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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CES '혁신상' 수상 기업인 초청…"첨단 과학기술·혁신에 우리 생존 걸려"

윤석열 대통령이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 우리의 미래 생존이 걸려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상을 받은 벤처·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CES는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가 만들어지는 첨단 기술 혁신의 최전선"이라며 "우리 벤처·스타트업들이 그 치열한 현장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보여준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과학기술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제가 해외 순방 때마다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들을 늘 찾아 대화를 해보니 각 분야의 첨단 기술이 디지털과 융합하면서 더욱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때 디지털 선도 대학인 뉴욕대학을,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는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토론토대학, 이번 스위스 순방에서는 양자기술과 퀀텀 사이언스를 주도하는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해 석학들과 과학기술에 대해 논의를 나눈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해 9월 디지털 전략을 발표하고, 경제사회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지금 촉진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복합 위기를 극복하는 한 축으로서 수출 증진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를 추진하면서 우리 청년 세대의 도전과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전 세계에 보여준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이 경제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은 물론, 누구나 공정하게 기술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우리 국민과 세계 시민의 자유와 복리를 확대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끊임없는 열정으로 도전하고, 혁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최고의 혁신 허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오찬 전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이 시연된 부스를 관람했다. CES는 매해 출품된 수천 개의 전시품 중 23개 전시품에 최고혁신상을 수여하는데, 올해 우리나라는 9개 기업이 총 12개의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이날 대통령실에서 마련한 부스에는 최고혁신상을 받은 제품 중 시각장애인용 점자 디스플레이인 '닷 패드', 오염물질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지능형 보안 카메라 '전자식 자가 세정 지능형 CCTV', 유권자 신원·투표내용 등을 보호하는 전자 투표 플랫폼 '지케이보팅', 그래핀 소재로 열을 생성하는 가상 벽난로 '그래핀 라디에이터',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해 음악을 재생하는 프로그램인 '메타 뮤직 시스템'이 전시됐다.

2023-02-02 14:35: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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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공직체험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겨울방학 공직체험 대학생 47명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공직체험 참여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강진읍 관광지 소개 영상(shorts)과 공직체험 활동 브이로그(V-LOG)를 함께 시청하고, 올해 겨울 축제로 처음 시도하는 강진청자축제와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등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건실하게 자란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군수가 된 동기, 재직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 등 재미난 질문과 대답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대해 공직가치, 셀프리더십 및 청년정책을 주제로 이 시대의 청렴, 리더십, 소통의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강 군수는 "강진의 미래인 우리 지역 청년들과 앞으로의 강진 발전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의 고향 강진군은 언제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강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젊은 인재들이 찾아오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에 재학중인 문지인 학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민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과 군수님의 역할, 책임감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은 지난해까지 대학생 공직체험으로 10여 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총원을 5배 늘려 50명 선발 계획을 공고해 최종 47명의 학생들이 공직체험에 참여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00% 강진 출신으로, 지역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8일간 강진군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 배치돼 행정 및 현장 업무를 체험하는 대학생 공직체험은 3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2023-02-02 14:3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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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궁정론 外

