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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격려 진행

울산 중구가 설을 맞아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8곳에 대면·비대면으로 온정을 전한다. 중구는 직원들이 기부한 끝전 모금액 1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 25곳에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 경로식당 11곳에 700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10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2곳에서 위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앞서 16일 ▲병영 경로식당 ▲학성 경로식당 ▲반구 경로식당, 17일 ▲보훈복지회관 ▲중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시민장애인주간보호센터 ▲태화경로식당 ▲함월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중구종합사회복지관, 19일에는 ▲울산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하늘물고기장애인보호작업장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 ▲백합주간보호센터 ▲미혼모의 집 물푸레 ▲안단테 ▲행복한교실 ▲실로암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역 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6:0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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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을 가동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총 11개 반을 구성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비상 방역대책반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쏟는 한편, 고위험군과 취약계층 건강상담 등을 위한 재택 치료 상담 시간을 운영한다. 특별 교통대책으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대중교통 상황을 점검해 교통 민원을 해소할 예정이며, 1월 9일부터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 사용 시설 특별점검도 진행한다. 또 시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광명시청과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 노상주차장 7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광명전통시장 이용 시민의 편의를 위해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개방한다. 생활쓰레기와 환경오염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 청소반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는 1월 21일과 24일에만 수거하며 1월 23일과 24일 저녁 8시 이후에 배출하면 된다. 광명시 민원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교통정보 등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 기간 분야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1-17 16:0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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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다양한 스토리로 기부 행렬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호로 기부한 충북 단양군에 사는 조모 기부자는 "안성시에 아무런 연고는 없지만 답례품을 둘러보다 건강에 좋은 홍삼 제품이 좋아 보여 안성시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충북 청주시에 사는 김모 기부자는 "안성 여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안성시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 밖에도 친한 친구가 사는 곳이라서, 학교를 졸업한 곳이라서, 인근지역이라서, 직장이 있어서, 고향이라서 등 다양한 이유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19개 품목 40종류의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양한 이야기로 안성시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걸음을 시작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정기부사업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금액은 16.5%)와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시 13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하면 기부 가능하다.

2023-01-17 16:0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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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설 추진한다

신라대학교가 부산의 반려동물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반려동물산업 특화 교육 지원에 나선다. 신라대는 반려동물산업 분야 재직자 및 관련학과 재학생의 인력 양성 교육뿐만 아니라 일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된 '반려동물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아카데미는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산업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이론 및 소양, 실습 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최근 정부가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한 동물등록 의무화 및 반려동물 입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 반려동물 양육자의 돌봄의무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 계획에 따라 관련 교육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려동물 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반려동물 관리 및 행동교정, 매개치료, 펫푸드 등 반려동물의 이해를 돕는 이론교육과 함께 반려동물 핸들링, 미용, 목욕 등 실습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신라대 I-URP사업단은 반려동물산업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반려동물 교육센터도 동시에 구축함으로써 부산 지역 반려동물산업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반려동물 교육센터는 교내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장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부터 반려동물산업 이해를 위한 기초·체험·심화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산업특화 I-URP사업단 배일권 단장은 "저출산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반려동물산업은 미래 성장 가치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반려동물 아카데미 개설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대학혁신연구단지(I-URP)조성사업은 2021년 4월 부산시에서'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5년간 40억 원을 지원받아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을 위한 기반 시설 조성, 반려동물산업 관련 기술 개발 및 확산,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 구축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1-17 16: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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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설 연휴 '방역·의료체계' 강화

화성시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우선 고향 방문 등으로 이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서울방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누구나, 연휴 전날인 20일에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밀접 접촉자, 중국발 해외 입국자 등 우선순위 대상에게 PCR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보건소 3개소를 비롯해 화성DS병원, 화성유일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새봄병원, 원광종합병원이 선별진료소로 PCR검사를 지원한다. 코로나 검사부터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 150개소, 의료상담센터 2개소, 24시간 행정안내센터 등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60세 이상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재택 치료자는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의료체계 관리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17 16:0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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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경남도의원, 설맞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인 경남도의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7일 장애인복지시설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 지역아동센터 '함께꿈을그리다 동양산홈스쿨'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 의원은 장애인복지시설 내 직업재활시설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장애인 근로자들과 담소하면서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 넉넉지 않은 환경에서도 묵묵히 사회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양산홈스쿨의 경우 현재 35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었다. 박인 의원은 센터의 보호시설을 둘러본 뒤 "보호자에게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신속하게 찾아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신적·신체적으로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다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1-17 16:0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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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자 제한에도 여객 회복률 올라가는 항공업계

