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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아시아, 2023 상반기 공개 채용

국내 도시개발사 DK 아시아가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DK 아시아는 대한민국 도시와 주거문화를 함께 이끌어갈 각 분야의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개채용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상품개발 부문 ▲인테리어 설계 ▲외부 환경디자인 ▲현장관리와 사업관리 부문 ▲분양 기획 및 관리, 경영관리 부문 ▲사무관리 및 비서다. 인테리어 설계 분야는 주택건설업 또는 인테리어 업계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기사 자격증, 실내건축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외부 환경디자인 분야는 공동주택 외부 환경디자인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토캐드, 스케치업 능숙자, 건축기사 자격증, 컬러리스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안전시공은 물론 최고의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관리 전문가도 채용에 나선다. 공동주택 및 인테리어 현장관리 10년 이상의 경험자가 대상이다. 건축기사 자격증, 실내건축기사 자격증, 오토캐드, 스케치업 능숙자, 인테리어 상업공간 현장감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분양 기획 및 관리 분야는 분양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분양대행자 법정 교육 이수자,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 MS 오피스 활용 우수자를 우대한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열정적인 신입사원을 비롯해 경력자도 모집한다. 사무관리 및 비서 분야이며 임원 스케줄 관리와 사무지원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서는 DK 아시아 홈페이지나 채용정보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의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20 11:21: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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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정부 겨냥 "민생·경제·안보 위기...국민 고통 외면 말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까지 일어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경제가 일촉즉발 위기다. 많은 최고위원의 지적처럼 물가는 오르고 국민 고통은 심해지고 소득은 줄어들고 있다"며 "살인적인 고물가로 인한 내수 위축, 수출 부진이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결국은 경기 둔화를 공직적으로 인정했다. 그동안 남발해왔던 장밋빛 희망고문을 이제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가 더 문제다. 200억달러에 육박한 무역적자는 반등 기미가 없고 소비와 내수 또한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1%대 성장률이 깨질 수 있다는 말이 사방에서 쏟아지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언급하면서 "안보 역시 심각하다. 북한이 ICBM 도발을 했는데, 북한에 강력하게 경고하고 규탄한다. 북한이 추가 도발을 공언하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정부의 대응 능력과 태도"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정부가 지금처럼 강경대응만 고집하면 안 그래도 최악인 민생경제가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며 "평화가 경제다. 말폭탄 누구나 던질 수 있다. 진짜 중요한 것은 평화다. 국민들은 민생에 고통받고 안보를 걱정하는데 정부는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 마치 동네 아이들 시비걸듯이 정쟁만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정신 차리고 국민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민생을 챙기는데 나서기 바란다"며 "정부가 왜 존재하는가.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국민의 고통을 덜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내고 더 나은 미래 가능하게 하는 것이 국민이 정부에게 국가에 요구하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2023-02-20 11:14: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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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양자암호원칩' 출시...글로벌 시장 출사표

