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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8곳 “순환경제 목표달성 부담”... “규제 합리화 시급”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가 시행되는 등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은 순환경제 정책목표 달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순환경제 추진현황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6.2%가 순환경제 정책목표 달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73.4%는 '다소 부담', 12.8%는 '매우 부담'이라고 응답했고, '부담없음'은 13.8%에 그쳤다. '순환경제'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등을 통해 자원의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친환경 경제모델이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폐기물 재활용률 90%이상'을 목표로 수립하고, '탈플라스틱'('50년),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30년 30%),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27년)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기업들은 "순환경제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기술 수준보다 정책 목표가 앞서고 있다"며,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탈플라스틱', '플라스틱 열분해 처리비중 확대' 등과 같은 세부 정책목표를 달성하려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기존의 원료?공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순환경제 정책에 대한 기업인식은 엇갈렸다. 순환경제 정책에 대해 '환경보호를 위해 기업 동참이 필요하다'(51.0%)는 응답과 '신사업 및 경쟁력 강화 기회'(8.9%)라는 응답이 59.9%에달해 긍정적인 인식이 더 높았다. 그러나 '정부와 시민의 역할이 기업보다 우선돼야 한다'(20.7%)는 응답과 '과도한 규제가 포함돼 기업활동이 저해될까 우려된다'(19.4%)는 부정적인 응답도 40.1%에 달했다. 응답기업의 93.4%는 순환경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계획이 있는 기업은 2.6%, 추진계획이 없는 기업은 4.0%에 불과했다. 순환경제 사업 유형은 폐기물 감량, 재활용 체계 마련 등 '사업장 관리'가 67.5%로 가장 많았고, 제품 수명 연장, 중고부품 재생 등 '재사용'(24.3%), 폐자원 '재활용'(16.4%), 대체소재 사용 등 '친환경제품 개발'(15.4%), '제품 공유 및 서비스'(2.4%) 순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공급망 리스크에 따른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폐자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폐배터리?폐플라스틱 등 버려지던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사업장 관리부터 제품화까지 순환경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국내에서는 양질의 폐자원을 조달하기 어려워 수거, 선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폐배터리 재활용업체 D사 관계자는 "전기차 폐배터리는 반납,분리,보관규정이 별도로 마련된 반면, 노트북,핸드폰 등에 내장된 가정용 2차 배터리는 관련 규정이 없어 리튬·니켈·코발트 등 금속 회수가 가능한 배터리가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가정용 2차 배터리에 대한 분리수거 규정을 마련하고 지역 홍보와 지자체 관리를 강화해 재활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폐플라스틱을 원사로 제조하는 E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무라벨 PET 병 제조 등 재활용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거?선별과정에서 오염도가 높아, 국내에서 양질의 폐플라스틱을 조달하기 힘들다"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폐플라스틱을 중국에서 칩 형태로 수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향후 10년내 5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재활용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규제 합리화와 기술개발, 폐자원 확보 인프라가 시급하다"며 "기업들이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에 동참의지가 높지만 목표달성에 부담을 느끼는 만큼 순환경제 사업에 대한 환경성과를 측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12-01 10:3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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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 이어 IPTV에도 'HDR10+' 확대 중…KT도 적용 예정

IPTV와 게임도 HDR 10+를 속속 채용하며 고화질 영상 표준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KT와 엔비디아, 아마존 등에 HDR10+를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이고 정확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올 초 CES2022에서 HDR10+ 게이밍 전용 규격을 발표하고 올해 출시한 TV와 모니터에 적용한 바 있다. 먼저 KT는 내년에 새로 도입하는 신규 셋톱박스에 HDR10+를 적용한다. 또 지난 10월 발표한 애플TV 4K와 삼성전자 TV에 내장한 애플TV 앱에서도 HDR10+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아마존 파이어 TV도 지난 9월 HDR10+ 규격을 채용한 바 있다. 엔비디아도 지난달 16일 지포스 RTX와 지포스 GTX16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노트북에서 HDR10+ 게이밍 표준을 지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HDR10+ 생태계 확장을 위해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y LLC)'라는 회사를 2018년에 설립하고 HDR10+ 인증, 로고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142개 회원사가 6,000개 이상의 인증 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개발한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 HDR10+가 국내외 최고의 IPTV 서비스 업체와 게임 업체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0:3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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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앱·게임’ 발표...베스트게임'던파모바일' 선정

