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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사업비 52억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 3차 공모사업에 일로읍 용산리 폐정미소 부지가 선정돼 사업비 52억원(국비 26억, 도비 7.8억, 군비 18.2억)을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식품부가 시군을 대상으로 축사, 공장, 빈집, 장기방치건물 등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과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 구획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률이 높아진 백련건강생활도로와 연계해 폐정미소 공장과 창고를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지구인 일로읍 용산리 일원은 장기간 방치된 폐정미소 공장과 창고 등 유해시설들이 마을 내에 밀집돼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지역경관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유해시설을 제거하고 귀농귀촌과 무안에서 살아보기 임대주택을 조성하는 한편 무안군의 특산물인 황토와 양파, 고구마를 정비부지와 연계해 귀농귀촌 실습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지난 15여 년 간 불편과 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유해시설 철거에 따른 획기적인 정주 환경 개선은 물론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1 11:2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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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요요공연예술단, 영남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수상

영천시 요요공연예술단(단장 허정분 등 16명)은 29일 부산 사직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영남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단체 포메이션 부문(시니어부)에서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날 대회는 댄스스포츠로 국민 건강 증진, 건전한 여가선용과 생활체육 댄스 스포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영남 댄스스포츠 연맹에서 주최하여 학생부, 성인, 아마추어, 프로페셔널, 스페셜 코너(웰빙 댄스)로 참가부를 나눠 진행했다. 2014년에 평균 연령 70대 이상의 지역 어르신들로 결성된 영천시 요요공연예술단은 장난감 요요처럼 탄력 넘치는 활력으로 노후생활을 즐기라는 의미로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댄스스포츠를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그 실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허정분 영천시 요요공연예술단 단장은 "1위를 수상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실력을 쌓아 전국 최고의 시니어 스포츠 댄스팀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최기문 영천시장은 "열띤 경기를 펼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천시 요요공연예술단 어르신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꾸준히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영천시의 자랑으로 우뚝 서주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문화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영천시는 어르신 복지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1 11:22: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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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블루윙 펀드 2호' 조성 및 운영 협약 체결

창원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경남벤처투자·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가 모여 C-블루윙 펀드 2호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펀드'의 조성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C-블루윙 펀드'는 창원(Changwon)의 영문명 첫 글자 'C'와 창원의 젊음·생기를 뜻하는 '블루(Blue)', 날개 '윙(wing)'의 합성어로서, 창원시장의 공약사항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를 위한 1,000억 원 펀드 조성을 목표로 창원 산업에 날개를 달아 생동감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네이밍한 창원시 고유 펀드 명칭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펀드 운용사인 ㈜경남벤처투자는 창원시의 출자금 10억 원의 3배인 30억 원 이상을 창원 지역에 본점, 지점, 연구소 또는 공장을 둔 유망 기술 창업 기업에 투자한다. (재)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 내 유망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정부 모태펀드 출자 사업 중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 펀드 계정에 출자하여 기업 성장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는 운용사인 ㈜경남벤처투자와 특별조합원 동남권지역뉴딜 벤처펀드, 유한책임조합원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11월부터 3년간 총 10억 원을 출자해 2030년까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정부 모태펀드와 시 재원을 활용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C-블루윙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을 통한 창원시 기술창업 투자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C-블루윙 펀드 1호 '인라이트 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펀드(조성 200억 원)'에 20억 원을 출자하여 5개 기업으로부터 29억 원의 투자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2022-11-01 11:22: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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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위

문화엑스포가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경상북도가 청렴도 측정 전문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를 통해 25개 도 산하기관 공직유관단체(감사대상 기관)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용역에서 종합청렴도 2위로 평가됐다. 이번 청렴도 측정에서는 전화설문 조사를 비롯 이메일·모바일 조사를 통한 내·외부 청렴도 측정(70%)과 함께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30%)도 이뤄졌다. 전 임직원들은 청렴 문화엑스포를 위해 ▲청렴해피콜 운영 ▲외부이해관계자 대상 청렴소통 감담회 ▲청렴소통채널 청렴 공유방 개설 ▲청렴생활 점검의 날 운영 ▲맞춤형 청렴교육 내실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민원인 및 업무관계자들에 대한 친절 응대 등 청렴 이미지 개선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및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기도 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청렴에 대한 엑스포 조직의 강력한 의지와 임직원들이 펼쳐 온 철저한 투명 경영의 결과물"이라며 "경상북도 청렴시책에 동참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표어 5행시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평소에도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9월 실시한 '경주엑스포' 청렴표어 5행시 공모전에서는 콘텐츠운영팀 장은정 씨의 "경상북도의 청렴으뜸 경주엑스포, 주인의식 갖춘, 엑스포의 자긍심, 스스로 챙기는 반부패, 포기없이 도전하는 부패ZERO 청렴엑스포" 표어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1 11:22: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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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미국주식 20호가로 무료 시세 서비스 확대

