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여수시, ‘로컬 관광 분야 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료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는 지난 19일 공화동에서 '2022년 여수시 로컬 관광 분야 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로컬 관광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가로 선발된 10개 팀의 사업 아이디어 평가와 시제품 테스트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비사회적기업가 10개 팀은 지난 9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 워크숍 지역탐색 및 문제해결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1:1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지원 선진지 견학 등에 참여해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팀별 사업아이디어 발표에 이어 심사를 통해 대상 1개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에 150만원, 우수상 4개팀에 50만원 등 총 7개 팀에 8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됐다. 대상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베이커리 Synergy팀(대표자 박유영)'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저소득 예술인의 공유매니지먼트 플랫폼 'ODD Alliance팀(대표자 오진식)'과 플로깅을 통해 얻은 씨글라스로 바다액자를 제작하는 '예술로팀(대표자 김현애)'이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지역자원과 인재들이 긍정적으로 결합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현 여수사경센터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모든 팀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적경제 제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로컬 3개월간 사업성과 공유…19일 사업 아이디어 평가, 시제품 테스트마켓 등 진행 관광 특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 지원사업으로 올해 초 여수시가 선정되어 진행한 사업이다.

2022-11-23 15:23:0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여수 남면 비렁길…여객선 운임 한시적 반값 지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1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돌산 신기~남면 여천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인(타 지역민) 여객운임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 중 절반은 전라남도가, 나머지 절반은 여수시가 지원하며, 이에 따라 타 지역민이 해당 항로를 이용할 경우 현재 운임의 반값인 3,3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여객운임 할인 혜택은 전라남도의 지침에 따라 12월 28까지 적용하되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당초 여수시는 도비 보조를 받아 여수~거문 항로를 이용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객운임(50%)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예상보다 이용객이 줄어듦에 따라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항로의 운임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전라남도와 논의해왔다. 시는 비교적 운항거리가 짧고 금오도를 종점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신기~여천 항로를 건의한 끝에 전라남도와 최종 협의를 마치고 한시적인 운임 지원을 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시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금오도 여객선에 운임을 지원하게 되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광객들이 저렴한 운임으로 편리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1-23 15:22:4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미래 먹거리 디지털 기술로 더 많은 기회 만들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라며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기술로 더 많은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개막식 참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행사는 성큼 다가온 미래를 눈앞에서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저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제 출마선언 동영상을 NFT에 등록한 바 있는데 NFT와 블록체인, 확장현실, 메타버스, 이 모든 것들이 머지않아 우리 장래를,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술이고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지털 전환은 대한민국의 기회다. 디지털 기술이 우리 미래 성장 먹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교육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며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통해서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저와 우리 경기도의 비전이자 계획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고 그 아래 반도체산업과, AI빅데이터산업과, 첨단모빌리티산업과, 그리고 바이오산업과를 만들었다"며 "오늘 이 디지털미디어테크쇼와 같이 새로운 우리 미래의 먹거리이자 우리 기회요인의 큰 기제가 될 것들을 조직으로 만들어서 더 많은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저의 꿈"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다. 6개국 200개 사가 참여해 400 부스 규모로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 전문전시회가 마련됐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과 최신 영상음향 제작 장비, 1인미디어 방송, 메타버스 플랫폼, 블록체인 관련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퓨처쇼'와 연계해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유망 새싹기업 기업설명회(IR 피칭), NFT 현장 경매 등 비즈니스 구매와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2022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전시회 참가 신청이나 부대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23 15:21: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솔리시도 기업도시 국내 최대 어린이정원‘산이정원’조성 박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중인 국내 최대 어린이정원인 산이정원이 내년 상반기 임시 개장한다. 산이정원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약 50만㎡(16만평)의 면적에 조성되고 있다.'산(자연)이 곧 정원이 된다'라는 의미를 담아 산이정원의 명칭을 부여, 정원도시의 비전을 가진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산이정원은 수목원과 산책로뿐만 아니라 미술관, 카페, 놀이시설 등이 들어서 모든 세대가 정원과 자연을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 4월에는 전남도, 해남군, 산이면 주민과 함께 참가시, 황칠나무, 동백나무, 느티나무 등 2050그루의 탄소 저감 수종을 심는'약속의 숲 식목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현재 산이정원은 다양한 아열대 식물들과 조형물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임시개장을 목표로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에서는 신(新) 환경정원도시를 목표로 기후변화대응도시, 탄소중립도시, 녹색산업도시라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산이면 구성리의 구성구경(九星九景)을 주제로, 9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탄소중립의 시작 해남을 대표하는 산이정원은 솔라시도의 꿈과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다"며"산이정원에 미래세대의 새로운 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도입해 가상과 현실세계 동시에 오픈하는 세계 최초의 정원으로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21:3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재학생생,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환경공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 김민재 학생이 2022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민재 학생은 최근 서울 공간모아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 '마그네타이트 투입을 통한 아세트산 분해 메탄생성반응 개선 효과 조사'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포항공대·부경대가 컨소시움을 이뤄 수행하고 있는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을 대표해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2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7개 참여대학과 참여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및 사업추진방향, 특성화대학원 사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연구성과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한편 포항공과대·부경대 컨소시움이 수행 중인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며,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기업 맞춤형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11-23 15:21: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 온라인 개최...먹통 사태 재발방지책 공개

