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보험브리핑]교보생명·신한라이프

교보생명이 청각장애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 전기제습기와 인공와우망핀 등 선물해 교보생명은 연말을 맞아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다솜이 소리빛 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와우수술과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한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인공달팽이관 외부 장치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제습기를 전달했다. 이어 인공와우망핀을 만들고 희망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쓰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경식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조영운 사랑의달팽이 사무총장, 안현모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 회복과 자기성장을 통해 성숙한 인격체로 자라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각장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의 디지털 플랫폼이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비보험서비스 '마음루틴' 등 서비스 선봬 신한라이프는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자사의 디지털 고객 서비스 플랫폼인 '스퀘어(SQUARE)'가 보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모바일 앱 평가 시상식이다. 유무선 인터넷 전문가와 교수진으로 구성한 평가위원단이 앱 서비스를 선정한다. 스퀘어는 보험분야 6개 부문별 지표 가운데 ▲UI디자인 우수성 ▲비주얼디자인 우수성 ▲서비스 우수성 ▲기술 우수성 ▲콘텐츠 우수성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적인 보험업계의 서비스가 아닌 일상과 연관된 운세보기,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비보험서비스인 '마음루틴'을 통해 말 못 할 고민을 비대면으로 털어놓을 수 있다.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디지털상담을 받을 수 있는 특징도 갖고 있다. 신한라이프 배형철 고객전략그룹장은 "스퀘어가 고객 일상을 함께하는 창구로서 더 쉽고 편한 금융 서비스, 그리고 더 나은 경험을 위한 가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20 11:01:5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자 쟁송 비용 구조금 대폭 확대 지급’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2년 12월 중 공익제보자 10명에게 구조·포상금 총 1억61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금까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익제보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원상회복 관련 쟁송' 비용을 구조금으로 지급해 왔다. 이번 12월부터는 최초로 '공익제보 및 공익제보에 대한 협조를 이유로 한 쟁송절차' 비용까지 구조금 지급 대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공익제보자 10명의 임금손실액 약 7600만원에 해당하는 원상회복뿐 아니라 공익제보 등을 이유로 초래된 민형사 소송 비용 총 6500만원(공익제보자 9명, 총 23건 소송 비용)까지 지급하게 된다. 지난 2일 공익제보위원회의를 통해 구조금 지급이 결정된 공익제보자들은 모두 적게는 20개월부터 많게는 40개월까지 공익제보로 인해 재직하던 학교에서 근무하지 못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공립학교 특별채용 1명, 대법원 판결 이행에 따른 복직 1명을 제외하고는 8명이 원래 근무했던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사립학교의 비율이 가장 높고(약 60%) 공익제보 대상이 된 사립학교 또한 많다. 올해는 지난해 구조금 등 약 4억9000만원 집행에 이어 총 4억7800만원을 지급한다. 공익제보에 따른 포상금 2000만원 지급 대상자는 고등학교 회계 전반에 걸친 부패행위를 제보한 교직원 2명이며, 이들에게 포상금 1000만원씩을 균등 지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랜 기간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다수 공익제보 교직원들이 하루 빨리 근무했던 학교로 복귀해 투명하고 청렴한 서울교육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에는 구조금 지급 대상 쟁송을 대폭 확대해 공익제보에 따른 보복조치로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하고 있는 다수의 공익제보자에게 실질적 수준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0 11:00:54 신하은 기자
[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합법적인 외박날

