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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올겨울 지속되는 한파로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12일 본사 및 전 사업소 합동으로 동계 전력 수급 최대피크 예상 시기(1월 3주 차)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SMS,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전사에 전력 수급 위기단계 경보를 전파하고, 신속한 공급 능력 확보 및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대응 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특히 최근 본사에 설치한 KOSPO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전 사업소 발전설비 운전 상태 및 소내 전력 절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가상의 고장 상황을 사업소에 부여해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라 복구하는 대응반 훈련을 병행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1일을 시작으로 부산 본사에서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겨울철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설비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안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경영진의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전력피크 기간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 "최근 발생한 사회적 위기 상황을 교훈 삼아 언제 찾아올지 모를 전력 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6:1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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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맞춤형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월 12일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교육지원청 영양교사를 대상으로'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관리 지원을 위한 자료 제작 협의회를 개최했다.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은 지난 2022년 6월 29일부터 시행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포항, 경주, 김천, 경산, 칠곡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에 각 1명씩 영양교사를 배치해 경북도내 원아 수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 94개원을 대상으로 급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영양 및 식생활 지도, 영양상담, 위생관리 업무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위한 자료를 미리 준비해 향후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에 사용될 자료 제작에 대한 검토와 토의로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작된 자료를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과 직결된 영양 및 위생관리 지원에 적극 사용함으로써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경북교육청은 공·사립 및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유치원의 급식 위생·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6:18: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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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새해 시정 추진방향은 시민과의 소통"

이현재 하남시장이 11일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올해 시정을 추진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 공통의 목표인 하남을 강남처럼 만드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 첫 행사 장소인 천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이 밝히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동시장실'과 '열린시장실' 운영에 이어, 올해 들어 민원을 바로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시청 해당 과로 가는 '민원통합처리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주민과의 대화'는 신년 인사를 겸해 14개 각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별 맞춤형 주요정책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및 질의내용에 대해 이현재 시장과 국장·과장 등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천현동은 교산 신도시가 들어오고 기업 이주단지와 미군부대였던 캠프콜번 부지 개발 등으로 우리 하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다"며 "지난 17년간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캠프콜번 부지는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하남시가 MOU를 체결해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산 신도시와 상산곡동 기업이전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선 이전 후 철거' 원칙을 확실히 지키겠다"며 "이주택지와 보상문제 등에 있어서도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관련해 ▲동수천 정비사업 연내 마무리 ▲꿈나무 공원 주차장 연내 준공 ▲상곡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완공 ▲쾌적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원 ▲산악회와 등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최상의 검단산 등산로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주민들의 반대가 심한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 문제 등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도 구했다. 이 시장은 "단체장님들의 서명이 담긴 (고속도로) 반대 건의서도 받아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지만, 미군부대가 개발되고 산업단지가 입주했을 때 그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이 사실은 큰 걱정이다"며 "그런 점에 대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천현동을 대한민국의 명산인 검단산을 배경으로 해서 하남의 미래를 열어 갈 교산 신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우리 하남시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그래서 강남과 경쟁을 하는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천현동이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군공여반환지인 캠프콜번 조속한 개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시 충분한 지하주차공간 확보 ▲교산신도시 수용주민 이주거처 및 이삿짐보관 시설물 단속 유예 ▲천현동 관내 보안등 밝은 LED등으로 교체 ▲기업이전 대책과 생활대책 중복제한 무효화 ▲산곡천 등 정비시 소하천 항구적 피해복구 우선 추진 ▲하남-남양주-포천 민자고속도로 개설 계획 전면 백지화 ▲지구지정부지 가설건축물 사용연장 요청 등을 시에 건의했다. 이날 천현동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천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4개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새해 하남시 역점 사업과 지역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게 된다.

