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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기술로 정확한 바이오마커 찾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최근 각광받는 공간 생물학(Spatial Biology)에 기반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공간 생물학에 기반한 최상위 분석 기술 '오디세이 프로'를 출시하고 전문 연구실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환자 병리 조직 또는 세포 한 장의 슬라이드에서 최대 100개의 마커 발현을 분석을 하는 멀티-IHC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오디세이 프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디세이 프로는 한정된 샘플(슬라이드)에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단순 발현 여부뿐만 아니라 조직의 어느 부위에서 발현이 되었는지에 대한 공간학적 분석까지도 수반한다. 따라서 각종 질병의 기전, 진단 및 맞춤 의학 조사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세포의 구성과 각 세포에서 발현하는 단백질을 분석하여 오가노이드 기반의 연구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환자의 조직과 오가노이드를 비교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한 제작 오토메이션(자동화) 시스템 및 자사 내 공간생물학 전문 연구실을 구축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효능평가 플랫폼 '오디세이'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존 오디세이가 월등한 정확도의 결과를 자랑했다면, 디지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오디세이 프로는 오가노이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원인 마커 및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확장성이 뛰어난 오가노이드를 전문으로 하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 오가노이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없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신약개발본부 이보은 부서장은 "이번에 출시한 오디세이 프로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실험이나 고차원적인 실험에 대한 분석까지도 가능한 오가노이드 기술과 공간 생물학이 결합된 분석 기술의 결정체"알며 "끝까지 같이 해 줄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라봐 주신다면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오디세이 프로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한암학회, 대한면역학회 및 내달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여 국내외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30 10:47: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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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에…국민의힘 '불요불급 행사·축제 자제·언행 주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와 관련, 국민의힘은 30일, 전국 당원협의회에 불요불급한 행사와 축제를 자제해달라고 했다. 대형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행사나 축제 개최를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같은 날 오전 대국민 담화에서 사고 수습을 마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한 바 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선 전 당협에 불요불급한 행사와 축제 자제 지시를 했고, 애도 기간을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언행에 각별한 주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린다. 조속한 신원 확인을 통한 사고 수습, 후속 대처 마련에 정부·여당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당 차원에서도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족을 위로하며, 사고 수습에 모든 사회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희생자가 대부분 청년들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마음이 비통하실 희생자 유족들께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29일 용산 해밀톤호텔 인근 골목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많은 인원이 목숨을 잃은 참사에 양 수석대변인은 "정부·여당은 사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며 "사망자와 실종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신원 확인을 통해 가족들의 걱정과 혼란을 줄이겠다. 부상자분들은 최선의 치료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희생에 조금의 의문도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 철저한 사고 수습 후에는 어제와 같은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엄격한 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모든 사회가 희생자들과 그 유족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위해 하나로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며 "그 어떤 탓으로도 이 사회적 슬픔을 위로할 수 없다. 국민께도 이 위난 극복에 한마음으로 함께 해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사고로 숨진 사람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151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사망자는 2명, 부상자의 경우 15명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대부분은 10∼20대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중상자 가운데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2022-10-30 10:46: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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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고위원 이태원 압사사고에 애도..."최대한 지원과 협력"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최대한 지원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어떻게 이런 일이…상상할 수도 없는 참사가 일어났다"며 "너무나 비통하고 참담하다.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그리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사고 수습에 모든 역량이 투입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SNS에 "친구가 실종됐다고 어찌하면 좋으냐고 저에게 전화가 온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믿어지지 안흔다. 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다. 민주당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 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믿기지 않는 참담한 사고에 할 말을 잃게 된다"고 했으며, 서영교 최고위원은 "엄청난 사고가 발생했다.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빠른 수습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재발 방지를 위한 원인을 밝혀나가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2022-10-30 10:45: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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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조직개편안 및 예산안 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은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안 및 2023년 예산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민의힘 대표단, 남경순 부의장,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단 및 예결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조직개편안 및 2023년도 예산안 주요사업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와 정책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이번에 제출된 조직개편안과 예산안은 민선8기 도정수행을 위한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만큼, 국민의힘 소속 의원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따져봐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의회가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제365회 정례회를 대비하여 국민의힘 소속 상임위원장단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대책회의에 참석한 대표단과 상임위 위윈장단은 상임위별로 진행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했고, 정례회에서 쟁점이 될 주요 현안 및 조례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2022-10-30 10:4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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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미(美) 평화봉사단원’ 40여 년 만에 양평을 다시 찾아

지난 26일, 과거 양평군 보건소에서 미(美) 평화봉사단으로 활동했던 단원들이 40여 년 만에 다시 양평군을 찾았다. 미(美) 평화봉사단은 1961년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해 창설된 봉사 단체로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 2000여 명이 한국으로 파견됐다. 당시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rops)의 일원이었던 로버트 보치(Robert Voetsch/ 남, 65세)는 1980년부터 1981년까지 양평군 보건소에 근무하며 군에서 추진하던 결핵 퇴치 운동 및 가족계획 사업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계몽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국재교류재단이 2008년부터 시행해 온 '美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으로 로버트는 양평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군을 방문하여 전진선 양평군수를 예방했다. 로버트는 "다시 방문한 한국, 특히 내가 근무했던 양평지역이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이렇게 환영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선 군수는 "과거에 근무했던 양평을 다시 찾아오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버트는 당시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져와 연락이 닿은 직원과 영상통화 및 직접 만나는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군의 캐릭터 인형(물사랑이와 행복이)을 방문 기념으로 증정했다.