구글플레이가 1일 '2022 올해를 빛낸 앱'과 '2022 올해를 빛낸 게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엔터테인먼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유저들한테 사랑받은 올해의 앱과 캐주얼, 인디 등 한 해를 빛낸 올해의 게임을 발표한다. '2022 올해를 빛낸 베스트 앱'에는 'Disney+', 베스트 게임에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선정됐으며, 이용자가 직접 투표해서 뽑은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는 '네이버 페이', 인기 게임에는 '블루 아카이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장기화된 팬데믹 시대를 반영한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들과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부 활동이 서서히 증가하며 여행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앱들이 사랑받았다. 올해를 빛낸 앱·게임 수상작을 살펴보면 우리의 일상 생활에 팬데믹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또 이로 인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많이 변화했는지 엿볼 수 있다. ◆뉴노멀이 된 '비대면'·'비접촉' 길어지는 팬데믹 영향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비접촉 서비스가 강세를 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전화 진료와 약 배달을 받을 수 있는 닥터나우가 '2022 올해를 빛낸 선한 영향력 최우수 앱'으로, 다양한 컨텐츠의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는 CLASS101은 '2022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최우수 앱'으로 꼽혔다. 또한 지갑 없이 언택트로 결제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는 '2022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최우수 앱',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 2관왕을 달성했다. ◆콘텐츠 풍년, 엔터테인먼트 앱 인기 모바일로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수의 콘텐츠 플랫폼 앱이 주목받았다. 인기 영화,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Disney+가 '2022 올해를 빛낸 대상 앱'으로 선정되었으며, 인기 웹툰, 만화, 소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미스터블루가 '2022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최우수 앱'에 이름을 올렸다. 더 큰 화면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신설된 대화면 앱 부문에서는 Wavve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게임들 게임을 보다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중 빠질 수 없는 것은 '세계관'의 설정이다. 유저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탄탄한 세계관 줄거리는 재미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심금을 울리는 감동도 선사한다. 진정한 마음을 찾을 수 있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는 '올해를 빛낸 캐주얼 최우수 게임'으로, 지하 도시 신도림에 들어가지 못해 지옥에서 강해지는 신도림 with NAVER WEBTOON은 '올해를 빛낸 인디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되었으며, 거대 학원도시 키보토스에서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블루 아카이브가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을 수상했다. 최윤정 구글플레이 한국 파트너십 총괄은 "팬데믹 장기화와 디지털 전환이 이어지는 환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앱들이 올해를 빛낸 앱·게임으로 선정되었다"며 "올 한 해 유저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운 경험을 안겨 준 훌륭한 앱과 게임을 개발한 개발사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구글플레이는 개발자와 유저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0:08: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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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그룹홈 거주 아동들의 취업·자립연계방안 강구하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2)이 좌장을 맡은'경기도 아동 그룹홈 지원센터 설치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1월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도내 160개소, 전국의 1/3 수준에 달하는 경기도 아동 그룹홈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정익중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보호대상아동을 가정에서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소규모 아동복지시설인 그룹홈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통해 시설장의 노령화, 종사자의 잦은 이직, 아동의 자립지원에 대한 대비 필요성 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이를 통해 심리정서적 지원 강화, 원가정과의 관계 및 회복 지원, 배치기준 개발을 통한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 아동 유형별 그룹홈 배치 및 지원, 자립지원 강화, 그룹홈 운영의 공공성 강화 등 아동그룹홈에 대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 성기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경기지부장은 행정, 회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후관리 업무 등에 이르기까지 그룹홈의 시설장과 종사자의 업무가 지나치게 과다하며, 정부의 그룹홈 지원은 운영비 및 인건비 등에서 비현실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홈 지원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종사자의 과다한 업무를 지원하고, 후원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와 홍보를 통한 후원 연계, 신입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자립 아동의 심리적 지원 및 기관 연계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그룹홈 현장의 목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주는 역할 또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조혜인 안산시 바라봄그룹홈 사회복지사는 그룹홈 아동은 부정적인 심리 정서 상태, 지지할 수 있는 어른의 부재, 사회적인 부정적 인식, 유년 시절 학대 등 부정적인 기억 상기 등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립 지원 전담 요원 배치, 상담시설과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보호 종료 청년들의 심리 정서적 지지체계 및 사후자립 지원체계가 확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전민경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아동 공동생활 관련 연구와 법령 및 자치법규와 더불어, 경기도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시설 입소와 아동 공동생활가정 정·현원 현황 등을 제시하며 경기도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시설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위원은 그룹홈 지원센터 필요여부 설문조사 결과, 도내 160개소 중 91개소만 응답한 점을 들어 광역거점기능을 수행할 지원센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슬기 시흥시 행복한그룹홈 시설장은 이미 그룹홈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서울(72개소), 부산(31개소)에 비해 시설 수 및 보호 아동수의 규모가 큰 경기도에서도 반드시 그룹홈 지원센터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후원물품 등 자원의 모집 및 배분의 효율화, 정책 의견수립을 위한 창구의 일원화, 표준화된 행정절차 수립, 자립 전담 요원 배치와 허브 역할 수행 기관의 설치, 법률 자문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그룹홈 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자영 서울시 아동생활가정지원센터 센터장은 관련 조례에 근거해 위탁 운영 중인 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 지원센터에서는 각 그룹홈이 아동 양육에만 집중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연계한 각종 자원연계 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서울시와 자치구 사이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불연속을 최소화시켜주는 중간조직으로서 역할이 크다고 설명하며, 경기도에도 아동그룹홈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센터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희 위원은 "올해 12월 중 '경기도 아동공동생활가정 운영실태 및 발전방안 연구'가 마무리되는 만큼, 정책과 예산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충분히 활용하겠다"는 한편, "향후 도정질의를 통해 아동그룹홈의 열악한 현실과 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과 공유하고, 도 공공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논의하여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취업 및 자립을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2-12-01 10:0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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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전개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62일간) 군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영양'이라는 슬로건으로'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전 군민의 나눔 참여를 통한 자발적인 기부문화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한다. 성금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군청 주민복지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 등에서 접수하며 우리 지역에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과 같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지난해'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서 1억 7,400만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저소득층 명절위문금, 사회복지시설 물품 등을 지원했다.

