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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박근혜 생일 앞두고…축하 난·자필 편지 전달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축하 난과 자필 편지를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 생일을 하루 앞두고 대구 달성군 사저에 직접 방문한 태 의원은 자필 편지에서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북한 땅에도 꽃피는 그날까지 목숨 바쳐 싸우겠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씀이 진실임을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태 의원은 이날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관계자와 만나 준비한 생일 축하 난, 편지를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자필 편지에서 태 의원은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 속에 2016년 여름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아, 대통령과 함께 통일의 성업을 이루고자 탈북해 대한민국으로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필 편지에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 소식을 전한 태 의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찾아 탈북한 저의 도전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한다"고도 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건강도 기원했다. 태 의원은 출마 소식을 전하기 앞서 "7년 전 대통령 말씀처럼 대한민국에서 어떤 차별과 불이익 없이 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모두 박정희 대통령, 박 전 대통령께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 여긴 자유민주주의가 꽃핀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는 말도 했다.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한 태 의원이 박 전 대통령 지지를 얻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대표도 전당대회 후보 등록일 첫날인 2일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생일 축하 행사를 열 예정이다. 황 전 대표는 1일 BBC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과 직접 소통이 된 것은 아닌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함께 대통령 사저 앞에 가서 박 대통령님 생신을 축하드리자"고 축하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2023-02-01 16:43: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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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블록,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 '베네핏 홀리데이' 론칭…조각 투자 시장 '게임체인저' 기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이 나왔다. 앤드블록은 '베네핏 홀리데이'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아마존 매니지드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발돼, 투자자가 중앙 권한없이 거래 내역 기록과 하드블럭 소유권 이전 및 유동화 등 복잡한 프로세스를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간편 비밀번호 설정 및 생체 인증 등을 지원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앤드블록은 1호 투자 상품으로 '로켓펀치컴퍼니'의 펜션 인테리어 자산과 판매권리를 선보였다. 로켓펀치컴퍼니는 2020년 설립돼 노후화된 펜션을 컨설팅하고 리브랜딩하며 20곳 펜션 평균 매출을 268% 높인 바 있다. 투자자는 운영 수익 중 배당을 매달 정산 받을 수 있으며, 보유한 BF를 포인트로 전환해 컨설팅 펜션을 이용할 수도 있다. 베네핏 홀리데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하는 만큼 구입할수 있으며, 오는 7일까지 3430만원 투자를 목표로 한다. 앤드블록 이종광 대표이사는 "베네핏 홀리데이 1호 투자 상품으로 출시된 컨설팅 펜션 상품은 기존 숙박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애견, 키즈 펜션으로 성장 가능성 크기 때문에 투자자가 일정기간 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올바른 가치 투자와 고객 경험이 접목된 이번 상품은 펜션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조각 투자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1 16:38: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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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의 고해성사 "중대처벌법, 애초 계획 없었다"

정부가 당초 처벌 중심의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으로도 중대재해 대응이 가능했는데 국회가 끼어들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됐다는 게 고용노동부 설명이다. 고용부 내부에서는 중대재해 예방이란 법적 취지에 맞게 '중대재해처벌법'을 '중대재해예방법'으로 법명 개정에 공감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고용부 고위 관계자는 1일 "당초 산업안전보건법에 중대재해 발생 시 과징금 부과 규정을 넣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었는데 의원들 사이에서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법 제정 움직임이 일어 결국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됐다"며 "중대처벌법은 정부보다 국회 주도로 갑자기 입법이 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은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하게 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산업재해 발생 시 처벌보다 예방 의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해당 법으로는 중대재해에 따른 책임을 경영책임자에게 묻기 어렵고, 처벌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고용부는 중대재해 발생 시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처벌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을 검토해 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017년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3년 이상 국회에 계류됐다. 이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개입하면서 법 제정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경영계와 노동계도 각각 목소리를 내면서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이 아닌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제정됐다. 지난해 1월 27일 시행된 중대처벌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이 대상이다. 법 위반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비교하면 예방보다 처벌에, 현장책임자 보다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처벌에 초점을 맞춘 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경영책임자 처벌에 중점을 두다보니 당초 법적 취지였던 중대재해 예방 효과는 미미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헛발질했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사업주도 "법이 처벌 중심이다 보니 예방 관련 지원이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대응하기 힘들다"며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건설기술진흥법에 중대처벌법까지 생겨나 서류 검토하는 일이 늘어난 것 말고는 딱히 달라진 게 없다"고 토로했다. 고용부 관계자 또한 "법 시행 후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봤는데, 경영주 처벌을 면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돼 온 거 같다"고 시인했다. 고용부는 현재 중대재해법 개선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법 보완 등 개선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정부가 중대재해 예방이란 법적 취지에 맞게 '중대처벌법'을 '중대예방법'으로 법명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부에서도 중대재해예방법으로 법명 개정에는 공감하는 분위기"라며 "다만 공무원이라 나서서 할 수는 없고, 의원 등 국회가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도 "처벌 대신 예방이란 용어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산재 예방이란 법적 취지는 살리면서 처벌 위주란 부정적 인식도 줄일 수 있다"며 "고용부도 이 법이 사업주 처벌보다 사고 예방에 초점을 둔 법이라고 밝힌 만큼 법명 개정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형배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산업안전보건법을 통해 일반 중대재해를 처벌하고, 중대재해법은 그 중 상습·반복, 다수 사망사고를 가중처벌하는 등 산업안전법령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2-01 16:38: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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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지난해 중국 발 타격 컸다..수익성 악화 시름

