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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신규 출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8개 보험사에서도 근로자햇살론 이용이 가능하도록 취급 금융사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금원은 근로자햇살론, 햇살론유스, 햇살론15 등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권 등을 통해 공급 중이다.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공급 채널을 확대해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근로자햇살론과 지원대상이나 금리 등 기본요건은 동일하지만 보험업권의 특성을 살려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등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보험료 환산소득을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 등 일반적인 소득증빙이 어려운 계층도 근로자햇살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은 올해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KB손해보험, 하반기에는 미래에셋, 삼성화재, 한화생명, DB손해보험, 2024년 상반기 중 현대해상, 하반기에는 교보생명까지 8개사가 순차적으로 취급할 예정이다. 서금원 이재연 원장은 "이번 보험업권 근로자햇살론 출시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에 이어 보험사까지 정책서민금융 취급채널을 확대하여, 서민·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각 금융업권 특성을 반영하여 서민·취약계층에게 보다 폭넓게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10: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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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리스크관리 최우선···경영 내실 다져야"

김광수 은행연합회 회장은 "금융산업도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이 우리 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날카로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경제전망과 관련해 "올 한해 글로벌 거시경제가 수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만큼 금융산업도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자금시장 경색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맞이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으로 촉발된 금융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가 뉴노멀로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빅테크와 핀테크가 금융시장의 어엿한 플레이어로 안착하는 한편, 인터넷전문은행은 더욱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기존 은행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시중은행 또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한 단계 높이고 소비자 니즈를 제고하는 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향후 금융산업의 발전 방향으로 ▲리스크관리 ▲경제적 방어막 역할 수행 ▲자기혁신 등을 꼽았다. 김 회장은 리스크관리와 관련해 "금융권은 작년 중 충당금 기준을 개선해 대손충당금 규모를 선제적으로 늘렸으나 가계 및 한계기업의 상환능력 저하 등 실물 부문 부실 확대에 대비해 크레딧라인을 재점검하고 산업별 위험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여 상품, 조직, 문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빅블러 시대의 금융·비금융 산업간 융합 확대는 금융산업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회사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수집·분석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조직의 결합(M&A)과 분할(Spin-off), 업무위탁 등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우리 금융은 체계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을 통해 경기침체에도 대비하고 있으나 위기 상황에서는 자칫 사소해 보이는 꼬리 리스크(Tail Risk)도 시스템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과도할 정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6:06: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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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아동 청소년에 학습용 가구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인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182가구, 374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용 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 및 신청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총 37가구의 99명의 지원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서포터즈 '우리누리'가 학습용 가구 설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윤형석 장학생은 "산타복을 입고 가정에 방문해 가구 설치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는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손태승 이사장은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사업을 통해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30 15:57: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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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백봉지구 ‘경기도의료원’ 유치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호평동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에 '경기도의료원'을 유치에 나섰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가칭 '경기도의료원 남양주병원' 설립을 건의하고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협력하자는 뜻을 전했으며 이 자리에는 지역구 조응천(남양주(갑)/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함께했다. 남양주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33,803.9㎡) 규모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6개소보다 면적이 가장 넓어 대규모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남양주시 소유로 관리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용지)로서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토지 무상사용이 가능해 병원 신설에 따른 토지 매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시는 3기 신도시,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대규모 개발 사업과 함께 지하철 4·8호선, GTX-B 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있는 경기 동북부의 유일한 대도시이나 인구 증가에 비해 의료시설과 응급환자를 수용할 병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강원도에서 서울시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수도권 동북부권역 생활서비스 융합의 중심지로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에 경기도의료원이 신설될 경우 인근 구리시, 가평군, 양평군 등에 거주하는 도민들에게도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백봉지구에 경기도의료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 경기도의료원 신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사항이며 경기 동북부 지역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전담 공공 보건 의료 기반이 전혀 확보되지 않아 감염병 환자 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한 대비가 이뤄지지 않는 등 재난 발생 시 국가나 지방정부의 책무를 이행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의료 기반의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경기북부 경기도의료원 신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사항이기도 하다.

