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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년 연속 국내선 여객 '1위' 점유율…18.2%

제주항공이 지난해 국내선에서만 648만여명을 수송해 점유율18.2%를 기록하며 국내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제주항공 측은 "지난 9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를 활용해 지난해 국내선 여객 수송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인 648만2588명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수송객수인 645만9000명 보다 2만 3000천여명이 많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보다는 160만명이 높은 수치다. 지난 2017년 464만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이후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여행심리 위축 등으로 432만명으로 다소 줄었다가 2021년에는 645만명, 2022년 648만명대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제주항공 국내선 탑승객 중 제주~김포/부산/청주/대구 등 제주기점 노선에 543만여 명이 탑승해 전체의 약 84%를 차지했다. 김포~부산/대구 등 내륙노선에는 약 16%인 104만여 명이 탑승했다. 노선별로 살펴보면 전체 탑승객의 44%가량인 289만여 명이 제주~김포 노선을 이용했고 김포~부산 노선(83만여 명), 제주~부산 노선(77만여 명)이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얼마전 한~일 노선 수송객 수 1위에 이어, 국내선에서도 3년 연속 여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23-01-09 13:27: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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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요건 없이 4% 대출…'특례보금자리론' 완판되나

주택구매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이달 말 출시된다. 소득에 관계없이 주택가격이 9억원 보다 낮으면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적용되지 않아 자산규모가 많지 않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말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권 협의 및 전산 통합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11일 구체적인 신청·접수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안심전환대출,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등으로 나뉜 정책상품을 통합한 상품으로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주택가격 요건은 시세 6억원에서 9억원으로 확대하고,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대출한도도 최대 3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한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신규구매를 비롯해 기존대출에서 갈아타려는 대환대출, 임차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한 대출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신규구매·대환·보전용 구분없이 기존 보금자리론에 기반한 단일금리 산정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금리는 연 4%대가 유력하다. 당국은 금리인상기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재 적정금리 6% 대비 약 1.7~2%포인트 낮은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특례보금자리론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DSR은 소득에서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현재 전체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 1억원을 넘을 경우에는 연간 원리금 분할 상환액이 차주 연 소득의 4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규제(비은행 50%)가 적용되고 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은 각각 70%, 60% 수준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당국은 최저 연 3.7%의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했지만 깐깐한 기준요건을 맞추기 어려워 신청이 저조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의 신청금액은 9조 4787억원으로, 총 7만4931건이 접수됐다. 공급한도 25조원의 약 38%에 그치는 수준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소득 7000만원 이하의 기준요건에서 3조9897억원(3만9026건) 신청받고, 11월부터 12월까지 주택가격(6억원이하)과 소득요건(1억원 이하)을 확대했다. 신청금액은 5조4890억원(3만5905건)으로 37.5% 늘었다. 금융위는 오는 11일 특례보금자리론 시행시기와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시 유의사항을 담은 세부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3-01-09 13:25: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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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1개 노선 1~3월 항공편 대상 특가 판매

티웨이항공이 새해 여행을 소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년 새해맞이 첫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9일 오전 10시부터 1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새해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국내선 5개, 국제선 26개 등 총 31개 노선 대상 특가 운임에 추가 할인코드, 쿠폰 등을 제공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 2만 3,200원 △일본 9만 1,000원 △대만 10만 3,800원 △동남아 14만 4,300원 △대양주 18만 7,260원 △시드니 47만 1,200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대구~타이베이, 제주~타이베이, 인천~호찌민, 인천~방콕, 인천~치앙마이, 인천~싱가포르, 인천~사이판 노선은 초특가 운임으로 구매할 기회다. 항공권 검색창에 할인코드 '새해소원'을 입력하면 일부 운임 종류에 한해 노선별로 3~10%의 운임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에는 국내선 5천원, 일본 및 대만 노선 1만원, 동남아 및 대양주 노선 2만원, 호주 4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프로모션의 탑승 기간은 1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운항 일정은 노선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스케줄 및 프로모션 운임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3만원,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1만원 중복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하계 기간 탑승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메가 얼리버드'도 추후 실시 예정이다.

