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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출·퇴근 시간대 4개 노선 전세버스 투입’ 효과 톡톡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출·퇴근 시간대 많은 승객으로 혼잡한 4개 노선에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증차에 대한 서울시와의 협의 부담도 덜기 위해 앞선 1월 2일부터 전세버스를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올해 6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는 지난 1월 한 달간 이들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승객 분산과 입석 승차 감소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확보했다. 실제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출근 시간(07:20~07:50)과 퇴근 시간(18:00~18:30)의 4개 노선 이용객 모니터링 분석 결과 33-1번(청학리~당고개역) 및 76번(다산동~석계역) 버스의 입석 승객이 일부 감소했으며 그간 무정차가 있었던 M2352번(평내농협~잠실역) 및 1000-1번(호평동~잠실역)은 승객 민원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바쁜 출퇴근 시간에 시민들이 불편 없이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상황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라며 "어디로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버스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 교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등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다수가 긍정적인 반응으로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

2023-02-09 14:58: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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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홍대점, MZ세대 놀이터로 차별화 전략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자사가 운영하는 리테일 샵 와인나라가 오는 10일 와인나라 홍대점을 정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와인나라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들을 위한 맞춤형 와인소비를 제안하고자 문을 열었다. 수백종의 와인을 보유하고 있는 홍대점에는 와인나라의 대표품목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홍대점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을 선보여 와인을 좋아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특히 와인 전문 세이버 '코라뱅(Coravin)'을 활용하여 와인을 바로 즐길 수 있는 테이스팅 존을 구성하였으며 '르네 뒤 뱅(Le Nez du Vin)' 아로마 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아로마 존을 운영한다. 홍대점은 오픈기념 행사로 특급 와인과 유명 위스키를 10일과 11일 양일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샤또 마고, 샤또 슈발블랑, 사시카이아, 인시그니아, 오르넬라이아 와 같은 특급 와인부터 돔페리뇽, 크룩등 유명 샴페인까지 한정수량 할인 판매하며 맥켈란 18년, 글랜피딕 18년, 발베니 14년처럼 유명한 베스트셀링 위스키를 한정 수량 특가로 제공한다. 또한, 매장에 방문하여 현장 회원등록하는 고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와인나라 홍대점은 MZ세대를 위한 와인 놀이터를 표방한다. MZ세대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와인이 정착하며 마시는 것 외에 다양한 와인의 즐길 거리를 찾는 니즈에 맞춰 와인나라 홍대점은 각각의 존을 마련되어 있어 와인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며" 지난 12월 오픈한 와인나라 일산점에서의 성원에 이어 홍대점까지 와인나라는 앞으로 문화 기호품으로서의 '와인'을 판매한다는 자부심으로 와인에 특화된 지점별 판매전략을 세워갈 계획이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9 14:53: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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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혜 끝' 엔데믹에 신음한 기업들..출구전략 마련 시급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영향으로 코로나19 수혜 기업들의 실적이 지난해 일제히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데믹에 맞춘 출구 전략 마련이 시급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5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8% 급락했다. 영업이익은 1150억원으로 75.7% 줄어들었다. 특히 4분기 매출 하락폭이 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분기 매출 1403억원으로 전년보다 69% 하락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97% 줄어든 87억원에 그쳤다. 회사측은 코로나19 백신의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9월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 공급을 시작하며 정부 선구매로 매출이 발생했지만, 노바백스 백신 수요 감소로 위탁생산(CMO) 매출이 더 부진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스카이코비원 백신 재고 가운데 유통기한이 내년까지인 물량에 대한 재고평가손실 470억원을 반영하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특히, 노바백스 위탁생산 계약이 오는 4월 말에 만료되는데다 추가 위탁생산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보여 우려를 낳는다. 코로나19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진단키트 업체들도 성장세가 크게 꺾일 전망이다. 씨젠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881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20년 이후 3년만에 매출이 1조원 아래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대비 35.6%하락한 규모다.영업이익도 전년보다 68% 줄어든 2134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씨젠은 지난 3분기 누적 매출 7307억원, 영업이익 18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 61% 각각 줄어든 바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로 PCR 검사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올해 실적 전망은 더욱 좋지 않다. 증권가는 씨젠의 올해 매출액 5587억원, 영업이익은 137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예상되는 에스디바이오센서도 올해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3조원을 넘겼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3640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에 접어들며 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지 않다. 증권가가 예상한 에스바이오센서의 올해 연간 매출은 1조3303억원으로 전년대비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영업이익 예상치는 4714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예상치의 3분의1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코로나19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높고, 당분간 재고평가손실도 반영될 것으로 보여 수익성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며 "엔데믹에 맞춘 출구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9 14:50: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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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상민 탄핵소추, 2월 임시 국회 정쟁과 민생 기로

