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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숏폼으로 MZ 공략...드론도 활용해

이마트24가 드론을 활용한 숏폼(짧은 동영상)영상으로 신상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이색적인 숏폼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상을 통해 이마트24는 마치 하늘에서 맛있는 라면이 떨어지는 행운처럼, 이마트24 모바일 앱에 신규가입 시 돈사골 새우라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알리고 있다. 앞서 이마트24는 반찬 플랫폼 '슈퍼키친'과 협업해 곽현주 디자이너와 실제 모델들이 참여한 '반찬 패션쇼' 영상을 기획하기도 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고물가를 잡는다는 콘셉트로 위트있는 숏폼 영상을 제작해 초특가 행사를 알리는 데 활용했다. 이들 영상은 각각 누적조회 수 100만 회를 넘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는 텍스트보다 짧은 영상에 더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신상품이나 행사 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수단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맛 '돈사골 새우라면'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재미있고 이색적인 영상으로 '숏폼맛집'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4:06: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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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산림청 보조금, 부정 수급 5년새 2배 증가

산림청의 숲가꾸기 보조금을 받은 뒤 민간 개발을 위해 산림을 훼손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안병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 숲가꾸기 보조금이 규정을 어기고 부당하게 집행된 사례가 최근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 지자체와 산림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풀베기 등 제반 사업들을 수행하는 대상에게 조림 및 숲 가꾸기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통해 지급된 예산은 2017년 2540억원에서 올해 321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산림청 보조금을 받고 산림보조 대상 사업으로 조성된 전국 산지들은 보조금 지급 취지를 이행하기 위해 5년 이내 산지 형질을 변경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으나, 이를 어기는 사례는 꾸준히 증가했다. 무단 산지 형질 변경 사례는 2017년 109건에서 2022년 211건으로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 보면 2017년 80.1헥타르(ha)에서 증가 추세를 거듭하며 2022년 149.5헥타르로 같은 기간 1.9배 가까이 늘었다. 규정 위반 산지 유형은 2022년 기준 비농업용이 122건으로 57.8%를 차지했고, 농업용 41건(19.4%), 일시사용 46건(21.8%), 토석채취용 2건(0.9%)을 차지한다. 안병길 의원은 "2013년 감사원이 숲가꾸기 보조금 감사 결과에서 산림 소유자가 숲가꾸기 보조금으로 얻는 경제적 효과가 부담금의 최대 5.8배에 달한다고 지적한 것을 고려할 때 산림청이 보조금 환수만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숲가꾸기 보조금이 숲이 아닌 카르텔들의 이권을 가꾸고 있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단호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16 14:04: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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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자동차 AI 플랫폼 '누구 오토 2.0' 출시

"누구오토 출근하자!" "티맵이 추천 경로대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오늘 날씨는 맑음이며 현재 온도는 14.2도입니다." SK텔레콤이 운전자 한마디로 길 안내부터 날씨,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안내하는 차세대 자동차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 오토 2.0'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누구 오토는 SK텔레콤만의 차량 최적화 음성인식 전처리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누구 오토 2.0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별도 조작 없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루틴 서비스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들을추가했다고 말했다. 루틴 서비스는 운전자가 차량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운전자가 지정한 명령어를 말하거나 특정 시각을 지정하면 원하는 기능이 별도 조작 없이 연달아 실행된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출근하자'라는 명령어를 등록하고 말하면 티맵에서 회사로 길 안내를 시작하고 운전자의 적정 에어컨 온도로 조절하며 오늘 날씨와 일정 확인해 주고 최근에 들은 음악을 플로(FLO)에서 재생해 준다. SK텔레콤은 운전자 일상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멜론 뮤직, 구글 캘린더, 프로야구 서비스, 운세 서비스 등)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누구 오토 2.0 화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편리하게 변경했다고 전했다. 운전자는 홈 탭에서 날씨, 일정, 루틴 등 운전 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디어 탭에서 상황·장르별 추천 음악과 자주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누구 오토 2.0은 기존 누구 오토가 탑재돼 있던 볼보 전 차종에 지원되며 차량 내 앱스토어인 티맵 스토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6 14:04: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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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ESG 공시도입시기 2026년 이후로 연기"

