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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산업부 소통플랫폼 공동운영키로...국민과 아이디어 공유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의 소통플랫폼(sotong.korcham.net)을 활용하여 온라인소통 창구'민·관 정책 소통플랫폼'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민관정책 소통플랫폼은 국민(기업인ㆍ시민단체 등)이 경제사회 이슈(산업, 통상, 에너지, 투자(신설))에 대한 의견 제안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앞서 소통플랫폼은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공감·토론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민간이 이끌고, 산업부가 뒷받침하는 온라인 민관협력 모델로 대한상의와 산업부가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대한상의는'21년도부터 동 사이트를 운영 중이었으나 실질적인 답변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였으며 산업부도 국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위해 플랫폼이 필요했었다. 이번 협업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요소를 찾고 수요자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산업부 소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안 절차는 ▲국민제안 ▲국민·기업인'공감'200인 이상(1개월 내) ▲ 국민·기업인 투표결과 수렴 및 대한상의 건의 시 ▲ 산업부 담당부서 이관 후 검토 실시(1주일 내) ▲대한상의에 검토의견 전달 후 답변 게시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답변기한은 통상 30일 반면, 민·관정책 소통플랫폼에 제안된 기업의 애로사항, 국민들의 제안사항은 최대 1주일 내 산업부 소관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PC·모바일웹으로 제안이 가능하나 차후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하여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 모델을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대한상의 소통플랫폼이 정부와 민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1-09 11:0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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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캄보디아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출시 1년만에 1000만 달러 돌파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캄보디아은행은 현지 금융권 최초의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KB스마트론' 취급액이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KB스마트론'은 비대면 본인 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최대 3만달러까지 신청할 수 있는 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현지 은행에서 통상 1~2주 소요됐던 대출 심사기간을 5~10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1년만에 1천만달러을 돌파한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에서 모바일 금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비대면 상품으로 디지털 금융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리브(Liiv) KB 캄보디아(Cambodia)' 앱을 통해 계좌를 신규할 수 있는 비대면 예금계좌 서비스를 개시했고, 현재 비대면 급여이체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마트론은 징구서류나 내점절차 등 대출 프로세스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캄보디아 현지 금융시장의 어려운 점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호평을 이끌어낸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의 또다른 자회사인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 KB캄보디아은행의 합병을 통한 상업은행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창출을 통해 리딩뱅크로 성장시키고, 신남방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2-11-09 10:56: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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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증안펀드 출자금 250→100% 하향…은행 자금 부담 낮춘다

"정부가 갖고 있는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예전처럼 한국은행이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유동성이나 건전성 면에서 여유가 있는 은행을 통해 단기 금융시장 등 여러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 9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단기금융 시장에서 불안심리가 작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누군가 물꼬를 터줘야 한다"며 "은행이 최대한 협조해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 등을 매입해 시장안정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과 자산유동화증권의 부실 우려 증가로 단기자금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일시적인 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CP, ABCP, 전단채를 4조3000억원 매입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5조9000억원, 특은채, 여전채는 6조5000억원 매입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장유동성 공급(72.8조원), 채안펀드 및 증안펀드(11조원), 계열사 지원(6조원)등 95조원의 지원계획중 약 90조원이 5대 은행을 통해 집행될 예정"이라며 "금융당국도 은행권의 자금조달·운용에 어려움이 있으면 적극 해소하겠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정상화 유예, 예대율 규제완화 조치에 이어 증안펀드 출자금에 적용하는 위험가중치 역시 250%에서 100%로 하향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에서 관련 공문을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흥국생명이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해외투자자금은 민감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처럼 해외 의존도가 높은 곳은 해외 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며 "불안이 해소되지 않아 흥국생명과 얘기해서, 근본적으로는 대주주가 증자를 해야 한다고 해서 증자도 하고, 해외투자자들의 기대에 맞게 콜옵션을 행사하는 쪽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이달 9일 예정된 5억달러(약 7100억원)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해 역외 채권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통상 국내 보험사가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5년 조기상환권을 설정하고 조기상환을 하기 때문에 '5년 만기'라는 인식이 강하다. 흥국생명의 콜옵션 미행사가 국내채권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린 셈이다.