국회가 헌정사상 최초로 국무위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가운데, 난방비 폭등·공공요금 인상 등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기대됐던 2월 임시회의 앞날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여야는 9일 탄핵소추의 부당함과 정당함을 각각 주장하며 충돌을 이어갔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탄핵 요건이 되지 않음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국무위원을 탄핵하기 시작하면 어느 정권에선들 국정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을 지키지도 못했고 유가족의 가슴에 대못까지 박은 이 장관을 계속 두둔만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국가의 제1공복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지도자로 우리 역사에 부끄럽게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진행된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 국회는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고 부처 업무보고, 현안질의, 법안 심사 등을 이어갔다. 여야는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심사 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야당 의원들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조합에 대한 회계서류 의무 제출 요구가 '노조 혐오'에서 기반 한다고 질의 했으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행 법 대로 확인하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부에선 난방비 폭등의 책임이 문재인 정부 혹은 윤석열 정부에 있는지 근거를 설명하고 정부의 난방비 안정책 마련을 촉구 여야 의원의 질의가 이어졌다.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확대와 관련해서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자율로 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신중히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임시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2022년 일몰 법안도 2월 임시회의 숙제로 남아있다. 지난해 화물연대의 대형 파업으로 이어졌던 안전운임제 도입 논의는 정부가 표준운임제를 대신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노정갈등이 재점화될 모양새다. 여당이 일몰 폐지를 요구했던 30인 미만 사업장 8시간 추가 연장 근로도 환노위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여야가 충돌한 이 장관 탄핵소추안 처리 이후에도 양당이 2월 임시국회를 민생국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은 희소식이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8일 탄핵소추안 처리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급망 문제, 에너지값 상승 등 민생 현안이 워낙 많아서 민주당의 폭거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보이콧하고 외면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하고 여러 현안을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다만, 대장동 개발 특헤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추후 검찰이 이 대표에게 구속영장 청구를 현실화하면 2월 임시국회는 격랑에 휩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3-02-09 14:48: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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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주주환원율 평균 30%로 화답

금융지주들이 지난해 대출부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손준비금 확대 압박에도 주주환원율을 평균 30%까지 끌어올리면서 호실적에 답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실적발표가 완료된 신한·KB·우리 등 금융지주사 3곳은 지난해 모두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리딩 뱅크의 자리에는 3년 만에 신한금융이 KB금융을 제치고 올라섰다. 신한금융은 전년 대비 15.5% 늘어난 4조6423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B금융지주도 지난해 4조413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2290억원 차이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우리금융은 전년 대비 22.47% 증가한 3조169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3조원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이날 실적이 발표되는 하나금융도 시장에서 3조6711억원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지주사들이 최대 실적을 올린 배경은 이자이익 증가다. 지난해 가파르게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가 확대된 결과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금융지주사들의 공통점은 배당·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가치 확대 방안이다. 역대급 호실적에 내부에서만 축포를 터트리는 것이 아닌 주주환원 정책 확대로 화답한 것이다. 주주환원율이 가장 놓은 곳은 KB금융이다. KB금융은 2022년 주당 배당금은 2950원으로 배당성향은 2021년과 같은 26%로 정했다. 다만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면서 지난해 총주주환원율을 전년 대비 7%포인트(p) 높은 33%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2065원으로 결정했고 배당성향은 22.8%로 결정했다. 배당성향은 지난해 대비 2.4%p 하락했지만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의결해 지난해 총주주환원율 30.0%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주당 배당금을 1130원으로 결정했고 배당성향은 26%다. 이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최대한 조기에 12%로 개선하고 이 과정에서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해 총주주환원율 30% 수준을 예고했다. BNK금융지주 역시 배당성향 25%, 주당 배당금 625원을 결정, 순이익의 2% 수준인 16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 경우 주주환원율은 2%p 올라 27%에 달한다. 현재까지 발표한 금융지주사들의 주주환원율은 평균 30%다. 금융지주들의 잇단 주주환원 확대 배경에는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파트너스)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1월 은행의 배당확대를 요구해 7개 금융지주(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대출성장률을 줄이고 주주환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자본 배치를 바꿔 목표 주주환원율로 최소 50%를 제안한 것이다.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율 결과를 지켜본 얼라인파트너스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주당 현금배당을 유지 또는 확대하면서 적극적 자사주 매입소각, 분기 배당의 균등 및 정례화 모두 선진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서 환영한다"며 "다만 정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9 14:45: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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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썸바이오, 호흡기 건강 위한 소재 개발 본격화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 빅썸바이오가 '호흡기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본격화한다. 빅썸바이오는 지난 3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호흡기 건강 관련 천연물 신소재' 연구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제주대학교 지영흔 교수 연구팀과 호흡기 손상에 대한 예방적 천연물 연구를 고도화 및 산업화하여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빅썸바이오는 식약처의 호흡기 건강 개별인정형 가이드라인에 따른 바이오마커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손상 동물 모델 시험을 진행했으며, 기관지와 폐 조직의 염증세포 침윤억제효과,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 점액(객담) 분비 세포인 술잔세포(gablet cell) 증식 억제 결과를 확인했다. 빅썸바이오 박지예 대표는 "최근 팬데믹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신규 소재 연구가 필요해진 시점"이라며, "호흡기 건강에 대한 예방적 천연물 소재 연구가 필수적이고 산업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빅썸바이오는 지난 2022년 12월 경상대학교와 호흡기 건강에 대한 천연물 신소재 기술이전을 진행했으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호흡기 건강에 대한 천연물 신소재 연구 인프라를 확장하고 기술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12월에는 전남대학교와 '뼈 건강과 체지방 감소를 위한 기능성 소재' 연구에 대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뼈 건강과 체지방감소가 동시에 관리 가능한 신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육성을 위한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롯데칠성음료의 자회사로 편입된 빅썸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서 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사업 전반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경영진과 파트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소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초고령화시대를 대비한 기능성 소재에 포커스를 맞추고 연구를 진행중이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제품들로 긍정적이고 건강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9 14:43: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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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16일 '2023년도 개정세법 설명회' 개최

