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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췌장암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 종양 크기 줄어"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항암제 '백토서팁'과 아르기닌 메틸화 효소 5(PRMT5) 단백질 활성 억제제 병용요법이 생존율이 매우 낮은 췌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가 연구소장을 겸임하는 재단법인 길로 연구소(이하 길로)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메드팩토 및 테라젠바이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백토서팁과 PRMT5 단백질 활성 억제제 'T1-44' 병용 투여시 췌장암의 전이가 억제되고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켜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포 사멸과 질병(Cell Death & Disease)' 14호에 게재되었다. 암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소로 알려진 PRMT5 단백질은 췌장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에서 발현이 증가되고, PRMT5의 발현이 높은 환자의 경우 예후가 나쁘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져 이를 타깃으로 하는 항암제가 많은 회사에서 개발되고 있다. 연구팀은 종양생물학의 권위자인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닉 라탕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닉 라탕 교수가 개발한 T1-44과 백토서팁을 병용했을 때의 항암 효과를 췌장암 세포 이식을 통해 제작한 췌장암 생쥐 모델에서 확인했다. 연구결과 백토서팁과 T1-44를 함께 투여했을 때 T1-44의 단독 투여시보다 주변 조직으로의 전이가 줄어들어 생쥐의 생존율이 60% 가량 증가했다. T1-44 단독 처리 시와 비교할 때 종양의 크기도 눈에 띄게 줄었다. 백토서팁이 종양 주변의 미세환경을 조절하여 항암제의 효과를 더욱 상승시킨 결과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 연구팀은 백토서팁과 T1-44의 병용 투여 군에서 암의 진행에 관련한 유전자들의 발현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암세포의 이동능력, 세포 사멸 과정, 세포 외 기질 등에 관련한 유전자들의 변화가 뚜렷했다. 특히, 종양 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BTG2의 발현이 병용 투여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김성진 길로 연구소장(메드팩토 대표이사)는 "백토서팁과 T1-44의 병용요법은 종양 억제 유전자인 BTG2의 발현을 증가시켜 췌장암의 전이를 억제하고 종양의 크기를 감소시켜 췌장암 생쥐 모델의 생존율을 효과적으로 높였다"면서 "이 병용요법이 췌장암 환자 치료에 새로운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5 12:18: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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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7시리즈 디젤·PHEV 사전 예약

BMW 뉴7시리즈가 디젤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BMW코리아는 21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에서 뉴 7시리즈의 디젤 모델 뉴 740d xDrive와 PHEV 모델인 뉴 750e xDrive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뉴 740d xDrive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본 적용해 성능을 높이고 정숙하고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한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99마력, 최대토크는 68.3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8초다. 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뉴 750e xDrive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만에 가속하며,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 용량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8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뉴 740d xDrive와 750e xDrive에는 플래그십다운 편의사양을 적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탑재로 민첩한 주행을 지원하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통해 최상의 주행 안전을 보조한다. 또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이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뉴 750e xDrive에는 21인치 휠과 이큐제큐티브 라운지 시트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두 모델은 모두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외관이 적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740d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의 예상 가격은 1억 5800만원~1억 6800만원, 뉴 750e xDrive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는 1억 9200만원~2억 200만원이며 각각 오는 3월과 6월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5 12:15: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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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플랫폼 수수료 문제 총선전 해결…글로벌 규제자유특구 곧 발표"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포럼'서 강연…올해 중기부 정책방향 및 전략 밝혀 간접 수출 대표 中企 뽑아 '무명 수출용사상'…중동에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李 "납품대금 연동제로 멈출 생각 없어…하반기엔 소프트웨어 제값받기 추진" KOTRA 놓고 "중기부가 해외나갈때 공조 안돼…힘 실어줄 곳·편제 생각해야"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말 또는 3월초에 '글로벌 규제자유특구'를 발표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제품 등을 통해 수출하는 '간접 수출' 대표 중소기업을 선정해 '무명의 수출용사상'을 주고, 이들에게 사업화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중동에도 만든다. 과도한 수수료 등으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들간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50회 (사)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포럼'의 강연자로 나서 "전세계 100대 유니콘 기업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은 한 곳도 없다. 55개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사업자등록증이 나오질 않는다. 규제 때문이다. 3년간 (한국에서)규제자유특구를 해봤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규제자유특구를 한국에 만들지 말자는 이야기다. (새로운)글로벌 규제자유특구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한 예로)바이오는 다 허용되는 일본에, 모빌리티는 미국에 (규제자유특구를)만들면 된다. 