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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울경 미래도시 전략’ 공동 학술대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부울경 미래도시 전략'을 주제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울경 지회와 공동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및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부울경 미래도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학교 허재완 교수, 남광우 지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조 강연과 전문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이 이뤄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이'그린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한 미래도시 전략'이라는 주제로 부임 초기부터 추진해 온 공사의 그린스마트시티 추진 사례 및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특히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비구조적 수단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 발표는 부경대학교 홍창유 교수의 '스페인 도시주의 그리고 스마트 도시', 부산대학교 황진욱 교수의'교통약자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미래 교통 서비스와 정책 방향'이 이뤄졌다. 종합 토론에는 윤상복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창률 부산시 도시계획팀장 ▲신강원 경성대학교 교수 ▲조준혁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진화해 가는 부울경 미래도시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미래 도시의 핵심이 될 스마트 기능은 시민의 참여를 통한 검증과 확장을 통해 자리매김함이 바람직하다"며 "부산의 환경적 특수성에 기반한 도시조성 노하우를 보유한 공사가 그린 스마트 시티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15:32: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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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친환경 항만안내선 선명 국민 공모 진행

부산항만공사(BPA)가 새로 건조하는 친환경 항만안내선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BPA 친환경 항만안내선 선명 공모전'을 열고,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BPA는 현재 운항되고 있는 항만안내선(새누리호)를 대신할 새로운 안내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2023년 취항할 예정이다. 새 안내선은 100% 전기 배터리로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BPA는 부산항의 상징성, 선박의 특성, 디자인에 어울리는 독창성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PA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등(1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 2등(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3등과 4등(각 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 및 응모 신청서,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 및 공모전 정보 제공 사이트(위비티, 씽굿 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새로 취항할 항만안내선은 글로벌 물류 중심 부산항의 위상과 친환경 노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상징성과 독창성 있는 선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6 15:32: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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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 개최

인제대학교가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를 열고 낙후된 공공놀이터 개선에 앞장선다. 인제대는 지난 5일 김해 강금원기념연수원에서 2022년 경상남도 마을-대학 상생공동체 사업과 인제대 대학혁신지업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놀이터 혁신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30명이 참가했다. 6개 팀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생각의 격차를 좁혔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 6명이 각 팀에 배치되어 세대별 놀이터 이용 현황, 놀이터 이용 시 불편한 점을 자유롭게 소통했다. 특히 개선 아이디어가 필요한 창원 명서동 어린이공원과 함안군 가야읍 제1어린이공원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의 전문 강의로 이해도를 높였다. 청소년 참가자들은 공공놀이터를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놀이터는 어린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하고 관리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배려와 이용 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인 참가자들도 "아이디어 도출이 끝이 아니라 실제 놀이터가 변화되는 것을 보고 싶다며 공간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활동을 통한 관리가 필수"라고 지적했다. 이날 도출된 각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오는 12월 3일 인제대 이태석기념홀에서 발표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공유되고 유튜브로도 함께 송출된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인제대 멀티미디어학부 남민경 교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학생들이 마땅히 놀 장소를 찾지 못하고 거리를 배회한다"며 "놀거리가 없어서 자전거를 타고 골목을 위험하게 돌다가 차량에 부딪히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싶다"며 행사 기획 의도를 밝혔다. 송한정 인제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놀이터가 모든 지역민의 쉼과 배움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와 경상남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경상남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12월 3일 열리는 발표대회의 심사는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윤인숙 센터장, 마산YMCA 조정림 사무국장, 경남대학교 김상준 교수가 맡는다.