삼정KPMG가 오는 16일 기업 세무담당자 약 14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개정세법 설명회'를 웨비나(Webinar)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개정세법은 ▲기업경쟁력 제고 ▲일자리·투자 세제지원 강화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 ▲금융시장 활성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개편 등에 역점을 뒀다. 법인세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세율을 1%포인트(p)씩 인하했다. 기존 10%에서 25% 사이로 부과하던 법인세를 9%에서 24%로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모든 과세구간에서 세율이 줄어들어 기업 부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자회사 배당금에 대해 익금불산입을 도입하고,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대상 해외자회사 요건도 지분율 2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해 해외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 조정을 합리화했다. 이 밖에도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 적용대상이 축소되는 등 중견기업에 대한 세부담도 줄어들고, 유턴기업 지원세제 요건 완화, 스톡옵션 세제지원 강화,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세특례 확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조세특례 적용기한 연장 등 기업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개정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의 조세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법인세법, 국세기본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 및 소득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지방세법 등 5개 세션으로 나눠 개정배경 및 입법취지와 함께 각 세목 별 주요 개정내용을 설명한다.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는 "이번 개정세법에는 법인세, 소득세, 국제조세, 상속세 및 증여세 등 기업 관련 세제에 많은 변화가 담겨 있어 기업의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법 개정방향과 주요 개정내용에 대하여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은 조세 전문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국세청 출신 전문가,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서 세무관련 위험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응전략 등 종합적인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웨비나 시청 방법은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9 14:42: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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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60% 급등한 에스엠…경영권 분쟁에 불확실성 커져