카카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금융부터 모빌리티, 웹툰, 게임, AI(인공지능)까지 전 산업을 아우르는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if kakao dev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는 올 한 해 부족했던 부분을 솔직하게 되돌아보고,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새롭게 나아가는데 중점을 두고 세션을 구성했다. 키노트 연설을 시작으로 카카오 공동체 소속 개발자 120여 명이 연사로 나서 ▲1015 데이터센터 화재 회고 ▲AI ▲백엔드 ▲클라우드 ▲데브옵스 ▲블록체인 ▲데이터 ▲프론트엔드 ▲모바일 ▲ESG ▲문화 ▲General로 이루어진 12개 트랙에서 총 106개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남궁훈, 고우찬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 이확영 원인조사 소위원장(그렙 CEO), 이채영 기술부문장 총 4명이 키노트 발표에 나선다. 키노트에선 지난 10월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의 원인을 분석하고, 인프라 투자 계획 등을 담은 재발방지대책을 공개한다. 카카오는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원인 규명, 모든 영역에 다중화 조치 적용, 투자와 엔지니어링 혁신 노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1015 회고' 특별 세션 5개를 열어 다중화 기술에 대해 개별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적 개선 사항에 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 전체 앱 매출 1위를 달성한 카카오픽코마 허준 플랫폼개발팀 팀장의 '카카오픽코마는 어떻게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김혜일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의 '카카오 공동체가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지털 책임 이행 사례' 등 5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카카오브레인의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 ▲'초거대 AI 기술은 헬스케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카카오 T 대리 신규 커넥션 서버 개발기' ▲'메타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은?' 등 50여 개의 기술 발표와 카카오페이의 성장 과정 및 일하는 문화를 알리는 별도의 밋업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채영 카카오 기술부문장은 "서비스의 한계를 넘기 위한 카카오 공동체 개발자들의 고민과 기술 경험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프 카카오가 IT 기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기술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15:20:5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동절기 도로제설 대비 태세 구축

목포시가 동절기 도로제설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22일 청호대교 아래에 위치한 제설장비 차고지에서 박홍률 시장 주재로 도로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사전 대비를 위해 제설구역 전면 재조사, 도로별 제설대책, 제설 자재·장비 확보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동절기 도로제설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제설 대상 구간은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고갯길 등 228.6km로 시는 오는 내년 3월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가 보유한 제설장비는 제설차량 6대, 살포기 5대, 염수제조기 1대, 자동염수분사기 1대 등 총 4종 13대로 폭설시에는 굴삭기 등을 별도로 투입할 방침이다. 시는 제설차량을 주요 구간에 투입하고,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소형제설기 5대를 투입해 취약구간의 통행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금 266톤, 염화칼슘 279톤 등 제설제 545톤과 모래주머니도 2만6천개를 준비했다. 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일원화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하는 한편 제설 담당부서는 상시 대비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적설량이 1~5cm 미만일 경우에는 도로제설단을 통해 대응하고, 대설주의보·경보 및 5cm 이상 등 비상시에는 전직원을 투입해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2-11-23 15:20:4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 파주시의회 의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조례안 발의 저조

경기도 파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등 의정활동 성적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의원 본연의 권리이자 임무인 입법활동 등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3일 파주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개원된 제8대 파주시의회는 의원 15명(더불어민주당 7. 국민의힘 7. 무소속 1)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월말 현재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 건수는 목진혁(더불어민주당) 5건, 박대성(더불어민주당) 1건(공동발의), 이정은(더불어민주당) 1건, 손성익(더불어민주당) 1건, 최유각(더불어민주당) 1건(재의요구), 이익선(국민의힘) 1건으로 전체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1명만이 조례안을, 나머지 9명은 단 1건의 법안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의원 본연의 업무인 조례 활동이 저조한 것에 대해 비판이 제기될 수 밖에 없는 부끄러운 대목이다. 물론 법안의 '양'으로 입법 활동 전반을 평가할 수는 없다지만 일각에선 "의원 본연의 입법 활동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통상 각 의원들의 법안 발의 건수는 의원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인식된다. 이에 대해 시민 김 모씨(70. 금촌동)는 "단순 수치만으로 의정활동을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기초의원들의 핵심 업무인 법안발의, 시정질문 등의 빈도를 늘려야 한다"며 "기초의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성 있는 시민보좌기구도 필요시 되며 언론과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감시도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참고로 파주시의원 1인당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은 올 해 316만2,260원에서 내년에는 347만600원으로 30만8,340원의 인상이 이미 결정된 상태다. 아울러 시의회 의장의 연간 업무추진비는 3,683만원, 부의장 1,764만원, 상임위원장은 1,228만원으로 시민의 혈세가 지급되는 실정이다.

