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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FTX 인수 안해…비트코인 이틀 연속 폭락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FTX 인수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FTX 유동성 위기가 커지자 비트코인 가격은 이틀 연속 폭락했다. 10일 미 암호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0시20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2.04% 하락한 1만6216.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은 10% 넘게 하락하면서 1만9000달러선이 무너진 데 이어 두 자릿수 폭락을 이어갔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비슷한 시간 1141.8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3.92%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FTX 유동성 위기로 인해 가상자산이 전반적인 급락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FTX 유동성 위기는 계열사인 알라메다리서치의 재무적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촉발됐다. 이어 지난 주말 투자자들이 FTX에 예치한 가상화폐와 현금을 대규모 인출하는 '가상화폐 뱅크런' 사태가 일었다. 세계 최대 가상화페 거래소 바이낸스가 시장 패닉 현상을 막기 위해 FTX를 인수하겠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인수 의사를 번복했다. 바이낸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초기에는 FTX에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었으나, 이 문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 실사와 최근 FTX가 고객 자금을 잘못 취급했다는 보도, 미 규제기관의 FTX 조사 등의 이유로 FTX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현재 FTX가 휩싸인 혼란이 바이낸스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것이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FTX의 인수에 대한 특별한 마스터플랜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CNBC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에 봉착한 FTX를 인수할 다른 후보군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샘 뱅크먼-프리드 FTX CEO는 투자자들에게 최대 80억달러(약 11조원)의 자금 부족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10 10:29: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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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시화호 환경교육 활성화’ 힘 모은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8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시화호 환경교육 활성화로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사장 허재영)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화호의 해양오염 극복 사례와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다룬 환경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어 환경단체·활동가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하고, 국가 산단 등 지역 환경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강화해 차별성 있는 환경교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시화호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운영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시화호 관계기관(단체) 간 환경교육 연대 확대 등의 주요 내용으로 협력한다. 허재영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이사장은 "시화호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추진 등 시화지역 환경교육 기반 마련에 시흥시와 동행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시화호와 관련한 개발, 문화, 생태, 환경 등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미래 세대에게 친환경적인 자연과 건강한 도시를 물려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시화호의 교훈을 발판삼아 생태자원의 가치를 발굴·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고,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0 10:26: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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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헬스케어·뷰티 산업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해 '2022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11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여 구매를 지원하고 관람객이 최신 관련 트렌드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산업전은 광주시 주최,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재)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대, 전남대병원, 조선대, 남부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광주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국민체력100, 씨젠의료재단, 아시안치매연구재단 등이 후원한다. 전시품목은 의료기기, 의료소재, 뷰티, 헬스케어, 의료관광 등으로 130개사 300부스 규모이며 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 의료세미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사 구매상담회, 헬스케어·뷰티체험 이벤트 등이 열린다. 행사장은 참여기업 및 기관의 특성에 맞게 '의료기기&진단장비존', '헬스케어&웰니스존', '의료관광&뷰티케어존','광주광역시의료산업공동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광주 의료산업 공동관은 의료, 치과, 안과, 정형외과, 치매, 화장품 등 6개 주제로 구성되며, 지역 60여 개 업체와 함께 메디시티 광주시의 의료산업 발전현황 및 성과, 선진화된 의료기술 및 뷰티 산업을 홍보한다. 