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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모집 등 현장의견 수렴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민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시민참여단을 모집하는 등 시민들의 현장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설문조사와 함께 시민참여단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좌석 및 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노출되는 QR코드 접속 후 설문조사 및 시민참여단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민참여단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 성별, 연령 등으로 분류한 뒤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50명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어르신 등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 및 지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내 주요지점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노선체계 개편, 운영체계 확립, 노선공영화 등 핵심의제에 대해 사전워크숍을 포함해 총 4회의 시민토론회에서 허심탄회하게 현장의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기 위한 시민참여단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포함하여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올 12월까지 마련해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정책 실현의 법적·제도적 권리 확보의 기반이 되는 노선 공영화 양도양수와 관련해 시, 시의회, 버스회사 3자가 추천한 감정평가 법인의 평가가 완료됐으며 앞으로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2023-10-10 16:22: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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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컬래버 멤버십NFT’ 판매...신규고객 창출 기대

이마트24는 블록체인 기술사인 '그라운드엑스'와 협업해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마트24-신한카드 컬래버 멤버십NFT'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이마트24-신한카드 컬래버 멤버십NFT'를 통해 이마트24는 브랜드 캐릭터인 원둥이에 신한카드의 브랜딩을 더했다. 신한pLay 앱 내 '올댓쇼핑' 메뉴를 클릭해 멤버십NFT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멤버십NFT는 오는 16일까지 1000개 선착순 판매한다. 멤버십NFT에는 이마트24 할인 쿠폰과 신한카드 결제 할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혜택이 포함됐다. 향후 이마트24와 신한카드는 해당 NFT를 소유한 홀더들을 위한 시크릿 할인 혜택을 비롯해 문화·예술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수미 이마트24 플랫폼마케팅팀장은 "신한카드와의 협업으로 양사의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NFT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 매장을 한번 더 방문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0 16:21: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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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 자율 홀·짝제 참여 확산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목포시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 자율 홀·짝제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10일 출근시간대 시를 관통하는 주요 대로변에서 대시민 홍보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고 다음날인 11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량이 가장 많은 아침 출근길 대시민 홍보활동을 위해 10일에는 도청입구 사거리부터 9호광장까지, 오는 11일 수요일에는 목포역에서부터 버스터미널까지의 각 4.3km 구간 양쪽에서 희망찬 목포만들기 실천추진단과 목포시청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1피켓 인간 띠를 형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함과 더불어 각 행정복지센터별 실천추진단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홀·짝제 시행 전에 대규모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목포시를 찾는 대규모 방문객에게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줌은 물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하여 성공적 전국체전 개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시행될 시민 자율 홀·짝제는 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각각 운행이 제한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이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외교용·보도용·임산부·유아동승, 타 시·도차량 등은 제외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 지역 전반에 걸쳐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성공적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홀·짝제 시행에 전 시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3-10-10 16:20: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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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무인수납기-순번대기 시스템 통합 운영

양산부산대병원은 더 나은 환자 경험과 편의성 제공을 위해 무인수납기 및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을 통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9월부터 운영하며 10월 초 제증명 출력 기능까지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환자 및 보호자들은 수납대기 시간 감소와 더불어 지능적인 순번대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기존에 무인수납기(KIOSK)와 순번대기 시스템을 각각 운영했으나 최신 기기로 교체(추가 설치)해 통합 운영함으로써 이용객 동선 축소 및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설치되는 시스템은 중앙진료동, 외래진료동, 재활병원, 어린이병원 등 모든 접수·수납 창구에 적용하며 총 KIOSK 30대, 창구 표시기 38대, TV 현황판 11대로 운영된다. 이어 외래진료동 1층에 별도의 무인수납기 존을 마련해 수납 및 처방전과 제증명(서류)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 및 안내하고 있다. 특히 제증명 발행기는 출력 가능 서류를 기존 '연말정산용 납입확인서'에서 실손 청구 등 수요가 많은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보험사 제출용 납입확인서'를 추가해 더 많은 이용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양산부산대병원 모바일 앱(2023년 6월 1일 출시)과 연계해 앱으로 번호표 발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대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가 원하는 업무의 창구 번호표 발급도 가능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급과 동시에 환자 정보가 원무 창구에 전송, 직원들의 업무 시간 단축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항상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무인수납기 및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통합 운영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수납 및 서류 발급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2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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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하락...2402.58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하락한 2402.58을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71억원, 208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588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99%), 증권(1.54%), 비금속광물(1.48%)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3.25%), 기계(-2.97%), 철강·금속(-2.8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16%), 삼성전자(0.61%), 삼성SDI(1.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5.56%), 포스코홀딩스(-4.09%) 등 2차전지주와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1.98%), 기아(-1.29%)는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62개, 하락종목은 628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2.62%) 내린 795.00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7개월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93억원, 567억원을 사들이고 개인은 66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43%)와 펄어비스(0.55%) 등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31%), 에코프로(-6.32%), 엘앤에프(-3.90%) 등 2차전지주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4.00%)와 에스엠(-6.67%) 등 엔터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306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1255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축된 거래대금 속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2차전지, 엔터주 전반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이 장중 2%대까지 하락했다"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상승 폭을 줄이며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공급 허용 결정에 중국 공장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면서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9.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0 16:17: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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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라베니체 도심축제, 김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김병수 김포시장이 '2023년 김포시 라베니체 도심축제'를 나흘 앞둔 10일 라베니체 일원에서 '10월 현장 현안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라베니체 도심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역별 이벤트 등 준비사항들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회의 이후 축제 주최, 주관부서 관계자 및 국·소장 등 20여명과 함께 축제 장소를 돌며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셔틀버스 운행 ▲방역 및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점검을 가졌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수상불꽃공연 메인장소인 문보트 선착장과 인근 육교 등의 안전성에 대한 현장점검 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라베니체 도심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김포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며 "축제의 시작과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그동안 진행됐던 라베니체 축제가 타 지역축제 대비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광 유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김포시민들의 목소리에, 올해부터는 전면 개편해 수상불꽃공연, 각종 버스킹, 콘서트 등의 체험형 행사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2023-10-10 16:12:2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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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 색조제품으로 브랜드 역량 강화

