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시흥시, 독거노인 치매 예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9일 치매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 고위험군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의 생활지원사에게 치매관리 돌봄기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에게 주관적 기억력평가 설문을 실시 후 인지저하 의심자를 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해 치매 정밀검진 및 서비스 연계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관내 독거노인 치매검진 사업을 매년 정례화하고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집중관리에 상호 협력과 치매안전망 구축 및 지역의 치매 발생을 지연시키는데 협력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지역의 치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집중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종사자에 대한 돌봄 관련 교육을 지원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1 11:12:2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울산 ODA 함께 주간' 운영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범정부 ODA 통합행사인 개발협력주간을 맞아 11월 4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2 부산×울산 ODA 함께 주간'을 운영한다. 부산X울산 ODA 함께 주간(이하 함께 주간)은 부산과 울산의 ODA 담당 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지역 간 협력 행사로 지자체 ODA 전문기관들이 주도적으로 ODA 관련 행사를 연계하여 협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과 센터는 함께 주간 행사기간 동안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연계 운영하며 상호 개최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홍보하고 각 지자체 시민, 기관, 기업들이 다채로운 행사에서 만나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개발협력포럼 ▲울산글로벌ODA포럼 ▲ODA실무협의회 ▲기업조달 컨설팅 ▲부산 특화 ODA 특강(SDGs시대 지속가능한 관광) ▲울산 특화 ODA 특강(기후금융 브라운백미팅) ▲청년선셋플로깅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등의 총 8개 (학술행사 2개, 네트워킹2개, 교육 및 활동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단은 매년 우리 정부의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2009년 11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개발협력주간(11월 21~25일)' 기간 중에 '부산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하여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도시와 지방정부에서의 ODA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담론을 펼쳐오고 있다. 또 ODA실무네트워크를 비롯한 여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왔다. 마찬가지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또한 울산 지역의 ODA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를 고취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 중앙 정부나 수도권 지역에서의 유사 사업과 프로그램에 비해 확장성과 규모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지자체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ODA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지역에서의 ODA 성과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부산,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행사별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함께 주간 안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11 11:12: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학교, 대학 상징 공간 ‘백경광장’ 개통식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0일 오후 대연캠퍼스 백경광장에서 '백경광장 개통식'을 열었다. 부경대는 길이 200m, 면적 1만 1460㎡에 이르는 백경광장의 정비사업을 위해 지난해 8월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조경공사 등을 거쳐 이날 개통식을 열었다. 부경대는 종전 숲과 보행로, 차량 통행로로 이용되던 이 공간이 캠퍼스의 중심에 위치해 학생들의 통행량이 많다는 특성을 고려, 백경광장을 보행 전용 광장이자 휴식과 소통, 지역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부경대는 백경광장을 소나무 숲과 중앙 보행로가 어우러지도록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광장 중앙 바닥에는 대학 로고를, 보행로 바닥에는 단과대학과 학과를 나타내는 패턴으로 구성해 대학 상징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보행로를 비추는 조명은 사계절에 맞춰 테마별로 변하도록 설치해 학생들의 휴식과 야외학습은 물론, 벚꽃축제 등 행사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했다. 백경광장의 명칭은 학내 공모로 결정됐다. 부경대의 대표 상징물인 백경처럼 무한한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부경의 정신을 담은 공간으로서 부경인들이 백경처럼 세상을 누비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이날 장영수 총장 등 백경광장 개통식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백경광장 개통을 축하했다.

