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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접수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를 활용한 혁신 제품 발굴과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2023년도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 접수를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파 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영세·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10년 간 143개의 중소기업 개발 제품들을 발굴·지원해왔고, 제품 개발 이후 시장에 출시되어 지원금 대비 30~40배의 누적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방송·통신, 전파 부품, 모듈 등 전파이용에 기반이 되는 전파 기반 제품과 무선충전, IoT 등 전파 응용기술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전파 융복합 제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은 총 제작비의 70%까지 최대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제품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기술, 디자인, 회계 등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제작 제품의 전파 성능 시험을 위한 용산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한 기술 지원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로 기업의 기술력, 사업성, 수행능력 등 신청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이력이 없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여 더 많은 신규 벤처·창업기업이 선정되어 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전파는 무선충전, 스마트홈, 우주항공 등 디지털 융합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 자원으로, 전파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게 확장하고 있다"며 "산업·지역 전반의 디지털 융합 확산을 위해 국내 전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 발굴·지원과 전파시험 인프라 확대 등 전파 산업에 대한 육성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5 13:02: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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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거주자외화예금 사상 최대…환율 하락에 기업'달러' 대량확보↑

지난달 국내 거주자외화예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한풀 꺾이자 기업들이 달러를 많이 쌓아둔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12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1109억8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35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외화예금을 말한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과 유로화예금이 증가했다. 지난달 달러화예금 잔액은 85억9000만달러 증가한 953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상거래 대금이 예치되고 해외직접투자 자금이 일시적으로 예치되는 등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통상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환율이 낮을 때 달러를 확보해두는 수요가 늘면서 달러화예금 규모가 증가한다. 환율은 지난해 9월 1400대까지 올랐다가 10월말 이후 가파르게 하락(원화값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5원 내린 1233원에 시작했다. 유로화예금 잔액은 일부기업의 수출 결제대금이 예치되면서 5억달러 증가한 55억달러로 나타났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 외화예금은 90억1000만달러 증가한 1000억달러를 기록했다.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은 9억9000만달러 증가한 109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예금(961억달러)은 86억6000만달러, 개인예금(148억8000만달러)은 13억4000만달러 늘었다.

2023-01-25 12: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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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전당대회 불출마…"'영원한 당원' 사명 다하겠다"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불출마 선언 이유로 '당의 분열과 혼란'을 언급한 나 전 의원은 "우리 당의 분열과 혼란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막고, 화합과 단결로 돌아올 수 있다면, 저는 용감하게 내려놓겠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선당후사(先黨後私) 인중유화(忍中有和)정신으로 국민과 당원 동지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비전을 찾아, 새로운 미래와 연대의 긴 여정을 떠나려고 한다"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불출마 선언을 두고 친윤(親윤석열) 압박에 의해 결정된 게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고려한 듯 나 전 의원은 "어떤 시련 앞에서도 한 번도 숨지 않았고,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물러남이 우리 모두의 앞날을 비출 수만 있다면, 그 또한 나아감이라 생각한다"며 "저는 역사를 믿고 국민을 믿는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저의 진심, 진정성은 어디서든 변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불출마 선언에서 "2019년, 우리 당원과 국민은 의회에서,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전국 광장에서 정권 교체 가능성을 만들고 윤석열 정부 탄생의 물줄기를 열었다. 제가 그 역사적 대장정을 국민, 당원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무한한 영광이자 기쁨이었다"고도 말했다. 전당대회 출마 여부 결정 과정에서 나 전 의원이 반윤(反윤석열) 인사로 분류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나 전 의원은 "초선 의원들 처지는 이해한다"며 짧게 말을 남기기도 했다. 대통령실에서 나 전 의원 불출마 압박이 과도한 당무 개입이라는 해석에 대해서도 나 전 의원은 "그 부분에 대해 말하기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우리 당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더 화합하고 통합하고 미래로 갔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입장을 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불출마 선언 이후 행보에 대해 "국민의힘이 더 잘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영원한 당원'의 사명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정통 보수 정당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권 주자 지지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도 "어떤 역할을 할 공간이 없고, 생각도 없다. 저는 영원한 당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정말 어렵게 이뤄낸 정권교체이다. 민생을 되찾고 법치를 회복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이 소중한 기회를 결코 헛되이 흘러 보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정당은 곧 자유 민주주의 정치의 뿌리다. 포용과 존중, 절대 간직해야 한다"며 "질서정연한 무기력함보다는, 무질서한 생명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의 진정한 성공을 기원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2023-01-25 11:38: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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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일본 5개 노선 대상 특별 할인…"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오픈"