굳이 이 나라에서 예산쓰지 말자. 싸우지 말자. 싸우는 동안 시간만 간다. 그렇지 않은 곳(해외)에서 결과를 보고 목소리를 높이는게 낫다고 판단한다. 규제(해소)에 대해선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국내 총 수출액 5422억 달러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은 2132억 달러(39.3%)를 기록했다. 직접 수출(18.6%)과 간접 수출(20.7%) 비중을 더한 수치가 40%에 육박한다. 이 장관은 "2027년까지 중소기업의 직·간접 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올릴 것이다. 2020년 기준 총 매출액에서 47.2%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비중도 마찬가지다. '50+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이 보호와 육성의 대상이 아니라 진짜 국가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주체로 대우받는다면 철학이 달라지고 정부 정책의 가짓수와 규모도 달라질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은 간접수출 증명서를 꼭 받으셔라. 사업화 자금에 플러스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미국을 찍은 이 장관은 올 상반기엔 중동으로 발걸음을 옮길 계획이다. 이 장관은 "글로벌을 지향할 수 있는 유니콘기업을 많이 만들 것이다. 나도 제품을 팔기 위해 (해외에)많이 나가봤다. 한번가선 안된다. '꽌시(關係)'는 중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다 있다. 새롭게 보고 있는 시장은 중동이다. 3월에도, 5월에도 중동에 (기업들과)들어갈 것이다. 중동, 남미, 동남아 등 예산 때문에 가는 것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프로그램만 가져가고 자금, 인력, 공간, 서포트할 부처는 (진출국과)연결하면 된다. 중동을 포함해 현재 6조원대인 글로벌 펀드도 올해안에 8조원대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농식품 등 한류가 생각보다 거세다. 이들 기업을 한데 묶어 나가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단순히 수출만 하는 것을 넘어 해외지사 등을 버추얼(virtual·가상의)하게 회사를 모아 외국에 주둔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올해 10월 초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하반기엔 소프트웨어 분야 제값받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부터 위탁사와 수탁사는 원자재가격에 따라 자동연동되는 계약서를 써야한다. 나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20년 기업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장관이 돼서 복수한다는 생각은 1%도 없다. 납품대금 연동제로 멈출 생각이 없다. 디지털경제가 본격화되는데 소프트웨어, 콘텐츠, 디자인 등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에 대해 제값을 주지 않으면 주도권을 잡을 수 없다. (이들 분야에)제값을 주는 나라만이 문화에 눈을 뜨고, 창의적인 것과 아이디어를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8일 중기부가 마련한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에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대기업 관련 단체가 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날 강연서 단체 이름을 언급하며 "넘어야 할 산"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아울러 내년 총선 전까지 승자독식 없는 구조를 만들기위해 플랫폼 기업 수수료 문제를 중기부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우리(중기부)가 해결하지 못하면 아젠다는 가을에 국회로 가 정치적 이슈로 빨려들어간다. 그러면 결국 유권자가 많은 쪽으로 (흘러)갈 것이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우리 경제에 도움이 안되는 역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총선전까지)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있는 코트라(KOTRA)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장관은 "우리가 해외에 나갈때 코트라와 공조가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 UAE를 갈때도 업체 선정과 준비를 (우리가)주도적으로 하지 못했다. 어디에 힘을 실어주고 편제를 해야하느냐를 생각해야한다. 해군이 싸울땐 해군에, 공군이 싸울땐 공군에 중심을 둬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유관 경제단체들과 정책을 공유하는 워크샵을 이번주 열 예정인 가운데 향후엔 중소기업청, 중기부를 거쳐간 간부들을 초청해 조언을 듣는 자리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3-02-15 12:1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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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론에서 입법까지' 민주, 李 제안한 민생회복 프로젝트 연속토론회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당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속토론회를 두 달에 걸쳐 진행한다. 이 대표는 지난달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총 30조원 규모의 '긴급 민생 프로젝트'를 통해 민생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민생 프로젝트를 통해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저신용 서민 대출 지원, 가계 부채 3대 대책, 핀셋 물가지원금 도입 등을 제안했다. 메트로경제신문 취재에 따르면 민생회복 프로젝트 연속토론회는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실시된다. 민주당 소속 의원, 시민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전문가를 중심으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삼중고로 인한 경제와 민생 위기를 진단하고 민생회복 방향과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연속토론회는 총론, 금융, 주거·부동산, 중소기업, 소상공인, 노동고용 등 분야를 나눠 의견을 모은다. 특히, 노동고용 분야는 3회에 걸쳐 특수고용노동자 고용불안 위기 극복 방안, 프리랜서·중소기업 문화콘텐츠 불공정행위 폐해 위기 극복 방안, 돌봄 노동자 고용불안 위기 극복 방안을 다룬다. 금융 분야에선 한계 채무자와 자영업자의 가계부채 위기 극복 방안, 주거·부동산 분야에선 무주택자의 주거 불안정과 부동산 혼란 위기 극복 방안, 중소기업 분야에선 중소기업의 디지털·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개편 위기 극복 방안을 다룬다. 소상공인 분야에선 플랫폼 독과점 폐해 위기 극복 방안을 토론한다. 민주당은 각 분야별 분과에 참여하는 의원이 정책 및 입법 과제를 전담하고 추진하는 '과제별 책임의원제'를 도입해 의견 수렴부터 실제 입법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할 전망이다. 발제는 전문가와 민주연구원 연구위원들이 맡고 지정토론에 국회의원 1인이 책임의원으로 반드시 참여한다. 토론회 결과는 매회 언론에 브리핑되며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은 연속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민생 입법을 추진한다. 민생회복 프로젝트 연속토론회에 참여하는 수도권 중진 의원은 "작년 9월달에 국회로 넘어온 정부 예산안도 경제성장률을 2.6% 정도로 보고 만들어진 예산안이다. 그런데, 지금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6% 이하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과 맞지도 않고 더 나아가서 지금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상황에서 어떻게 재원을 만들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종합적이고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속토론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여론을 결집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냐는 질문엔 "추경안도 당연히 이야기 하는 것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경제 변동 과정에서 (일부에서) 돈을 크게 번 부분도 있다. 그런 부분에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2-15 12:11: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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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尹 '탄소중립 정책' 힘 실었다.