2023-01-12 16:18: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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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사회적기업가 육성 초기창업팀 모집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2023년도 디자인 주도 문화예술(서비스디자인)특화 분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초기창업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되며, 16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은 문화예술(서비스디자인)특화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제품 설계 및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를 말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 마감일 기준 미창업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개인 및 법인사업자다. 대표 포함 팀원 3명 이상 구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인력·공간·네트워크 등의 창업지원 인프라 및 창업 자금(팀별 평균 3000만원 이내)과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업종·분야별 노하우 등의 전문가 심화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내용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사업화 계획서를 작성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부산디자인진흥원 3층 307호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상시 멘토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는 링크에 접속해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14년부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유일의 디자인 주도 문화예술(서비스디자인) 특화 창업지원기관으로 현재까지 218개 창업팀을 인큐베이팅했고, 127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을 배출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가 본 사업을 통해 양질의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문화예술 및 서비스 디자인 주도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창업희망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1-12 16:1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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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기부했다. 연천군·태안군·해남군은 지방소멸위험지역이고, 전북은 14개 시·군 중 전주시를 제외한 10개 지역이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했다. 포항시는 이재준 시장의 고향이자 수원시의 자매도시다. 이재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는 대도시와 소멸위험 지자체의 상생이 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위험 지자체에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시스템),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 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 상당(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 원이다.

2023-01-12 16:17: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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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특별교육이수기관 150곳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부터 27일까지 공고를 통해 2023학년도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폭력, 교권 침해, 학교생활 부적응 등으로 특별교육이 필요한 학생과 보호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가정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는 특별교육이수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계획은 1월 12일 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공고문을 통해 ▲지정기간 및 대상기관, ▲지정절차 및 방법, ▲신청서류, ▲유의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3학년도부터 특별교육이수기관은 교육감 지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과 중복 운영할 수 없다. 신청 희망 기관은 이에 유의해서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1월 16일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기관이 속해있는 지역의 교육지원청에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월중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한다. 공모 결과, 교육감 지정 특별교육이수기관 150곳 목록은 2월 27일 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기간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 운영 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운영비, 강사비 등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적인 기관을 신중하게 선정할 것"이라며 "지정 기관들이 내실 있게 특별교육이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컨설팅 및 역량강화 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3-01-12 16:16: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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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건설 자재 품질시험 834건 수행…부실시공 예방 등에 기여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34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철근화학성분측정(P,S,Si)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834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3억 6천만 원을 거뒀다. 이는 2021년부터 첨단 디지털 장비로 현대화해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했고, 노후 장비 교체 및 특히 시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결과다. 이와 함께 도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지방도 325호선 '불현~신장'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5곳에 대해 31회(현장별 1~3회)를 컨설팅 점검을 했으며, 다짐도 등 3건의 부적합을 확인했다. 부적합한 사항은 현장별 후속공정 전 보완 시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을 확보했다. 한건우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품질시험 및 컨설팅 점검 등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6:1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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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베트남 재능기부 동계 봉사활동 진행

동명대학교 재학생, 교수, 직원 30여명이 베트남 현지에서 가족·가정 해체를 예방하기 위해 재능기부 봉사를 10일간 펼친다. 총학생회 및 중앙자치기구 간부 13명, 일반 학생 17명 등 재학생 30명과 이준영 단장(학생처장) 등으로 구성된 동명대 한걸음 더 해외봉사단 일행은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Children's Village) 나트랑'에 입소 중인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SOS 어린이마을은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정 형태의 양육 환경을 제공·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INGO)다. 먼저 교육봉사로는 ▲체육교육(축구 등 단체운동, 체력증진교육과정) ▲미술교육(아동미술, 그리기, 만들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응급처치 및 보건위생(심폐소생술, 위급상황대처법) 교육 등을 한다. 이 밖에도 마을 환경 정화, 고아원 원생 보살피기 등 노력봉사와 함께 ▲현지문화 및 한국문화(전통놀이) 체험 ▲K-POP 공연 ▲탈춤 ▲태권도 시범 ▲플래시 몹 등 글로벌 문화교류활동도 병행한다. 물품기증 등을 통한 빈민촌 구호 및 환경 개선 활동도 실천할 예정이다.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나트랑은 1999년 중반 완공돼 140명의 어린이를 정기적으로 돌볼 수 있는 14개 가족 주택을 둔 시설이다. 2019년 말 330명 이상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다. 현재 120명의 고아가 있는 14채의 가족이 있다. 베트남은 현재 13개 SOS 어린이마을, 10개 SOS 청소년시설, 11개 SOS Hermann Gmeiner학교, 12개 SOS 유치원, 2개 SOS 직업훈련센터, 5개 SOS 사회센터(가족강화프로그램) 및 1개 SOS 의료센터 등을 두고 있다.

