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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롯데카드가 하이마트와 스마트폰 구매자를 위한 행사에 나선다. ◆ 쿠팡·마켓컬리·11번가에서도 최대 12% 롯데카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사전예약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하면 12% 할인 혜택 또는 12·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마트 뿐 아니라 쿠팡과 마켓컬리, 11번가 등에서 최대 12%를 할인해준다. 이어 13일 밤12시 라이브커머스 중 결제하면 1만원 상당의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하이마트 캐시백 이벤트에 응모하고, 내달 31일까지 '롯데하이마트 하이플랜 바이 롤라' 카드로 하이마트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10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스마트폰, 노트북, 가전 등 고가의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신학기, 이사, 혼수 등을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결제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 대학 등록금부터 세금 납부까지 할부 현대카드는 이달 마트, 온라인쇼핑 등 분야에서 할인을 비롯한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대학·대학원 등록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로 등록금 5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3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금 납부 혜택도 있다. 5만원 이상 세금 납부 시 최대 3개월의 무이자 할부는 물론 M포인트를 활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대상 세금은 모든 국세 및 관세와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이다. 온라인 쇼핑으로 생필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7개의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몬, AK몰,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쇼핑에선 최대 20%의 할인을 적용하며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5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하면 3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2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앱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카드가 예비 갤럭시S23 고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베네핏 삼성카드' 결제 시 3% 할인 삼성카드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구매를 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3을 사전예약하고 삼성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5% 결제일 할인 혜택과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프라자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직전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베네핏 카드로 행사 제품을 결제하면 10% 추가 캐시백을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갤럭시S23 출시를 기념해 삼성닷컴과 함께 삼성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2-07 09:54: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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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팩 2023] 美 LA 부촌의 삼성 생태계…사전예약 30~40%↑

