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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빅데이터 하자분석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은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에 수 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각화 기술을 이용한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해 공동주택 품질과 입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자분석시스템(ARDA)은 통합대시보드를 활용해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통합대시보드는 하자의 유형, 시기·가구수별 하자 현황, 처리 과정 등을 한 눈에 보여주며, 해당현장을 유사현장과 비교해 특이점이 있는지를 분석해 준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장의 시공, 관리 담당자도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통해 하자 발생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하자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하자 감소와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10:48: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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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KTX 역세권 아파트 분양 '주목'

연말까지 KTX 역세권 아파트 분양이 활발해진다.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는 철도역과 그 주변이 개발돼 관심을 끈다. KTX 역세권은 주거와 상업, 문화, 업무시설 등 새로운 복합공간이 만들어져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방 KTX 역세권 개발사업 인근 지역의 아파트 분양으로 주목되는 곳은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 오송이다. KTX오송역세권도시개발사업은 지난 5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이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233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동양건설산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3블록 기업형 민간임대 '오송역 파라곤(Paragon) 센트럴시티2차' 68· 84㎡(A,B형) 1673가구를 분양 중이다. KTX경부선·SRT수서고속철도 오송역이 인접해 있다. 기업형 임대아파트로 입주시까지 전매가 자유롭고, 청약통장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내년에 부지 조성 완료를 목표하고 있는 KTX 신경주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도 지난 4월 공공주택, 상업, 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판매 완료, 개발 사업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신경주역세권에서는 태영건설이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첫 공급에 나선다. 전용 59·84㎡, 945가구다. 태영건설은 향후 KTX신경주역 일대에 총 2500여 가구를 공급해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KTX 서대구역이 정식 개통을 앞둔 가운데 SK에코플랜트는 대구 달서구 현대백조타운을 재건축하는 '달서 SK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9개동, 59~102㎡, 1196가구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526가구다. 이 단지는 구미에서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비롯해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대구 산업선과 광주로 가는 달빛내륙철도, 도심 트램 등도 잇따라 연계된다. KTX 강릉역세권 개발사업은 동해북부선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용역과 관련해 지난 2월에 입찰공고를 냈고, 이르면 올해 말 동해북부선 착공과 함께 역세권 개발의 기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강원 강릉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84~135㎡ 688가구를 분양 중이다./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9-29 10:36: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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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포항 아이파크' 10월에 나온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0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360-13 일원에서 '포항 아이파크' 75~101㎡ 1144가구를 분양한다. '포항 아이파크'는 전 세대 4베이(BAY), 4룸 구조로 와이드 주방과 더블팬트리를 적용한다. 29만여㎡ 규모로 개발되는 '용산지구' 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용산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해 이 일대가 포항 남부를 대표하는 '미니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포항 남구 생활권 중심에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이미 조성이 완료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원동지구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계획된 생활 SOC '다원복합센터'도 오는 2023년 완공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내·광역 교통요지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인접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남포항IC(인터체인지)'를 이용하면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등과 이어진 동해고속도로는 물론 포항 전역에 걸쳐진 영일만대로 진입도 빠르다.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 4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운 편이다. 용산지구에 계획된 초·중·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내 도서관과 북카페 등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냉천수변공원과 오천체육문화타운이 위치해 있다. 냉천수변공원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잔디광장 등이 있다. 부지 규모만 2만6038㎡(축구장 약 3배)에 달하는 오천체육문화타운에는 인조잔디축구장, 육상트랙, 족구장, 풋살구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조성돼 단지 가까이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단지는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 인근 대규모 핵심 산업단지와의 직주근접이 뛰어난 편이고, 인접 원도심 지구와의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향후 아이파크 브랜드 대단지도 형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1-09-29 10:17: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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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막바지 아파트 청약 전국 13곳

