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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주식수는 전체 발행주식에서 자기주식을 제외한 2661만8488주로 총 배당금 규모는 106억4739만원이다. 지난 20일 종가(1만275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3.14%다. 이번 배당 결정에 대해 KG이니시스는 "산업 및 증시 변동성이 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주주분들께 보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023년 KG이니시스는 가맹점을 다각화하는 한편, 렌탈페이 사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본격 확장해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익 증가에 따른 환원을 지속한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2019년 330원, 2020년 350원, 2021년 400원으로 주당 배당금을 늘린 바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배당은 기업 활동에 따른 이익을 주주분들과 나누는 주주친화경영의 일환"이라며 "투명한 경영과 신성장동력의 지속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한편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당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로 오는 27일까지 주식 매수 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후 한 달 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5:14: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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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대학생 해커톤 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대학교는 문화테크노학과와 '창원 문화청년 플랫폼 'ON' 대학생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기업을 중심으로 개발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 또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이다. 2019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2020~2021년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3년 만에 대면 방식의 대회로 진해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국립대학육성사업, LINC 3.0 사업이 후원했다. 대회는 '청년, 내일을 말하다! 청년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창원'이라는 주제로 창원대와 경남대, 마산대 재학생 총 19개 팀 71명이 참가했다. 1박 2일에 걸쳐 창원시 도시문화 콘텐츠, 축제, 관광 아이템 등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전 퍼실리테이션과 문화 기획에 대한 전문가 특강 영상을 제공하고, 행사 당일에는 외부 전문 문화기획자들의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기획안 수준을 높였다. 대회 심사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대중성, 구성 및 기획력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기획안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경남 문화예술·관광 관계자들도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창원시 캐릭터와 증강현실을 접목해 '창원유니버스'를 기획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의 '하나둘셋' 팀, 금상은 창원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명시 장군의 이야기를 축제와 지역 관광 아이템으로 기획한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의 '장군' 팀, 창원을 상징하는 이동식 랜드마크와 캐릭터 '만다꼬'를 개발한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창대하고 원대하게' 팀 등 2개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진해 적산가옥을 활용한 관광 코스를 기획한 창원대 경영학과 '녹차마루'팀 등 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창원대 문화테크노학과 관계자는 "대학생 해커톤 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특색에 최신 기술을 더한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고 있다"며 "지역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관련한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 및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및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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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아동 복지시설에 크리스마스 선물

신용보증기금은 '신보 DREAM-드림 산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최원목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신생원, 애생보육원 등 지역내 아동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일일 산타가 되어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 신보는 '더(+)행복하게', '더(+) 따뜻하게', '더(+) 투명하게'를 ESG 사회공헌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지난 11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신보는 지역상생과 녹색환경을 추구하는 '더(+)행복하게'를 위해 ▲재사용 가능물품 2,509점 굿윌스토어 기부 ▲지역 아동 대상 제로웨이스트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기부 및 문화관람 지원 ▲지역 아동 메세나 활동 후원 ▲겨울이불 기부 및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나눔으로 '더(+)따뜻하게'를 실천했다. 또한 노년층 금융사기 예방교육, 중소기업 수수료 지원 등 신보의 고유사업을 활용해 '더(+) 투명하게' 사회적 책임 문화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최 이사장은 "신보가 준비한 선물로 지역 아동들의 연말이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처럼 따뜻하고 환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1 15:14: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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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2년 각종 군정 업무평가 대통령상 수상

진도군이 연말을 맞아 올해 각종 군정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상들을 수상했다. 올해 7월부터 국·도비 특별교부세 161억원 확보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등 총 23건의 기관 표창과 지난해 대비 125% 상승한 총 12억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연말에 열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상금 5억원과 함께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사업에서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상금 5억원을 확보하는 등 주요 시책에 따른 기관 표창을 다수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선정을 비롯 투자유치, 인구정책, 을지연습, 지역경제활성화, 치매관리, 교육·훈련 등의 시책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민간단체로부터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 올해의 유튜브 최우수상,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사업은 산행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81억원, 섬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5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2억원, 그린뉴딜 지중화공사 26억원 등 35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28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정부 업무 방향에 따른 대응계획을 수립하면서 공모사업과 각종 평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펼쳐온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또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땀 흘린 시간이 하나하나 빛을 발하는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군정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내년은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군 건설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인 만큼 군정 발전에 더 속도를 내고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함께하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1 15:14: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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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 개혁 아닌 '교육 후퇴' 우려

