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미주 한인 기업인 단체, 서울 기업 해외 진출 맞손

서울시는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18일 오후 4시 시청에서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연합회는 ▲서울 소재 기업과 한인 기업 간의 교류 및 홍보·마케팅 활성화 ▲양 기관 간 경제협력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합회가 주최하는 세계한상대회는 미국 현지 500여개 기업과 한국 기업인, 세계각국의 한상(韓商)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박람회다. 올해 행사 기간은 10월 11~14일이며, 투자유치 포럼,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세미나, K-POP 경연, 한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국 내 한인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198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미주 전국 6개 지역협의회, 78개 지역 상공회의소 연합, 8개 분과 위원회 등 30만 한인 기업인으로 구성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이 참석한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는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기업이 해외로 뻗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인에게 우수한 서울 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혁신적인 제품이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5:16:2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XM3 흥행 힘입어 지난해 유럽 지역 10만대 수출 달성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 르노코리아는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9만3251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088대 등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 지역에 총 9만8861대를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르노코리아의 전체 수출 물량 11만7020대의 84.5%를 점하는 실적이다. 르노코리아는 202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한 XM3의 선전에 힘입어 2021년에 유럽 시장 수출 첫 5만대 이상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10만대 가까운 실적으로 유럽 수출 기록을 더 끌어올렸다. 지난해 XM3의 유럽 국가 별 판매량은 프랑스(3만3467대) 스페인(1만3936대), 영국(8325대), 독일(7785대), 이탈리아(7139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XM3는 지난해 유럽 시장 외에도 호주(2503대), 일본(1264대) 등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5033대, 남미 지역 882대 등 전세계 54개국에 수출됐다. 2020년 7월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던 XM3는 2020년 909대, 2021년 5만6719대, 2022년 9만9166대 등 누적 수출 실적 총 15만6794대로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XM3 E-Tech 하이브리드 모델 수출은 2021년 3만701대, 2022년 5만8778대로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르노코리아는 최근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높아진 수출 물류비로 인해 수출 실적이 꺾일 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는 생존을 위한 수출 지원 호소문을 최근 발표한 바 있으며, 르노코리아는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타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3-01-18 15:16: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추진

안양시가 수도관 노후로 불편을 겪는 가구를 위해 수도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녹슨 수도관 개량사업은 노후·부식되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에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이면서 1가구 기준 연면적이 130㎡ 이하 단독·다가구주택 또는 가구당 주거전용면적이 130㎡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공고한 표준 총 공사비 기준)하며, 최대 180만원 내에서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 주거전용면적 130㎡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공동주택관리법 제30조에 따른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지 않는 공동주택)에서 공용배관을 교체할 경우에는 최대 60만원까지 별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안양시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시는 신청일 기준 15일 이내에 대상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예산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교체 계획이 있는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8 15:16: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안성시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증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여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한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올해에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행한다.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며, 대상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폰으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농업인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접 신청하는 방문 신청은 비대면 신청 기간 직후인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한다. 비대면 간편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의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가 2023년부터 소농직불금 지급대상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방문 신청 기간에 관할 읍·면·동에 방문하여 등록신청 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18일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됨으로써 올해부터는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이하 1719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후 안성시는 2~4월 신청이 완료되면 5~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 확정 절차를 거쳐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3-01-18 15:15: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탄소중립 유공 '국무총리 표창'

한국공항공사는 18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추진 유공'시상식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14개 공항의 탄소중립 추진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건물·수송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탄소중립 추진 유공'은 정부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전환·산업 분야, 건물·수송 분야 등 6개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단체와 개인에게 포상하는 제도다. 공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대 전략과 18대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해 'KAC형 2050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며"CEO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조직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에너지 자립과 카본프리(Carbon-free) 공항 구현을 위해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재생에너지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고, 승강기 에너지 절약 혁신제품인 회생제동장치 실증사업, 탄소흡수원 조성사업 등 탄소중립 공항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 있다. 2011년부터 공항 탄소포인트제도를 운영해 상업시설, 상주기관, 항공사 등 4,377개의 기관과 업체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행해 왔으며, 폐전자제품의 환경친화적 재활용 절차 마련, 다회용 컵 회수기 설치, 친환경 차량 도입을 통해 약 41만톤CO₂를 감축하는 등 다각적인 탄소중립 추진성과를 인정받았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가 그동안 추진해 온 탄소중립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기업으로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8 15:15:4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11개반 비상근무 돌입

