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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 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 외화 하나머니 300만원 충전·송금 혜택 그대로 하나카드는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고객은 최대 300만원까지 외화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4년 4월, 업계 최초로 외화 하나머니 충전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상향하고, 외화 하나머니를 다른 고객에게 송금할 수 있는 규제 특례를 부여받았다. 또 다른 혁신금융서비스 특례 사항이자 2030세대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외화 이용자 간 송금 및 1/N정산' 기능도 지속 운영된다. 외화 송금 기능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외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1/N정산'은 여행지에서 쓴 비용을 보유 외화 그대로 즉시 정산해 주는 기능이다. 한편, 하나카드는 혁심금융서비스 연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4월 중순까지 일본에 특화된 '트래블로그 플러스(+)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 3대 편의점 및 일본 현지 대표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2026 트래블미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리워드를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일본 3대 편의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각 5000 하나머니, 중국에서 알리페이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1만 하나머니 등을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은 트래블로그가 추구해 온 손님 중심의 혁신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래블로그는 앞으로도 외화 1/N정산, 여행로그 등 독보적인 혁신 기능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탈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트래블카드 시장의 1등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올해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미술·음악·체육 분야 통합 지원 KB국민카드가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먼저, KB 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오는 10월 참여 작가들의 전시회를 서울 광화문 KB국민카드 본사 인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KB 점프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인 15명과 단체 4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 개인·단체전 금메달 6관왕에 오른 황신(16세)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KB 알레그로는 현악기 연주가 가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을 선발해 약 9개월간 개인 레슨과 합주 교육을 진행하는 음악교육 사업이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캠프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함께 전시, 공연, 대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일 "각 사업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금융을 만들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0 15:36:1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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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제재심 표류…우리·신한 제재 논의도 연기?

금융당국이 지난해 발생한 297만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롯데카드 징계 수위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재 이후 우리·신한카드 제재도 예정된 가운데 두 카드사의 제재 논의 역시 지연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고, 롯데카드 정보 유출 관련 제재 안건을 논의했다. 제재심에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와 정상호 현 롯데카드 대표가 동반 참석했다. 제재심은 오후 5시 30분께 시작해 오후 8시가 넘어서야 종료됐다. 두 시간 넘게 안건을 논의했으나, 일부 사안을 둘러싼 위원 간 법리 해석 차이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앞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원 등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영업정지 4.5개월은 지난해 말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2014년 롯데카드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의 반복 위반 성격으로 반영되면서, 기존 3개월에 1.5개월(50%)이 가중돼 산정된 결과다. 이 같은 상황에서 롯데카드 징계 수위 확정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최종심의 기구가 아닌 만큼 오는 6월까지도 제재 확정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음 제재심이 오는 30일인데, 구체적으로 그날 안건을 다시 상정하자는 이야기가 없었다"며 "다음 제재심이 잡혀있기는 하지만 그날 롯데카드에 대한 추가 심의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아직 추가 안건 논의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카드의 제재심이 한 달 이상 지연될 경우 우리·신한카드 제재 속도에도 변수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카드 제재심 이후 두 카드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심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실제 또 다른 금감원 관계자는 제재심이 열리기 전 "우리카드 가맹점주 정보 유출에 관한 검사는 끝난 상태"라며 "롯데카드 제재가 끝나는 대로 우리카드 제재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롯데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업계 전반에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우리카드에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4월 사이 가맹점 대표자 7만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34억5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신한카드에서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가맹점 대표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맹점 대표자의 전화번호, 성명, 생년월일, 성별 등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약 19만 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롯데카드의 영업정지 4.5개월이 현실화될 경우 매달 50억원, 총 200억원대의 손실이 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6-04-20 07:40: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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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롯데마트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 롯데마트·롯데슈퍼 최대 10% 할인 혜택 삼성카드가 롯데마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 삼성카드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3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 롯데마트의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 제타' 이용 금액의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롯데마트 제타의 유료 멤버십인 '제타패스' 월 구독료 2900원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일상 영역에서의 혜택도 있다. 