화장품 업계가 지난 해 중국 코로나19 재확산과 봉쇄 정책으로 인한 타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수익성이 반토막 난데 이어 아모레퍼시픽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0% 가량 줄어들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2년 한해 매출액 4조134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142억원으로 전년보다 37.6% 급감했다. 특히 해외 하락폭이 컸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1조4935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줄어들었다. 특히 해외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84.3% 급감했다. 전체 국내 화장품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보다 16.8%, 29.6% 각각 감소했다. 이러한 부진에는 매출에 비중이 큰 중국의 영향이 컸다. 회사측은 중국 매출이 30% 중반으로 하락하며 아시아 매출이 2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 매출 가운데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다. 영업이익 역시 중국 매출 하락 영향으로 아시아 전체 이익이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소비 감소, 주요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 등으로 전체 매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우려를 덜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7.9% 하락한1조878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2.9% 증가한 57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 꾸준한 제품, 채널 재정비 통한 비용 효율화로 해외 영업이익이 17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북미지역과 유럽 매출이 각각 83%, 37% 성장하며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도 고무적인 성과로 꼽힌다. LG생활건강 역시 지난해 18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022년 한 해 연간 매출 7조185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1.2%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44.9% 줄어들었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매출은 1조807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6%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46.5% 감소한 1289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매출 성장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며,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기지 못한 것 역시 2017년 이후 처음이다. 뷰티 산업은 중국 내 코로나가 재확산되며 면세점과 중국 현지 주요 채널들의 타격을 입은 영향을 받았다. 뷰티 부문의 연간 매출은 3조2118억원, 영업이익은 3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7%, 64.7% 줄어들었다. 지난 4분기 뷰티 매출 역시 23.7% 줄어든 8701억원을 기록했고 매출 감소 영향,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와 원자재가 상승 여파로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7.7% 줄어들었다. 다만, 회사측은 지난해 중국 광군제 행사에서 '후'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롭게 진입한 틱톡, 콰이쇼우 등과 같은 신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온라인 채널의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1 16:36: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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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장, "공감과 소통의 홍보 강화"

경기도의회가 공감과 소통의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통해 도민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간행물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올해 첫 연찬회에서 올 한해 소식지 제작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편찬위의 자문·심의 기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소식지 '경기도의회'가 전면 개편된다. 도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다루는 지면이 대폭 늘어나며, 각 의원들의 정치철학과 의정활동 계획을 들어보는 인터뷰 코너도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문화와 역사를 다룬 여러 가지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최근 전 구간이 개통된 경기옛길 이야기,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 소개, 독도 바로알기, 탄소중립을 위한 슬기로운 환경 생활 등이 새로 선보인다. 정윤경 간행물편찬위원장은 "도민들께서는 그 지역의 도의원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한다"며 "매월 10만 부를 발행하는 경기도의회 소식지를 통해 의원님들의 활동상을 상세히 알릴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편찬위가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로 조례 개편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 각 공공기관 및 지역상담소 등을 대상으로 발행·배포 중이다.