"기업의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공시 도입 시기를 2026년 이후로 연기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ESG 금융추진단 제3차 회의'를 열고 "국내 기업들에게 ESG 공시 준비기간을 충분히 부여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ESG공시란 기업이 경영활동에 대한 재무적 성과를 재무제표를 통해 공시하는 것과 같이 기업의 ESG 성과와 같은 비재무적 정보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반영하고 자본시장에 공시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금융위는 2025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상장사들의 ESG공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미국 등 주요국의 ESG 공시 의무화가 지연되고, 국내 ESG 공시의 주요한 참고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기준이 지난 6월에서야 확정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ESG 공시제도 도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가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우리기업들이 해외주요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점진적으로 적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ESG 공시제도를 통해 우리기업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자금도 원활이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G공시제도의 기준대상과 도입시기 등은 기업 등의 의견을 통해 구체화해 나간다. 김 부위원장은 "주요국 및 국제기구의 기준을 참조하되 우리경제의 산업구조와 기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겠다"며 "글로벌 자본시장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 상장사부터 도입하되, 국제적 여건을 감안해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입시기는 2026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김 부위원장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만큼 글로벌 규제 도입시기등을 참고해 국내기업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도입시기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추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0-16 14: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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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2023 우수디자인 선정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FORENA Hair Acceptance)'가 2023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정부 인증제도다. 국내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디자인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헤어 드라이기 수납시스템'은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브러쉬 등 헤어 제품 보관에 특화된 디자인 수납시스템이다. 매일 사용하는 헤어 제품들의 정리 및 보관이 어렵다는 소비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납만으로도 정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서랍 내장형 콘센트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헤어 제품의 특성상 전선이 엉키거나 끼이는 문제를 고려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디테일을 강화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포레나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면서 "지난 2008년 이후 누적 36건의 GD마크를 획득하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16 13:59: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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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뎅기 바이러스 감염증도 치료가능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임상시험하고 있는 '제프티'가 향후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도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바이오는 지난 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감염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 'ID 위크 2023'에서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써 '제프티'가 갖는 가능성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현대바이오는 미국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제프티'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지는 지난 2019년 6월 '제프티'의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가 모든 유형의 뎅기 바이러스와 관련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서 유행하는 뎅기 바이러스는 2형과 3형이다. 2형과 3형의 뎅기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니클로사마이드의 유효약물농도는 2형은 0.38μM(124.31ng/mL)이고 3형은 0.37μM(121.03ng/mL)이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제프티의 2/3상 임상시험에서 제프티가 뎅기 바이러스 2형과 3형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혈중약물농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머크, BMS 등에서 35여년 간 임상개발 및 약물규제업무 등을 담당한 임상개발 전문가 조 화이트 박사는 "제프티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효능실험에서 모든 유형의 뎅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밝혀진 약물"이라며 "제프티가 한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세포효능실험 결과만으로 뎅기 바이러스 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흥정 현대바이오 부사장은 "현재 시급한 뎅기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당장 사용 가능한 항바이러스제는 제프티 밖에 없다"며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제프티만이 끝없이 변이를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3:58: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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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원 18주년 '장애인치과병원' 35만여명 진료 달성

서울시는 개원 18주년을 맞은 장애인치과병원의 누적 진료 환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치과병원(성동구 홍익동)은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의 구강 진료를 위해 2005년 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이다. 장애인 치과 진료를 전담하는 의사와 상근 마취과 전문의,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장애인이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05년 개원 이후 올해 9월까지 누적 35만793명의 장애인 환자가 내원했다. 그중 중증 장애로 일반 치과 치료가 어려운 5851명이 전신마취 치과 치료를 받았다. 내원 환자의 41.5%인 14만5536명이 서울시 보조금 지원으로 140억원의 진료 혜택을 받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등급과 연령에 관계없이 장애인복지카드를 소지한 모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경우 비급여 치과진료비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50%, 건강보험대상자 장애인은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에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치과용 의자 12개, 전신마취실, 회복실, 페디랩실 등 시설을 완비해 더 많은 장애인이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는 전했다.