2023-01-09 13:21: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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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납품대금 2조 3766억원 조기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약 95억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4402억원, 1조8524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지난해 연말엔 높은 금리에 따른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자 현대자동차가 협력사에 납품대금 3531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고금리로 힘든 상황 속 협력사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95억원을 구매하기로 했다.

2023-01-09 13:1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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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99년 증류주의 정수' 일품진로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 '일품진로'의 영상광고를 처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과 옥외매체를 통해 방영되는 이번 광고는 '99년 증류주의 정수'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패키지의 획을 모티브로 일품진로의 3가지 특징을 표현했다. '99년 노하우로 엄선한 쌀', '중간 원액만 100% 선별', '깊은 풍미를 위해 냉동 여과 후 최적 기간 숙성' 등 일품진로의 생산 과정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았다. 광고는 붓의 움직임과 일품진로의 생산 과정을 교차해 보여준다. 화면 중간을 가로지르는 획은 신중히 쌀을 고르는 주조사의 손으로 바뀌고, 원을 그리듯 그어지는 획은 과감하게 첫술과 끝술을 버리는 모습으로 변한다. 종이에 찍힌 점들은 기포로 변하며 일품진로의 숙성과정을 담았다. 또한 붓으로 획을 긋는 소리 등 청각적인 측면도 강조했다. 광고는 하이트진로의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인 '진로 1924 헤리티지'의 탄생을 알리며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는 2007년 일품진로를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일품진로의 2022년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약 66% 증가하며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는 붓의 움직임과 일품진로의 제조 방식을 절묘하게 연결시켜 제품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로서 증류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2:5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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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조선업 국내 신규인력 유입 촉진 지속할 것"

정부가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 인력뿐 아니라 국내 신규인력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작업환경과 임금구조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간 협의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9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조선업 인력 현안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외국인력뿐만 아니라 국내 신규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등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정부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산교육과 월 6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하는 채용지원금 등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생산인력을 적기에 공급한다. 또 조선협회 등과 지역별 채용설명회, 마이스터고·지역대학 산업특강 등 유치 홍보활동을 통해 조선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조선업 밀집 지역에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를 조속히 설치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인력 등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 대응키로 했다. 장 차관은 "근본적인 인력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작업환경과 임금구조 등 개선을 통해 '조선소가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업부도 저가 수주 방지, 원·하청간 상생협력 등을 통해 임금구조를 개선하는 등 관련대책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장 차관은 국내 조선산업이 AI(인공지능)·로봇 등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디지털화로 인력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업계에도 자발적으로 임금구조 개편, 생산 스마트화 등 산업 체질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국내 조선업은 개선된 수주실적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건조됨에 따라 생산인력 등 인력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어려운 작업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인해 인력공급이 부족해 인력수급 불균형 상황에 놓여있다. 정부는 이에 지난 6일 '조선업 외국인력 도입애로 해소방안'을 발표하고 비자발급 국내 절차를 1개월로 단축하고, 도입 비율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한편, 고졸 이상의 외국인 연수생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단순 노무인력(E-9) 등이 조선업으로 유입되도록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1-09 12:5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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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특화 매장 전략으로 전성기 맞이하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매장을 늘리며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통 상권은 도심권, 역세권, 대학가, 아파트단지, 주택지 상권 등 5가지로 분류되며 그 외에 쇼핑센터나 전문상가가 밀집한 곳에 위치한 특화형 상권이 있다. 더플레이스는 주로 특화형 상권에 위치해있다. CJ푸드빌은 소비자를 끌어 모을 수 있는 집객 시설이 어떻게 구축돼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더플레이스의 상권별 전략을 다르게 펼쳐 수익성을 개선했다. 먼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플레이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연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고객이 대거 몰리면서 주말 평균 100팀 이상이 대기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대기번호가 600번을 넘어서기도 했다. 타임스퀘어점의 경우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객 경험에 집중했다. 더플레이스는 지난해 4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스테이크&와인 강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오픈 전후 8개월간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약 63%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연말 모임이 집중된 지난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약 146% 늘어났다. 주말 예약률도 리뉴얼 전보다 약 3.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스퀘어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스테이크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최근 대부분의 매장으로 도입을 확산했다. 안심과 채끝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와 채끝 스테이크, 문어, 랍스터를 함께 제공하는 '비스테카&랍스터'다. 이 매장은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테스트 베드역할까지 하는 셈이다. 매장 입구에는 와인 라운지를 마련해 기존 매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스테이크, 피자&파스타, 안티파스티(이탈리안 에피타이저) 등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섹션별로 분리했으며 소믈리에 직원이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와인을 추천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으로 특화 매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CJ푸드빌은 홍대, 여의도 등 주요 상권으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의도 IFC점'은 기존 매장 대비 약 70% 이상 좌석 규모를 늘려 확장 리뉴얼했다. 평일 직장인과 주말 특별 외식 수요를 감안해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파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포지셔닝했다. 평일 런치 1인 스테이크부터 라이브 피자 화덕, 와인바 등 특화 요소를 더했다. 리뉴얼 오픈 후 전년 동기 대비 약 246% 늘어난 매출을 기록 중이다. 또 하나의 주요 상권 중 하나인 홍대 지역은 이례적으로 호텔 내 입점한 '홍대L7점'을 운영중이다. 고층뷰에서 일몰과 야경 등 스카이뷰를 만끽하며 분위기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국내외 관광객, 연인, 비즈니스 모임 방문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저녁 시간대는 주류를 즐기는 수요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투숙객들을 위해 시그니처 메뉴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를 비롯 전문 셰프의 역량과 브랜드 개성이 담긴 조식 뷔페도 운영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더플레이스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다양한 이탈리안 메뉴를 세련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기 브랜드"라며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 상권 특성에 따른 질적 고급화에 집중, 더욱 다양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09 12:5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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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CES2023 첫 참가 성료 "뇌전증 디바이스 관심 뜨거워"

