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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얼리버드펀드'로 회복장세 준비…1개월 수익률 6.75%"

신한자산운용의 대표적인 국내주식형 펀드 '신한얼리버드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 6.75%로 코스피를 3.38%포인트(p) 앞서고 있다. 25일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물가상승 둔화와 통화긴축 완화가 불러올 회복장세에 주목할 투자상품으로 '신한얼리버드펀드'를 추천했다. 신한얼리버드펀드는 2005년 출시돼 17년 이상 운용되고 있는 신한자산운용의 대표적인 국내주식형 펀드로 선제적 리서치를 통해 주도주를 발굴해서 투자하는 상품이다. 2005년 설정 이후 310.49%의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일기간 코스피지수의 상승률(95.99%)을 3배 이상 상회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은 6.75%로 코스피를 3.38%p 앞섰고, 3개월 수익률에서도 13.07%를 기록해 장·단기를 가리지 않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이 펀드는 최근처럼 시장 흐름을 예측하기 힘들고, 명확한 주도주가 보이지 않는 횡보구간에서 강점을 보인다. 선제적인 기업분석을 통해 실적이 바탕이 되는 차기주도주를 선점해 투자하고 적정가치에서 빠르게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을 추구한다. 지속적으로 잠재적인 주도주를 발굴하는 한편, 확신도가 높은 기업에는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시장 대비 알파를 창출한다. 대표적인 횡보장이었던 2021년에는 코스피 지수 대비 월등한 성과를 보였다.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이슈로 힘겨웠던 2022년 시장에서도 코스피 하락폭 대비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승-횡보-하락 모든 구간에서 시장대비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펀드라는 설명이다. 신한얼리버드펀드 운용역인 신하늬 주식운용1팀 차장은 "유럽과 미국에 대한 경기침체 우려는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시점은 물가 안정 시그널이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어 금리 인상기 후반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국면"이라며 "경기사이클상 시장의 밸류에이선 매력이 부각돼 진입 시점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평가 종목들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지속하는 동시에 차기 주도주 발굴을 통해 시장대비 월등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5 11:05: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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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월부터 공익직불금 비대면 신청·접수

창녕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 해야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은 2월 1~28일 한 달간 시행하며, 신청 대상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으로, 이들에게는 신청사이트 주소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직불금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농업법인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기간 내에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하며,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불금 신청 전에 지급 가능성을 사전검증해 해당 농업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신청해야 하며, 묘지 등 농업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또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마을공동체 활동, 의무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지급금액이 감액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직불금 신청에 누락이 없도록 농업인 모두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5 11: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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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울산시 울주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2023년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 정책 융자 지원사업인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하인 귀농인과 기존 농촌에 거주했던 재촌 비농업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주택자금은 연령 기준 제한이 없으며,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귀농인의 경우, 울주군에 전입 5년 미만인 세대주이면서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귀농·영농 관련 교육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자다. 거주기간과 교육이수 실적을 만족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세대당 농업창업 자금 3억원, 주택자금 7500만원 한도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연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울주군은 신청 접수기간 이후 농림부로부터 자금 배정이 확정되면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 대상자의 신용도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희망자는 울주군청 농업정책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울주군에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합리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1:0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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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63억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산청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이율 1%의 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5일 산청군은 '2023년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으로 63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융자신청은 내달 1일부터 28일로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농업기반시설을 위해 필요한 시설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연이율 1%로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융자한도는 개인의 경우 5000만원, 농업법인·생산자단체의 경우 최고 5억원 이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산청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단체 등이다. 산청군은 대출금액에 상응하는 경영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상태가 양호하며 기금지원으로 경영개선이 될 수 있다고 인정된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타 정책자금 수혜 중이거나 이미 산청군농업발전기금 또는 경남도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읍·면사무소나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용조회,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 최종 통보할 예정이다. 단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금융기관 대출 신청 시 본인 신용도에 따라 융자한도액이 조정될 수 있다. 