또 박람회에는 씨젠의료재단과 애니젠, 코비코, 리메드 등 국내 의료산업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신규로 참여해 진단키트, 병원특수차, 전자약 등 경쟁력 있는 전시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KOTRA와 연계해 '해외바이어 초청1대 1 수출상담회 및 국내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을 개최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해외시장 및 내수시장 판로개척에 큰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을 방문한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중 매일 무료 퍼스널컬러 진단, 체력왕 선발대회, 배스밤 만들기, 바디프로필 촬영, 치유향기 체험 등의 이벤트를 실시해 건강검진권, 피부관리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19 및 전세계적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이 전시회를 통해 판로개척과 글로벌마케팅 기회를 얻고 지역 의료·뷰티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광주 의료헬스케어와 뷰티산업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실질적인 판매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0:2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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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주인'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 개최'

하이브(HYBE, 대표이사 박지원)는 10일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를 열고 기업을 같이 확장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하이브 공동체를 형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등장, 각자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하이브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하이브 공동체는 회사설명회를 통해 멀티 레이블 전략의 근간이기도 한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음악과 콘텐츠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 또한 재확인했다. ◆함께 진화하며 음악산업 혁신하는 공동체 "하이브는 왜?"에 답을 구하다 하이브는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 영상을 전 세계 동시 송출했다. 이번 회사설명회 영상은 유기적인 협조 체제 아래 멀티 레이블 전략을 구사해 오고 있는 레이블과, 아티스트, 그리고 산하의 다양한 독립 법인·사업 부문이 어떻게 음악산업을 혁신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회사설명회 영상은 숨가쁘게 진행되는 혁신과 사업 확장 과정에서 구심점이자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이브를 움직이는 구성원들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하이브의 핵심 가치와 팬 경험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눴다. 영상에는 레이블과 솔루션, 플랫폼 등 하이브의 주요 사업 부문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은 물론,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과 방시혁 의장, 박지원 CEO 등 경영진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하이브는 왜?"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흔적을 나타냈다. 또한 멀티레이블 전략의 고도화를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기로 한 만큼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구성원들이 등장, 각자의 속내와 숨은 이야기들을 하이브 공동체와 공유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최고의 콘텐츠 퀄리티를 추구하는 레이블과 솔루션, 플랫폼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사례들도 다수 등장했다. ◆음악·콘텐츠의 '타협 불가능한 퀄리티' 위한 공진화 모색 하이브의 회사설명회는 음악산업의 혁신과 관련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하이브의 전신에 해당하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시절의 2020년 회사설명회는 '빅히트 위닝 포뮬라(성공 방정식)'와 '빅히트 에코 시스템'을 소개하며, 이들을 통해 음악산업을 혁신해 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해 회사설명회에서는 '바운드리스(Boundless)'라는 키워드를 통해 경계없는 확장을 모색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했다. 앞선 회사설명회의 연장선상에 해당하는 올해 회사설명회에는 그간 일궈낸 경계없는 확장에 대한 성과 및 레이블 부문과 솔루션 부문의 협업, 음악산업과 기술의 융합과 관련한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소개됐다. 그리고 그 근간에 해당하는 음악과 콘텐츠라는 가치는 절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했다. 이는 하이브 공동체를 구성하는 모든 주체들이 지향하는 공진화의 방향이기도 하다. 방시혁 의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하이브의 DNA"라고 규정하면서 "아티스트의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우리가 만들어 내는 콘텐츠는 최상의 것이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는 하이브 공동체가 존중해 온 '그라운드 룰'과도 같다고 방시혁 의장은 강조했다. 방탄소년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 아미와의 지속적인 유대에 대한 의지가 담긴 메시지도 포함됐다. 방시혁 의장은 "방탄소년단은 우리의 시작점이자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동력"이라는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미 없이는 한 걸음도 갈 수 없다"고 단언하며 팬들이 소통의 대상이자 프로모터, 마케터이자 하이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준 데 대해서도 감사를 표명했다. 박지원 CEO는 영상 말미에 등장해 &TEA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뉴진스, 르세라핌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을 요약 발표했다. 아티스트들의 활동과 더불어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결과를 누구보다 먼저 팬들에게 알리겠다는 다짐도 했다. 박지원 CEO는 "하이브에 던져지는 질문과 숙제들은 참 묵직한 것들이 많다"면서 "그 묵직함을 오히려 원동력으로 계속해서 진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지원 CEO는 "하이브 공동체를 형성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진화해 나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그럼에도 하이브는 공동체 여러분과 함께 진화에 나가겠다"라는 말로 공진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회사설명회를 마무리했다.