화장품 업체들이 각 브랜드마다 색조 제품을 띄우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헤라'는 최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수분량을 늘린 파운데이션이다. 메이크업 제품을 78%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만들어 수분감을 높였다. 헤라에 따르면 수분감으로 인한 빛은 얼굴의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준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브랜드 '에뛰드'는 쉐딩 스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재창조 메이커'는 앞서 그림자 쉐딩 기획세트에서 구성했던 쉐딩 스틱에 대한 인기를 이어간다. 에뛰드에 따르면 기획세트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단독 출시 요청이 많았다. 아울러 '재창조 메이커'를 통해 콧대 음영, 립 라인 음영, 언더 음영, 페이스 라인 음영 등 원하는 부위에 섬세한 쉐딩이 가능해 초보자들도 쉽게 음영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에뛰드 신제품에는 섀도우 팔레트, 글로우 틴트, 블러셔 등으로 구성된 '셀러뷰리티 컬렉션'도 있다. '셀러뷰리티 컬렉션'은 흑화한 듯 다크한 분위기의 아이돌 무대에서 영감 받은 제품이다. 채도를 낮춘 핑크와 퍼플 계열 색상이 특징이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배우 최수영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통해 에이지투웨니스는 '아름다움은 내면의 젊음을 기반으로 하는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강화할 방침이다. 클리오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는 '약과몰입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페리페라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신제품의 메인 콘셉트인 약과에 과몰입해 약과와 관련한 오브제들로 공간을 채워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0 16:11: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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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외대와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개최

LG유플러스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와 한국외대는 이달 내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유버스(UVERSE)'를 통해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앞서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된 박람회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취업 박람회는 약 50여개 기업이 부스 형태로 입점해 기업 홍보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재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타 학교 학생, 학부모 등 외부인의 입장도 허용된다. 양사는 이번 취업 박람회가 가상공간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외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LG유플러스가 유버스를 통해 구축한 공용캠퍼스의 대학 특화 기능들을 적용해 시공간 제약없는 새로운 캠퍼스 경험을 제공한다. 이미지·영상 등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는 '홍보관', 화상 및 채팅으로 그룹 스터디 기능을 제공하는 '도서관', 화상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실', 최대 500명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 '대강당' 등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타버스 캠퍼스에 배치된 선배의 경력사항을 클릭하면 실제 동문 선배에게 학업 및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동문 선배 멘토링 프로그램'과 한국외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표준 현장 실습 학기제' 등을 운영해 향후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메타버스 캠퍼스가 글로벌 대학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주도해 가는데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없는 글로벌 결연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강점인 외국어 및 글로벌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도 빼어난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한다"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지역학 자산을 LG유플러스와 공유해 양 기관이 글로벌 대학들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0 16:11: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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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침체 뚫고 또 역대급 3Q 실적…영업이익 0.99조