◆궁정론 발데사르 카스틸리오네 지음/신승미 옮김/북스토리 '궁정론'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궁정에서 외교관으로 일했던 발데사르 카스틸리오네가 집필한 책이다. 르네상스 시대의 사상과 관습을 담은 최초의 개론서이자 당대 최고의 정치 교양서로 꼽힌다. 책은 작가가 1507년 3월의 나흘 저녁 동안 우르비노 궁정에서 신사와 귀부인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상상해 쓴 대화록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자는 문답 형식을 빌려 그가 살았던 시간적, 공간적 배경 아래 대두되던 생생한 사안들을 다룰 뿐만 아니라, 중세의 이상적인 기사도 정신과 고대 사회의 미덕 그리고 당시 인본주의자들의 염원을 광범위하게 담아내고 있다. 512쪽. 3만원. ◆메타트렌드 마티아스 호르크스 지음/박병화 옮김/북스토리지 '멈출 줄 모르는 경쟁 지상주의, 석유 에너지 고갈과 기후 온난화, 일과 삶의 균형을 빙자한 워크-라이프 밸런스 파괴, 방향을 잃은 종교, 남녀 간의 극한 갈등과 대립···.' 코로나 사태는 현시대의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더는 과거의 해결책으로 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미래학자이자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위기 뒤에 희망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코로나 위기가 사회 갈등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제공해줬다는 것이다. 저자는 "메타트렌드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발전이 위기와 엮여 티핑 포인트에 도달할 때 변화의 경기장에 등장한다"며 "과거에 발판을 둔 메가트렌드와 달리, 메타트렌드는 미래로부터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것은 더 나은 것을 제공한다는 신호이다"고 말한다. 196쪽. 1만3500원. ◆엘렌 식수 이언 블라이스, 수전 셀러스 지음/김남이 옮김/책세상 '자크 데리다, 주디스 버틀러, 알랭 바디우, 도나 해러웨이, 엘렌 식수···.' 이들은 우리 시대의 지적 원천으로 평가받는 이론가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 도서를 즐겨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등반해야 할 산과 같은 저자다. 책은 우리가 프랑스의 철학자 엘렌 식수의 난해한 저작들을 읽을 때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식수의 개인사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중기와 후기의 실험적 글과 극작, 문학 비평과 시학 이론(이론과 문학의 독특한 관계 방식)을 '성차', '타자', '신체-물질성', '모성', '언어', '죽음', '무의식' 등의 철학적 개념으로 풀어낸다. 260쪽. 1만9000원.

2023-02-02 14:31: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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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준중형 트럭 '2023 더쎈' 출시…고급차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

타타대우상용차 준중형트럭 '더쎈'이 고급 승용차 수준으로 더 편해져서 돌아왔다. 타타대우는 2일 군산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3 더쎈'을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2020년 처음 출시한 준중형 모델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영문 이름을 'THE CEN'에서 'DEXEN'으로 변경하며 'KUXEN' 과 'MAXEN' 등 다른 모델과 'XEN'으로 통일했다. 새로운 더쎈은 크기부터 더 '쎄'졌다. 적재중량이 3톤에서 5톤으로 업그레이드, 중대형급에서 사용하는 대형 사이드미러에 블랙컬러를 적용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진화를 완성했다. 프론트 패널 캐릭터 라인은 대형 프론트 그릴에서 프론트 범퍼를 이어가는 등 심플하게 만들었다. ZF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주행성도 높였다. 특히 더쎈은 운전자들에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실내 인테리어를 크게 업그레이드했다. 대시보드에 하이그로시 소재를 적용하고 투톤 패턴을 삽입해 고급감과 실내 공간감을 높였다. 대시보드와 시트 사이 공간을 5cm 늘려 운전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도 승용차 수준으로 개선했다. 준중형급 최초로 풀HD미터 클러스터에 10.25인치 AVN을 적용했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활용 가능하다. 앰비언트 라이트도 장착해 고급차 수준 실내 분위기도 연출했다. 동급 트럭에서는 운전석 에어 서스펜션도 처음이다. 아울러 커넥티드카 서비스 '쎈 링크'와 스마트키 원격 시동 버튼 등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가격은 4톤 장축 기준 5600만~6000만원대, 5톤 장축은 6600만원 수준이다. 가격 인상폭을 최대 500만원대로 최소화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더쎈은 타타대우상용차 방향성 변화의 시작점으로 이번 '2023 더쎈'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와 운전자 중심의 편의성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면서 "변화된 2023 더쎈을 필두로 계속해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진화하는 타타대우상용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2 14:30: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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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스마트 조선소 탈바꿈…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도 체질개선

국내 조선업계가 협동로봇과 생산공정의 스마트화를 추진하면서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4차산업 기술의 확산으로 디지털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조선소' 전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견적부터 제품 인도까지 선박 건조 전(全) 과정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관제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사 통합모니터링 시스템(SYARD)'을 개발하고 본격 적용한다. SYARD는 기존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방대한 정형 · 비정형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빅데이터화해 연결·분석한 정보를 시각화하여 실시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을 탑재한 경영관리 시스템이다. SYARD 적용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의사결정이 가능해 인력, 자재, 에너지 등 경영 자원의 효율적 관리, 리드타임 단축은 물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4차 산업혁명, 인력부족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DT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인 조선업을 플랫폼 기반의 고효율 기술집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9년부터 생산, 설계, 업무 등 전 분야에 걸쳐 스마트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메타버스 기반 원격 품질검사 플랫폼 ▲대화형 설계 챗봇(ChatBot) ▲3D 모델링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생산 무도면 시스템 등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원가 10% 개선'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 축적된 스마트 기술을 선급, 협력사, 고객으로 확대해 공급망 전방위에 걸쳐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중남 삼성중공업 스마트SHI 사무국 팀장은 "SYARD 구축으로 조선업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DT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조선소 완성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는 국내외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과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최신의 IT기술을 통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진행 중이다.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가 완성되면 선박 생산성은 30% 향상되고 공사 기간은 단축되는 등 효율을 높일 수 있다.

