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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당기순익 1563억원…전년比 15.3%↓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 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이 증가했으나 동시에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함께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다. 총 취급고는 47조334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이 중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7조 1438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2조4597억원 ▲금융 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6841억원으로 집계됐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907억원이다. 우량 제휴사 확대를 통한 상품 경쟁력 제고가 회원 수 및 인당 이용 금액 상승을 이끌며 전체 취급고 성장을 견인했다. 한편,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카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4 15:36: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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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분기 당기순익 647억원…전년比 5.4%↑

현대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614억원(5.4%) 증가했다. 카드 본업 성장세와 투자금융 등 신사업 취급 확대가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세전이익은 894억원, 영업수익은 1조181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2%, 22.4% 올랐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도 1조936억원으로 23.5% 증가했으나 이자비용이 1797억원으로 5.8% 줄면서 비용 증가분을 상쇄했다. 상품 자산은 2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금융상품 자산은 8조1000억원으로 4000억원(5.2%) 확대됐다. 특히, 투자금융 자산이 204억원에서 3756억원으로 급증했다. 1분기 신용판매 취급액은 4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으며, 회원 수는 4만7000명 증가했다. 누적 회원 수는 1271만명을 기록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1분기 일반 연체율은 0.85%로 전년 동기 대비 0.05%p(포인트) 하락했다. 대환대출을 포함한 실질 연체율은 1.2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레버리지 비율은 4.2배로 규제 수준 이내를 유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 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또한 4분기 연속 전년 동기대비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취급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건전성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4 11:51: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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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 전국 하나로마트ㆍ농협몰에서 할인 행사 NH농협카드는 내달 20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을 통해 '농심! 효심! 동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탄 행사에서는 내달 6일까지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겨냥한 인기 품목을 제공한다. 2탄 행사에서는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시즌 맞춤 상품군을 선보인다.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에서는 농업인이 키운 농축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탄 행사 기준 참외·수박 등 제철 과일과 햇배추를 포함한 농산물을 최대 55.6%, 등심·불고기 등 한우 품목과 달걀·우유 등 필수 축산물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라면, 롤 화장지 등 주요 생필품과 홍삼 제품 등 가공식품군에는 최대 58.4%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온라인 쇼핑몰인 'NH싱씽몰'에서도 농축산물과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대전을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농민의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H농협카드는 국민 경제의 근간인 물가 안정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을 개최한다. ◆ 특별전부터 신진 작가 신작까지 신한카드는 이달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더프리뷰서울 2026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더프리뷰서울에는 총 48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220여 명 작가의 2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본 작가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갤러리 2곳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포트라이트'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작가 카루 미요시를 비롯한 8명의 작가가 8점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신한카드가 지속 후원 중인 신진 작가 '루미네어'의 신작도 공개한다.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도 주목할 만하다. 76인의 미술 애호가 커뮤니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심사를 맡아 참여 작가 중 2~4인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작은 협력 미술관에 기증돼 다음 세대를 위해 영구 소장된다. 오는 11월 역삼동 '신한갤러리'에서도 별도 전시된다. 한편, 더프리뷰서울은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신진 작가·갤러리를 중심으로 아트페어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계와 상생 협력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3 11:12: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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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환급 비용 132억…카드사·PG사 갈등 격화