SK텔레콤이 차세대 '양자암호원칩'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SKT가 양자난수생성 기능과 암호통신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차세대 보안칩을 출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3 현장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SKT는 SK스퀘어의 자회사인 IDQ, 국내 토종 보안기업 케이씨에스와 함께 개발한 양자난수생성기(QRNG) 칩과 암호통신기능의 반도체를 하나로 합친 '양자암호원칩(Quantum Crypto chip)'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양자암호원'은 IoT 기반의 다양한 제품과 장치에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초경량, 저전력 칩이다. 양자 기반 암호키 생성 기술과 함께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등 강력한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원칩'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보안이다. 케이씨에스의 기존 칩은 국정원으로부터 전체 2등급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암호칩 중에서 가장 높은 보안등급이다. 여기에 양자난수생성기능을 더한 하드웨어 양자 암호칩이 양자난수 기반의 고성능 암호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원칩'은 국방, 공공 시장의 다양한 제품에 활발히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난수생성기와 암호통신기능을 담당하는 2개의 칩을 1개의 칩으로 통합해 경제적 효율과 탑재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원칩'은 양자난수생성기 칩과 암호통신기능 칩 2개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30% 저렴하다. 또한 기존 2개의 칩을 각각 탑재할 때보다 집적도가 향상돼 보드 사이즈가 20% 감소한다. 이를 통해 IoT 등 소형 기기 탑재가 용이해진다. '원칩'은 현재 국가정보원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 있다. 기존에 국가정보원 보안 인증을 받았던 KCS암호 칩(KEV7)에 양자난수생성 기능을 더한 것인 만큼, 인증과정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이 활발한 상황에서 2022년 국내 보안시장의 시장 규모는 6조 7195억원으로 2021년 대비 9% 성장했다.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4.8%,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자암호통신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2년 이후 연평균 39.8% 성장해 2030년에는 24조 5793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의 중요성은 최근 챗GPT 열풍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악성코드 대량 생산 등의 가능성이 대두되며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SKT는 이에 따라 '원칩'을 빠르게 우리 실생활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작년 7월 시행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의 설치 및 기술기준' 개정안에 따라 월 패드 보안사업에 '원칩'을 적용, 해킹 공격 방어 및 데이터 보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공공과 국방 보안 시장 및 글로벌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SKT 하민용 CDO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경제적 효율을 높인 '양자암호원칩'을 MWC23에서 처음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강소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보안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0 11:0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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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 챗봇 ‘챗GPT’ 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챗GPT'를 포함한 본격적인 초거대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챗GPT는 오픈AI사가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초거대 AI 서비스 중 하나로, 문자를 통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챗봇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챗GPT 교육에 앞서 학생들의 정보윤리 교육 강화와 챗GPT의 교수·학습 활동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직원 연수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웨비나(원격 세미나)를 통해 교육전문직과 행정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등 초거대 AI 기술의 장·단점 파악 및 활용 방안 모색' 주제 연수를 개최한다. 이날 연수는 챗GPT 등 초거대 AI 기술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오정훈 장학사가 나와 초거대 AI 학생 윤리교육·업무·교육자료 제작 등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실습을 돕는다. 부산교육청은 3월 신학기부터 교육복지 중점학교 가운데 초·중학교 40학급을 선정해 챗GPT 윤리교육과 올바른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챗GPT 등 초거대 AI 연계 3차시 학생 교육프로그램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에서 강사를 지원하며, 3월 중순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1차시 교육은 '초거대 AI 윤리교육', '챗GPT 답변의 사실 관계 확인 활동', '초거대 AI 창작 도구 실습' 등으로 구성했고, 2차시 교육은 '초거대 AI와 함께 동화 만들기' 또는 '초거대 AI 기술 이해를 위한 머신러닝 학습 활동' 중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다. 3차시 교육은 메타버스의 이해·체험·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기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급변하는 신기술에 대한 교육정책 수립과 학생들의 정보윤리 교육, 신기술을 활용한 창작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연수와 학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챗GPT 등 기술 발전을 예의주시해 학생들이 건전하게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1월 26일 교사, 교육전문직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챗GPT 등)과 교육 패러다임 전환' 주제 특강을 진행해 챗GPT 등의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의 전환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2023-02-20 11:0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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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영암특화농공단지 현장방문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7일 영암특화농공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영암읍 망호리에 위치한 영암특화농공단지는 2017년에 조성돼 2020년 100% 분양이 완료된 식품특화단지로 현재 제조업종(음식료 14개, 기타 2개)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경제 침체 장기화의 악조건 속에서도 새해 실적 상승과 분위기 전환을 위해 애쓰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우승희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입주기업들을 찾아 제품 제조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군과 기업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기업들이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가격경쟁력에서 뒤떨어지면 살아남기 힘들다. 제품 포장, 시설 투자,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부문에 대해 관심가져 주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승희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의견을 잘 검토해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실행가능한 행정적 지원에 앞장서겠다. 입주기업이 생산과 판매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2-20 11:00: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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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Z세대 '좋은 경험' 찾는 'LG 크루' 모집…'디자인 크루' 확대 운영

LG전자가 Z세대 대학생에 직접 '좋은 경험'을 묻는다. LG전자는 다음달 6일부터 14일까지 LG크루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이라면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다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필기,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LG크루는 4월부터 8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 임직원과 함께 ▲일하고(Work) ▲쉬고(Rest) ▲놀고(Play) ▲먹는(Eat) 4가지 라이프 영역에서의 좋은 경험을 찾고, LG전자 제품·서비스를 Z세대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새롭게 발굴한 고객경험은 ▲좋은 경험 토크콘서트 ▲좋은 경험 백서 ▲좋은 경험 SNS 등 '좋은 경험 캠페인'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LG전자는 Z세대 관점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LG크루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크루에게 LG전자 CX센터 연구원의 고객연구 멘토링과 함께 국내 유명 광고인인 박웅현 TBWA 조직문화연구소장의 콘텐츠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LG크루 프로그램은 CX센터의 LSR(Life Soft Research)고객연구소가 운영한다. LG전자는 올해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사업모델 기획 등을 총괄하는 CX센터를 신설했다. LSR고객연구소는 고객의 니즈와 데이터에 기반해 사업과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상품·서비스로 연결하는 고객 연구 전문조직이다. 앞서 LG전자는 2021년부터 2기에 걸쳐 디자인크루를 운영한 바 있다. Z세대의 관점과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발표하고, 미래 콘셉트 제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 인사이트를 나눴다. 올해부터 이름을 바꿔 활동 영역을 확장하게 된 것. CX센터장 이철배 부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Z세대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줄 좋은 경험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며 "Z세대의 관점까지 반영해 LG전자의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0 11: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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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제품개발 공모에 77개 식품업체 지원… 경쟁률 7.2대 1 '치열'