"전작과 비교해보면 사전 예약은 30~40%가량 증가했고, 매장 방문객도 30% 늘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의 명품 거리 카루소 애비뉴에 자리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SES)'는 1일 '언팩 2023'을 통해 공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와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시리즈가 전시돼 있었다.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삼성전자가 '최상의 제품 경험'을 알리는 공간으로 2019년 2월 20일 LA, 뉴욕, 휴스턴 매장이 동시 개장했고 팔로알토와 텍사스까지 5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LA 매장은 도보로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애플 매장이 자리 잡고 있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도 거리에는 AMC, 입생로랑, 테슬라 등도 입점해 있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 LA SES에서 경험하는 S23 시리즈 기자는 평일 오전 9시에 이곳을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제품을 보기 위해 LA SES를 찾은 손님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매장 곳곳에 위치한 체험 공간에서는 현지인들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북3를 체험하고 제품에 대해 질문하고 있었다. 이곳 점장을 맡고 있는 코디 씨는 "갤럭시 S23 울트라를 비롯해 S23+, S23 체험 고객이 늘고 있다"며 평소보다 많은 고객이 스토어를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A 스토어의 매장 크기는 약 312평으로 방문자 수는 1주에 약 4500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SES를 통해 ▲제품 체험과 사용자 경험 ▲고객 최적화한 쇼핑 환경 ▲각종 서비스 제공이라는 3가지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 중이라고 부연했다. SES는 제품 경험뿐만 아니라 온라인 선주문-매장 픽업(BOPIS) 서비스와 수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고객 편의성을 더 높인 장소이기도 하다.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한 북미 소비자의 반응은 뜨겁다. 코디 씨는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 출시 때보다 사전 예약이 30~40%가량 증가했다"며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3 울트라'가 예약률의 50% 정도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북미에서의 인기는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AP 등이 언급되지만, '가격 동결' 영향도 존재한다. 코디 씨는 "갤럭시 S21과 갤럭시S22, 두 시리즈와 가격은 동일하지만 기능 자체는 크게 개선돼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환율 영향으로 가격이 15만원가량 인상됐지만 달러 기반으로 책정된 북미 판매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 '갤럭시 생태계'와 '신제품 S23' 경험하기에 안성맞춤 SES에서 제품을 체험 중이던 수미트 당(Sumeet Dang)씨는 "갤럭시 S펜이 편리하고 사진 기능은 상당히 개선됐다"며 "기기 간의 사용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애플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삼성도 연결성을 강화한 것 같아 관심이 간다"고 견해를 밝혔다. 스마트폰·워치·노트북 등을 모두 같은 회사로 쓰고 있을 때 '생태계 갈아타기'가 쉽지 않을텐데 스마트폰만 바꿀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제품이 좋다면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어깨를 들썩여 보였다. 실제로 미국 전역의 SES는 삼성전자 제품 간의 '연결성'을 체험하기에 최적화한 곳이다. 스마트띵스 커넥티비티(SmartThings Connectivity)에서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앉아 갤럭시 스마트폰, 노트북, 갤럭시 탭, 워치 등을 체험해 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반 리테일 매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제품을 구비하고 있지 않고 연결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도 많지 않다"며 "전시대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객들이 쏠렸던 모델은 단연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23 울트라였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현지인 볼튼(Bolton)씨는 갤럭시 S23 울트라로 멀리 있는 나무 사진을 찍고는 "사진을 직접 찍어보고 화면을 넘겨봤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며 "100배 줌(Zoom) 기능이 흥미롭다"고 말한 뒤, S23 울트라 여기저기를 꼼꼼히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SES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익스피리언스 매장은 제품이 지닌 장점이나 경험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고안한 공간"이라며 "(유통)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익스피리언스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때 더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2-07 09:49: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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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마케팅 대상 맞춰 메시지 커스텀 가능한 ‘RCS 이미지 템플릿’ 서비스 출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마케팅 메시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적용해 발송할 수 있는 'RCS 이미지 템플릿'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RCS 이미지 템플릿'은 이미지&타이틀 강조형, 이미지 강조형, 썸네일형(가로), 썸네일형(세로), SNS형, SNS형(중간버튼) 총 6가지 메시지 유형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마케팅 대상이나 내용에 맞춰서 메시지 유형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멀티문자메시지(MMS)보다 비용이 34% 낮게 제공돼, 메시지를 통한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일반 문자메시지보다 높은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10~11월간 발송된 400만건의 RCS를 활용한 마케팅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 문자 대비 약 1.71배 가량 마케팅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CS 이미지 템플릿' 메시지는 발송 전에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RCS비즈센터(https://www.rcsbizcenter.com)에서 검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스팸 메시지 발송에 따른 고객 불편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3사는 이달부터 5월까지 4개월 동안 'RCS 이미지 템플릿'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미지 템플릿 메시지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이미지 제작 지원 이벤트를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동통신 3사는 RCS를 통해 메시지 신뢰도 및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발송한 RCS 메시지에 실제 해당 기업이 보냈음을 확인해주는 '안심마크' 삽입을 확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드 결제 후에 받게 되는 메시지 상단에 '인증마크'와 '안심문구(확인된 발신번호)'가 부착된다. RCS 메시지의 특장점인 기업고객 브랜드로고와 브랜드명 노출 기능을 기존 문자 발송 고객에도 확대 제공하고 있다. 기업고객이 RCS 비즈센터에서 브랜드 등록만 하면 발신번호 대신 브랜드가 표시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메시지의 신뢰도와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신규 RCS 서비스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중소상공인 고객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RCS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09:48: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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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새해 및 신학기 맞이 ‘계~묘한 새출발’ 이벤트 진행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유영상, www.skbroadband.com)는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새해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계~묘한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관계없이 500M급 이상 초고속 인터넷과 방송(IPTV, 케이블TV 무관)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 B tv를 이용하면서 SK텔레콤 갤럭시S23을 구매하는 고객(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 무관)도 대상이 된다. 대상 고객은 SK브로드밴드 공식 홈페이지와 B tv 이벤트 페이지, B다이렉트샵, T다이렉트샵, SK텔레콤 대리점 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원하는 혜택 중 하나를 택하면 추첨을 통해 555명의 고객에게 노트북, 갤럭시S23 스타벅스 에디션, 키즈 전용 꾸러기폰 포켓몬 에디션, 콘텐츠 이용권, 보조배터리 등 총 4천만원 규모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SK브로드밴드 기가인터넷(1G, 2.5G, 5G, 10G)과 B tv 스탠다드 이상(B tv 스탠다드, B tv All) 결합상품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AI 스피커형, 스마트3 셋톱박스 신청 시 임대료 2천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B tv ZEM 이벤트도 진행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정가 4만8천원 상당의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체험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은 B tv ZEM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에 튼튼영어 프로그램을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제공한다. 홍승진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 담당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학기와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SK브로드밴드가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이 응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2-07 09:4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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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림 중앙대광명병원 교수,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수상

