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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송사가 해결되고 근심이 해소되니 조상 덕이다. 48년 복권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오는 것. 60년 사물의 이치를 몰라도 신용이 있으면 절반의 성공. 72년 12시경 사고에 유의. 84년 욕심내다 손재수로 사서 고생. [소띠] 37년 상복 수이니 검은 옷을 챙겨둬라. 49년 작품이 당첨되어 경사 난다. 61년 건축물 수주가 작더라도 고맙게 여겨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73년 부모님께 불평 말고 용돈 좀 챙겨드려라. 85년 이씨 귀인이 일을 해결. [호랑이띠] 38년 보라색에서 행운을. 50년 경제가 어려워 고민이나 며칠 지나 적게라도 해결된다. 62년 헤어진 연인 생각에 슬퍼 마라. 74년 들뜬 마음으로 쇼핑하다 과다 지출. 86년 좋은 일이 있으나 늘 주변에서 뜯어만 간다. [토끼띠] 39년 빌라보다는 아파트에 투자를 권해본다. 51년 다리에 힘이 없으니 계단 왕래 때 조심. 63년 음주는 정말 나쁜 행동. 75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충실하라. 87년 용이 물이 없으면 이무기보다 못할 터. [용띠] 40년 우물쭈물하는 동안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 52년 자식의 해외로 근무지 신청은 이루어진다. 64년 지혜가 새로운 일에 빛을 발한다. 76년 자신감과 실력으로 밝아진다. 88년 기회가 있으니 변화를 기대 말도록. [뱀띠] 41년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 53년 다이어트보다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했다. 65년 구설 만들지 마라. 77년 한문 공부로 더욱 상승하도록. 89년 신용 없는 사람과 상대하지 마라. [말띠] 42년 닭날이니 삼계탕을 먹어보자. 54년 가벼운 인정에 이끌리는 투자는 유의. 66년 강남이나 강북이나 한 뼘 차이인데. 78년 김 씨 선배가 부족한 업무의 일을 돕는다. 90년 노모가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처럼 자비를. [양띠] 43년 뒤늦게 사랑에 안주하려 들다 쪽방 신세. 55년 객기부리다 싸움으로 번진다. 67년 욕심이 나더라도 순리에 따르라. 79년 쓸데없는 물건들은 운을 저조하게 한다. 91년 사려 깊은 처신을 해야 가정을 잃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재물의 쓰임이 많아지지만, 수익도 많아진다. 56년 새벽부터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 다치니 조심. 68년 과거에 의미 부여는 고뇌의 연속이다. 80년 이웃 직장보다는 현재 직장에 충실. 92년 삼재이니 방생을 권해본다. [닭띠] 45년 속 섞였던 두 가지 일이 해결된다. 57년 자녀가 결혼 날을 잡게 되니 경사가 만발이다. 69년 묻혀있던 실력이 발휘된다. 81년 비교하고 후회와 자책은 앞날에 방해가 된다. 93년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감언이설에 주의. [개띠] 46년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고 미래를 재도약. 58년 천덕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영업은 이익. 70년 파마보다는 생머리가 어울린다. 82년 괜한 구설은 오래가지 않으니 힘내라. 94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태도는 지양. [돼지띠] 47년 청소를 하니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59년 급여가 작아도 취직하라. 71년 재물운이 있으니 소규모창업도 무난. 83년 이 글을 읽은 뒤부터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성공해보라. 95년 건널목에서 핸드폰보지 말도록.