눈이 내렸다. 아마도 잣나무골에선 봄이 올무렵에서야 녹을 것이다. 겨울날이 따뜻하다해도 여전히 잔설이 남아 눈이 없는 풍경을 보기는 어렵다. 지구 온난화라니. 이렇게 눈이 덮혔는데…. 이런 이유는 잣나무골이 서북향의 언덕배기여서다. 눈 위에 다시 눈이 내리고 조금은 녹고 다시 쌓이기를 반복하며 한 계절을 난다. 예전에 눈 내린 날 제일 큰 걱정이 회사 출근이다. 반대로 낮동안 회사에 있을 때 퇴근길 발목이 잡히기도 한다. 그래서 폭설이 있는 날엔 합법적(?)으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예 눈 걱정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온다. "오늘은 들어올 생각말고 부모님 집에서 자고 출근해." 눈오는 날 좋아해야되는건 지 말아야 되는건 지, 감정의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하여간 이십여년 동안 눈에 많이 온 날 나는 퇴근을 못하고 찜질방이나 모텔, 부모님 집을 몇 번 전전했다. 심지어는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기도 했으니 눈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십 수 년 전부터 눈내린 날의 풍경이 달라졌다. 도심에서도 내집(가게)앞 눈치우기가 의무화되던 무렵일게다. 당시 왠만한 도로는 눈이 내리는 즉시 불도저 등 장비들이 동원돼 치워졌다. 나중에 알고보니 마을마다 청년회에 순번이 정해져서 눈을 치웠다. 특히나 우리 지역은 수도권 지자체 중에서도 눈치우기 모범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런 눈 치우기는 차츰 진화해 모든 집앞까지 눈이 치워졌다. 장비도 진화했다. 불도저에 커다란 빚자루가 달린 차량이 나타나 동시에 밀고, 쓸기를 한꺼번에 해치운다. 잣나무골 언덕길로 눈이 오기가 무섭게 제설차가 다녀가고 집을 오가는데 어려움이 없어졌다. 합법적인 외박도 끝났다. 이제 도심에서도 집앞 눈치우기가 정착돼 예전처럼 빙판길은 사라진 듯 하다. 퇴근길 눈이 내릴라치면 나는 마을 회관앞에 차를 놔두고 잣나무골 언덕베기를 힘겹게 올라오거나 잣나무골 이웃들과 언덕길 중간에 염화칼슘과 모래를 뿌리러 나선 일도 많았다. 아주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 설 앞둔 날 오후 대여섯시경, 어둑할 무렵 전화 한통이 올렸다. 다름 아닌 택배기사다. 그는 눈이 내려 택배를 돌리다보니 밤이 돼서야 물건을 배달할 수 있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주 정중한 말투였으며 예고된 시간이 한참 지나고서 양해를 구하는 전화가 두어번 왔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그리고도 잠들 때까지 택배는 오지 않았다. 결국 새벽녘 요란한 소리에 나가보니 택배기사가 물건을 지고 올라와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아니 이런 동네에서 뭐하러 택배까지 시키냐." 무척 화가 나 있었다.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럴만도 했다. 밤 열시경 잣나무골을 오르던 택배차량이 그만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한 채 언덕길 중간에 걸려버리고 말았다. 서너시간을 씨름하던 택배기사는 결국 차는 놔두고 물건을 지고 배달한 것이다. 다음날 내려가다보니 길 중간이 난장판이었다. 잣나무골 오르는 길은 교행이 안 될 정도로 좁았다. 그러니 중간에 걸리면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한다. 자칫 잘못하면 작은 계곡에 떨어지거나 아예 밭두렁에 처박힐 수 있어서다. 그 택배기사는 주변에서 구한 짚단을 깔고, 흙을 파다 뿌리고서는 간신히 차를 돌려 탈출한 듯 했다.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안 봐도 안다. 그러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 처럼 우리 집에 물건을 내려놓고는 욕설을 퍼부은게 이해될만도 했다. 이제 눈이 와도 잣나무골 언덕길을 오르지 못하는 택배차는 없다. 그렇게 눈폭탄은 내게 세상이 변했다는 걸 극명하게 알려준다. 서로의 협력, 봉사로 좀더 진보한 날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더욱 체감하게 된다.