SK바이오팜이 지난 5~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 첫 참가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자체 개발 중인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5종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SK바이오팜은 CES 첫 참가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의 쾌거를 이루고, 글로벌 협력사인 디지털 치료제 기업과의 현장 미팅을 가지는 등의 성과를 내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제로 글래스TM'와 '제로 와이어드TM'는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국내 제약사 최초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다.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개발된 이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제로 앱TM'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며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다. 전시 이틀 차인 6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스에 방문해 안경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제로 글래스TM'을 직접 체험해보고, SK그룹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와 디지털이 결합된 산업 분야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사업 강화를 격려했다. 또한 이동훈 사장은 미국 디지털 치료제 선도 기업 '칼라 헬스'의 르네 라이언 사장과 현장 첫 미팅을 갖고 DTx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SK바이오팜 CES 2023 현장 부스에도 칼라 헬스의 본태성떨림 디지털 웨어러블 치료기인 칼라 트리오를 함께 전시해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 사장은 "자체 개발한 5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시작이자,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와의 시너지 효과로 뇌전증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 투자와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혁신 기술을 확보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차별화된 가치 제고와 지속성장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9 12:1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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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SH공사, 행복주택 1620세대 청약신청 시작...청년들에게는 부담 여전

SH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주최하는 2022 2차 행복주택 청약신청을 오늘(9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행복주택이란 인근 시세의 60~80%, 공급면적 전용 16~59㎡ 이하로 구성된 주택이다. 이번 청약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공고일은 청약자격 및 가점 사항 등 입주 자격 판단 기준일이 된다. 행복주택 청약신청 기간은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방문청약은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 취약계층의 신청만 받는다. 행복주택 입주자격·조건 이번 행복주택은 신규공급 966호, 재공급 654호로 총 1,620호가 공급된다. 서울 전역에 공급되며 행복주택이 위치하는 서울 해당 자치구에 거주하는 경우 우선공급 1순위 자격에 해당한다. 행복주택 입주조건은 우선공급의 경우 거주자 점수, 청약통장 납부 점수를 합산해 순위 → 배점 → 추첨 순으로 선발한다. 우선공급을 접수해 떨어지더라도 자동으로 일반공급에 포함돼 일반공급에서 추첨 기회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한마디로 당첨 기회가 두 번 제공되기에 우선공급으로 접수하는 게 매우 유리하다. 일반공급의 경우 전부 추첨으로 선발한다. 행복주택 임대기간 행복주택의 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된다. 행복주택 입주자격은 대학생·청년 계층은 최대 6년, 신혼부부 계층은 무자녀 6년, 자녀 1명 이상 10년을 거주할 수 있다.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거주 기간에는 신청 당시의 기준을 충족 및 유지해야 한다. 최초 계약 후 임대보증금 상호전환을 통해 자유롭게 임대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거나 임대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높일 수 있다. 단, 전환한 경우 1년 이내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행복주택 '공덕동 크로시티' 전용면적 다양 이번 신규공급 중 가장 많은 350세대를 모집하는 단지 '공덕동 크로시티'를 직접 방문해 위치와 평형, 임대조건을 알아보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300m 부근에 지하철 5,6,9호선 공덕역, 지하철 공항철도 공덕역이 있어 근방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매력적인 접근성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17~36㎡ 총 350세대로 조성돼 주택형별로는 △17㎡ 대학생 56세대 △17㎡ 청년 60세대 △18㎡ 청년 120세대 △17㎡ 고령자 20세대 △18㎡ 고령자 8세대 △36㎡ 신혼부부 44세대이다. 청년들 당첨되도 '엄마 찬스'써야 하는 행복주택 아쉬운 점은 역시 금액이다. 기준 임대조건을 보면 소득이 있는 청년의 경우 가장 많이 모집하는 △18㎡형에 당첨이 됐어도 적지 않은 금액인 임대보증금 8426만원이 필요하다. 80% 보증금은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청년 전세자금대출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대출 등 정부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통해 마련할 수 있지만 일시금으로 내야 될 20% 계약금 1684만원은 이미 대출이 있거나 사회초년생과 같이 자금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겐 높은 허들이다. 이렇게 입주를 해도 월 임대료 29만5천원, 행복주택의 평균적인 관리비를 포함하면 약 40만원의 주거비가 든다. 월세를 최대한 낮추려면 임대보증금 상호전환을 이용하면 된다. 최대 80% 전환 시 임대보증금 1억3천만원에 월 임대료 5만9천원으로 줄어든다. 청년들은 사실상 행복주택에 입주하기 위해서 '엄마 찬스'를 써야 해 부모님의 통장은 불행할지도 모른다.

