에듀테크 상품 렌탈 판매

아이캔두·누리키즈, 도요새 잉글리시·중국어 구매 교원 빨간펜이 고객 접점을 넓히기위해 '네이버쇼핑 렌탈'을 시작해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16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자사 교육 상품의 접근성 및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렌탈 솔루션을 적용해 네이버쇼핑에서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렌탈 서비스로 빨간펜 대표 에듀테크 상품을 네이버에서 간편하게 구매해 학습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상품은 ▲아이캔두 ▲아이캔두 누리키즈 ▲도요새 잉글리시 ▲도요새 중국어 총 4종이다. 고객은 원하는 교육 상품을 선택한 후 월 서비스 이용료만 지불하면 학습용 태블릿PC를 무상으로 렌탈 할 수 있다. 또한, 결제 금액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환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렌탈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풍성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례에 걸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실시해 라이브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월 한 달 간 학습비를 면제한다. 먼저 18일 오전 11시 쇼핑라이브에서는 '아이캔두 초등'을 판매한다. 이어 24일 오전 11시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를 선보인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학습비 부담을 덜고 소통 창구를 넓히기위해 네이버와 손잡고 교원 빨간펜의 대표 교육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대표 교육 상품 4종 외에도 지속적으로 판매 상품을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0-16 09:2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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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한국경제의 복병④ - 화폐가치 불안

[신세철의 쉬운 경제] 한국경제의 함정 - 화폐가치 불안 관리통화제도 아래서 돈을 마음껏 찍어낼 수 있지만 찍어낸 '화폐의 가치는 마음대로 정해지지 않는다. 돈의 가치는 성장·물가·고용·국제수지 같은 거시경제 상황을 반영하여 시장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된다. 돈의 가치를 표상하는 금리·주가·환율이 거시경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동떨어지게 움직이면 어디선가 불확실성이 꿈틀거리다가 심하면 불거진다. 시중에 돈이 넘쳐도, 모자라도 그에 상응하는 부작용이 일어나 정상적 경제 흐름을 방해한다. 경제 규모에 비해 유동성을 많이 풀면 풀수록 돈의 가치는 비례하여 하락하다가 어느 한계를 넘으면 속절 없이 추락한다. 한때 부동산 시장을 억누르겠다고 쓸데없이 돈줄을 조여 정상적 경제 흐름을 방해하였다. 금본위제도 아래서는 화폐 발행량에 상응하는 금은을 보유해야 돈을 찍어낼 수 있는데 욕심 많은 권력은 '가짜 돈'을 찍어내어 경제를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백성들의 삶은 도탄 지경인데 왕권이나 강화하겠다고 경복궁을 중건하다 돈이 쪼들리게 되자 대원군은 꼼수를 부렸다. 똑같은 동전에 당오전, 당백전이라고 새기고 5배, 100배로 부풀려 강제 통용시키니 민생은 삽시간에 혼란에 빠져들고 나라의 명줄은 실처럼 가늘어졌다. 사실상 가짜 화폐인 '땡전'을 민간에 강제 통용시키면서 관에서는 세금으로 받지 않았다고 하니 나라 꼴이 어찌 되겠는가? 생산품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 화폐의 가치가 안정되어야 자본주의 핵심 과제인 성장잠재력도 배양되고 국민 살림살이도 편안해진다. 한국경제 잠재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는 까닭은 사회, 정치 불안 같은 요인도 있지만, 제 마음대로 경제를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재정지출을 방만히 한 때문이다. 국가재정을 생산성 향상에 보탬이 되기보다 선심성으로 지출하여 돈의 정상적 흐름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1929년 대공황(거시경제와 주가의 괴리), 1998년 아시아 외환금융위기(환율의 괴리). 2008년 세계금융위기(금리의 괴리) 같은 비극은 죄다 거시경제 상황 변화와 동떨어지게 금융시장이 움직이도록 방관하여 일어난 재앙이었다. 15세기 스페인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쏟아져 들어온 금은이 범람하여 돈이 넘쳐나 일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자 산업생산을 등한히 하였다. '무적함대'는 깨지고 국력은 쇠퇴하였다. 가계와 기업이 한눈팔지 않고 제 할 일을 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화폐가치 변화로 초래되는 뜻밖의 손실이나 이득이 없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가계부채, 기업부채, 국가부채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다 해결하려고 욕심을 내다가는 이도 저도 해결하지 못하고 물가만 불안하게 만든다. 빈곤계층을 보살펴야 국가의 안녕과 질서가 튼튼해지지만 무작정 재정적자 확대를 통한 지원은 물가 불안을 부추겨 더욱 민생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치안정은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절대 필요조건이다. 어렵더라도 함정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2023-10-16 09:1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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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 등 올 실손보험금 지급 역대 최대 예상