중국 정부의 비자 발급 중단 등 보복 조치에도 국내 항공업계의 여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여객 수요에 따른 신규 노선 개발·취항은 물론이고 설날 기간 증편으로 영업이익 증대를 노리고 있다. 여권 발급 급증 속도만 봐도 여객 심리는 고조돼 있는 상태다. 2021년 69만여 건에서 지난해 283만여 건으로 4배 넘게 늘어 향후에도 여객 수요 회복이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통상 한 주에 10만 건도 안 됐던 신청 건수가 50% 가량 증가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국제선 탑승객은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12월의 8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부산은 75%, 티웨이항공은 72%, 제주항공은 70% 등으로 여객 수요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부활이 점차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진에어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이 높을 것은 확실하다"며 "지난해 10월부터 회복세를 보인 국제선 여객 수요가 매달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비교해 국제유가도 높고, 환율도 높아 전체적인 탑승실적이 회복됐다 해도 영업이익이 여객 증가분만큼 늘었을지는 지켜봐야 할 실정이다. LCC 관계자는 "중국 여객을 제외하면 지금의 회복세는 항공업계 정상화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국내 LCC 중 4분기 흑자 전환이 예고된 곳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이다. 국내 LCC들의 재도약은 일본과 동남아 노선 이용객들의 증가가 결정적이다. 제주항공의 경우 일본 노선 탑승객은 지난해 9월 1만3796명에 불과했지만 10월 8만9094명, 11월 20만2591명, 12월 26만5130명으로 증가했다. 동남아시아 노선 탑승객도 지난해 10월 7만8707명, 11월 11만3551명, 12월 16만8157명 등으로 증가했다. 세계 2위의 항공기 리스(lease) 업체 아볼론의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과 북미 주도로 승객이 70% 회복됐다면 올해 성장은 아시아가 견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항공업계는 향후 설날 연휴 여행 특수와 겨울방학 여행 수요 등으로 겨울 여행 여객이 활발히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27개월 만에 인천~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다음 달 1일 재개하기로했다. 총 189석인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국내선에 임시편 38편을 추가로 투입한다. 또한 제주항공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인천~삿포로·오사카 노선를 비롯한 국제선 54편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12일 국제선 정기 노선인 청주~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는 약 3년 만에 재개된 청주공항 정기편 국제선이기도 하다. 에어부산도 올해 첫 신규 취항 노선으로 부산~클락 하늘길을 열었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왕복 2회 운항 중인 부산~오사카 노선을 3회로 늘리고, 부산~타이베이 노선도 왕복 1회에서 2회로 운항한다. 또 인천공항에서도 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1회에서 2회로, 오사카 노선은 오는 21일과 24일에 한 해 3회로 증편한다. 베트남 다낭에는 부정기편을 투입해 매일 왕복 1회 운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24일 설 연휴에 김포~제주행 노선을 편도 기준 10편 늘려 운항하고 1900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광주 4편, 김포~제주 2편, 김포~여수 2편, 여수~제주 2편 등 4개 노선 10편의 임시편을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다. 다만 대형항공사(FSC)들은 여객 증가는 환영하지만 항공화물 수익은 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로 개조했던 7대의 여객기를 다시 여객기로 원상 복구했다. 글로벌 항공 화물 운임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 TAC 인덱스에 따르면 발틱항공화물운임지수(BAI)는 이달 현재 2818으로 2021년말 사상 최고치였던 5524에 대비해 절반가량 떨어졌다. 다만, 항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와 비교해 떨어졌을 뿐, 지금도 결코 낮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2023-01-17 16:05: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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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연구용역 추진