2022-11-16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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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시진핑, "수교 30주년…양국 관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 방향, 한반도 문제, 역내·외 글로벌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15일 시 주석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중정상회담을 열고 양 정상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교류와 협력이 1992년 수교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음을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양 정상은 먼저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상호 존중과 호혜, 공동이익에 입각해 더욱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보편적 가치와 규범에 기반해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외교 목표"라며 "동아시아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을 증진하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도전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한중 양국 간 고위급 대화를 정례적으로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 주석은 "고위급 대화의 활성화에 공감한다. 한중 양국 간 1.5 트랙 대화체제도 구축하자"며 "양국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정치적 신뢰를 쌓아 나가자"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민간 교류, 특히 젊은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시 주석에게 제안했고, 시 주석도 "한중 국민 간 인적·문화 교류에 개방적 자세를 갖고 있다. 다양한 분양에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해서도 중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로 도발을 지속하며 핵·미사일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인접국으로서 중국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시 주석은 "한중 양국이 한반도 문제에 공동이익을 가진다"며 "평화를 수호해야 하며 한국이 남북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우리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의 의향이 관건이라고 하면서 북한이 호응해 온다면 담대한 구상이 잘 이행되도록 적극 지지하고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을 방문할 수 없었지만,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쁘게 응하겠다"며 "상호 편리한 시기에 윤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양 정상은 한중 FTA 2단계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2022-11-15 19:54:1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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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G20 계기 '믹타' 발표문 채택…"국제 평화·번영 위해 건설적 역할"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믹타(MIKTA) 회원국 정상들과 기념찰영을 하며 국제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발표문을 채택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튀르키예, 호주 5개국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2013년 9월에 출범했다. 믹타는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도록 공동의 목소리를 내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과 연대를 촉구해 왔다. 믹타 회원국 정상들은 이번 발표문을 통해 "올해는 2012년 2월 멕시코가 로스 카보스(Los Cabos)에서 주최한 G20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 회의에서 개방경제의 혜택을 받고, 국제적·지역적 영향력을 가진 5개 국가 간 지역 문제를 넘어 유연한 협의체로서 믹타에 대한 구상이 처음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례 없는 복합 위기의 시기에 믹타 회원국들은 국제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전례 없는 글로벌 경제 및 안보 도전에 대응하는 가운데, 우리는 무엇보다 민주주의, 국제법, 다자주의, 국제협력에 대한 존중이라는 우리 공동의 가치와 유사성에서 힘을 얻고 있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거버넌스 증진을 확고하게 지지하면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가교역할을 할 의지가 있는 믹타는 국제무대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 수행하고,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에 대한 컨센서스 도출을 위한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15 18:15: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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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국제 보건 연대 강화에 적극 기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또 다른 팬데믹으로부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를 지키는 것은 국제사회의 연대에 달려 있는 만큼,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전 세계 시민들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대한민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7차 G20 정상회의에서 '보건'을 주제로 진행된 2세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차원의 공조 성과를 평가하며 국제 보건 연대에서 대한민국의 그간 역할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강력한 보건 연대를 통해 팬데믹으로 제약됐던 자유를 되찾아 가는 시점"이라며 자유의 소중함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강도 높은 재정건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내년도 ODA(공적개발원조) 예산을 14.2% 증액 편성한 것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팬데믹 공조를 위해서도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진단기기 등에 대한 접근성 가속화를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렘인 ACT-A(Access to COVID-19 Tools-Accelerator)에 기존 2억불에 더해 추가로 3억불을 공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또 다른 글로벌 팬데믹 위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G20이 팬데믹 예방과 대응을 위해 출범시킨 '팬데믹 펀드'가 잠재적인 팬데믹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팬데믹 펀드의 창립 이사국으로서 대한민국은 향후 논의와 협력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국제 보건 연대의 '촉진자(facilitator)'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난달 WHO(국제보건기구)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 바이오 서밋'으로 감염병 대응수단을 발전시키고, 공평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선언문'을 채택한 것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8~30일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각료회의'에서 미래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국제협력 논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끝으로 한국이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등 3대 감염병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글로벌 펀드'에 1억불을 공여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하며 "코로나19에 집중된 관심을 다른 보건 분야로도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보건 이슈 전반에 걸쳐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1-15 17:58: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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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소상공인 지원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금융업권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및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DGB대구은행은 어깨동무지원센터가 진행한 소상공인 컨설팅 3건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하였으며, 임성훈 은행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의지를 바탕으로 2021년 금융감독원 선정 포용금융 우수기관, 올해에는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권에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업무는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는 것으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고객과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이 경제 활성화와 서민 지원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GB대구은행은 사례 발표를 통해 브레드바바(제빵, 대구 수성구), 푸른회 식당(대구 서구), 경신유통(식육도소매, 경산시) 3건의 컨설팅 사례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했다. 3개 업체는 모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백년가게 컨설팅을 지원받아 선정된 업체다. 브레드바바는 어깨동무지원센터의 컨설팅 지원 이후 대구시 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도 SNS마케팅 컨설팅, 대구시제과제빵기능장협회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푸른회 식당은 비대면 판로 개척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하였으며 20분 만에 2,300만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경신유통은 백년가게 선정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금융컨설팅을 진행하여 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깨동무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상담 및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어깨동무라운지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컨설팅 및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대출 금리 인하를 진행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동대구역에 개소해 운영 중인 어깨동무라운지는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공간 및 편의 공간으로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총3개실의 비즈니스 미팅룸은 어깨동무라운지에 전화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코로나 및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하여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진행 및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15 17:04: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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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자양궁팀 창단…안산 등 국대선수 합류