2022-12-20 11:00:2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2023 유망 종목' 온라인 세미나 진행

KB증권이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3년 유망 종목' 온라인 세미나를 20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라임 클럽은 지난 2020년에 론칭한 증권사 최초의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현재 150만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으며, '(스몰캡)기업 탐방 리포트',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개장/마감 시황' 등의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프라임 클럽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유망 종목' 세미나는 오늘 오후 6시에 KB증권 대표 매체(M-able, H-able 등)의 프라임(PRIME) 증권방송 메뉴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프라임 클럽 가입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B증권 Prime센터의 민재기 투자콘텐츠 팀장 등 프라임 클럽의 전문가가 주목해야 할 종목들에 대한 면밀하고 심도있는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라임 클럽 구독자에게 2023년의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KB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을 위한 전문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자산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임클럽은 2023년에는 더 많은 고객에게 투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오프라인 세미나와 정기적인 온라인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KB증권 MTS 'M-able(마블)'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프라임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0 10:59:5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티플랙스, 슬리터라인 설비 완공…판재시장 확대 나서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업체 티플랙스가 지난해 포스코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단행한 냉연(CR) 슬리터(Slitter) 라인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판재 부문의 슬리터 라인 설비 완공을 기점으로 강력한 실적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12월 포스코 코일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25억원을 투자한 냉연 슬리터 라인 설비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월 1000~1300톤 규모의 티플랙스 판재 생산량이 내년에는 월 2000톤 규모로 늘어나고, 월 45억원 수준의 판재 매출액은 내년에는 월 9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티플랙스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1883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매출 189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이미 달성한 상태다. 티플랙스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봉강부문이 회사를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킨 원동력이었고,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선재(CD Bar) 부문이 매출 2000억원 시대의 견인차였다면 이제는 판재부문이 회사의 스케일 업(Scale up)을 이끌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말 포스코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판재 부문 설비투자와 영업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매출 2000억원 달성이 확실시된다. 김영국 티플랙스 대표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자마자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웠지만 판재와 선재 사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코로나19로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선재부문의 안착과 냉연 코일 사업이 위기를 떨쳐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0 10:59:5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정시 가이드] 상명대 정시모집서 1111명 선발 '소폭 증가'

[2023 주요대 정시 가이드] 상명대 정시모집서 1111명 선발 '소폭 증가' 상명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2,746명) 중 40.5%에 해당하는 1,111명을 선발하며 이는 전년도(모집요강 기준) 모집인원보다 8명이 증가한 인원이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으로 501명, 수능(농·어촌학생전형) 52명, 수능(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9명, 다군에서는 수능(수능실기전형) 47명을 모집하며,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수능(수능전형) 10명, 나군에서 수능(수능전형) 343명, 수능(수능실기전형)으로 139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나군에서 인문, 자연 및 예체능(애니메이션전공) 계열을 선발하고, 다군에서는 예체능(애니메이션전공 제외) 계열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사범대학 모집단위를 다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한 차이가 있다. 천안캠퍼스는 가군에서 예체능(사진영상미디어전공) 계열을 선발하고 나군에서 인문, 자연, 예체능(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제외) 계열의 전 모집단위를 선발한다. 서울·천안캠퍼스의 인문(국가안보학과 제외), 자연 계열 모집단위는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나군 애니메이션전공과 천안캠퍼스 가군 사진영상미디어전공, 나군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영화영상전공(연출·스태프), 연극전공(이론),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예체능 계열이지만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만 서울캠퍼스 수능(수능전형)의 사범계열 모집군 변동과 수능(수능실기전형)의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의 수능 성적 반영 방법 등 전년도와 상이한 내용은 반드시 정시모집요강을 통해 확인 후 지원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 모두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에 대하여 백분위 점수를 반영하며, 영어 영역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하여 반영하고 한국사 영역은 취득 등급에 따라 계열에 관계 없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캠퍼스는 수학 선택과목, 탐구 영역(사회, 과학)에 따른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자연 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여 응시하거나 과학탐구를 선택하여 응시한 경우 해당 영역에 대한 가산점을 10% 또는 5% 부여한다. 천안캠퍼스도 수학 선택과목, 탐구영역(사회, 과학)에 따른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인문, 예체능 계열은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영역과 탐구영역(1과목)을, 자연 계열은 국어·영어 중 상위 1개 영역, 수학 영역, 탐구 영역(1과목)을 반영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20 10:58: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HMM,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통해 취약계층 물품 지원