2023-02-02 14:2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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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비대면 주식 계좌개설 고객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비대면으로 주식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4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현금 4만원 드림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 3만원을 지급하는 등 최대 4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다. 이와 더불어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을 한 번도 거래하지 않은 고객에게 미국주식 투자 지원금 40달러를 증정하는 '40달러 즉시지급 이벤트', 타사 계좌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주식 입고 시 최대 현금 115만원을 증정하는 '주식옮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키움영웅전'을 오픈해 '1+1 주식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키움영웅전은 매월 1일~말일까지 한 달 단위로 진행되며, 국내·해외리그 참가자들을 각 5개 자산그룹으로 나눠 수익률 순위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영웅전에 참가하면 국내대회 참가 시 국내주식 1주, 해외대회 참가 시 해외소수점주식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2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만명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2-02 14:15: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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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에 협력한다

SK㈜ C&C는 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 C&C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확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의 헬스케어 산업군 확장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가 개발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포 헬스케어(Azure for Healthcare)' 플랫폼의 전략적 파트너 솔루션으로서 신경방사선학 분야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 C&C는 마이크로소프트 국가별 영업 조직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K㈜ C&C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 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98% 이상 정확도로 출혈 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준다. 놓치기 쉬운 작고 미세한 출혈도 신경두경부 영상의학전문의 수준으로 판독한다. SK㈜ C&C는 국내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으로 소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곳보다 높은 아시아·대양주 지역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국가별 규제 환경에 따라 임상시험 계획 및 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을 진행 중이며,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사용을 희망하는 병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손쉽게 구매, 설치 및 사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양 사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개발을 통해 ESG경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SK㈜ C&C는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공공의료기관에 공급해 의료 취약지역 내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배출 감소,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런 노력들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사업 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개발해 ESG 경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현 공공 사업부문장은 "AI 영상 의료 솔루션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디지털 및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이 맞닿아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고 국내 ESG 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주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아시아·대양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은 물론, 의료 현장 맞춤형 디지털 ITS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4:1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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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로 사진찍고 일상비일상의틈byU+에 놀러오세요