2023-01-09 12:06:0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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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무상정비에 부품 할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겨울 맞이 정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31일까지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배터리, 부동액, 브레이크액 등 동절기 차량 관리를 위한 주요 부품 최대 25% 할인과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 30%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아울러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에어필터 ▲스파크플러그 ▲인젝터 ▲연료필터 등을 1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로컬 컬렉션을 제외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도 최대 30% 할인하며, 메르세데스 오리지널 타이어 최대 55%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시간을 대폭 단축해 주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슈트 케이스(1명) ▲메르세데스-벤츠 배낭(5명)을 제공한다. 컴팩트 플러스 패키지 신규 가입 후 자기부담금 지원 서비스 상품 추가 등록 시 1회 최대 50만 원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혹독한 주행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안전사고 없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9 12:02: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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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말레이시아 품목 허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대상포진 백신인 '스카이조스터'에 대해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조스터가 해외에서 허가된 건 2020년 5월 태국에 이어 두번째다. 말레이시아는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가 15%를 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등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대표적인 고연령층 질환인 대상포진 예방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는 복지부(MOU)에 약 324억 링깃(약 9조5482억원) 규모의 국가 방역 예산을 할당하는 등 복지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스카이조스터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대상포진 백신으로, 지난 2017년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스카이조스터 임상 3상에서 건강한 50세 이상 성인 824명을 등록해 면역원성을 평가한 결과,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역가가 접종 전 대비 2.7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백신(MSD 조스타박스)과 세포 매개 면역반응도 동등했다. 안전성 평가 결과 스카이조스터 접종 후 6주간 발생했던 이상반응 발현율이 대조백신군과 유사했으며, 접종 후 26주 동안 접종과 연관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판 후 4년간 651명을 대상으로 한 스카이조스터 시판 후 조사 결과 중대한 이상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스카이조스터는 우수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MS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스카이조스터의 시장 점유율은 56%(도즈 수 기준)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내 스카이조스터의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를 신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신흥 시장에 대한 스카이조스터의 허가 등록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빅파마가 주류를 이루는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 우리의 기술력으로 만든 백신이 점차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및 자체 개발을 계기로 글로벌에서 한층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 기술의 제품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9 12:01: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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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주의보'..고령자 작은 충격도 위험 커

