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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 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 선임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가 지난 11일에 개최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제76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 의결에 따라 제17대 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8월까지다. 신임 이재율 회장은 보성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버밍엄대학원에서 지역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안전행정부 안전관리본부장,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를 지냈다. 특히,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시절에는 뛰어난 국비 확보 실적과 더불어 공직사회에서도 '믿을 수 있는 동료·상사'로 불리는 등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 이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전시업계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향후 국내 전시 인프라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디지털 전환, ESG 등 역동적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전시산업의 진흥을 위한 전시산업 정책 입안 및 사업 수행을 통해 전시산업의 육성 및 이를 통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2년도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및 평가사업, 국내전시회 해외진출 지원사업, 전시산업 기반구축 사업, 전시 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3-01-12 16:13: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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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기업 모집…EV 산업 기술 공유의 장

대한민국 대표 EV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이 올해 3월 15일 개최를 앞두고 전시회에 함께할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은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올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EV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또 국내 개최되는 EV 관련 행사 중 유일하게 환경부가 직접 주최하며, 코엑스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함께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완성차 및 상용차 (볼보트럭 등) ▲소형 모빌리티(젠스테이션, 젠트로피 등) ▲충전기 및 인프라(Chaevi, SS Charger, SK시그넷, 중앙제어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초소형 전기차·이륜차 등 E-모빌리티와 충전용품 및 충전 솔루션 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V 360 컨퍼런스 ▲EV 어워즈 ▲EV 투자 세미나 ▲전기차 레이스 EV 에코랠리 ▲EV 라이브쇼 ▲전기 이륜차 시승 체험존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사무국은 올해 전시회 참가 기업에게 ▲EV 세미나 및 컨퍼런스 연사 참여 ▲EV 네트워킹 데이 ▲코엑스 온·오프라인 전역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및 광고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3-01-12 16:1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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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업황 침체 속 한숨 돌린 롯데케미칼, 새해 달릴 준비에 분주

고유가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석유화학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의 행보가 주목된다. 올해도 석화시장의 업황 부진이 점쳐지지만 롯데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대하고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마무리 지으며 내실을 다지는 도약을 예고했다. 롯데케미칼은 재무적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케미칼 매출액 전망치(연결기준)는 22조4843억원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 신규설비 가동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건설의 5000억원 대여금을 조기 상환하면서 롯데케미칼의 재무여력이 더욱 커졌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유상증자와 올해 수익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더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롯데케미칼의 완전 자회사인 롯데 배터리 머티리얼즈 USA가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분리막 원료 및 동박 시장 등에서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승인했다. 롯데케미칼은 2차전지 소재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작년 10월 일진머티리얼즈 주식 53.5%를 약 2조7000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세계 동박 시장에서 일진머티리얼즈의 점유율은 5% 안팎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동박 제조업체 2위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회사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도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조7668억원, 영업손실 915억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설 정기보수를 마쳤지만 가동률도 70~8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유가, 고환율 등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글로벌 수요가 줄면서 매출 감소까지 겪는 등 이중고를 헤쳐 나가고 있다. 다만 석화업계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은 글로벌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개발도상국 중심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올해는 힘들더라도 2년 뒤부터는 업황 회복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2월까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배터리 소재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먹거리로 수소·리사이클링 등 사업으로 다각화해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전략을 구사한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보급과 탄소저감 성장을 위한 수소 사업도 추진하고 중이다. 2030년까지 총 6조원을 투입, 120만톤(t)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활용해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그룹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 참석한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도 "올해 처음으로 CES에 참석해 수소, 배터리,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등 롯데케미칼의 미래 사업을 알렸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6:13: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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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생존자·유족 참여 공청회, "철저한 진상규명이 해답"

