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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AI/빅데이터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대학교 K-디지털 플랫폼 사업단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을 위해 '대기업 현업전문가와 함께하는 AI/빅데이터 토크콘서트'를 마련, 오는 20일 저녁 7시 비대면(ZOOM)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빅데이터 기술 동향 및 전망과 디지털 시대의 미래 인재'에 대한 국내 최고 현업 전문가들의 TED식 2개 강연, 청중참여 토크쇼, 프로젝트 기반 AI빅데이터 융합인재양성과정 설명회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세션1에서는 'AI 기술 동향 및 사례 소개'를 주제로 CJ AI Center 박상훈 박사가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어떻게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와 그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움직임을 사례를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카카오 민규식 박사의 'AI 융합 기술의 전망'에 관한 강연이 펼쳐진다. 민 박사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융합 기술을 활용한 산업 및 기업의 동향과 이를 이용한 디지털 시대의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빅데이터 인재상과 AI/빅데이터가 보여주는 미래 일자리 전망을 만나볼 수 있다. 세션2는 강연자와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청중참여 토크콘서트로 구성했다. 'AI/빅데이터 시대, 우리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는 주제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세션3에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디지털 신기술 핵심실무인재 양성) 사업의 교육훈련과정인 '프로젝트 기반 AI빅데이터 융합인재양성과정' 설명회가 진행된다.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가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래 과학기술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 필요해지고 있다. 기업도 신기술 역량을 가진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특히 청년들에게 최신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관한 인식변화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대 K-디지털 플랫폼 사업단은 이번에 최신 과학기술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을 위해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AI/빅데이터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분야 취업전략과 진로방향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3-01-12 11:4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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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배터리 인재 'A to Z'로 키운다…SK온 아카데미 오픈

SK온이 배터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내 교육 플랫폼 'SK온 아카데미'(SKONA)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입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해 구성원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최대한 빨리 익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SK온에 따르면 SK온 아카데미는 배터리 업계 종사자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공정, 제품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비롯해 회사 조직과 전략 등 SK온 구성원에게 필요한 것들을 교육 과정에 담았다. 다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협상 등 해외 주재원을 위한 글로벌 과정도 제공한다. 사내 시스템 활용법과 SK온 고유의 업무 용어 등 신입 구성원들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나 회사 생활 팁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쇼츠(짧은 동영상) 형태로 제공해 재미를 더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오프라인 세미나도 진행한다. 배터리 부문에서 세계 석학으로 꼽히는 최장욱 서울대 교수가 내달 1일 대덕 연구원에서 '전고체전지의 상용화 난제 및 현재 LiB의 기술 전개 전망'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다. SK온 측은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SKONA 사이트에서도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온 아카데미는 이와 함께 제조/생산, 품질, R&D, 구매 등 전문가 수준의 직무 전문 칼리지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등 해외 현지 임직원들을 위한 인프라도 연내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그룹 차원에서 운영하는 사내 교육 플랫폼 'mySUNI'를 통해 배터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지만, 배터리 산업이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만큼 기밀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SK온만의 폐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남성 SK온 기업문화담당은 "SK온은 아카데미를 통해 신입 및 영입 구성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가핵심산업인 배터리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1:38: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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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가 출시 약 9개월여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해 1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반의 OCIO 펀드인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 연기금 및 대형 법인 등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특화된 서비스인 OCIO 서비스를 ESG 프로세스 기반의 공모펀드로 구현했다. 이 펀드를 통해 일반 투자자도 적립금 규모에 상관없이 연기금 수준의 자금 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투명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펀드는 글로벌 기준의 ESG 프로세스를 적용해 투자한다. 자산배분 뿐 아니라 시나리오 분석, 투자 펀드 선별 등 투자 전략 전반에 ESG 스크리닝에 기반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한 주식, 채권, 대체자산의 3개의 모(母)펀드에 투자하여 경기 국면에 맞게 비중을 조절해갈 수 있는 유연한 구조로 되어있어 중위험 중수익 목표 성과에 적합하다.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펀드는 기업들의 퇴직연금 DB 적립금을 운용하기에 최적화시킨 펀드로 퇴직연금부채의 특성을 감안하여 운용한다. 또한 모자형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법인별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모펀드로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이 펀드의 장점이다.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국내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성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퇴직연금 적립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된다면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12 11:36: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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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R&D 도전 기회 확대'…중기부, 제도혁신 방안 마련

