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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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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에 에버랜드 앱 서비스 탑재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이달 말부터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 에버랜드 앱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탑재되는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예약 및 줄서기 ▲실시간 어트랙션 운행 정보 ▲주차 정보 및 발레파킹 예약 ▲에버랜드 전용 포인트 '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다. 에버랜드 이용에 필요한 주요 기능이 모니모 안으로 들어와 고객의 편의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T익스프레스' 명칭도 바뀐다. 지난 2008년 개장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네이밍 스폰서가 변경돼, 앞으로는 '모니모러쉬(RUSH)'로 명칭이 변경된다. 진화하는 모니모의 역동적인 모습과, 모니모가 추구하는 빠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의 가치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삼성금융은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니모 앱에서 이벤트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이달 14일부터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고객들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즐거움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니모는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4 11:15:0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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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NH농협카드를 활용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을 이용하는 영세 소상공인이 50만 명을 넘어섰다. ◆ 카드 업계 최초 50만 명 달성 NH농협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 이용자가 50만 명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농협의 강점이 영세 사업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 명 달성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 경제 회복 정책에 가장 먼저 앞장서고, 폭넓은 정책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생 금융의 선도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메르세데스 벤츠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 마누팍투어·익스클루시브·아방가르드 3종 신한카드는 13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이하 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혜택에 따라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아방가르드 3종으로 구성됐다. 우선, 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할인형 55만 마이신한포인트, 스카이패스형 대한항공 3만 마일리지 또는 공통으로 신세계 상품권 55만원 교환권, 호텔 통합 상품권 60만원 이용권, 다이닝 바우처 65만원 이용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은 국내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5%,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 최대 3%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 1500원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고 해외 이용 금액은 1500원당 1마일리지 추가 적립된다. 할인 금액 기준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이용 시 리터당 최대 200원, 전기차 충전 시 최대 40% 할인된다. 익스클루시브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할인형 12만 마이신한포인트, 스카이패스형 대한항공 6000 마일리지 또는 공통으로 신세계 상품권 12만원 교환권, 다이닝 바우처 15만원 이용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형은 국내 이용 금액에 대해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1.2%, 해외는 최대 3% 결제일 할인이 제공된다. 스카이패스형 서비스와 할인 및 적립 한도는 마누팍투어 벤츠 신한카드와 동일하다. 할인 금액 기준 월 3만원 한도내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리터당 최대 150원 할인, 전기차 충전 최대 30%가 할인된다. 아방가르드 벤츠 신한카드는 연간 기프트 서비스로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며, 전월 실적에 따라 국내 이용 금액 최대 1.2%, 해외 최대 2%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 제한은 없다. 할인 금액 기준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리터당 최대 150원, 전기차 충전 최대 20% 할인된다.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뛰는만큼 적립되는 상품 하나카드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카드 본사에서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는 국내 러닝·걷기·등산 코칭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런데이 제휴카드 상품을 출시한다. 런데이 앱과 연동시켜 이용자의 러닝 거리 등 운동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러닝 등 액티비티 활동을 즐겨 하는 손님들의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업종 전반에 대한 혜택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운동과 다양한 금융 혜택을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11:27:2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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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추가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환급액 30% 추가 제공 KB국민카드는 내달 31일까지 고유가·고물가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 대상 추가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에 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환급액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은 1인 1회, 최대 5000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신규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 스타벅스 별 250개 제공 우리카드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사전 알림 이벤트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다. 스타벅스 별 적립부터 한정판 팬 상품(굿즈) 증정, 해외 이용 캐시백까지 총 3가지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달 간 이벤트 응모 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대상은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카드 이용이나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내달 말까지 응모 후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이용 시, 연회비 상당의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 1개를 증정한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있다. 내달 말까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12 14:05: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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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4.5개월 영업정지?…수익성 비상