LG유플러스는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MZ 소통 커뮤니티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 팝업스토어 '일상비일상의틈byU+ x 갤럭시 S23 Series 팝업 Fill & FEEL the Arcad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틈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커뮤니티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선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전사 캠페인인 'Why Not' 활동의 일환으로 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MZ 고객들이 일상의 컬러와 에너지를 채워갈 수 있도록 색다른 팝아트를 활용한 사진촬영 스팟과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틈의 1층에 들어오면 기안84의 팝아트 작품 '욕망의 자화상'을 만날 수 있으며, 리빙샵 공간에서는 상자 속에 숨겨진 디바이스를 삼성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활용해 찾아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팝아트 소품으로 꾸며진 브런치 카페테리아와 마치 인피니티풀 수영장에서 서울의 도심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루프탑 섹션에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달라진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8일부터는 지하 1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속 전장을 재현한 체험장 '게임 아케이드'가 오픈된다. 마치 게임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것 처럼 공간을 즐기며 인증샷을 남길 수 있고, 갤럭시 S23 시리즈의 삼성페이와 최적화된 게임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3 팝업 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틈 앱에 가입한 고객 '틈트미'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앞서 틈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레고 90주년 기념전 ▲오뚜기 Y100 '너랑, 나랑, 노랑' ▲일리 Daily Espresso Bar ▲뉴발란스 ▲해운대 모래축제 ▲ tvN 뿅뿅 지구오락실 '태국-강남점' ▲이봄출판사 '꽃피는 미술관'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한 팝업스토어를 열며 MZ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왔다. 틈 오픈 4년차를 맞는 올해에는 MZ 세대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색다른 팝업은 물론 고객과 직접 소통을 확대해 틈을 본격적인 커뮤니티 채널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올해 새로 선보인 틈 라이브 방송에는 28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MZ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최근 MZ 세대 중심으로 팝업스토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핫한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2023-02-02 14:11: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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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예결특위, "경제위기 대응 위해 30조원 규모 추경 편성해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일 정부여당에 에너지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주당이 제안한 약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가스요금을 시작으로 전기, 상하수도요금, 대중교통 요금 등 각종 제세공과금이 인상돼 서민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인상으로 난방비 부담은 전년대비 35.1% 늘었다. 서민들의 곡소리가 전국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라곤 동절기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난방비 지원확대 뿐"이라며 "언발에 오줌누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제대로 된 대책은 고사하고 문재인 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각종 기관들이 경제성장률 하향, 취업자 감소 전망에 대비해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6일 추경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긋고 있다"며 "민주당은 당면한 고물가와 에너지 요금 폭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둔화를 막고자 에너지 물가지원금 7조2000억원이 포함된 30조원 규모의 9대 민생 프로젝트를 수용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지금 상황에서 이것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면 더 중요한 것이 무언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또한 정부가 지난 30일 전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예산보다 법인세 5000억원, 상속증여세 1조3000억원, 증권거래세 1조2000억원, 종합부동산세 1조8000억원이 감소했다고 한다. 국세수입 총액은 예산 396조6000억원보다 7000억원 감소한 395조9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세수결손은 7000억원에 그치고 있으나 올해 세수결손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문제가 심각하다.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세법개정 효과 뿐만 아니라 올해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하면, 올해 국세수입도 불안한다. 따라서 국세수입 경정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경 편성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되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정부여당이 전향적으로 민주당의 추경편성에 호응할 것을 재차 요청하는 바다"라고 밝혔다.

2023-02-02 14:0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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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전기·가스에 빵·과자까지 죄다 올랐다

1월 들어 전기와 가스 공공요금부터 채소와 빵, 과자 등 먹거리까지 죄다 오르며 5.2%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 폭도 3개월 만에 다시 커졌다. 정부는 공공요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여 당분간 5%대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5.2% 상승했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 5.4%를 기록한데 이어 6월(6.0%), 7월(6.3%) 등 6%대로 치솟았다. 이후 8월(5.7%), 9월(5.6%), 10월(5.7%), 11월(5.0%), 12월(5.0%) 등 9개월 연속 5%대 높은 상승률을 지속하고 있다. 우선,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1년 전보다 28.3% 오르며 전체 물가를 0.17%포인트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에 전기요금은 29.5% 올랐다. 도시가스(36.2%), 지역난방비(34.0%) 등도 급등했다. 농축수산물 물가도 한파 영향으로 1.1% 상승했다. 특히, 채소류 물가가 전년보다 5.5% 올랐다. 양파는 33.0%로 치솟았고, 귤(14.3%), 오이(25.8%), 파(22.8%) 등도 올랐다. 축산물 가격은 전년대비 0.6% 상승했다. 닭고기(18.5%), 돼지고기(1.9%) 등은 올랐고, 국산 쇠고기(-2.8%), 수입 쇠고기(-3.0%) 등은 내렸다. 어획량 감소로 수산물도 전년대비 7.8% 상승했다. 오징어(15.6%), 고등어(12.8%) 등이 크게 올랐다. 공업제품은 6.0% 올랐는데 빵(14.8%)과 스낵 과자(14.0%) 등 가공식품 물가가 10.3% 상승했다. 기름값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책 덕에 5.0% 오르는 데 그쳤다. 경유(15.6%), 등유(37.7%) 등은 올랐고, 휘발유(-4.3%), 자동차용 LPG(-2.4%)는 내렸다. 생선회(8.2%) 등 외식 물가 또한 7.7% 오르면서 개인서비스 물가는 전년대비 5.9% 상승했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공공요금이 물가에 크게 작용하고 있는데 올해 가스 요금도 인상이 예정돼 있어 물가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그래도 올 하반기 들어 상반기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집세는 전세(1.8%)와 월세(0.7%)가 오르며 1.3% 상승했다.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6.1%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을 포함한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2.4% 올랐다. 기획재정부는 "1월 물가는 전기요금 인상, 연초 제품가격 상승, 한파로 인한 시설채소 작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소폭 상승했다"며 "정부는 최근 두드러지는 물가 상방요인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대응하는 등 물가 안정기조의 조속한 안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2 14:03: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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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양수산부 공모 '제28회 바다의 날’기념식 개최지 선정

