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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세시장, 매물부족 지속…강남 전세 호가 둔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법 시행 등의 여파로 강남을 포함한 전세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전세의 월세화가 시작되면서 매물 부족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조사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이 전주대비 상승폭은 0.05% 올랐고, 경기·인천이 0.05%, 신도시가 0.04% 올랐지만 전세시장은 매물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의가 줄면서 전반적인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전용 76㎡는 9억7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이달 7억원에 계약된 바 있지만 지난 8월 9억원대 계약이 성사된 이 후 실계약 금액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매의 경우 물건이 한 건도 등록되지 않았다.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84㎡는 지난달 계약된 금액보다 1억원 가량 호가가 오른 1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16억3500만원에 계약됐다.호가만 올랐을 뿐 설계약 금액은 떨이지고 있는 추세다. 압구정동 신현대(9,11,12차) 아파트 전용 110㎡는 11억원에 물건이 있다. 이 면적형은 올해 1월 9억5000만원에 계약된 후 6월 6억8000만원, 7월 6억1900만원에 계약되는 등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역별로는 ▲노원(0.22%) ▲서대문(0.17%) ▲영등포(0.14%) ▲광진(0.13%) ▲금천(0.13%) ▲동작(0.13%) ▲관악(0.10%) ▲도봉(0.10%) 순으로 올랐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10월 이후에는 2차 사전청약도 예정돼 있어 잠재 매매수요의 관심을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되지만 공급이 속도를 내지 못할 경우 시장안정 효과는 반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09-21 17:30: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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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 매수세 '주춤'…중저가 지역만 상승

서울 부동산 시장이 매매·전세 모두 오름폭이 축소되면서 지난 4월말(4월30일, 매매 0.10%, 전세 0.05%) 이후 가장 낮은 가격 변동률을 기록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매수세가 잠시 주춤한 모습이다. 단 노원, 금천, 구로 등을 포함한 일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의 경우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8% 올라 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8%씩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은 0.08%, 신도시는 0.06% 올랐다. 서울은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가 상승세를 주도하는 흐름이 지속됐다. 지역별로 ▲노원(0.21%) ▲금천(0.20%) ▲구로(0.18%) ▲서대문(0.17%) ▲도봉(0.15%) ▲강서(0.13%) ▲강북(0.12%) ▲강동(0.11%) ▲양천(0.11%)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상계동 상계주공14단지, 공릉동 공릉3단지, 풍림 등이 1000만원~2000만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상계주공6단지 전용 32㎡는 6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6억75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주공7단지 전용 59㎡ 9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해 12월 7억원대에 거래됐다. 6개월 동안 2억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최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구로의 경우 신도림대림1,2차 아파트 전용 84㎡가 지난 7월 거래된 가격 보다 2000만원 오른 13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추석 연휴 전 거래활동이 뜸해지면서 이번 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졌지만 오름폭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매수심리 강세와 더불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커지는 전세시장의 불안이 아파트값 상승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1-09-20 22:01: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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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청약 경쟁률, 2년 만에 4배 뛰었다

최근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다는 인식 때문에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청약 접수일 기준)을 집계한 결과 2만1594실 모집에 26만3969명이 접수해 12.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3.11대 1(1만2697실 모집, 3만9481건 접수)보다는 약 4배 가량 높아진 수치다. 지난해 기록인 13.21대 1(2만7761실 모집, 36만6743명 접수)보다는 다소 떨어졌지만 최근 정부가 오피스텔 바닥 난방 규제 완화를 내놓으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19년에는 3.11대 1, 2020년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2019년 대비 5배 가량 높은 18.01대 1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 영향으로 아파트 공급이 줄고 있는 데다 아파트 청약 문턱이 높아진 상태에서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이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리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고, 당첨자도 추첨으로 선정한다. 또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펜트리 공간이나 드레스룸, 세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소형 아파트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에게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청약 경쟁률과 함께 오피스텔 가격도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345만원이었다. 올 1월 기준 2억488만원에서 지난 7월 기준 2억851만원을 나타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신규 주택 공급이 줄고,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지면서 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평면 설계 발전 등으로 아파트와 비슷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나올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255-9 일원에서 '신길AK푸르지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49㎡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전용면적 78㎡ 오피스텔 96실, 총 392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현대건설도 오는 10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와동동 1471-2, 3(F1-P1·P2블록)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선보인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이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규모다. 인천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에서 '시티오씨엘 4단지'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5개동, 전용면적 74~101㎡, 총 764가구(아파트 428가구, 오피스텔 336실) 규모다.