10·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들이 국회를 찾아 159명의 희생을 막지 못한 정부를 규탄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만이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10·29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2일 2차 공청회를 열고 당시 생존자, 유가족, 지역 상인의 진술을 들었다. 참사 당시 이태원을 찾았다가 인근 상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생존자 김초롱 씨는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김 씨는 "저에게 2차 가해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 그리고 몇몇 국회의원들의 말이었다"며 "참사 직후 이 장관의 브리핑을 보며 무너져내렸다. 이 장관은 '경찰이나 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는 이 말을 놀러 갔다가 죽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이 장관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몇주 전 고등학생 생존자가 스스로 세상에 작별을 고했을 때, 스스로 잡고 있던 끈을 놓칠뻔 했다"며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를 찾았고 약의 용량을 늘렸다. 한 총리가 '본인 생각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것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진상규명만큼 중요한 치유는 없다"면서 "결국 바뀌지 않은 사회와 쏟아지는 망언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무지함과 비열함에 스스로 열등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사 당시 친오빠를 잃은 조경선 씨는 참사 이후 정부의 무책임한 유가족 대응과 정보 공유 미흡을 질타했다. 조 씨는 "부실 수사와 수사 방치에 진절머리가 나고 치가 떨린다. 지금도 오빠의 행적을 모르고 우리 오빠를 수사해주는지 알 수 없다"며 메인 목소리로 말했다. 조 씨는 "2차 가해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저에게 있어 제일 큰 2차 가해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고 있으면서 앞에서는 책임을 다했다는 정부와 공무원 그리고 몇몇 일부 의원"이라며 "국가가 해선 안 되는 이간질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 유가족들이 원하는 부분이 왜곡되고 선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간질로 입은 상처로 저는 극심한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아직까지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못하고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몇번이고 정상적인 일상을 해보려고 해도 항상 제자리로 돌아온다"며 "지금 이자리도 저에겐 트라우마다. 어떤 응급조치를 받았는지, 왜 사고가 일어났는지 알려줬다면 유가족협의회를 구성할 일도 전혀 없었을텐데 성숙하지 못한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이간질을 하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2023-01-12 16:12: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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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 쌀 산업 발전을 위한 T/F팀 운영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인상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전년 대비 벼 수매가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졌다. 쌀 산업 종합대책 T/F팀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배기술지도, 지원사업, 마케팅 담당자가 참여하고, 김관섭 농협조합장 운영협의회장, 김순천 안성마춤농협본부장, 농민단체 대표 6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T/F팀이 중점으로 다룰 의제는 벼 외래품종을 대체하고자 육성하고 있는 지역특화품종(경기14호)의 안정적인 교체 방안,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 쌀 생산 및 소비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 방향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벼 재배농가 대표로 참여하는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기를 바라며, 지자체-농협-농업인 간 상호협력을 통해 안성시 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성쌀 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12 16:12: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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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부총리 만나 ADB 연차총회 성공개최 협력하기로

유정복 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오는 5월 송도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 겸임)가 만나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등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금융계, 비정부단체(NGO) 등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ADB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총회 공식행사, 주최국 행사, 인천시 주관 행사 등 약 70여 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재부는 총회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시는 분야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성공적 개최에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총회 개최도시로 ▲인천시장 주재 환영오찬 ▲관광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 제공 ▲인천 투자설명회 개최 ▲인천 홍보관 운영 ▲의료, 환전, 국제우편 편의 제공 등 국제도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DB 총회 홍보는 물론, 참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 경험은 2025년 APEC 인천유치에도 좋은 경험과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기재부의 총회 준비 경험, 전문성에 인천시의 현장 경험, 시민의 협조가 더해지면 성공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재부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합의 사항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가 개최될 송도는 세계 최고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 관광 등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이자 국제도시다.

2023-01-12 16:1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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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서구 현안사업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인천시 서구 지역 내 소관기관 현안 사업을 살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지난해 '제283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때 예고됐던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와 노을진캠핑장(舊 수도권매립지캠핑장), 제3연륙교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지역 내 6개 구(연수구·계양구 제외) 51개 동에서 발생하는 하수와 8개 구 1개 군(강화군 제외)에서 발생하는 분뇨 및 축산 폐수 등을 처리하는 환경정화시설로, 굴포천(7만5천㎥/일)과 계산천(1만5천㎥/일)에 유지용수를 공급해 부유물과 악취제거 등 하천 환경정화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또 노을진캠핑장은 수도권매립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예산 1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경인아라뱃길(인천 서구 정서진로 500)에 조성됐다. 이 캠핑장은 8만3천83㎡ 부지에 캠핑시설(카라반 32대, 오토캠핑 86면)과 주차장(210대), 야외무대 등으로 이뤄져 민간사업자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당시 연간 200만 원에 불과한 노을진캠핑장 연간위탁료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제3연륙교는 예산 6천500억 원을 투입해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지역을 잇는 총연장 4.7㎞의 다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영종·청라·송도 국제도시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영종국제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도권 서부권역 균형발전 등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큰 시너지가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의 현재 공정률은 1공구 10%, 2공구 14% 등으로, 오는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정해권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도 수시로 소관기관 점검에 나서 시민 불편과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2 16: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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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3 LINC3.0 산학연협력 FAIR 개최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2023 경남대학교 LINC3.0 산학연협력 FAIR'를 개최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을 통한 지역 감동 기업가형 대학 구현'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2022년도 한 해 동안 일머리교육을 중심으로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제작지원사업 ▲기업협업센터(ICC) 및 협동조합 등 LINC3.0사업을 운영하며 거둔 분야별 우수성과들이 공유 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역유관기관 감사패 증정 ▲산학연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 가족회사상 및 현판 수여 ▲산학연협력 우수교원상(공유협업·인력양성·기술개발 및 사업화·우수학과)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2023년 지역유관기관 신규 사업 설명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발표: '企UP學UP더블업사업', '인공지능융합 ICC의 현황과 비전', '산학연연계 현장맞춤형 핵심인재양성! 경남대학교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등 지역 유관기관의 신규사업과 산학연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앞서 개막식에는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의 개회사, 강재관 산학부총장이 환영사를 시작으로, 경남대 박재규 총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별시장, 최형두 국회의원의 동영상 축사,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경남테크노파크 노충식 원장 등 지역 각계 인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LINC3.0사업을 통해 지역에 감동을 선사하는 기업가형 대학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경남대의 일머리교육 체계를 통해 현장실무능력이 강화된 학생을 양성하고 대학 내 연구 역량 제고와 대학 보유 기술이전 사업화를 위한 연구 지원 등 지속적인 지역 감동과 대학발전을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6:1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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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위촉식 개최