2022-11-11 11:12: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전남교육대전환 이끌 예산 5조 시대 개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교육대전환을 위한 5조 77억 원 규모의 2023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11일(금)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남교육청 본예산안이 5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예산안은 학생의 실력과 역량을 키우는 학교 교육력 강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및 기반조성,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구축 지원,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4조 3,330억 원 대비 6,747억 원 늘어난 규모이며,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4조 4,487억 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172억 원, 자체수입 117억 원, 전년도 이월금 910억 원 등이다. 세출예산안으로는 첫째, 학생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부하는 학교지원에 2,577억 원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 학생교육력 향상 2,269억 원 ▲ 진로·진학·직업교육 지원 확대 112억 원 ▲ 전남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 구축 3억 원 ▲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27억 원 ▲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 166억 원 등을 반영했다. 둘째,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및 기반조성에 4,611억 원을 편성했다. 세부내역으로는 ▲ AI맞춤형 온라인 학습콘텐츠 지원 25억 원 ▲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186억 원 ▲ 창의력을 키우는 과학·수학교육 지원 114억 원 ▲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AI·SW 교육 지원 299억 원 ▲ 그린스마트스쿨 등 미래형 학습공간 구축 3,601억 원 ▲ 미래교육 대비 정보화 인프라 구축 386억 원 등이다. 셋째,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구축 지원에 6,418억 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 학교스마트출입관리시스템 구축 14억 원 ▲ 학교방역인력 및 물품지원 124억 원 ▲ 학교노후시설 등 교육환경개선 3,988억 원 ▲ 급식 및 교과서 등 무상교육지원 1,308억 원 ▲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한 교복 및 체육복지원 130억 원 ▲ 등·하교 0원버스 추진 등 통학버스운영 366억 원 ▲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강화 488억 원 등이 반영됐다. 넷째,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에 448억 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는 ▲ 학교밖 청소년 지원 16억 원 ▲ 학업중단예방 강화 37억 원 ▲ 마을교육공동체활성화 72억 원 ▲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15억 원 ▲ 물품박람회개최 3억 원 ▲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운영 28억 원 ▲ 지역과 함께하는 직업교육 277억 원 등이 포함됐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이번 예산안은 주민직선 4기 출범 2년째를 맞아 전남교육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전남의 품 안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력 제고 및 안전한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2월 15일(목)까지 열리는 전라남도의회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11-11 11:11: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총괄건축가 제도로 '명품도시 디자인' 나서

하동군은 명품도시 디자인을 위해 공공건축과 명품도시 공간 조성과정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은 도시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지역적 균형에 맞춘 사업 수행을 통해 양적 팽창에서 내적 성장으로의 도시공간 조성에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적인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총괄건축가 제도는 건축기본법에 근거한 민간전문가의 공공행정참여 제도로, 기획 단계부터 설계·시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 전반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성을 제고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고자 도입한 제도이다. 국내에서는 하동군이 특·광역시 등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아홉 번째, 경남도에서는 두 번째로 건축 기본 조례를 제정해 총괄건축가를 도입한다. 총괄건축가는 오는 12월까지 공개 모집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은 건축사, 건축·도시·조경 관련 기술사 또는 대학에서 건축·도시·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부교수 이상의 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다. 주요 업무는 군의 건축·도시 디자인 관련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 대규모 개발사업의 건축 및 공간환경 관련 업무에 대한 기획 및 자문, 군수가 발주하는 건축물과 공공시설 개발사업의 기획 및 자문 등이다. 하승철 군수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통해 건축물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통합적인 시각으로 도시·건축 정책에 일관성을 유지해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민이 중심인 수준 높은 건축 디자인의 도시를 실현할 것"이라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명품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1 11:11: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 받았다

고창군이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수여식에는 고창군 노형수 부군수와 고창군의회 임정호 군의장이 참석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로 인정받은 습지 부근에 위치해 습지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지역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고창군은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고창군은 내륙습지인 운곡습지와 연안습지인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습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사업, 고창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등의 복원, 습지 가치 인식 증진 등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고창 운곡습지'는 2011년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고, 수달, 담비 등 멸종위기종 포함 830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다. 2014년에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되며 지속가능한 세계 100대관광지, 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생태관광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 갯벌'은 2010년 12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고, 