교육부가 '대학 살생부'였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폐지하면서 4대 요건 규제 완화와 대교협·전문대교협 등의 기관평가 인증 내용을 발표해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오히려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려 교육 여건의 후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시사한 '대학 규제완화' 방안을 두고 이해관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16일 교육부는 '대학 설립·운영 규정'에서 규정한 4대 요건(교사, 교지, 교원, 수익용기본재산) 기준은 유지하되, 운영 시 적용하는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3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와 '제9차 대학기본역량진단제도 개선협의회'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혁신을 가장한 무분별한 규제 완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학교육연구소는 20일 '사학 운영자 입장만 전폭 수용한 '규제 완화' 정책 당장 중단해야'라는 보고서 통해 규제 완화를 반대했다. 대교연은 "교육여건 논의는 고등교육 육성 정책과 정부 재정지원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대학 혁신 지원을 가장한 무분별한 규제 완화 정책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대 요건 대폭 완화 방안은 '규제 완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사학 운영자들의 요구를 전폭 수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사학 운영자들은 수익용기본재산 확보기준 및 소득액 전출 비율 완화, 기준 초과 교육용자산의 수익용 전환 등의 규제 완화를 요구해 왔다. 특히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평가가 폐지되면 2025년부터 대학은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 대교협·전문대교협의 기관평가 인증을 받게 된다. 이에 교육계는 전문대교협·대교협 등의 기관평가 인증은 편향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깊다. 규제 완화로 인한 교육 여건의 후퇴도 우려되고 있다. 완화된 4대 요건은 학과 신설, 정원 조정, 위치변경, 통폐합 등 대학 운영 전반에 적용돼 무분별한 구조조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교연은 "신분이 불안정한 비전임교원이 확대되고, 종국에는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교육·연구 여건이 퇴보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우려했다. 예를 들어 이공계열 선호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공계열 교원 법정 기준은 엄격해 더 많은 교원 충원해야 한다. 하지만 교원확보율 요건이 폐지되면 교원 미충원 시에도 구조조정 가능해진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겸임·초빙 교원 비중을 1/3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전임교원 충원을 최소화하는 방책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역시 성명서를 내고 "대학의 시설·건물·토지 규정의 완화는 일처리의 앞뒤가 뒤바뀐 정책이며, 교육의 질적 하락과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교원확보율 기준의 폐지는 노동여건이 열악한 비정년트랙과 비전임교원을 대규모로 양산해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보수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대학이 정부의 재정 지원 통제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회복하고,이중 평가부담에서 벗어나 교육·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2022-12-21 15:13: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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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발굴 '신성장 4.0' 추진…新기술·일상·시장 강조

新기술·新일상·新시장 3대 분야 15대 프로젝트로 진행 2020년대 들어선 2%까지 하락한 잠재성장률 끌어올릴 것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핵심기술 투자로 초격차 유지 '드라이브' 글로벌 경기위축과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미래산업 중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新) 성장 4.0 전략'을 추진한다 정부는 국내 기업 회복과 신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춘 '신성장 4.0' 전략 수립·이행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25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정부는 '신기술'을 통한 미래 분야 개척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첨단기술 확보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기에 모빌리티·우주·양자 등 핵심분야 중심 신성장동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빌리티 분야는 2030년까지 차세대지능교통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심항공교통(UAM)은 2025년부터 상용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우주탐사 분야에도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3년 '우주항공청'을 신설해 2032년까지 차세대 발사체와 달 착륙선을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해 발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소형원자로(SMR) 표준설계를 2028년까지 완성하고, 청정수소를 2030년 안에 10MW급으로 생산기술 국산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외에도 양자기술과 미래의료 기술 분야 개척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정부는 디지털 기술혁신을 '신일상'으로 명명하고, 일상 속 디지털 기술혁신을 강조했다. 디지털 신기술이 신속한 문제 분석과 해결책 제안하고, 자동화된 대응 등으로 사회문제 해결, 생산성 제고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우선 AI 반도체를 활용한 고효율 데이터센터인 'K-클라우드'를 통해 AI·데이터 활용도를 세계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이를 지원하는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하는 전략을 세웠다. 2023년까지 공공·지역 의료기관 대상 의료 AI-SW 적용·확산하고 사회적 약자 불편 해소 등을 위한 AI 제품·서비스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또 산재한 민간·공공 데이터 플랫폼을 표준화된 메타데이터를 통해 연계와 6G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한다. 이 외에도 AI를 접목한 '차세대 물류' 체계와 '스마트 농어업' 구축을 통해 물류·유통 체계 선진화와 농어업 관련 테크 분야를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신시장' 선점을 위해 초격차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해당 분야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 글로벌 1위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전략을 구사한다. 반도체는 신규 입지 확보를 추진하고 디스플레이는 조특법상 국가전략기술에 추가한다. 바이오는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100만명 규모 데이터 뱅크를 구축하고 관광과 관련해서는 청와대 관광클러스터 구축, 한국형 칸쿤 5곳을 구축한다.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서도 제도개선과 컨소시엄 구성을 할 계획이다. 신성장 4.0 전략 프로젝트의 필요한 재원은 기본적으로 민간부문의 여력을 최대한 활용하되 재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가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부총리 주재 신성장 4.0 전략회의를 구성·운영한다. 위원은 전략회의 소속으로 신성장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2023년 상반기부터 분야별 핵심 프로젝트, 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대책을 시리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2-12-21 15:13: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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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