2022-11-10 10:21: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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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투기·투기과열지구 15억원 초과 아파트 주담대 허용

다음 달부터 투기·투기과열지구에 있는 시가 15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구입시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민·실수요자는 주택구입시 대출한도가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늘어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계부채가 안정화되고, 금리상승 등으로 정책 여건이 많이 달라져 대출규제 정상화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빨라졌다"며 "그동안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과도하게 유지된 부동산 대출 규제를 정상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은행·보험·저축·여전·상호 감독 규정안을 변경한다. 우선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주택담보비율(LTV)을 50%로 통일한다. 단, 1주택자는 기존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이다. 지금까지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비(非)규제 지역일 경우 LTV가 70%, 규제지역일 경우 주택가격에 따라 20~50%로 차등 적용됐다. 15억원이 넘는 고가아파트 구입 시 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다. 현재는 투기·투기과열지구에 있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 앞으로는 집값의 50% 범위내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15억원 초과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서민·실수요자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에서 6억으로 늘어난다. 서민 실수요자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9000만원이하인자로, 투기·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주택가격이 9억원 이하(조정대상지역의 경우 8억원이하) 무주택 세대주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규제지역에서 주택구입시 LTV 우대폭도 20%포인트(p) 동일하게 적용해 주택가격의 최대 70%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금융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정자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을 목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 방안은 은행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내년 초 시행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부동산 시장 안정은 필수이기에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 완화와 가계부채 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10:20: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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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에서 '답을 찾다'

문경시는 대만 및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최된 2022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로 올해는 약 20만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외 국내외 40여 개국 300여 개 기관 1000개 부스가 참가하여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문경시는 경상북도와 경북의 전통과 한류 관광의 특색을 살린 홍보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킹덤','환혼' 등 K-드라마/영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문경의 촬영지와 짚라인, 패러글라이딩 등 문경 액티비티를 한류 시장에 집중 소개하고, 관광 기념품을 전시·홍보하여 현지 관광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 지난 11월 7일에 열린 대만, 동남아 현지·해외 관광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및 지역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문경의 추천 관광지 소개 및 개발에 관련한 관광 상품화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해외 관광의 문을 선점하기 위해주요 방한 국가에 문경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고, 특히 대만·동남아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넷플릭스 환혼, 킹덤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 한류 관광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0 10:15: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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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野 국정조사 강행…'대장동 그분' 지키는 게 이유인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야당의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 강행 방침에 10일 "의회주의를 볼모로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살리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 수사에 미흡한 점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 때 가서 국정조사, 특별감사를 논의하자"고 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와 관련) 지금 강제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 중이고, 수사 주체는 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 이관시킨 경찰"이라며 "자신들이 수사권을 모두 갖다 맡긴 경찰을 못 믿겠다고 국정조사를 요구한다"고 지적한 뒤 이같이 말했다. 국정조사가 수사권이 없는 점을 언급한 정 위원장은 "이 사람 저 사람 국회로 불러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끝날 국정조사가 뻔히 보인다"라는 지적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데 대해 "왜 이렇게 오버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정 위원장은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를 두고 "'대장동 그분'을 지키는 게 민주당의 존재 이유인가, 기승전 '방탄'인가, 민주당이 원하는 게 윤석열 정부 퇴진인가"라며 "윤석열 정부를 퇴진시켜 그분에 대한 사법 처리를 없었던 일로 만드는 게 민주당의 목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회 모든 갈등을 증폭시켜 대장동 그분에 대한 사법 처리를 막아보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감옥 보내는 나라"라며 "이재명 대표가 지은 죄를 없던 일로 하는 건 불가능한 나라다. 죄가 없다면 당당하게 검찰 수사에 응하라"고 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이 대표를 겨냥해 "일만 생기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 분이 자신의 최측근 한 사람이 대장동 검은돈으로 경선·대선 자금을 받아 구속됐으면 국민께 마땅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그런 분이 제1야당을 지휘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하자, 촛불 들자' 이렇게 외친다고 제대로 영이 서겠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정 위원장은 민주당 중심으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처리를 강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데 대해 "우리 당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부당성과 비이성적인 몰상식과 불의를 고발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의회 독재를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0 10:07: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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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2022 하반기 스마트 팩토리 대규모 채용...연말까지 100명 모집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가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직원 채용에 나선다. 