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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OUNCE 2022 개최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함께 부산 대표 스타트업 콘퍼런스 'BOUNCE 2022' 에서 국내 34개 협업기관·파트너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컨퍼런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밋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BOUNCE 2022는 34개 협업기관·파트너 함께 ▲부산·울산·경남 소재 스타트업의 IR 피칭 'BUG'S PPL Demo-Day ▲BROAD IMPACT(브로드 임팩트) 컨퍼런스·네트워킹·전시 ▲투자자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위한 전국 AC, VC 투자자 밋업 ▲부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단체와 예비·초기·창업도약 패키지 지원기업과 함께하는 B.Startup 얼라이언스 라운지 ▲해외 스타트업의 99초 IR 피칭과 스타트업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해외 스타트업 네트워킹 ▲현대중공업㈜, GS리테일 등 대·중견기업과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이 함께하는 2022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밸류체인 챌린지 ▲부울경관광벤처인의 부산 관광 벤처 페스티벌 ▲B.Startup PIE 액셀러레이팅 Final 데모데이 2022 B.Startup Final Day를 협업하여 진행하며, 이 외에도 ▲부산센터의 우수 보육기업의 IR 피칭 릴레이와 ▲부산 해운대에서 요트를 타고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BEXCO 제2전시장 행사장과 더베이 101에서 개최한다. 34개 협업기관·파트너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 롯데벤처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단디벤처포럼, 파운더스, 부산벤처투자포럼,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동대학교, 아산나눔재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라프렌치테크,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SOUTH Ventures, 한독상공회의소, 벨기에 플란더스 투자무역진흥공사,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KB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포스코기술투자,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IBK창공, BNK벤처투자, K&투자파트너스, 시리즈벤처스, 스마트파머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OUNC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15 12:5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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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성희롱·가정폭력 등 예방교육 실시

여성·가족 친화도시를 추구하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5급 이상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14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2022년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현재 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성희롱·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의 성인지 감수성과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교육이 여성·가족 친화도시를 추구하는 하남시 공직자로서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과 자율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강화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 바란다"며 "시장으로서 주요 관리자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직원들의 행복은 물론, 시민들에게 최선의 행정 서비스를 다하는 공직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간부 공무원은 물론,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9월 '하남시 고위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에 이어, 10월 '2022년 하남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2-11-15 12:50: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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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드림 마스터' 대상 청년 창업기업 연결망 구축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구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도내 청년 제조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청년 드림 마스터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 청년 드림 마스터는 제조 분야 초기 창업기업의 시제품 기획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에서 올해 처음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 기업에 다양한 인적?사회적 자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재단 조은주 본부장, 청년 드림 마스터 5개사 임직원, 도내 창업 관계기관, 청년 제조창업 선배기업 12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드림 마스터 5개 기업이 재단을 통한 지원받아 완성한 사업 성과를 관계기관과 선배 기업들에 발표하고, 다양한 창업 애로 사항과 교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원 ▲경기벤처기업협회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등 도내 관계기관과 함께 사업화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선배 기업인 도내 청년 창업가들과 청년 드림 마스터 5개 사간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초기 경영 단계의 시행착오와 경험부터 사업화 전략, 마케팅 등 기업경영에 대한 비법을 공유했다. 여운태 사회적기업 어웨이크 대표는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공유하다 보면, 문제 해결에 들어가는 시간이 단축된다"면서 "우리 기업도 성장하는 중이지만, 청년 제조 창업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런 '네트워킹 데이'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은 "초기 창업 청년 기업가들은 사회적 자본이 상대적으로 약해 사소한 경영상의 어려움도 단순히 해결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재단은 청년 창업기업에 인적?물적?사회적?생태적 자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제조 청년기업 지원 경험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 '청년 드림 마스터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15 12:50: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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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성과공유회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15일 오전 11시 롯데호텔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스타 콜라보 부스터 프로그램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 부산은행이 지역 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대 · 중견기업과 중소 · 스타트업간 협업 파트너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6월부터 부산지역 대-중소기업의 협업 파트너 매칭을 위해 '밋업데이' 를 개최하는 등 기업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으며 11월까지 총 6건, 10개사(대기업 4개사, 스타트업 6개사)의 매칭에 성공했다.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이번 매칭에 참여한 대·중견기업은 국내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부산대표 의류기업인 파크랜드, 부산 대표 항공사인 에어부산과 동남권 대표 주류업체 대선주조다. 이니스프리는 자사 캐릭터를 보유한 스타트업 일레갈로와 콜라보하여 일레갈로×이니스프리 투명 파우치를 제작해 오는 12월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권역별 매장에서 출시 예정이며, 파크랜드는 주식회사 다단의 대표인 이건희 작가의 예술작품을 활용한 파크랜드의 쇼핑백과 겨울 머플러 제작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패션디자이너 석운윤과 기내 폐 카페트을 활용해 리사이클 자켓을 제작한다. 또한 주식회사 영롱과 함께 에어부산 이용객의 건강한 여행을 위한 여행객 맞춤형 영양제를 선보인다. 대선주조는 대선 로고를 이용해 주식회사 온도담과 전통 유기 술잔을, 주식회사 씨엔컴퍼니와는 미니 술냉장고 제작을 진행한다. 매칭에 성공한 10개 기업은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매칭 과제를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6개 기업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BNK부산은행장상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부산경제진흥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은 중소·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을 도모하며 ESG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소·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번 사업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2: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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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발달장애 아동 미술전시회 개최