한파와 대설 특보가 잦은 추운 겨울, 빙판 길에 미끄러지는 낙상 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고관절은 실금이 생기더라도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전문가들은 꼭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빙판길에서 넘어질 경우, 손목, 허리, 고관절이 가장 흔하게 골절되는데 이중 허리와 고관절 골절이 환자의 거동을 크게 제한해 2차적 문제를 일으킨다. 고관절 주변 골절은 체중이 직접적으로 실리는 대퇴 경부 골절이나 전자간 골절이 가장 흔하고, 이 환자들은 다친 이후에 꼼짝도 하기 힘들어 응급실을 통해 병원에 오는 사례가 많다.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장원 교수(사진)는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고령환자는 빙판길에서 가벼운 충격을 받아도 큰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고관절 골절 시 다수가 인공관절 반치환술이나 금속정을 삽입하는 골절 고정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지병이 많다고 포기하기보다는 종합병원 이상급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박 교수는 "최근 90대 심지어 100세가 되더라도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를 하고 있으며, 수술 결과가 상당히 양호한 편이므로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 않고 119나 구급차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치골이나 대퇴부 끝 쪽 골절이 문제인데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미세한 골절선의 존재나 방향에 따라서는 적극적 수술적 치료가 골절의 악화를 예방할 수도 있기에 정형외과 진료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밤에는 얼어붙은 바닥이 잘 보이지 않고 차도나 골목길에서는 시야가 제한돼 사고 위험이 높다. 하지만 꼭 외부만이 아니라 집 안에서, 특히 화장실을 오갈 때도 많이 넘어지기에 노인이 거주하는 공간의 화장실 환경이 미끄럽지 않은지 점검이 필요하다. 박 교수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고관절이 부러지면 죽는다'고 알려진 것은 과거 일이다. 최근 임상 결과는 적극적 수술 치료가 궁극적으로 환자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나이가 많다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9 12:00: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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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혹한기 KB만의 핵심경쟁력으로 회복탄력성 높이자"

"앞으로 다가올 혹한기에도 KB만의 핵심경쟁력을 활용해 언제든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회복탄성력을 높여야 한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일 '2023년 상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는 지주 경영진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12개 계열사 경영진 등 총 2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 회장은 2023년 경영전략방향인 'R.E.N.E.W 2023'를 중심으로 경영진이 최우선 적으로 염두해야할 목표와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R.E.N.E.W 2023'는 ▲핵심경쟁력 및 회복탄력성강화(Reinforce the Core&Resilience) ▲글로벌&신성장 동력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금융플랫폼 혁신(No. 1 Platform) ▲지속가능경영 선도(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 창의적 조직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이다. 윤 회장은 우선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 대비해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솔개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부리로 깃털과 발톱을 뽑아내 환골탈태하는 것처럼 KB도 다가올 혹한기에 KB만의 핵심경쟁력을 활용해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끈덕지고 담대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전환과 그린 전환 등 새로운 시대적 기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KB스타뱅킹, KB페이(Pay), KB월렛(Wallet)은 물론 부동산, 헬스케어, 모빌리티 영역을 강화해 No.1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자"고 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KB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어(O-Care)'를 소개했다. '오케어(O-Care)'는 건강검진 결과, 유전체 검사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경영진은 KB금융을 ▲고객경험·만족도 극대화(개인고객, WM·연금, SME부문) ▲동남아시장에서의 KB 위상 강화(글로벌부문) ▲그룹 융·복합 상품 활성화(보험부문) ▲기술경쟁력 강화(디지털, IT부문) ▲2023년 매크로 환경 전망 및 대응(자본시장, CIB, AM부문) 등 5개 비즈니스그룹으로 나누어 토의하고, 경영진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했다. 윤 회장은 "KB가 존재하는 이유는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라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우리의 미션이 헛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지혜를 모으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1-09 11:56: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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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LG이노텍, 첫 공개 부스에 2만 인파…잠재 고객 확보 성과도