경주시는 2월 2일 오는 5월 열리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1994년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 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6월부터 2달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는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민·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념식 개최지로 경주시를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는 세계유일의 수중릉인 '문무대왕릉'과 국내 최초의 해양 행정기관인 신라시대 '선부'가 있었던 해양역사의 도시 등을 언급하며 개최지 당위성을 충분히 어필했다. 또 2025년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어항인 '감포항' 등 12곳의 어항, 해수욕장 6곳, 2025년 건립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의 다양한 해양 인프라도 언급했다. 시는 기념식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학술대회 등을 열어 바다의 날 기념식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해양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5월 개최되는 바다의 날은 100리에 달하는 넓은 바다와 다양한 해양 인프라를 가진 경주를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수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가 치러 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2 14:02: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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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위한 노동정책 과제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인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회장 김선영 의원)은 1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위한 노동정책 과제 연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서현옥, 임창휘 의원 등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원을 비롯하여 경기도 노동정책과 김정일 과장, 박종국 노동정책전문관,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소재부품산업팀 이혜경 팀장과 연구수행기관인 (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용철 소장, 오정숙 선임연구원, 정현숙 연구원이 참석했다. 오정숙 선임연구원 등은 ▲경기도 중소기업 노동환경 현황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중간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추후 이해관계자 면접 결과 분석 및 제도적 개선사항 등을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간보고를 청취한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임창휘 의원은 "기업의 탈탄소로의 흐름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어 노동환경 변동이 예상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선제적 대응이 어려우므로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영 회장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내연기관산업이 집적되어있는 경기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연구진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중간보고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성실히 반영하여 제도적 개선 및 조례 제·개정 방향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연구진을 독려했다.

2023-02-02 14:02: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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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자 공립교원·교육전문직원 9,591명 인사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수석교사,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591명의 인사를 2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경기교육 정책 기조인'자율·균형·미래'가치 실현과 에듀테크 활용 교육, 지역교육협력 강화 등 새로운 변화를 견인할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뒀다. 교원 인사는 총 9,191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20명 ▲교(원)장 중임 전보 21명 ▲교(원)장 중임 108명 ▲교(원)장 전보 126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8명 ▲공모 교(원)장 38명 ▲교(원)장 승진 238명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감 전직 67명 ▲교(원)감 전보 92명 ▲교(원)감 승진 286명 ▲교(원)감 복귀(직) 1명 ▲수석교사 임용 36명 ▲수석교사 전보 12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18명 ▲원로교사 임용 1명 ▲교사 복귀(직) 194명 ▲교사 전보 7,567명 ▲타시도 교류 328명이며,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공동체가 직접 뽑은 ▲공모 교장 38명도 함께 임용한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10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7명 ▲교육지원청 국장 10명 ▲본청 장학관 32명 ▲교육지원청 과장 20명 ▲직속기관 부장 및 교육연구관 9명 ▲장학(교육연구)사 전직?전보 189명 ▲장학(교육연구)사 신규임용 117명으로 총 400명이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3월 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부서별, 업무별로 배치해 현장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이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35명을 증원해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지역 협력 교육 체제 구축 ▲학교폭력 사안 예방 ▲권역별 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학교 지원 중심 예방 감사 ▲화해 중재 조직 운영 등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학교를 밀착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2023-02-02 14:02: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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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티오더와 AI 서비스로봇 연동 위해 맞손

KT가 태블릿 주문 플랫폼 티오더와 AI(인공지능) 서비스로봇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티오더는 태블릿 주문 플랫폼 시장 점유율 65%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기업이다. 올해까지 누적 태블릿 20만대 보급을 목표하고 있다. KT와 티오더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 AI 서비스로봇과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연동한 결합 서비스를 외식업체에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이 결합 서비스를 호텔, 백화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도 확산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AI 서비스로봇과 태블릿 메뉴판 간 1차 기술 연동을 마쳤고 이달부터 결합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결합 서비스가 적용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앉은 자리에서 티오더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KT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결합 서비스 적용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매장 점주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서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양사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연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 매장 점주와 이용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T AI Robot사업단장 이상호 상무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시작으로 양사가 앞으로 AI, 빅데이터, 광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티오더 주문플랫폼 서비스가 더욱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비대면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3:59: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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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통사' 누가 될까...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거론

