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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기술수요제안서 작성 지원한다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 참여社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2023년 기술수요정보 RFT 구축 및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수요중심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외부기술을 도입해 공정 개선·신제품 개발·사업 전환 등 사업화를 도모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RFT) 작성을 돕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정보를 명확히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수요자인 중소기업 중심으로 기술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신청자격 요건에 맞는 기업에 대해 선착순으로 기술수요제안서 작성비용을 총 200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거래기술 탐색 이후 기술거래 및 사업화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 수립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보는 기계, 재료금속, 전기전자, 화공, 섬유, 생명·식품, 환경, 토목·건축 등 각 기술분야별 중소기업의 기술수요제안서를 작성해주는 전문기관을 모집공고한 바 있다. 이들 전문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의 RFT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07 08: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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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 추진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2억여 원을 투입해 인구 감소 대응 전략 마련 및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에 ▲인구감소지역대응 5개년 기본계획과 1개년 시행계획 수립 ▲2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과 투자계획 수립 연구 용역 등을 실시하며 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층 정착 유도 주거 안정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 ▲관내 신혼부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기별 최대 150만 원을 지원 ▲관내 거주 청년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월세 20만 원을 지원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관내 미혼남녀 주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 등의 세부운영지침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개선 뮤지컬 인구교육을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한 인구 정책 전문가 특강, 공모전 수상자 시상, 인식개선 공연 등 세계 인구의 날 기념행사도 추진 예정이며 출생·혼인가구 물품 및 시책 홍보물 제작, 군정소식지 시책 소개 및 출생 축하글 게재, 온라인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젊은 층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인구 유입도 젊은 층 유치로 목표를 명확히 하는 지역발전 전략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년대비 59% 증대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로 총 77가구에 7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759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구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140억여 원을 확보하는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추진해 왔다.

2023-02-07 08:48: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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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폐회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으며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집행부가 추진한 시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해 시정 발전 도모에 집중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등을 포함한 총 3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최종성 의원은 지방의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안건처리에 앞서 ▲고병용 의원은 '자연 친화적인 삶을 고려한 조경수와 가로수의 중요성' ▲안광림 의원은 '성남시 청렴도 관련' ▲서은경 의원은 '성남문화재단' ▲김장권 의원은 '성남시 아파트 리모델링 기금 1,000억원 운용 등 혁신 요청' ▲이군수 의원은 '신상진 시장님, 정치하지 마십시오, 행정을 하십시오!' ▲이영경 의원은 '더 이상 주민들을 우롱하지 마십시오.'등 6명의 의원은 성남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제언했다. 박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의원도 달라진 시대 흐름에 맞게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여야 간의 발전적 상생을 통해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소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로서 언행을 바르게 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시민을 잘 받들어 모셔야하는 선출직 공직자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항상 겸손하고 당당한 의정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폐회사를 마쳤다.

2023-02-07 08:48: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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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리 방안으로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1년 9월에 리모델링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주민공람(2022.12.12.~ 12.26.) 및 관련 부서 의견과 함께 2월 중 시의회 의견 청취를 예정하고 추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이주 수요 집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주택법'제71조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조사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 및 세대수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에의 영향 검토 ▲일시집중 방지 등을 위한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방안 마련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재 구리시 내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전체의 61.6% 이상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다.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구리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08:48: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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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년 3개월만에 실내마스크 착용이 완화되면서 차츰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직은 일부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개인별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최근 가스, 전기요금 인상으로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2월에 나오는 1월 사용분 요금에는 가스비에 더해 인상된 전기요금까지 적용돼 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비 상승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더욱 클 수밖에 없어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의회에서도 난방비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에서 소외되는 에너지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펴보고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지원 대상 가구가 정부의 지원 정책을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보고 3건, 성명서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02-07 08:48:0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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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저소득 1만7000가구 난방비 20만원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겨울 한파와 LNG 수입가격 상승 등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한 난방비 34억원을 편성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만7000가구에 이달 중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도 오는 9일 열리는 제270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용인시 저소득 주민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가결해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 용인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난방비가 여러 이유로 급증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진 만큼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과는 별개로 시에서도 난방비 긴급지원을 결정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당초 실무선에선 10만원을 긴급지원하는 안을 보고했으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고통이 큰 만큼 원안보다 두 배 규모로 지원하는 게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공기관 청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청을 비롯해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 행정타운과 3개 구청, 기흥구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용인도시공사 등 용인시 산하 92곳의 공공청사가 참여해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에는 개인 난방용품 사용을 자제하여 지난해 11월 한 달에만 전기요금 1억3000만 원을 절감했다. 이 시장은 "에너지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그런 노력을 통해 절약한 예산을 어려운 계층을 돕는 데 쓰는 등 시민을 위한 일에 투입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7 08:47: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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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벤처업계, '3년째 낮잠' 복수의결권 2월 국회 통과 강력 촉구