함양군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 및 민원 불편사항 등을 종합 관리하고, 분야별 근무자와 11개 읍면 근무자 등 11개반 27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강설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한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설 연휴 기간 산불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 대책반을 운영하고, 연휴기간에도 재택치료 상담센터와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코로나19 대응체계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의료분야 공백을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운영함으로써 안전한 설 명절 조성에 나서며, 물가관리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 홀로맞이 저소득 돌봄어르신 가구 위문, 홀로어르신 안전 확인 강화, 사회복지시설·소외된 이웃 위문 등 사회안전망 강화 및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연휴 기간 군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급수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많은 귀성객이 함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시설 점검과 상황반 운영을 통해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생활폐기물 적기 처리 및 비상수거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적체 방지를 위한 신속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담당별 비상체계를 유지해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비상근무자가 접수 후 담당자에게 인계 후 신속히 처리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 및 생활민원과 밀접한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어느 때보다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15:14: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전담조직 구성

울산 중구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18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 중구는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원도심 및 주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2월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 전담 조직은 단장인 윤영찬 부구청장을 포함해 5개 분야, 8개 부서 관계자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 전담 조직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각 분야별 세부사업 계획을 살펴보고, 상승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서 사이의 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원도심 활력 회복을 통한 도시 경쟁력 기반 마련 ▲원도심 상권 활성화 해결책 강구 ▲쾌적한 도시 이미지 조성 및 외부 접근성 개선 등 3가지 주요 과제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중구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 34억 원을 들여, 총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문화시설·관광 분야에서는 ▲태화강 마두희축제 개최 ▲전국 거리음악(버스킹) 축제 개최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시설 운영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활성화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어회 타운 유치 ▲청년 특성 야시장 운영 ▲원도심 골목경제 회복사업 등 4개 사업을 시행한다. 도시환경·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원도심 정원화 정비사업 ▲원도심 내 공영주차장 시설개선 ▲도심재개발 성공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기반 마련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윤영찬 부구청장은 "올해 B-05 주택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원도심 일대 도시경관과 주거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연계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특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며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1-18 15:13: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9개 대책반 구성

밀양시는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24일까지 교통, 민생경제, 안전, 생활편의, 응급진료, 코로나19, 나눔문화, 공직기강으로 분야를 나눠 집중 추진할 계획으로 분야별 9개 대책반을 구성해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밀양 지역 병·의원 운영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려면 밀양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연휴기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재난 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를 21일과 23일 이틀간 정상 수거한다. 이 밖에도 교통안전, 상하수도 관리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인 가구 장년층,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문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16개의 설 성수품을 중점관리대상 품목으로 정해 점검·관리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 향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8 15:12: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산학협력 51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7일 2023년 첫 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51호 브랜치를 강남에 개소했다. 51호 브랜치 강남은 1969년에 설립된 FRP 조선소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오고 있으며, 1975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돼 기뢰탐색함, 고속경비정 등 약 1000척을 해군에 인도하는 등 자주 국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초쾌속 여객선 '코리아 프라이드'호를 건조하며 대한민국 조선업의 신영역을 개척하는데 힘을 보탰다. 강남은 지산학협력을 통해 LNG, 전기 및 하이브리드 추진 기술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저탄소·무탄소 연료 추진 기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등을 개발하고 관련 인재 양성을 통해 친환경 미래 조선 산업에 대응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지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친환경 선박 추진 기술의 공동연구개발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남 정태윤 대표이사는 "창립 이래 꾸준하게 방산 분야를 주도하고 있어 보안 등의 이슈로 외부에 다소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지산학 브랜치 개소를 통해 우리 회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FRP선박 이외에 일반 강선 선박 분야에도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만큼 지역 대학과 협업해 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김윤수 교수는 "오랫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강남과 같은 중견 조선소가 조선업의 허리를 받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돼야 전체적인 조선업의 밸런스가 맞춰진다"며 "앞으로 공동연구와 대학 인재 매칭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53년간 축적해 온 기술로 K-방산을 선도하는 강남이 2023년 첫 브랜치로 지정돼 고무적"이라며 "암모니아, 수소와 같은 무탄소 연료 사용 등 친환경 기술의 확산되는 현시점에서 신사업 영역을 발굴을 통해 지산학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8 15:11: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2022학년도 동아 심화창업캠프 개최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2학년도 동아 심화창업캠프'를 최근 2박 3일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아대 창업지원단과 부산 엑셀러레이터 기업 콜즈다이나믹스가 공동으로 개최, 서울 및 용인에서 펼쳐진 이번 창업캠프엔 창업동아리 및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참여자 간 정보 공유, 네트워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업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 작성 요령, 수익모델 발견, IR 피칭 스킬 등을 교육 받았다. 또 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자율 네트워킹과 멘토링, 모의 클라우드 펀딩 등을 거쳐 발표, 평가받는 시간도 가졌다. 수도권 창업생태계 탐방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창업생태계 중심지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 AWS 코리아와와 메가존클라우드를 방문, 스타트업 관련 사업소개 및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창업캠프에서 IR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블랙업'팀 이유진(사회학과 4) 학생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창업 아이디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고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도움을 받았다"며 "팀원 모두 열심히 참여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스타트업을 방문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1-18 15:10: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정년 앞둔 고령자 계속 고용시 1인당 최대 360만원…2년간 지원

