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개소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 종로구 소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주민의 무료 치과 진료를 위해 서울시, (사)행동하는의사회와 함께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는 2021년 실시한 서울시 쪽방주민 실태조사 결과 치과 진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거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서울시, 행동하는의사회가 기획단계부터 공동추진한 사업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에서 인건비와 의료기기 구매 등 운영 재원을 지원하며 서울시는 공간 제공과 운영관리를 맡고, 행동하는의사회는 자원봉사형태로 치과 진료를 담당한다. 전국 최초의 쪽방촌 주민 대상 정기 치과 진료소인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는 치과 진료는 물론 충치 예방 관리 및 양치 교육 등 쪽방촌 주민의 구강 건강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동네구강센터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의료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며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의 의료격차 해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치과 진료 지원을 포함해 연탄 기부 및 동계물품 지원 등 쪽방촌 주민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8 15:53:5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 대상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 대상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한 20개팀을 대상으로 8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 단위의 특성화고 대상 사회적 가치 교육 지원을 위해 2021년 4월 한양여자대학교 및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당시 교사 대상 사회적 가치 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공모를 통해 학교별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주제와 방법으로 맞춤식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장적용 가능한 사업 아이템으로의 전환을 유도해 사회적 경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서 평가를 통해 참가한 20개 팀 중에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정한 후, 팀대표의 제안 아이디어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했다.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를 제출한 학생들의 제안 내용은 사회문제 인식도, 소셜미션 명확성, 독창성, 파급효과, 타당성, 실현가능성 등 6개 항목으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청소년 참정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서울영상고 'NearBy'팀이, 최우수상은 시니어와 주니어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한 영화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예림디자인고 '카피바라'팀이 받았다. 또한 우수상은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수공예품 제작 및 판매를 통한 청소년 일자리 창출), 예림디자인고(교차로 우회시 횡단보도에 카메라 및 센서 알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농구화 리사이클링 운영), 미래산업과학고(환경교육용 게임 어플 제작), 세명컴퓨터고(페트병과 분리할 수 있는 원풀(ONE PUUL) 제작) 등 5개 팀이 차지했다.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과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급변하는 시기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주변 이웃과 소통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사회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인식해 이를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공공의 이익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진로 선택, 사회적 가치 기반 일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의 사회적 가치 교육의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에도 서울 시내 모든 특성화고에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5:48: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證,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 수상

KB증권이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KB증권 마블(M-able), 마블미니(M-able mini) 마케팅'으로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매년 약 200여편 이상의 디지털 광고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디지털광고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기획, 제작, 기술개발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수상작이 엄선된다. KB증권은 올해 '디지털 앱 퍼포먼스' 부문에 출품했다. 고도화된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마케팅 전략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최적의 오디언스를 발굴하고 전달력 높은 광고 메시지로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앱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KB증권의 대표 MTS 마블(M-able)은 모바일인덱스 기준 증권·투자업종 부문에서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업계의 디지털 마케팅 환경 속에서 더욱 다각적이고 고객에게 친숙한 마케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KB증권의 모바일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8 15:47:5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코스피 지배구조보고서 우수법인 시상…오리온·CJ 등 5개사

한국거래소가 2022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및 시상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는 오리온, CJ, 포스코케미칼, LIG넥스원, 현대퓨처넷 등 5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9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배구조 현황을 충실하고 투명하게 공시하는 상장사에게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수상 기업들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충실하게 기재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지배구조 사항과 개선계획을 명확하게 공시해 주주의 권익 향상에 노력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는 향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이 코스피 상장기업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은 오는 2023년까지는 자산 1조원 이상이다. 그러나 이후 의무 제출 대상이 2024년부터는 자산 5000억원 이상, 2026년에는 코스피 상장 전종목으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의무공시 대상기업이 원활하고 충실하게 지배구조보고스를 공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8 15:47:4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위믹스 상폐에 위메이드 20% '뚝'…보름새 시총 1조원 증발