지난해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롯데카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4.5개월 영업정지 제재안을 사전 통보받았다. 영업정지 제재안이 확정되면 롯데카드의 신규 회원 및 카드 대출 등 핵심 영업이 정지된다. ◆ 4.5개월 영업정지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롯데카드 측에 영업정지와 과징금·인적제재 등이 담긴 제재안을 사전 통지했다. 업계는 4.5개월의 영업정지와 더불어 최대 50억원 규모의 과징금과 조좌진 전 대표에 대한 인적제재가 함께 포함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사가 정보 유출 등의 위반행위를 일으킬 경우 최대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에서는 외부 해킹으로 지난해 말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금감원은 오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에 롯데카드 중징계안을 부의해 제재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금융위원회가 정례회의로 안건을 의결하면 제재안은 최종 결정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전통지로 제재 수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회사 측에 의견과 제재심 참석 여부 등을 회신받은 뒤 제재심에 부의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규 회원유치·카드 대출 업무 중단 롯데카드의 영업정지 제재가 현실화될 경우 롯데카드는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정지 기간에 신규 회원유치 및 카드 대출 업무, 한도증액과 같은 핵심 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이다. 특히, 회원 기반 축소에 따른 사업 기반 약화 문제가 거론된다. 평소 전체 회원 대비 연간 신규 유치 개인회원 비중이 1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회원 기반 약화는 카드 이용 실적 악화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3개월 영업정지를 받았을 당시에도 회원 수가 2013년 말 804만 명에서 2014년 말 724만 명으로 감소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가 측은 롯데카드 제재심 관련 보고서를 통해 "지난 31일 정기평가에서 평판 훼손 및 영업정지 부과 가능성에 따른 회원 기반 저하 리스크를 반영해 하향 등급 변동 요인에 '회원기반 축소 등에 따른 사업경쟁력 약화'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 영업정지 되면 실적 개선 불투명 영업정지 이후 롯데카드의 수익성 회복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요인에 의한 금리 상승으로 금리 부담 요인과 더불어 신규 회원 재유치를 위한 자체적인 비용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롯데카드의 단기조달잔액은 1조3000억원으로 전년(300억원) 대비 40배가량 급증했다. 단기조달 비중은 전체 조달 잔액에서 발행만기 1년 이내의 단기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지난해부터 여전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부담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2014년에도 롯데카드 정보 유출이 있었으니, 이번 제재안에 영업정지 기간이 가중이 된 것 같다"면서 "그러나 2014년 당시 롯데카드의 정보 유출은 내부 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이어서 작년 정보 유출 건과 성격이 다르다. 지금까지 업계에서 외부 해킹 피해로 인해 영업정지를 받았던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9 14:44: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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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케이뱅크 상장 효과?…작년 순익 증가

비씨카드가 자회사인 케이뱅크의 기업가치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했다. 케이뱅크 상장 직전 자산가치 상승이 비씨카드의 파생상품평가이익에 반영되면서 비씨카드의 영업외 수익이 크게 늘었다. 9일 비씨카드의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51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1433억원) 보다 약 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외 수익이 크게 늘면서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비씨카드의 영업외 수익은 지난 2024년 95억원에서 지난해 346억원으로, 264% 급증했다. 자회사인 케이뱅크 기업가치 때문이다. 비씨카드는 케이뱅크 지분 31.23%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그간 케이뱅크의 자산가치는 비씨카드의 영업외 수익의 세부항목인 파생상품평가이익과 연동돼 왔다. 비씨카드의 파생상품평가이익은 같은 기간 약 16억6400만원에서 262억5200만원으로 무려 15배 급증하며 영업외 수익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같이 대폭 증가한 파생상품평가이익은 지난해 전체 영업외 수익의 약 75.8%를 차지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자회사 케이뱅크 기업가치 상승이 파생상품평가이익 계정으로 반영됐다"며 "이것이 영업외 수익, 당기순이익 증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케이뱅크의 자산가치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케이뱅크는 작년 순이익은 1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1281억원)에 비해서는 12.1% 감소했으나 2년 연속 1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외형 역시 확장세다. 지난 2024년 1000만명을 넘어선 누적 고객 수는 1년 만에 1500만명을 돌파했다. 여수신 합산 규모는 2024년 44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12월 말 합산 46조8000억원으로 2조가량 증가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 고객을 1800만명까지 확대하고 플랫폼, 기업대출 확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씨카드의 본업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비씨카드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3조8058억원에서 3조6351억원으로 약 4.5% 감소했다. 다만,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326억원에서 1345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2026-04-09 08:03: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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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현대카드가 봄맞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 후추·브랜디·시우마이 등 현대카드는 4월을 맞아 쿠킹 라이브러리와 자사 칵테일 바인 '레드(Red)11'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2층 '쿡숍 인 더 라이브러리' 공간에서 후추를 주제로 한 레시피북을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생후추는 물론,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블렌디드 후추 등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Red11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다양한 종류의 브랜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Red11 브랜디 샘플러', 육가공품인 샤퀴테리와 올리브로 구성된 '쁘티 플레이트', 찹쌀과 엑스오(X.O)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찹쌀 시우마이' 등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미식 외에도 4월 맞이 도서·예술 등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에서는 MoMA 큐레이터가 선정한 새로운 도서 24종을 선보인다. 예술가들의 명언이 새겨진 토트백 9종도 있다. 이 외에도 현대카드 아트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25일 '무빙 이미지 스크리닝' 다큐멘터리 영상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롤링 스톤 컬렉션' 등의 음악 매거진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4월 한 달간 회원들이 미식과 예술, 음악, 도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취향과 영감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 1억2240만보 달성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기념해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올(ALL)·유(YOU)·니드(NEED) 캠페인'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올·유·니드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걸음 수가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하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목표였던 1억 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했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걸음 기부를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 사이트를 통해 총 555명의 아동·청소년의 희망 선물을 구매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KB국민카드의 대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음이 모여 목표를 넘어서는 성과를 만들어낸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2025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 카드 마케팅 성과 우수 직원 포상 NH농협카드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2025년 NH농협카드 연도대상(농축협 부문)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지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된 행사로, 매년 카드 마케팅 성과가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농협카드 임직원과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85명, 사무소 부문 14개소가 참석했다. 