광주은행은 15일 본점에서 여자실업양궁단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양궁팀을 제외하고 실업팀이 창단, 입단식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광주은행 양궁단은 지난 7월 광주여대 출신의 기보배·최미선·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김성은 감독을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감독 및 창단 실무 총괄 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선수 선발 및 창단 준비에 공을 들여왔다. 김성은 감독을 필두로 안산·최미선·김민서·박나윤 선수 영입을 확정해 이날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입단식을 진행했으며, 안산 선수는 내년 말 졸업과 동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광주문산초교에 이어 광주체육중·고를 졸업한 안산 선수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은행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역시 국가대표인 최미선 선수는 '2022 양궁월드컵'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019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전 금메달, '2019 아시아 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민서·박나윤 선수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은행 여자양궁단은 당분간 광주여대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향후 숙소와 훈련장 확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양궁단은 향후 3년 이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양궁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여자실업양궁단 입단식에 이어 팀명을 선포하는 창단식은 오는 11월 18일,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여자 양궁단 창단은 광주를 세계 최고의 양궁 메카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우리 고장 출신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타지역에 유출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15 17:01: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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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제로코로나' 충격에 소비 마이너스(-)…투자·생산도 부진

지난달 중국의 소비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봉쇄 지역이 늘면서다. 회복세를 보이던 산업생산도 꺾였고, 두 자릿수의 청년 실업률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0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전월 2.5% 증가에서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시장 예상치인 1.8%에도 크게 못 미쳤다. 월별 소매판매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5월(-6.7%) 이후 다섯달 만이다. 상하이 등 주요 도시의 봉쇄 여파가 4월(-11.1%)을 바닥으로 점차 개선됐지만 9월 2%대로 내려오더니 지난달에는 결국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식품 소비가 8% 이상 줄면서 전체 소매판매 증가율을 끌어 내렸다. 캐피탈이코노믹스는 "코로나19 재확산 도시의 수가 오미크론 파동이 최고조에 달했던 수준으로 늘면서 소매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며 "11월 실물지표는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이며 수출 냉각과 부동산 침체로 단기적으로 중국 경제의 전망은 어두운 상태"라고 밝혔다. 10월 산업생산도 5% 증가에 그쳤다. 국내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데다 글로벌 수요가 위축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산업생산은 지난 4월 -2.9%를 저점으로 5월(0.7%), 6월(3.9%), 7월(3.8%), 8월(4.2%), 9월(6.3%) 등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봉쇄 등 '제로 코로나'의 장벽에 막히고 말았다. 고정자산 투자액은 지난달 5.8% 증가했다. 제조업 중심인 2차 산업 투자액이 10.8% 늘었으며, 경기 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8.7% 증가했다. 전체 실업률은 5.5%로 9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16~24세 청년 실업률 역시 17.9%로 높은 수치를 이어갔다. 실물지표가 악화되면서 중국이 당초 올해 성장률 목표로 제시한 '5.5% 안팎'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중국의 올해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분기 0.4%, 3분기 3.9%로 목표치를 크게 하회했다.

2022-11-15 16:59: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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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라오스에 공항안전 특화된 ESG경영 노하우 전수

한국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ESG에 공사의 강점인 안전을 더한 ESSG 공항운영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공항공사 측은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항 안전운영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 교관을 파견했다"며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제2 도시 루앙프라방에서 공항안전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은 라오스 공항 산업 발전의 인도적 상생지원을 위해 KOTRA의 '글로벌 ESG+ 사업'의 일환(국내 대표 설계사 도화엔지니어링 주관)으로 진행됐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공항운영권(PPP) 사업수주를 목표로 라오스정부와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수주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OTRA의 적극적 협력으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루앙프라방 공항개발사업'을 총괄하는 라오스 공공교통사업부(MPWT) 소속 민간항공국(DCA)과 라오스공항국(AOL) 공무원 100여 명을 초청해 공항안전과 항공보안, 활주로 포장상태 점검 및 평가 기술 등 실무 기반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빙세이 싱캄(Viengxay SINGKHAM) 라오스 민간항공국장은 "안전을 특화한 한국공항공사의 ESSG 공항 운영 정책과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한국 공항의 수준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라오스 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의 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향후 루앙프라방 공항개발 및 운영권 사업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42년 공항운영 노하우를 해외공항에 전수하고, 공항운영 전문 공기업으로서 우리 민간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책임있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6:46: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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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 취업·정년 걱정 없어...수시2차 모집에 주목