2023-02-01 16:3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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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유튜브서 '은행원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

최근 유튜브에서 은행원을 사칭해 피싱사이트로 연결시켜 자금을 편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사기범은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브 채널을 구매해 허위의 재테크 동영상으로 금융소비자에게 무작위 접근한 뒤, 피싱 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와 자금을 편취했다. 사기범은 이 채널을 플랫폼에서 구매하거나 해킹한 것으로 추정됐다. 먼저 실제 은행과 유사한 명칭을 이용해 은행원을 사칭한 배우를 통해 피싱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한다. 또 피싱사이트를 은행사이트와 유사하게 꾸며, 소비자가 마치 실재하는 은행에서 금융계좌를 개설하는 것처럼 착각하도록 만들었다. 이어 예·적금 상품 가입을 위해 다른 은행의 계좌번호, 예금주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가상계좌에 예치금 입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사기범은 이메일이나 메신저가 아닌, 유튜브 영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무작위로 다수에게 접근이 가능했다. 이에 금감원은 몇 가지 소비자 행동 요령을 당부했다. 먼저 금융사를 사칭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가상계좌로 이체를 요청하는 것은 무조건 거절하라고 조언했다.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히 금융사 콜센터 또는 금융감독원 콜센터에 전화해 해당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피해구제를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금융상품 가입 전 해당 회사의 진위여부가 의심되는 경우 금융감독원 e-금융민원센터를 통해 제도권 금융회사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금감원은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극적인 영상 제목과 허위댓글들로 소비자를 현혹해 실제 은행과 유사한 피싱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라며 "현재 신고된 사이트는 신속한 대응으로 접속이 차단된 상태지만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금융소비자의 선제적 주의 환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2-01 16:3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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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성장금융-유암코와 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 협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성장금융,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정부의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캠코는 올해부터 조성되는 기업구조혁신펀드의 운용을 맡을 예정이다. 기업구조혁신펀드란 기업 구조조정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8년 출범된 민·관합동 펀드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회생기업 자금대여(DIP금융), 자산 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등 기존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연계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DIP금융이란 기술력과 영업력을 갖춰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회생기업에 운전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세 기관은 기업구조혁신펀드를 통한 기업 구조조정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기관 간 교류 확대, 구조조정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포럼개최, 연구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세 기관이 지닌 기업 구조조정 관련 노하우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펀드의 새로운 운용주체로서 자본시장 내 마중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01 16:32: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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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신임 홍보대사에 차인표 배우 위촉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임 홍보대사로 배우 차인표씨를 임명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2년 동안 신복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차인표 배우는 1993년 데뷔 이래 전 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평소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홍보대사 선정은 차 배우의 성실함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신복위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서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신복위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차 배우의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차 배우는 앞서 2004년 '신용의 날' 제정 및 신용대상 선포 시 신용 홍보대사로 3년간 활동한 이력도 있다. 차인표 신임 홍보대사는 "서민의 채무 문제 해결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뒷받침하는 신용회복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고 진정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위원회 핵심 가치는 봉사 정신과 신뢰 중시, 소명 의식이다"며 "평소 차인표 배우가 보여준 봉사 정신과 열정 어린 모든 활동이 위원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닮아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매우 크며 위원회가 더욱 신뢰 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2-01 16:32: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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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부동산 총 거래량 전년대비 46.6% '급감'

