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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산D/T점, 상권 특징 고려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단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플래그십 스토어 '안산D/T점(드라이브 스루)'을 지난 16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픈 이후 약 21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롯데리아 안산D/T점은 약 185평의 큰 규모에 3층의 단독 매장이다. 롯데리아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주변 상권 특징에 맞춰 돌출형 아이콘, 무빙 아트 등 한 눈에 띄는 독창적인 외관 인테리어를 접목했으며, 총 127석의 객석과 각 층별 공간 구성 Zone 마련으로 먹거리ㆍ놀거리ㆍ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는 매장을 선보였다. 유아ㆍ어린이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특징을 고려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른키즈버거 ▲바른키즈버거 새우'를 판매한다.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각 층별 공간을 구성해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좌석을 마련했다. 매장 입구를 통해 들어온 1층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카운터와 키오스크, 제품 포장 고객을 위한 웨이팅존을 구성했으며, 제품 취식 공간은 ▲혼자 방문한 고객을 위한 독립된 공간의 1인석, ▲가족 및 4인 이상 고객을 위한 단체석, ▲스터디존 등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좌석을 배치했다. 매장 2층은 특화매장의 특징을 가장 많이 담은 공간으로, 대형 버거 모형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자인 스크린 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방을 확장 운영해 가족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3층은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 안산D/T점은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매장으로 롯데리아의 친근한 Identity를 표현한 매장"이라며,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맞춤 공간 및 제품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2-19 13:20: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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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최우수상

통영시는 지난 16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무원들의 친절과 관련한 경험과 사례들을 공유하여 공직사회 전반의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내 13개 시·군·구 총13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우리시는 미래혁신추진단 하용구 미래정책팀장이 "나의 친구 친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하용구 미래정책팀장은 1993년 통영군 욕지면에 첫 발령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이어오면서 실천했던 수많은 친절사례들과 그 속에서 깨닫게 된 친절의 진정한 의미, 친절실천의 방법 등을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용구 팀장은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라는 오랜 꿈을 이뤘다"며 "오늘이 나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푸르른 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실환 민원지적과장은 "민선8기 천영기 시장님이 항상 강조해왔던 '친절한 공무원'을 주제로 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통영시를 빛내고 돌아가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며 "이번 발표 사례가 앞으로 많은 통영시 후배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향후 통영시 친절공무원 표창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2022-12-19 13:1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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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김재현 교수, 국립문화재연구원 감사패

동아대학교는 인문과학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가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대전시 유성구 연구원 분석과학관에서 김 원장을 비롯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김재현 교수 소장 옛사람 뼈 자료 기증식'을 갖고 김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유적지 출토 옛사람 뼈 자료 474 개체를 문화재연구원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옛사람 뼈 자료를 국가기관에 기증한 사례는 김 교수가 처음이다. 그가 이번에 기증한 인골 등은 1990년부터 30여 년간 연구·소장한 자료로 신석기부터 조선시대까지를 아우른다. 특히 조선시대 회곽묘(灰槨墓·내부가 회벽인 묘)에서 출토돼 전신이 온전히 남아 있는 옛사람 뼈와 화장 뼈, 동물 뼈 등은 추후 관련 연구와 교육 등에 활발히 활용될 전망이다. 김 교수는 "국외 조사를 다니면서 우리를 제외한 인접국만 하더라도 그 민족에 대한 인골 연구는 국가기관이 주도하는 것이 부러웠다"며 "바른 역사 해석은 인골이 해결해줄 것으로 믿어왔다. 이번 기증이 인골 가치나 의의를 국가가 새롭게 인식하고 연구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후배나 제자들이 스스로 연구할 인골을 발굴하는 능력부터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더 힘을 쏟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국내 고(古)인골 연구 1인자'로 손꼽히는 김 교수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난 2000년 동아대 교수로 부임, 후학을 양성 중이다. 지난해엔 '한국어 기원이 9000년 전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에서 비롯됐다'는 네이처 연구논문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국내 인문학자로 화제를 모았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과 교육대학원장, 교양교육원장, 총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2-12-19 13:1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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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그룹·대선주조, 2022 부산불꽃축제 성료

부산 대표 기업 비엔(BN)그룹·대선주조가 3년만에 지역 최대 축제인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다. 비엔그룹·대선주조는 지난 17일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야외광장에서 '비엔그룹·대선주조와 함께하는 부산불꽃축제 Bright Night 2022'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불꽃쇼를 관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엔 홀몸어르신, 사회복지사, 간호사, 일반시민, 회사 임직원 가족과 비즈니스 파트너 등 700여 명을 초청했다. 비엔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현장 최일선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쓴 간호사분들, 평소 지역 행사 참석이 힘든 홀몸어르신,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행사 초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팝페라 듀오 '팝페라 휴', 색소포니스트 '루카스'의 다채로운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소속 회원 정재현 씨는 "3년만에 진행된 불꽃축제 관람행사라 뜻 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주최한 비엔그룹·대선주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하는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화려한 불꽃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부산 대표 축제다. 대선주조는 모기업 비엔그룹과 함께 2005년 부산불꽃축제 첫 회부터 협찬을 이어왔다. 비엔그룹 조우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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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75명 포장·표창