음식점·주유·아파트관리비·통신·의료 5%, 영화 50%, 해외 가맹점 1%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및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롯데마트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 실사용자 관점 UX 개선 주력 NH농협카드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사옥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선발된 4기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올해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디지털 서포터즈는 대학생 12명과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8개월간 실사용자 관점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4기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실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NH농협카드는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NH 페이(pay)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3년간 디지털 서포터즈는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무인증 현장 결제 서비스 등 실제 NH 페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인사이트와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편리한 NH 페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여자프로골프협회 제주 코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KLPGA 코스 라운드, 숙박 제공 신한카드가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을 연중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KLPGA 경기가 진행되는 제주도 명문 골프장 3곳에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 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KLPGA 제주 코스 투어는 18홀 골프 라운드 3회, 숙박 2박을 포함하는 2박 3일 일정과 18홀 골프 라운드 2회, 숙박 1박을 포함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KLPGA 대회가 개최되는 ▲엘리시안 제주 파인&레이크 코스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 코스 ▲블랙스톤 제주 이스트&사우스 코스 중에서 선택해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다. 연말까지 선택한 객실, 인원수, 골프 코스 등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된다. ▲엘리시안 제주 콘도 패키지 32만3000원 ▲롯데스카이힐 제주 아트빌라스 패키지 40만500원 ▲블랙스톤 제주 호텔 패키지 38만6000원부터 시작한다. 예약 시 최종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린피, 카트피, 숙박료 및 개별소비세가 포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려면 숙박을 원하는 골프장 예약실로 문의해 전체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연말까지 엘리시안 제주 콘도에서 숙박하며 1박 2일로 엘리시안 제주CC와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라운딩할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상품의 예약 및 일정 확인은 엘리시안 제주에서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9 11:34: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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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홈플러스 채권 추정손실 분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차원"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에 대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17일 롯데카드는 '홈플러스 채권 회계 처리' 참고 자료를 내고, "최근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인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보유하고 있던 홈플러스 채권 793억원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특히, 이중 기업구매전용카드가 600억원으로 채권 비중이 가장 컸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홈플러스가 갚지 못한 돈을 롯데카드가 떠안은 것"이라며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금융 지원에 롯데카드를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홈플러스와 롯데카드는 모두 MBK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두고 있다. 인과 관계가 바뀌었다는 게 롯데카드 측 설명이다. 자산의 부실화에 대한 결과로 추정손실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았다 것. 롯데카드는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리스크에 대비, 충당금을 쌓음으로써 재무적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해당 채권은 향후 홈플러스의 회생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회수 가능성이 있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구매전용카드액과 관련해서는 "홈플러스 회생 전 온라인 비즈니스 매출 확대 및 매입 구조의 고도화 과정에 따라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제공하는 유동성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이사회와 전문 경영진에 의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금융기관이다. 홈플러스와의 모든 금융 거래는 내부 심사 절차와 시장 금리를 기초로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특정 주주사와 연계해 지원설 등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7 19:53: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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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1분기 성과분석 및 체질개선 TF 보고회'

NH농협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년 1분기 성과분석 회의 및 체질개선 TF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분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카드업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체질개선 TF'의 6대 핵심 분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분석 보고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올 1분기 고금리 지속과 소비 위축 등 불안정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마케팅과 선제적 비용 관리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진행된 체질개선 TF 보고회에서는 ▲수익성 ▲디지털 ▲고객 ▲성장 ▲리스크 ▲마케팅 등 6개 분과별 추진 계획 및 현황이 발표됐다. 먼저, 수익성 분과는 업무 비용의 효율적 관리 및 영업점 업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디지털 분과는 인공지능(AI)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NH 페이(pay)에 도입해 독보적인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고객 분과는 고객 경험 관점의 프로세스 전면 재설계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성장 분과는 금융 당국의 기조에 발맞춰 금융 사업을 정비하고 기업·VIP 고객에 맞춘 포지션을 강화한다. 