벤처協, 이노비즈協, 메인비즈協등 성명서…"안정적 혁신활동 보장 제도" 혁신벤처업계가 3년째 국회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복수의결권 도입 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로 구성된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복수의결권 허용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길 간곡히 촉구한다"고 7일 밝혔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성명에서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자에게 복수의결권 주식 발행을 허용하는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벤처업계의 간곡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1년 넘게 장기 계류 중"이라며 "개정안 논의와 상임위원회 통과 등 시간까지 포함하면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 버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들의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이 사장되지 않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감한 제도개선과 입법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자에게 복수의결권 주식발행을 허용하는 벤처기업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법안에는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 특히 복수의결권은 혁신성장을 꿈꾸는 벤처기업이 대규모 투자유치로 인한 지분희석에도 안정적인 혁신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설명이다.

2023-02-07 08:4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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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제2차 당정협의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지역현안 논의를 위해 민선8기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국가 균형발전사업 적극대응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 양평 근현대사 박물관 건립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평리 전술훈련장 환원 ▲물안개공원 근린공원 조성사업 ▲경기 동부권 공공의료원 양평군 유치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계획 ▲쌀값 안정 정책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등의 현안들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숙원 사업들을 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논의하며, 향후 원활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준 당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정기적인 소통 시간을 갖고 힘을 합쳐 지역 현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간부 공무원, 김선교 국회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2023-02-07 08:47:17 임창교 기자
2월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충북 음성군 등 4개 농촌 지역에 귀농·귀촌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단지와 커뮤니티시설, 지능형농장 등이 들어선다.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혁신인재 3735명을 양성하는데 올해 315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난방비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난방 취약현장에 대한 난방 효율개선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인스타그램과 네이버블로그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가를 숨긴 후기 게시물 형태의 기만광고(뒷광고)가 2만여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악의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조사를 거쳐 엄정 제재할 방침이다. ▲조선업 원·하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등을 추진하는 '조선업 상생협의체'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서울대와 목포대, 강남대, 경상국립대 4개 대학이 '사회적기업' 핵심 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하철역 승강장 내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오는 2027년까지 17% 낮춘다는 목표로 공기질 관리가 강화된다. ▲국고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초장기형 채권 상장지수펀드 (ETF)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권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기가 긴 채권의 경우 금리 하락 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고교 서열화보다 '과목 서열화'가 두드러지면서 수학의 중요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교 학점제가 도입될 경우, 내신 기준이 완화돼 특목·자사고에 유리한 현상도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교육·돌봄의 국가책임을 증대하고자 교육 당국이 연령별 교육 지원 강화에에 나섰다. 유보통합·늘봄학교 추진을 통해 양육 지원정책에 집중하고,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금융당국이 부동산, 음악 저작권, 미술품 등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한 '토큰증권(Security Token)'의 거래를 허용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유용한 자산증식 수단으로 자리잡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먼저 조성된 해외에서도 아직 크게 주목받지 않고 있어 증권업계에서는 선투자 개념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국고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초장기형 채권 상장지수펀드 (ETF)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채권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기가 긴 채권의 경우 금리 하락 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소비 위축 우려로 박스권에 갇힌 패션 상장사들의 주가가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을 타고 반등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체 역량으로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수 있는 업체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산업>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기기는 '갤럭시 S23 울트라'였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날 함께 공개된 '갤럭시 북3'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3위를 기록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판매량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과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외산 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차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S23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전자 갤럭시S23가 역대급 성능으로 출시된만큼 고객 유인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고객을 유인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 분야 대표적인 연구기관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정책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환골탈태해 '국내 톱(Top) 3 국책 연구기관'으로 도약한다. 이를 위해 연구 프로세스를 전면 혁신하고 조직·인사 시스템도 확 뜯어고친다. 25번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도 추진한다. <금융>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임이 불발 되면서 '장기집권'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은행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 구축 현황, 이사회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지주·은행과 정례면담을 추진하고 지배구조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서울 고덕동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으로 전세가 하락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또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나는 것도 전셋값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밸런타인데이를 일주일 앞둔 편의점이 갖가지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는 편의점 업계에서 설·추석, 빼빼로데이, 화이트 데이와 함께 연중 최고 매출을 올리는 5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는 3년 만에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된 만큼 늘어난 모임과 데이트로 더욱 기대가 커 인기 캐릭터 브랜드 컬래버가 총출동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주 연속 주말 오피스 1위에 오르고 2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가운데, '슬램덩크' 관련 굿즈와 농구 용품, 만화책 등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가 월마트의 캠핑용품에 이어 홈 리빙·DIY 상품에 대한 본격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미국 유통기업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공급 계약을 맺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되레 줄어들었다. 병원이나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대부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됐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않은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보령이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연합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종근당이 글로벌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도입해 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종근당은 자체 생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DC 타깃 발굴 모델을 정립하고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ADC 기술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3-02-07 07:25: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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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중국 반도체 '잃어버린 20년' 오나