가루쌀을 활용해 빵이나 면, 과자 등 제품을 개발하는 정부 지원사업 공모에 식품업체 지원이 몰려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개 가루쌀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 '2023년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77개 식품업체가 108개 제품개발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루쌀은 밀처럼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건식제분이 가능해 제분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전분 손상도 적어 일반 쌀가루보다 밀가루 대체에 유리하다. 이에 정부는 가루쌀을 구조적인 쌀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해법으로 보고 가루쌀 산업의 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안정적 원료 공급을 위해 올해 2000헥타르(ha)를 전문 생산단지로 조성하고 가루쌀 재배 농업인에게 가루쌀 재배시 헥타르 당 100만원, 동계작물과 이모작 시엔 헥타르 당 250만원의 전략작물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번에 식품업체 대상 가루살 제품개발 사업을 공모한 이유는 가루쌀 제품의 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공모에는 제품별로 라면, 칼국수, 핫도그, 식빵, 케이크, 튀김가루 등이 접수됐다. 특히, 면류, 빵류, 과자류에 대한 식품업체 관심이 높다. 또 설탕, 어묵, 음료 등 제품개발을 희망하는 업체도 있어 다양한 제품개발이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제품 개발 목표와 상품화 가능성 등에 대해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내 최종 선정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원료 구입비, 시제품 생산과 홍보 등의 비용을 1개 제품군 당 2억원(자부담 20%)까지, 업체당 최대 3억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루텐프리 시장 진출에도 유망한 기초 소재"라며 "식품업계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가루쌀 제품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고품질 가루쌀 원료의 안정생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0 11: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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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 모집

하동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2022년 2년 연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동(洞) 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올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3월 13일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2023-02-20 10:5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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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본격 추진

남해군이 영유아 보육 지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가치 키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남해읍 아산리 일원에 들어설 '다가치 키움센터'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총 83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군비 8억 5000만 원, 기금 75억 원). 다가치 키움센터는 초등 아동과 영유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돌봄 복합공간이다. 지역 내 영유아와 초등 아동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돌봄시설 등이 부족한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이들 시설들이 분산돼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문제점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규모는 지상 3층(부지 950㎡)이며, 실내놀이터·시간제보육실·돌봄센터·체험(요리)활동실·장난감 도서관·다목적실 등이 갖추어져 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남해군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 실정에 적합한 센터 건립을 위해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관내 어린이집 통합 지원과 방학 중 아동급식 등 그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 키움센터가 건립되면 초등 아동과 영유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돌봄 복합시설이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아이 기르기 좋은 남해의 위상을 드높여 인구증대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10: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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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택시' 2년 뒤 상용화…4년 뒤 '드론 택배'도

드론 택시 등 '도심 항공교통(UAM)'이 오는 2025년까지 상용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UAM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까지 드론 택배 등 무인배송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도 추진한다. 우주항공 분야 육성을 위해 오는 6월 누리호 3차 발사와 함께 연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연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미래형 모빌리티·스마트 물류 등 신성장 분야를 상반기 20개 이상 포함 올해 총 30개 이상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부터 드론 택시 같은 '도심 항공교통(UAM)'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과감한 규제 특례를 담은 UAM법 제정에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무인배송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도 추진한다. 무인배송 법제화, 안전기준 마련 등 기반 조성과 함께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확대, 자율주행 화물차 광역 시범운행지구 지정 등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성장한 물류 산업을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등 첨단 기술과 접목해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른 완전 자율주행(레벨4)도 오는 2027년까지 상용화한다. 정부는 레벨4 운행기준과 보험 등 관련 제도를 보완, 개편할 계획이다. 차세대 먹거리인 우주탐사 분야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오는 6월 누리호 3차 발사를 추진하고, 연말 '한국형 NASA'인 우주항공청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차세대 발사체 개발도 추진한다. 향후 9년간 총사업비 2조원을 투입한다. 1.8t급 달 착륙선 독자 개발 추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도 진행한다. 정부는 2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시연 등 'K-NETWORK 2030 전략'도 선보였다. 추 부총리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6G 네트워크 기술력을 확보해 2030 부산엑스포 이전까지 대규모 6G 후보 기술을 시연하겠다"며 "6G 상용화 및 오픈랜 핵심 장비 기술개발 등에 6000억원 규모를 선제 투자하고, 네트워크 분야 정부 연구개발(R&D)의 민간 기업 참여 비중을 지난해 9%에서 내년에는 60%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정부는 온실가스 베출 감소를 위한 '넷제로 시티' 선정, 2027년까지 500개 넘는 주유소를 전기 생산·충전이 가능한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도 추진한다. 오는 4월부터 혁신형 소형모듈원전(SMR) 기술과 선박을 추진하고, 해양 플랜트 등 해양용 용융염원자로(MSR) 기술 개발을 위한 R&D에 착수한다. 6월 청정수소 생산기술 국산화를 위한 국가 수소중점 연구실 지정, 7월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2개도 선정한다. 아울러,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초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투자세액공제를 늘린다. 정부는 정책금융 5300억원, 반도체 펀드 3000억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신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를 통해 15대 프로젝트별 후속 대책을 마련한다. 민간 요청이 있을 경우 15대 프로젝트에 새로 추가할 예정이다.