HMM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HMM은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200여개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일부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기도 했다. 판매 수익금과 물품, 그리고 회사가 마련한 별도의 기부금까지 합쳐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사내 여직원 모임인 '수평선회'에서도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열었다. '수평선회' 직원들은 취약계층 여아들에게 전달될 500박스의 여성용품을 직접 포장했으며, '임직원 끝전 모으기'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더해 '굿네이버스'에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HMM은 올들어 해양환경 개선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선 해운업의 활동 무대인 바다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해변 정화활동인 비치코밍 캠페인, 선박에서 나오는 폐PET병 재활용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NGO 단체들이 해외로 지원물품을 보내는 과정에서 운송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을 올해에는 국내로도 확대했다. HMM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0 10:43: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은주 "尹 정부 '노동개혁'. 개혁의 탈 쓴 노동탄압"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과 관련해 개혁의 탈을 쓴 노동탄압의 합법화라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당시 우려했던 노동권 무법지대의 파국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주 90.5시간 노동으로 일하다 죽는 사회를 열겠다는 미래노동시장연구회 발표에 이어 이제는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장부까지 들여다보겠다고 하는 등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인 노동관을 국정 전면에 앞세우기 시작한 것"이라며 "가히 반노동을 국시로 삼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정부의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결정한 노동시장 개혁 방안을 '개혁의 탈을 쓴 노동탄압 합법화'라고 규정하며 "윤석열 정부는 지난 화물노동자 파업 탄압으로 노동탄압의 정점만이 아니라 국정 지지율 상승의 정점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임기 내내 무얼 해도 좀체 오르지 않던 지지율을 노동탄압으로 한 번에 끌어올린 것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성공 방정식이 된 것"이라며 "정의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더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하다 죽는 사회, 업무개시명령 등 행정력을 동원 노동탄압,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조합원과 비조합원으로 재편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덧붙였다.

2022-12-20 10:40:1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박홍근, "尹 대통령, 국회의 헌법적 권한 침해하지 말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더는 국회의 헌법적 권한을 침해하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며 "국회는 대통령의 들러리가 아니다. 주권자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통해 행정부를 견제하는 헌법 기구란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어겼으니 '네 번도 상관없다'는 듯, 이미 세 차례나 기한을 어긴 집권 여당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원칙을 지키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시했다"며 "'슈퍼초부자 감세와 위법 시행령 예산을 끝까지 관철하라'는 용산의 뜻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체리따봉 문자는 시작일 뿐이었다"며 "자신에 반기를 든 선출직 젊은 당 대표는 내쫓고, 그 자리에 윤핵관 당 대표를 내세워 윤심으로 당을 장악하려고 골대까지 옮겨 골 넣겠다는 무리수도 모자라, 이제 입법부의 예산안 심의권마저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게도 "'용산 아바타'로 전락한 여당과 도돌이표 협상을 해 봤자 대통령 거부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교착 상황이 길어지면서, 연일 부정적 민심만 높아지고 있다"며 "역사상 어떤 여당이 예산안을 볼모로, 국회 운영을 지연시키고 국민을 이처럼 불안하게 한 적이 있었나.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의장 중재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당이 있는 곳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지, 용산 대통령실이 아니다. 입법부 일원이라면 '의장 중재안'에 대한 명확한 공식 입장부터 밝히기 바란다"며 "불수용한다면 그 이유를 밝히고, 떳떳하게 대안을 제시하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에게도 결단의 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시한을 정하고 여당이 수용하지 않는다면, 즉시 본회의를 열어 의장 중재안이든 민주당 수정안이든, 정부 원안이든 처리해야 한다. 이제는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0 10:36:4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닥터카 논란' 野 신현영, 이태원 참사 국조위원서 사퇴