2022-12-30 15:53:3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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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 지역 5G 공동 이용망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농어촌 5세대 이동통신 공동이용 계획'을 수립으로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용인시 전체 지역에 대한 5G 공동이용 상용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농어촌 5세대 이동통신 공동이용 1단계 1차 상용화'를 시작하고 용인시 일부 읍·면을 포함한 전국 131개 시·군 소재 읍·면에 5G 공동 이용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동이용 계획으로 이동통신 3사(KT·SK텔레콤·LG유플러스)는 지역을 분담해 용인에 기지국을 건설하고 각 사가 구축한 무선통신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돼 시의 농어촌 지역에서도 불편함 없이 5G망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장은 "최신 휴대전화는 대다수가 5G를 채택하고 있음에도 용인시 일부 지역엔 기지국이 설치되지 않아 휴대전화 사용에 불편함이 많았다"며 "과기정통부의 5G망 구축 계획에 따라 앞으로 용인시 모든 지역에서 불편함 없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용인특례시는 스마트 도시의 모습을 충분히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시장은 용인의 일부 읍·면에만 5G망이 구축돼 통신망 이용에 대한 지역 격차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만나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시의 특수성과 농촌지역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 필요성을 설명하고 용인 전 지역에 차별없는 5G망 구축을 요청했다.

2022-12-30 15:37: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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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해현경장(解弦更張) 의미 새기며 새로운 50년 준비”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50년 전 척박한 불모지에서 시작한 우리 시는 50년이 지난 지금 말 그대로 상전벽해를 이룬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7월 취임 후 6개월 간 시정을 돌아보니 우리 성남의 현실이 녹록지 않아 그만큼 어려움이 있었지만 착실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공공과 민간이 주관하는 여러 평가에서 우수한 성남시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함은 물론 이를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 시장은 또 "92만 성남시민 모두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내야 할 책무가 있어 올해 성남에서 개최하는 제69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슬로건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에도 그 의미를 담았다"라며 "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출범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2023년은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가득 담는 한 해로 새로운 50년을 위한 단단한 주춧돌을 놓겠다"고 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올해 경제상황이 쉽지 않을 전망으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가계와 기업 부채 증대, 인구구조 변화 등의 산적한 현안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는 현실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성남시는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며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새기며 새로운 성남 5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으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매는 자세로 과거의 부정을 일소하고 시정을 혁신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행정으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아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3천여 공직자의 굳은 의지에 더해 시민의 힘과 지혜가 함께해 다가올 성남의 새로운 50년 또한 화합과 번영의 길로 굳건히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2-30 15:27:1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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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2023 계묘년 새해인사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에는 힘찬 태양의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었지만, 단결된 힘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들 덕분에 감염병 확산과 경제위기 가운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방역 최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과 생업의 현장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군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제9대 영양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우리 군민 여러분들이 체감하시는 면면들을 지켜보면서 당연하고 평범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새해에는 이런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화합하며 상생하는 자세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다짐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든 어려움과 역경가운데 단결된 힘과 지혜로 험난한 파고를 힘차게 헤쳐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국내·외 경제상황과 현실적인 지표에 비추어 볼 때, 앞으로 영양군의 미래가 순탄하지만은 아닐 것임은 자명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는 위기가 찾아올 때 마다 단결했고, 넘어섰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1만 6천여 군민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발판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우리 의회가 그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의회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군민화합, 복지증진 등 군민 모두가 진정 행복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는 물론 농축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지원 대책 강구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군의회와 집행부 상호간에 대화와 협치의 정신으로 영양군민이 모든 정책의 중심에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자치분권 2.0 시대에 걸 맞는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발전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제9대 영양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대변자입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영양군의회 소속 의원 모두는 새롭게 시작되는 한 해 동안 오직 군민의 행복만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12-30 15:26: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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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기초학력지원센터' 구축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숙)은 12월 30일 오전에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지원센터(월성초등학교 후관)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기초학력은 제 1안전망 교실 내 지원, 제 2안전망 학교 내 지원, 제 3안전망 학교 밖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기초학력 보장 3단계 학교 밖 안전망의 체계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경북기초학력종합지원센터의 8개 거점센터 중 하나로 2022년도에 경주교육지원청에 신설되었다. 본 센터는 경주, 영천 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습코칭단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매월 사례회의 및 수업지원 방문, 교원 및 학부모 연수, 학습검사 및 학습상담, 외부기관 연계 치료지원, 해피캠프,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사와 학교를 도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학력 향상 및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전종숙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발맞추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학습지원대상에게 정서적 지원과 학습지원을 하여 교육과 일상이 회복되고, 모든 학생이 더불어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경주교육지원청이 앞장서 돕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30 15:26: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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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자 모집