KB증권이 미국주식 호가 서비스를 기존 2호가에서 20호가로 확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기존에 무료로 제공하던 나스닥 베이직 시세에 뉴욕거래소(NYSE)의 20호가 정보를 추가해 무료 시세 서비스를 확대한다.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의 경우 20호가 서비스가 기본 제공인데 반해, 미국주식의 경우 2호가만 제공되어 왔다"며 "이번 미국주식 20호가 무료 시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정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고, 매매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주식 20호가 무료 제공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헤이블)' 및 MTS 'M-able(마블)', 'M-able 미니(마블미니)'의 현재가 및 주문화면에서 제공되며, 앞으로 개선될 내용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M-able(마블)'의 '해외주식일반(예약)주문 Beta'화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10월 17일부터 출근길에도 미국주식을 매매 할 수 있도록 애프터마켓을 한국시간 오전 9시(미국 써머타임 해제되는 11월 6일 이후에는 한국 시간 오전 10시)까지 기존 대비 3시간 연장하면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서비스 오픈 8영업일 만에 서비스 오픈 전 한달 동안의 체결 건수를 초과하였으며, 거래 금액은 이미 2배를 넘어섰다. 이에 주중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고객 응대 직원을 늘려 투자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국주식 고객이 가장 목말라 했던 호가 정보의 확대 제공과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으로, 매매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최근 변동성이 큰 미국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1 11:21: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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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3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 날(8일)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9일)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11월 8일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 날은 1부(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45분)와 2부(오후 2시 45분 ~ 오후 4시)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과 대체투자전략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11월 9일 둘째 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진행된다. IT 및 모빌리티, 소재/산업재, 소비재 및 플랫폼, 금융과 바이오, 혁신성장 등 총 다섯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국제 경제 질서는 패권화, 블록화가 심화되며 성장 둔화와 고물가와 고금리, 위험 프리미엄 상승, 강 달러,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 등을 조장하고 있다"라며 "2023년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융시장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격변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2023년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산업 전망 포럼이 선제적 위험 관리뿐만 아니라 미래 유망한 투자 테마를 발굴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1 11:21: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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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712명 공개채용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10개 직종, 총 712명을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채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각급 공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조리실무사 499명 ▲특수교육실무사 47명 ▲돌봄전담사(전일제·시간제) 72명 ▲교육실무사(통합) 44명 ▲교무행정지원사 11명 등이다. 교육지원청 별로는 ▲강동·송파 135명 ▲강남·서초 132명 ▲강서·양천 67명 등 순으로 대규모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단,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다. 응시원서 접수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신규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응시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시험은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실시한다. 응시원서는 1500자 이내에서 자유 양식으로 기재하되, 지원동기 및 업무이해도, 사회성 및 조직적응력, 자기계발 등을 종합적으로 작성하면 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세부 사항은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공고는 12월 2일에, 면접시험은 12월 10일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면접 장소를 지정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12월 16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1일부터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며, 합격 후 채용 전까지 3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거친다. 근로 시작 후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이 교육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교육의 귀한 새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보다 공정하고,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한 채용제도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1 11:21: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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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스테이킹 서비스 '빗썸플러스'로 재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스테이킹 서비스가 '빗썸플러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비스명과 UX·UI를 개선해 빗썸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빗썸은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 빗썸플러스를 1일 정식 공개했다. 빗썸플러스는 기존 빗썸 거래소에서 제공하던 가상자산 스테이킹 기능을 리브랜딩한 것으로 '간편하게 수익을 플러스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빗썸플러스의 특징은 자산 동결이 없는 스테이킹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지분증명(PoS) 구조 형식의 스테이킹 서비스들은 토큰을 메인넷에 일정기간 묶어두며 네트워크 보안성을 강화하는 대가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그러나 빗썸플러스는 특별한 유동성 제한 없이 가상자산을 빗썸거래소 내부에서 갖고만 있어도 리워드를 지급한다. PoS 형식과 달리 별도의 락업 절차가 없으므로 투자자는 해당 가상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출금시킬 수도 있다. 유사 서비스 대비 높은 보상률도 장점이다. 빗썸플러스에서 첫 번째로 오픈 상품으로 제공하는 라인 링크(LN) 상품의 경우 최대 연 12% 수준의 높은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빗썸플러스에서는 총 9종에 달하는 관련 상품을 경쟁력 있는 보상률로 제공할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기존 스테이킹이라는 서비스 명칭이 자산을 동결시킨다는 이미지가 강해 이를 탈피하고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1 11:21: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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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ESG 종합정보 플랫폼 'ESG 포털' 개편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부터 컨텐츠 확충 및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ESG 종합정보플랫폼 'ESG포털'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포털 오픈 이후 정보 이용자들의 추가 요구사항들을 수렴해 컨텐츠를 확충하고 모바일 버전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보이용자들의 수요가 가장 많았던 ESG평가 등급 정보를 확충한다.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관의 평가등급 정보를 활욯할 수 있도록 ESG 평가등급 정보 제공기관을 현행 2개사에서 5개사로 확대한다. 또한 일반 투자자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핵심내용을 보다 원활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요약 발췌본을 제공한다. ESG 평가등급뿐 아니라 개별 사안별 판단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ESG 관련 깅버별 뉴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별 ESG등급과 영업실적을 연계한 정보, 업종별 ESG 등급 분포 등 새로운 복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존 플랫폼이 PC기반으로 개발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별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기관의 ESG 평가등급 정보 및 기업별 뉴스정보 등을 활용해 기업의 ESG 실태에 대한 보다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1 11:20: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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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7개월 연속 마이너스 … "중국 위축·반도체 하락·기저효과 영향"