2022-12-01 10:08: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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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깡통전세 피해예방은 경기부동산포털에서"

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1~2년 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등 거래 내역을 정리했으며, 최근 거래가 없는 건물일지라도 위치 반경 1㎞ 이내 주변 모든 거래정보를 제공해 거래가격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정보에 취약한 계층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용자에게 부동산 계약 전·후 할 일과 깡통전세 유형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 부동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부동산가격 ▲부동산종합정보-일필지정보, 지도서비스를 기반한 ▲항공지적도 ▲토지이용계획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6.6%의 사용자 만족도가 도출됐다. 올해는 2년마다 갱신 제공됐던 항공사진을 1년마다 국토지리정보원을 통해 제공받아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웹 탐색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웹 호환성 및 접근성을 적용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계약 전 주변 거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셋집을 계약함과 동시에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를 통한 우선순위 변제권을 가짐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2-01 10:0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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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연말 이웃돕기 모금 시작

문경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전개를 기원하기 위해 12월 1일 문경시청 중앙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슬로건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문경'으로 모두가 나눔에 동참해 나눔의 힘이 선순환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나눔 문화 확산에 공직사회부터 앞장서자는 의미로 매년 캠페인 첫날,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성금 모금 및 캠페인 홍보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청 사회복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성금 접수가 가능하며, 시는 모금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월 7일 11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전정에서 읍면동 별로 부스를 설치해 현장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5억 5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7억원의 성금이 문경시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되었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이 절실한 시기이다. 모금된 성금은 문경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액 배분되므로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2-01 10:07: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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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두일·김형민·이경수' 규제 합리화 우수공무원 선정