'닥터카' 탑승 논란에 휩싸인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위원에서 사퇴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발표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자리를 내려놓는다. 저로 인해 10·29 이태원 국정조사가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본질이 흐려지고 정쟁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19일) 참사 당일 현장 구조에 투입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 중 신현영 의원을 태우느라 현장에 늦장 도착했다며 국정조사 위원에서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신 의원은 이에 해명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명지병원팀과 동승한 차량은 사이렌이 달리지 않은 일반차량 '닥터카'인 점 ▲명지병원 차량이 같은 고양시 119안전센터 구급차보다 더 먼 거리에 있었음에도 더 소요 시간이 짧았던 점 ▲명지병원팀이 경기지역 7개 병원 중 4번째로 도착한 점을 들어 반박했다. 또한 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비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국정조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합류로 인해 재난 대응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재난현장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의료진 개인이 아닌 팀별로 들어가야 '국회의원이' 아닌 '의사'로서 수습에 충분한 역할을 하고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었다"고 부연했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 위원님들께 당부드립니다. 국민들께서 부여한 권한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밝혀달라"면서 "선의를 가지고 도움을 주려 했던 의료진들과 민간병원들이 어려움을 겪거나 재난 상황 대응에 위축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조사하던 당시 스승님의 말씀을 아직까지 되새긴다. '의사는 항상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응급환자가 발생 시 의료인들이 적극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세상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0:35:0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與,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추가 지정 요청

국민의힘이 20일 정부에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현행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은 국경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공휴일로 적용되지 않는다. 당은 내수 진작, 국민 휴식권 확대, 종교계 요청 등을 고려해 정부가 조치해달라는 입장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오는 일요일(25일)은 크리스마스로, 일요일이 아니라면 하루 쉴 수 있는 공휴일인데 아쉽게도 올해는 그렇지 않다.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은 국경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공휴일 대상에서 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휴일은 한해 15일이지만 토·일요일에 겹치느냐에 따라 변동이 있는데, 내년에는 모든 휴일과 겹쳐서 평년보다 이틀 줄어 13일이다. 대체공휴일 제도를 도입한 뒤 효과를 보면, 유통이나 여행, 외식업계 등 내수 진작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며 대체공휴일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제 내수 진작, 휴식권 확대, 종교계 요청 등을 고려해 대체공휴일 지정 확대를 검토할 때가 됐다"며 "내년부터는 공휴일이지만 국경일이 아닌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도 대체공휴일 지정 대상으로 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부터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로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그동안 정부는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에만 대체공휴일을 적용했었다.

2022-12-20 10:23:3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GS EPS와 바이오매스 발전소 구축…"폐목재로 공장 돌린다"