산청군은 실제 융자 대출은 3월 말부터 6월 중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와 농업경영악화, 고금리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경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융자지원 일정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읍·면 사무소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23-01-25 11:0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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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유엔협회세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와 유엔협회세계연맹이 최근 Zoom 화상회의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세계시민 교육(GCE,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김정선 총괄 부총장, 한경호 국제처장, 조대수 기획연구처장과 보니안 골모하마디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을 대신하여 아지엘 굴란드리스 수석 담당관, 김용재 수석담당관, 고은정 행정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학생들의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체계구축과 상호발전 도모를 협력키로 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목표(SDGs)를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마련 및 추진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 프로그램 개최 상호협력 ▲세계 각국의 고등교육기관과 국제기구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인턴십 프로그램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보 및 진행상황 등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목표(SDGs)에 대해 깊게 공감하고, 학생들이 전방위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화를 추진하는 동서대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지엘 굴란드리스 수석담당관은 "동서대학교의 글로벌화에 대해 무척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동서대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목표(SDGs) 참여 등 세계적 활동에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10: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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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교육 특강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웨비나(원격 세미나)를 통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OpenAI 등)과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주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GPT3, 람다(LaMDA) 등 초거대 AI 등장에 따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현황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식 제고 ▲신기술을 교육에 올바르게 적용하기 위한 전문적인 역량 제고 등을 위한 것이다. 이날 특강은 인공지능 분야 석학 중 한 명인 前 홍콩과기대 교수이자 네이버 클로바 책임 리더인 김성훈 Upstage 대표의 강의로 진행한다. 김 대표는 '초거대 AI 모델과 빅데이터 기술 현황', '이 기술들이 사회 전반에 끼칠 영향',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준비해야 할 점과 교육 혁신의 방향'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활용 교육 담당 장학사가 나와 'OpenAI가 개발한 문자 기반 인공지능 비서인 ChatGPT'와 '글로 묘사된 장면을 이미지로 제작해주는 DALL·E 2'를 참가자들과 실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장·단점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기술을 교육에 올바르게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종환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은 교원과 교육청 업무담당자에게 초거대 AI 등장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이 기술들을 교육에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을 갖춰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SW·AI 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지난 3일 '미래교육을 선도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거점학교(초 6교, 중 4교, 고 2교)', '인공지능·빅데이터·메타버스 등 신기술 적용 방안을 연구하거나 시범적으로 교과에 적용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메타버스(ABM) 연구학교(초 3교, 고 1교)와 시범학교(초 3교, 중 1교, 고 3교, 특수 1교)' 선정했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 관련 기술의 올바른 교육 적용 방향', '누구나 하는 빅데이터 활용 교육 방법', '의미 있는 메타버스 활용 교육 방안' 마련 등 SW·AI 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2023-01-25 10:5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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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계묘년 새해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공익활동형 사업(환경개선, 경로당 깔끄미)에 지난해 대비 4억 증가한 59억의 예산을 투입해 1,75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총 신청자 중 자격요건 미충족자 12명을 제외하고 전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월 달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워크북을 제작해 비대면 개인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계절별 기상상황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 및 실내활동 전환, 농번기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일시 중단, 연장근로 등 탄력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일자리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노인일자리 분야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0:59: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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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 창업기업 최대 1억 2000만원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센터)는 2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R&D가 처음인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 미만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센터는 기술성, 사업성 등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부산소재(자유공모) 및 특화분야(▲AIㆍ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서비스플랫폼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 ▲우주ㆍ항공 ▲미래형선박 ▲스마트제조) 창업기업의 48개 과제(연구개발비 최대 1억 2000만원)를 선정하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지역 창업 허브 연계 과제로 추천한다.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추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서 양식이나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센터 공지사항, 또는 SMTECH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센터 김성우 PM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창경센터의 특화 프로그램(멘토링/컨설팅, 직·간접 사업화, 투자, 네트워킹,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특화 스타트업의 성공적이고 체계적인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1-25 10:5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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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협약’ 정부 공모사업 선정 총력