'제4 이동통신사는 누가 될까' 정부가 제4 이동통신사를 올해 4분기 안에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7번이나 선정에 실패했던 '제4 이통사'가 올해는 나오게 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4 이통사 후보로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과 국민은행, 토스와 같은 금융권이 꼽히고 있다. 또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기업들과 쿠팡도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알뜰폰 사업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외 사업자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사업부도 제 4 이통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신규 사업자에게 5G 28㎓ 주파수 대역을 최소 3년 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5G 전국망 구축을 희망할 경우, 3.7㎓ 대역 등 공급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당장 수익을 낼 수 있는 알뜰폰 사업도 할 수 있도록 했고, 기지국 설치 의무 기준도 대폭 낮췄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지원안은 최소 3년간 신규 사업자에게만 주파수 전용대역을 공급하는 것이며, 전국망 구축이 가능한 3.7㎓ 인근 대역 주파수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부의 파격적 제안에도 아직 '제4 이통사에 지원하겠다'는 기업들은 나오지 않는 상황이며, 업계에서는 사업자의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28㎓ 사업은 이통 3사도 수익성이 낮다고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는 데, 통신 노하우가 없는 사업자가 신규로 이 시장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IT 기업 가진 대기업, 네이버·카카오는 물론 쿠팡도 인수 후보군으로 꼽혀 정부는 물론 업계에서 뽑고 있는 제4 이통사의 유력한 후보군은 IT 기업을 가진 대기업들과 금융권이다. 하지만 대기업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로 거론되는 삼성전자는 이미 단말기 및 네트워크 장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통 3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데 신규로 제4 이통사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KT와 지분을 맞교환했으며,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해 커넥티드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데 제4 이통사 시장 진입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또 네이버, 카카오, 쿠팡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1호 28㎓ 이음 사업자이다. 5G 특화망은 1784에 구축돼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5G 브레인리스(두뇌 없는) 로봇과 함께 운영된다. 정부는 특정 스팟에 300개의 28㎓ 기지국을 세울 경우, 3000억원이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네이버가 전국망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수조원을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APAC 사업개발 대표는 제4 이통사 참여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는 통신사가 아니고 이통 3사와 경쟁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도 28㎓ 신규 사업을 카카오톡, 카카오페이는 물론 각종 콘텐츠 등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상황이다. 네이버 연합군, 카카오 연합군으로 시장에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쿠팡도 하나의 후보로 거론된다. 쿠팡은 자급제 단말기 유통망 1위 기업으로 28㎓ 주파수를 활용해 로봇은 물론 물류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스마트 믈류센터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뜰폰 시장서 활약하는 국민은행, 토스 등도 후보로 꼽혀...외산업체도 거론돼 알뜰폰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국민은행과 지난달 말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한 토스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부에서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예고한 가운데 알뜰폰 시장에서 17%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KB리브엠'을 운영하는 국민은행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토스는 요금제는 1월 30일 다른 알뜰폰 대비 비싸지만 남는 데이터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캐시백' 개념을 내세워 알뜰폰 시장에 진출했다. 토스모바일이 선보인 LTE 요금제는 7GB에 월 2만 4800원부터 최대 100GB 5만9800원인데, 시장 평균가가 3만원 초중반인 점을 감안하면 2만원 가량 더 비싸다. 또 NH농협과 신한은행도 알뜰폰 사업 진입에 관심을 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뜰폰 업체들도 제4 이통사의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알뜰폰 업체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4 이통사로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와 화상 면담을 통해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에 통신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타링크가 제4 이통사로 진출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 '스타링크' 사업부가 국내에서 기간 통신 사업을 하려면 국내 사업자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세워야 한다.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외국법인은 기간통신사에 대해 최개 49%의 지분만 보유할 수 있지만, 공익성 심사를 거친다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스타링크의 속도는 100Mbps(다운로드)나 20Mbps(업로드) 정도에 그쳐 제4 이통사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7차례 제 4이통사 도입 실패, 8번째 시도, 성공할까...시장 반응 '냉담' 하지만 정부에서 제4 이통사 도입을 추진하다 7차례나 실패한 사례가 있어 이번 8번째 시도도 실패로 돌아가지 않을 지 우려가 제기된다. 지난 2010년부터 7차례나 제4 이통사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지만 결국 실패로 끝났다. 정부는 제4 이통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300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는데, 이렇다할 수익모델(BM)이 없다는 점에서 후보 사업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아 제4 이통사가 되기 위한 '당근'이 될 수 있지만, 수년간 조 단위의 투자를 해야 하는 사업에 재무 능력이 부족한 사업자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지금까지 28㎓ 대역 단말기도 없다보니 주파수 활용도 미미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IT 업계에는 28㎓에 수조원을 투자할 사업자들이 없을 것"이라며 "제조사들이 28㎓ 단말기도 제4 이통사만을 위해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제대로 된 수익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제4 이통사가 되겠다고 뛰어들 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02-02 13:56: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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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싸움테마공원서 제40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