2022-11-16 15:3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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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 1004섬 신안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의 행정구역상 섬이 가장 많고,유일하게 섬으로만 이뤄진 전라남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섬이 가진 문화 다양성을 보존, 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의 섬들과의 지속가능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2022 세계섬문화다양성 포럼을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신안군 자은도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신안군, 국회 섬발전연구회, 태평양관광기구가 주최하고, 외교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관광청 국장이자 세계관광기구(UNWTO)의 이사를 역임한 욜란다 페르도모, 드웨인 벤틀리 사모아 관광청 총괄국장, 구스데 나마루파 인도네시아 발리 관광청장 (바둥 주), 국회 섬발전연구회 서삼석 대표의원, 사단법인 섬연구소 강제윤 소장 등 30여명의 섬 지역 발전, 지속가능 관광, 섬 문화 전문가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포럼 조직위원장인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꽃 핀 섬문화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무한한 자원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한 섬사람들의 지혜와 응전의 결과이다. 따라서 섬문화는 인류에게 닥친 각종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지켜내야 할 가치의 보고(寶庫)" 라며 본 포럼 기획의 취지를 설명했다.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을 통해 섬의 고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방안을 모색하며, 기후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섬들을 현실적으로 돕고,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하고자 한다. 포럼의 주요 일정은 강연과 워크샵, 전시, 공연, 신안섬 느끼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한 회원국들과 의정서를 체결해 세계의 섬들이 연대를 통해 함께 펼쳐 나갈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2022-11-16 15:31:5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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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창원상공회의소는 16일 창원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노정석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상의임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지역경제 회복세가 더디어 지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세무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세정지원 강화, 세무조사 완화 등 기업들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노정석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성실납세로 국가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창원상공회의소와 지역 상공인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납세자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해 창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주요 조세 지원책을 홍보하는 한편 반사회적 민생침해 탈세, 반칙·특권 탈세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창원상공회의소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상시 소통하며 납세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16 15:3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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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국립생태원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행사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16일(수)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에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테이프 부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기관협력사업인'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 확대 적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방지 테이프 부착 대상지인 생태공원사업소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 2015년 지정) 및 생태관광지역(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2018년 지정)으로 지정된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밤하늘과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조류 충돌 저감 사업 대상지로써도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행사에 사용된 조류 충돌 방지테이프는「2022년 건축물·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테이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하여 환경부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시공 후 조류 충돌 감소 효과를 확인하여 수련원 방문 청소년과 펜션 방문 관광객을 위한 교육 및 체험(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 효과 설명, 창문 모형에 자투리 테이프 붙이기)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주효 경제건설국장은"테이프 부착을 통하여 조류 충돌 건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꼈고, 협력하여 작업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기관 협력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2022-11-16 15:31: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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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제주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와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 회의실에서 '보증연계형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원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등 특허기술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제주TP는 우수 특허기술을 보유한 제주지역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특허기술가치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등 종합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술이전·거래와 같은 비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4일 주최한 '제12회 제주산업발전포럼'에서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설명회를 진행하고 업무협약 관련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기보 고유의 기술매칭시스템(Tech-Bridge)을 활용하여 대학 및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균 기보 광주기술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거래 촉진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가 상호교류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특허기술 가치평가, 기술이전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강화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5:3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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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내년부터 ‘화장장려금’ 지원 확대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3년부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 차상위수급자격 취득자에서 전 군민으로 변경해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화장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수혜자는 연간 600명 가량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7월 13일 일부개정된 '가평군 화장장려금 지급 조례'를 통해 2023년 1월 1일부터 1구당 기준금액 70만원을 지원하며 화장시설 이용금액이 기준 미만일 경우 실 소요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인근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묘지 증가에 따른 국토 훼손 방지 및 화장 문화 장려를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한 경우,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직접 치른 사망한 사람의 연고자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보호자가 사산아,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거나 출생 후 또는 가정법원의 출생 확인을 받고 그 확인서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사망한 영아를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경우의 보호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화장한 경우부터 지원대상이 되며 연고자는 대상자가 사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망자의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장려금 지급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2-11-16 15:31: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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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 진행