LG전자가 여전한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또다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 생활 가전 사업이 순항하는 가운데, 전장 사업도 연간 매출 10조원 고지에 한발짝 더 다가선 모습이다. LG전자는 3분기 매출 20조7139억원에 영업이익 996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2% 줄어든 수준, 영업이익은 무려 33.5%나 증가하며 역대 3분기 최고 수준을 지켰다. LG전자는 이날 사업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나마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위기 속에서도 견조한 쇄신 성과를 공유했다. 가전과 전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B2C 노하우를 기반으로 B2B 비중을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에서 볼륨존을 공략함과 동시에 냉난방 공조를 앞세운 B2B 비중 확대로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에서 3분기 출시한 업가전 반응이 좋다며, 늘어나는 친환경 및 고효율 수요에 대응한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장 사업은 연간 매출액 10조원에 더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연말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 확대 및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는 등 고속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역별 생산 기지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TV사업이 수요 감소를 겪고는 있지만 효율적 운영으로 흑자를 지켰음도 확인했다. 콘텐츠와 서비스 사업이 의미 있는 성장을 통해 사업 확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양한 콘텐츠 공급업체와 협업 확대 및 TV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등 성과를 소개하고 'webOS TV'를 2026년까지 3억대로 확대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비즈니스솔루션 사업은 IT 수요 둔화로 부진했다면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노트북 등 프리미엄 IT 라인업으로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도 신성장동력으로 언급했다. 앞서 지난 7월 LG전자 조주완 사장은 ▲B2B 영역 성장 ▲Non-HW 사업모델 혁신 ▲신사업 동력 확보를 중점 추진하며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미래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말 실적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0 16:06: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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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등 재산은닉 조사 강화"

국세청이 10일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행위를 비롯해 가상자산 등의 신종 호황업종 탈세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관계자 간 양도와 증여 등 재산거래, 허위 근저당 설정 등 재산은닉행위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현황을 기획재정위에 보고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 활동 강화, 고액·중요사건 불복 적극 대응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세수를 관리를 면밀히 하겠다는 정책방향을 밝혔다. 또 신종 호황업종이 공정경쟁을 훼손한다고 설명했다. 불공정거래와 민생밀접분야, 역외거래, 가상자산 등이다. 대응책으로 포렌식 조사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타인명의의 고가주택 거주자, 호화생활 영위자 등 강제징수 회피 고액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수색 등 현장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 "엄정한 세정 운영으로 공정 과세를 실현할 것"이라며 "먹튀주유소, 불법 리베이트 등 거래 질서 문란에 대해서도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올해 8월까지 국세청 소관 세수실적은 236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조6000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수 진도비도 60.9%로 같은 기간 12.2%포인트(p) 줄었다. 김 청장은 "매달 세수 실적으로 기재부에 제공하고 있는데 세수 여건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냈다.

2023-10-10 16:00:1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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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 확 바뀐다…국·수·탐 선택과목 없이 통합 평가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는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일률적으로 통합형 평가를 치르게 된다. 현재 9등급제인 고교 내신 평가는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는 2025년부터 5등급제로 개편된다. 교육부는 10일 이런 내용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 수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입시의 양축인 수능과 내신 모두에서 변화가 크다. 2025년부터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돼 이에 따른 대입 제도 개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능은 2028학년도부터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 모두 선택과목없이 공통과목으로 바뀐다. 현재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사회·과학탐구와 직업탐구 역시 최대 2과목을 수험생이 선택해 치르고 있다. 선택과목 체제는 학생들이 진로·적성에 맞는 과목을 골라 공부하도록 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과목 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 논란이 이어졌다. 또한 수험생이 적성과 관계없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과목 쏠림' 현상이 심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개편에 따라 2028년 수능부터 국어 출제범위는 고교 일반선택 과목인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으로, 공통 문제지가 주어진다. 지금은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하고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했다. 수학은 일반선택인 ▲대수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를 범위로 모든 수험생이 같은 문제를 풀게 된다. 현재 수학은 '수학Ⅰ''수학Ⅱ'가 공통이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하도록 해왔다. 교육부는 이에 더해 추가 선택과목으로 '심화수학' 영역을 신설하는 안을 제시했다. 첨단 분야 인재 양성과 이공계열 대학 강의를 듣기 위한 기초 소양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미적분Ⅱ'·'기하'를 절대평가 한다는 내용이다. 교육부는 추후 각계 의견을 수렴해 심화수학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탐구 영역의 경우 변화가 가장 크다. 앞으로는 수능에서 탐구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응시해야 한다. 현재는 사회 계열 9과목, 과학 계열 8과목 등 총 17과목 중 최대 2개를 고르는 방식이었다. 정시 비율 40%와 EBS연계 50%는 그대로 유지된다. 고교 내신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한다. 상대평가는 유지한다. 최상위 1등급은 현행 최상위 4%에서 10%로 확대된다. ▲2등급(24%)은 10% 초과부터 34% 이하 ▲3등급(32%)은 34% 초과부터 66% ▲4등급(24%)은 66% 초과부터 90% 이하로 ▲5등급은 남은 최하위 10%가 된다. 이번 수능 개편안에 따른 변화가 현재 수능이 갖는 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는 교육부 기대와는 달리 새 선택과목인 '심화수학'이 도입될 경우 또 다른 유·불리로 작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미적분II''기하' 등 심화수학 과목이 실질적 문이과통합의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며 "일선 대학에서 심화수학 응시를 필수 지정시 문이과 통합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이라고 우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0 15:5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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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창립자의 날' 맞아 현장 우수 직원에게 감사 전해