2023학년도 전문대 수시2차 모집 마감(11월 21일)이 1주일 남은 가운데, 주목해 볼만한 이색 특수학과가 있다. 15일 구미대에 따르면, 2004년에 육군 협약으로 개설한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는 군의 공병 및 건설기계 운용, 실무 정비능력을 갖춘 군 기술부사관을 양성하는 특수학과다. 내년 신입생 모집정원은 120명으로 ▲건설기계 기술부사관과 건설기계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는 유일한 학과다. 또 ▲재학 중에학생 1인당 평균 6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가능 ▲군장학생으로 선발될 시 2학년 동안 등록금 전액 등의 장점이 있다. 군 장교를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육군3사관학교로 편입시험도 가능하다. 해당 학과에서 편입한 학생이 육군3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업체 취업을 희망할 경우, 현재 국내 건설기계정비 분야 엔지니어가 턱없이 부족해 산업체를 선별해 취업할 수 있다. 관련 산업체와 현장맞춤형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산학협력 인프라 역시 구축돼 있다. 2014년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전국 850여 회원사)와 협약을 시작으로 ▲두산산업차량(주)과 로지스올(주)은 지게차정비엔지어 양성 ▲현대건설기계(주)는 굴착기 등 정비엔지니어 양성 ▲현대자동차와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상용차정비엔지니어 양성을 협약해 졸업 전에 취업을 확정하고 있다. 또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도 상호 협력을 통해 건설기계검사원을 배출하고 있고, 육군 군무원도 매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기계 운전 분야에 10명 내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7명이 호주에서 현지 교육을 받고 있다. 박홍순 학과장은 "국내외 기술 인력이 부족해 건설기계정비 분야는 취업과 정년 걱정 없이 우대 받을 수 있다"며 "2년간의 과정으로 군 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해 공무원 대우를 받고 전역 후에는 경력 전문기술인으로 취업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5 16:45: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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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상승…2480.33마감

15일 코스피는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68포인트(0.23%) 상승한 2480.3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326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641억원을, 기관은 80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88%), 의료정밀(1.71%), 운수창고(1.33%) 등이 상승했고, 보험업(-1.47%), 음식료업(-1.28%), 운수장비(-0.5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96개, 하락 종목은 282개, 보합 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86%), 삼성전자(우)(1.23%), 삼성전자(0.81%) 등이 올랐고, 삼성SDI(-5.40%), LG화학(-2.20%), 기아(-2.00%)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42포인트(2.11%) 오른 744.9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628억원을, 기관이 85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3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1.03%), 운송/부품(-0.32%), 정보기기(-0.28%)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반도체(4.28%), 음식료담배(3.96%), 디지털(3.63%)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상승 종목은 1118개, 하락 종목은 348개, 보합 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에코프로(-1.63%), HLB(-0.64%)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천보(5.91%), 리노공업(5.55%), 펄어비스(5.01%)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며 "미 연준위원들간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주가 상승이 제한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0원 내린 1317.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15 16:4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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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등 게임株…신작 기대감에 눈높이 '쑥쑥'

물가 '피크아웃(고점 통과)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성장주로 분류되는 게임주들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증권사에서는 최근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엔씨소프트 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이날 20.96(2.76%) 오른 780.18에 장을 마쳤다. 해당 지수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는 지수다.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이달에만 16.38% 오르면서 금리 인상으로 부진을 이어온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모습이다. 월말 종가 기준으로 올 들어서는 3월과 7월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해왔다. 특히 4월, 6월, 9월에는 각각 13.7%, 19.6%, 14.8% 하락하면서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이같은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물기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향후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이 커지면서 성장주의 반등 기대감으로 이어진 것이다. 게임 개별 종목에서도 이달 들어서 ▲크래프톤 23.94% ▲엔씨소프트 17.05% ▲넷마블 17.49% ▲카카오게임즈 12.90% 등 10% 이상씩 상승했다. 더불어 오는 17일 부터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에서 게임업계에서 신작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게임주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증권사에서는 최근 호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내년에는 신작 출시 라인업이 탄탄한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높여잡고 있다. 전날에만 NH투자증권(50만원→64만원), 미래에셋증권(50만원→53만원), 한국투자증권(40만원→51만원), 삼성증권(30만원→41만원) 등 14개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높였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앞서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50.0% 늘어난 6042억원, 1444억원을 기록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IP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동시에 신작에 대한 꾸준한 개발과 도전을 지속하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강점"이라며 "2023년 출시될 5종의 신규 게임의 성과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중 TL을 포함해 5종의 신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게임사들의 신작 성공 여부가 향후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작 신작이 부재한 게임사들은 기존 게임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2023년 실적 감소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15 16:40: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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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내정…첫 여성 행장