LG화학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GS EPS와 손잡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을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한다. LG화학은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GS EPS 정찬수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폐목재로 산업용 증기·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양사가 주요 조건 합의서(HOA)에 서명한 데 이은 것이다. LG화학과 GS EPS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총 32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여수그린파워'를 설립한다. 양사가 합작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소각, 매립되는 폐목재를 우드칩(Woodchip)형태로 만들어 원료로 사용한다. 폐목재는 산림 자원의 에너지화가 아닌 재활용 불가한 자원으로 국내와 유럽연합(EU)에서도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Sustainable Biomass) 원료로 인정받는다. GS EPS는 국내 최초의 민간 발전사로 친환경 에너지 및 발전 분야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과 운영 노하우, 국내 우드칩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수그린파워는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필요한 증기(열원)와 전기를 생산해 연간 4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측은 "이는 소나무 28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며 "양사는 지속 가능한 연료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Power Purchase Agreement)를 통해 LG화학에 직접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정찬수 GS EPS 대표이사는 "GS EPS의 친환경 에너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넷제로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인 LG화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금번 바이오매스를 통한 탐소감축은 현재 추진중인 Recycle, 바이오소재 등 주요 이니셔티브와 함께 2030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LG화학은 친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0:17:0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T, AI로 중소기업 경쟁력 업그레이드... T HUD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로 중소기업 서비스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텔레컨스와 차량용 Head Up Display(이하 HUD)의 서비스앱(앱명: MCon)을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및 앱스토어(iOS)에 배포하고 T HUD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T맵x 누구(NUGU), 누구 오토(NUGU auto)에서 구현한 자동차 AI 경험을 애프터마켓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T HUD 서비스는 지난 3월 15일 SKT가 텔레컨스와 맺은 차량용 HUD 서비스 개발 사업협약의 결과물로, 양사는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탑재한 HUD 상용 서비스 상용 출시를 위해 9개월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기존 T HUD 내비 서비스는 앱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HUD와 앱을 컨트롤했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T HUD는 누구 AI 서비스 탑재를 통해 음성인식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내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SKT 누구 SDK 를 적용한 T HUD 서비스와 연동되는 HUD 디바이스는 텔레컨스의 판매 협력사인 티플레이모빌리티의 '말로 하는 아리아 HUD Q'와 HL홀딩스의 '만도 HUD T' 제품이며, 홈쇼핑 및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안전 운전'을 지향하는 SKT의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인 '누구 오토' 서비스가 볼보자동차 등 비포마켓(Before-market)에서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다면, T HUD서비스는 '안전운전 길안내 도우미'라는 컨셉트로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 인공지능 HUD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 입장에서 순정 HUD가 장착되지 않은 차량을 구입했더라도, 애프터마켓에서 기존 HUD 서비스보다 안전성과 편리성이 우수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애프터마켓의 또 다른 주요 디바이스인 블랙박스와의 연동을 통해 차량의 주행간 차선이탈, 전방추돌, 앞차 출발 알림기능과 근접차량 감지/경고 등을 포함한 ADAS(첨단 안전운전 보조시스템)가 추가된 HUD 서비스도 기획 중이다. 텔레컨스는 SKT의 누구 AI 음성 서비스를 탑재한 제품(상품명: T play HUD Q)의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을 2주간 시행, 2억원이 넘는 펀딩 금액과 2000여명의 참여 서포터를 모집하는 성과를 냈다. 이를 바탕으로 텔레컨스는 2023년 이내 누적 30만명의 사용자 목표를 잡고있다. 유영미 SKT NUGU CO 담당은 "유망 중소 기업인 텔레컨스의 HUD서비스와 SKT의 AI 서비스가 결합되어 교통 사고 유발 최대 원인인 전방 주시 태만을 최소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T맵x NUGU, NUGU auto에 이어 애프터마켓으로 자동차 AI 경험을 확대해 가는 상생 협력의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09:30:3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연말연시 대비해 통신 서비스 집중 관리...1월 9일까지 특별 대책

KT는 연말연시를 대비해 통신 서비스 집중 관리에 나선다. 2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대응 대책을 적용한다. KT는 네트워크 집중 관리 기간 고객에게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대응 대책을 적용했다. 아울러 하루 평균 2000여 명의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근무하는 등 집중 감시와 긴급 복구 임시 TF도 운영한다. KT는 이에 앞서 연말연시 기간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유명 해넘이, 해맞이, 타종식 장소를 비롯해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등 인파가 모이는 전국 100여 곳을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무선 통신 기지국 증설과 사전 서비스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KT는 또 연말 연시를 노린 사이버공격을 대비해 디도스(DDoS) 공격 실시간 감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인사 등을 사칭 한 스미싱 문자, 보이스피싱 등의 사이버 사기 행각 차단 작업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집중 모니터 할 계획이다. KT 네트워크관제본부장 박종호 상무는 "엔데믹이 본격화 되면서 많은 고객이 전국 유명 장소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다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T는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09:30: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ACA 2022'서 2개 부문 수상...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통신 발전 방향 제시

