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더핑크퐁컴퍼니, 디즈니·픽사 출신 인사 영입...콘텐츠 제작 강화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디즈니 출신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 및 픽사 출신 김성영을 새롭게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핑퐁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강화에 속력을 낼 방침이다.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는 더핑크퐁컴퍼니 미국 법인의 스튜디오 총괄로, 김성영은 더핑크퐁컴퍼니 한국 본사의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규 영입 인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전격 확장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먼저, 데이비드 레비 미국 법인 스튜디오 신임 총괄은 20여 년간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몸담으며 수많은 흥행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디렉터로서, 디즈니뿐만 아니라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등 디즈니플러스 숏폼 콘텐츠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에서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 바 있다. 김성영 신임 사외이사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10여 년간 근무하며, '몬스터 대학교', '코코', '토이 스토리4', '소울' 등 픽사의 메가 히트작 제작에 참여했다. 시그라프, 토론토 영화제,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 및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 사외이사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핑크퐁컴퍼니의 IP 경쟁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부문에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더핑크퐁컴퍼니는 인사 영입을 통한 제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자, 워너 브라더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저스틴 베커(Justin Becker)를 미국 법인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 탁월한 전문성 및 리더십을 통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2:23:5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군민과의 대화'로 현장행정 박차

남해군이 지난 11일 상주면으로 시작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3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남해군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를 목표로 하는 민선8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2023년 주요 군정 방침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수렴해 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성장동력 확보와 생활밀착 지원'을 골자로 한 2023년 주요 군정 방향을 소개했다.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해 장기 마스트플랜 구축과 민자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남해의 대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실사구시 정신으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올 한해 경기침체의 우려가 높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된 힘과 하나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2023년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오전 상주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국립공원 구역 조정 문제 등 지역 내 오래된 숙원을 비롯해 상주초·중 활성화 방안, 농어촌 버스 마을 안길 진입, 위험구간 정비, 하수 처리장 신설 등의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남해군은 현장에서 당장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즉답을 통해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현장 확인을 통해 민원사항 개선 여부를 주민들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대한 예산을 확보해 주민들의 현장 민원을 해결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3년 군민과의 대화는 상주면과 미조면에 이어, 12일 남면·이동면, 17일 남해읍·서면, 18일 설천면·고현면, 19일 창선면·삼동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1-12 12:19: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작품 공모

하동군은 오는 5월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 ▲평사리청소년문학상(소설) ▲하동 소재 작품상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하며, 마감은 오는 3월 15일까지다. 평사리문학대상의 응모편수는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줄거리 첨부),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이다. 소설 부문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50장 내외로 3개 부문 모두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 응모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 또는 등단 2년 미만의 능력 있는 기성작가로,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시·수필·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평사리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창작 소설 1편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하동 소재 작품상은 지리산·섬진강·하동을 소재로 월간·계간·반연간지 등 전국 발간 문예지에 발표된 기성문인의 소설·시 각 1편씩이며, 소설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시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3 토지문학제 기간(5월 5∼7일 예정) 최참판댁 일원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 응모를 희망할 경우 오는 3월 15일(마감 당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 유효)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으며 모든 부문의 PC 파일(11포인트 줄 간격 160) 제출도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기간에 토지문학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라며 "토지문학제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문학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2023-01-12 12:18: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Xbox, 베데스다와 ‘개발자 다이렉트’ 개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베데스다와 함께 '개발자 다이렉트(Developer_Direct)'를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오는 26일(목)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르자 모터스포츠(Forza Motorsport), 마인크래프트 레전드(Minecraft Legends), 레드폴(Redfall), 엘더스크롤 온라인(The Elder Scrolls Online)의 차기 챕터 등 Xbox, PC, Xbox Game Pass에 출시될 일부 게임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향후 론칭될 다양한 Xbox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주요 기능과 확장된 게임플레이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며, 아케인 오스틴(Arkane Austin), 모장 스튜디오(Mojang Studios), 턴 10 스튜디오(Turn 10 Studios),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ZeniMax Online Studios)를 포함한 여러 스튜디오의 게임 제작자가 직접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발자 다이렉트 직후에는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가 단독으로 '엘더스크롤 온라인 챕터 공개 행사(ESO Chapter Reveal Event)'를 진행해, 엘더스크롤 온라인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세부 사항을 공개한다. 이번 개발자 다이렉트 라이브 스트리밍은 오는 26일 새벽 5시 Xbox의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 베데스다의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3-01-12 12:16:5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2K, NBA 게임 2K23 '시즌 4' 시작