2022-11-09 10:3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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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제재, 미루기 어려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9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제재안을 논의하는 것과 관련해 "금융시장이 어렵지만 이런저런 핑계대고 모든걸 다 미뤄둘수는 없었다"며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정리할 건 빨리빨리 하나씩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의 '손 회장 제재안을 오늘 정례회의에 상정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에서 라임 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한 손 회장의 제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4월 라임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에게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결정하고, 금융위에 넘긴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금융위는 지난 7일까지 6회에 걸쳐 안건소위원회를 열고 제재안을 논의한 뒤 이날 정례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안건소위는 제재대상자와 금감원 검사국의 진술을 대심제 형식으로 번갈아 들으며 대립하는 양측의 주장을 검토하는 과정이다. 김 위원장은 다만 징계수위와 결정에 대해선 미리 이야기 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금감원에서 대표 의견이 오면 소위에서 여러가지로 검토를 한 뒤 합의를 하게 된다"며 "9명이 모여서 논의를 해야하는 합의제이기 때문에 오늘 회의가 어떻게 될거라 미리 얘기하는건 이상하다"고 했다 한편 정례회의에서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가 확정되면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손 회장의 연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는 해임권고-직무정지-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 등 5단계로 나뉜다. 이 중 문책경고 이상은 3~5년 금융사 취업이 금지된다. 라임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CB(전환사채) 등을 편법 거래하며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펀드의 주식 가격이 폭락해 환매가 중단된 사건이다. 피해액은 1조6000억원에 달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1-09 10:34: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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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정진상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대장동 형제들 무너져"

검찰이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국회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자 국민의힘은 9일 "이익 공동체 '대장동 형제들'이 무너지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이 정 실장의 국회 및 중앙당사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중인 검찰을 막은 데 대해서도 "더 이상 대장동 이익공동체를 위한 방패막이로 휘둘려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억원 대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점, 검찰의 정 실장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등을 언급한 뒤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실장 사무실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두고 박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불법 자금 저수지'로부터 수천만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포착됐기 때문"이라며 "'대장동 저수지'에 빌붙어 이익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백억원대의 자금을 유용해 정치인 이재명의 비밀금고를 만들고자 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대장동 지분 중 428억 가량이 김용 부원장, 정진상 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몫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대장동팀으로부터 수시로 수백만원 어치의 술 접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돈과 유흥으로 끈끈하게 맺어진 '대장동 형제들'이 이렇게 큰 규모의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위해 조성하고 사용했는지 그 실체가 이제 곧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검찰 수사 상황을 두고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등 흩어져 있던 퍼즐 조각들이 이제야 개발사업과 이에 유착한 정치세력의 이익공동체라는 모양새를 하고 나타나는 형국"이라고도 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오전 정 실장 국회 및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내 사무실,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사건 관련 자료 확보 차원에서 정 실장이 근무하는 국회 및 중앙당사 당대표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 절차를 집행하고 있다. 정 실장 자택 등에도 검사와 수사관을 보냈다.

2022-11-09 10:33: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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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NH농협손보·동양생명

삼성화재가 지속적인 보험 상품 개발에 앞장선다. ◆삼성화재, 건강보험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부전 진단비', '투석치료비(급여)(연간1회한)' 3종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상실 여부에 따른 차별화된 보장 체계 구축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급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등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간부전 진단비'는 간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간부전은 간 기능의 급격한 저하로 체내 독성물질 수치가 증가해 뇌와 다른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급성신부전 진단비'는 급성신부전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특약이다. 급성신부전이란 신장 기능이 수시간에서 수일에 걸쳐 갑자기 나빠져 노폐물 배출에 문제가 생겨 요독이 쌓이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뜻한다. '투석치료비(급여)(연간1회한)'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투석치료를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투석 치료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인공적으로 노폐물을 걸러주는 의료 행위로 종류에 따라 혈액·복막·CRRT투석으로 분류된다. 삼성화재가 새롭게 선보인 이 특약은 원인 질환과 투석 종류에 상관 없이 모든 투석 치료를 연 1회 보장해 투석 환자의 보장 실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만성신질환자의 혈액 및 복막 투석에 대해서만 보장해 왔다. 곽승현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핵심 신체기관인 간, 신장의 기능상실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온전한 투석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담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NH농협손해보험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8일, 충남 서산시 소재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헤아림 봉사단 25명과 신영수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뱅길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양파 심기, 생강 캐기 등을 실시하며 수확철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께 건강선물세트 60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영수 NH농협손보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자매마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수변 생태 공원 회복 위한 '공원과 친구되는 날' 캠페인 동양생명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올 여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수변 생태 공원 회복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공원과 친구되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됐던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을 약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했다. 일반 시민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26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모인 동양생명 임직원과 시민 봉사자들 약 60여 명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수변생태공원과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에 모여 각각 모래톱 내 물총새가 앉아 머물수 있는 횟대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쥐똥나무 약 700주를 심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재개해 기쁘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도시의 수변 공원이 다시 시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공간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11-09 10:31: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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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무지개교실 열어