2022년 경기도 부동산 총거래량이 2021년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는 아파트(공동주택) 거래가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는 취득신고된 과세자료 기준으로 분석한 2022년 연간 부동산 거래동향 및 현실화율 분석 결과를 1일 공개했다. 현실화율은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을 얼마나 반영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실거래가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말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기도 부동산의 총거래량은 23만 2,729건으로 2021년 43만 5,426건 대비 46.6% 감소했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거래량은 8만 4,433건을 기록, 2021년 같은 기간 20만 3,820건보다 58.6% 줄어 부동산 거래량 감소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 개별주택은 8,554건이 거래돼 2021년 1만5,735건 대비 45.6% 감소했다. 토지와 오피스텔의 경우도 거래량이 각각 12만 7,604건, 1만 2,138건으로 2021년 19만 7,031건, 1만 8,840건 대비 35.2%, 35.6% 줄었다 지난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개별주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57억 6천만 원에 거래됐으며, 공동주택도 같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48억 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에서 거래된 17만 3,021건의 부동산 현실화율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과 개별주택의 연평균 현실화율은 각각 60%와 53%, 토지는 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실거래가격 하락과 '22년 공시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21년 55% 대비 5%p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과 토지의 현실화율은 2021년(54%·48%)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금액별 세부내역을 보면 공동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이 58%로 나타나 저가 주택의 공시가격이 상대적으로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별주택의 경우 3억 원 미만 구간의 평균 현실화율은 57%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는 3억 미만 구간의 현실화율이 47%인 반면, 9억 이상 구간의 현실화율이 55%로 저가 토지일수록 공시가격이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공시가격은 과세뿐만 아니라 60여 개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시가격 변동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공시가격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6:2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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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를 운용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하고 시·구 4개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이에 시는 산림 전담 공무원이 산불감시 전용 드론을 띄워 성남지역 전체 면적의 약 50%에 해당하는 7101 헥타르(ha)의 산림자원을 관찰하며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율동 정자 영장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인력 113명을 분산 배치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450ℓ의 소화 용수를 실은 헬기가 현장 출동해 초기 진화하고 대형산불 발생 등으로 진화 헬기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 땐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하며 인근 군부대 5개소와 530명의 진화 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시 녹지과 관계자는 "등산객들도 산행 도중 산불 발견 땐 소방서(119), 성남시 산불대책본부(031-729-4291~5)로 신고해달라"며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원인 제공자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인접 100m 안 지역의 폐기물 소각은 각 구청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라이터 등 화기를 가지고 입산하거나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5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2023-02-01 16:16: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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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시장, 유통가에서 가장 핫하다

전세계적 수준의 감염병 사태를 겪은 후 급성장한 건강관리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유통가 전반에서 건강과 운동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는 매년 부는 신년 운동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실내 마스크 해제에 따른 개인 방역 및 관리의 필요성이 더해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수요 공략에 더욱 공들이는 분위기다. 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 결과, 지난달 30일 시작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개개인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키면서 유통가에서 관련 상품 개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통가에서 건강관리 시장은 단순히 운동용품, 다이어트 식품 등에 국한하지 않는다.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사 등이 특별히 시간을 내서 따로 하는 활동이 아닌 일상적인 활동의 하나로 확장하면서 전에 없던 많은 상품과 결합했다. 지난해 대학내일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유통업계에서 가장 큰손으로 통하는 2030세대에게 자기개발로 여겨지는 활동 2위는 '신체 건강 관리'로 응답자의 72%가 이렇게 답했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면서 전에 없던 특이한 상품이 출시되기도 했다. 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은 지난달 26일 호캉스에 운동, 스파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인 '웰니스 스테이'를 공개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가 최근 건강관리, 운동 열풍과 더해져 '운캉스(운동+호캉스)'로 진화하는 데 따른 상품이다. 호텔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설 연휴 장시간 차량 운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인한 피로를 달래고자 하는 수요까지 더해져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심신 안정과 활력 충전에 도움을 주는 혜택들로 힘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트'로 불리는 집에서의 운동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을 맞닥뜨려 더욱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는 2023 헬스트랜드를 발표하며 "금리인상과 물가 상승 등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골프나 헬스장 등 비용이 드는 운동을 관두고 홈트로 바뀌는 추세"라고 밝혔다. 콰트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누적 운동시간은 강력한 방역 규제가 지속되던 2021년 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된 2022년 114% 증가했다. 이러한 점을 콕 찝어 공략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11번가는 12일까지 유산소, 웨이트, 요가 등 종류별 운동 기구와 손목/무릎 보호대, 단백질 파우더 등 운동 효율을 높이는 보조용품들도 다양하게 모은 홈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건강관리 시장이 넓어지면서 유통 공룡들의 관련 투자도 계속 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 11일 디지털 핼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스케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기업은 하반기 중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특화 체험형 점포를 여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또한 지난해 헬스, 바이오 관련 사업에 대대적으로 뛰어들 것을 선언하고 'CES 2023'에 롯데 바이오헬스케어 부스를 내기도 했다. 올해부터 5년간 있을 37조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문 또한 헬스케어와 바이오 관련 산업으로 약 21조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발병한 후 건강관리 시장은 전세계적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보건사회진흥원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1년 건강관리 시장 규모는 글로벌 기준 1경3608조원, 국내 기준 253조원에 달한다. 코로나19가 발발한 첫해 건강관리시장규모는 2020년 글로벌 시장은 1경2390조원, 국내시장 214조원으로 각각 1년만에 10%, 18% 증가했다. 특히 기후위기 등 환경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환경보존 관련 상품까지 건강관리 시장 영역으로 들어와 시장이 더욱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또는 환경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관련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며 "과거 건강관리 시장이 먹거리에 주로 한정됐다면 최근에는 일상적인 모든 영역에 걸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3-02-01 16:13: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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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앙코르 GX' 수출 급증 힘입어 1월 1만6251대 판매