진에어가 일본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딜라이트 팝업스토어를 2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3일까지 열흘간 운영되고, 3월 25일까지 진에어를 이용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진에어는 7% 항공운임 할인을 준비했다. 할인 혜택은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카나와 ▲부산~후쿠오카 등 5개 노선 대상이며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 활용 시 적용된다. 한국발 오후, 일본발 오전 스케줄 등을 포함해 이벤트 대상 운항편에 한하여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할인운임에도 무료 위탁수하물 15kg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한, 진에어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본행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은 오는 2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 50만원 상당의 일본 호텔 숙박권, 인천공항 이용객 대상 2만원권의 외식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B777-200ER 대형기로 운항하는 인천~오사카 예매 고객이 지니플러스 좌석 탑승 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인 '한큐패스'가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운임 할인이 적용되는 세부 편명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5 11:31: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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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밀·콩 등 전략작물 재배하는 농가에 1121억원 지원

올해 논에서 밀·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1121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등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제도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 쌀 수급불안을 해소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일석다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올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6년 54.1%에서 2021년 44.4%까지 지속 떨어져 오던 식량자급률을 올해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하고 2026년까지 55.5%까지 높이는 전략을 보고한 바 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헥타르(ha)당 50만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쌀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겨울철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인센티브를 부여,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1000㎡ 이상 논(폐경 및 휴경 제외)에서 전년 10월~ 당해년도 10월까지 전략작물을 재배한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외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자는 제외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신청 접수는 2월15일~3월31일까지 진행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두 차례(4~5월, 8~10월)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논에서 밀, 콩, 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시키는 일석다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25 11:28: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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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월부터 부산~오사카 매일 3회 운항

에어부산이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일본 주요 도시 4곳(후쿠오카, 오사카, 삿포로, 도쿄(나리타))에 항공편을 편성한 가운데 부산~오사카 노선을 증편하며 지역민 항공교통 편의 제고와 교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오사카 노선을 매일 왕복 2회에서 왕복 3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 출발 시간 기준 오전 8시 35분, 오후 4시 30분 등 오전과 오후에 각 1편씩 부산~오사카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2월부터는 오전 11시 25분 항공편을 추가해 오전 2편, 오후 1편 등 매일 왕복 3회 운항한다. 이로써 여행객의 항공교통 편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에어부산은 국적사 중 부산-오사카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는 항공사가 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7월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과 오사카의 하늘길을 열어 양 도시간의 교류 회복의 신호탄을 쏘았으며 6개월 동안 약 6만9000명의 여행객을 수송했다. 에어부산 측은 "이는 김해공항을 통해 오사카 노선을 이용한 전체 이용객 14만4000여 명 중 48%에 해당하여 2명 중 1명꼴로 에어부산을 이용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국적사 중 유일하게 부산~오사카 노선을 운항하며 일본 여행 활성화에 힘썼으며, 10월부터는 선제적으로 주 4회에서 매일 왕복 2회로 운항 편수를 대폭 확대하는 등 오사카 여행객 수 증가에 힘을 실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오사카는 후쿠오카와 함께 설 연휴 예약률이 90%를 상회할 만큼 전통 인기 해외 여행지"라며 "2월부터는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편리한 스케줄을 통해 오사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김해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일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매일 왕복 운항 기준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는 ▲후쿠오카 4회 ▲오사카 2회 ▲삿포로 1회 ▲도쿄(나리타) 1회,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후쿠오카 1회 ▲오사카 2회 ▲도쿄(나리타) 2회 등 하루에 일본 노선만 13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2023-01-25 11:28: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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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통해 생태도시 모델 제시