현재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의 B2C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를 서울 강서와, 성수, 경기 군포 등 3곳에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00명 이상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식주컴퍼니는 늘어나는 모바일 세탁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세탁 품질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근로 시간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삶의 질과 업무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설명이다. 이번 채용은 세탁물 입고 관리, 세탁 운영, 세탁물 폴딩, 출고 등 주요 공정 전반에 걸쳐 진행 중으로 관련 경력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현 스마트 팩토리 관리자 중 80%가 신규 입사 후 승진한 사례로, 근무성과에 따라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런드리24 무인 세탁, 런드리고 호텔 세탁 등 의식주컴퍼니의 여러 비즈니스 부문과 다양한 직군으로의 이동을 통한 성장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식주컴퍼니는 세탁 업계 최고의 근무 환경을 구현하고자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는 물론 ▲3개월 수습기간 100% 급여 지급(3개월 후 정규직 전환)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주 5일 근무 보장 및 주 40시간 초과 근무 발생시 연장근로수당 분 단위 지급 ▲식사와 간식 제공 ▲근무복 지급 ▲자유로운 휴가 제도 ▲생일 반차 ▲런드리고 서비스 이용 지원 ▲연 1회 건강 검진 ▲경조사 지원 및 명절 선물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휴게공간 확충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채용 확대를 통해 직원의 행복과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1-10 10:03: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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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동학대 예방대책 시행…국공립어린이집도 확충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아동학대 신고 시 여성가족과, 보육청소년과 등 관련 부서가 협업해 대응체계를 구축, 신속한 대응을 하도록 했다. 또한 보육교직원 교육과 지도점검도 강화했다. 아동학대 신고 의무도 명확히 해, 원장 등 보육교직원이 신고 의무자임을 고지하고 피해자 등이 요청할 경우 신고하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민원 접수 시, 관련 영상을 법정 의무보관기관 60일 이후에도 최종 민원 종결 시까지 별도로 보관하도록 하고, CCTV 영상정보 자체 점검을 실시해 어린이집 운영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9월에는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까지 보호지원 대상으로 확대해 아동학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상담, 심리적 치료 등 심리지원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운영도 명문화해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확충도 계속한다. 파주시의 2023년 어린이집 확충 사업 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 동패동 A31블록 등 총 6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립한다. 이로써 파주시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5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또한 올해 19.4%(10월 현재)에서 내년말에는 23.1%로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또한 공공형 어린이집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2곳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체 공공형 어린이집은 22곳으로 늘어난다. 노후된 어린이집의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올해 3곳에 이어 내년에는 4곳이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며 총 16억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노력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된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사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0 09:59: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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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野 국조 요구 일축…"국민, 수사기관의 신속한 진상규명 바래"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의 10·29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를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약식회견을 통해 '야당의 국정조사 필요성을 어떻게 보고 있나'라고 묻자 "지금은 과거에도 우리가 많은 인명피해,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사고에서 수사기관이 과학 수사와 강제 수사에 기반한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국민 모두가 바란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은 전날(9일)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국정조사로는 강제 수사권이 제한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야권의 국정조사 요구에 사실상 반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일단 경찰 수사, 그리고 (경찰로부터) 송치 후 신속한 검찰 수사에 의한 진상규명을 국민께서 더 바라고 계시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지난 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야당 의원의 10·29 참사 관련 질의 중 '웃기고 있네'라고 필담을 나눴고 이로 인해 국정감사장에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글쎄, 뭐 국회에 출석한 정부위원들과 관련해서 많은 일들이 있지 않았나"라며 "종합적으로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2022-11-10 09:54:3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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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청, 뮤지컬로 배우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경북 울릉군 4개 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에 걸쳐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세상' 뮤지컬팀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강의 및 수업식이 아닌 예술체험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쉽게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흔히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의 행태에 대해 알려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다함께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했다. 학생들은 "우리 생활 속에서 대수롭지 않게 넘긴 일들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과 행동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겠다"라고 했다. 