2022-11-23 15:19:5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광양제철소 사랑나누기 봉사단, ‘행복 나르는 이사도우미’ 활동 나서

광양제철소 사랑나누기 봉사단(단장 유인섭)이 지난 22일 광양시 광영동에서 홀몸어르신 이사 도우미 활동에 나섰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66명과 89명의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사랑나누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이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창단됐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자 매일 오전 7시면 광양읍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에서 음식준비 및 식사지원, 도시락 배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이사 도우미 활동은 광영동에 거주중인 홀몸어르신이 일손 부족으로 이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광영동사무소의 연락을 받아 어르신의 두 손이 되어드리고자 진행됐다. 홀몸어르신 가정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오랜 시간 사용하던 옷가지, 가구, 냉장고, 세탁기와 같이 크고 무거운 이삿짐을 나르고 옮기는 등 어르신이 이사할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들은 이삿짐을 나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뒷정리를 위해 남아 가구가 있던 자리에 남은 먼지, 가구를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얼룩 등을 깔끔히 치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이번 홀몸어르신 이사도우미 활동은 봉사단이 선택적으로 수혜자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수동적 봉사를 넘어 수혜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행된 능동적 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도우미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있어 이삿짐을 포장하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를 사랑나누기 봉사단이 해결해 줬다"며,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발벗고 나서 준 봉사단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노인들의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생일상 차려드리기 △홀몸어르신 가정 도배 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2022-11-23 15:19:12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정기명 여수시장, 충무공 역사 위에 서다…이순신학교 특강 나서

정기명 여수시장이 22일 저녁 이순신도서관에서 (사)여수여해재단이 운영하는 이순신학교(학교장 서천석)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충무공 이순신 유적?유물과 여수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정 시장은 여수에 남아있는 충무공 이순신(이하 충무공) 관련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고, 충무공 관련 주요 사업,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 민선8기 발전방향 등을 알기 쉽게 풀어가며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명나라 임금 신종(神宗, 1563~1620)이 충무공의 전공을 높이 평가하며 선물했다고 전해진 '팔사품도' 등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유물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 시장은 이어 진남관 보수정비, 전라좌수영 동헌일원 복원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며 호국충절의 고장, 여수의 역사를 드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충무공 유적지 1박2일 탐방코스 개발, 둘레길 조성, 충무공 관광거리 조성 등 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충무공 콘텐츠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수강생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한 수강생이 건의한 여수시 홍보 위생앞치마 제작을 적극 검토해 시정해 반영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충무공 관련 사업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모든 사업이 완공되는 그 순간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의 도시로 명예를 드높여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3 15:19:0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수능끝난 수험생 눈 점검 필수..라식도 안저 검사 먼저 받아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눈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년간 인터넷 강의를 듣고 책을 보면 근시와 난시가 심해지고 안구건조증 등의 안(眼)질환이 생길 위험도 높다. 23일 이대서울병원 안과 전루민 교수는 "수험생들은 수능 전 시간에 쫓겨 안과 검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공부하는 동안 근거리를 자주 보기에 원거리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대학생활을 앞두고 안경과 콘택트렌즈 도수를 정확히 측정하고 안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제는 '시력 변화' 뿐만이 아니다. 컴퓨터나 태블릿, 핸드폰으로 장기간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이 심해지고 건조한 눈 상태가 장기화 돼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 검진은 기본적 세극등 검사와 굴절력 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를 통해 안경 도수와 안질환 여부를 선별할 수 있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추가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전 교수는 "우리 몸의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안질환도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중년기 이후에는 매년 정기검진이 필요하지만, 청년기에는 눈을 혹사하는데 비해 검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눈 검진은 평생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백내장, 녹내장 등 노인성 질환이 젊은 나이에 생기는 경우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수"라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장기간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경우, 고도근시나 심한 난시,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히 정기검진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시력 교정 수술은 18세 이후 가능하지만 이 역시도 자신의 눈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전 교수는 "드림렌즈, 콘택트렌즈를 사용했던 학생들은 변형된 각막형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아야 하며 굴절 수술전 근시는 망막이 얇아져 있거나 망막 열공 등 이상 소견이 있는지 정밀 안저 검사를 받고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굴절 수술 후에는 대부분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기존에 안구건조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수술 전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3 15:18: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에버글로우, 네델란드에서 카타르 월드컴 기념 공연 성료

그룹 에버글로우가 '글로벌돌'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21일 오후(현지 시간 기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Ahoy Arena)에서 열린 'Oranje Spektakel(오란녜 스펙타클)'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네덜란드와 세네갈의 경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K팝 대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에버글로우는 'LA DI DA (라 디 다)', 'Adios (아디오스)', 'DUN DUN (던 던)'부터 'Pirate (파일럿)',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곡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그간 'Hallyu Pop Fest London 2022(한류 팝 페스트 런던 2022)', 'Hallyu Pop Fest Sydney 2022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Super Music Festival 2022 ODAIBA LIVE(슈퍼 뮤직 페스티벌 2022 오다이바 라이브)'에 차례로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었다. 지난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또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레나(Almaty Arena)에서 K-POP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버글로우는 앞으로도 전 세계 각국의 팬들과 활발히 만날 예정이다.

2022-11-23 15:18:2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