실손보험으로 지급되는 보험금이 해마다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올 상반기 비급여 물리치료에 따른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된다. 보험사기와 과잉진료 등으로 비급여 물리치료가 급증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도수치료 등 비급여 물리치료로 지급되는 보험금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 비급여 물리치료에 따른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비급여 물리치료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대표적 비급여 의료항목이다. 규제를 받지 않아 의료기관별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2023년 비급여 진료비용'에 따르면 비급여 도수치료의 가격 편차는 최소 6배를 넘는다. 비급여 물리치료는 별도의 객관적 규제와 기준이 없어 비전문적이고 부적절한 치료의 남용이 확산하고 있다.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보험업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급여 물리치료에 따른 실손보험 지급보험금은 올해 상반기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2018년 연간 지급된 보험금이 약 990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5년 만에 배로 뛸 전망이다. 추세가 지속될 경우 비급여 물리치료로 지급될 실손보험금은 올해 2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 갱신이 유력하다. 한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손해보험 발생 실손보험금이 약 12조~13조인데 비급여 물리치료가 2조원이라면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라며 "의료비 발생 전체에서 10%가 도수치료인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비급여 물리치료는 보험사기 문제를 야기한다. 실손보험 보장 대상이 아닌 미용시술을 받은 후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로 진료비 영수증을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는 보험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 6월 '소비자 경보'를 발표해 도수치료를 가장한 성형·피부미용 시술 증가에 따른 보험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도수치료 관련 보험사기로 수사 의뢰된 보험가입자는 지난해 1429명이다. 2019년(679명)부터 3년간 110%(750명) 증가했다. 금감원은 "일부 병원에서 비용을 보험처리(도수치료) 해드린다고 제안해 환자가 문제의식 없이 동조·가담한 사례가 많다"며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으로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쳐 결국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 차원의 비급여 치료행위에 대한 합리적 기준과 규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도수치료 등 비급여 근골격계 질환 치료행위에 대한 의학적·합리적 기준을 보건당국에서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건강보험 급여 누수를 조장하는 치료를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16 08:56: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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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전용몰서 '귀뚜라미 굿즈' 본격 판매

직영 '귀뚜라미몰' 오픈…캐릭터 머그컵등 선봬 귀뚜라미가 대표 캐릭터 '뚜람이'와 '뚜림이'를 활용한 '귀뚜라미 굿즈'(이미지)를 귀뚜라미몰에서 본격 판매한다. 16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뚜람이와 뚜림이는 '보일러 내부에 살면서 사람들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보일러 박사'라는 콘셉트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보일러를 선물하려고 하는 따뜻한 감성을 가진 캐릭터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캐릭터 뚜람이를 공개했다. 동시에 캐릭터 디자인을 전면에 담은 '귀뚜라미보일러 핫팩'을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새롭게 문을 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귀뚜라미몰'을 통해 캐릭터 마케팅을 펼친다. 새로 출시하는 귀뚜라미 굿즈는 '캐릭터 머그컵'과 '캐릭터 아크릴 키링' 등 2종이다. 캐릭터 머그컵은 파스텔톤 그린과 옐로 색상에 각각 골프치는 뚜람이와 뚜림이 캐릭터가 그려진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했다. 