고창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류공간 및 교육 등의 예비 귀농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조성된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을 2023년 1월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 2022년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법상 국내에 주소가 있고 농어촌(읍면)이외의 도시지역(동)에 1년이상 주소를 두어 거주하는 1957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한 도시민이 해당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입교예정자는 2월 28일까지 계약과 입주를 완료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류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입교자들에게는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 및 선도농가 현장견학, 공동실습하우스와 공동텃밭 작물재배 경험, 고창군의 문화유산 답사 등의 여러 가지 교육을 습득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2022년도에는 총 30세대 중 24세대가 입교하여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208시간의 농업창업교육을 진행해 24세대가 수료했다. 올해 고창군 정착률은 12세대(50%)이고 지난 5년간 평균 67%의 정착률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과 행복감으로 변화시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인구유입과 농촌활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내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2-30 15:2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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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 밝혀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30일(금) 군청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개최해 2022년 한 해의 소회를 밝혔다. 영양군수는 송년사에서"지난 2022년은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으나 각자의 자리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어려움을 이겨내 왔던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던 한 해였다"며"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찾는 군민들의 지혜는 영양의 가치를 한층 더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화합과 통합의'하나의 영양'과'생활밀착 행정'그리고'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뒷심을 토대로 군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때 영양 발전의 성공 기회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날 송년사를 통해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 로컬푸드 개장 등 농업 체질강화 ▲인구지킴이 대응센터,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 개소 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등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과 함께 군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수는 "2022년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를 새롭게 시작한 뜻깊은 해였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으로 항상 군민들과 함께 했다"며"새해에는 완전한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환하게 웃는 군민들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30 15:24: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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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동환 고양시장, "시민과 함께 '글로벌 자족도시' 만들어가겠다"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로운 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바라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높은 물가와 금리로 서민들의 생활이 팍팍해지고, 코로나19와 소비 위축으로 기업들도 힘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저력이 빛나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돕고 유례없는 코로나19 펜데믹을 함께 극복하며, 특례시 원년을 희망으로 채워갔습니다. 또한 경기 북부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을 비롯해, 새로운 도약의 싹을 틔운 해였습니다. 2023년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디딤돌 삼아, 일자리·문화·복지가 풍요로운 '글로벌 자족도시' 고양을 향해 더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고 풍족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희망의 새해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미래를 바꾸는 힘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고양을 열어 가겠습니다. 오늘 뿌린 씨앗이 내일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12-30 15:23: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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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5월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전남장애인체전은 21개 종목,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람객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펜싱'다. 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3종목으로 나뉘는데, 플뢰레는 찌르기만으로 공격하는 종목으로 공격권과 방어권을 인정하며 먼저 공격을 시도한 선수의 득점만 인정하는 고전적인 종목이다. 에페는 플뢰레와 비슷하게 찌르기만으로 공격하는 종목이나 공격권이 없어 찌르는 속도에 따라서 승점이나 패점을 얻게 되는 종목이다. 그에 반해 사브르는 베기와 찌르기를 동시에 하는 종목으로 공격권과 방어권을 인정하며 가장 격렬하고 민첩한 종목이다.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펜싱 경기는 2023년 5월 25일 건강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지난 대회는 6개 시·군에서 11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참가 인원은 시·군별 1인 3종목(플뢰레, 에페, 사브르) 신청이 가능하며, 타 시·도로 등록된 선수 및 임원은 선수로 참가할 수 없다. 장애인체전 펜싱은 휠체어에 몸을 고정한 채 진행되며, 경기 중 휠체어 의자에서 엉덩이가 떨어져서는 안 되고 다리는 항상 풋레스트에 놓여있어야 한다. 경기는 장애의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며,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심판은 보통 주심 1명과 보조원 1명으로 구성되지만, 사브르의 경우 시각에 의해 판정이 이루어지므로 주심 1명과 부심 1명이 임명된다. 전자 호구를 통해 공격의 유효 여부를 알 수 있지만, 공격권과 방어권에 대한 판단, 선수의 반칙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역할은 심판이 하게 된다. 지난 2022년 제30회 대회에서는 해남군이 플뢰레 혼성, 에페 혼성, 사브르 혼성 3종목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특히 플뢰레 혼성에서는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31회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전 종목 석권을 이룬 해남군이 또다시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작년 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과 동메달에 그친 담양군과 나주시가 해남군을 꺾고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장애인체전은 종목별로 명시된 스포츠 등급 분류(장애유형과 급수)에 따라 참가가 가능하다보니 선수가 많지 않지만 장애인 선수들이 신체적인 불편함을 이겨내고 경기하는 모습은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2022-12-30 15:22: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