리스크 분과는 고금리 시대에 대응한 자산 건전성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선제적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마케팅 분과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타겟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총평을 통해 "카드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지금이 바로 전사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수익성 개선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금융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6 14:53: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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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삼성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삼성카드가 무신사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 무신사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에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상규 삼성카드 전략사업본부장과 최재영 무신사 최고 커머스 책임자(CCO)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특화 혜택을 담은 '무신사 삼성카드'를 출시한다. 무신사 삼성카드는 온·오프라인 무신사 스토어 이용 시 추가 적립 등 무신사 회원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주 고객인 2030의 취향을 담은 카드 플레이트도 선보인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각 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30에게 사랑받는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무신사 회원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군 장병의 복지 문화 지원을 강화한다 ◆ 아름인도서관·마술 공연 등 지원 신한카드는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와 군 장병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장희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군본부는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군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설립 등 장병 대상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지속적인 군 장병 복지 및 문화 지원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도서관'을 실시하고, 육군 제1군단, 육군 수도군단, 제1보병사단 등 현재까지 총 7개 군부대에 도서관을 개관했다. 특히, 올해 개관 예정인 익산 육군 부사관학교와 인제 제12보병사단 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오는 8월 군 장병 100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군인들의 문화·여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도서관 지원을 통해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카드 등 군인들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으로 경제 파급 효과가 생긴 것으로 분석됐다. ◆ 외국인 관광객 3만 명, 555억원 이상 소비 하나카드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55억원의 외국인 카드 소비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을 3만 명으로 추산한 뒤, 항공·숙박·음식점·편의점·카페·쇼핑 등 전 업종의 1인당 평균 지출을 소비단가 기준으로 합산했다.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 수도 약 3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지인 티켓을 함께 구매하거나 3회차 공연 중 여러 회차를 직접 관람하는 열성팬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 구매자의 32%로 가장 많았고, 대만(12%), 필리핀(7%), 홍콩(5%), 미국(5%)이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비중이 75%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 종합운동장 인근 지역 상권의 호황도 관측됐다. 공연이 열린 주간에는 외국인 카드 이용 건수가 직전 주 대비 807%, 이용 금액이 231% 폭증했다. 이용 카드 수를 기준으로는 125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이용 건수 기준 편의점(1069%), 카페(1109%), 음식점(600%), 쇼핑(629%) 순으로 증가 폭이 컸다. 공연 방문 외국인의 소비 패턴 역시 일반 관광객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연 원정 방문 목적이 반영된 만큼, 숙박과 항공 업종에서 높은 지출 패턴이 확인됐다. 편의점과 카페에서의 지출도 일반 여행객을 상회했다. 반면 쇼핑 지출은 일반 여행객 보다 낮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동일한 규모의 관광 유치를 일반적인 마케팅으로 달성하려면 훨씬 더 큰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K-P0P 대형 공연의 경제적 파급력은 단순한 티켓 수익을 훨씬 넘어선다"며 "앞으로도 카드 소비 데이터에 공간 정보를 결합한 심층분석으로 관광객의 소비 패턴에 맞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6 11:35: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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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카드사별 신청 꿀팁은?

정부가 1인당 최대 60만원 상당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서면서 카드사별 신청 조건과 이용 방식 차이가 부각되고 있다. 1인당 1개 카드사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이후 변경이 불가능해 카드사별 특징에 따라 이용 편의성이 갈릴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1인당 최대 60만원 상당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국내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 개시일에 맞춰 카드사별 앱에 관련 메뉴가 신설될 예정이다. 카드사별로 신청과 이용 조건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 삼성카드와 비씨카드, NH농협카드는 자사 카드 보유 회원에 한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반면,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는 자사 카드 미보유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지원금을 결제에 활용하려면 신청 후 자사 카드 발급이 필요하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 현대카드는 카드 미보유자도 신청과 지원금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각 사 포인트 또는 전자지갑 형태로 지원금을 지원해 별도의 실물 카드 신청 없이 앱을 통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사별 편의점도 각기 다르다. 삼성카드는 계열사 통합 인증과 삼성페이 연동을 통해 간편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과 연동해 계열사 이용 고객의 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롯데 계열사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인증 없는 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비씨카드는 넓은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이 특징이다. 전국 8만여 개 가맹점과 네트워크가 연계돼 있어, 비씨카드 '페이북'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방 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에서도 원활하게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우리원(WON) 카드 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후 영업일 기준 전자지갑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우리카드 앱 내 전자지갑에 충전된 지원금은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큐알(QR)코드 또는 바코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원카드 앱에서는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KB페이 앱을 통해 포인트 또는 전용 충전금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앱 내 '사용 내역' 메뉴에서 남은 금액과 사용 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쏠(SOL)페이 통합 플랫폼에서 신용·체크카드를 모두 활용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민 70%가 지원금 지급 대상이다. 1차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기업 유통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소진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소멸된다.