한국맥도날드는 '창립자의 날(Founder's Day)'을 맞아 김기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들이 매장을 방문해 우수 직원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창립자의 날'은 맥도날드 고유의 글로벌 행사로 고객 중심과 현장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Ray Kroc)의 경영 철학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레이 크록이 태어난 매년 10월에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창립자의 날'을 맞이해 김기원 대표, 정승혜 부사장, 한연미 부사장 등 본사 임직원들은 천안두정역DT점에 방문, 고객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면서 매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기원 대표는 올해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크루 중 한 명인 신효석 크루에게 직접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효석 크루는 "고객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동료들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이지, 혼자 잘해서 이룬 성과가 아니다"라며 "매장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0 15:5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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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키포인트] 실업급여 부정수급, 물난리...환노위 국감장 달군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실업급여 하한액을 폐지하거나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역시 실업급여 부정수급의 폐단에 동의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물난리가 매해 반복되고 있다. 올해 7월 발생한 청주 오송역 인근 '지하차도 참사'는 국가 재난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란 비판이 제기돼 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1일 이같은 핵심이슈들을 갖고 올해의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피감부처 환경부에 대해 11일, 고용노동부 대상으로 12일 시작한다. 당정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브로커 개입 등이 만연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실업급여 하한액이 근로자로서 받던 실수령액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구직의욕을 떨어트린다고 진단한다. 고용부 정책방향에 대한 여당 측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당도 이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모양새이지만 저임금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맞설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국가 재정부담 심화라는 측면에서 야당 또한 개선책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또 '주 최대 69시간' 근로 개편안으로 화두가 된 포괄임금제가 쟁점 중 하나로 꼽힌다. 포괄임금제란 근로계약 체결 시 야근·연장·휴일근로 등을 미리 정해 예정된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노동계를 대변하는 정당과 여당·정부 간 대립이 예상된다. 이 밖에 최저임금 협상방식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질의가 예상된다. 환경부 대상 국감은 집중호우 따른 하천관리 및 치수 역량,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중부지방 집중호우 여파로 인근 강물이 범람해 오송지하차도에서 사망 14명의 인명사고를 냈다. 여타 지방에서도 산사태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공주보 등 지난 정부에서 결정한 보 해체·상시개방 결정을 백지화했다. 가뭄 시 물 그릇으로서 활용하겠다며 존치 결정을 내렸다. 10여 년 전 4대강 정책을 복원한다는 해석을 두고 여야 간 격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환경보전을 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환경부가 산업진흥을 표방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역할을 자처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에 대한 야당 측의 강한 공세가 예상된다.

2023-10-10 15:46: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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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호밍스가 맛있더라 ZONE' 성료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전문 브랜드 '호밍스(Home:ings)'는 전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센터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이벤트 '호밍스가 맛있더라 ZONE'에 2000여 명의 발길이 몰리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호밍스가 맛있더라 ZONE'은 청정원이 소비자와 직접 대면이 가능한 오프라인 공간에서 호밍스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브랜드 모델 차은우가 직접 참여한 '호밍스가 맛있-쇼'를 보기 위해 오전 8시부터 대기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호밍스가 맛있-쇼'가 진행되자 행사장 주변은 물론 2층, 3층까지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를 관람했다. 차은우는 광고 촬영 에피소드와 호밍스 추천 제품을 소개하는 인터뷰는 물론, 게임에도 적극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호밍스 맛-꾸러미' 경품 당첨자를 추첨하는 '슈퍼 은우 찬-스'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브랜드존에서는 메인요리와 만두, 볶음밥, 국탕찌개류 등 호밍스의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제품과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대형 호밍스 패키지 조형물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는 '찰칵! 호밍스', 호밍스 제품의 조리시간, 제품 수, 중량 등 숫자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알아봐! 호밍스',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유튜브, 쿠팡 등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찾아봐! 호밍스' 등 다양한 참여형 미션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풍성한 선물도 증정했다. 2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 제작한 호밍스 폴딩 냄비 받침을, 3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각 카테고리별 대표 메뉴로 구성한 '호밍스 맛-꾸러미'를 제공했다. 박은영 대상㈜ 식품사업총괄 전무는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이 맛과 품질을 보장하는 호밍스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 오프라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대한민국 대표 간편식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0 15:4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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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속초 지역 주민 초청 파크골프대회 성료