사천시청에서 발달장애 아동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브레이브 소울즈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사천시청 1층 농협 앞에서 성공적인 제1회 브레이브 소울즈 아트전을 기념하기 위한 '앙코르 미술전시회'를 연다. 브레이브 소울즈(Brave Souls)는 사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조모임이다. 이번 미술전시회는 브레이브 소울즈 회원의 자녀와 비회원(사천시 인근 거주) 자녀 등 22명의 발달장애 아동이 참여해 총 8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김도은(삼성초 4년) 학생의 동물들을 매개로 한 그림은 각각의 작품이 보이는 구도와 색감,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 능력 등이 매우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김리예(사남초 5년) 학생은 귀엽고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을 뚝딱뚝딱 그려내는 어린이 화가로 각각의 이름을 가진 그림 속 캐릭터 친구들이 세상의 친구들보다 훨씬 더 많다. 이 캐릭터를 이용해 작은 그림책도 만들고 있는데, 다음 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이들 두 명의 학생의 그림은 브레이브 소울즈의 단체 티셔츠로 제작돼 제1회 브레이브 소울즈 아트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밖에도 발달장애 유아부터 청년까지 장애의 경중 정도에 상관없이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 앙코르 미술전시회는 각박한 세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아우성 치는 이때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들의 꿈, 사랑, 희망의 이야기가 넘치는 따뜻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회 브레이브 소울즈 아트전은 지난 6일 사천읍교회에서 음악과 미술을 두 축으로 발달장애아동들의 자기 계발과 자기효능감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아트전은 사천읍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와 지역주민 등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가 됐으며, 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브레이브 소울즈 박지영 씨는 "우리 아이들은 세상이 정한 정형화된 방식이 아니라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며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우리 아이들이 소망하는 목적지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5 12:4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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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강릉원주대 LINC 3.0 사업단,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은 강릉원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대학 간 공유·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협력의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난 14일 BNIT R&D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나노신소재·화학ICC 설재복 센터장과 산학협력중점교수, 연구원, 행정직원이 참석했다. 강릉원주대학교에서는 융복합신소재ICC 김영래 센터장, 정준기 산학협력중점교수, 행정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나노·융합 신소재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운영 기술 공유 ▲나노·융합 신소재 분야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가족회사 대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활동 지원 ▲협약 대학의 가족기업 대상 공용장비 공동이용 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공유, 협력 사업 지원 등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LINC 3.0사업단은 "대학 간 공유·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 체제 구축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술지주회사와 상징적 계기를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원주대 LINC 3.0사업단은 "소재 ICC를 접점으로 산학연협력 기반 구축 프로그램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2:4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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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형ESG 윤리경영”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상