에스엠이 지배구조 개선 및 카카오와의 협업 기대감으로 최근 3개월 간 주가가 60% 급등했다. 여기에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현 경영진의 결정에 문제 제기하면서 앞으로 에스엠 주가가 변동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은 전거래일 대비 0.20%(200원) 내린 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스엠은 개장과 동시에 이내 전일 종가 대비 4.66%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하면서 결국 전일 대비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에스엠은 행동주의 펀드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 카카오 지분 취득 등 이슈가 맞물리면서 주가가 3개월만에 60% 이상 올랐다. 지난해 11월4일 기준 주당 6만2000원에 불과했던 에스엠은 이날 고점(10만원3300원)까지 66.61%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인 라이크 기획 이슈 등을 문제삼으면서 에스엠의 지배구조 개편을 요구해왔다. 결국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에스엠 측에서 요구사항 수용 및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당일에만 8%대 상승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는 카카오가 에스엠 주식의 상당수를 확보하면서 또 다시 주가가 급등했다. 에스엠은 지난 7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제 3자 방식으로 약 1119억원 상당의 신주, 1052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카카오는 에스엠의 지분 9.05% 가량을 확보하면서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같은 발표 이후 에스엠 주가는 전날에만 9.54% 올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가 에스엠의 지분 상당수를 차지하면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엔터는 다양한 레이블을 보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외에도 멜론을 통해 음반 및 음원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며 "에스엠 아티스트들의 음반원 유통 시 유통시장 내 점유율은 빠르게 상승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대 주주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경영진의 결정에 제동을 걸면서 경영권 분쟁이 이어져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이 프로듀서는 법무법인 화우를 통해 본인의 동의없이 이뤄진 지분 매각에 대해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에스엠을 상대로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카카오와의 계약으로 인해 이 프로듀서의 18.45%의 지분율이 16.78%까지 낮아지게 된다. 에스엠 이사회가 결의한 신주대금 납입일 및 전환사채 발행일인 다음달 6일 이전에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사이에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용인될 경우 지분 경쟁으로 인한 슈팅이 나올 수 있으며, 용인되지 않을 경우 카카오 혹은 제 3자향 매각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09 14:41: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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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 "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활용한 사법시스템 남용 중단해야"

어피너티 컨소시엄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게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교보생명을 이용한 사법시스템 남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어피너티는 신 회장과 주식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다. 9일 어피너티는 입장문을 통해 "법원은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어피니티 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관계자에 대한 기소 내용을 모두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3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너티 컨소시엄과 안진회계법인 임직원 5명의 항소심 재판을 열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해 2월 1심 판단과 같은 결과다. 어피너티는 "회계법인이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다양한 평가방법을 고려해 가치평가를 했다고 판단했다"며 "법원은 풋옵션 가격의 정당성을 실질적으로 인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 측은 이제라도 법원 판결에 승복하고 어피너티 컨소시엄과 성실하게 대화해 계약을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신 회장의 사법시스템 남용은 분쟁을 악화시키고 교보생명의 소중한 자산을 탕진할 뿐이라는 게 어피니티 측의 주장이다. 어피니티는 "신 회장 측이 교보생명의 공적 조직을 부당하게 주주 간 분쟁에 활용하는 월권행위부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교보생명도 특정 대주주의 안위를 위한 조직적 지원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9 14:30: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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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RP 총비용부담률' 증권업계 최저"

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총비용부담률에서 증권업계 최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총비용부담률은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계좌 관리 수수료, 펀드 보수 등이 차지하는 비율로 고객이 퇴직연금 운용 시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총비용부담률이 최저라는 얘기는 고객들에게 운용비용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고 있다는 뜻이다. 신한투자증권의 2022년 말 IRP 총비용부담률은 0.24%로, 증권업 평균인 0.48%의 절반에 불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은퇴자산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수료를 인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신한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수료 효율성 우수사업자, 2022년에는 종합 우수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총비용부담률은 최저 수준이지만 고객 중심의 서비스는 최고를 지향한다. 연금 컨설팅 전문가인 '연금 파이오니어'를 전국 75개 지점에 총 211명 배치해 더욱 전문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파이오니어는 고객과 일대일로 매칭돼 상품 운용뿐만 아니라 세제 컨설팅을 포함한 고객 맞춤형 은퇴자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며 급증하는 비대면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12월 퇴직연금 모바일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고객의 거래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ETF를 추천해 주는 '취향 저격 BEST ETF 서비스'와 수익률 상위 10% 고수, 자산가, 연령별로 매수를 많이 한 펀드/ETF를 알려주는 '매수 상위 상품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신설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경우 계좌 관리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해 고객의 실질수익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1년 대비 2022년 48% 증가해 증권업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부터 연금 계좌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가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그 어느 해보다 연금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박성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항상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연금 및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올해도 제도 변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9 14:27: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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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해병대 1사단, 관람지원 및 친선교류 협약

문화엑스포가 지난 8일 오후 해병대 1사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모범장병 국내시찰 지원 및 친선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해병대 1사단은 지난해 힌남노 태풍 때 장갑차를 동원해 주민 구조작업을 펼쳐 국민의 안전을 지켜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협약은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의 의욕고취와 복지여건 향상 및 문화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와 정규식 사무총장,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문화엑스포는 해병대 1사단 모범장병(군 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경주엑스포대공원 관람 지원(연6회) ▲장병 복지 및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해병대 1사단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공공목적 행사시 군악대 공연 ▲문화소통을 위한 장병들의 재능기부 참여 등 친선교류 행사를(단 훈련 및 행사 등 부대여건 제한시 불가) 제공키로 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멋진 볼거리를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을 비롯 여러 가지 혜택 제공으로,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무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주엑스포대공원 홍보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앞으로 장병들과 가족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경주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천년전 신라는 임전무퇴의 화랑이 있어 삼국을 통일 할 수 있었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임전무퇴의 해병대가 있어 국가의 평화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며 "화랑의 얼과 신라의 문화가 녹아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해병대 1사단 장병들에게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 또한 장병들이 재능기부 등을 통해서 경험도 쌓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9 14:26: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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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발행…은화 5만원화 3종