KT가 'ACA 2022'서 2개 부문에서 수상해 아시아 최고 통신사임을 입증했다. KT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통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KT가 1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어워드(ACA) 2022'에서 2개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T는 11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WCA 2022에서 '올해의 통신사'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글로텔어워즈(Global Telecom Awards) 2022'에서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2022년 글로벌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KT가 수상한 ACA 2022는 영국의 텔레콤 전문 매체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으로 진행되는 'WCA(World Communication Awards)의 아시아 기업 대상 시상식이다. KT는 ACA 2022에서 '5G(5G deployment)', '올해의 통신사', '위기대응', '사이버보안', 올해의 디지털혁신프로젝트' 총 5개 부문의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중 5G와 올해의 통신사 2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KT는 단단한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5G 부문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5G 커버리지를 위해 '5G 공동망' 구축에 협업하고, 5건의 특허 기술로 만든 인도어 솔루션으로 우수한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KT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KT는 '올해의 통신사' 부문에서 최우수 통신사로 선정되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코(DIGICO)'로의 성공적인 변화를 인정받았다. ACA는 많은 글로벌 통신사가 고민하고 있는 통신 산업의 성장 정체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KT의 혁신을 높게 평가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구재형 상무는 "이번 ACA 수상은 치열한 아시아 통신시장에서 KT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KT는 앞으로도 단단한 네트워크 기술력을 토대로 글로벌 최고 통신사로서 5G 시장 견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12-20 09:30: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마이알뜰폰'에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 등 주요 기능 추가

KT가 자사 이동통신망 알뜰폰 고객 서비스 채널 '마이알뜰폰'에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 등 알뜰폰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주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알뜰폰은 서비스 인프라 확대가 어려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한 통합 서비스 채널로 웹사이트 및 전용 앱(App)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추가된 주요 기능은 ▲셀프개통 ▲요금제 변경 ▲챗봇 고객센터 ▲선불잔액조회 ▲데이터주고받기 ▲바로배송유심 ▲e심(Sim) 개통으로 알뜰폰 사용자에게 필요한 주요 기능 위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현재 셀프개통 및 요금제 변경까지 제공하는 알뜰폰 통합 온라인 채널은 '마이알뜰폰'이 유일하다. KT는 마이알뜰폰 참여 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위너스텔 3개사를 시작으로, 나머지 사업자들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하여 고객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KT는 마이알뜰폰 개편을 기념하여 오는 25일까지 '마이 알뜰 XMA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알뜰폰 회원가입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알뜰폰 회선 등록 시 네이버페이 3만원(100명) 이벤트, 마이알뜰폰을 통한 셀프개통 시에는 신세계상품권 4만원(100명)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KT MVNO담당 최세준 상무는 "KT MVNO 고객에게 일관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이알뜰폰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1등 MVNO 사업자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0 09:25: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제일초 노후 석축도 개축 추진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신승균)은 19일 성남제일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석축도를 포함해 개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제일초는 인근 주택 재개발 사업에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성남제일초 석축 및 별관동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학교 석축 B등급, 별관동 C등급 등을 받아 그린스마트 개축기간 동안 기존 시설물을 사용하기로 했다. 성남제일초 본관동, 별관동은 지난 9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적정성 검토위원회 심의 결과 개축으로 결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6월까지 추진되는 사전기획용역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노후 석축의 개선 필요성, 부지내 교사동 배치계획 등을 교육공동체와 논의하고 공사계획을 정할 예정이며 설계 공모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까지 학교 개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개축 과정에서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본관동 일반교실 5실 추가 확보와 관리실 별관 이동 등 본관동을 활용할 예정이며 개축이 완료되면 기존 건물은 철거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신승균 교육장은 "물리적 여건과 성남시청 개발 계획(행복주택) 등으로 인해 학교 외부 모듈러 교실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꼼꼼하게 시설 보수 후 학교개축 기간동안 활용하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09:23:59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