GM 한국사업장이 7달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GM은 1월 쉐보레 브랜드와 뷰익 등 수출용 모델을 1만62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숫자다. 특히 해외 판매량이 1만52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7%나 늘어나며 다시 수출 성과를 높이기 시작했다. 수출 주역은 뷰익 앙코르 GX다. 트레일블레이저와 같은 플랫폼 모델로, 1만5182대 수출로 대부분을 독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 인기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430대)와 스파크(310대)가 볼륨모델로 자리잡은 가운데, 트래버스가 80대 판매량으로 전년(25대)대비 220% 성장하며 제자리를 찾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카를로스 미네르트 부사장은 "제너럴 모터스는 2023년, 국내 고객들의 제품 선택권 확장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GMC를 도입, 멀티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얼티엄 기반 전기차를 비롯한 6종의 차량 출시 및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 등 고객 중심의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라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국내 출시 또한 1분기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내수 시장에서 제너럴 모터스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GMC 등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브랜드 통합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한국지엠으로 실적을 발표했던 만큼, 편의상 한동안 캐딜락을 제외한 판매량 실적을 발표한다는 설명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01 16:13: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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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정책 발굴 '청년협의체' 모집

오산시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높은 청년 정책을 발굴할 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성원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는 오산시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50명 내외의 청년들이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4~5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지난해 협의체는 교류 활성화, 문화콘텐츠, 정책기획, 정책홍보, 플랫폼 운영 분과로 나누어 각 분과의 특성에 맞게 청년과의 교류 프로그램, 청년 활동가 인터뷰, 청년 정책 발굴 및 홍보, 오산 청년뉴스레터 콘텐츠 기획 등을 진행했다. 위원 임기는 1년으로, 협의체는 분기별 전체회의, 워크숍, 역량교육을 통해 활동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 후 분과 활동을 시작한다. 연말에는 활동 결과 공유회를 통해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연간 활동을 정리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오산시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만19~39세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며 활동비, 우수 활동가 표창 등의 혜택이 있다. 청년협의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1 16:1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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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예비 대학생과 SW·AI교육 1박2일 캠프

호서대학교가 수시합격 예비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SW·AI 교육 집합형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부터까지 26일 1차, 30일부터 31일까지 2차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호서대는 미래사회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을 위해 SW·AI교육과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AI메이킹프로젝트' 교과목을 개설하고 예비대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했다. 캠프는 안전교육, 인공지능 및 컴퓨팅사고력의 이해, 조별 오리엔테이션 등의 온라인 사전교육 후,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센서를 활용한 AI 워터파크 만들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캠프에서 SW와 컴퓨팅 사고력을 이해하고 조립 교구를 활용해 피지컬컴퓨팅을 체험하고 팀별로 기획 및 제작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발표해 SW·AI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융합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함연진 부총장은 "본 캠프는 급속한 AI의 변신을 목도하면서 학생들의 SW·AI의 삼엄한 도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요긴한 체험 캠프"라고 참여 학생들을 응원했다. 문정경 혁신융합학부 교수는 "이번 예비대학생 디지털 새싹 캠프는 기존 초중등교육과정에서 SW교육에 대해 소외된 고3학생들이 대학에 들어오기 전에 본 캠프를 통해 SW기초역량을 갖추고 입학 전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1 16:10:5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