하나은행은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제27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유동성을 지원하고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비대면 채널 접근성 향상 ▲다양한 상생협력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한 중소·소상공인 앞 유동성 적기 지원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한 해 동안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개인부문에서 8명이 선정되기도 했다. 하나은행 CIB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중소·소상공인 지원과 디지털 중소금융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그룹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에 발맞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1 15:13: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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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너지엑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이 에너지엑스(ENERGYX)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엑스는 제로에너지빌딩 건축 플랫폼이다. 제로에너지빌딩은 건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동일하다. 건축 전 과정에서 건축주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들을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 건축 산업을 조성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로에너지 대중화와 ESG 활동 협력 ▲기업고객 대상 에너지 효율화 컨설팅, 제로에너지 빌딩 신축 및 리모델링 패키지 지원 ▲ESG관련 구독서비스 및 재생에너지 관련 특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ESG 경영 전반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에너지엑스와 양사 보유한 기술을 융합하고 신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에코 빌딩(ECO Building)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 투자 펀드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 하반기 어려운 투자 환경에도 디지털 신시장 발굴과 금융의 선순환을 위한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1 15:13: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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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내년 스마트경로당 100곳 시범 운영

울산 울주군이 내년 초부터 지역 경로당 100곳에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울주군은 21일 군청 군수실에서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KT 울산지사와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경로당은 지역 특성상 거리가 멀어 복지관 등 문화 시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작은 복지관'을 조성하고, 경로당의 디지털 편의성을 높여 노령층의 디지털 문화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경로당에 IPTV 등 스마트 인프라와 울주군 전용 채널을 구축, 복지관 등 유관 기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여가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을 추진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촬영 및 편집을 맡는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는 스마트경로당 선정 및 운영 협조, KT울산지사는 경로당 전용 채널 구축 및 탬플릿 구성 등에 상호 협력한다. 울주군은 내년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에 IPTV, 와이파이, 경로당 전용채널 개설 등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여가 활동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화 사회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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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4년 만에 개최

밀양시는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인 오는 2023년 2월 26일에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10km·5km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는 인터넷 신청은 밀양아리랑마라톤홈페이지, 현장 신청은 밀양시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2023년 1월 10일까지다.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주관하는 밀양시육상연맹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추진 종합상황실을 구성했으며, 지난 20일 중간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4년간 열리지 않은 대회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일정을 논의했다. 황규덕 밀양시육상연맹 회장은 "4년 만의 기다림 끝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 명성에 걸맞게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황영조 선수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좋은 추억 쌓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라톤 총괄 지휘본부장인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을 찾는 마라토너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모두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참가자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사고가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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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신한은행·KB카드·DB생명'양호'…KDB생명'미흡'