최근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상한액 인상에 이어 '추석 이후 추가 가계부채 대책 예고' 등으로 대출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만큼 내집마련에 변수가 커진 셈이다. 이달 국토교통부는 건설자재, 노무비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지난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승인 신청분부터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의 기본형건축비 상한액을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액은 3.42%다. 특히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추석 이후 추가 가계부채 대책'에 주목해야 한다. 사실상 '대출규제'로 해석되고 있다. 이미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대출승인을 꺼리는 분위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9월 막바지 청약을 받는 분양아파트 단지는 전국 13곳이다. 청약을 받는 곳은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서울강동) ▲시티오씨엘 4단지(인천미추홀) ▲양평 우방아이유쉘 에코리버(경기양평)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경기파주)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1단지(인천강화)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2단지(인천강화)다. 이 가운데 '수도권 비규제' 물량은 '양평 우방아이유쉘 에코리버',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1·2단지'다. 29일 경기 양평군에서는 SM우방산업이 공급하는 '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77·108㎡ 219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모든 타입에는 주방 동선의 효율성을 더하는 'ㄷ자형' 주방이 설계되며, 발코니 확장 시 제공되는 무상 제공 품목도 다양하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인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같은 날 동문건설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외 174필지 일대에 공급하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59~84㎡ 1503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7년 동문건설이 '파주 문산역 1차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이후 4년 만에 문산 일대에 공급하는 새 아파트다. 단지와 접해 있는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지난해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걸린다. 서희건설도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대에 '인천강화 서희스타힐스' 132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57가구의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 2단지 모두 같은 날에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 외 지방에서는 7곳이 청약을 받는다. 청약을 받는 곳은 ▲모슬포 라움아파트(제주서귀포) ▲외도 해담은 아파트(제주제주) ▲원주기업도시 EG the1 3차(강원원주) ▲창원현동 A-2블록 남양휴튼(창원마산합포) ▲동래 다솜시티(부산동래) ▲더샵 청주센트럴(충북청주) ▲경주 황성 베스티움 프레스티지(경북경주)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9-28 09:52: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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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변신…4세대 스포츠 복합몰 시대

대형 상업시설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밀리오레, 두타몰로 대표되는 1세대가 쇼핑 중심이었다면 문화·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미한 몰링(malling) 시대를 거쳐 소비자의 체험을 강조하는 4세대 복합쇼핑몰이 등장하고 있다. 4세대 복합쇼핑몰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 시설이 입점하면서 주차장이 넓게 확보되는 게 특징.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4세대 복합쇼핑몰에서는 휴대폰 앱을 활용한 예약도 대세로 떠오를 전망이다. ◆1세대…쇼핑중심 외환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1998년 의류 유통 중심지였던 서울 동대문에서 밀리오레가 등장해 패션몰의 전국화시대를 주도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고층 빌딩 안에 구성한 박스형 매장에서 도매와 소매를 병행하면서 의류종사자 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층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어 문을 연 두타는 지하 2층~지상7층까지 총 9개층에 수입명품 잡화 여성의류 아동의류 남성의류 구두 혼수 등을 파는 1800여 매장을 들일 정도였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난 n세대가 주 고객층이었던 1세대 패션몰은 스파 브랜드의 등장으로 빛을 잃게 된다. ◆2세대…복합쇼핑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은 동양 최대의 지하 아케이드를 표방하면서 2000년 개장했다.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형 수족관인 아쿠아리움, 17개 상영관으로 구성된 메가박스 씨네플렉스, 당시 국내 최대인 푸드코트 등 코엑스몰 3대 명물을 앞세워 쇼핑 및 문화공간으로 선보였다. 멀티 영화상영관 유치 여부가 대형 상업시설 분양에 영향을 줄 정도로 복합쇼핑 전성시대였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여의도 IFC몰, 용산역 민자역사인 아이파크몰, 잠실 롯데월드몰 등이 생기면서 복합쇼핑몰이 분산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3세대…엔터테인먼트 신세계가 지난 2016년 9월 문을 연 스타필드하남은 개장 14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이 놀러가기에 좋은 매장구성이 차별화 포인트였다. 스포츠 테마파크 시설인 스포츠몬스터, 실내·외 수영장과 찜질방 아쿠아필드가 대표적이다. 매장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닐 수 있어 견주 고객을 끌어 들였고 자동차 전자기기 식품 등 각종 업체들의 이벤트 진행으로 오락기능을 가미해 주목받고 있다. 쇼핑 레저 힐링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쇼핑 테마파크라는 점을 앞세워 전국으로 매장을 넓혀 가고 있다. ◆4세대…스포츠 복합쇼핑 최근에는 스포츠 시설을 대거 유치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운동을 하거나 따로 놀다가 함께 음식을 먹고 레저를 즐기는 새로운 유형의 복합쇼핑몰이다. 경기 남부의 교통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역 인근에 내년 4월 들어서는 '동탄역 그란비아스타'가 대표적이다.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다. 연면적 9만1912㎡ 가운데 운동시설 면적이 6만4535㎡로 전체의 70.2%를 차지한다. 지하 1층에 길이 50m 수영장이 들어오는 것을 비롯해 아쿠아시설, 찜질방, 피트니스센터 등이 예정돼 있다. 지상 5~8층에도 락볼링장 및 VR게임, 레이싱 어트랙션 등 다양한 운동시설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지상 1~4층은 쇼핑, 식음료, 패션,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쇼핑몰로 주차대수를 법정기준 대비 1.6배 많은 894대로 계획한 것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28일 "인구 42만명으로 계획된 동탄신도시는 인근 광교신도시에 비해 5배정도 규모가 크다"며 "신도시 특성상 동탄은 3040세대의 비율이 높고 소득수준이 높은 가구도 많아 중장기적으로도 소비층이 두터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1-09-28 09:46:2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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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창원 회원2구역 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일원 10만362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4932억원이다. 각 회사별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 55%, 현대건설 45%이다. 주관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마산여고 등이 있으며 반경 2㎞ 이내에 KTX마산역, 마산고속터미널, 남해제1고속지선 서마산IC 등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부산 좌천범일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등 2건의 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9월 말 현재 1조7205억원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으며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에만 8개의 정비사업과 2개의 리모델링 사업을 따내며 올해 누계로 총 2조5594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대구 동구43구역 등 4분기에 시공사 선정 예정인 사업지에도 수주 확보를 위해 참여 중이다. 현대사업단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에 걸맞는 디자인, 특화 설계에 양사의 뛰어난 시공 역량을 발휘해 창원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주 소감을 밝혔다.