2023정원박람회 개막 70여 일을 앞두고 순천시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총 지휘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은 "웰니스와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시대,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이정표가 필요한 때"라며 "순천은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미래도시가 따라야 할 표준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정원문화의 싹을 틔운 2013정원박람회에 이어 10년 만에 획기적인 도시계획으로 사람이 자연과 하나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시는 2023정원박람회를 통해 단순히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일상을 어떻게 바꿔내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도시가 어떻게 발전해야하는 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내고자 한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현재 80% 공정률로,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2월까지 모든 기반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 중 화훼연출과 식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천 뱃길 운행을 위한 준설작업은 마무리 됐으며 박람회장과 연결하는 수문도 새로 정비했다. '애기 궁뎅이'로 불리는 두 봉우리 사이 붉게 지는 노을을 감상하며 저절로 인생을 반추하게 되는 '노을정원'은 전체적인 조형작업과 큰 나무의 식재가 완료됐으며 잔디식재 및 화훼 연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울길광장'도 이사천의 맑은 물이 정원 안에 흐를 수 있도록 하는 관로 연결 공사가 완료되면서 통수까지 확인한 상태다. 특히 국가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상·하수 기반시설을 모두 완료한 데 이어 최고급 삼나무로 지어지는 캐빈하우스 35동이 제작되고 있다. '국가정원식물원'도 철골공사와 난방 시스템이 완료돼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국가정원식물원은 순천의 산수를 표현한 입체적인 식물 전시공간으로 아열대 정원과 열대과수원 등을 한 공간에 연출하게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설 연휴에도 박람회장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그간 혼신의 힘을 다해 온 순천시 직원들과 28만 순천시민의 역량과 힘을 믿고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여내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1:27: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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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 산업 진흥기관들과 엑스포 기술지원단 가동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산업 진흥기관들이 모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은 지역 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붐업하고, 나아가 유치 확정 이후 '세계의 대전환, 더나은 미래를 향해'라는 엑스포 주제에 맞게 글로벌 산업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 지역사회 기술지원 역량이 결집하였고, 수소동맹 회원사, 지산학 브랜치기업, 미래산업기술포럼 참여기업 등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기술지원단은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라는 엑스포 세부 슬로건 중에서 '인류를 위한 기술'을 메인 테마로 정하고, '에너지 대전환, 디지털 대전환, 디자인 대전환' 3개 전문분야 기술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에너지대전환 기술지원단은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디지털대전환 기술지원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자인대전환 기술지원단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축이 되어 관련 기업의 참여를 도모하고 기술 지원에 나선다. 참여기관은 주체별 세부계획 협의를 통해 2월 중 'World EXPO 2030 기술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 기업과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엑스포 실사 기간인 4월 초에는 공동 행사를 통해 엑스포 유치 열기를 해외 실사단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 기술지원단은 유치 성공 이후의 활동도 준비한다. 엑스포의 꽃은 '혁신적 기술'인만큼 기술지원단별 기업협력과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 주력 제품(서비스)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세계 박람회는 부산이라는 브랜드 뿐 아니라 부산 기업과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려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인만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들이 주체적으로 먼저 움직여 성공적 유치와 개최, 지역 기업·기술의 세계시장 각인까지 이어지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1:2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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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84억 원 융자 지원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시중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84억원 규모의 '2023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종류는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보증금액, 매출액, 사업성 등에 따라 융자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시는 대출금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융자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에서 보증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11:2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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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상시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6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지난해 11월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공급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모든 주택은 보증금 100만원이며 임대료는 주택마다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이며,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해당 주거복지지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예비입주자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입주자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 가능하며, 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이른 시기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LH가 지속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5 11:24:1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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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 "티브로드 협력업체 고용승계 문제 해결, 노사 공존 모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회)가 25일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인수합병 후 협력업체 고용 승계문제를 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해결했다고 알리며 노사간 상생협력과 공존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소개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 협력사 고용 이전 문제 해결' 관련 을지로위원회 활동보고회를 열고 그간 성과를 알렸다. 위원회는 지난 2020년 IPTV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와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의 합병 이후,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 부당전출 및 구조조정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업체 노동자를 SK브로드밴드의 유지보수 자회사인 홈앤서비스로 직고용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정필모 위원회 책임위원은 "SK브로드밴드가 티브로드를 인수한 지 2년9개월 가까이 됐다. 그동안 여러 고용 불안 문제가 있었으나, SK브로드밴드가 자회사를 통해 700여명의 협력업체 노동자분들 중에서 600명을 직고용했고 나머지 분들은 협력업체에 재취업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면서 "이번 협상 타결은 우리 사회의 상생과 협력, 노사간의 상생과 협력 그리고 공존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최근엔 특수고용직 문제까지 노동시장안에 차별과 격차가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문제해결의 방향을 상향으로 할 것인가, 하향으로 해결할 것인가 문제가 중요하다"며 "현 정부 차원에서 하향 평준화하려는 시도들이 느껴지고 있다. 오히려 어려운 영역을 개선해나가면서 상향으로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더 나은 세상, 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수 있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지난 2020년 5월 20일 티브로드 협력업체 노동자 구용구조 개선 과제를 접수하고 교섭을 중재해 협력업체 직웝 직고용 및 업무전환 인력 추가 등 고용 문제를 지난 지난해 12월 최종 타결했다. 위원회는 향후 점검과제로 직접고용 및 업무전환 이후 사후조치를 지속 관찰하고 IPTV를 중심으로한 인수합병이 계속됨에 따라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에 대한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11:19: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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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출시…하단 높이도 낮춰