2023-10-16 13:56: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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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린이 눈 건강기능식품' 출시...기능성 성분에 맛까지 갖춰

동아제약이 어린이 눈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 '블루베리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은 '차즈기(붉은색 깻잎의 형태를 가진 꿀풀과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다. 동아제약은 '차즈기 추출물'의 쓴 맛을 잡기 위해 설탕과 감미료 대신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블루베리 맛을 구현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젤리 스틱 제형으로 동아제약은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차즈기 추출물'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한국인 대상으로 '차즈기 추출물' 인체적용시험에서 눈 피로도 개선 확인 지표인 조절근점(사물이 흐리게 보이기 시작하는 눈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 및 폭주근점(두 눈이 동시에 안쪽으로 모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점)의 유의적 감소 결과가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며 "자녀의 눈 건강에 대한 고민은 깊어지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부모들에게 '미니막스 랩 눈 솔루션'이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3:55: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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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르꼬끄골프 무빙팝업 ‘TAKE A SHOT’ F&B와 골프를 한곳에

르꼬끄골프가 무빙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Le Coq Golf)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코바 '타코스타코'와 '고알레 골프라운지'와의 콜래보를 통한 팝업스토어 '테이크 어 샷(TAKE A SHOT)'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일 타코스타코 현장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매장 입구에 크게 설치돼 있던 초록색 그린 홀과 골프공 오브제였다. 방문객들이 매장에 입장하는 동선부터 르꼬끄 골프의 콜래보를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해당 조형물 옆으로는 'TAKE A SHOT' 이라고 쓰여 있는 무빙 팝업 포토존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만난 르꼬끄골프 관계자는 "'테이크 어 샷'은 골프와 사진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 '샷(SHOT)'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테이크 어 [포토] 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스티커, 타코스타코 음료 등을 현장에서 증정하고 있었다. 오픈 첫날 한산 할 줄 알았지만, 매장 입구인 포토존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4층 높이의 아담한 건물에는 1층에 타코스타코 매장이, 지하 1층에 고알레 골프라운지가 입점돼 있었다. 르꼬끄골프는 이번 이 두 개의 층에서 브랜드를 홍보하고 나섰다. 우선 1층에는 타코스타코의 매장에서는 타코, 윙 등의 메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봤다. 스크린 골프장으로 꾸며진 지하 1층에서는 르꼬끄골프웨어와 소품들이 전시돼 있어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크린 골프 뒷 편에 위치한 르꼬끄골프웨어 전시 공간에는 올 겨울 골퍼들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제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젊은 여성부터 중년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부터 독특하고 세련된 상품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현장에서는 골프체험과 함께 퍼팅 이벤트부터 롱기스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게 꾸며진 해당 공간에서 이미 두 세명의 방문객들이 골프를 체험하거나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다녀간 방문객들의 이름들이 롱기스트에 적혀 있었다. 치열한 승부를 통해 최종 1인은 르꼬끄골프의 경품을 받게 된다. 지하1층에서 구경하고 있었던 방문객들은 보통 2030세대로 보였다.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르꼬끄골프의 마케팅 전략이다. 포토존과 독특한 이벤트 등을 통해 SNS에 인증하고 공유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MZ세대들에게 르꼬끄골프 현장은 놀이터와 다름 없어 보였다. 일단, 사진 찍을 만한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스크린에서 골프를 체험하거나 골프복 착용, 롱기스트 도전, 퍼팅 체험, 이벤트 참여 등 놀거리들도 많았다. 기자는 대기가 길다는 핑계로 스크린 골프를 뒤로 한 채 1층으로 올라갔다. 1층 곳곳에는 르꼬끄골프의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들이 배치돼 있었다. 1층에서 타코를 즐기고 있던 한 방문객은 "골프웨어와 타코의 콜래보가 흥미롭다. 잘 어우러진 것 같다. 스크린골프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직접 체험하고 보니 의미를 알겠더라. SNS이벤트를 해서 음료를 받았다. 르꼬끄골프웨어가 이렇게 힙(hip)한 디자인인지 몰랐다. 다음에 피팅을 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르꼬끄골프 관계자는 "이번 무빙 팝업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골프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골프가 친근하고 누구나 시도할 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풀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꼬끄 팝업스토어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기간 중 일요일은 휴무다. 이벤트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다.