검은머리물떼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종과 대형저서생물 225종, 염생식물 26종이 서식하는 해양생물 다양성으로 최고 수준이다. 2021년 7월 '한국의 갯벌'로 우리나라 2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이 보유한 두 개의 람사르습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보존 및 현명한 이용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습지도시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1:11:0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퍼플섬’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대통령상’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퍼플섬'으로 문화관광분야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10~11일까지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정책으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각 지자체에서 접목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책 경연 대회이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컬러마케팅을 활용한 '퍼플섬' 반월·박지도의 성공요인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등 신안군, 군민이 함께 가꾸고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돼 더욱 의미가 있다. '퍼플섬' 반월·박지도는 인구 100여 명의 외딴섬으로 2007년 김매금 할머니의 "두발로 걸어서 육지로 나오싶다"는 소망을 담은 안좌도와 박지도를 잇는 목교가 설치되었다. 군은 2018년 "섬에 보라색 도라지 꽃 밖에 없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신안군에서는 섬 전체를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과감한 컬러 마케팅을 시도하였다. CNN·FOX뉴스·NASA·로이터·메트로 등 세계 유수의 언론이 먼저 주목하여 명소가 된 퍼플섬은 섬 전체를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마을주민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색으로 '깔맞춤'하여 전세계에서 밀려드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인구 약 130여명의 작은섬에 2018년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94만명, 주말 평균 약 2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18억의 입장료 수입, 지역일자리 54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발생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의 성공요인은 주민들과 협업을 통해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생식물 색상을 컨셉트로 설정한 점, 무엇보다 역발상으로 퍼플색 의복 착용시 입장료를 받지 않은 점이였던 것 같다. 퍼플섬 사례에서 보았듯이 주민들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지역이야말로 관광객들에게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신안군 작은 섬들을 지역민과 함께 지역특색을 살려 가꾸어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2-11-11 11:10:42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28일부터 시범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8일부터 은계1어울림센터가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은계1어울림센터는 수영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아동시설을 한 곳에 도입한 복합 주민편의시설로 지하 1층(기계실, 전기실)부터, 지상1층(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지상2층(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지상3~4층(아동시설(예정))으로 구분돼 있다. 센터는 먼저 1단계로 운영하는 시설인 수영장은 장애인용 입수 보조 경사로가 설치된 6레인 성인풀과 유아풀, 샤워실·탈의실 등과 2층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등은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어 시설물 개선작업 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2023년 상반기부터 수영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12월 1일부터는 어린이집, 12월 2일부터는 작은도서관 등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운영시설 지상 3층과 지상 4층 아동시설은 2022년 12월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3년 4월 준공으로 대야·신천·은행권역의 부족한 아동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내놀이터, 영유아휴게시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등 아동친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은계1어울림센터는 부지면적 4,395.40㎡, 건축연면적 5,429.69㎡ 규모로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261억원이 투입돼 지난 2019년 건립계획 수립하여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확보, 설계를 거쳐 2021년 3월에 공사에 착공해 2022년 10월에 준공을 마쳤다. 특히, 은계1어울림센터는 어울림센터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가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관리자인 시흥도시공사가 건립공사부터 대행을 추진해 건립·운영·관리를 일원화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을 쏟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복합화해 여러 세대가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은계1어울림센터를 시민 품에 안겨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은계1어울림센터는 그간 대야·신천·은행권역 부족한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시흥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1 11:10:3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김진효 교수,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생명화학과 김진효 교수는 동오 농촌재단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은 공익재단인 동오농촌재단에서 농업과학 분야 신기술 개발 및 기술간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한국 농업기술의 발전과 농업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농업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경상국립대 환경생명화학과는 2020년 이용복 교수(토양비료 분야)의 수상에 이어 올해 김진효 교수(농약 분야)가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김진효 교수는 농약 안전성 확보, 화학농약 대체기술 개발, 기능성 물질 연구를 수행하며, 그동안 20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국제학술발표, 특허기술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김진효 교수는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화학물질의 남용으로 다양해지는 환경오염물질의 경작지 오염과 농식품 잔류 문제는 인류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먹고살 수 있는 지구를 내 손으로 넘겨주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진효 교수는 어려운 여건에서 인류와 농업을 위해 연구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였다.

