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 소상공인 대상 멘토링·컨설팅 지원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체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2개 자체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함께가게 멘토링', '반올림컨설팅'으로 재단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함께가게 멘토링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멘티)에게 성공 사업주(멘토)가 사업 운영 노하우 및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재단의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음식업, 도소매업, 미용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 또는 해당 분야로 업종 전환 예정인 자다. 최대 30개(2022년, 22개 업체 지원)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단순 노하우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최대 20만원 안에서 실습 비용도 지원, 멘토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함께가게 멘토링의 지역 멘토는 총 34명으로 경남도 내 한식, 중식, 일식, 커피, 미용실, 피부 관리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지역 성공 사업자 위주로 구성됐다. 멘토와 멘티로 매칭이 될 경우 최대 3일간 멘티와 멘토 사업장을 상호 방문해 체험·실습이 이뤄진다. 반올림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방문해 최대 5회 안에서 마케팅, 점포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세무 등을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제조,도·소매,음식·숙박업 또는 업력 3년 이하 등 요건에 해당하는 자다. 최대 180개(2022년, 153개 업체 지원)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올림 컨설팅 이수 업체에 대해서는 추가로 보증 한도 우대를 통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국내 경기가 위축된 상황인만큼 경상남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체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개 자체 사업의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가게 멘토링,반올림컨설팅 모두 14일부터 시행하며(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