개인 부문 대상에는 ▲부평농협 박진경 과장이 당선됐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남서울농협(안용승 조합장), ▲북창원농협(박효도 조합장) ▲광양농협(허순구 조합장) ▲동광양농협(이돈성 조합장) ▲화도농협(최상복 조합장) ▲부평농협(최영민 조합장)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카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8 13:06: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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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및 방문객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시장 매출액·매출 건수 모두 성장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전통시장 매출액과 매출 건수가 지난 2022년 대비 각각 16%, 18%씩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분석은 지난 4년간 전통시장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신용·체크카드 약 3억3000만 건과 약 3000만 명의 누적 방문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같은 기간 전통시장 방문 회원 수도 9% 상승했다. 전통시장 유효 가맹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2만8000개로, 2022년 대비 약 4000개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통시장에서 가공식품(44%), 커피·음료(40%), 분식·간식(35%) 순으로 매출 증가 폭이 컸다. 가공식품과 커피·음료의 경우는 가맹점 수도 각각 22%, 11%씩 함께 증가했다. 전통시장 내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관련 업종의 입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전통시장 외부 방문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이용 고객 기반이 확대됐다. 외부 지역 방문객은 충청권 28%, 호남권 22%, 경상권 20%, 강원권 20%, 수도권 5% 순으로 증가했다. 한편, 지역별 전통시장 매출 증가율은 호남권(25%, 경상권(24%), 충청권(23%)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원권(18%), 수도권(14%)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외식, 간식, 관광 소비가 결합된 복합 소비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별 특성과 맞물린 소비 증가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 청소년 도박 근절 캠페인 신한카드가 박창훈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추천했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범사회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신한카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7 14:12:4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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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업계, 고유가·고물가 속 민생·금융지원

여신금융업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신용카드 업계는 주유 특화 카드를 중심으로, 캐피탈 업계는 화물차 할부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여신금융업계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민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용카드 업계는 내달까지 주유비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주유 특화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환급해 준다. 신규 회원 또는 6개월 휴면 회원이 카드를 발급하면 연회비 100%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주유 시에는 기존 혜택 외 리터당 최대 50원 또는 주유 금액의 5% 할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주유 추가 할인 혜택 지급은 지난 1일부터 소급 적용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유 상품권도 제공한다. 일부 신용카드사는 주유 특화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주유한 고객에게 주유 상품권을 일괄 제공하거나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피탈 업계는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을 최대 3개월 유예한다. 신청일로부터 최대 3개월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 주며, 해당 기간 중 이자는 정상적으로 발생된다. 여전사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허가받은 일반·개인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자다. 원리금 연체·자본 잠식·폐업 등의 부실이 없어야 한다. 적용 상품은 화물운송업자가 이용 중인 2.5톤 이상 화물차에 대한 할부금융상품이다. 단, 전기차와 수소차는 제외한다. 거래 중인 금융회사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대면 혹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업계 차원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준비해 이르면 4월 중순부터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상생금융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민생 안정과 실물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6 15:46:5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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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고유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연회비 및 주유비 캐시백 혜택 하나카드가 내달까지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카드의 주유 특화 카드인 ▲클럽 에스케이(CLUB SK) 카드 ▲ 멀티 오일(MULTI Oil) 카드 ▲멀티 리빙(MULTI Living) 카드 ▲엠지 플러스 블루(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을 통해 CLUB SK 카드, 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을 통해 신규 발급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비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25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 준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특히, MULTI Oil 카드의 경우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6일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시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6000명에게 경품 제공 KB국민카드는 내달 8일까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집관 필수템 KB 페이(Pay)로 챙기세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 후 KB 페이 푸시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차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 2000명씩 추첨해 총 6000명에게 집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회차별 경품은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상품권(30명) ▲티빙 베이직 3개월 이용권(200명)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치킨버거 세트(500명)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상품권(1270명) 등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 대상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레드석과 외야석에 한해 2026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당 1인 1매에 한하여 제공되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6 14:20:0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