KB증권이 지난 10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KB증권 해외 무지개교실 개관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의 무지개교실 사회공헌사업은 국내 아동의 교육/놀이 환경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KB증권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이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무지개교실까지 국내 19개소, 해외 9개소의 무지개교실을 개관했다. 이번 해외 무지개교실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KB증권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B Valbury Sekuritas), 그리고 KB증권 베트남 현지법인(KB Securities Vietnam)과 협업하여 진행된 사회공헌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KB증권과 KB증권 인도네시아, 베트남 현지법인은 사업의 착수단계에서부터 현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그리고 지원이 시급한 지역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급격한 성장에 따라 상당한 빈부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슬럼가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의 옌뚜이 지역을 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10월 중순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무지개교실 개관식에는 KB증권 박정림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카르타 슬럼가의 낙후된 4개 학교에 도서관과 컴퓨터실을 신설, 아동 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선물했으며, 화장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아동의 위생 환경도 개선했다. 올해 11월부터는 지원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독서 대회를 개최하여 아동의 학습 의욕을 북돋을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KB증권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에 열린 베트남 무지개교실 개관식에는 KB증권 김성현 대표이사가 참석해 베트남 옌뚜이 지역의 락사이 학교에 아이들을 위한 2개의 컴퓨터실과 1개의 외국어 학습실 및 PC, 도서 등 학습을 위해 필요한 교육 기자재를 선물했고, 낙후된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여 아동의 위생 환경을 개선했다. 또 KB증권은 베트남 국립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우수한 젊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디지털 교육과 외국어 교육은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KB증권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아동계층을 비롯한 젊은세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9 10:2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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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ESG 글로벌 이니셔티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가입

JW중외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약 90개국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영국의 국제 기구로, 전 세계 1만8700개 기업의 환경경영정보를 글로벌 금융기관 등 800여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CDP 가입을 위해 과거 4년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환경 분야 의사결정 지배구조, 사업전략 등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한국표준협회 검증을 받았다. 특히 JW중외제약은 검증을 통해 탄소배출량 산정 범위 중 가장 광범위한 '스코프(scope)3'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배출량 산정 범위는 스코프1~3으로 나뉘는데 스코프3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뿐만 아니라 물류, 제품 사용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량을 포함한다. JW중외제약은 CDP 가입을 계기로 탄소중립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비롯해 정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사업 선정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환경 분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계기로 탄소배출 감축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인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0:15: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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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드리고'로 '봇'시대 구현