무역수지가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중국 수입시장 위축, 반도체 가격 하락 등 영향으로 수출 상승세가 2년 만에 꺽인 반면,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524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5.7% 감소했다. 반면 수입은 591억8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6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4월 이후 7개월째로, 1997년 5월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긴 기간 이어졌다. 수출은 2020년 10월 -3.6% 이후 2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러·우 전쟁 장기화와 주요국 통화긴축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각국 수입 수요가 둔화된 때문이다. 특히, 우리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입시장 위축과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가격 하락이 우리 수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 실적(557억달러)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미쳤다. 15개 주요 품목 중 석유제품·자동차·이차전지·차부품 등 4개 품목은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차·이차전지는 역대 10월 중 1위다.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약세로 반도체를 비롯해 석유화학·철강·디스플레이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감소했다. 반도체의 경우,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10월까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며 7월부터 45억달러 내외 수출규모를 유지한 반면,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7월 이후 감소세다. 지역별로 미국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최근 수입규모가 전년비 감소세를 보이는 중국 수출과 중간재 수입수요가 감소한 아세안 수출 등은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을 받고 있는 일본과 인플레이션발 불안정서이 지속되는 중남미 등에 대한 수출도 줄었다. 수입은 에너지 수입을 중심으로 대폭 증가했고, 그 영향으로 무역적자 폭이 커졌다. 10월 원유·가스·석탄 수입액은 전년동월(109.3억달러)에 비해 46.0억달러 증가한 155억3000만달러로 42.1% 증가해 적자 발생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 수급안정을 위한 조기확보 등의 복합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1~10월 누계 3대 에너지원 수입액은 158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액(716억달러)은 동기간 무역적자(356억달러)를 2배 이상 상회한다. 이와함께 우리 산업생산을 위한 핵심 중간재인 반도체와 수산화리튬·탄산리튬, 니켈-코발트-망간 수산화물 등 배터리 소재·원료가 포함된 정밀화학 원료(+57.2%)와 스마트폰 등 전화기(+8.9%) 수입도 크게 증가했다. 이같은 수출 둔화와 무역수지 악화는 제조기반 수출강국의 공통현상이라고 산업부는 밝혔다. 일본과 독일 등 제조기반 수출강국에서도 수출증가세 둔화와 무역수지 악화가 발생했다. 일본은 4월 이후 달러화 기준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고, 독일과 프랑스도 올해 7월 감소를 기록하는 등 수출 둔화 흐름이 관축된다. 수출 둔화와 무역수지 악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세계 경제가 인플레이션, 러·우 전쟁 등으로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며 주요 기관이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단기간에 우리 수출을 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무역적자 지속과 10월 수출 감소 등 최근 상황을 정부는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긴장감을 갖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출활력 제고를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1 11:15: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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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타비 시술 100례 돌파..첫 성공후 14개월 만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최근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100례를 돌파했다. 고윤석 심장혈관센터 교수팀은 최근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김민석(가명, 90세) 환자에게 타비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로써 한림대성심병원은 2020년 4월 경기서남부권 첫 타비시술 성공 이후 올해만 50례를 넘기며 단기간 내 100례를 돌파했다. 타비시술은 허벅지의 동맥혈관을 따라 그물망 형태의 인공판막 스텐트를 넣는 것으로 기존의 판막을 대체하는 시술이다. 80세 이상 고령이나 개흉 수술이 어려운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에서 대동맥 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최신 치료법이다.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뿐만 아니라 그리고 입원 기간도 5~7일 정도로 짧다. 타비시술은 심장질환 시술 중에서 난도가 가장 높다. 허벅지 동맥을 통해 도관을 삽입한 뒤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조직 판막을 삽입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성공이 크게 갈린다. 한림대성심병원 타비시술 성공률은 99%다. 게다가 카바(CAVAR) 환자에서 타비시술, 에크모(ECMO) 환자에서 타비시술 등 고난도 시술이 주를 이룬다. 특히 작년 6월에는 대퇴동맥·대동맥·쇄골하동맥이 모두 막혀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술할 수 없었던 88세 고령 환자에서 국내 최초로 경동맥을 통한 타비시술에 성공한 바 있다. 고윤석 한림대성심병원 교수는 "한림대성심병원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연계된 다학제진료 안에서 24시간 응급으로 타비시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1 11:11: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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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체력인증센터 ‘2022년 고양시 공무직·청원경찰 공개채용’ 체력평가 대행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체력인증센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2022년 고양시 공무직 및 청원경찰 공개채용' 응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출장 체력측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체력인증센터에서 실시하는 체력측정 서비스는,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측정장비를 통해 심폐 지구력, 순발력, 근지구력,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 6개 체력 항목에 대한 체력측정 후 객관적 데이터에 맞춰 체력을 평가하는 서비스로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심폐 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 4개의 항목이 평가에 반영되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체력인증센터의 출장 체력측정은 공정성이 강조되는 채용심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가진 과학적 체력측정 방법이다"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최근 들어 많은 기업에서 공개채용 체력평가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인증방식으로 대체하고 있을 정도로 국민체력100 체력측정은 공인된 체력평가 방식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제도를 널리 알리고,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서비스 및 운동 처방 등을 통해 고양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1-01 11:09: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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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구성 완료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를 비롯한 김해시, 부산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등 6개 지자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추진단 구성·운영과 낙동강권역 관광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등의 논의를 위해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6개 지자체는 지자체별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문화관광하천 환경 공원 분야 사업부서의 장을 단원으로 하는 총 32명의 실무추진단 구성을 확정하고, 낙동강협의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회의 주관 지자체로 양산시를 선정하고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낙동강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컨퍼런스를 6개 지자체 공동주관으로 양산시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세부일정과 계획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은 "낙동강 권역의 자치단체가 상생협력의 첫 물꼬를 튼 이후 갖는 첫 실무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공동협력사업 발굴과 규제에 대한 공동협력 등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실무추진단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1 11:09: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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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2022' 참가