국내 대표 도자기 브랜드 한국도자기와 협업으로 제작한 고품질 파인본차이나(소뼛가루를 섞어 만든 고급 도자기) 소재로 부드러운 색감에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캐릭터 아크릴 키링은 '보일러기사 뚜람이', '골프치는 뚜람이', '골프치는 뚜림이'의 세 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여운 외모와 따뜻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귀뚜라미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숙하게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캐릭터 굿즈를 귀뚜라미몰에 지속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08:5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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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문충도)는 지난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각) 미국 LA 오랜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와 도내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미주시장 개척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충도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과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및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우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양 도시의 경제현황 및 투자환경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상공회의소는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원사들의 미국 수출확대를 위한 통상활동 및 현지시장 적극 지원 ▲미국 한인상의 총연합회 회원사들의 한국 사업활동을 위한 협력 ▲양 지역간 사업활동에 필요한 투자기회 및 사업환경에 대한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키로 하였다. 문충도 회장은"이번 방문과 업무협약 체결이 양도시 간 우호 증진과 기업 협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느때보다 강력해진 한·미동맹을 계기로 미국에 투자 및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이 있다면 경북상공회의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우리 경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부품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경북지역에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경철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양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하기를 기대하며,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6 08:48: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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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국가가 발주한 설계공모에 대한 관리 대책 마련 필요”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이 국토교통부와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하고 LH가 주최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 공모대전'에서 LH 아파트 무량판 지하주차장에 전단 보강 철근을 누락 설계한 업체들도 상을 받고 설계권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실시된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은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중 '공공주택 혁신을 통한 이미지 개선'정책을 위한 후속 조치로 시행되었다. 대상지구로는 2018년 7곳, 2019년 11곳, 2020년 16곳, 2021년 19곳, 2022년에는 11곳으로 최근 5년간 총 64개 지구에 대한 공모를 진행, 총 59개(미당선 ㆍ 유찰지구 제외) 건축사무소가 당선되어 해당지구의 설계권을 획득했다. 이 중 LH 아파트 무량판 지하주차장 전단 보강 철근을 누락한 설계업체 8곳이 총 14번 수상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업체 A는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2019년 수원과 2021년 서울에서 당선되어 설계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LH 아파트 무량판 지하주차장 전단 보강 철근 누락된 충남도청 이전신도시RH11단지와 양주회천A15단지를 설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업체 B는 2020년 성남과 2021년 인천에서 당선되고 설계권을 획득했지만 전단 보강 철근이 누락된 수원당수A3단지에서 설계를 담당했다. 2018년 고양, 2019년 남양주, 2021년 시흥에서 설계공모대전에서 당선된 설계업체 C는 역시 전단보강 철근이 누락된 음성금석A2 단지를 설계했다. 설계업체 D는 2018년 울산, 2019년 양산, 2020년 시흥에서 3년 연속 설계공모대전에서 당선되었으며 아산탕정, 고양장항A4단지에서 설계를 진행했고 전단보강근을 누락했다. E 설계업체는 2022년 남양주에서 당선되었고 파주운정3A23단지의 설계단계에서 전단보강근을 빠뜨렸다. 2019년 남양주에서 당선된 설계업체 F는 전단보강근이 누락된 남양뉴타운B10단지의 설계를 맡았다. 마지막으로 G 설계업체와 H 설계업체는 2018년도 수서역세권A-3BL단지를 설계했는데 이 단지는 345개 무량판 기둥중 5개의 전단 보강 철근을 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 의원은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수상하면서 LH 아파트 무량판 지하주차장에 전단보강철근을 누락한 몇몇 설계업체들은 시민단체들에 의해 LH 전관업체로 지목되었다"며, "국가가 발주한 설계공모가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2023-10-16 08:47:4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