신청→선정→수행→종료등 전 단계 걸쳐 방안 마련 재무적 결격 요건 없애고 고성장 기업 도전 기회 늘려 李 장관 "제도 운용 면밀 모니터링…미비점 즉시 개선"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 도전 기회가 넓어진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연구 활동에 대한 책임성이 더욱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도혁신 방안은 중소기업이 도전·자율적 연구활동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신청, 선정, 수행, 종료 등 R&D 전 단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에 따르면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R&D 기회가 늘어난다. 중기부는 부채비율이 1000%를 넘는 등 재무 상황이 열악해도 충분한 역량이 있는 기업들을 위해 재무적 결격 요건을 철폐한다.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모험자본 중심의 고성장 기업의 기술혁신 도전 기회가 확대되는 것이다. 모험자본은 불확실한 위험이 있지만 성공할 경우 평균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한 자본금을 의미한다. 사업계획서는 연구개발 내용·방법,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선행 R&D의 실적·성과 중심으로 기입하도록 해 작성 분량이 대폭 축소된다. 현재 30~40페이지 수준에서 20페이지 이내로 줄어든다. 중기부는 기업의 성장 관점에서 R&D를 바라보고 선행연구와의 연속성·시너지가 인정되면 과감하게 지원한다. 정성지표도 폭넓게 인정해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기업들도 고르게 지원할 방침이다. 과제 수행기업의 자유로운 연구 활동도 보장한다. 중기부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변경을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사전승인' 방식에서 '사후통보' 방식으로 전환한다. 다만 기술적·경제적 환경이 변화돼 특정 과제의 계속 수행에 실익이 없는 경우에는 제재 없이 중단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인건비, 재료비 등 직접비는 사용범위 내에서 기업이 자율적으로 사용하고 변경 시 통보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 정부가 연구비 사용의 자율성을 대폭 부여하는 만큼 기업은 정산 단계 시 연구비 사용처, 내역, 과제수행 관련성 등을 충분히 소명하게 된다. 책임성이 강화된다. 중기부는 부정행위를 엄중히 조치한다. 특히 인건비 유용 또는 허위거래로 연구비를 착복하는 연구 부정행위의 경우 제 평가 시 강도 높게 반영한다. 부정행위가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경우에는 대표자와 연구책임자의 추적 관리 등을 통해 단호하게 대처한다. 또 R&D 완료 후 과제 평가(우수, 보통, 미흡, 극히 불량) 시 적용되는 '우수' 과제 선별기준을 명확히 하고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최종 반영해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을 시행할 것"이라며 "제도 운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1:3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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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 영양학사 내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특별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영양학사에서 설맞이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영양학사는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양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기숙용도로 2006년에 건립된 4층 규모의 주거편의용 건물이다. 학사 내 직매장은 2018년 새로 단장하여 수도권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하여 조성됐다. 2019년 첫 행사를 시작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3년 여 만에 다시 재개하는 이번 특별전은 설 명절을 앞둔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특히,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사전홍보에도 초점을 두었다. 이번 설맞이 특별전에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빛깔찬"고춧가루를 비롯하여, 과일, 벌꿀, 특산주, 건나물류, 버섯류 등 40여 품목으로 구성하여 명절준비에 영양의 농심으로 채우도록 정성을 가득 담았으며, 최근의 경기침체 등을 고려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영양군수는"영양학사 내 직매장은 영양농특산물의 수도권 공략을 위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하여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이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통정책을 펴 나가겠다. 향후에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수 있도록 정기 장터 등의 확대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1-12 11:28: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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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 농업인 대상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9일까지 23개 시군 3.2만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87회에 걸쳐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농업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설명, 작목별 핵심기술 등을 교육하기 위해 해마다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역 실정에 맞게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 올해 2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교육내용은 각 지역 농업 특성과 농업인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하며, 경북농업대전환 홍보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안내, 농산물 안전관리 등 농업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과목 특성에 따라 과정별 2~5시간으로 편성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수요에 따라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경북 농업대전환, 농정시책 등을 홍보하고 여론 청취, 우수사례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교육 참여로 새로운 정보와 기술 등을 습득해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새해영농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온라인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올해는 대부분 대면 으로 진행해 농업인들이 희망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1-12 11:28: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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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 1종 출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은 커져가는 웨어러블(Wearable) 시장을 겨냥해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 1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워치 전용 요금제'(월 7700원)는 1종으로, 음성 50분, 문자 250건, 기본 데이터 250MB가 제공되며, 데이터 소진 후에는 최대 200Kbps 속도로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KT엠모바일의 모바일 회선 가입 고객은 모바일 기본 제공량을 스마트워치에 공유해 사용할 수도 있다. 스마트워치와 결합 가능한 모바일 요금제는 30여 종이며, 모바일 회선의 음성, 문자, 데이터까지 모두 스마트워치 회선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모바일과 스마트워치 결합은 고객센터를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무선 통신서비스 통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장은 22년 1월 약 84만 회선에서 22년 11월 122만 회선으로 145% 성장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서 스마트워치 보유율은 '20년 2.2%에서 '22년 8.9%로 4배 이상 급속 성장했으며, 이 중 20대~30대 보유율(20대 11.3%→21.3%, 30대 8.5%→18.5%)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마트워치 시장의 급성장 중심에는 최근 소비의 중심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가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심박수 ▲혈중산소농도 측정 ▲수면시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며, 이러한 기능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KT엠모바일 전승배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보급률 증가에 따라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스마트워치+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향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모바일 요금제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패드 등의 다양한 웨어러블 사용이 가능한 상품 라인업 다각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11:23: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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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신규취항 "방공항 활성화"