해남군이 역점 시책인'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통해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행정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한 창의적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ESG 가치를 접목한 군정 추진이 지방공공기관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민선8기 청정환경(E)· 함께하는 안전사회(S)·신뢰행정(G) 완성을 목표로 올해 초 비전을 선포하고, 부서별로 ESG 가치를 더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군정 전 분야로 확산하기로 하고, 군민 참여형의 실천과제를 통해 범군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청정환경(Environment)을 위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 전 읍면 확대, 60만그루 나무심기를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아열대농업 육성, 친환경 관광정책 추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함께하는 사회(Social)를 만들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 등 취약계층 생활안전망 구축과 자치활동가 양성, 장학사업기금 500억 조성을 주축으로 한 교육·공동체 육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평·공정·공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대한민국 SNS 공공부문대상 4년 연속 수상으로 입증된 소통채널 강화는 소통과 참여의 신뢰행정(Governance) 실현을 인정받았다. 군 주도의 ESG 정책추진을 넘어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ESG를 실현하기 위해 46개 기관·단체와 ESG 실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릴레이 캠페인과 ESG 캠페인송, 월별 미션 캠페인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군정 전분야에 ESG 윤리경영을 추진하여 바르고 유능한 군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내년은 해남형ESG 성장의 해로 삼고 주민제안형 ESG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군민이 주축이 되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5 12:48: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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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점검

이승화 산청군수가 공공비축미 등 수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청군은 15일 이승화 군수가 산청읍 외정마을 공공비축미 등 수매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수매 현장을 둘러보고 수매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산청군은 15일 산청읍과 신안면, 생초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에 돌입했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와 추청벼로 건조벼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 2000t, 시장격리곡 2572t 등 총 4572t(11만 4300포대/40kg)이다.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물량은 지난해 보다 3025t(산물벼 별도) 증가했다. 건조벼는 농가에서 수분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한 후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해 지정된 읍면 매입장소에 출하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의 품질등급을 받은 후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으로 매입된다. 매입품종 이외의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승화 군수는 "쌀값 하락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가가 잘 살아야 산청군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2: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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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 성료

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12, 13일 이틀간 과학관 실내 및 야외광장, 온라인 행사장에서 진행한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대학교 V-SPACE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한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메이커가 일상생활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든 창작물과 경험을 일반인과 공유하고 메이커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에는 사전 행사였던 '헬로메이커 WEEK in BUSAN' 10팀과 강연 및 워크숍을 포함하여 메이커 스페이스 총 59팀, 총 337명의 메이커가 참여하였으며 오프라인 관람객 1만 1917명, 온라인 관람객 2320명으로 총 1만 4237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이날 진행된 '2022 헬로메이커 어워즈' 시상식은 부산시 및 교육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성과 재치, 과학적 이해도가 높은 메이커 작품과 메이커 UCC 작품 16점을 시상하고 전시하였다. 대상은 '페로로질라 플라즈마 스피커'를 만든 RAM(최정환, 유재민) 팀에게 수여되었다. 메이킹 체험은 전문 메이커스페이스, 개인 메이커 작품 전시·체험 부스(19팀), 청소년 과학동아리 창작물 전시·체험 부스(13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인 '온택트 메이커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또 주재걸 교수(KAIST)의 '인공지능' 강연과 지정우·서민우 건축가의 '창의적 건축 워크숍', 최형배 마술사의 과학마술콘서트와 같은 이색 메이커 행사와 '긱블(Geekble)' 메이킹 워크숍, '타이탄 더 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의 관심과 눈길을 끌었다.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에 참가한 관람객인 정경미(부산)는 "보통 저학년에 맞춘 행사 프로그램이 많은데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대상별로 관심을 가지고 체험해볼 수 있는 주제별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은 행사"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1-15 12: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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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10개 기업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 2,138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경기도 중소기업 10개사가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서 121건, 2,138만3,5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인도네시아, 중국 3개국 202개사가 참여, 214개 부스를 꾸리며 식품·건강보조, 화장품·뷰티용품, 선물·패션 액세서리, 미용, 의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 품목을 선보였다. 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컬러렌즈, 샴푸, 화장품과 라이스칩머신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경기도관에 참가한 A사 관계자는 "현지 소비동향을 파악하고 마케팅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참여했는데, 현장에서 질 높은 구매자 연결 지원이 이뤄져 동남아 지역 수입·유통업체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었고, 심도있는 계약 논의도 진행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기업들은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현지 부스 설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구매자(바이어)와의 통역·상담지원, 운송료 등을 지원한 것이 주효했다고 호평했다. 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 참가가 경기도 기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 이후 교역품목 중 약 95%의 관세가 철폐된 만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하면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할랄인증, 수출입 통관 등 수출 애로사항 지원까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유가·금리·환율 상승 등으로 도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통상여건이 어렵고, 해외구매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5 12:47: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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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울과총, 태양광 에너지 기술·전망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이하 부울과총)는 지난 14일 오후 교내 제2공학관(재료관)에서 '태양광에너지 기술 동향 및 전망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태양광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술 및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과총 유튜브 채널 및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진영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유사 할로젠 도입을 통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소개하고, 이어 박성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실리콘 태양전지 산업 및 연구 동향', 김규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박사가 '건축+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김양도 부산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박성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 김규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박사, 김수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사가 지정패널로 참여해 태양광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펼쳤다. 향후 양 기관은 에너지 위기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의 최신 기술과 개발 전략을 모색하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연계해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15 12:4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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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제3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 '최우수'