2021-09-17 09:54:0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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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리4구역 재개발, 찬·반 갈등에'제동' 걸리나

서울 마포구 염리4구역 정보공개요청문에 적힌 주민의견조사결과표/염리4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재개발 절차가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염리4구역이 개발 반대에 직면하며 시행 여부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16일 염리4구역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공급 예정 가구 수(602가구)와 입주권을 가진 토지 등 소유자수(약 610명)가 맞지 않는데도 마포구청은 지주들에게 주민의견 찬·반 동의서 조사를 마쳤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종교부지 대토 면적도 누락시킨 채 권리가액을 계산하는 비례율 계산식으로 총 사업비를 산출해 잘못된 찬·반 주민의견서를 받았다는 게 비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종교부지가 대토되면 그에 해당하는 용적률로 인해 지상 연면적(59㎡ 전용아파트 기준 약 40~50가구)도 줄어 실제 조합원 분양아파트는 550가구 정도가 된다. 조합원에게 돌아갈 아파트가 60가구 부족한 셈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공급 예정 가구 수가 적어 주민들 중 일부는 강제로 떠나야 되는데도, 주민들은 이를 모른 채 모두 재개발된다고 해 주민들이 모두 동의를 했다"며 "눈속임 행정 절차로 고통 받는 것은 결국 현지 주민"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구청 측에서 공사비를 401만원으로 계산하고 비례율 105.33%으로 내놓으며 총사업비(지출)를 약 1835억원으로 잡는 등 잘못된 계산을 하고 있다"라며 "연면적 3만6900평인 염리4구역은 평당 500만원으로 공사비만 계산해도 1845억원 인 데다 공사비 대출이자, 이주비 대출이자, 설계비, 감리비, 각 종 철거비,각 종 외주용역비, 감정평가비, 학교용지부담금, 중도금 이자 등을 더하면 지출비용으로 수천억원 이상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염리4구역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재개발 주민의견 조사에서 76.4%의 찬성표를 얻었다. 반면 반대는 7.6%에 불과했다. 주민찬성이 50% 이상, 반대가 25% 미만이 되면 재개발을 위한 정비구역지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정비구역지정 업무를 수행할 용역업체 선정을 위해 서울시에 예산을 요청한 상태다. 예산이 배정되면 업체선정 절차를 거쳐 9월 초부터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다. 이에 비대위는 마포구청 측에 업무정치를 위한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염리4구역 재개발사업은 염리동 488-14 일대 4만8364.50㎡ 부지에 용적률 249.60%를 적용했다./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16 14:01: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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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추석 당일 교통량 최대…600만명 이동 예상

올 추석 연휴 이동 인구는 추석 당일인 21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21일 600만명, 522만대 이동 전망 국토교통부는 16일 추석 연휴 교통수요 전망을 위해 1만3950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연휴 기간 동안 총 3226만명, 하루 평균 538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보다 3.5% 늘어난 수치다. 날짜별 이동량은 추석 당일이 가장 많을 전망이다. 이동량 분포를 보면 오는 18일 519만명, 19일 476만명, 20일 484만명, 추석 당일 21일 626만명, 22일 574만명 등이다. 고속도로 예상교통량은 17일이 541만대로 가장 많았고, 18일 477만대, 19일 415만대, 20일 405만대, 추석 당일 21일 522만대, 22일 470만대 등으로 조사됐다. 서울~부산 구간은 귀성의 경우 승용차 기준 5시간30분, 귀경은 8시간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추석 귀성(6시간10분), 귀경(6시간5분)에 비해 귀성은 40분 줄어 들고, 귀경은 2시간35분 늘어났다. 서울~광주 구간은 귀성이 3시간50분, 귀경이 8시간이 소요되고, 서울~강릉 구간은 귀성이 3시간, 귀경은 5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 코로나19 방역 강화 국토부는 추석 연휴기간 이동에 대비해 귀성, 귀경길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고속도로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관리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이동 중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이번 추석에도 지난 명절과 같이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9-16 11:13: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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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27>래미안리더스원, "건축과 조경의 조화"