티웨이항공이 새해 첫 신규 취항 노선으로 '청주~다낭' 하늘길을 활짝 열며 본격 청주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TW181편을 시작으로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취항 첫 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영하는 첫 국제선 노선 취항이며,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국제선 정기편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에서 2년 11개월 만의 국제선 재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 취항을 통해 인근 지역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청주공항 활성화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11일 오후 1시 30분경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신규 취항 기념식이 열렸다. 청주공항은 잠재 시장 규모 측면에서 청주시, 세종시, 강원도, 경기남부권을 폭넓게 아우르는 지리적 접근성에 24시간 운항 가능한 이점 등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공항이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4월 청주~제주 노선 취항으로 청주공항에 진출했으며, 취항 이후 누적 탑승객 18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 노선부터 취항했으며, 추후 방콕, 오사카, 대만 등 국제선 운항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다낭 노선은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하며, 2월 8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도 왕복 1회씩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티웨이항공은 2014년 대구공항에 진출해 공격적인 노선 확대와 효율적인 기재 및 노선 운영을 통해 대구공항을 흑자공항으로 탈바꿈 시키며 공항 활성화를 견인했다. 또 대구·경북 지역민 여행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러한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에서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취항식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청주공항 노선 확장을 위해 케이터링 창고 확보, 청주 베이스 객실승무원 운영, 지상조업 인력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라며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확장을 위해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1-12 11:2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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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사비로 간 미국출장 마무리…바이오산업 성장방안 논의