대웅제약은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 'CPhI 월드와이드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CPhI은 165여개국에서 2500여개 기업과 4만5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기존 및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SGLT-2 억제제 기전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저해제 기전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 등 자체 연구개발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복제약), 줄기세포치료 등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라이선스인·아웃, 공동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홍보한다. 이미 미국, 유럽, 중국, 중남미, 인도, 중동, CIS 지역 업체 100여 곳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펙수클루를 미국, 중남미, 인도, CIS 등 미진출 지역 후보 파트너사와 협상을 진전시키고, 연내 국내 허가가 예상되는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신규 파트너사를 대거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대웅제약은 'CPhI 2019'에서 펙수클루의 중남미, 중동 지역 파트너사를 발굴해 2020년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대웅제약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BBT-401', 항암 치료 서방형 주사제 '루피어데포', 탈모 치료 서방형 주사제 '피나스테리드',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의 수출을 위한 신규 파트너링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신제형·신기술 의약품 및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의 라이선스인 및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신사업 확장을 목표로 줄기세포치료제 위탁생산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번 참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 제약바이오 네트워크를 다시 강화하고 자체 연구개발 신약을 해외 환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자 한다"며 "자사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알리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1 11:08: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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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노사협의회 선출시, 근로자 과반 참여 의무화…12월 11일부터