차기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가 내정됐다.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는 15일 강 부대표를 차기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차례로 열고, 강 부대표를 행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2년이다. 강 부대표는 1979년 전주여상을 졸업하고 수협중앙회에 입회했다.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강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6년 수협중앙회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긴 뒤 2018년 3월부터 부대표(상무)를 맡고 있다. 최연소 여성 부장, 최초 여성 본부장, 최초 여성 상임이사 등 '최초' 타이틀을 여럿 거머쥔 입지전적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행추위는 지난달 25일 김진균 현 행장을 비롯해 강 부대표, 권재철 전 수협은행 수석부행장, 김철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최기의 KS신용정보 부회장 등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나,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재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7일 재공모에 응모한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날 한 차례 더 행추위 회의를 진행한 끝에 1차 후보자 명단에 있던 강 부대표를 차기 행장 후보로 확정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15 16:36: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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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 국가적 훈련이다. 안산시 (구)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안산소방서, 상록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KT, 삼천리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한 토론기반 훈련과 현장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대응훈련에서는 ▲인명 대피 ▲실종자 구조 ▲주택 침수 및 급경사지 붕괴 등 호우로 인한 피해 수습 ▲복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유관 기관간 협력 운용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의견을 듣고 향후 훈련과 실제 상황에 반영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최근 다양화되고 있는 풍수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시의 대응능력이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6:36: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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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나이키 에어포스1' 40주년 기념 캠페인 열어

ABC마트가 다음달 11일까지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X 나이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이키 '에어포스1'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키 에어 포스1은 세계 최초 '에어 솔'을 적용한 운동화이자 나이키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신발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패션, 문화 등을 한 데 모운 복합 쇼핑채널인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강남본점에서 진행한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6인이 참여해 지난 40년간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물며 나이키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에어 포스1'의 헤리티지를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참여 작가는 ▲조윤진 ▲윤경덕 ▲박상혁 ▲CD스웨이조 ▲샘바이펜 ▲미래 등이다. ABC마트는 캠페인 기간 동안 그랜드 스테이지와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패션계에 큰 획을 그은 역작으로 평가받는 나이키 '에어 포스1' 40주년을 맞아 ABC마트와 나이키가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에서는 차별화된 쇼핑 문화를 리딩하는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의 공간에서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1-15 16:35: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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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글로벌 탄소저감 기술기업 '플라스틱에너지'에 경기도 투자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30년 경기도 온실가스감축목표(GDC) 달성을 위해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직접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몬레알(Carlos Monreal)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의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진행하고,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기후변화 대응을 아주 중요한 정책 방향점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플라스틱 에너지사에서) 탄소중립 투자 검토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좋은 방향으로 결정이 나고 많은 투자가 이뤄져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투자 진행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카를로스 몬레알 대표는 "한국 시장은 폐기물 관리시스템과 석유화학 부문이 매우 발달돼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으므로 플라스틱의 순환경제를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에너지는 경기도의 지원으로 국내 첫 프로젝트를 개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영국 플라스틱에너지는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열분해유 제조시설을 운영 중인 탄소저감 기술 기업이다. 열분해유는 석유와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활용된다. 플라스틱에너지는 전 세계 석유화학 회사들과 협업해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등에 공장설립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한국 내 제조시설 투자를 검토 중으로 경기도를 잠재 투자지역으로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은 재활용 플라스틱 배출수요가 높은 반면 재활용 비율이 낮아, 플라스틱 재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플라스틱에너지의 기술은 복합재질 등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지와 소각장으로 보내지는 플라스틱을 단순 연료유가 아닌 석유와 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기존 석유화학제품을 대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순환경제를 달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보다 40% 줄이고(2018년 8,717만 톤 / 2030년 5,230만 톤),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20년 4%에서 2030년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도는 탄소저감 분야 글로벌 기술기업의 유치를 통해 정책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1일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투자유치 유공 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도는 미래기술 분야에 환경분야를 포함하기 위해 영국 플라스틱에너지를 포함해 다수의 탄소저감기술 분야 첨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2022-11-15 16:34: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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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 테크노밸리 조성 착공…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첫 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5일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공사 1공구 현장에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인천계양지구는 2019년 10월 정부가 지정한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 가게 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입주가 시작된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총면적 333만㎡(100.7만 평)로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만 6천호의 주택이 건설된다. 여의도 공원의 4배 규모의 공원·녹지(94만㎡)가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게 될 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5분 이내로 걸어서 접근가능한 사람 중심의 보행특화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자족공간(69만㎡)을 확보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하고, 송도-제물포-계양을 잇는 인천시 첨단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컨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인근 상암·마곡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첨단산업단지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로써, 인천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터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6:30: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