김명숙 교장은 "강의식으로 지식과 이해를 중시하는 학교폭력교육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공연과 같은 형식의 교육은 좀 더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러 형태의 교육과 노력이 모인다면 학교폭력 발생률이 지금보다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1-10 09:40: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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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여고·포항여고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월 9일 안동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동창회 등을 대상으로'안동여자고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개축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19년 교육부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대상교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97억 원을 확보하고 중앙투자심사, 사전기획용역, 설계공모의 과정을 거쳐 이날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대한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를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보고 및 의견 청취 ▲사업 규모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포항여자고등학교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따른 개축사업 또한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며, 지난달 27일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여자고등학교와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계 여자고등학교로 학교단위 공간혁신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공간으로 완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경북 북부지역 및 환동해권의 중심학교로서 미래학교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1-10 09:32: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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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강남서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 나서

카카오모빌리티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1위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협력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자율주행 실증에 협력해왔다. 이번에 양사가 강남에서 선보이는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플랫폼을 활용해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호출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심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로보라이드 차량은 교통신호 연동, 보행자 및 오토바이 회피 등 도심환경에서 마주하는 장애물을 감지하고 스스로 제어하는 등 도심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호출에서 배차, 라우팅, 서비스 정책 수립, 고객 경험 관리에 이르는 서비스 운영 전반을 수행하며 도심형 자율주행 여객 운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차량 호출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기존 카카오 T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는 양사의 임직원 및 관계사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제한한다. 서비스에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 5 차량 2대가 투입되며, 왕복 14차로의 영동대로와 왕복 10차로의 테헤란로 등을 포함한 강남 일대에서 정해진 노선 없이 원하는 시점에 '로보라이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남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중 운행가능한 총 도로가 가장 긴 지역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 혼잡도가 높아 자율주행 서비스 구현 난도가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실시간 교통 정보 분석 ▲최적경로 산출 ▲AI 배차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술이 보다 전방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향후 일반 대중 대상 상용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과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더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차량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를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요구되는 기반 기술들을 고도화해나가는 동시에, 대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장웅준 현대차 자율주행사업부 전무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처음으로 론칭하는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기술을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 부사장은 "강남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복잡한 도심으로 꼽히는 곳으로, 국내 대표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대기업·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업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쌓아 온 플랫폼 기술이 개별 자율주행 기술의 서비스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0 09:22: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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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Q 매출 749억...전년比 22%증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2022년 3분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3분기 매출은 74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2억 원과 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6%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힐링 모바일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 및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7월 공개된 '브라운더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도 매출에 기여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324억 원이다. '아바(A.V.A)'의 스팀 출시 효과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엑스박스(Xbox)와 게임패스(Game Pass)에도 출시되며 매출원이 다각화됐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 팩토리의 모바일 광고 매출이 시장 상황의 영향을 받아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앞으로도 네오위즈는 게임 장르 다변화 및 플랫폼 확대를 통해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신작에 집중하고,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도 더욱 적극적으로 시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4분기, 2023년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023년에는 '게임스컴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P의 거짓'을 출시한다. 네오위즈는 자체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텔라 X 월렛(Intella X Wallet), 탈중앙거래소(DEX), NFT 런치패드, NFT 마켓플레이스 등을 구축해 이용자 친화적인 인텔라 X를 완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고양이와 스프' IP 활용 게임 2종, '아바(A.V.A)', '에오스 레드' 등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도 온보딩해 나갈 계획이다. 더 나아가 웹3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결 및 협업, 전략적 투자 등에도 적극 나선다는 포부다.