2023-02-20 10:51: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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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부여당, 노란봉투법 딴지 걸 자격 없어"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와 안건조정위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킨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과 관련 "정부·여당은 노란봉투법에 딴지를 걸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둘러싼 정부·여당의 우격다짐이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손배 폭탄에 무력화된 노동 3권을 보호해야 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파업 만능주의'라는 말까지 꺼내들었다"면서 "회의 한번 제대로 참석하지 않은 국민의힘은 강성노조 청부입법, 야당의 입법폭거 운운하며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들먹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낯 두꺼운 협박이 참 가관"이라며 "노란봉투법이 '파업 만능주의'를 가져올 입법폭거라면 정부·여당은 기업이 헌법 위에 군림하는 '손배 만능주의' 사회라도 만들겠다는 말인가. 반문명적 발상이자 희대의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환노위 법안소위와 안건조정위는 참을 인(忍) 세 번 끝에 결단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이 지난 19대 국회부터 끌어온 사안임을 뻔히 알면서도 안건 상정 자체를 봉쇄해왔다"고 말했다. 또 "작년 11월 공청회와 법안소위 회의 등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한 야당의 노력도 여당은 회의장 퇴장과 의사일정 무산으로 물거품으로 만들었다"며 "참고 참은 끝에 수용한 안건조정위도 여당은 제 발로 퇴장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손배 폭탄에 짓눌린 노동자는 안중에 없이 오로지 기업의 요구에 대복종하는 '기업 방탄 돌격부대'를 여당 스스로 자임한 것"이라며 "합의를 위한 논의는 거부하지만, 합의 처리를 주장하고 회의장은 퇴장하면서 토론은 해야겠다는 치졸한 억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노란봉투법을 예정된 의사일정대로 내일 환노위 전체회의에 상정하고 최종 의결할 것"이라며 "노조 회계 공시와 파견 업종 확대, 근로자 부분 대표제 등 정부·여당이 강행하는 가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 맞서 정의당발(發) 진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에 나서겠다. 노사 간 교섭으로 산업현장의 평화를 가져올 노란봉투법 입법은 바로 그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란봉투법과 함께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예술인과 소상공인 등 모든 일하는 시민에게 노동권을 부여하는 '일하는 시민 기본법' 입법 준비도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2023-02-20 10:30:3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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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월배당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SOL ETF는 국내 ETF 시장에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를 상장했고,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월배당 주식형 ETF 최초로 순자산 500억을 돌파한 데 이어 17일 기준 월배당 ETF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하며 월배당 ETF 선도사 지위를 공고히 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S&P500을 상장한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월배당 ETF 시장은 1조5352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6개사가 21개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며 "이제 국내투자자에게 월배당 ETF 투자가 하나의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분배금 지급주기를 달리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하여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던 배당투자자들의 투심을 공략한 월배당 ETF는 이제 일반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투자상품이 됐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 상장 첫 달 순유입액이 51억원이었지만 12월(122억), 1월(153억)으로 증가했고, 2월의 경우 17일만에 지난달 규모를 넘어선 173억원이 순유입 되며 순자산 500억원 돌파 일주일 만에 600억원을 넘어섰다. 김 본부장은 "월배당 ETF는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와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보니 연금투자자들의 관심이 특히 더 큰 편"이라며 "투자자 분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고 있어 월배당 ETF 시장의 성장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배당 ETF는 기본적으로 자본수익과 배당수익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면서도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이 발생해야 한다"며 "3월 중으로 월배당 상품을 상장할 예정이고,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월배당 구조의 상품을 연내 1~2개 추가해 월배당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에는 국내주식, 국내리츠, 해외주식, 해외리츠, 국내채권, 멀티에셋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다양한 월배당 ETF가 상장돼 있다. 월배당 전략으로 상장한 상품이 9개, 분배주기를 월 단위로 변경한 상품이 12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0 10:19: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