경기도는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이경수 주무관, 하천과 강두일 주무관, 공동주택과 김형민 주무관 등 3명을 2022년 하반기 규제합리화 우수공무원에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이경수 주무관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관련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제도는 가스관, 상수관로, 하수관로 등은 도로 지하매설물 설치사업 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위한 공급관로 매설사업은 제외대상에서 누락돼 있어 관련 사업에 걸림돌이 돼 왔다. 이경수 주무관은 사업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재이용수 공급관로 도로매설도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환경부에서도 시급성을 인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해 2022년 9월 14일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하천과 강두일 주무관은 원천리천 유역내 저수지를 활용한 하천규제 개선을 추진했다. 도는 수원 영통구 홍수방어계획 수립으로 원천리천을 횡단하는 삼성교 등 9개소 재가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 경우 2014년 수립된 하천기본계획 상 하천구역으로 편입된 토지에 대해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었다. 강두일 주무관은 원천리천 유역내 원천?신대저수지를 활용해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는 홍수저감 방안을 도입해 9개 교량 중 5개 교량은 재가설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에 따라 사유지 133필지를 하천구역에서 제외할 수 있어 사업비를 절감하고 토지 소유주의 권리도 보호했다. 공동주택과 김형민 주무관은 '경기도 공사계약 특수조건' 관련 그림자규제(관련법상 저촉되는 사항이 없는데도 공무원의 소극적 행정처리로 인허가를 내주지 않는 규제) 개선을 추진했다. 경기도는 공공건설공사 근로자 임금 보호를 위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서 공사계약시 시중노임단가 이상을 반영해 산출내역서를 작성했는지 발주청이 규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노무비는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계약 시 이를 산정하는 것은 발주부서와 계약상대방에게 과도하게 의무를 부여하는 그림자규제로 볼 수 있다. 김형민 주무관은 발주청의 산출내역서 작성 관여 사항을 삭제하고 특수조건에 대한 이행확약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임금 보호와 함께 계약상대자 권리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매년 상·하반기에 규제합리화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근무평정시 인사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규제합리화를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최병갑 경기도 정책기획담당관은 "규제개혁은 사회구성원의 행동을 과도하게 제약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이라며 "능동적 행정을 통한 규제 완화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나비효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1 10:0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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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3 나눔캠페인’ 활동 전개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이다.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시에서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영주'라는 슬로건으로 모금목표액은 7억 3700만원으로 설정했다. 12월 1일 시청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이웃돕기 참여 확산을 위해 '희망2023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들의 사랑의 열매 달기 및 이웃돕기 홍보와 함께 QR코드 기부방식 등 비대면 모금 방법을 도입해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또, 영주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639-6331)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성금 접수처, 시민 1인당 1계좌 이상 후원하는 영주희망나눔소액 기부, 사랑의 전화(ARS 060-700-0060)를 통해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 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에 모은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시에서는 지난해 연간 15억 6010만 원을 모금해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경북공동모금회는 시가 기탁한 금액보다 3억 1116만원 많은 18억 7126만 원을 영주시 사회복지시설(기관) 및 소외계층의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의료비 및 질병 예방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배분했다. 시는 배분받은 성금으로 사회적 돌봄 강화에 힘써왔다. 박남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이번 '희망2023나눔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2-01 10:07: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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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12월 19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시네비즈관에서 대입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성학원 입시연구소 이영덕 소장이 강사로 나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학별 정시 요강 및 준비 요령 등을 주제로 대입 정시 전략에 대한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성적 발표 후 원하는 대학과 전공학과에 대한 면밀한 입시요강 비교와 지원 전략이 중요한 시점에서 당사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정보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신한투자증권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함께 제공되며, 당일 설명회 후 고객 2명을 추첨하여 이영덕 소장의 개별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참석 대상은 정시 준비 수험생 자녀를 둔 신한투자증권 고객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며 영업점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다. 이번 설명회는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가 금융서비스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애주기 관점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비금융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된다. 박근배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한투자증권 고객분들을 위한 스페셜 비금융서비스의 일환"이라며 "향후 특화된 금융서비스와 더불어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니즈에 종합적으로 부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0:03: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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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8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ELS 제50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12·16개월), 80%(20·24·28개월), 75%(32·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12·18·24·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00%(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56호, 제505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0:02: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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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데이터 이용해 생활 쓰레기 배출량 측정 등 진행 신한카드는 경희대학교 국제학연구원 기후변화센터와 데이터 기반 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오형나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장과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환경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중인 오 교수를 비롯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진과 함께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탄소중립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카드 소비 내역과 전기, 수도 사용량, 생활쓰레기 배출량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탄소배출량을 알려주기 위해 '신한 그린인덱스'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당사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의 탄소중립, 환경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ESG 활동 참여를 확대해 국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의 데이터 사업을 ESG 영역으로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하이마트와 함께 신상품을 선보인다. ◆ 생활업종부터 공과금까지 혜택 늘려 롯데카드는 롯데하이마트와 생활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하이마트 365' 카드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하이마트는 물론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학습지, 배달앱 등 매달 정기결제가 발생하는 생활업종에서 10%를 할인한다. 먼저, 하이마트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연간 3만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공과금,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학습지, 배달앱 업종에서 이용 금액의 10%를 매월 각 5000원까지, 총 3만5000원 할인한다.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15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카드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 50만원 이상일 때 적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이 지속됨에 따라 고정지출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며 "매월 발생하는 생활요금과 가전제품 할인 혜택으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2021년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 KB페이 중심으로 이용자 만족도 높여 KB국민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2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대표적인 고객 만족 측정 지표다. 신용카드 서비스업 조사는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경험이 있는 고객들에 의해 평가된다. 올해는 '신속민원처리제도', '소비자보호시스템', '고객의 소리' 등을 운영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이용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과 상품 전문 고객패널 제도 등을 추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민의 행복 생활 파트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1 10:02: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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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콜로이 가이드봇 경북 학교에도 공급…디지털 교육 활용