올해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평가 결과 신한은행, DB생명보험, KB국민카드 3개사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KDB생명보험은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26개사들은 '보통'으로 평가됐다. 금융감독원은 21일 3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매년 소비자 보호 실태를 평가한다.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 평가는 각 금융사의 내부 통제 체계 운영 실태 및 상품 개발·판매·판매 후 등 단계별 소비자 보호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의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등급 '우수'로 평가받은 금융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 다만, 금소법 시행 후 대형사에 이어 중소형사들도 소비자보호체계를 구축하면서 '미흡' 등급 회사는 지난해 3개사에서 올해 1개사로 줄었다. 이 중 신한은행과 DB생명, KB국민카드가 '양호' 등급을 받았다. 반면, KDB생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등이 지속 제기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등도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서다. 이에 금감원은 KDB생보 CEO 및 이사회가 민원 감축과 소비자 보호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조속히 이행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업권은 '양호' 등급을 받은 신한은행을 제외한 광주·대구·수협·우리·케이뱅크 등 5개사가 모두 '보통' 등급을 받았다. 손해보험업권에서는 서울보증·엠지손보·현대해상·흥국화재 등 4개 손해보험사가 모두 '보통' 등급을 받았다. 비계량부문 중 '임직원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보상체계 운영'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명보험업권에서는 '양호' 등급의 DB생명과 '미흡' 등급의 KDB생명을 제외한 농협·라이나·한화·ABL·AIA·DGB 등 6개사가 '보통'으로 평가됐다. 생명보험업권은 '금융상품 판매단계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 및 절차'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양호하다는 평가다. 카드·여전 업권에서는 KB국민카드에 '양호', 롯데카드·BMW파이낸셜·KB캐피탈 등 3개사에 '보통' 등급이 부여됐다. 비계량부문 중 '금융소비자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이의 운영을 위한 전담조직·인력' 항목 등이 다른 업권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지방은행·저축은행 등 중소형사들은 민원이 적고, 일부 생보사·카드사는 자율 조정 성립 민원 비중이 높아 '양호' 등급이 많았다"면서 "반면,대형 은행과 증권·보험사들은 사모펀드 사태, 전산 장애, 종신보험 민원 등으로 '보통' 등급에 그친 곳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1 15:12: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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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박물관 건립 관련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가 지난 20일 창원박물관 건립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물관 건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창원박물관건립자문위원, 박물관 관계자, 과학관 관계자, 노동조합 관계자, 언론기자, 대학교수, 건축가,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유관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창원박물관 건립관련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물관의 성격 ▲행정 절차 ▲전시 콘텐츠 ▲운영 방안 ▲건립 당위성과 시급성을 주요 화두로 발언을 이어 갔다. 회의를 통해 창원박물관은 역사 중심의 종합 박물관 성격이지만 근대의 산업과 노동을 강조한다는 기본 성격이 재확인됐으며, 박물관 건립 전 관리 운영 방안에 대한 세밀한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박물관은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의 자긍심을 모을 수 있는 장소이며, 공동체를 구성해나가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한 시설"이라는 박물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건립의 시의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박물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 의견을 듣고 다각도로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며 "오늘 토의된 여러 의견들을 담아 로드맵을 만들어서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1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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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 개최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는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과 함께 진행한다. 2023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개최되는 이번 문화기획 스쿨은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젠더·노동·장애·로컬리티 등 한국 사회에서 타자화가 일어나는 계기들을 심층 조망하고, 사회적 조건으로 추동된 어펙트(정동, affect)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 구상과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단하는 몸과 글, 연대하는 삶'이란 주제의 이번 스쿨은 ▲'여성 소설'이 의미하는 것: 코리안 티처, 고학력 비정규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서수진 소설가) ▲페미니즘과 미디어(이영 영화감독) ▲문학과 우정의 공동체로서 동네책방: 세계문학서점에서 벌어지는 일(황희수 서점국방 대표) ▲지역 사회와 아카이브(손동유 아카이빙네트워크 대표) 등 강연으로 채워진다. 또 ▲공연/장의 접근성에 대하여(신재 제로셋프로젝트 연출자) ▲한국 해외입양 인식과 친생모 재현 변화: 아이를 버린 미혼모 낙인에서 친생부모 권리 운동의 주체로(신필식 박사) ▲출판 기획 및 일본에서의 한국 문학 수용 동향(김승복 책거리 대표) ▲시와 미적 교육(진은영 시인) 등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도 준비된다. 젠더·어펙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 강연은 사회적 배제 계기들을 다층적이면서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집약적 주제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문학과 출판, 인권, 페미니즘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스쿨은 구글 폼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오픈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전체 프로그램 80% 이상을 수강한 사람에겐 이수증이 발급된다.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나 연세대 국문학과 BK21 FOUR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대 권명아 교수 주도로 설립된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 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이 연구를 통해 대학 안팎을 연결하는 대안 제도를 실험하면서 인력 재생산 모델 및 젠더·어펙트 전문가 국제적 네트워크도 구축해가고 있다.

2022-12-21 15:10: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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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림 유도 선수,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서 '금메달' 쾌거

한국마사회 소속의 이하림 유도 남자 60kg급 선수가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kg급 결승, 일본 나가야마 류주와의 승부에서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는 등 연이어 승전보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일본의 대표선수 나가야마 류주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유도 연맹 IJF(International Judo Federation)가 주관하는 대회 중 세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며 세계 탑랭커(36위 이내)들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수의 이번 쾌거는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따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선수는 올해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마사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도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이하림 선수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길 부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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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한국 디지털 경제 성공 경험 공유나서

KPC한국생산성본부가 아시아 지역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국의 디지털 경제 성공 경험과 정보 공유에 나선다. 21한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아시아생산성기구(APO) 12개 회원국 전자정부 관련 공무원, 학계, 민간 전문가 등 26명이 '디지털 경제 생산성 및 혁신 연구시찰'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연구시찰은 KPC한국생산성본부 및 APO의 공동 지원으로 진행됐다.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아시아 지역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한국의 디지털 경제 성공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민원기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백세현 NPCore 최고전략책임자, 에르니엘 바리오스 필리핀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등의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제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기조연설을 맡은 민원기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한국의 국가 디지털 전략을 소개했다. 민 전 차관은 "한국의 GDP대비 디지털 전환은 전세계 최고 수준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경제 성장을 이룩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정부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 디지털경제 조성을 촉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찰단은 세브란스병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등 디지털 생산성 우수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여 혁신사례를 소개받는 시간도 가진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1 15:10:3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