이동환 고양시장이 바이오산업 성장의 해법을 찾아 사비를 들여 미국 마이애미로 해외출장을 떠났던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이동환 시장은 모더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자 이사인 MIT 로버트 랭거 교수의 초청을 받고 방문해 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관련 자문과 함께 바이오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여러 악조건을 딛고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추진 중으로, 우리 시가 가진 인프라와 연계한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미국의 보스턴, 캠브리지 같은 바이오테크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고 자문을 구했다. 이에 대해 로버트 랭거 교수는 고양시 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방안으로 인적자원 개발, 재정 지원, 규제완화 3가지를 제시했다. 랭거 교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이고, 좋은 인력은 연구하기 좋은 환경에서 나온다"면서 "좋은 교수들을 영입해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좋은 인재가 오고, 그 인재가 좋은 회사를 창업해 도시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여기에 인센티브 등 재정적 지원으로 회사들의 성장을 돕고, 임상시험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과 규제 완화 등이 뒷받침된다면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시장은 "자문해주신 대로 인재양성, 교육 등을 위한 인프라 조성과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쓸 생각"이라며 "랭거 교수님과도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형성해 바이오분야에서 동행하며 협력영역을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우리 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대규모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6개의 종합병원이 위치하는 등 우수한 정주여건을 가진 도시"라며 "이러한 여러 강점을 가진 도시인만큼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로버트 랭거 교수님과 함께 협력한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제안했다. 랭거 교수는 이에 "고양시가 가진 강점이 충분히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며, 한국에 있는 유능한 제자들에게도 고양시에 대해 소개하고 추천해주겠다"면서 이동환 시장의 협력 제안에도 흔쾌히 승낙했다. 시는 이번 랭거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 이러한 협력관계가 향후 바이오연구소 및 글로벌 기업유치까지 이어지는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출장으로 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경제자유구역 최종 선정을 반드시 이끌어내 고양특례시를 첨단산업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버트 랭거 교수는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공동 창업자 중 한명이자 이사로, 1,200개 이상의 국제 특허 보유하고 40개 이상의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에 참여한 일명 '바이오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바이오산업 업계 권위자 중 한 명이다.

2023-01-12 11:17: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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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6.92% 하락

영덕군의 2023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라 전년 대비 6.92% 낮아진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산정하며, 영덕군이 공시하는 14만 5000여 필지는 이를 기초해 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영덕군은 공시지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부에 건의한 결과, 올해 영덕군의 표준지는 전년보다 133필지가 늘어난 2,420필지로 선정됐다. 이번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4%로 산정돼 지난해 현실화율 71.4%에 비해 6% 낮아졌으며, 신규 표준지가 추가됨에 따라 2020년 현실화율 65.5%보다도 소폭 하락한 결과다. 이에 영덕군의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6.92%로 산정됐으며, 이는 8.73% 오른 작년에 비해 15.65% 감소한 수치다. 읍·면별 표준지가 변동률은 ▲영덕읍 -7.19% ▲강구면 -6.79% ▲남정면 -6.06% ▲달산면 -7.40% ▲지품면 -6.89% ▲축산면 -7.12% ▲영해면 -6.83% ▲병곡면 -6.96% ▲창수면 -6.99% 등이며, 용도별로는 ▲공업용지 -7.57% △임야 -7.30% △상업 -7.10% △주상용 -7.04% △농경지 -6.87% △주거 -6.68% 순으로 감소했다. 영덕군 표준지 최고 지가는 강구면 강구리 466번지로 ㎡당 236만 2000원, 최저 지가는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가 ㎡당 214원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의 공시는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5일 결정되며,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3월 21일부터 열람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덕군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2 11:14:5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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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비상'으로 새해인사

1962년 창단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60주년 공연 <천사들의 비상>이 영덕군을 찾아온다.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에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설날특집 무대로 60년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아온 한국무용 대표작 등 10편과 합창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0년대 전후 척박한 풍토에서 오로지 이상과 열정으로 국경을 뛰어넘는 예술혼을 보여주며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려온 민간외교사절단으로 1962년 5월 5일 창단되었다. '한류의 원조'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 단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으로 세계 60여 개국을 순방하며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한국문화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4회 수상하였다, 또한, '평양공연(1998)', '6.25전쟁 60주년 기념 UN참전 22개국 순회공연(2010~2012)' 등 문화예술로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해 '평화의 천사'로도 알려져온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 어린이 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예술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영덕공연은 지난 2022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성료된 리틀엔젤스예술단 60주년 기념공연인 <천사들의 비상>을 무대에 올리며 설날을 맞이하여 영덕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무대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 '부채춤'과 '시집가는날', '강강수월래'등 지난 60년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아온 한국무용 대표작 6편(처녀총각, 부채춤, 꼭두각시, 강강수월래, 시집가는날, 북춤), 배정혜 예술감독의 안무작 4편(궁, 화검, 설날아침, 진쇠놀이), 그리고 작은 천사들이 전하는 감동의 메아리 '합창' 공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사들의 비상>은 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되며, 5세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3-01-12 11:14:47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