국민의힘 친윤(親윤석열) 의원 공부 모임 '국민공감'이 15일 윤석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힘을 실었다. 국민공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시대와 정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강연자로 나선 김상협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은 특정 진영, 좌파의 어젠다가 아니다"라며 "노동·교육·연금에 이어 4대 개혁이 에너지 기후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가 탄소중립 추진에 필요한 조치들을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한 김 위원장은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약속을 실천하고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에너지) 전환을 하는 한편 대형 녹색기술을 반드시 찾아 다음 정부에서 이어 나갈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약속했다. 강연에서 김 위원장은 미국, 유럽, 중국 등이 탄소중립 주도권 확보를 위해 격돌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뒤 "한국도 기후변화, 에너지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앞으로 한국이 미래에 잘하려면 ABCD(Advanced(진보), Bio(바이오), Climate(기후), Digital(디지털))를 잘해야 한다. 특히 기후가 지속성이 큰 변화 요인이기 때문에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말도 했다. 기후 변화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김 위원장은 재생·원자력발전 에너지를 함께 챙기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용 문제와 관련해 "정부·산업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며, 긴 시간 버틸 수 있는 '인내자본'이 중요하다. 이를 선도할 힘은 정치에서 나온다"며 정치권의 역할도 당부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녹색성장위원회 공동단장,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을 지낸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상임기획위원으로 활동하며 탄소중립과 미래 전략에 대해 담당한 바 있다. 한편 강연에 앞서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이 미래 경제 구조를 변화시킬 혁명적인 문제"라며 "수소, 배터리 연구개발(R&D)을 통해 선도적 입장을 하면 오히려 주요 7개국(G7) 국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탄소중립 정책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공감 기획 간사인 박수영 의원도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탄소중립 문제는 흔히 좌파 선점 이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탄소중립이 중요한 것은)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인류 보편 가치, 경제 전쟁이 무기화되고 있기에 우리 정부도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현역 의원 42명,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 10명 등 모두 52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출범 당시 당 소속 현역 의원 (115명)의 절반을 넘었던 참석자 수(71명)는 2차(40명), 3차(37명) 모임에서 다소 줄었으나 이번 모임에서는 다시 늘었다. 다만 당권 주자인 김기현·안철수 후보, 친윤 핵심으로 분류되는 장제원 의원은 3차에 이어 이번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2023-02-15 11:57: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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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에 'QD-OLED' 신제품 선공개…경쟁사와 비교 체험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QD-OLED를 공유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3일부터 2주간 사내에서 'QD 스닉픽'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은 QD-OLED 2023년형을 공개하는 전시회다. '몰래 훔쳐보다'는 뜻으로, 출시 전 임직원들에 먼저 제품을 공개해 객관적 평가를 받고 차세대 기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초대형 77형 TV용 QD-OLED와 49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용 QD-OLED 등 2023년형 신제품을 전시했다. 65형 QD-OLED를 경쟁 제품과 비교하는 체험부스를 마련하며 기술 자신감도 드러냈다. 2023년형 신제품 QD-OLED는 진화된 AI 기술과 최신 유기 재료를 적용해 최대 밝기는 2,000니트(nit)이상 끌어올리면서 소비전력은 전년 제품 대비 25% 감소시켜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화질과 합리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를 관람한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팀 양유진 프로는 "기사로만 접했던 2023년형 신제품을 실물로 보고 나니 디스플레이 기술에 한계는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삼성이 QD-OLED로 대형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QD-OLED는 2021년 양산을 시작한 후 2022, 202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넓고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컬러 휘도, 광 시야각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춰 출시 직후부터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IT전문매체 알팅스(RTINGS)로부터 2022년 최고의 TV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QD-OLED는 차세대 대형 기술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출시되어 임직원 접촉의 기회가 적었다"며 "정체된 TV 및 모니터 시장을 타개할 회사의 전략 기술을 임직원에 소개해 회사의 비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5 11:45: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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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국립암센터에 8000만원 기부…23년 지원 이어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취약계층 암 환자를 돕는다. 