2022-11-11 11:10: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KT, 성장형 AI '에이닷' 대폭 업데이터한 안드로이드 버전 공개

SK텔레콤이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성장형 AI 서비스 'A. (에이닷)'에 AI가 알아서 사진 편집을 해주는 'A. photo'를 추가하고 'A. game', 'A. tv' 등 서비스를 대폭 업데이트한 안드로이드 버전을 11일 공개했다. SKT는 지난 7월에 이은 'A.'의 두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TV'나 '게임'은 물론 모바일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진'에 이르기까지, 'A.' 하나로 더 나은 모바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AI 컴퍼니'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 photo'는 별도 다운로드나 광고 시청 없이 무료로 다양한 사진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의 AI 영상 보정/합성 기술을 통해 [AI 페이스], [AI 지우개], [AI 마스크], [AI 자르기], [AI 수평], [AI 베스트샷], [태그 추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 photo'는 사진을 공유할 때 자주 사용할 만한 기능 위주로,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평소 사진 편집이 서툴렀던 이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게임을 광고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A. game'은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상담/타로 콘텐츠 등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있어 할 만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매일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퀴즈 게임을 추가하고, 캐주얼 게임들의 주간 순위를 노출하는 리더보드를 도입하여 게이머들이 자존심을 건 순위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콘텐츠를 강화했다. 향후에는 사용자가 카테고리 또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A.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퀴즈 게임을 더 고도화 할 예정이며, 리더 보드도 높은 순위에 대한 보상을 도입하고 적용 게임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인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광고 없이 무료로 즐기는 'A. tv' 또한 콘텐츠의 주요 장면들을 AI 기술로 자동 추출한 AI 하이라이트인 'AI PLAY'를 선보인다. 'AI PLAY'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주요 줄거리만 빨리 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영상 내 인물, 이벤트, 음원 등에 따라 AI가 의미 있다고 판단한 하이라이트 구간만 모아 영상을 자동 스킵하며 요약 시청하는 기능이다. 'A. tv'를 시청하는 중 'AI PLAY' 버튼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On/Off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A. tv'는 시청 중 '정주행' 버튼 선택 시 해당 콘텐츠의 모든 에피소드들을 몰아서 시청하는 '정주행' 채널과 '선호도 입력', '최근 시청중인 채널' 등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또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KLPGA 투어 SK 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경기를 A. tv를 통해 라이브 중계 및 주요 경기 장면과 Top 10 선수 별 AI 하이라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A.' 업데이트에서는 'A.' 이용 고객들의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기능들을 대거 선보였다. 먼저 'A.'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을 한 번에 순차적으로 실행해 주는 '루틴' 서비스를 추가했다. 실행 조건을 요일, 시간으로 설정해두면 반복적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고, '루틴 위젯'을 스마트폰 배경 화면에 설정해 놓으면 'A.'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위젯 터치만으로 빠르게 루틴을 실행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기존 사용하던 'Google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외부 캘린더 연동 관리'를 추가하여, 'A. 캘린더'와 'Google 캘린더' 일정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iCloud 캘린더, 아웃룩, 삼성 캘린더 등과도 연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OOO 영상 찾아줘"와 같은 요청에는 기존 에이닷에서 제공하고 있던 'Wavve', 'A. tv' 뿐 아니라 'YouTube'의 동영상 콘텐츠 검색 결과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버튼 하나로 나의 에이닷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스튬을 추천해 주는 '랜덤코디' 버튼, 마이크 버튼을 터치하는 대신 "에이닷" 이라고 부르기만 해도 에이닷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음성 Wake-up 기능 등 고객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기능을 고도화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축하하는 의미로 'A.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그 동안 'A.'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포인트인 '콘'을 편의점 상품 등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콘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 기간 중 'A.'에서 더욱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호 SKT A.추진단 3rd Team 담당(CTO)은 "이번 A. 업데이트는 그 동안 A.을 이용해 온 고객들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A.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에서 더 나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SKT가 갖고 있는 AI 역량을 총동원 할 계획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1-11 10:51: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울산 산불피해 지역에 ‘희망의 나무’ 심다…‘SK 울산 행복의 숲’조성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산림복원 활동 지속 활동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0년 산불이 발생해 피해를 입었던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일대 지역에서 약 4천그루의 산벚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서울 본사, 대전 환경과학기술원, 울산Complex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근무하는 약 100여명의 구성원들이 지난 3일부터 직접 참여했다. 