2026-04-16 07:56:0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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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

NH농협카드가 디지털 자산 시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 예금토큰 활용 본격 행보 NH농협카드는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카드업권에서 추진 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기술검증(PoC)을 완료한다. 선제적인 기술 확보와 환경 조성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표준 모델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예금 토큰 활용성 테스트'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도 제출했다. 이번 사업 참여의 핵심은 NH농협카드의 기존 결제망과 예금 토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NH농협카드는 계획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서 이질감 없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내부적으로는 '3대 핵심 과제'도 추진한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 택스 리펀드(Tax Refund)' 프로세스 혁신을 모색한다. 해외 결제 시 발생하는 부가세 환급 절차를 디지털 자산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디지털 자산 보유 고객이 실물 경제에서 원활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용 카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카드사와 은행의 특성을 모두 보유한 NH농협카드만의 강점을 살려, 디지털 자산이 실물 경제와 결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안전한 경로를 설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금융 혁신 과제에 적극 동참해 고객들에게 신뢰 기반의 앞선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일본 여행객을 위한 카드를 선보인다. ◆ 돈키호테·편의점 등 월 최대 5만원 캐시백 하나카드는 15일 일본 여행 특화 카드인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하나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27년 4월 14일까지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본 현지 쇼핑·편의점·푸드&커피 영역에서 매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돈키호테,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일본 3대 편의점에서는 2만원 이상 결제 시 편의점별로 5000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50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번 신규 카드는 기존 트래블로그 신용카드의 결제 편의성 및 적립 혜택도 그대로 계승했다. 한 장의 카드 안에 '신용 결제'와 '외화 하나머니' 두 가지 결제 방식이 탑재됐으며, 손님은 일본 여행 여정에 따라 자유롭게 결제 방식을 변경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 결제 이용 시 일본 특화 시즌1 혜택 외에도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항공·면세점·여행 영역의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 ▲해외 가맹점 결제 시 3% 적립 ▲국내외 가맹점 하나페이 결제 시 1.3% 무제한 적립 ▲국내외 가맹점 및 간편결제 시 1% 무제한 적립 등이 대표적이다. 외화 하나머니 결제 방식을 이용할 경우에는 트래블로그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모든 통화 무료 환전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자동현금인출기(ATM)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 플러스 신용카드는 국내 전용 및 국내 외 겸용 모두 연회비 2만원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일본 특화 혜택을 한 장에 모두 담은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를 출시하며 해외 시장 노하우를 담은 하나카드의 독보적인 해외 결제 서비스를 일본 여행에서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해외 이용 수수료 없는 결제 혜택과 트래블로그만의 특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5 13:45: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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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박차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과 실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발굴 기대감이 확산되는 이유다. 또 핀테크 기업과의 가상자산 결제망 주도권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결제망 기술검증(PoC)을 마쳤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테스트용 코인을 발행하고, 마이신한포인트의 토큰화 및 코인 전환을 테스트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고객과 가맹점 지갑 간(W2W) 직접 결제와 카드대금 납부 시나리오를 검증했다. 체크 모드 시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즉시 출금되고 신용 모드 시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결제 한도가 부여되는 '하이브리드' 카드 테스트도 진행했다. KB국민카드 역시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업 솔라나와 손잡고 가맹점 결제 환경 내 가상자산 결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이슈를 점검했다.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도 협력했다. 스테이블코인 지갑 생성 및 관리, 결제 승인, 정산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기술검증을 진행했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공유하는 분산형 시스템으로, 중간 기관을 줄이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디지털 화폐로, 블록체인 결제망을 바탕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급 결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을 시도해봤다고 보면 된다"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 출원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실무 테스트에 나서는 배경은 업계 수익 구조 둔화와도 연결돼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기존 수익 기반이 약화된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기존 수익 모델을 대신할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된 후 카드사들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이 확산되면 카드사들은 결제대행업체(VAN)나 전자결제지급대행(PG)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이뤄지지 않아 변수는 남아 있다. 다만, 업계는 가상자산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선제적으로 기술 기반을 확보해 결제 시장 다변화에 미리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핀테크 기업과 가상자산 결제망 주도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근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도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플랫폼 토스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화폐 3.0'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신한카드도 최근 실증에 착수한 '프로그래머블 머니'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는 돈 자체에 로직이 내장돼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되는 기술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또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법·제도 정비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빠르게 대중화할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환경에 대비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제도 및 감독 방향을 충분히 고려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5 07:00:0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