부산 강서구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강서구 전역 도시관리계획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강서구 전역 도시관리계획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전역 도시관리계획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수립 용역은 기존에 수립된 도시관리계획의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강서구가 현재 추진하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연구개발특구 및 대저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해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문화와 복지, 편의시설의 확충 등 산업단지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국가·지방산업단지의 고도화 방안을 강구한다. 인구 유입과 도시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세부적인 로드맵도 수립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용역은 총 5억원을 들여 약 18개월 동안 진행, 2024년 7월 완료할 예정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현 실정에 맞도록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는 등 장기적 안목으로 도시를 재설계하고, 인구 유입과 도시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6:04:5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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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UAE의 적은 이란” 발언에 "해외만 나가면 외교참사"

더불어민주당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17일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외교참사를 일으키며 국격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내고 "더욱이 외교 참사 때마다 문제 될 것 없다고 우겨대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형제국의 안보는 바로 우리의 안보"라며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란 외무부는 윤 대통령이 당사국의 이해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대변인은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외교적 실언도 마찬가지다. 정부는 '한-이란 양자관계와는 무관하다'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말씀이라고 변명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발언이 작심 발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이란 관계를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한 발언이라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의전 하나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순방 외교에서 대통령이 정제되지 않은 말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다"며 "말실수, 외교 참사가 한두 번도 아니고 윤 대통령의 실수를 막지 못하는 대통령실과 외교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한국 외교부의 설명을 기다리고 이란 외교부의 입장에 대해 "이란에 뭐라고 해명할 것인가. 대통령의 말실수라고 변명할 것인가. 대통령과 참모들이 왜 이런 문제를 만드는지 답답하다"면서 "같은 실수를 매번 반복하고 반성은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억지 변명으로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 윤석열 정권의 기준이 됐다. 이러니 잘못이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윤 대통령의 정상 외교는 쓸데없는 실언으로 국익을 해치고 있다는 걸 국민도 잘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외교 참사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잘못을 분명히 인정하고 바로잡을 것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김현정 민주당 대변인도 지난 16일 윤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대통령의 발언은 국익을 해치는 외교적 실언이다. 우리나라가 이란을 군사적 위협세력으로 여기고 있다는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이란은 1970년대 대한민국 중동 건설 붐으로 인연을 맺었고, 2016년 '포괄적 파트너십'을 채택한 우호협력국"이라고 비판했다.

2023-01-17 16:03: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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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인천섬발전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가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인천섬발전연구회는 17일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신영희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질유산 보존을 위한 인천섬발전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외부전문가 위촉,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설명,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유산소개 및 세계지질공원 추진방안,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외부전문가로 (사)인천섬유산연구소 소속 김기룡 이사장과 최종근·임원빈 부위원장을 위촉해 의원연구단체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어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업무보고에 나선 최희수 인천시 해양생태지질팀장은 "지난해 11월 30일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의 후보지 추천심의와 유네스코 인증의향서 및 본신청서 제출과 대청도 지질공원센터 설립추진 등의 절차가 남아 있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필수 인증 조건인 지질공원센터를 대청도에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네스코에 인증 신청서를 내년까지 제출하면 유네스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오는 2025년에 받을 수 있으며, 이후 2025년 9월 유네스코 이사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최종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유산소개 및 세계지질공원 추진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에서 김기룡 이사장은 백령·대청의 지질유산인 두무진, 사곳천연비행장, 콩돌해안, 남포리습곡, 농여해안 나이테바위, 미아동해안 연흔바위, 서풍받이 등 다양한 지질유산 소개와 함께 백령·대청도는 지질학적 측면뿐 아니라 역사·문화·생태학 관점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후 참석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인천섬발전연구회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국내 벤치마킹 시기와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신영희 대표의원은 "백령·대청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우리도 일조하자는 취지로 인천지역 섬의 장점을 모두 아우를 관광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7 16:0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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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호스피스 활성화 간담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가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 13일 대학 본부관 제1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 관계자들과 '2023년 지역사회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지역사회 기반 호스피스·완화케어 대상자의 돌봄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 전략 체계 구축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부산광역시 지역사회 기반 호스피스 사업의 활성화 운영 방향으로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호스피스 돌봄 인프라와 정보 기술(IT)과의 접목 및 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현주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장은 "이번 호스피스 사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 호스피스·완회의료 활성화 지속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호스피스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호스피스 전문가가 생애 말기 대상자에게 신체적, 심리적, 영적 등의 총체적 돌봄을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둔 지금 생애 말기 케어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2023-01-17 16:03: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