올해 중소·중견기업이 정년을 앞둔 고령층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 1인당 분기별 90만원씩 총 36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올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에 총 268억원의 예산을 투입, 81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사업은 이전보다 확대된다. 정부 예상보다 신청이 많을 경우 예산을 늘려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도입된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근로자가 만 60세 정년 이후에도 기존 일자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년 퇴직자를 계속 고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중견기업이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경우 1인당 분기별 9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년을 1년 이상 연장 또는 정년 폐지, 정년에 도달한 자를 1년 이상 계속 고용 또는 6개월 이내 재고용한 사업주다.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어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소득을 유지할 수 있다. 기업은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를 갖춘 근로자를 계속 고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 채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용부가 지난해 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정부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총 3028곳으로 전년보다 절반 이상(55.9%) 증가했다. 특히,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 7994명이 정년 이후에도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부는 올해 계속 고용돼 근무하는 근로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령자 계속고용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의 계속고용 유형을 보면 '재고용' 유형이 7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년 연장(14.7%), 정년 폐지(8.3%) 순이었다. 규모별로는 30인 미만이 64.1%로 가장 많았고, 30~99인(29.4%), 100~299인(5.0%), 300인 이상(1.5%)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0.3%로 절반을 차지했고, 사회복지서비스업(18.7%) 순으로 많았다. 하형소 고용부 통합정책국장은 "고령자의 고용 활성화와 기업의 자율적 계속 고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는 전년보다 지원을 확대해 기업이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고용보험 홈페이지(www.ei.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1-18 15:09:3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김기현, 與 당 대표 여론조사 '상승세'…결선투표 변수 극복할까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여론조사에서 김기현 의원 지지율이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1위' 결과가 나오고 있다. 차기 당 지도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윤심'(尹心, 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김 의원에게 향한 게 아니냐는 판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경쟁자인 나경원 전 의원은 대통령실·친윤(親윤석열)계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으며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 여론조사 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조사한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 지지' (1월 14∼16일, 전국 국민의힘 지지층 397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김 의원 지지율은 35.5%를 기록했다. 뒤이어 나 전 의원(21.6%), 안철수 의원(19.9%), 유승민 전 의원(7.4%), 황교안 전 대표(3.7%), 조경태 의원(2.5%), 윤상현 의원(1.5%) 순이었다. 직전 조사(2022년 12월 27∼29일)에서 김 의원 지지율은 15.2%였는데, 이번 조사 결과 20.3%포인트 오른 수치다. 나 전 의원은 9.2%포인트 하락해 이번 조사 결과 김 의원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게 됐다. 여론조사 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실시한 조사(1월 15∼16일, 전국 국민의힘 지지층 430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도 김 의원은 35.0%로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나 전 의원(23.3%), 안 의원(18.0%), 유 전 의원(8%), 윤 의원(1.2%)으로 나타났다.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김 의원은 12월 2주차 1차 조사 당시 지지율 9.8%를 기록했다. 이후 10.3%(12월 4주차)→15.2%(12월 5주차)→35.5%(1월 2주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 전 의원은 같은 기간 22.9%→26.5%→30.8%→21.6% 지지율을 기록했다. 나 전 의원에 대한 지지율 하락 시점이 대통령실·친윤계 갈등이 부각된 직후로 분석되는 조사 결과인 셈이다. 김 의원이 친윤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 '김장연대' 구축 이후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과 상반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사실상 윤심으로 당심까지 잡은 것으로 풀이되는 것이다. 다만 이번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결선투표'가 김 의원 상승세가 당권 확보로 이어지는 데 주요 변수로 꼽힌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2∼3위인 나 전 의원, 안 의원과 일대일 대결 구도로 정리되면, 나머지 주자들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이다. 여기에는 꾸준히 비윤(非윤석열)인 유 전 의원 지지층이 김 의원에게 향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포함된다. 즉, 김 의원에게 '윤심'을 넘어 '확장성'이 없으면, 당권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와 관련 당 중진인 홍문표 의원은 1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강하면 부러지게 돼 있다. 의원들 각자가 헌법기관인데, 너무 우왕좌왕한다든지 한쪽으로 분위기가 쏠려서 움직이는 것들은 자연적으로 반감 이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원 역시 이를 고려한 듯 같은 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경쟁자인 나경원 전 의원과 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을 언급한 뒤 "(다들) 우리 당의 훌륭한 자산이고 그동안 정치 역점들 보면 저하고도 매우 비슷한 생각을 많이 가져오셨던 분이기 때문에 같이 힘을 합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포용하는 뉘앙스로 말했다.

2023-01-18 15:07:3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