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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입주민과 탄소중립 한달 살기 도전

포스코건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한달 살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정해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 챌린지는 '제로(Zero)'와 '웨이스트(Waste)'의 합성어로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0(Zero)에 가까워지도록 도전한다는 의미이며, 키트는 천연수세미, 갈대 빨대, 면 장바구니, 주방용비누 등 다회용 친환경제품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청소년 자녀가 있는 더샵 입주민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민은 매주 주말 줌(zoom) 온라인으로 탄소 중립 및 자원 재순환 교육을 받으며, 포스코건설에서 제공한 친환경 제품 키트를 한달간 일상에서 사용해 탄소 중립 생활을 실천한다. 이날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등이 참여했다. 권 사무총장은 봉사활동에 이어 포스코건설의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인증서도 전달했다. UNGC는 UN산하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세계 최대의 이니셔티브다. 포스코건설은 ESG 이행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내부 실행력을 제고하고자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게 됐다. 한성희 사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회사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은 물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4 10:38: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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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등 전세물건 늘었지만…전셋값 천정부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재건축아파트 소유주의 실거주 2년 의무가 백지화되면서 강남 은마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물건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셋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세입자들은 전세가 아닌 월세 시장으로 발을 돌리고 있다. ◆전세물량 증가…호가 상승 14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전세 물건은 2만3194건으로 재건축 실거주 의무 백지화가 발표된 직후인 지난 7월13일 1만9752건과 비교해 14.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을 포함해 주요 재건축 아파트가 포진한 지역의 전세 물건도 증가했다. 강남구 전세물건은 현재 5126건으로 7월13일 이후 755건 늘었으며 노원구는 453건 늘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전세물건은 현재 50건, 월세는 48건이 등록됐다. 전세가격도 상승세다. KB부동산 리브온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15.3으로 전월 보다 1.3% 상승했다.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9억원에 전세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7억8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1개월 동안 1억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는 전용 32㎡가 지난 4월 계약된 가격보다 2000만원이 오른 1억8000만원에 전세물건이 나왔으며 3710가구 규모로 강북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마포구 성산 시영아파트 전용 50㎡도 지난달 보다 6000만원 오른 3억6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계약 건수는 감소, 월세 주목 그러나 늘어나는 전세 물량과 달리 계약 건수는 그리 많지 않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세 계약 건수는 5월 1만1046건, 6월 9065건, 7월 8687건, 8월 7518건으로 줄어들고 있다. 반면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반전세나 월세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세입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계약갱신청구권을 써서 오는 2022년 만기가 돌아오는 세입자는 신규 계약시 전셋값 폭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 준전세 거래량은 5월 2511건, 6월 2587건, 7월 2516건, 8월 2812건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지난 8월 수도권 아파트 월세지수를 살펴보면 106.5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앞으로는 전세가격 상승과 물량 감소 등으로 월세 거래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반면, 전세물량은 감소하고, 가격 상승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14 08:05: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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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모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1년도 2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이하 청년인턴)은 도시재생 분야에 뜻을 둔 청년이 현장 수련 등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 재생에도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 선발된 130명의 청년인턴은 전국 67개 지자체(특별·광역시, 시·군)에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수련생으로 오는 10월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총 6개월 과정으로 기본역량교육, 현장수련, 전문가 양성교육으로 구성됐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우선 2주 동안 도시재생의 이해, 기본소양교육 등의 기본역량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센터 등 수련기관으로 배정되어 5개월 2주의 현장수련 기간 동안 홍보, 공모사업 기획·지원,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아카이빙 등의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또한 현장수련 기간 중에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격주, 총 10회)도 제공된다. 인턴은 사업기획 또는 공동체 활동 등 한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개별 과제를 설정하여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한다. 선발 일정·절차, 수련 기관, 수련 업무 등에 관한 상세한 사항이 담긴 선발 공고문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김영혜 과장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한 이론은 물론이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본인의 역량도 계발하고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3 16:03: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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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 개관

동문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 들어서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15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313가구 ▲74㎡ 142가구 ▲84㎡ 1048가구 등 모두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청약 자격은 파주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0월7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18일부터 22일 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교통편을 살펴보면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지난해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근거리에 있는 경의중앙선 문산역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역까지는 약 50분 거리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되며,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간접 수혜도 누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까지 80㎞를 연결하며, 계획대로라면 2023년 개통된다.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있고, 홈플러스, 플러스 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 우체국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390에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2021-09-13 15:45: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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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GS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개최된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 68-119 일원 4만6610.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937가구, 오피스텔 703실 및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7183억원이다.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는 부산1호선 좌천역이 반경 250m 내에 위치해 있다. 인근 북항 재개발사업, 미군 55보급창 이전 등 사업장 주변으로 다수의 개발 호재가 있어, 향후 부산역 인근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속에서 조합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과 조합원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조건을 제시한 것이 이번 수주 성공의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해 1조4166억원을 수주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처음 달성한 이후 올해는 이번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까지 1조4500여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작년 실적을 뛰어넘었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약 2조6400여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조2000억원 이상의 도시정비수주액을 기록하게 됐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양사의 사업경험과 뛰어난 시공 능력을 발휘해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를 부산역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3 11:37:1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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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신 내집마련?…구로-노원 등 집값 상승 뚜렸