경상남도는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폐가전제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경남 통영시와 고성군에서 '찾아가는 취약계층 가전제품 점검·수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농어촌 독거어르신 생활물품 수리서비스 제공사업'의 하나로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한다. 지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해당 읍·면·동을 통해 수리할 가전제품을 신청하면 국내 가전 8개 업체에서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상점검과 수리를 해준다. 참여 업체는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삼성전자 ▲오택캐리어 ▲위니아 ▲LG전자 ▲쿠첸 ▲쿠쿠전자 등이다. 가전제품의 수리 비용 중 부품비는 경남도와 통영시·고성군의 지원으로 이뤄지고, 그 외 출장비 및 공임(기술료)은 삼성, LG전자를 비롯한 8개 국내 가전사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16일에는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분관)을 찾아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한국인삼공사 후원) 촬영과 함께 휴대폰, 밥솥,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사용이 불가한 폐가전은 수거 및 친환경 폐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석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가전제품의 무상점검과 수리를 추진하게 돼 큰 의미가 있었다"며 "폐기물로 버려지는 가전제품은 조금만 수리하면 재사용이 가능해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어 이사 등으로 교체되는 가구·가전류의 기증 등 나눔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6 15:31:0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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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1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 개최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군청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1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해남군과 광주전남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관련하여'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포럼에서는 이기웅 순천대 명예교수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과 향후과제'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연구원 김원신 전문연구위원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경제적 효과'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영아 연구위원의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정책'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윤광일 과장,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강혜정 교수,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이춘수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정우석 부연구위원, 광주매일신문 오성수 총괄본부장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적 추세인 탄소중립에 발맞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해남군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모색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해남군 삼산면에 오는 조성될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으며 2022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오는 2025년 센터 건립 등 기반 조성을 마치고,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2-11-16 15:30: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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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기획재정위, 예산 심사 관련 현장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지난 15일 2023년 예산심사 및 공유재산변경계획 안건 심사를 위해 주요 현장 2곳에 대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 및 공유재산변경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자갈치 수산명소화 1단계 면적 협소로 노점상인 전체 수용불가에 따라 2단계 사업을 통한 적정 영업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갈치 수산명소화 2단계 건물 건립지(중구 남포동)에 대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 검토 ▲부산 패션의류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원스톱 패션봉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패션비즈센터(동구 범일동)의 내년도 예산 증액 편성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사항의 점검과 의견 청취를 진행했다. 기획재경위 김광명 위원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2023년 부산시 사업 수행에 대한 안건과 예산 심사를 위해 진행되는 만큼 기획재경위 차원에서 좀 더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고, 현장 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사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의 편익에 최우선을 두고,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고 쓰여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 과정을 거쳐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5:30:2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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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전세계 반도체 1~4위 연구소 유치 쾌거· · · 새로운 반도체 생태계 만들 것"

세계 최대의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화성 동탄에 약 2,400억 원을 투자하는 클러스터 건설을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격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전담조직 신설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화성시 동탄로에 위치한 에이에스엠엘(ASML) 코리아 신사옥 부지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 에이에스엠엘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 네덜란드와의 합작, 세계적 반도체 허브로서의 도약의 기회라는 새로운 모멘텀에 대해 확신하게 됐다"며 "경기도가 반도체의 중심이다. 아주 기쁜 날"이라고 환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경기도는 에이에스엠엘 뿐만 아니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 일렉트론 등 반도체 장비사 세계 1~4위의 차세대 연구소를 유치하고 투자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에이에스엠엘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을 계기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됐다. 경기도가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공장건설, 제품공급을 넘어 미래기술 확보, 연구개발(R&D), 새로운 인재양성, 질 높은 제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반도체 생태계를 만들고 보고 싶다. 그 중심에 에이에스엠엘과 반도체 업체들이 있다"며 "최근 조직개편안을 만들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미래성장국을 만들었는데 미래 먹거리가 될 산업별로 반도체산업과 첨단 모빌리티과 등이 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미래성장국에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원스톱 서비스 하도록 하겠다.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있어서 이제까지 했던 것 이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피터 베닝크 회장은 "에이에스엠엘 화성 클러스터 건설을 위해 지원한 한국 정부에 감사한다"며 "에이에스엠엘은 반도체 산업발전에 노력하고 있어, 화성캠퍼스를 통해 미래 성장과 최고 인재 육성의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화성시, 에이에스엠엘(ASML) 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와 반도체 부문 미래 기술 인재 양성 등 지역 상생협력을 약속한 후 1년 만이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동탄2 도시지원시설 용지 약 1만6천㎡ 부지에 부품 재제조 시설(재생센터)과 교육센터, 체험관 등을 집적화한 클러스터를 2024년 12월 준공해 입주할 예정이다. 총 300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총 2,4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에이에스엠엘(ASML)이 해외지사에 투자하는 최대 규모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부품 선순환 방식인 재제조 (재생)사업을 확대해 경기도 내 반도체 분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부품 재제조센터는 2019년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가 글로벌 법인 중 최초로 국내에 개설한 후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확장 설립하게 됐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 본사에서 납품해오던 주요 장비 부품을 현지에서 직접 수리해 납품할 수 있어 부품 조달 대기시간과 물류량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센터와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에이에스엠엘(ASML) 직원과 고객사의 극자외선(EUV) 등 장비 전문가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인재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7월 취임 이래, 경기도의 핵심 전략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연이은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반도체 장비 1위 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력반도체 글로벌 리더 온세미컨덕터와 투자협약(7월)을 체결했으며,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아이(ASMI) 본사 임원과의 투자상담(10월) 등 세계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의 결과가 에이에스엠엘(ASML) 클러스터 착공으로 이어졌다. 에이에스엠엘(ASML)은 1984년 네덜란드 벨트호벤에서 30여 명으로 시작해 노광 부문의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2021년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직원 3만 7,500명을 두고 연간 매출 25조 원을 기록한 세계 최대의 반도체 장비 중 하나다. 에이에스엠엘(ASML)코리아는 1996년 설립돼 화성, 이천, 평택, 충청북도 청주 등 국내 4곳의 사업장을 두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피터 베닝크(Peter Wennink) 에이에스엠엘 최고경영자(CEO), 정명근 화성시장,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이원욱 국회의원, 이우경 에이에스엠엘코리아 대표,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네덜란드 대사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2022-11-16 15:30: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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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축 행정 효율성 및 허가 처리…건축사 간담회를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군민이 만족하는 인허가 처리와 건축 행정의 효율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관내 건축사와 건축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사사무소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시책과 군정 방향 공유 ▲법령개정사항 및 건축관련주요 안내사항전달 ▲건축 관련 처리시스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 건축관계자와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건축 인허가 신청업무를 수행하는 건축사와 건축관계자들은 인허가 시스템과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업무처리 및 민원처리 방식에 있어서 각 부서의 통일성 있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관내 건축사와 건축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선 8기 군정방침인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건축사들과의 소통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양평군의 건축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2-11-16 15:29: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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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폐수 100% 재활용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났다…연간 85만톤 절약