SK㈜ C&C가 구매, 재무, 마케팅 등 기업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연결해 기업 구성원 누구나 자신만의 RPA 봇을 추가,삭제,변경할 수 있는 종합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DWP, Digital Workforce Platform) 확산해 나간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9일 종합 디지털 워크포스 플랫폼 '드리고(DREAGO)'를 기반으로 SKC(대표이사 : 박원철) 및 자회사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확산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myRPA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SKC를 비롯해, SK넥실리스, SK picglobal, SK피유코어(SK pucore), SKC솔믹스 등 SKC 자회사 4곳을 대상으로 구매,재무,마케팅,생산,출하 분야 업무 자동화 및 DIY RPA 확산을 위한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SK㈜ C&C는 먼저 SKC 및 자회사 구매 업무를 분석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을 제외한 22개 구매 전 업무에 걸쳐 자동화를 진행했다. 구매 요청 접수부터 구매 발주, 계약 품의, 상품 수령, 그리고 마지막 절차인 대금 지급까지 모든 구매 업무에 RPA를 적용했다. RPA 적용 후 사람이 직접 처리했을 때와 비교해 소요 시간을 연간 6,806시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구매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재료 시황 정보도 자동으로 수집하고, 시스템 오입력, 업무 누락 등 휴먼 에러(Human Error)도 원천 차단했다. 이를 통해 SKC 구성원들이 단순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 할애하던 시간이 줄었으며, 기획이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등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DIY RPA 봇 활용 확산 및 관리는 '드리고' 플랫폼이 맡는다. 드리고는 개발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라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드래그 앤 드롭(Dra g &Drop) 방식으로 사무 업무 자동화를 셀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리고는 기존 RPA 1개 봇이 단순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담당자 판단에 따라 다수 봇을 연계해 복잡하고 중요한 업무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기존 RPA 봇 기능만 새롭게 추가해 RPA 봇 업무 수행 범위를 넓힐 수도 있다. RPA 봇들이 모두 독립해서 작동하지만 언제든 연계 가능한 마이크로 서비스로 구현된 덕분이다. 오선관 SK㈜ C&C Enterprise Solution Digital그룹장은 "드리고 디지털 워크 플랫폼은 SKC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이뤄내는 핵심 도구가 될 것" 이라며 "구매, 재무, 마케팅에 이어 HR 등 전사 업무 영역에서도 업무 자동화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에서 혁신이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0:13: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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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포근한 국내·해외주식 혜택' 이벤트 진행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28일까지 '포근한 국내·해외주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 고객이 대상이며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해 최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 보유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거래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SmartM) 거래수수료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달러를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한다. 또한 타사 보유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천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최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최대 75%가 적용되며 총 95일간 혜택을 제공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국내·해외주식 신규 투자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근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의 거래에 편의성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9 10:10: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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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신한투자증권이 대학생 대상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증권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금융 디지털 실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12월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내년 1~2월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자본시장 실무에 기반한 개발교육 및 금융권 취업관련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리딩 컴퍼니 위상을 공고히 하고 디지털인재를 양성하는 선 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한투자증권이 보유한 차별적 디지털 금융 실무 노하우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어 양성된 디지털 인재가 신한투자증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인적 핵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 전원에게는 신한투자증권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계 디지털 리딩 컴퍼니로써 초격차를 이뤄내고 있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에 이어 지난 9월 NHN 클라우드와의 업무혁약으로 멀티 클라우드 체제를 갖추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3년간 매해 당기순이익의 10%를 '오픈 플랫폼' 구축에 투자를 단행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프로 디지털 아카데미'는 신한투자증권 경영혁신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 아카데미는 지난 7월 신한투자증권 사내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무조건 결론을 내는 '콘클라베'를 통해 선정된 혁신 과제다. 신한투자증권 이영창, 김상태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와 협약식을 갖고 선정된 혁신 과제를 무조건 시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전공을 불문하고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을 포함한 국내외 4년제 이상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한 이번 아카데미는 이달 20일 23시 59분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9 10:10: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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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Q 매출 973억 영업익 120억...전년比 17.6% 증가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3분기 매출 97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21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약 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지급한 임직원 스톡 그랜트(자사주 프로그램)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 검은사막은 3분기 전 플랫폼 대상 오프라인 행사인 '하이델 연회', 'Voice of Adventurers(VOA)'를 개최하며 이용자 케어와 소통 기반 운영에 집중했다.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이고, 플랫폼별로 PC 77%, 모바일 16%, 콘솔 7%를 차지했다. 검은사막과 이브 IP는 3분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검은사막은 '각성 드라카니아', '솔라레의 창'을 선보였고, 이브는 한국어에 이어 스페인어 정식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렸다. 펄어비스는 4분기 검은사막 '어비스 원 : 마그누스'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의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의 즐길거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암스테르담, LA 등 해외 및 국내에서 이용자 행사 '칼페온 연회', 'VOA'를 개최해 오프라인의 즐거움도 전달할 예정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한 라이브 서비스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4분기에도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며 신규 IP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0:03:3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