국립부경대학교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학생팀이 제3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에서 1등상인 최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200만 원이다. 이 공모전은 해양경찰청이 차세대 친환경 함정 개선에 대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3000톤급 친환경 대형경비함 개념설계'를 주제로 열렸다. 부경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조윤성, 강민수, 이승훈, 이태우, 최민호, 최시훈 학생팀이 출품한 설계보고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참가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완성도와 적합성,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부경대 팀은 이 설계보고서에서 LNG 엔진 추진을 기반으로 최신 선박 설계 추세와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한 설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유사 실적함정 데이터 등을 활용한 사례조사를 통해 정확한 제원을 활용한 선박 저항과 최적 엔진 마력 등을 계산해 함정을 설계하고, 친환경 설비로 수중방사소음(URN)을 막기 위한 감쇠장치를 적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은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은 함정사업 분야에 대한 미래 조선공학 인재들과의 소통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전국 대학의 조선해양 관련 학과들이 참가해 겨루고 있다.

2022-11-15 12: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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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능 끝난 청소년들 유해업소 노출되지 않도록 합동점검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1월 17일 청소년들이 밀집하는 주점 등에 대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그간 학업으로 인한 피로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들뜬 마음에 유해업소에 출입하며 음주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자 실시한다. 구월동 로데오거리, 부평 테마의 거리 등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호프집, 소주방,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시(市)와 군·구에서 20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ㆍ고용 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청소년을 이용한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점검하며,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유해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홍보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청소년 출입금지업소에서 청소년을 출입하게 하거나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정지 처분과 별도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사법처분을 함께 받게 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음주 등 불법행위의 유혹을 느껴 유해업소를 출입할 우려가 있는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영업행위 사전예방과 건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하며, "영업주분들께서도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보호에 적극 협조해주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5 12:4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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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은 민간의 우수한 혁신 기술·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성능과 사업성을 실증하는 기회를 제공해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명시는 ㈜코코엠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하나로 내년 3월부터 소하동 한내근린공원 일대에 모듈화 기술이 적용된 'ALL-IN-ONE 모듈 스마트폴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ALL-IN-ONE 모듈 스마트폴 솔루션'은 기존 CCTV, 비상벨, 와이파이 등에 사용하는 각각의 폴을 원형 모듈러 안에 합쳐놓은 첨단 도시기반시설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고 다양한 모듈 추가 구성도 가능하여 비용 절감, 효과 극대화, 타 시스템 간 연계는 물론 도시미관도 개선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기술인 모듈형 스마트폴을 한내근린공원에 설치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 개선은 물론 스마트시티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며,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을 앞두고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광명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2-11-15 12:46: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