2023-10-16 13:50: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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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존재감' 볼보, 패밀리 SUV 기준 'XC60' 인기 비결 주목…수입차 판매량 3위 견인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인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올해 풀체인지(완전변경)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등 신형 모델의 출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볼보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음에도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16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지난달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수입차 시장서 1555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수입차 전체 판매량이 2만2565대로 전월(2만3350대) 대비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볼보자동차는 별다른 할인 정책 없이도 전월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77%의 성장률을 보이며 대세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모델별로는 볼보 XC60이 248% 늘어난 899대의 판매량을 올리며 국내 출시 이후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을 썼다. 또한 S60(193대), S90(158대), XC90(123대) 등이다. 볼보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XC60의 인기는 첨단 기술과 안전성, 친환경, 운전자 편의성 확대 등이 주요했다. 우선 XC60은 볼보자동차가 300억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개발한 컴단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티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최초로 탑재한 모델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고 품질의 내비게이션인 '티맵'과 AI 플랫폼인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차 안에서 발화어(아리아)를 부르면 길 안내부터, 공조 설정, 정보 탐색, 음악 재생, 전화 및 문자 확인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른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XC60은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안전테스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TSP+)를 획득한 바 있다. 여기에 XC60에는 안전한 주행을 돕는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최신 ADAS 플랫폼이 탑재된다. 또 XC60은 볼보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에서는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3가지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5개 트림으로 판매 중이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현재 업계 전체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적인 상황 속에서도 30~40대 개인 고객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수요를 통해 올해 약 33%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24년식 모델의 본격적인 출고와 물량 확대는 물론 그에 맞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양질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13:4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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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넥스존, 진공·스팀·물걸레 올인원 청소기 출시

씨넥스존이 16일부터 30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프리미엄 무선 스팀 물걸레 청소기 '앤커(ANKER) 마하 V1 울트라' 출시 기념 펀딩을 진행한다. 마하 V1 울트라는 진공청소기, 스팀청소기, 물걸레청소기의 기능을 합친 올인원 무선 청소기다. 독일의 대표 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제균 기능 및 성능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코드리스 스팀 웨이브(Cordless Steam Wave™) 기술이 적용돼 600W의 고성능 보일러가 20초 이내로 약 110도의 뜨거운 스팀을 생성해 빠르고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며, NTC 서미스터가 높은 온도를 유지해 연속 스팀을 만든다. 에코 클린 오존(Eco-Clean Ozone™)도 구현했다. 에코 클린 오존은 화학 성분이 함유된 청소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분해 과정에서 나온 오존수로 대장균, 피부 사상균 등의 세균과 냄새를 99.9% 제거하는 살균 기술이다. 또한 물걸레로 바닥을 닦는 동시에 바닥을 건조할 수 있도록 젯블레이드(JetBlade™) 기술도 도입해 물걸레로 닦은 바닥에 공기를 보내 빠르게 건조한다. 와디즈 펀딩 후 11월 중순부터 마하 네이버 공식스토어,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판매 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10-16 13:46: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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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무료 기증…차별 없는 문화 조성 기여

한화그룹이 시장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자달력을 공개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2024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점자달력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달력은 탁상형 달력 3만부, 벽걸이형 달력 1만부 등 총 4만 부다. 제작 첫 해인 2000년 5000부를 제작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발행부수도 점차 증가했다. 내년까지 합하면 누적 발행부수는 국내 최대 규모인 92만부에 달한다. 점자달력은 기계로 인쇄되는 일반 달력과 달리 점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점자 인쇄 이후 검수 과정을 통해 점자가 유실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월별로 인쇄된 달력을 정합해 제본하는 모든 과정이 모두 손으로 이뤄진다. 2024년 점자달력 접수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신청은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온라인 홈페이지 혹은 점자달력 사무국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 한해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2023-10-16 13:4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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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최우선으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주요 연구시설 5곳, 정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획득

현대자동차·기아가 주요 핵심 연구시설에 대한 정부 공인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기술연구소 산하 친환경 상용차 연구소 3곳(상용샤시다이나모실, 상용환경풍동실, 상용환경시험워크샵실)과 기초소재연구센터 2곳(방청시험실, 도장접착시험실) 등 총 5개 연구실이 신규 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한 현대차·기아의 연구실은 올해 초 처음으로 인증 받은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에 이어 이번 5곳의 연구실을 포함,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30점)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인증은 총 2년간 효력을 갖게 되며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상용차 연구시설은 전기버스, 수소전기트럭 등을 연구하고 테스트하는 곳으로, 대형 상용차 주행 환경시험을 위한 다양한 융복합 연구 장비들이 대거 설치돼 있다. 특히 안전관리 확보 차원에서 방폭 장비를 비롯한 자체 소화 프로세스, 안전사고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 기초소재연구센터 연구시설은 새로운 차체 재료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곳이다. 100여 종의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특수시약장과 함께 수많은 분석장비에서 나오는 폐시약을 수시로 처리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김용화 현대차·기아 CTO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현대차·기아 연구 시설의 우수한 안전 시스템뿐만 아니라 연구원들의 우수한 안전관리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소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6 13:45: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