2K는 NBA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NBA® 2K23의 시즌 4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 4의 메인은 시카고 불스의 올스타 잭 라빈이 장식하며 오는 2월 19일에 열리는 NBA 올스타전과 관련된 보상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마이커리어에는 보상 사다리 시스템이 추가되며, 마지막 단계인 레벨 40에 도달하면 보상으로 워프 능력이 있는 원격 조종 드론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마이팀에서는 설날을 기념해 2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안건, 챌린지, 락커 코드를 통해 컬렉션 완성 시 갤럭시 오팔 플레이어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시즌 레벨 40 보상으로 올스타 갤럭시 오팔 잭 라빈을 획득할 수 있고, 새로운 시그니처 챌린지에서 잭 라빈이 선발한 올타임 불스 선수팀을 만나볼 수 있다. The W에는 로고 카드와 2K브레이크스루 스킨부터 의상 번들까지 새로운 W 보상이 추가된다. 마이커리어의 도시와 G.O.A.T 보트에서 WNBA 선수 60명의 저지를 선보이며, 시즌 4에서는 애틀란타 드림의 스타 에리카 윌러, LA 스파크스의 은네카 오그미케, 인디애나 피버의 듀오 티파니 미셸과 켈시 미셸의 저지가 추가될 예정이다. 2K 비츠는 이번 시즌 '소울렉션(Soulection)' 소속 뮤지션의 신곡 10곡을 독점으로 선보이며 이와 함께 레이블 12주년 기념 소울렉션 서플라이 의류를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의 곡 'Party Forever'도 수록될 예정이며, 데인 카터(Dayne Carter)의 신곡 '10 Toes'가 이번 시즌 게임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2023-01-12 12:16:4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 워라밸 위해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 출시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중인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를 위한 '워라밸을 위한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연구소의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은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 청소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로 ▲삶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업무에 더 집중하는 시간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 지원 등에 주안점을 맞춰 선보이게 됐다.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내 '우리회사 견적 알아보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청소연구소 앱에서 임직원수와 제공 가능한 서비스 수준 및 간단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면 라이트, 커스텀, 프리미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청소연구소는 개별적으로 기업들과 계약을 통해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속적인 문의가 계속돼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기업들은 직계약을 통한 임직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복지몰 및 복지카드 등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회사들이 임직원 복지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연기업복지는 기업 구성원들의 하루 일과 중 상당 부분을 차치하는 청소를 해결해 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복지제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3-01-12 12:08:1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U+, 개인 정보 유출 고객에게 유심 무상 교체해준다...유출 항목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아

LG유플러스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유심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고객 18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는데, 유출된 항목들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또 개인정보 유출도 18만건보다도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 있음에 우려를 표했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개최된 브리핑에서 "지금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다"며 "철저하게 유출 경위가 파악돼야 하고, 유출 규모가 어떤 지 철저히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졌을 때 유출된 고객의 개인 정보에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보낸 안내문을 보면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유심번호, 가입자 고유식별번호(IMSI),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가입상품명, 유심번호, 이메일, 가입일, 고객정보 변경 시간 등까지 포함된다. 또 LG유플러스에 대해 유출된 개인 정보 중 유심 고유식별번호인 IMSI를 활용한 도용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측은 이에 대해 "MSI 만으로 휴대폰 복제가 불가능하다"며 "유심 고유의 키(Key) 값이 있어야 네트워크 인증을 받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 이 값은 암호화돼 있어 읽거나 복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물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LG유플러스의 고객 정보 관리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와 해킹 시도 흔적 등을 살펴봤다. 개인정보위도 11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경위, 유출 규모,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 등 현행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10일 LG유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배당받고 검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인지 이후 바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3-01-12 12:05:4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울산지역 관광기업 창업·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하는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3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지역 관광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연면적 1038㎡ 규모로 설치됐다. 주요시설은 학술회의실(컨퍼런스룸), 소회의실, 상담실(컨설팅룸), 미디어룸, 기업 입주공간 등 다기능 관광혁신 거점 공간을 갖추고 관광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주요 역할은 ▲관광 창업기업(스타트업) 성장 지원 ▲전통 관광기업 개선 지원 ▲관광일자리 중심지(허브) 운영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관광두레 연계협력 등이다. 운영은 울산관광재단이 맡으며 사업비는 5년간(2022~2026년) 총 100억 원(국·시비 각 50억)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원센터가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창의적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2 12:04: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유해 약물에서 안전한 학교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마약류 등 유해 약물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유해 약물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유해 약물(마약류 등) 예방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유해 약물(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을 위한 기반 조성 ▲교육지원 확대 ▲체계적인 관리 및 홍보 ▲사업평가 및 환류 개선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이와 함께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부산지역 모든 학교(641교)에 연 2회 전문 강사를 지원해 모든 학생이 유해 약물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는 2월 초까지 전문 강사 100명을 모집해 이르면 