금호리조트가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열린 '속초 지역 주민 초청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금호리조트와 속초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것이다. 금호리조트 측은 '속초 지역 주민 초청 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속초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레저시설로서 금호설악리조트와 지역 주민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개최된 행사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속초시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해 총 15개의 파크골프동호회 소속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파크골프 라운드 ▲점심 식사 ▲고객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금호리조트는 올해 10월부터 금호설악리조트 내 파크골프장을 신설해 본격 운영에 나서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대회 참가자 대상 양질의 라운드 환경을 지원하하고, 속초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점식 식사를 제공하고 대회 운영 및 코스 품질 관리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보다 폭넓은 고객 대상 금호설악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더불어 색다른 레저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회원제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속초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다방면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0 15:43: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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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교권침해 막는다…"내년부터 '1395'에 신고하세요"

내년부터는 악성 민원이나 등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95'에 연락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0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95'를 교권침해 신고 특수번호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서 부여하는 특수번호 중 교육 분야 특수번호는 '학교폭력신고 117'과 '시도교육청 교육민원상담 1396'이 유이했으나, 최근 교사들의 잇단 극단선택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특수번호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이에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교원이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핫라인'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수번호 '1395'를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에서 '1395' 특수번호 부여 절차를 마치면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조달청을 통해 '1395' 직통전화 시스템을 운영할 업체를 선정, 내년 1월 '시스템을 개통할 계획이다. 교원들은 '1395'를 통해 악성 민원 등 교권침해 사안 신고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등 형사고발에 대한 법률 지원, 우울감에 대한 심리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원이 교권침해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시일에 긴급 직통전화 1395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내년 1월로 예정된 긴급 직통전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특수번호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0 15:42: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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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키포인트] 과잉 쌀 대응 놓고 여야 격돌할 듯… 가루쌀 육성 방안도 도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는 과잉 쌀 수급 대응을 놓고 여야 격돌이 예상된다. 쌀 수급 관련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가루쌀 육성방안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산하 기관 대상 국정감사는 11일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13일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한국농어촌공사, 18일 농촌진흥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4일 종합감사 순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 대상 국정감사에선 올해 초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폐기된 양곡관리법을 놓고 여야 난타전이 예상된다. 양곡관리법은 야당 발의로 국회를 통과했으나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고, 국회에서 재차 투표에 부쳐졌으나 지난 4월 최종 부결됐다. 양곡관리법은 쌀 수요 대비 초과 생산량 3~5%, 전년 대비 쌀값 5~8% 하락 시 정부가 초과 생산량 전량 매입이 골자다. 정부와 여당은 그러나 법안으로 쌀 과잉 생산을 오히려 부추길 수 있고 국가재정에도 과도한 부담이 된다며 반대해왔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당시 양곡관리법을 '남는 쌀 강제 매수법'이라며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야당은 쌀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목표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제2의 양곡관리법안을 발의했다. 초과 생산량 기준 정부 지원 대신, 쌀 값 하락 시 차액 보전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여당은 폐기된 양곡관리법의 재탕에 불과하고 2020년 폐지된 쌀 변동직불금과 유사한 제도라며 반대 입장이다.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지난달 20일 국회 농해수위에서 "양곡가격보장제는 2020년에 폐지된 쌀 변동직불금과 유사한 제도"라며 "변동직불금은 쌀의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대농과 소농의 평성성 문제, 정부 예산의 쌀 편중 등을 이유로 폐지된만큼 다시 도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야당에서는 정부가 양곡관리법을 폐기한 후 대안으로 추진 중인 가루쌀 활성화 정책, 전략작물직불제의 실효성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특히, 가루쌀의 가공적합성 평가에서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의 농식품부 용역 보고서 결과와 관련한 추궁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10일 당시 가루쌀 가공 적합성 평가는 기술개발 이전 소량으로 밀가루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가루쌀의 가공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 현재는 15개 식품기업이 제품개발을 추진해 6개사가 제품을 출시하는 등 업계가 가루쌀의 가공적성을 긍정 평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3-10-10 15:39: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