한국서부발전이 탈황폐수에 이어 발전폐수까지 100% 재활용하며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에코비트 엔지니어링과 한국전력기술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 수·폐수 처리설비 성능개선 공사' 준공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2단계 사업 중 마지막 프로젝트다. 노후된 폐수처리설비를 교체하고, 버려지는 발전폐수가 없도록 물재이용 설비를 새롭게 건설했다. 지난 2020년 8월 공사에 착수해 27개월만에 준공했고, 총 222억원을 투입했다. 특히 이번에 신설한 물재이용 설비에는 'High pH RO(막분리)' 공법이 적용됐다. 해당 공법은 1차로 처리된 폐수를 높은 수소이온농도(pH)로 유지해 RO막을 통과시키는 기술이다. 높은 수소이온농도를 유지할 경우 막분리 효율이 높아져 재이용수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물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태안발전본부는 발전폐수를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56만톤의 물을 추가로 아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앞서 준공된 탈황폐수설비 역시 탈황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증발농축공법을 적용해 방류 없이 재활용하고 있다. 1차로 거른 폐수를 고온의 스팀으로 증발·농축해 오염물질을 전량 제거하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연간 29만톤의 폐수를 발전용수로 재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서부발전은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100% 재활용함으로써, 연간 총 85만t의 수자원을 절약할 전망이다. 85만톤의 물은 태안군민 6만5000명이 약 4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은 "인근 해역으로 폐수를 배출하지 않아도 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물도 아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발전소를 구현하기 위해 투자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6 15:29: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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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IPO 재시동…12월 코스피 상장 목표

바이오 콘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가 16일 연내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성장 가속화, 글로벌 대외신인도 제고, 우수인력 확보 등을 위해 연내 상장을 추진한다"며 "3분기 실적을 반영한 신고서 제출을 통해 동물진단 및 바이오콘텐츠 해외사업의 성장성을 확인한 만큼 연내 상장을 완료하고, 2023년 글로벌 공략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조정된 기업공개(IPO) 일정에 따라 기관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8∼9일, 공모청약은 13일∼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주식수는 총 130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8000원∼2만2000원으로 최대 공모 규모는 약 2860억원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여전히 글로벌 증시는 대내외 이슈로 변동성이 크고, 국내 연말 IPO시장은 크게 위축됐지만 주어진 IR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내외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금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바이오노트의 중장기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에 전량 투자돼 글로벌 톱3 토탈진단 솔루션 파트너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바이오노트의 상장주관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022-11-16 15:29:2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