LG이노텍이 첫 CES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LG이노텍은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3에 오픈 부스를 운영하며 2만명 이상 관람객을 맞이했다. LG이노텍이 오픈 부스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비공개 형태로 특정 고객사에만 전시관을 운영했지만, 이번에는 일반 관람객에도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LG이노텍은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모빌리티 분야 전시가 집중된 웨스트홀에 부스를 마련했다. 광학솔루션과 기판 소재는 물론, 전장 부품 신기술 16종을 대거 선보였다. 부스 중앙에 신기술을 담은 자율주행차량 목업을 통해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들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었다. 특히 LG이노텍 핵심 기술이 자율주행에서 시너지를 일으키는데에 관심이 높았다. 카메라 모듈과 레이더 모듈 장점을 융합한 '센서 퓨전'이 대표적. 완전자율주행시대를 주도할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체험형 콘텐츠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직접 블록을 쌓아 FC-BGA 기판을 완성하며 LG이노텍의 고다층·고집적 기판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한 공간 등 어려운 기술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잠재 고객 확보 성과도 있었다. LG이노텍에 따르면 고객사 미팅 건수가 예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부스 현장에서도 100건 이상 미팅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민죤 상품전략담당(상무)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자동차 속 다양한 부품들을 밖으로 꺼내 전시함으로써, 미래 혁신 제품은 부품이 좌우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정철동 사장은 "이번 CES는 LG이노텍의 첨단 기술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재부품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9 11:50: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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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13개 동 신년 업무보고회 개최

울산 중구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지역 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동 단위 기관·단체장, 통장, 주민 등 각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년 업무보고회 첫 날인 9일 김영길 중구청장은 약사동과 병영1동, 병영2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동별 지난해 주요 성과 및 올해의 주요 업무 등을 살폈다. 또 주민들에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체류형 문화 관광도시 조성 ▲각종 전통시장 관련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선 8기 구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주민들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신년 업무보고회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동별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10일에는 중앙동과 우정동, 11일에는 반구1동과 반구2동, 학성동, 12일에는 태화동과 다운동, 13일에는 복산1동과 복산2동, 성안동에서 신년 업무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며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11:3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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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상남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창녕군은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3년 경상남도 사업체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표 전산 입력과 전산 입력 오류 조사표를 재확인하는 '내검입력원',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조사요원은 총 18명(조사관리자 4명, 내검입력원 2명, 조사원 1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오는 13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하여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경상남도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 유경험자 또는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17일 군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합격통보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사업체조사의 정확성은 조사요원의 역량에 좌우되는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사업체조사는 매년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여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결과는 12월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2023-01-09 11:3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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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방 난임치료 지원 확대

광양시가 2023년부터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을 만 44세 이하 여성에서 임신 가능한 여성 전체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은 결혼연령의 상승 환경호르몬 증가 등 생식기능이 저하돼 난임 진단자가 증가하는 현재 한방 지원을 통해 임신 가능한 건강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한방 난임치료 후 추적조사 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대폭 축소했으며, 이는 여성의 몸 상태가 임신 성공 가능성에 많은 영향을 주나 지금까지 추적조사 기간이 길어 한방 난임치료를 받고 싶으나 그러지 못한 자들까지 지원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신이 안되는 기질적 질환이 없는 자라면 부부 모두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방 난임치료 지원이 가능하다. 상반기 집중 모집기간은 올해 2월 17일까지로 한방 난임치료를 받고자 하는 자는 신청서류를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로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진단서(45세 이상 여성 호르몬 검사 결과지 추가)이며, 남성의 경우 최근 6개월 이내 실시한 정액검사 결과지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가까운 보건소나 읍면동사무소에서 포스터나 리플릿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서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다.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양방치료만으로 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를 위해 한방 난임치료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며, "한방 난임 치료 지원이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아이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11:38:5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