2022-11-10 09:21: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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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지스타2022 게임마케팅 플랫폼으로 B2B관 참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이하 지스타) BTB관에서 게임 업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이번 틱톡 포 비즈니스(TikTok For Business) 부스는 보다 큰 규모뿐 아니라 게임 관련 틱톡 캠페인 컨설팅부터 광고 크레딧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틱톡은 다양한 국내외 게임사들이 찾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점차 더 주목받고 있다. 게임 라이브를 시청할 뿐만 아니라 게임 숏폼 영상을 찾아보거나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보다 다양하게 게임을 즐기는 커뮤니티 문화가 틱톡에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틱톡 사용자 과반수는 매일 틱톡에서 게임 관련 숏폼 영상을 시청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틱톡에서 계정을 운영하며 팬덤을 구축하거나, 틱톡 광고를 통해 신규 고객을 공략하는 게임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틱톡은 이번 지스타에서 인디 게임, 모바일 게임부터 퍼블리셔, 개발사까지 다양한 규모와 종류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계정 생성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게임 크리에이터 협업 등 틱톡 광고 전반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및 중소형 규모 기업(SMB)들을 대상으로 ▲광고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1:1 광고 운영 서포트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인센티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광고 캠페인 제작 전반을 배울 수 있는 틱톡 부트캠프 참석 기회 등도 제공한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게임 콘텐츠에 관심이 높고 활발한 참여가 일어나는 커뮤니티의 영향력으로, 게임 콘텐츠 뿐만 아니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를 통해 보다 많은 게임사들이 틱톡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0 09:21: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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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액체납자 150명 현장 조사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150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전했다. 고양시는 체납자의 사업장 및 주소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체납자의 현장 납부가 어려울 경우 납부계획서를 제출받아 체납액을 징수한다. 이번 현장조사는 5백만 원 이상의 세외수입 체납자 중 오랫동안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양시는 현장조사팀을 구성하여 체납자의 재산여부, 체납사유, 실제 거주지 등 사전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현장조사를 통해 고양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매출채권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압류부동산 중에서 공매 실익이 있는 부동산은 적극적으로 공매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고양시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말하며 시민의 성실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했다. 고양시는 연말까지 현장 중심의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쳐 과징금,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11-10 09:2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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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도시’로… ‘고양’의 ‘길’이 달라진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길은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푸른 숲길로, 차 없는 거리로 이어지고 있다. 걷기 좋은 공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걷는 즐거움이 있는 길은 시민 행복도시로 연결된다. ◆보도블록 개선, 바닥신호등 설치… '안심'하고 걷는 길 "걷기 좋은 도시라면 무엇보다 보도가 안전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보도블록의 재료, 규격 등 조금만 더 신경 쓰면 훨씬 나은 보행로가 만들어집니다.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민들의 불편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보도블록 대신 심미성, 기능성을 갖춘 보도블록 활용을 제안했다. 보도블록을 기존의 규격보다 크게 만들고, 인도와 차도의 단차를 줄여 편의성도 고려하도록 했다. 시는 개선이 필요한 노후 보행로 중에서 이동이 많은 장소에 해당 아이디어를 반영했으며 현재 일산로(백석역~일산병원 사거리)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신설, 보수된 지 10년 이상 지난 낡은 보도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장백로, 노루목로 등 총 18개소를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도 장항동 일원 등의 보도를 정비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진입부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한다. 지난 상반기에 조성된 원당역, 백마역, 마두역 등을 포함해 올해 총 64곳에 바닥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고양초 등 22개소에서는 노란 신호등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 신호등이 설치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LPI)'는 현재 97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도심숲 확대, 차 없는 거리 운영… 일상 속 '휴식'이 있는 길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심숲은 점점 영역을 넓히고 있다. 도심숲은 쾌적한 보행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의 미세먼지와 열섬 현상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도심 속 골목정원길'은 생활권 주변의 한정적으로 이용되는 보행로, 광장 등에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안으로 총 7개 골목정원길이 생길 예정이며 지난 10월부터 정발산동 두루미공원, 대화동 왕산공원에도 골목정원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마·화정초등학교 사잇길은 지난 6월 보행자도로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오래된 시설물을 교체해 새 단장을 마쳤다. 백석·아람초등학교 일원에는 지난 5월 인도와 차도를 분리한 띠 녹지 형태의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해 안전 확보의 효과도 함께 얻고 있다. 또한 불법 경작, 유휴 공간을 활용해 올해 고양동, 일산1동, 토당동, 행주동 등에 4개 쌈지공원이 생겼다. 시는 도심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초록 보행길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했다. 지난해 화수중·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시작된 차 없는 거리는 올해 백양초·중학교 앞 도로, 고양초등학교 일원까지 총 3곳으로 확대됐다. 차 없는 거리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열렸으며 문화 예술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바탕으로 차 없는 거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일산호수공원 녹지축, 행주산성 무장애 동선… 모두가 '함께'누리는 길 최근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녹지축 연결 사업으로 폭 50m, 길이 38m의 교량이 설치됐다. 오르내리는 길에는 소나무, 야생화 등 다양한 수목을 심었으며 지그재그로 벤치를 놓아 쉼터를 조성했다. 그동안 왕복 6차선 도로나 육교를 건너야 했던 불편함이 개선됐으며 보행 약자들의 편의도 증진됐다. 또한 일산호수공원 호수교 하부의 보행 공간을 넓히고 보행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야간에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 LED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 설비도 확충했다. 한편 행주산성에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권율장군 동상 진입로, 쉼터 갤러리 주변 보행로 등을 정비했으며 행주대첩비 진입로를 개선, 쉼터 공간을 마련했다. 행주산성역사공원 옛 빨래터 공간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접근성을 확보했으며 장항버들장어전시장 입구에도 무장애 동선이 마련됐다. 시는 보행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정류장과 주변 보행로, 도심숲, 공원 등을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2-11-10 09:20:5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