토요타는 14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소아청소년암 환아의 심리 발달 프로그램 운영과 소아청소년암병동 '도담쉼터'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체험 지원을 통해 환아들의 사회성을 배양하고, '소원 이뤄주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투병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의 원활한 치료를 도울 예정이다. 토요타는 2001년부터 23년째 국립암센터에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고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으로 7억8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토요타는 2021년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에 '병원학교'를 조성한 바 있다. 전담교사를 배정하고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 것. 학교 안에는 '도담쉼터'를 통해 독서를 하며 편히 쉬는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는 "환자들이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치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11:45: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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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국내 제약사 유일 美 세일즈 미팅..성장 동력 높인다

국내 제약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직접판매를 시작한 SK바이오팜이 세일즈 미팅을 통해 북미 지역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23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동훈 SK바이오바이오팜 사장은 "세노바메이트는 전 세계 뇌전증 환자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탄생한 뇌전증 분야의 혁신 신약으로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라며 "올해는 세노바메이트 처방 경험이 없는 현지 의료진 및 환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이러한 잠재력을 촉발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시장은 SK바이오팜이 2020년 5월 출시 이후 현지 영업 조직을 갖추고 직접 판매하는 만큼, 매년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169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16.3% 증가하며 SK바이오팜에 제시한 미국 매출 목표(16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미국 내 총 처방 수(TRx)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2월 월간 처방 수는 1만7563건으로, 경쟁 신약의 32개월차 평균 처방 수의 약 1.9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4분기 총 처방수는 약 5만건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11% 증가하였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제약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법인을 통한 직접 판매 영업 조직을 갖추고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해외 시장에서 직접 판매는 초기 영업망 구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반면, 장기적으로 신약의 가치를 100% 확보한다는 장점이 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과 더불어 현지 판매망을 통한 제품 추가로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미국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2700억~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통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흑자구조'를 정착하겠다는 목표다. 이동훈 사장은 "SK바이오팜 및 SK라이프사이언스는 대한민국 신약의 미국 시장 진출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역사상 유례없는 업적들을 남겨왔다"며 "세노바메이트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세노바메이트 출시 직후부터 미국에서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 내셔널 세일즈 미팅은 미국 제약사들이 영업 조직을 독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SK바이오팜만이 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5 11:39: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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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TCFD 지지"…기후변화 관련 재무 환경 정보 투명하게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이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지지를 선언했다. 이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는 동시에 다양한 재무 및 환경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다. 15일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에 지지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TCFD는 2015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설립한 협의체다. 기후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기업의 정보(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목표관리 등)에 고객·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 및 방식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최근 유럽, 북미 주요 국가의 친환경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고객 및 투자자들의 ESG 경영 활동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TCFD 지지 선언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블랙록 등 세계 주요 자산운용사들도 투자 기업들에게 TCFD 권고안 준수를 요구하고 있으며 2022년 말 기준 글로벌 주요 기업 약 4200여 개 기업들이 지지 선언을 했다. 국내 배터리 업체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으로 참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앞으로 배터리 생산부터 제조, 사용 및 폐기 등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후변화 요인들을 철저히 관리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글로벌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4월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뒤 전 세계 생산시설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배터리 기업 최초로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책임감 있는 산업 연합), RLI(Responsible Labor Initiative·책임감 있는 노동 연합)에 가입해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23-02-15 11:21: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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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 출범… 민간 위원장에 백현동 교수 선출