식수 활동이 진행된 울주군 야산은 2020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약 519만㎡(519ha)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지역이다. SK이노베이션은 주력사업 발상지인 울산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해온 울산시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산림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산벚나무는 팔만대장경의 목판으로 사용될 정도로 목질이 단단하고 잘 썩지 않는 특성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숲을 조성하는 지역을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하고 내년에도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심은 나무가 자라고 숲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대형 산불로 울주군 산림이 훼손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는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에 심은 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일대 산림의 빠른 복구를 위해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며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1 10:50: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2.7조 투자해 MFC 준공…"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 7000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MFC시설)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11일 전남 여수2공장에서 올레핀 생산시설(MFC)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MFC는 납사와 LPG, 석유정제가스를 통해 석유화학의 기초원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GS칼텍스는 이번 준공으로 연간 에틸렌 75만톤(t), 폴리에틸렌 50만t, 프로필렌 41만t, 혼합C4유분 24만t, 열분해가솔린 41만t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MFC 공정은 나프타를 원료로 투입하는 기존 석유화학시설과 비교해 정유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제가스를 원료로 사용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저감효과 기대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 감소로 연간 약 7만6000t 규모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15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MFC에서는 같은 생산 능력을 갖춘 석유화학 시설보다 에너지 사용량도 약 10%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FC시설은 모듈(Module)공법 적용을 통해 공사현장 복잡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 기존 계획대비 5개월 가량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대규모 정기보수 일정과 상관 없이 정비가 가능할 수 있도록 디커플링(De-coupling) 설계 시스템을 적용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적용을 통해 관련 설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조회 가능하며, 3D 모델과 연계한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MFC시설의 성공적인 준공은 민·관이 협업한 규제·애로 개선 사례로 꼽히고 있다. MFC시설 가동시 공업용수 부족 우려가 있었으나 정·관계·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MFC건설 프로젝트 안정화 및 가동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GS칼텍스는 이번 준공을 통해 석유화학 분야로 사업을 확장, 유가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손익변동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GS칼텍스는 정유사업에 더해 석유화학사업, 친환경에너지, 자원 재활용까지 포괄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등 GS그룹 및 쉐브론 주요 경영층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일준 산업부2차관, 김회재 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2-11-11 10:45:4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엔솔, 美 탄산리튬 공급사와 장기계약…IRA 대응력 높인다

IRA 대응력 강화 차원 컴파스 미네랄에서 6년간 연 4천400t씩 공급 받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선제 대응을 위해 미국 내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탄산리튬을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여의도 파크원에서 미국 컴파스 미네랄(Compass Minerals)사와 탄산리튬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 및 컴파스 미네랄 리튬사업부장 크리스 얀델(Chris Yandell), 리튬영업기술 이사 라이언 바트렛(Ryan Bartlett)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6월 리튬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6년간 컴파스 미네랄이 연간 생산하는 탄산리튬(약 1만1000t 예상)의 40%를 공급받게 됐다. 또한 양사는 추후 하이니켈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에 대한 공급계약도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광물업체 컴파스 미네랄은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그레이트솔트 호수(Great Salt Lake)를 활용해 황산칼륨, 염화마그네슘 등을 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염호(brine, 리튬을 포함한 호숫물)를 이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염호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공법을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리튬을 생산하기 때문에 기존 리튬 생산 업체보다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현지에서 배터리 핵심 소재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이게 됐을 뿐 아니라 원재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 또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는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생산하는 컴파스 미네랄과 계약을 통해 IRA 대응 뿐만 아니라 ESG 경쟁력 강화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 체계 구축을 통해 북미 배터리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호주 시라(Syrah)와 천연흑연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Electra)로부터 황산코발트 7000t, 아발론(Avalon)과 스노우레이크(Snowlake)로부터 수산화리튬 25만5000t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 밖에도 ▲유럽 리튬 생산업체 독일 벌칸에너지 수산화리튬 4만5000t ▲호주 라이온타운 수산화리튬 원재료 리튬정광 70만톤 등을 확보한 바 있다.

2022-11-11 10:39:0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0일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행정의 발전을 통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자체의 창의적인 우수 시책을 선정하고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전국 총 57개 지자체의 총 113건의 우수 정책 사례가 공모를 통해 접수됐으며, 지역일자리 창출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경기도 시흥시 외 29개 우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지역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엄마의 육아 경험이 문화와 만나 일자리로 연결된 '시흥 엄마배우 육성 프로젝트'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르렀다. '시흥 엄마배우 육성 프로젝트'는 시흥시의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인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개발과정'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총 58명의 시흥 엄마배우를 양성하고, 영유아를 위한 공연 총 28건을 개발하며,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작은도서관 등 아동의 생활권으로 엄마배우가 직접 찾아가는 공연서비스를 통해 이동 불편(주차, 유모차 등) 사항과 전문 공연팀 초청료 부담 등 현장의 애로점을 보완하며, 수요(아동시설)와 공급(시흥 엄마배우) '모두'를 충족시키는 혁신 일자리 창출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젊은 부부세대의 유입이 많은 지역의 특성과 사회적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보기 위한 시흥시 문화정책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모두가 문화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여가고, 문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삶을 열어가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11-11 10:26:23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