다음 달 11일부터 기업의 생산성 등을 논의하는 노사협의회에 참여할 근로자위원 선출 과정에서 근로자 과반수 참여가 의무화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자참여법에 따르면 상시 근로자 30명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 복지 증진, 기업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협의회를 설치해야 한다. 노사 간 협의기구인 노사협의회에는 기업 측 사용자위원과 함께 근로자위원도 참여한다. 지금까지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사항에 '과반수 요건' 등이 없어 근로자위원의 대표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고용부는 근로자위원 선출 시 근로자 과반수 참여를 의무화하도록 근로자참여법을 개정해 오는 12월 1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장 소속 근로자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근로자위원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한 규정도 없애 노사협의회에 근로자들의 보다 자율적인 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고용부는 "개정된 근로자참여법과 그 시행령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되고, 시행 이후 근로자위원 선출에 참여하기 위해 입후보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2022-11-01 11:00: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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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오바정' 식약처 품목 허가

제일약품은 과민성방광치료 신약 '베오바정50밀리그램(비베그론)'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베오바정'은 일본 교린제약에서 개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신약이다. 제일약품은 베오바정에 대해 오는 2023년 내에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베오바정'은 방광의 베타-3(β-3) 교감신경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방광 배뇨근을 이완시켜 ▲빈뇨 ▲배뇨 절박감(소변을 참기 어려운 느낌) ▲절박성 요실금(소변을 보고 싶은 강한 욕구로 인한 무의식적인 근육 수축 때문에 소변이 새는 증상)을 치료한다. 특히, 기존 항콜린 계열의 약물 대비 과민성 방광 치료에 뛰어난 효과는 물론, 장기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구강건조, 소화불량, 눈물 감소 등의 불편 증상이 개선된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제일약품은 자체 생산을 목적으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20개 기관에서 210명의 과민성 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베오바정'에 대해 가교 임상 3상을 진행한 결과, 요절박, 절박성 요실금 등 위약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이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베오바정 출시는 과민성 방광증후군 환자들에게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충족 수요가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도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1 10:55: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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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 합병 완료...광고 사업 이어받는다

넵튠과 애드테크 기업 애드엑스와의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 넵튠이 애드엑스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애드엑스플러스(가칭)',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 4개사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넵튠의 100% 자회사인 애드엑스플러스(가칭)는 기존 애드엑스의 광고 사업을 이어받는다.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통해 파트너사의 광고 네트워크 관리, 최적의 광고 UX 제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대시 보드 제공 등 모바일 광고 수익화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엔플라이스튜디오, 코드독, 엔크로키는 모두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넵튠은 이들 업체가 보유한 IP와 개발력을 통해 게임 라인업과 장르를 다양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엔플라이스튜디오의 대표작 '무한의계단'은 국내에서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선 바 있다. 앱애니가 발표한 2021년 3분기 기준 국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순위에서도 '로블록스'와 '브롤스타즈'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넵튠은 이번 합병으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재무 지표 호전, 게임사업 강화,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등 신규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합병등기 신청예정일은 오는 3일이다. 피합병법인 애드엑스는 2021년말 연결 기준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2022-11-01 10:53: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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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재계 애도의 발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일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정 회장은 1일 오전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함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량소를 찾아 조문했다. 검은 양복을 입고 나타난 정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헌화하고 묵념했다. 방명록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다. 정 회장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너무 안타깝게 가셔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고인들이) 편안한 곳으로 가셨길 바라며 부상자 분들은 빨리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지원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상황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다른 기업들과 같이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인 점을 감안해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 조기를 걸었다. 당초 이번 주 예정됐던 장애예술인·비장애예술인 합동 콘서트의 개막공연도 다음 달로 미뤘다. 마케팅 차원에서 소규모로 예정됐던 다양한 소규모 행사도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 회장은 조문 뒤 방명록에 "생명을 잃은 분들을 추모하고 부상을 당한 모든 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미래의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잊지 않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잇따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15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2022-11-01 10:53: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