기업銀과 공동…중진공 모혜란 지부장 '산업포장' 중기중앙회 양옥석 실장등 3명 대통령 표창 수상 올해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모혜란 지부장이 산업포장을, 중소기업중앙회 양옥석 실장 등 3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열고 총 75명에게 포장·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위해 마련했다.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54명과 사회공헌·지역발전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1명이 수상했다. 유공자들은 '망치로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부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망치 트로피'를 받았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하나라도 더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서 중소기업 현장에 규제 망치가 더 이상 필요 없는 그 순간이 빨리 오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포장을 받은 중진공 모혜란 지부장은 '중진공·파주시·파주세관·경기대진TP'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를 구축해 기업 애로를 다각적으로 발굴·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기옴부즈만과 협업 등을 통해 123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맥주 제조 시 과실 사용중량 기준 완화' 개선을 이끌어내 국내 과일 스무디 맥주가 세계적인 K-맥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모 지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는 우리 기관의 본분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특히 과실맥주 관련 규제 완화로 관련 기업과 시장에 활기가 도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실장은 주 52시간 도입과 유연근로제 확대와 관련해 법 개정과정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국회에 건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조정실 안수용 행정사무관은 2019년부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총괄·운영하면서 신기술 적용 승인기업에 대한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 기업의 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에스에스오트론의 신계철 대표와 대우볼트 강희준 대표이사는 '참!좋은 중소기업상' 기술혁신 부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사회공헌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2022-12-19 13:1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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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찾아가는 행복한 치과' 이동진료 서비스

경남 고성군은 지난 17일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행복한 치과' 이동 진료 서비스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롯데제과 후원을 받아 2013년 3월부터 추진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진 9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대형 이동형 치과 진료 버스를 타고 방방곡곡 치과 진료를 받기 힘든 지역을 찾아다니고 있다. 월 1회 진행되는 이 캠페인의 105번째 대상지인 고성군 동해면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를 받기가 어려울뿐더러,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부분틀니나 틀니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제때 관리를 받지 못해 불편함이 컸다. 이날 의료진들은 진료에 참여한 43명의 어르신에게 틀니에 대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틀니 세정제 및 구강용품과 롯데제과 선물을 제공했다. 이어진 고성군 치과 이동 진료 관련 간담회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식 국회의원, 도의원 및 군의원, 박태근 대한치과 의사협회 회장, 배효택 고성군 치과의사협회 회장 외 3명 등 관계자 20명이 참여했으며, 군민 의료봉사에 대한 감사와 치과의료 활동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진료에 참여한 70대 남성은 "우리 가족 5명이 치과 진료를 다 받았는데, 10살 손자는 하나도 안 아팠다고 하더라. 너무 고맙다"며, 찹쌀 20kg과 감사의 마음을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전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치과 이동 진료 행사에 방문 격려해 주신 분들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롯데제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며 "고성군이 더 새롭게 발전하고, 군민이 더 힘나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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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통해 186개 기업에 청년 555명 매칭

서울시는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벌여 약 190개 기업에 500명이 넘는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청년 일자리는 콘텐츠 산업, 제로웨이스트 같이 향후 일자리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쳐 3개 분야를 선정해 186개 기업에 청년 구직자 555명을 맺어줬다. 금년 사업은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사업 종료 후 참가자들이 회사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가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이 종료된 후 고용 승계 여부를 확인한 결과 기업의 83.1%가 본 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형태는 정규직이 52.9%로 가장 많았다. 비정규직(16.2%), 인턴십 연장(14.0%)이 뒤를 이었다. 시는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기업에 채용되지 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특강 같은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미래 청년 일자리는 청년들이 선호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청년들의 구직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내년에도 양질의 기업 발굴과 청년 인재 연결을 강화해 청년과 기업 모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6: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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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환경방사선 공중탐사 전용 드론 도입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 내 환경방사선(능)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위한 공중탐사 전용드론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환경방사선(능) 공중탐사 전용드론은 방사선 측정기를 탑재한 초경량 비행장치로, ▲분실 선원 소재 파악 ▲미상의 물질에 대한 방사성 핵종 확인 ▲특정 지역에 대한 방사선 오염분포 지도 작성 ▲육상 접근 애로 지역 및 피폭예상지역에 대한 실시간 방사선량 측정값 수집 등이 가능하다. 드론으로 측정한 데이터는 WiFi 또는 블루투스 등 근거리 통신으로 전송돼 PC와 전용 프로그램(GeoRaMon)에서 영상 및 보정된 선량률 값을 확인할 수 있다. 또 LTE 라우터를 이용한 원거리 통신으로 울주군 내 설치된 관제프로그램에 감마에너지 스펙트럼을 실시간 전송하고, 이를 저장해 비행 후 데이터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울주군은 전용드론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발전소 주변지역과 생활주변 환경방사선을 감시하고, 방사선 비상상황 시에는 신속한 현장 접근과 상황정보 수집, 방사능 오염 측정, 주민대피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등을 통해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환경방사선(능) 공중탐사 전용드론을 활용해 방사능 누출사고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환경방사선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9 13:1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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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여수시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 결과 공표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호남지방통계청(청장 김대호)이 협업으로 진행한 '2022년 여수시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경제적 환경변화와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 주거 가족, 건강, 문화 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취업지원정책, 여수시 특성항목 등 청년의 삶을 반영한 41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여수시 청년(만19~39세) 인구는 63,299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청년이 모이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진정 건강한 도시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청년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수립해 '청년이 행복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여수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여수시의 청년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개발한 '여수시 청년통계'와 함께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지표를 확보한 만큼 지역 청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19 13:16: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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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값·거래량 역대 최저