금리 인상과 가계 대출 축소, 정부의 신규택지 14만가구 공급 계획에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출 축소 등의 규제가 오히려 부동산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소폭(0.01%p) 높아진 0.12% 올랐다. 재건축아파트가 사업추진 기대감에 0.16%의 변동률을 나타냈고, 일반아파트는 0.12% 상승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은 0.09%, 신도시는 0.06% 올랐다. 서울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에서 선두 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주는 ▲구로(0.28%) ▲노원(0.25%) ▲강북(0.24%) ▲관악(0.23%) ▲강서(0.22%) ▲도봉(0.22%) ▲강남(0.19%) ▲강동(0.18%) ▲광진(0.18%) 순으로 올랐다.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구로와 노원구 아파트를 살펴보면 구로의 경우 신도림대림 1·2차e편한세상 전용면적 59㎡가 9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9억5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은 지난 7월 13억3000만원에 거래됐지만 호가 7000만원이 오른 14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재건축 밭'이라고 불리는 노원구에서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상계주공6단지 전용 58㎡가 9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주공9단지는 전용 61㎡가 호가 3000만원이 오른 7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공급 부족에서 시작된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집값 상승 흐름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정비사업과 택지개발 등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 공급까지의 시차가 상당해 당장의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조치 등으로 인해 내 집 마련 수요층의 조급함이 더 커지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30일 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로 의왕·군포·안산, 화성 진안, 인천 구월, 화성 봉담 등 수도권 7곳과 대전 죽동, 세종 조치원 등 3곳 등 총 10곳을 확정하며 14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그 동안 대출과 세금 등을 통한 여러 가지 수요 억제 대책들이 발표됐지만 수요층이 규제에 대한 내성이 생겼고, 강화되는 규제를 앞두고는 '하루라도 빨리 사자'는 매수심리가 강해졌다"라며 "가을 이사철에 본격 진입한 상황에서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만큼 당분간 전세시장에서 매매시장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1-09-12 13:49: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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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아파트 가격, 노원 제치고 1위 등극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서울 강서구 아파트 가격이 노원구를 제치고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매매가격은 0.30%, 전세가격은 0.20%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31%에서 0.30%로 축소됐지만 수도권(0.40%→0.40%) 및 서울(0.21%→0.21%)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 등으로 거래활동은 소폭 감소했으나, 지역별 인기단지의 신고가 거래와 전세가격 상승, 매물부족 영향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서구가 마곡지구 신축 아파트와 방화, 염창, 등촌동 구축 단지 위주로 0.30% 오르며 0.27% 상승한 노원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송파구(0.27%)는 신천·잠실동 재건축 등 인기단지, 강남구(0.26%)는 도곡·개포동 인기단지, 서초구(0.25%)는 잠원·서초동 일대 재건축 위주로 올랐으며 용산구(0.23%)는 원효로·용문·이촌동 주요 단지, 강동구(0.21%)는 명일·고덕동 등 주요 단지와 길·천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마포구(0.20%)는 신공덕·신수동 일대 구축 위주로 올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20%로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25%→0.25%) 및 서울(0.17%→0.17%)은 상승폭 유지했다. 매물부족 현상 지속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0.24%)는 상계·중계동 중저가 단지, 중구(0.18%)는 교통여건 양호한 만리·중림동 중소형 단지, 마포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도봉구(0.17%)는 도봉·쌍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은 강동구(0.20%)가 암사·길동, 송파구(0.17%)는 잠실동 주요 단지와 문정동 구축, 강남구(0.17%)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대치·압구정동, 서초구(0.13%)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방배·서초동 위주로 상승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9-09 15:26: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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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스마트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 MOU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8일 인천광역시 송도 본사에서 '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는 무스마, 메이사, 오픈웍스, 우리기술,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 이편한자동화기술 등 총 6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 도입된 스마트 안전 기술은 ▲무스마의 IoT 센서를 활용한 중장비 충돌 방지 및 자산관리 기술 ▲메이사의 드론 플랫폼 통한 토공량 산정 및 적재 물품 파악 기술 ▲오픈웍스의 건설 현장 통합 안전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우리기술의 파일항타 최종 관입량 자동 측정 기술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의 AI 현장 위험성 평가 기술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이편한자동화기술의 AI 인체 인식 협착 방지 시스템이다. 협력사들의 스마트 안전기술은 코오롱글로벌 각 현장에 시범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술 현장 적용 결과에 기반한 기술 개선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 기술 전문업체가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스마트기술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의 안전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스템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9-09 13:50: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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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르웨이 고속국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SK에코플랜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인프라 민관협력(PPP)사업에 진출했다. SK에코플랜트는 노르웨이 공공도로청(NPRA)에서 발주한 '555번 소트라 고속국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호주 맥쿼리, 이탈리아 위빌드와 투자 컨소시엄 소트라링크를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SK에코플랜트의 투자 지분은 20%다. 이번 사업은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과 인근 외가든을 연결하는 총 연장 10㎞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 및 개량하는 사업으로, 연장 960m(주경간 600m)의 현수교와 총 연장 4.4㎞의 터널 4개소가 포함된다. 완공되면 베르겐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사업비는 약 22억달러(약 2조5000억원) 규모로, 노르웨이에서 발주한 단일 인프라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에프씨씨(FCC·스페인), 위빌드와 함께 시공 컨소시엄을 구성해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SK에코플랜트의 시공 지분은 30%다. 실시협약과 금융약정 체결은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착공에 돌입해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7년부터 소트라링크가 25년간 운영한다. 노르웨이 공공도로청은 건설기간 중 공사비의 60%를 건설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운영기간 중 AP(Availability Payment) 방식을 채택해 매월 확정수입을 지급한다.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유럽에 이어 북유럽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SK에코플랜트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수행 경험을 살려 글로벌 건설사 및 금융투자사들과 다양한 사업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9 11:14:4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