한국은행이 설악산·치악산·월출산을 표현한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3종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2017년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립공원을 소재로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를 발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지리산, 북한산, 2018년에는 덕유산, 무등산, 한려해상, 2019년에는 속리산, 내장산, 경주, 2020년에는 월악산, 계룡산, 한라산, 태안해안, 2021년에는 소백산, 태백산, 다도해해상, 주왕산, 2022에는 가야산, 변산반도, 오대산의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발행화종은 은화 5만원화 3종이며 모양은 원형, 재질은 은 99.9%로 제작한다. 발행량(판매량)은 화종별 1만장 씩 총 3만장이다. 단품 화종별로는 각 2000장(총 6000장), 3종세트는 8000세트(총 2만4000장)다. 단품가격은 각 6만3000원(액면가 5만원+케이스 등 부대비용 1만3000원), 3종 세트는 18만6000원(액면가 15만원+케이스 등 부대비용 3만6000원)이다. 단품의 경우 1인당 화종별 최대 3장, 3종 세트는 1인당 최대 3세트이며 단품과 세트에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7일 까지이며, 우리·농협은행의 창구 또는 홈페이지, 한국조폐공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접수하면 된다. 배부시기는 4월 28일부터 예약자가 신청한 방법으로 한국조폐공사가 배부한다. 상세한 예약 접수·배부방법 및 진행상황은 한국조폐공사와 우리·농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9 14:26: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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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신편입생 모집...15일 마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15일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고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년과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00세 시대에서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기가 아닌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고 끌어나가는 시기가 됐다. 평생 단일 분야에 종사한 정년 퇴직자, 출산·육아나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자, 미래 산업을 위해 새 분야로 전환하려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생 2막을 위한 대학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사이버대학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국가장학금을 통해 재학생의 58%가 전액장학금을 받는 등 학비 부담이 적어 1943년생부터 200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하고 있다. 그중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은 무려 74%에 달하는데, 이는 고령화 시대에 특화된 전공을 통해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다시 재학생'의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다. 입학 지원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접수가 완료되면 학업계획서 제출 및 인적성검사를 응시하고 입학에 필요한 서류를 방문·온라인·등기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학과는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9 14:26: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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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ESG 통합 솔루션 'ESG 데이터 플랫폼' 개발

삼일PwC가 기업들이 필수적으로 챙겨야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ESG 통합 솔루션 'ESG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일PwC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 이슈를 둘러싼 규제와 요구 사항이 점차 늘어나며 기업이 챙겨야 할 사도 많아지고 있다. EU(유럽연합)을 비롯해 국제적인 차원에서 ESG공시 기준이 논의되고 있고 탄소국경세· 공급망 실사법 등의 규제와 주주·정부기관·거래처의 요구사항 또한 점증하는 추세다. 삼일PwC 관계자는 "기업들이 챙겨야 하는 ESG 데이터의 종류가 복잡다단해지면서 기업의 전체 공급망을 관통하는 ESG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준비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삼일PwC가 이번에 선보인 'ESG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 내·외부에 산재된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ESG 공시 및 평가를 위한 준비, 기업의 ESG 활동의 경제적 가치 환산 등 기업의 전반적인 ESG 경영을 지원하는 ESG 데이터 종합 관리 시스템이다. 'ESG보고서', 'ESG지표관리', '공급망 평가 및 관리',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 '스코프 3 탄소배출', 그리고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방법론인 'TIMM(Total Impact Measurement & Management)'까지 총 6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스티븐 강 삼일PwC ESG플랫폼 리더는 "ESG 데이터 플랫폼은 체계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축적 및 관리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주요 지표에 맞는 데이터 취합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동안 기업들이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면서 겪었던 주요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시가 의무화되는 시점부터는 제3자 인증이 필수가 되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한 데이터 수집에 집중해야 한다"며 "ESG 데이터를 잘 관리하고 활용하는 기업일수록 글로벌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09 14:26:1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