3월부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필요시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을 통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며 이들 기관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공모전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펼쳐 유해 약물의 폐해를 널리 알리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실태조사와 사업평가를 진행해 효과성·적절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교육과 상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2:04: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한상의,韓기업 자발적 탄소 감축 활동 지원 위해 '탄소 인증센터' 설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 탄소 감축활동을 평가해 감축성과를 인증하는 전문조직인 '탄소감축인증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 기후협약 체결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자발적 탄소감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 자발적 탄소감축의 성과인 크레디트 발행 규모는 2018년 1억6600만 톤에서 2021년 3억6600만 톤으로 연평균 30%씩 성장했다.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은 해외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민간 인증기관으로는 미국의 베라(Verra), 스위스의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등이 있다. 오형나 경희대 교수는 "국내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의 자발적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인증 플랫폼의 탄생은 의미 있는 일이다" 며 "향후 인증센터가 민간 주도의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인증 받은 크레디트를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통상적으로 공정효율 개선, 친환경 연료전환 등 사업장 내부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최대한 저감하고, RE100 이행 등으로 간접 배출량을 모두 줄인다 하더라도 탄소중립을 100% 달성하기 어렵다. 특히,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배출량까지 고려할 경우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한 탄소 감축활동을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있는 방법론 개발과 그에 따른 성과 인증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의 제품, 기술, 서비스를 통해 탄소를 절감하는 방법과 감축성과를 평가하는 '대한상의 탄소감축인증표준(이하 인증표준)'을 마련했다. 인증절차는 ▲방법론 및 사업계획서 작성 ▲제3자 검증 ▲인증위원회 심의,등록 ▲모니터링보고서 작성 ▲제3자 검증 ▲인증위원회 심의,인증서 발급 순 으로 진행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외국 인증기관을 통한 탄소감축 평가는 절차가 복잡해 인증까지 평균 1년 6개월 가량 걸리는 반면, 대한상의 인증센터는 신뢰성을 담보하면서도 기업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증 소요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며 "향후 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활동 촉진을 위해 정부와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 자발적 탄소감축 인증은 태동기인 만큼 외부 평가기관과 투자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증센터 운영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며 "앞으로 친환경적인 사회로 전환에 일조하기 위해 글로벌 선진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대외 신뢰도 제고 및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를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2:02: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12월, 경기둔화 리스크↑…외국인 증권투자자금 24억달러 순유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반면 고금리 여파로 경기둔화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로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2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일 종가 기준 1244.7원으로 지난 11월 말(1318.8원)과 비교해 6%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4분기(10~12월) 변동이 극심했다. 4분기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율은 0.67%로 전분기(0.49%)에 비해 상승했다. 12월 중 원·달러 환율의 변동률은 0.56%로 러시아, 일본, 브라질 이후 4번째로 변동률이 높았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의 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며 "다만 12월 중 외화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원·달러 스와프레이트(3개월)는 기업의 선물환 매입이 지속되고, 외국인의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매도와 거주자의 해외투자관련 외화자금수요 등 하락요인이 엇갈리며 소폭 하락했다. 지난 10일 기준 -1.19%로 전월(-1.14)대비 0.05%포인트(p) 감소했다. 통화스와프금리(3년)는 국고채금리 하락(3년물 기준 -0.13%p)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외화채권 발행 기대감과 외국인의 차익거래 목적 외화자금이 공급되며 11월(3.37%)보다 0.18%p 상승했다. 12월 중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68억3000만달러로 전월(295억7000만달러)에 비해 27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경기둔화 리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순유입이 줄었다. 12월 기준 주식투자자금은 3억달러로, 11월(21억달러)과 비교해 감소했다. 외국인 채권자금은 만기도래 규모가 증가하고, 차익거래 유인이 줄며 27억3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주식과 채권을 합한 외국인의 국내 전체 증권투자자금은 24억2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유출폭은 지난해 9월(-22억9000만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가의 신용위험도를 보여주는 외평채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53bp(1bp=0.01%p)로 전월(57bp)보다 소폭 하락했다. CDS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부도위험이 크다는 의미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2 12:01: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1557억원 규모 올해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확정...사업 17개 추진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대표적 첨단전략기술인 양자컴퓨터·반도체·초고성능 컴퓨터·초전도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1557억원 규모의 2023년도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17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04억원에 비해 1.7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 중 530억원이 신규사업 8개 지원에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분야는 지난해 착수한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구축 사업(22~26년)의 1단계 목표인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해 핵심기술 확보를 가속화하고, '양자컴퓨팅산업 선도기업 연합' 등과의 긴밀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재개발용 양자시뮬레이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프로젝트(37.5억원) 착수를 통해 양자산업을 촉발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양자대학원 1곳을 신설(28억원)해 최고급 양자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EU와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EU권역 협력거점센터 및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 3개도 설치·운영된다. 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엑사스케일 시대를 대비한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하고,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SW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한다. 