국내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산·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민간 위원장에 백현동 건국대 교수가 선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테크 분야 산·관·학 전문가 26명이 참여하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발족식에서는 정부 위원장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 민간 위원장에 백현동 건국대 축산식품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백 교수는 연세대 식품공학과와 동 대학원 식품생물공학과 석사,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식품미생물 및 생물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식품기술(마이크로바이옴)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협의회 위원에는 과기부·산업부·중기부·교육부·식약청·농진청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CJ, 농심태경, 지구인컴퍼니, 대상웰라이프, 로보아르테 등 푸드테크 기업, 학계 전문가 26명이 참여한다. 정부 위원으로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과기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 산업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여하고, 학계 전문가로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기원 서울대 교수, 포스텍 박주홍 교수 등이, 업계에서는 CJ제일제당 임형찬 부사장, 농심태경 천영규 대표 등이 참여한다. 협의회 산하에 푸드테크 분야별로 총괄반, 대체식품반, 맞춤형·특수식품반, 간편식반, 생산공정기술반, 외식서비스반 총 6개 세부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운영된다. 협의회는 반기별로 개최하고, 분과위를 매월 열어 분과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푸드테크 산업 전망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하고,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이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과 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기업과 학계 위원들은 이날 ▲새싹기업(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 ▲식물성 대체식품 양산을 위한 시설·장비 지원 ▲대체식품 표시기준 등 푸드테크 분야 기준 및 제도 개선 ▲식품 신소재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개발 예산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 자금 등 지원에 대해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100억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푸드테크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무바달라, 총 300억달러)와 범부처 정책금융 총 205조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업 지원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2026년까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익스트루더 등 대체식품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6월까지 대체식품 표시기준 지침(가이드라인) 수립을 목표로 현재 축산단체·소비자단체·식품업계 등과 협의하고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다. 산업부와 과기부도 제품 실용화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연구개발 확대와 범부처 협업 연구개발 과제를 적극 발굴해 참여키로 했다. 정황근 장관은 "오늘 논의되지 못한 다양한 과제는 매월 진행하는 6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심도있게 논의하겠다"며 "수시로 현장을 찾아 현장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고 농가-기업 간 상생 협력도 고려해 농가소득 증대, 푸드테크 육성 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현동 교수는 "이번 협의회 발족을 식품산업이 발전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푸드테크를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끌고 가기 위해 협의회가 기업 간 농가-기업 간 상생을 고려한 의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법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15 11:1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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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비사업 분양예정 물량 역대 최다

올해 분양계획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었음에도 재개발·재건축 예정물량은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전국 12만85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전체 분양계획 물량(임대 제외 총가구수) 27만390가구 중 47.5%로, 계획 물량이 모두 실적으로 이어질 경우 지난 2000년 이후 최다 물량이 정비사업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수도권이 7만5114가구(56.0%)로, 지방 5만3439가구(39.2%)에 비해 더 많다. 경기에서는 광명, 성남시의 대규모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4만133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2만9480가구가 연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은 부산의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이 활발할 전망이다. 부산에서는 총 1만448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어 ▲광주 7000가구 ▲대구 6210가구 ▲충북 5788가구 ▲대전 5544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올해 무주택 청약 요건,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의무 폐지, 전매제한 기간 단축 등 규제 완화 방안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주요 정비사업 아파트에 대한 청약 수요의 관심이 기대된다"면서 "고금리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 만큼 분양가 수준이 청약 성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15 11:11:2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