미국의 수출 규제 공세가 계속될 경우 중국의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가 최소 20년은 뒤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과 네덜란드가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합류하면서 지난 2년간 중국이 의존했던 공급망이 공식적으로는 완전히 막혀버렸다.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의 전방위적인 제재 강화로 중국의 반도체와 AI 개발이 수십 년은 늦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대만 반도체 산업 컨설턴트이자 진홍기체 ESG 부사장인 레슬리 우는 "미국과 네덜란드, 일본 간의 합의로 지난 2년간 중국 반도체 업계 전체가 생존을 위해 의존해온 비(非)미국의 공급 통로가 공식적으로 닫혔다"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자국 기업이 첨단 반도체 생산 장비와 인공지능(AI) 등에 쓰이는 고성능 반도체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당시 미국은 첨단 반도체와 관련 기술이 대량살상무기나 군사력 증강, 인권유린에 쓰인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올해 들어서는 일본, 네덜란드 정상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3개국 실무진들이 모여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의 주요 대상은 중국의 AI 부문이다. AI 개발을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터 칩이 필수다. 컴퓨터 비전이나 자연어 처리, 대화형 AI 등 인공지능 모델과 알고리즘 훈련을 위해 사용되는 엔비디아 A100과 H100 칩은 중국으로의 수출이 금지됐다. 대만의 TSMC 역시 작년 10월 미국의 제재 이후로는 해당 칩들의 생산을 중단했다. 중국의 한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설립자는 "이미 칩 구매 비용이 5~6배 뛰었지만 이번 제재로 높은 가격에도 구하기 힘들게 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제재 위반에 대한 우려로 대기업들은 제품을 재설계하거나 심지어 철수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은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파산 등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2019년 미국과의 기술 전쟁이 시작된 이후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렸다. 중국 바이어들이 네덜란드 반도체 생산 장비업체인 ASML로부터 구매한 규모는 2021년에만 21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제재가 강화되면서 향후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끌어가기 위해서는 자급자족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우 부사장은 "해외 기술이 없다면 중국 반도체 산업이 잃어버린 기반을 회복하고 기술 격차를 좁히는 데 적어도 20년이 걸릴 것이며, 약 3세대 정도 뒤쳐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최소 기간이 20년인 것인 실리콘 기반 반도체 칩이 15~20여년 간은 더 발전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비실리콘 반도체나 양자컴퓨팅 같은 신기술로 대체될 수도 있다. 중국 정부는 반도체 자급과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1조 위안(미화 약 1430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우 부사장은 "후발주자가 수년간 막대한 투자를 해도 따라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자급 노력은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2023-02-07 07:2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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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바타 인생