가상화폐 위믹스(WEMIX)의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위메이드를 비롯한 관련 종목들이 큰 폭 하락했다. 특히 '위메이드 3형제'는 상장폐지 공지 이후부터 최근 보름 동안에만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전장 대비 7650원(20.29%) 내린 3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일까지만 하더라도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뚜렷한 방향성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전날 저녁 늦게 가처분 기각 결과가 발표됐고 이날 증시 개장과 함께 크게 하락해 장중 52주 신저가(2만8600원)를 경신했다. 자회사인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도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는 각각 8850원, 1만2000원까지 내리면서 오전 중 신저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후부터 낙폭을 줄이면서 위메이드맥스는 전거래일 대비 20.50% 내린 9460원, 위메이드플레이 4.29% 내린 1만3400원에 마쳤다. '위메이드 3형제'의 시총은 상폐 공지 이후부터 보름 동안 1조원이 넘게 사라졌다. 앞선 지난달 25일 디지털자산 공동협의체(닥사·DAXA)의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이들 종목은 동반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상장폐지 공지(지난달 24일 오후) 이후부터 이날까지 시총 약 8800억원이 사라졌으며, 코스닥 내 시총 순위도 10위권에서 40위권으로 밀려났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플레이도 같은 기간 각각 3000억원, 950억원 가량 증발하면서 3개사는 보름동안 시총이 약 1조2750억원이 증발했다. 특히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위믹스 자체의 가치도 크게 추락했다. 4개 원화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는 이날 오후 3시에 거래지원을 종료한다. 글로벌 유통량의 90% 가량을 국내 거래소에서 소화해온 만큼 치명타로 작용했다. 업비트에 따르면 위믹스 가격은 가처분 신청 기각 소식과 함께 10분만에 37% 가량 급락한 709원으로 떨어졌다. 또한 거래지원 한 시간을 앞둔 오후 2시경에는 2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통한 블록체인 사업을 중점으로 여겨온만큼 향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라며 "위믹스 상폐에 따라 사업 전반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 측은 이번 상장폐지 이후에 타 거래소 상장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위메이드는 입장문을 통해 "4대 거래소 이외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지원 중이며, 해외 거래소에도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더많은 거래소에서 거래지원이 이뤄지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예정된 본안소송과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08 15:43: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다양한 이벤트 열어