2021-09-27 15:29: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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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2년 연속 선정

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진행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27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36개 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DL이앤씨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에 주력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선 계약-후 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했다.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DL은 무상으로 자급을 대여해 주는 동반성장 직접자금 500억원과 상생펀드 5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회사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하도급 대금지급일을 매월 10일로 앞당겨 자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직접 비용을 부담해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업무분야에 대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첨단 장비와 정보기술(IT)을 통해 분석한 공사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협력회사에 제공 중이다. 또한 고가의 드론, 머신 컨트롤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협력회사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DL이앤씨는 협력회사 임직원 및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장 안전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규직 현장 안전관리자를 확보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부터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경기도 용인에 자리잡고 있던 안전체험학교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에 이전한 바 있다.

2021-09-27 14:59: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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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非)아파트 주택·빌라 인기…집값 '풍선효과'

서울 아파트값 급등과 매물 부족 현상으로 부동산 수요자의 관심이 연립주택과 빌라,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인 빌라 등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도 심상찮다. 27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국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4.66%로,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2.61%)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전국 빌라 매매가 상승률은 6.47%로 2008년(7.87%)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빌라 매매가격은 지난 6월 0.22%에서 7월 0.59%로 상승 폭을 키운 데 이어, 지난달에는 0.82% 올라 올해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서울 빌라 매매가 상승률도 지난 6월 0.22%에서 7월 0.63%, 8월 0.73%로 2개월 연속으로 오름폭을 키웠다. 올해 1∼8월 누적 상승률이 4.73%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상승률(2.77%)과 비교해 1.7배 높은 수치다. 경기와 인천 또한 올해 1∼8월 빌라 가격 상승률이 각각 6.02%, 6.24%로 집계돼 전년 동기 상승률인 4.84%보다 2.23%올랐다. 연립주택과 빌라의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아파트 가격 급등과 전세난 등에 의한 풍선효과로 분석된다. 거래량도 일찌감치 아파트를 추월했다. 빌라 거래가 아파트를 추월한 것이다. 올해 들어 빌라 매매는 ▲1월 5838건 ▲2월 4479건 ▲3월 5147건 ▲4월 5713건 ▲5월 6020건 ▲6월 5486건 ▲7월 4859건 ▲8월 4112건 ▲9월 1189건을 나타냈다. 반면 아파트 매매는 ▲1월 5798건 ▲2월 3874건 ▲3월 3789건 ▲4월 3667건 ▲5월 4897건 ▲6월 3945건 ▲7월 4698건 ▲8월 3858건 ▲9월 412건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7만9287건으로 ▲2019년 6만9914건 ▲2020년 7만8079건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아파트 규제가 심해지다 보니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주택규제가 지속되는 한 주택 이외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아파트 공급속도 제고방안을 통해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기 신도시, 공공재개발 등의 공급계획은 오는 2026년 이후 입주물량이 나올 예정이어서 지금 당장 공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도심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은 다수의 부동산 수요자가 원하는 새 아파트의 완벽한 대체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통장 필요 없이 청약금으로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제한, 실거주 규제도 없어 투기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2021-09-27 14:58:2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