LG 클로이 로봇이 학교 교육까지 지원한다. LG전자는 경상북도 수십여개 학교에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공급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클로이가 교육 목적으로 학교에 공급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0월 경북 구미시 사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공급 중에 있다. 학교에 공급하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제품 앞뒤 27형 터치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장애물을 스스로 회피하는 자율주행 기능 등을 갖췄다. 주로 디지털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로봇을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로봇을 구동하거나 로봇 홈 화면을 원하는 대로 재구성해볼 수 있다.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은 콘텐츠 관리자 사이트에 올려 로봇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로봇 디스플레이에 상영하는 등 교육 활동에서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학교장 인사말, 우수학교 연혁, 공지사항 및 주간 식단표 안내 등 각종 콘텐츠를 탑재해 방문객과 구성원에게 알리는 데도 활용된다. LG전자는 로봇 공급 이후에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관련 콘텐츠 및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쇼핑몰, 호텔, 병원 등 다방면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은 LG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여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10: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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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농협, 전국 농협 최초 3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전국 농협 최초로 원당농협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당농협은 '원당농협 소식지'가 11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민 조합원과 농협의 소통을 위한 오프라인 매체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당농협 소식지'는 조합원을 섬기는 조합원 중심 경영을 원칙으로 매년 계절마다 발행해 오고 있다. 강효희 조합장은 "그동안 어려운 농업 농촌이 협동조직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보다 '소통'이었고 작은 일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니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54년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며 "더 크게 발전하고 도약하는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원당농협 소식지는 1980년 전국 농협 최초로 조합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협과 조합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매체로 발행돼 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시대의 변화와 트렌드에 맞게 원당농협만의 감각과 이미지로 소식지에 생동감 있는 농업현장과 농민의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시각화해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당농협은 2020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원당농협 50년사'가 '우수사사社史대상'을, '원당농협 소식지'가 '편집대상'을 전국 농협 최초로 수상한데 이어 2021년, 2022년에도 '원당농협 소식지'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4관왕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원당농협은 식량 안보 위기와 기후 변화라는 인류의 고민을 함께하는 농민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점점 고령화되고 소외시되는 농촌의 현실을 개척하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원당농협 소식지'를 계속 발행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 기관과 단체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기관, 기업(공기업), 협회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창작물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홍보 분야 대표 행사다.

2022-12-01 10:0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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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 행복콘서트 in 영천’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11월 30일 영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로 지친 영천지역 관내 수험생 및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TBC와 함께하는 청소년 행복콘서트 in 영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3일 상주시에서 열린 첫 번째 청소년 행복콘서트의 분위기를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동성고등학교 1학년 전유진 학생(미스트롯2 출연), 아이돌 그룹 소녀세상과 블랭키, 이한철 밴드, 인디밴드 혼즈 등의 연예인이 출연해 영천지역 학생들과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펼쳤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연 문화를 즐길 기회가 적었던 영천지역 학생들은 가수들의 음악과 댄스에 열띤 호응을 보내며 수능과 시험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내며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흥겹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과 TBC는 보호 인력과 공연 운영진을 곳곳에 배치해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영천지역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건전한 공연 문화를 즐기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앞으로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진로 준비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12-01 09:59:1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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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보보호 국제 표준 인증 취득…'프라이빗 클라우드' 안전 확인

삼성전자가 클라우드 보안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ISO27001과 ISO27017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인증은 각각 정보보호 경영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관련 국제 표준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영국왕립표준학회(BSI)가 인증한다. 특히 ISO 27001은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인증 중 하나로, 1999년 BSI가 정의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BS7799)' 규격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정보보호정책, 접근통제 등 11개 영역과 133개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SO 27017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과 정보보호 관리가 국제 기준에 맞게 구축되고 운영돼야 취득이 가능하다. MX사업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자체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경영 시스템과 정보보호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대외 신뢰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SI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영환경에서 클라우드 기술과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심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능력과 보안이 국제적인 수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플랫폼센터장 안길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클라우드 기술 확보와 보안 역량 강화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운영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철저히 보호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1 09:58:3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