티몬·위메프(티메프) 피해 환급액 132억을 두고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피해액 환급 결정을 받은 카드사들이 PG사를 상대로 환급금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히면서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일부 카드사들은 PG사를 상대로 티메프 할부결제 피해자의 환급금 관련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발단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카드사에 티메프 피해 소비자 결제대금 환급 결정을 내리면서다. 금감원 분조위는 티메프 사태 피해자들이 카드사를 상대로 행사한 할부거래법상 항변권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할부결제 민원은 1만1696건, 분쟁금액은 약 132억2000억원이다. 카드사는 우선 오는 28일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할 예정이다. 다만 PG사와 비용을 분담한다는 입장이다. 피해자들에게 환급금을 먼저 지급한 뒤 관련 금액을 PG사에 구상권으로 청구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구상권 청구가 어려울 시 지급해야 할 대금에서 금액을 상계 처리하는 방식도 언급된다. 카드사의 구상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약상 PG사에 대한 환급금 회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카드사가 이를 행사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배임의 소지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그러나 카드사가 직접 티메프하고 계약 관계가 있는 게 아니라 PG사를 거쳐서 있는 만큼, 카드사가 단독으로 피해 환급금을 비용 처리하면 오히려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무조건 카드사가 피해액을 다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G사는 반발하고 나섰다. 카드사도 신용공여의 결과로 발생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PG협회 관계자는 성명을 내고 "신용을 기반으로 한 결제 수단이라면 그 신뢰에 상응하는 책임 또한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만약 카드사가 자신들의 고유 권한인 신용공여의 결과로 발생한 책임을 PG사에 전가하려 한다면, 이는 스스로 신용카드업의 정체성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도적 공백 속에서 발생한 초대형 플랫폼 사고의 책임을 사후적으로 특정 사업자에게 집중시키는 것은 정책적·규범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결제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실패를 PG 업계에 전가하는 것은 시장 원리를 왜곡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카드사는 소비자 보호의 최종 책임 주체로서 환급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PG사 대상 구상권 행사를 철회해야 한다"면서 "결제 참여자 간 수익 구조에 비례한 합리적 리스크 분담 체계를 마련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일방적 정산 차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15:10: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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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 혜택 카드를 출시했다. ◆ 에코 기부 포인트 적립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1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에 포인트를 자동 기부한다. 적립 포인트는 나무 심기 활동에 활용된다. 환경보호 동참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지급한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 대상 1000원 캐시백을 1회 제공한다.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매주 1000원을 환급한다. 친환경 소비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따릉이·쏘카), 철도,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밀리의 서재·리디북스) 등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헬씨 플랜'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스포츠센터·수영장), 스포츠웨어(아디다스·나이키), 그린푸드(써브웨이·샐러디) 이용 고객에게 할인을 지급한다. '데일리 바이브' 영역에서는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 애플 앱스토어 등 이용 건에 할인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스타벅스 캐릭터 포토존을 운영한다. ◆ 내달 14일까지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운영 우리카드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중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토존은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우리카드 키캡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 리워드 별 250개를 적립해 주고 스타벅스 쿨링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귀여운 베어리스타 포토존을 준비해 고객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었다"며 "귀여운 베어리스타 디자인 3종으로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13:35: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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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형 대출' 카드론 3개월째↑…43조 육박

불황형 대출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난달 또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에 급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카드론 잔액이 곧 43조원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사 9곳(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NH농협카드)의 3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941억원으로, 43조원에 육박했다. 전월 말보다 920억원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다. 카드론은 지난해 12월 42조3240억원에서 올해 1월 42조5850억원, 2월 42조9021억원, 지난달 42조9941억원으로 증가했다. 3개월 연속 증가세는 지난해 '6·27 가계대출 규제' 실행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기준 가장 많은 증가 폭을 보인 곳은 KB국민카드(+349억원)다. 현대카드(+340억원), 하나카드(+302억원), 롯데카드(+212억원), NH농협카드(+46억원), 비씨카드(+12억원)가 뒤를 이었다. 반면, 신한카드(-69억원), 우리카드(-121억원), 삼성카드(-150억원)는 감소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대로라면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이미 2월 말 카드론 잔액이 42조 9022억원으로 43조원에 근접했고, 3월에도 그 증가세가 이어간 걸 미루어보면 이번 달 카드론 잔액이 43조원을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며 "다만, 경기 둔화와 은행권 대출 규제에 따른 2금융권 쏠림 현상이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에도 카드론 잔액은 42조9888억원으로 43조에 육박했으나, 다음 달 42조3720억원으로 줄며 43조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당시와 달리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수요가 더 커진 상황이어서 돌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가계대출 규제를 지속 중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국내 카드사에 전년 말 대비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을 1~1.5% 이내로 제한하라는 방침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카드사들의 가계대출 목표치(3~5%)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2 09:02: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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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지원한다. ◆ 고령 어르신 신청 돕기, 사용처 찾기 지도 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하 지원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 가능 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쏠페이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신청 채널도 다양하다. 신한쏠페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및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지원금 사용 시에는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인정 등 혜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6월 말까지 지원금의 동네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 중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응모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000명) 등이다. KB국민카드가 테마파크·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 서울랜드 이용권 1+1 할인 KB국민카드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랜드 '1+1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에서 파크 이용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료 결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21 15:36:5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