하동군이 정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 군은 설 명절 직전인 지난 19일 밤 7시 하동읍에 소재한 카페리화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촌을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군이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면 해당 계획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5년동안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군은 오는 5월 농촌협약 공모 신청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1월부터 농촌진흥과 2개 담당 8명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부군수를 주축으로 행정협의회를 꾸렸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읍면 추진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계획을 수립 중이다. 군은 이날 추진사항 보고회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 농촌개발사업을 점검하고, 2023년 공모 신청하는 농촌협약 사업과 미래도시발전계획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하승철 군수는 "농촌협약으로 제대로 된 정주여건 토대를 갖춰 놓으면 인구 유입에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밤낮없이 업무에 매진하는 관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3-01-25 10:5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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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남해군은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 선진기술 도입 등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 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2018년 1월 1일 이후 전입 농가), 만 65세 미만(195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지원 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며, 농가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계획이 타당하고 영농정착이 확실히 기대되는 귀농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작성 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과 정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신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이 널리 홍보되어 신규 농업인들이 귀농교육,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10:5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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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국비 등 총 900억원' 예산 확보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9일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유형1 1지구, 유형2 4지구, 유형3 4지구 총 9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예산 등 총 9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 소멸 문제 대응을 위해서 어업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에서 나아가 의료, 복지, 문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어촌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원을 투자한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매년 60개소씩 6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지난해 9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를 시작해 지난달 15일 예비계획 제출까지 도와 시군의 철저한 공모 준비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유형1 1지구를 포함 최종 9지구가 선정됐다. 특히, 도내 어항이 전국에서 5.7% 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여건에도 올해 총65지구 선정에 300억원 규모의 유형1 1지구를 포함한 14%인 9지구가 선정돼 사업지구 및 사업비규모 면에서 최고의 결과를 이뤄냈다는 점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유형1 1지구는 영덕「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 4지구는 포항「이가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외 1개소, 경주「전촌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울진「골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3 4지구는 포항「조사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외 1개소, 경주「하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울진「금음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등이다. 사업비별로 살펴보면, 포항 4지구 300억원, 경주 2지구 150억원, 영덕 1지구 300억원, 울진 사업비 150억원이다. 또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더 좋은 결과를 마련하고자 올해 추경예산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구상 용역비 3억원, 용역자문비 1억원을 신청‧반영해 사업대상지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9년부터 추진된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낙후된 어항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연안 5개 시군 24개소 2178억원을 투자해 어촌·어항의 낙후된 인프라를 개선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이 어촌에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며, "2024년 공모사업에는 더 많은 사업지구가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의해 대응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25 10:57: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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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아트테크 세미나 초대전'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올 2월부터 1년간 매월 VIP 고객 대상으로 미술, 서예, 보석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유명작가·작품과 함께 아트테크 세미나 형식의 초대전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트테크란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예술품을 구입 및 소유해 그 저작권료와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방식이다. 대체불가능토큰(NFT)거래플랫폼에 위탁해 소유권분할 판매, 전문갤러리를 통한 전시회, 간접광고(PPL)활동, 이미지 사용, 각종 협찬 등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트테크 초대전은 2월 6일 누아주(Nouage)기법의 창시자로 유명한 신성희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3월 20일 묵향과 삶의 궤를 같이하는 운재 이승우 서예가, 4월 24일 하이엔드 럭셔리급 보석플랫폼 팍스컨설팅 KATALINA SHIN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석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수석매니저는 "아트테크의 장점은 부동산과 달리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가 없고 양도소득세만 발생해서 세금 부담이 적다"며 "세미나를 통해 아트테크의 장점과 작가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하여 작품 세계관 및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3-01-25 10:52:5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