고층빌딩이 많고 교통이 혼잡하기로 유명한 강남역 일대에서 건축과 조경이 어우러진 녹지공간을 만났다. 최근 방문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은 강남역 일대에서 이른 바 '독수리5형제'로 불리는 서초 무지개아파트, 서초 신동아아파트, 서초 우성 1차 아파트, 우성 2차 아파트, 우성 3차 아파트 중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새단장을 마쳤다. 규모는 1317가구다. ◆강남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변신 래미안 리더스원은 길이 70m에 달하는 문주가 압권이다.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곳곳에 설치돼 외부 방문자의 경우 이 문주를 지나야 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독문주로는 최고 길이를 자랑한다. 아파트 문주 최초로 인조대리석을 가공했다. 내부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 문주 사이로 벽천이 흐르도록 설계해 건축과 조경의 조화를 극대화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래미안리더스원은 12개동 전체에 필로티 가든을 적용한 최초의 단지"라며 "각각 공간의 크기와 특성에 맞게 캐노피, 파고라, 수경 기능이 있는 가벽, 조형벤치, 플랜터의 5가지 공통 아이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필로티 가든, 2월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 '필로티 가든'은 지난 2월 '2021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3187개 디자인 작품들이 심사를 받았다. 이 중 그랜드 프라이즈는 상위 1% 참가팀에게 주어진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의 설명이다. 필로티 가든은 꽃과 나무, 물이 한 데 어우러진 모습을 하고 있다. 조경과 수경시설을 설계해 외부시선과 소음을 절감했으며 입주민이 외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소파를 배치해 휴게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워터가든'이라고 불리는 단지 중앙 대형 수경시설 옆에는 '수경카페'가 위치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수목이 식재됐다. 단지 안 쪽에는 상징목인 팽나무가 심어져 마을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분리수거장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다는 점도 색다른 풍경이다. 주변 환경도 우수하다. 우면산과 청계산, 양재천 등 주변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50m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게스트룸, 사우나시설, 맘스스테이션, 스크린골프장, 실내골프연습실, 어린이집 등이 있다. 한편 래미안리더스원은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 5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 양재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이초등학교가 가깝다. 근처에 서운중학교, 서일중학교, 서초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서초고등학교, 언남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가 있다.

2021-09-16 08:17: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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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아파트값, 노원·도봉-재건축 중저가 단지 상승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재건축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원구와 도봉구를 필두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96%로 전월(0.85%)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수도권(1.17%→1.29%)과 서울(0.60%→0.68%)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인기 재건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경기(1.68%)는 교통호재가 있거나 저평가 인식이 있는 오산·군포시, 인천(1.38%)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도시 신축과 정비 사업 기대감과 중저가 수요가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월계동 주요 재건축과 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1.34% 올랐으며 도봉구(1.07%)는 창동 역세권 재건축과 쌍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이밖에 ▲송파구(0.88%) ▲서초구(0.85%) ▲강남구(0.80%) ▲강동구(0.70%) 등이 올랐다. 전세가격도 0.63%로 전월(0.5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79%→0.84%) 및 서울(0.49%→0.55%)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0.55%)은 매물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경기(1.03%)는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시흥·안산·군포시, 인천(0.91%)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신축과 중저가 수요가 있는 지역을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지역을 살펴보면 ▲노원구(0.96%) ▲송파구(0.82%) ▲강동구(0.73%) ▲서초구(0.72%) ▲동작구(0.68%) ▲ 은평구(0.65%) ▲양천구(0.60%) ▲성북구(0.59%) ▲도봉구(0.56%) 등이 올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26%로 전월(0.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25%→0.31%) 및 서울(0.14%→0.19%)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0.19%)은 강동·동작·동대문구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경기(0.36%)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안성시 및 남양주시 역세권, 인천(0.40%)은 전세가격 상승과 동반해 서구·연수구 위주로 상승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15 14:16: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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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4년 연속 최우수 등급기업 선정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사옥.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현대엔지니어링이 추구하고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정책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PQ(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역량이 곧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이란 인식 아래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갖고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두 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산업 전 분야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금이 그 어느때 보다도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동반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15 11:08: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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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신공영, '안산 한신더휴'

한신공영이 이달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안산 한신더휴' 59·84㎡ 377가구 중 2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59㎡A 218가구(일반분양 183가구) ▲59㎡B 28가구(일반분양 24가구) ▲59㎡C 27가구(일반분양 16가구) ▲84㎡ 104가구(일반분양 52가구)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주차시설을 지하로 배치한 공원형 구조로 단지 주변 소공원을 연계한 산책길을 비롯해 키즈클럽,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안산시는 교통, 교육, 편의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등 개발호재까지 맞물려 수요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안산 한신더휴'가 위치한 선부광장 일대는 인근 군자주공 9·10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에 박차를 가하는 등 안산시 내 주요 정비사업이 밀집해 있다. 선부광장 인근 주거타운은 정비사업을 기반으로 이미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새 아파트가 모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 전체적인 시세도 높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서해선 선부역을 비롯해 4호선 초지역·안산역과 가깝고 서해선은 경기 부천(소사)에서 안산(원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4호선과 수인분당선, KTX직결(예정) 등 다양한 노선과 이어지며, 향후 대곡~소사선과도 연결된다. 또한 안산·시흥에서 구로디지털단지, 여의도 등을 잇는 신안산선(2024년 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특히 신안산선은 15개 역 중 6곳이 환승역으로 수도권 서남부 일대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 우수한 광역도로망 환경도 갖췄다. 샛터공원, 선부배수지 체육공원, 선부체육관, 경기도 미술관, 화랑유원지 등 풍부한 문화·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2021-09-15 09:28:3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