반도체 분야는 기존에 있는 공공분야 팹(Fab)을 활용해 설계전공 학생들에게 설계·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중·장기 한우물 파기 연구 지원을 통해 기업 난제 해결 및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도 신규 추진(64.75억원)된다. 초전도 분야는 기존 기술의 난제 해결이 가능한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에 대한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을 지속 지원(85억원)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양자·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연구개발 투자 뿐 아니라 전략적 사업 관리 및 성과 창출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2:00:0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1년→2년 연장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지원대상도 '손실보전금 또는 방역지원금'을 받은 고신용 소상공인에서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받은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고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대출 프로그램이다. 현재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은 내년까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올해 새롭게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향후 2년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손실보전금 또는 방역지원금을 고신용 소상공인에서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포함한다. 영세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이용중인 소상공인은 희망플러스 신용대출로 전호나해 금리상승 및 원금상환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공급규모는 총 4조8000억원으로 지금까지 지원한 자금(1조4000억원 2년)과 연장기간을 고려했을때 신규공급은 약 1조원(2년누적 2조원)이 될 전망이다. 금리는 1년간 3.3%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오는 25일부터 14개 은행 모바일 앱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2 12:00: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가계대출 사상처음 감소…"금리인상·가계대출 규제 영향"

지난해 은행의 가계대출이 사상 처음 감소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하자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기타대출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58조8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조6000억원 감소했다. 2004년 통계속보치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다. 황영웅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지난해 가계대출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기타대출이 22조8000억원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높아진 금리수준과 규제가 이어지며 가계부채는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지난해 12월까지 감소세를 이어갔다. 12월 기타대출 잔액은 257조9000억원으로 대출금리 상승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이 지속되며 전월 대비 2조8000억원 줄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소폭 증가했다. 12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98조823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000억원 늘었다. 전세거래 둔화로 전세대출은 4000억원 감소한 반면, 집단대출과 개별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파트 매매·거래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분양·입주물량은 12월 들어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2월 분양물량은 4만4000호, 입주물량은 3만5000호 늘었다. 은행의 기업대출은 전월 대비 9조3551억원 감소한 1170조823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대출은 재무비율관리를 위한 일시상환 등으로 6조1000억원 감소했다. 중소기업대출은 코로나19 금융지원 규모가 축소하면서 3조3000억원 줄고, 개인사업자대출도 8000억원 감소했다. 이 밖에 은행 수신은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한달 새 15조2000억원 감소했다. 연말 재정집행에 따라 지자체가 자금을 인출하고, 은행간 수신경쟁이 완화되면서 가계 및 기업자금 유입이 둔화됐기 때문이다. 정기예금은 전월 대비 15조1000억원 감소했고, 수시입출식예금은 가계의 연말상여금 예치 등이 늘며 11조6000억원 증가했다. 자산운용사 수신도 한달 새 4조6000억원 줄었다. 은행이 연말 BIS비율 관리를 위해 환매하고, 국고자금이 유출되며 머니마켓펀드(MMF)는 3조3000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국고채금리는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가 더해지며 하락했다. 코스피는 주요국의 통화긴축이 지속되고, 국내외 주요기업 실적 부진 전망등으로 큰 폭하락하다 올해 1월 들어 반도체 공급과잉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2 12:00:0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넥슨, 차세대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IP 글로벌 서비스 시작

넥슨의 대표게임 '카트라이더' IP가 글로벌로 도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신작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전 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세대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주행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며, 나만의 카트바디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리버리(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중국, 베트남, 러시아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PC와 모바일(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주행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정규시즌 이후에는 콘솔(PS4, Xbox One)도 추가로 지원해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에서 이용자는 강남역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트랙 '월드 강남 스트리트'를 포함한 총 30개 트랙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그간 라이더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카트라이더' IP의 역사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확률 요소의 개입 없이 누구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정보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1:52:3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일동바이오 "자사 유산균, 체지방 감소 효과" SCI 저널에 게재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논문이 실린 곳은 '분자 영양 및 식품 연구(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로, 식품 영양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 받는 SCI 저널이다. 앞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이하 IDCC 4301)'이 가진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정영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방전구세포(3T3-L1)를 활용한 세포실험 결과, 'IDCC 4301' 용해물을 특정 농도로 혼합 처리한 지방세포 그룹에서 대조군 대비 중성지방의 함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으며, 지방세포의 분화 및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발현 또한 유의적으로 억제됐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도 고지방 식이와 함께 'IDCC 4301'을 12주간 먹인 그룹의 체중이 고지방 식이만 먹게 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지방세포의 크기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의 분화와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은 억제된 반면, 지방 분해와 관련한 유전자의 발현은 증가하였다. 또 'IDCC 4301' 섭취 그룹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사이토카인의 하나로 비만과 연관성을 갖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발현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해당 연구를 통해 'IDCC 4301'의 상용화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인체적용시험 등을 거쳐 체지방 감소와 관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2 11:52: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유튜버 아옳이 입 열었다 "상간녀에 소송"