GS리테일이 13일까지 자체 앱 '우리동네GS'에서 '우리동네5일장' 행사를 열고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동네5일장은 우리동네GS 내 '우리동네마트' 메뉴에서 진행한다. 우리동네5일장을 통해 GS더프레시가 엄선한 돼지고기 등 축산상품, 과일 등 신선상품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갓 수확한 겨울딸기 500g', 한돈 불고기, 햇반이 이번 차수 행사 대상 상품이다. 특히 햇반은 정상가 대비 61% 할인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된 우리동네GS 금액권으로 '우리동네5일장'을 통해서 햇반을 구입할 경우, 최대 71%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을 맞아 마음 따뜻한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동네GS 앱에서 편의점 배달/픽업 주문하면 2023년 활판 인쇄 캘린더와 활판 인쇄 편지 액자를 증정한다. 활판 캘린더 증정 이벤트는 편의점 배달/픽업 1회 참여마다 1개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3개 스탬프를 모은 고객 전원에게 100% 증정된다. 활판 인쇄 편지 액자 증정 이벤트는 GS25 인스타그램에 사연을 보낸 고객 중 20명을 선정하여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액자를 증정한다. GS리테일과 '책과인쇄박물관' 협업해 제작한 활판 인쇄 캘린더는 총 2023개만 제작했다. 우리동네GS는 GS리테일이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강화를 위해 편의점, 슈퍼,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으로 지난 10월 첫 선을 보였다. GS25의 '나만의 냉장고', GS더프레시 앱, 더팝 앱, 우리동네딜리버리 주문하기 등 GS리테일을 대표하는 기존 앱들이 하나로 통합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8 15:41: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년 '어르신일자리' 7만 개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2023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5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모집을 시작했고,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자치구별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 어르신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이 끝나더라도, 대기 신청을 하거나 차후에 추가 모집이 공고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어르신일자리 담당 부서 또는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일자리 6만9900개를 마련했으며 총 26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베이비 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양상을 반영해 사회 경험과 경력을 활용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2000여개 확대했다는 점이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일하고 월 최대 71만원 급여(주휴수당 포함)를 받는 일자리로, 돌봄·복지 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며, 총 8402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매출이 늘어나면 추가 소득이 발생하는 '시장형' 일자리도 늘렸다. 카페 운영, 소규모 공산품·식품 제조, 지하철 택배 등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2년보다 1200개 확대해 총 6049개의 시장형 일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는 '공익활동형'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있다. 총 5만3249개의 일자리가 마련돼 있으며, 정부 예산안과 서울시 예산안이 심의 중에 있어 그 결과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수령하게 된다. 한편, 만 60세 이상이며 민간 일자리 취업을 원하는 어르신께 취업을 알선하거나 단기 파견을 수행하는 취업알선형도 2200개를 추진한다. 김상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노인 인구 비중이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일자리는 노후 소득 보전뿐 아니라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정신적·신체적 건강 유지, 공익활동 증진 등 사회 공동체 전반을 이롭게 한다"며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사회를 위해 다양한 어르신일자리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8 15:40: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윤종원 기업은행장, 사우디·프랑스 출장 글로벌 경영 행보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사우디·프랑스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일 귀국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윤 행장은 사우디 중소기업은행(SME Bank)의 요청에 따라 SME Bank 출범식에 참여해 축사 및 SME Bank 이사회의장과 회의를 가졌다. SME Bank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기업은행은 2019년부터 설립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상품개발, 여신체계 구축 등에 중기금융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윤 행장은 축사를 통해 "SME뱅크의 출범은 사우디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업은행은 SME뱅크의 동반자가 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6일에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2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는 금융 모델을 수립하고자 설립됐으며 기업은행은 OECD, 영국 비즈니스은행, 캐나다 사업개발은행과 함께 플랫폼 설립회원이자 공동의장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여했다. 최초 대면 회의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는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의 올해 주요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업무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외 출장은 기업은행의 글로벌 역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중동·유럽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IBK의 60년 중기금융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정책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8 15:37:3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

서울시가 미국 LA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로 선정됐다 8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서 마이스 1위 도시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란 기록을 썼다. 지난 6윌, 국제회의 개최 순위 2위로 도약한 것에 이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2위는 두바이, 3위는 싱가포르가 선정됐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는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을 매년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한 어워드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마이스 산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는 안전한 대면 행사 개최로 마이스 업계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회의 등 6개 분야의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총 27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적극적인 유치지원으로 올 한해 '2026 세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총회(6000명)',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3500명)' 등 23건의 국제회의가 서울을 차기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 산업에 대응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발표한 바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의 끝자락에서 전 세계마이스 전문가들이 서울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영광"이라며 "지난번 발표한 서울 마이스 중기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마이스가 지역 혁신과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8 15:37: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하구, 여성친화도시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조성

사하구는 지난 11월 30일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신평1동에 조성한 안심귀갓길 '사하드림로' 준공식 및 주민들과 함께 모니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사하드림로는 사하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지역사회 안전증진 분야' 대표 사업이다. 골목길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 시설물 설치와 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게 다닐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2016년 하단2동을 시작으로 이번이 9번째 조성이다. 이번에 조성한 사하드림로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지만 어두운 주택가 골목길 등에 ▲담장 도색 ▲큐브등 설치 ▲조명 벽화 조형물을 설치하여 밝고 안전하게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 불을 밝히는 태양광도로명주소판과 우체통을 결합한 빛드림우체통도 20가구에 설치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하구는 사업 추진 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핵심 민간 협력체계인 주민참여단과 신평1동에서 지역주민 안전욕구 파악, 지역안전 모니터링 등과 동의서 징구, 사하경찰서의 범죄 발생률 분석으로 주민의 정서, 물리적 불안감과 객관적 불안 요소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 지역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지역 사회 안전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8 15:36:32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코로나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독려