의료계 대표 문학상 한미수필문학상에 '유방암 환자의 군가'를 출품한 중앙대광명병원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22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1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우수상 3명 각 500만원, 장려상 10명 각 300만원이다. 한미수필문학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 신뢰 형성을 목적으로 한미약품과 '청년의사' 신문이 2001년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이다.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수필 작가로 등단하게 된다. 심사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성석제 소설가(심사위원장)와 장강명 소설가, 박혜진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올해 한미수필문학상에는 치열하면서도 숭고한 의료 현장에서 의사가 직접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낸 126편의 작품이 응모해 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올해 한미수필문학상에 응모된 126편의 글을 읽으며 환자와 보호자, 의사라는 삼각의 결속체 안에서 의사들이 겪는 고민과 갈등, 깨달음과 부끄러움, 다짐과 반성을 섬세한 렌즈로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상 수상작에 대해서는 "의사와 환자, 흑과 백처럼 갈라져 있던 두 사람을 뒤섞으며 삶이라는 하나의 색깔을 만들어 낸 작품"이라며 "지난한 치료 과정을 앞둔 환자의 마음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 의사의 일상과 환자의 비일상이 만나는 시공간으로서의 병원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글"이라고 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7 09:47: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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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19년간 누적 110억

KT&G복지재단이 올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2억을 긴급증액한 총 8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KT&G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6억 5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2억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증액된 2억원은 기존 대상자들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10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급하는 데 활용된다. 앞서 선정된 수혜자들은 예정대로 오는 3월까지 세대 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지속 사용하게 된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포함해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 대란으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07 09: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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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美 최고사업책임자 영입..직판 체계 본격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문가를 영입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직접판매(직판) 체계 본격화를 위한 막바지 채비를 마쳤다. 올해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세일즈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 영입 및 경쟁력 있는 후속 파이프라인 출시로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 암젠, 화이자 등을 두루 거친 토마스 누스비켈(사진)을 미국 법인 최고사업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누스비켈 CCO는 30년 이상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마켓 엑세스 및 대관 업무 등을 두루 수행해온 전문가다. 화이자의 '레타크리트'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어 미국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누스비켈 CCO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사업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램시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작년 8월 미국 의약품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USA를 셀트리온에서 인수하며 직판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누스비켈 CCO는 직판 초기인 만큼 미국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고, 의료계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베그젤마, 유플라이마, 램시마SC 등 후속 제품의 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사업을 이끌어갈 추가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올해 예정되어 있는 제품 런칭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영업, 마케팅 등 커머셜 조직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커머셜 조직 내 헤드급 인사 채용을 마무리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현지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조직 최적화는 물론 법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누스비켈 CCO는 "업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제품 경쟁력 등을 적극 활용하여, 베그젤마와 유플라이마를 시작으로 매년 1개 이상의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7 09:4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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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安 과거 발언에 해명 요구…"당 정체성 맞는 후보인지 의심"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안철수 후보를 향해 "과거 발언을 보면 그가 과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국민의힘 정체성에 맞는 후보인지 근본적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안 후보에게 '지금도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나', '신영복이 존경받는 지식인인가', '사드 배치, 국익에 해를 끼쳤나', '햇볕정책 계승, 아직도 소신인가', '독재자 등소평이 롤모델 맞나' 등을 질문한 김 후보는 "모호한 과거 언행이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정치인의 소신과 양심을 판 시류 편승적 행태를 보인 것인지, 지금도 그런 소신에 변함이 없는 것인지 당원과 국민 앞에 솔직하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안 후보의 2012년 대통령선거 운동 당시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나'는 발언을 언급한 뒤 "최근 제주도에서 발각된 한길회 간첩단 사건 등 문재인 정권이 숨겨왔던 간첩단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금도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나"고 질문했다. 안 후보가 지난 2016년 국가 전복을 꾀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 선고 후 특별 가석방된 신영복 교수 빈소에 찾아 '시대의 위대한 지식인께서 너무 일찍 저의 곁을 떠나셨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들 후대까지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서도 김 후보는 "지금도 공산주의 대부 신영복이 존경받는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지 밝혀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안 후보가 과거 '사드 배치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발언도 문제 삼았다. 안 후보가 최근 사드 배치 관련 입장을 바꾼 데 대해 김 후보는 "그 과정과 명분이 석연치 않다. 사드 배치와 관련한 안 후보의 솔직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안 후보의 '햇볕정책의 성과를 계승해 더 발전시키겠다'는 발언을 두고도 "그 소신에 변화가 없는지 국민과 당원 앞에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다. 안 후보가 국민의당 공동상임대표였던 2016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중국 독재자 덩샤오핑(등소평)을 두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가 지도자의 전범'이라며 표현한 데 대해 김 후보는 "천안문 항쟁을 탄압하고 민중 학살을 자행한 덩샤오핑이 지금도 자신의 롤모델인가"라며 질문했다. 그러면서 "정치인 안철수의 소신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했다면 당의 정체성, 당원 정신과 전혀다른 언행에대해 한번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하지 않겠나"며 재차 압박했다.