2023-01-12 16:1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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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시설 개방 협의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 안산1)은 10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홍정표)에서 지역주민 주차장 개방, 다목적 체육관 건립 등 교육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지역주민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학교시설을 개방하는 방안과 야간에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주차장 건립 방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수렴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건립 방안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논의됐다. 김동규 의원은"업무추진 과정이 결과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 및 시설 복합화 등에 관해 긍정적으로 노력해 준다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산시와 세부적인 지원 및 운영 방안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지난 12월 안산시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더불어 공공재인 학교 개방을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과 주차장 등 시설 개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6:15: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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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청원제' 성립요건 완화

경기도 도민청원제도가 기존 5만 명 이상 동의 시 성립에서 올해부터 1만 명 이상으로 성립요건이 완화된다. 또 도지사가 직접 답변하도록 개선해 도민들의 이용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도민청원제는 도민들에게 자유로운 정책 건의, 제도 개선 등 도민 생활 밀착형 정책개발을 위한 도정 참여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9년 1월부터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2만 건이 넘는 청원이 신청됐다. 경기도는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 민주주의 실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제도를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행 30일간 5만 명 이상 동의해야 했던 성립요건은 1만 명 이상 동의로 완화됐고, 소관 실·국장 또는 도지사 답변방식에서 도지사 직접 답변방식으로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 1월부터 2개월 동안 누리집 개선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며, 시스템 개선 완료 전 성립된 청원도 변경된 기준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경기도 도민청원은 경기도정 관련 이슈 및 정책 건의 사항에 대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로그인해 신청할 수 있다. 청원작성을 마치면 누리집에 바로 공개되며, 30일 동안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30일 이내 도지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성립된 안건에 대해 청원법을 일부 준용해 '경기도 청원심의회'에 상정하는 한편, 지역 간 갈등이 있는 청원은 공공갈등 사전 갈등 진단을 통해 필요시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는 등 답변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처리할 방침이다. 김춘기 도 열린민원실장은 "2023년 새롭게 변경 운영되는 도민청원제가 성립요건 완화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책임성이 강화된 도지사 직접 답변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도민들의 도정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2 16:1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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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진도군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이권재 오산시장이 12일 자매도시 전라남도 진도군을 찾아가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했다.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모교가 있는 목포시에도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자매도시인 오산시와 진도군이 서로 상생 발전하고 협력하는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기 위해 오산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지방 소멸 대응책인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9월 새롭게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진도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지자체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함께 기부금을 기탁한 윤진국 오산시교류협회장도 "오늘 이렇게 오산시와 뜻깊은 인연을 맺은 진도군을 방문하고, 기부금 기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두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청정지역에서 수확된 쌀, 울금, 구기자, 미역, 전복, 꽃게 등을 비롯해 농수산물과 지역상품권, 관광상품이용권 등 28종의 답례품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와 진도군은 지난 2022년 9월 16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행정·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1-12 16:1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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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2023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는 11일 문화체육관광위원실에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23년 편성된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사업의 추진 계획 및 행사 등 전반적인 설명을 통하여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릴레이 보고 후,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의문점에 대해 질문의 시간을 가졌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건강체육시설 건립 및 구축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지원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 테마골목 육성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보수공사 등이다. 이 밖에도 올해 치러질 문체국 주요 행사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올해 확대된 문체국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문화·체육 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 등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2 16:13:4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