인간의 삶이 '아바타' 라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아바타는 인도의 전통신화나 힌두교에서 화신이나 현신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힌두교에서는 특별히 비슈누 신의 화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개념이 대중에게 폭 넓게 인식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전례 없는 대흥행을 거둔 미국의 유명 영화인 '아바타'가 히트한 때문이다. 얼마 전에 '아바타 2'가 개봉되면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 아바타는 가상세계에서의 또 다른 나 라고 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압축하면 '가상현실 속의 나'라고 할 수도 있겠다. 언제부턴가 '평행이론' 이라는 개념까지 등장하여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사람의 운명이 비슷한 패턴으로 전개되면 이를 도플 갱어 또는 평행이론을 적용하기도 한다. 그 예로 흔히 드는 인물들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다. 대통령이면서 암살을 당했다는 이유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사건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기에 평행이론을 주장한다. 역사는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 중생계는 오욕칠정을 기반으로 명예 권력 재물을 탐하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유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업감윤회설은 불교는 물론 브라만 힌두교의 통찰이다. 이러한 업감윤회는 업으로 인해 태어나고 과거 업의 결과로 현생업을 받는 것이며 이것은 다시 미래 태어남의 원인이 된다고 보는 것이다. 가깝게는 부모를 똑 닮은 아들이나 딸도 부모의 아바타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식을 부모의 분신이라 여기지 않는가. 딸은 보통 어머니의 사주를 닮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전통사회에서는 신분이 세속 되는 상황에서 여성의 삶의 형태가 보다 단순했기에 그런 해석을 뒷받침한다. 영화에만 아바타가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2023-02-07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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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07일 화요일 [쥐띠] 36년 역법 역술 풍수는 방위와 시간의 개념이며 또 길흉을 추리하는 도구로 주로 쓰인다. 48년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72년 하루 여정이 순탄하다. 84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소띠] 37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둬도 된다. 49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61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73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85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가니 무탈하다. [호랑이띠] 38년 잠을 설치면 두침방향을 바꾸어보자. 5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실망하지 마라. 6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74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신용을. 86년 손 없는 날 태백살이라 하는데 날을 잡아 이사. [토끼띠] 39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1년 가족과 떨어지는 운세이니 받아들여야. 63년 후회는 빨리 잊는 게 상책. 75년 놓친 기회는 미련 버리고 다시 시작. 87년 제 머리 깎지 못하면서 남 얘기할 처지가 아니란 말이다. [용띠] 40년 식솔이 늘어나니 새로운 희망이다. 52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4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하다. 76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88년 기차여행을 계획해 보자. [뱀띠] 41년 때늦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65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주의. 77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89년 행운으로 레드카펫에 선기분이다. [말띠] 42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54년 상관기傷官氣의 작용으로 말이 거칠어진다. 66년 주변이 행복한 것이 나에게도 중요하다. 78년 가정의 불화는 제살 깎아먹기이다. 90년 파란색이 행운을 주니 변경의 요인이 될 터. [양띠] 43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55년 불평불만을 가족에게 자꾸 나타내지 마라. 67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79년 뒤돌아서서 바라보니 부러워할 일이 너무 많다. 9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56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6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 80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92년 오전부터 부지런히 뛰는 것은 오후의 좋은 결실을 갖게 된다. [닭띠] 45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57년 희망을 버리기에는 시간이 많다. 69년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라. 81년 아침부터 귀인의 역마이니 움직일수록 좋다. 9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에 들뜨지 말자. [개띠] 46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 58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7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2년 운전과 음주에 유의하고 실력을 위해 공부하자. 94년 도화桃花있음을 자랑하지 말고 내면으로. [돼지띠] 47년 자리배치를 잘하여도 지성이 들어온다. 59년 책을 보니 언변이 는다. 71년 조상님을 편히 모시면 그만큼 복이 들어온다. 83년 어여쁜 이성의 만남이 있는 날. 95년 불행과 행운의 길흉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실력을 갖춰야.