2023-02-07 09:38: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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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택배기사등 1만여명 대상 '출장 건강검진' 실시

지난달부터 4월까지 전국 100여개 택배터미널 출장 방문 ㈜한진이 택배기사, 간선기사, 집배점장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4월까지 전국 100여 개 택배터미널에 출장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7일 한진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2020년 10월 택배기사 과로 예방을 위해 ▲택배기사 건강보호 조치 마련 ▲심야배송 중단 ▲분류지원인력 1000명 단계적 투입 ▲터미널 자동화 투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대책을 발표한 뒤 지난해부터 매년 4억5000만원을 들여 건강검진을 연 1회씩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택배기사의 근무상황을 고려해 1월5일부터 서울, 경기, 충청권 지역 1700명의 택배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진 버스가 방문했다. 건강검진은 오는 4월까지 부산, 광주, 대구, 목포 등 전국 100여 개의 한진택배 터미널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택배기사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뇌심혈관계 질환을 중심으로 직무스트레스 검사, 심전도, 특수혈액검사 등으로 과로를 예방하고, 그 밖에도 혈액검사, 지질대사, 고혈압, 간 기능, 관절염 등 약 60개 항목이 포함돼 있다. 한진은 앞으로도 택배기사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매년 1회 정기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과로 예방과 선제적인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택배기사 헬스케어 솔루션, 안전한 배송 업무를 위해 개발한 배송용 '전동대차'와 같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회사는 택배기사의 건강보호 조치를 포함해 택배기사 과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기사와의 상생과 안전한 업무를 위해 근로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09:21: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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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어…국제 사회 구호 지원 나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시리아까지 합쳐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규모 7.8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까지 건물 수천 채가 무너지고 수백명이 여전히 잔해 속에 갇혀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카흐라만마라슈 지방을 중심으로 120번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구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현재 1만5000명이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악천후로 헬리콥터와 비행기를 이용해 지진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리아 당국도 정부 통제 지역에서 430명이 숨지고 1315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반군 측 민방위군으로 알려진 '하얀 헬맷'(White Helmets)은 39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튀르키예 당국은 여진이 아닌 새로운 지진으로 평가하면서 수백 차례의 여진이 예상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에 국제 사회가 잇달아 구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유럽연합(EU), 나토 등 서방국가를 비롯해 유엔, 국제적십자연맹(IFRC) 등 국제기구,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수교를 맺지 않은 이스라엘 등까지 동참하고 있다.

2023-02-07 09:19: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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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2023년형 'LX Z:IN 벽지 베스띠' 신제품 출시

3가지 표면 질감 패턴, 130개 디자인 선봬 LX하우시스가 봄을 앞두고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인기 벽지인 'LX Z:IN(LX지인) 벽지 베스띠'(사진)의 2023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7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베스띠'는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3년형 제품은 페인트, 스톤, 패브릭 등 3가지 표면 질감 패턴을 앞세운 총 130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페인팅·회벽 등 최신 인기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과 시공 시 이음매가 깔끔하도록 벽지 표면층과 하부층에 동일한 색상을 적용한 진한 컬러 제품 라인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 엠보(올록볼록한 무늬)의 높낮이 차이를 다양하게 설계해 디자인 무늬(표면 텍스처)를 보다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해 출시하자마자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2023년형 베스띠 벽지 라인업에는 표면이 단단해 생활 스크래치와 긁힘에 강한 반려동물 가정용 기능성 케어 벽지, 빔 프로젝터 영상을 더욱 선명하고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는 홈 스크린용 벽지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라인도 새롭게 추가했다. 베스띠 벽지 신제품은 가까운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전시장이나 지인몰에서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이트(White)', '웜(Warm)', '쿨(Cool)' 등 3가지 색상 톤에 맞춰 베스띠 벽지를 적용한 공간별 스타일링도 추천받을 수 있다.