울산 울주군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 동참을 독려했다. 8일 오후 이순걸 울주군수는 간부 공무원과 함께 울주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에 동참하며,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접종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백신은 접종 후 3~4개월이 지나면 면역 효과가 감소한다. 또 이전 코로나바이러스와는 다른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새롭게 설계된 2가 백신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2가 백신은 BA.1 및 BA.4/5 항원을 기반으로 개량된 백신이며, 초기 코로나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 모두에 대한 감염 예방효과를 가진다. 기존 백신보다 효과가 높고, 이상 반응 발생빈도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모든 국민이 대상이며, 코로나19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잔여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질병관리청 예약 홈페이지 또는 1339, 시 해울이, 울주군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된 만큼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는 2가 백신 추가접종에 반드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2-08 15:35: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학교-LG전자, 채용연계형 대학원 융합전공 설립

부산대학교가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와 채용연계형 대학원 융합전공인 '스마트가전디지털융합전공'을 신설하고, 2023년 봄학기부터 석사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가전디지털융합전공은 부산대와 LG전자의 오랜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내 기계공학부·재료공학과·전기전자공학과·정보융합공학과 3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산학 R&D 결과가 바로 교육에 반영되는 혁신적 산학융합교육체제를 구축해 스마트가전기술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대-LG전자 채용연계 융합전공 신입생(석사과정)은 참여학과 석사과정 신입생 합격생 가운데 LG전자 채용 프로세스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입생 모집은 부산대 일반대학원 모집 일정과 연계해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융합전공 참여학과 일반대학원에 지원한 후, 추가로 12월 11일까지 LG전자 지원서류를 제출함으로써 전형 일정이 시작된다. 참여학과 일반대학원 특차 합격생의 경우 LG전자 채용 프로세스만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대 입학본부, 융합전공 참여학과, 부산대 LG CARE 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기술의 혁신이 가속하고 이에 따른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LG전자는 초격차 글로벌 1위로 발돋움하기 위해 DX (Digital Transformation)로 대변되는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혁신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필수 요소는 이를 꾸준히 선도할 미래핵심인재의 체계적 육성이라는 공통된 인식 아래 부산대와 LG전자는 스마트가전 디지털융합분야에서 채용연계형 대학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취업연계 융합전공의 경우 LG전자 H&A사업본부의 수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스마트가전분야에 특화한 디지털융합교육에 집중함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인재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를 기반으로 부산대와 LG전자는 기존 산학협력체계를 단순 협력에서 한층 업그레드한 산학얼라이언스 체계로 더욱 고도화해 연구개발·인재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부산대와 LG전자 H&A사업본부(가전사업본부)는 1995년 기업주문형 일반대학원인 '지능기계시스템학과'를 설립하면서 지금까지 세계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산학협력모델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산학협력체계는 LG전자 H&A사업본부가 명실공히 글로벌 1위 가전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채용연계형 융합전공의 주관학과 전공주임이자 부산대 LG CARE(첨단냉동공조센터) 센터장인 정철웅 교수는 "이번 채용연계형 대학원 전공 설립은 LG전자의 미래 기술혁신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에 부산대가 직접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단순한 산학협력을 뛰어넘어 교육에 기반한 산학 공동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명실공히 산학얼라이언스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수도권 초집중화라는 이상 현상 속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국립대와 글로벌 1위 기업 간 산학얼라이스의 새로운 혁신 산학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통해 동남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2-12-08 15:35: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