거창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거창 관광 홍보를 책임질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17인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자기소개 및 포부 발표, 기념촬영, 2023년 운영방안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거창관광홍보 활동가는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택시 운전자, 인스타그램 기자단을 통칭하는 말로 거창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관광정보부터 편안한 이동과 유익한 문화관광해설까지 책임진다. 관광지에서 거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2023년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해설 기법 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생각나눔소를 개관하고 거창군-서울우유거창공장 산업관광 재개에 발맞춰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즐거운 문화관광해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동 시간을 즐거운 여행으로 탈바꿈해 주는 거창 관광택시는 관외 주민등록된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요금 50%를 거창군에서 부담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 거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일 최소 5일 전까지 미리 예약을 하면 쾌적한 거창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거창의 축제, 맛집, 명소 등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인스타그램 기자단은 이목을 끄는 SNS 활용법을 주제로 매력 있는 제목 짓기, 사진과 문구 배치법 등의 교육을 통해 거창군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관광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2023년 거창관광홍보 활동가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2023년에도 거창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가 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보다 나은 산림치유관광을 제공하고자 관광지 수용태세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1-12 16: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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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기용품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건축공사장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긴급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공사장 작업 대부분이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용접·용단 작업으로 발생한 불티로 인해 주변에 쌓여있는 스티로폼 등 가연성이 높은 자재에 떨어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겨울철 공사장 화재는 총 99건으로, 5명의 부상자와 4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63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연면적 5천 이상 공사장 111개소 중 공정률 80% 이상인 30개소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2주일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우레탄폼 및 페인트(도장) 작업 시 화기취급(담뱃불) 여부 ▲화기취급 장소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불티 비산방지 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형사입건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 강화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해 공사 관계자에게 공사장 화재사례 및 화재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문자를 발송 예정이며, 근로자의 화재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에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일용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공사장은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아 화재 시 소방활동에 어려움이 있고, 대형화재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사장 관계자, 작업자 스스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2 16:10: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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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근)은 1월 12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간담회에는 고엽제전우회 윤한우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광복회포항지회, 무공수훈자회, 포항시재향군인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해병대 원로회, 학도의용군포항지회, 포항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 등 10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은 우리 지역 호국영웅들에 대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안보교육을 활성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의 보훈사적지(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포항여중 전투학도의용군령비, 6.25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구룡포 충혼각 등)로 현장체험 견학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하여줄 것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신동근 교육장은 "다양한 의견들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으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마음을 새길 수 있도록 안보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6:09: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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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첫 인권경영보고서 발간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첫번째 '인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보고서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보고 및 평가지침 적용 권고' 결정문에 따라 인권경영 추진체계와 성과, 인권리스크 관리 등을 담았다. BPA는 2018년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시범 도입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의 인권 보호 및 증진 활동을 전개하며 인권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BPA는 항만ㆍ건설 현장근로자, 협력사, 지역사회, 내부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인권취약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찾아가는 인권상담센터'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민원응대근로자 웨어러블캠 지원 등의 근로환경 증진 노력은 그간의 주된 성과로 인정되고 있다. 그 결과, 4년 연속해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공급망 내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인권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ㆍ개선해 '사람 중심 글로벌 No.1 부산항'이라는 인권경영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6:09: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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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신규 귀농인 정착 지원

보성군은 신규 귀농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3년 ▲귀농정착장려금, ▲농가주택수리비, ▲청년 귀농인 농업창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 전입 일을 기준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하고, 보성군으로 전입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업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세대주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등 정착 초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1.5%대 저리로 최대 3억 원까지, 주택구입 및 신축은 7천 5백만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신규 귀농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여건을 조성해 신규 농업인력을 육성하고, 농업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농촌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기타 귀농귀촌과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 귀농인은 현재 1,683세대 2,487명으로 집계됐다. 보성군은 선배 귀농인들의 조언과 상담이 가능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임시체류시설인 귀농인의 집(8개소), 보성에서 일정기간 거주하며 농어촌체험, 영농기술 습득, 농지·주택 구입 여건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전남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3-01-12 16:08: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