2023-02-07 09:14: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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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기술수요제안서 작성 지원한다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참여社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공정 개선·신제품 개발·사업 전환 등 사업화를 도모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 작성을 돕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수요자인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신청자격 요건에 맞는 기업에 대해 선착순으로 기술수요제안서 작성비용을 총 200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거래기술 탐색 이후 기술거래 및 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수립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보는 기계, 재료금속, 전기전자, 화공, 섬유, 생명·식품, 환경, 토목·건축 등 각 기술분야별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를 작성해주는 전문기관을 모집공고한 바 있다. 이들 전문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RFT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07 08: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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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 추진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2억여 원을 투입해 인구 감소 대응 전략 마련 및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에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과 1개년 시행계획 수립 ▲2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등을 실시하며 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층 정착 유도 주거 안정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 ▲관내 신혼부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기별 최대 150만 원을 지원 ▲관내 거주 청년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세 20만 원을 지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내 미혼남녀 주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 등의 세부운영지침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개선 뮤지컬 인구교육을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 정책 전문가 특강, 공모전 수상자 시상, 인식개선 공연 등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도 추진 예정이며 출생·혼인가구 물품 및 시책 홍보물 제작, 군정소식지 시책 소개 및 출생 축하글 게재, 온라인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 층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인구 유입도 젊은 층 유치로 목표를 명확히 하는 지역발전 전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년대비 59% 증대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로 총 77가구에 7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759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140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추진해 왔다.

2023-02-07 08:48: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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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으며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시정 발전 도모에 집중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등을 포함한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최종성 의원은 지방의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안건처리에 앞서 ▲고병용 의원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고려한 조경수와 가로수의 중요성' ▲안광림 의원은 '성남시 청렴도 관련' ▲서은경 의원은 '성남문화재단' ▲김장권 의원은 '성남시 아파트 리모델링 기금 1,000억원 운용 등 혁신 요청' ▲이군수 의원은 '신상진 시장님, 정치하지 마십시오, 행정을 하십시오!' ▲이영경 의원은 '더 이상 주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등 6명의 의원은 성남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제언했다. 박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원도 달라진 시대 흐름에 맞게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여야 간의 발전적 상생을 통해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로서 언행을 바르게 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시민을 잘 받들어 모셔야하는 선출직 공직자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고 당당한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폐회사를 마쳤다.

2023-02-07 08:48: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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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리 방안으로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1년 9월에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주민공람(2022.12.12.~ 12.26.) 및 관련 부서 의견과 함께 2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를 예정하고 추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 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주택법'제71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재 구리시 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1.6% 이상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다.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구리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08:48: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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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3개월만에 실내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면서 차츰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직은 일부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개인별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최근 가스,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2월에 나오는 1월 사용분 요금에는 가스비에 더해 인상된 전기요금까지 적용돼 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비 상승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욱 클 수밖에 없어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의회에서도 난방비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에서 소외되는 에너지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펴보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지원 대상 가구가 정부의 지원 정책을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보고 3건, 성명서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02-07 08:4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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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저소득 1만7000가구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겨울 한파와 LNG 수입가격 상승 등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한 난방비 34억원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만7000가구에 이달 중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도 오는 9일 열리는 제270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저소득 주민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가결해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난방비가 여러 이유로 급증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진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과는 별개로 시에서도 난방비 긴급지원을 결정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당초 실무선에선 10만원을 긴급지원하는 안을 보고했으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고통이 큰 만큼 원안보다 두 배 규모로 지원하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기관 청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청을 비롯해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 행정타운과 3개 구청, 기흥구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용인도시공사 등 용인시 산하 92곳의 공공청사가 참여해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에는 개인 난방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지난해 11월 한 달에만 전기요금 1억3000만 원을 절감했다. 이 시장은 "에너지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그런 노력을 통해 절약한 예산을 어려운 계층을 돕는 데 쓰는 등 시민을 위한 일에 투입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08:47:3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