올해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가격변동률과 거래량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발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과 대외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심리의 위축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전세가격도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내년에도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도시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5.0% 이상 하락하고, 거래량도 지난 2012년(50만4000가구) 이후 최저거래가 예상된다. 전국과 수도권은 지난 2월부터 아파트 가격 월간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이며, 지방의 경우 지난 5월부터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국 -2.02%, 수도권 -2.49%, 지방 -1.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최대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올해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북·제주·강원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세종(-12.0%)으로 조사됐다. 그 외 울산·경기·대전·인천·대구가 5.0% 이상 하락했고, 서울도 -4.9%로 하락폭이 컸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처음으로 전세거래량보다 적은 거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1~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6만2000건으로 역대최저 거래량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50만건 미만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7만6000건, 지방은 18만6000건의 거래가 발생했다. 세종시 도담동에 위치한 '도램마을 14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99㎡가 7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월 거래가격(10억1000만원) 대비 2억6200만원 하락했다. 2030세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 행렬이 이어졌던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주공 10단지'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59㎡가 6억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4월 거래가격인 8억4800만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29.2%(2억4800만원)에 달한다. 전세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된 이후 하락폭이 커지는 양상을 보이면서 매매시장과 동일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국 -2.36%, 수도권 -3.21%, 지방 -1.57%로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월간 변동률로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매가격과 비슷하게 도시지역의 하락폭이 컸다. 매매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던 세종이 -15.5%를 기록하면서 전세가격도 가장 많이 하락했다. 대구와 인천은 10% 이상의 전세가격 하락을 기록했고, 서울·경기·대전도 5.0% 이상의 전세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침체의 주요 원인들이 내년에도 해소되기보다는 더 깊어질 가능성이 높아 전반적인 아파트 시장의 침체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침체기가 이전에 비해 깊고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가계 재무 부담이 커지는 무리한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나 채무의 구조조정을 우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19 13:15: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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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생들,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기부금 전달

경남도립남해대학 원예조경과 학생들이 남해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다. 지난 1년간 남해대학에 진학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과 생계활동을 병행하며 학기를 마무리한 1학년 재학생 19명이 지역사회 19명의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자 학생 자체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아르바이트비, 장학금, 생활비를 절약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의 취지에 공감한 학부모, 교수진도 함께 동참하여 19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김영훈 과대표, 권대곤 학과장, 민정자 학부모 대표는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남해군 주민행복과 드림스타트 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모금 계기를 묻는 기자에게 원예조경과 학생들은 "서로에게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을 맞아 꿈으로 가득하지만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남해의 새로운 이웃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 기부에 대해 원예조경과 권대곤 학과장은 "원예조경과 학생들이 남해와 학연을 맺어 지역 아동들을 위해 그동안 아르바이트와 학자금 절약으로 모은 돈을 기부한다고 하니 정말 대견하고 뿌듯하다"며 "이런 학생들의 뜻에 부응하여 학과 차원에서도 지역봉사와 아동 후원에 적극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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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과 시간가져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행사에 산타로 방문해 아동시설(평화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경일 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선물을 나눠준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 ▲마술공연 ▲소원 오너먼트 달기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아이들은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던 생활복지사들에게 직접 만든 수제피자를 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미앤코리아(Me & Korea, 대표 김민영), 현장사진연구소, 오로라협동조합 등이 후원했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미앤코리아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로,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들을 지원하고 입양인 한국 방문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의 회원이자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븐 00씨는 이날 고등학생 2명에게 편지와 전자 노트북을 선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시장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의 보배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고 기쁜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9 13:11:1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