정월대보름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하나되는 고싸움놀이가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5일까지 남구 고싸움테마공원 일원에서 제40회 칠석고싸움놀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칠석고싸움놀이는 삼한시대부터 남구 칠석 옻돌마을에서 전승돼 온 정월 세시민속놀이다. 1969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우수성과 가치를 알림으로써, 197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싸움은 볏짚으로 고를 만들어 '서부 고'와 '동부 고'로 나눠 참가자들이 대동단결의 힘으로 고를 하늘 높이 맞부딪히며 장관을 연출하는 집단놀이다. 올해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판소리와 탭댄스의 만남', '판·펀(FUN)·핀(PIN)' 전통연희, 고-퍼레이드, 고싸움놀이 시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정월대보름을 풍성하게 수놓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 축제의 흥을 돋우는 칠석농악놀이와 무형문화재 및 예능보유자들의 통영오광대놀이, 전통 줄타기, 전통무용 날뫼북춤, 놀이패 함경사자놀이 등 공연들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팽이치기, 나래연, 굴렁쇠, 줄다리기 대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 민속체험놀이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고싸움놀이는 조상의 대동단결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로,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모든 시선이 광주로 쏠릴 수 있도록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6월 '광산농악놀이',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한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무등산 자락 전통문화관에서는 산조가야금·거문고·화류소목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와 춘향가·수궁가·가야금병창 등 예능보유자와 전수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국악공연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2023-02-02 13:55: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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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3년 첫 회기 대응 방향 논의

집단지도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023년도 첫 회기 돌입에 대비, 쟁점 안건 파악 등 회기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남경순 부의장과 지미연 수석대변인, 김성수 기획수석, 고준호 정책위원장 및 상임위원장단은 2일 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개회 대응 회의를 열고, 올해 첫 임시회 쟁점 의안 및 의원별 5분 자유발언 안건, 2023년도 의회 전체 운영 일정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0~31일 실시된 '여야정협의체 정책간담회' 결과도 공유, 2024년도 본예산 반영을 목표로 민생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달부터 매월 2회 개최키로 한 여야정협의체 실무회의에 당내 수렴된 민생정책 아이디어를 공식 제안하고, 현실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2024년 총선에 대비해 전국 최대 의석이 걸린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고자 교섭단체 내 '총선 승리 대응 TF' 구성을 추진키로 하고, 이번 회기 중 세부적 구성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미연 수석대변인은 "2023년도 첫 회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당내 민생정책 과제도 성공적으로 발굴해 도민들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교섭단체로 그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13:54: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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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년만에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 개최..."달집 태우고 액운 날려요”

포항시는 오는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는 청하면과 연일읍 2개소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달집 축제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가 포항에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준 이후 새로운 한 해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고, 묵은 액운을 달집에 태우면서 날려 보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더욱 의미가 크다. 2월 5일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식전 행사로 가수 공연, 소원 성취문 쓰기 등이 진행된 후 15m 대형 달집태우기와 시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기원제, 면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같은 날 연일읍 유강IC 형산강 둔치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안전 기원제, 강강술래 및 지신밟기 공연,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포항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및 현장 합동 안전 점검 등 화재 및 다중밀집 사고 차단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년 만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제액초복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시민들의 새로운 한 해에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포항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2 13:54:33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