LG전자 식기세척기도 용량을 더 키웠다. LG전자는 26일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번에 최대 110개를 세척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하단 높이가 10cm로 12인용(15cm)보다 낮아졌다. 주방 수납공간을 늘리기 위해 '걸레받이'를 낮게 시공하는 트렌드를 수용해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UP가전으로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전기 사용량을 표준 코스 대비 약 20% 줄이는'에너지 절감 코스'▲소음을 표준 코스 대비 3데시벨(dB) 줄이는 '야간조용+ 코스'▲세척 종료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지속 제공된다. 성능도 그대로 이어간다. 트루스팀으로 위생적으로 세척하고 트루건조로 세척후 건조까지 끝내준다.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연수장치를 적용해 석회질을 줄여 물 얼룩도 줄였다. 관리 편의성도 높다. LG씽큐앱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30회 이상 사용하면 통살균을 제안해 청결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스마트 진단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출하가는 204만원이다. 색상은 오브제컬렉션 베이지 컬러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주방 공간의 가치를 더하면서 주방 일의 번거로움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5 11:16: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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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시지가 5.92% 하락 확정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5.92% 하락했고, 표준주택(단독주택) 공시가격은 -5.95%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부동산 공시법 제24조'에 따라 지난 19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확정 공시했다. 표준지와 표준주택은 개별 필지와 주택 특성을 대표하는 기준으로 이에 대한 공시가격은 재산세, 종부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을 부과 할 때 기준이 된다. 표준지 56만 필지에 대한 전체 공시지가는 의견청취 전·후 동일수준을 유지해 전년 대비 평균 5.9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지특성과 이용상황 등이 고려되어 부산(+0.04%p), 광주(+0.01%p), 충북(+0.01%p), 전남(+0.01%p), 제주(+0.01%p), 강원(-0.01%p)에서는 하락폭이 변동했다. 표준주택 25만호에 대한 공시가격도 표준지와 마찬가지로 의견청취 전·후 변화 없이 지난해보다 5.95%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주택의 멸실에 따른 표본교체 및 주택특성과 이용상황 등이 고려돼 대전(+0.02%p), 세종(-0.09%p), 경북(-0.01%p)에서는 하락폭에 변동이 있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해당 표준부동산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 및 표준주택은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오는 3월 1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군·구에서는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시에 앞서 지난해 12월 소유자와 관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대비 53.4%가 감소한 5431건의 의견이 제출됐다고 전했다. 올해 표준지 및 표준주택에 대한 의견 제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1월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조정과 함께 지자체(광역, 기초)의 참여와 검증기간이 28일에서 34일로 확대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5 11:14: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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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은행지주 압박 수위↑…주총 주주제안 안건 사전공개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국내 7개 상장 은행지주를 상대로 정기 주주총회에 대산 주주제안 안건을 사전 공개했다. 당기순이익의 최소 50% 주주환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25일 얼라인은 7대 은행지주에게 오는 2월 9일까지 자본배치정책과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지 않으면 10일 주주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지난 2일 은행지주 이사회에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보통주자본비율 13% 이상에 해당하는 이익을 매년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배치정책 도입과 당기순이익의 최소 50%를 주주환원하는 중기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한 바 있다. 얼라인이 제안한 주주제안 안건은 총 3가지다. ▲배당 가능이익을 한도로 하는 보통주 현금배당 ▲권고적 주주제안으로서 2023 회계연도부터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을 당기순이익의 최소 50%로 하는 중기주주환원 정책 도입 ▲이를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을 경우 연결기준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도록 하는 배당 관련 정관 조항 변경 등이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이 정책들을 도입하면 은행지주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해 자본시장에서 더욱 용이하게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국가적 과도한 부채비율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며 "주주총회 표결없이 이번 캠페인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은행지주의 이사회가 주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 제시된 시한 내 전향적인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얼라인은 지난 20일에 2개 은행지주로부터 주주명부를 수취했으며, 오는 27일까지 7개 은행지주 전체로부터 주주명부를 수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명부를 바탕으로 얼라인파트너스의 공개 주주 캠페인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5 11:06: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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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2023 증시전망과 유망업종' 온라인 특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2023년 상반기 증시전망과 유망업종'이라는 주제로 최갑수 투자자교육협의회 연구위원이 사회를 보고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대담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총 2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부 '2023년 상반기 증시전망'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이슈인 경기와 통화정책 흐름을 진단해 보고 이에 근거한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중국 경기 회복이 글로벌 금융시장, 한국 경제 및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연초부터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 매매의 성격파악과 패턴분석을 통해 매매전략도 가늠해 본다. 2부 '2023년 상반기 유망업종'에서는 올해 증시 전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이기기 위해서 어떤 업종을 중심으로 매매전략을 펼쳐야 할지 살펴본다. 긴축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차별적인 정책동력이 유입되는 업종을 얘기해보고, 현재는 최악의 실적과 업황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스피(KOSPI)를 주도할 업종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명한다. 관련 업종들의 실적, 주가 사이클을 통해 피해야할 업종도 짚어볼 예정이다. 시청방법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5 11:06:3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