2023-02-0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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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야외 행사 중단

서울시는 7일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틀 연속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의 고농도 상황은 한반도에 위치한 이동성 고기압과 대기정체로 지난 4일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전날 중국 측 국외 유입이 더해져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2곳 이상에서 발령기준을 충족할 때 비상저감조치를 공동발령하고 공동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6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8개소의 운영시간 단축·조정,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349개소 공사시간 단축·조정,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도로청소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하고, 이행실태 점검반 시·자치구 55개조를 편성해 점검한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계층(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보호를 위해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원칙적으로 시·자치구 주관 공공 야외 행사 및 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덕수궁 왕궁수문장교대의식, 숭례문 파수의식, 남산 봉수의식 등 시 주관 야외행사는 6일 운영중단 됐고, 7일도 중단될 예정이다. 이인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 보호에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대기배출사업장 및 민간 공사장에서도 공사시간 운영 단축, 터파기 공정 중단 등 비산먼지저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06 17:58:45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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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접경 강진…500명 이상 사망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접경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500명 이상이 숨지고, 23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푸앗 옥타이 튀르키예 부통령은 자국에서 최소 284명이 사망하고 23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또 시리아 국영 사나(SANA)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시리아에서 최소 237명이 사망하고 639명이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를 합하면 현재까지 최소 521명에 달한다. 양국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시리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즉각적인 구호와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수색 구조대가 피해 지역에 파견됐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이 문제를 함께 극복하기를 희망하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술레이만 소일루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모든 팀이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4단계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진이 덮친 가지안테프 지역의 경우 시리아 난민 수백명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의사 무헵 카두르는 이 지역에 대해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튀르키예 부통령은 자국 10개 도시에서 1700개 이상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청과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6일 오전 4시17분(한국시간 10시17분)께 튀르키예 남부 핵심 산업도시인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지역 일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지안테프는 2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지역이다. 약 10분 뒤인 오전 4시26분에는 규모 6.7의 여진이 이어졌다. 튀르키예 당국은 대낮에 발생한 여진 중 가장 강력한 규모는 6.6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지난 100년 이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강도가 84년 전인 지난 1939년 튀르키예 동부를 강타해 약 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지진과 같은 규모라고 밝혔다.

2023-02-06 17:50:4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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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타한 7.8 강진, 84년 만에 최대 규모"

6일(현지시간) 오전 튀르키예 남부를 강타한 규모 7.8의 지진은 지난 84년 간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된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강도가 84년 전인 지난 1939년 튀르키예 동부를 강타해 약 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지진과 같은 규모라고 밝혔다. 칼 랭 조지아테크대 지구대기과학 교수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진이 일어난 튀르키예는 지진 활동이 일어나기 쉬운 단층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표면에서 느껴지는 진동의 크기는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 즉 지진의 규모뿐 아니라 그 에너지가 지표면 아래로 얼마나 멀리 방출되는지(진원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며 "지표면에서 가까운, 즉 얕은 곳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이한 점은 오늘 지진은 지표면에 가깝고 규모도 매우 큰 지진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진이 이 정도 규모로 발생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CNN은 전했다. 최근 25년 동안 규모 7.0 이상 지진은 일곱 차례 발생했다. 7.8 규모로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세계 모든 지역을 통틀어 연평균 다섯 차례도 되지 않는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접경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300명 이상이 숨지고, 약 2000명이 부상당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청과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오전 4시17분(한국시간 10시17분)께 튀르키예 남부 핵심 산업도시인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지역 일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약 10분 뒤인 오전 4시26분에는 규모 6.7의 여진이 이어졌다. 터키 당국은 최소 2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대낮에 발생한 여진 중 가장 강력한 규모는 6.6이라고 밝혔다.

2023-02-06 17:27:54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