구독자 6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아옳이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주원의 외도가 이혼 사유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억측과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옳이는 영상에서 "이 결혼은 제가 한 선택이었고 제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어도 끝까지 제 선택에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신혼 초부터 계속 여자 문제들이 반복됐다. 부부상담 받고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고 제가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면 가정도 회복되고 그 사람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 여러분들한테 기다려달라고 한 시간 동안 애원도 해보고 가정을 위해 마지막으로 노력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팬들이) 둘이 만나는 사진을 많이 보내주더라. 새로운 장면을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고,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준 레스토랑이 있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진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스킨십하는 걸 봤을 때 진짜 많이 울고 힘들었다"고 전했다. 서주원이 외도를 했음에도 오히려 엄청난 금액의 재산분할을 요구했다며 "돈 앞에서 변해버린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너무나도 큰 금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재산 분할해줄 금액을 낮추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리고 상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11월 결혼했지만 4년여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아옳이는 서주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서주원은 L&K 모터스 소속 레이싱 선수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선닷컴은 서주원 측 입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씨의 측근은 "두 사람은 작년에 이혼했다. 당시 잘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날 보도된 소송에 대해 기사를 보고 알았다. 갑자기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별다른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2 11:50:2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울산 남구,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 수립

울산 남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 존중이 기본이 되는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은 2022년에 추진한 사업의 성과,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분석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3개의 정책목표(동물소유자 책임강화,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배려와 공존의 반려문화 조성)와 15개의 추진과제 등이 담겨 있다. 먼저, 동물소유자 책임강화를 위해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비용과 동물등록 대행수수료를 지원한다.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면서 미등록 동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4명을 운영하여 반려견(犬) 안전조치 의무사항 지도 등 동물정책 홍보를 추진한다.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 7개소 지정·운영하고, 안락사 최소화를 위해 입양비를 지원하는 등 입양문화 활성화를 추진한다.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길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중성화수술(TNR)과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 위드펫 구조대를 구성하여 신속한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동물학대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배려와 공존의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 어울림 축제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이동 반려동물 검진센터와 반려견 교육 문화교실을 운영하여 애견운동공원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따라 증가하는 영업소(동물병원, 동물약국, 동물미용업 등)와 관련하여 동물복지 서비스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울산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남구에만 반려동물정책계가 있으므로 동물복지 정책과 서비스 향상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1:4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능력·포트폴리오·거점, 3대축 확장 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을 3대 축을 설정하고 이를 확장해 2023년 글로벌 선두 바이오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 4공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는 한편,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생산능력 확장도 추진할 것"이라며 "또 항체약물접합체(ADC)·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글로벌 고객사가 밀집한 주요 도시에 거점을 구축하며 3대 축 중심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존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메인트랙'에 초청받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메인트랙 배정을 받은 이후 한국 기업 최초로 7년 연속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연단에 선 존림 대표는 현재 부분 가동 중인 4공장을 올해 성공적으로 완공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 시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공장(24만 리터)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글로벌 압도적인 1위에 오른다. 현재 8개 고객사의 11개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26개 고객사와 34개 제품의 위탁생산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제2바이오 캠퍼스 구축 논의를 본격화한다. 이곳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및 차세대 의약품 기술 기업의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ADC,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치료제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한다. ADC 생산 설비는 현재 준비 중이며, 2024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CDO 부문에서도 새로운 자체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삼성물산과 함께 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 기업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년 개소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구개발(R&D) 센터에 이어 지리적 거점 확대도 지속할 예정이다. 보스턴에 이어 최근 주요 빅파마가 위치한 뉴저지에도 세일즈 오피스(영업 사무소)를 구축하여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존림 대표는 "앞으로도 삼성의 바이오 사업 비전과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2030년까지 풀 서비스(full-service)를 제공하는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1:49: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