2022-10-30 10:42: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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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시혁신 ESG포럼’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7일 2022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도시혁신 ESG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서현정 삼성전자 DS부문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이승준 SK하이닉스 ESG 추진팀장, 김기병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AWS) 정부공공사업총괄 담당, 정상국 ㈜마이크로시스템 대표가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용인에서 이렇게 훌륭한 박람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와 ESG를 논의할 수 있는 장까지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용인을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이제 개념을 넘어 실천의 문제가 된 ESG를 도시의 변화와 혁신에 접목하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도시의 미래와 ESG'를 주제로 기조 강연과 패널들의 세션 발표,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용인시도 영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스템 확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 결정을 골자로 하는 '용인시 ESG'를 소개했다. 문성후 한국ESG학회 부회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ESG의 도입된 배경과 개념을 설명하고 이 같은 개념이 중요해진 것은 도시가 만든 문제를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지속가능한 미래, 즉 미래세대의 영속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또 용인시의 정책 전반에 ESG 실천 요소가 녹아들 수 있도록 '용인시 지속가능 도시위원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제언했다. 이어 윤의식 국토부 도시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부의 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도시계획, 스마트도시 구현, 탄소중립도시 조성 등으로 나눠 설명하고 각각의 사례와 세부 과제들을 설명했다. 서현정 삼성전자 상무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신환경경영전략인 '기술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는 핵심 키워드와 4가지 전략, 달성 목표 등을 소개하고 각 사업장의 운영 성과 등을 소개했다. 이승준 SK하이닉스 ESG추진 팀장은 '지속가능한 기업과 도시를 위한 ESG'를 주제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PRISM' 을 소개하고 각각의 개념들이 어떤 가치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지 설명했다. 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캠퍼스타운 형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 부문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김기병 AWS 담당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과 ESG 대응 방안, ESG를 구현하기 위해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등을 국내외 사례별로 소개했다. 정상국 ㈜마이크로시스템 대표는 도시혁신을 위한 창의적 기술과 제품을 주제로 자사가 개발해 국내외 40개 특허를 획득한 '전자식 자가 세정 유리 기술'을 소개하고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줬다. 포럼은 문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들에게 발표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방식의 토론으로 끝을 맺었다. 특히 이날 포럼은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돼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3회까지의 박람회와는 달리 도시재생에서 도시혁신으로 범위를 넓혀 지자체의 도시혁신 사례는 물론 민간 기업의 신기술 소개 등 다양한 비전을 선보이고 'ESG'라는 새로운 화두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28일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2022-10-30 10:41: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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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시흥시 공공사업 용지의 취득 및 보상 기금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 ▲2023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동의안 ▲2023 농업농촌진흥기금 출연금 동의안 ▲2023년 재단법인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출연금 동의안을 비롯한 35개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시가 제출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건전한 재정운영 도모와 신규 사업의 적정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 결과 9억 원을 감액한 1조 9030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지난 9월 28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승인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내용 중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의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변경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서명범 배곧대교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활동계획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우선 배곧대교 건설사업과 관련된 현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관련기관 방문을 통한 협력 체계 구축과 환경단체 등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회적 갈등 해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상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시흥시를 위해 이동객체 영상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CCTV의 도입을 제안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오는 11월 1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제303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2022-10-30 10:41: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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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 IoT 기술로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보건복지부의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7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는 허약·만성질환 등 건강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성남시민 9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참여자로 선정되면 손목시계형 활동량계와 혈압계, 혈당계 등을 6개월간 대여해주며 ▲매일 규칙적으로 약 먹기 ▲주 5일 이상 걷기 ▲매일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개별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이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의 전담 인력이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시는 내년 4월~6월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수정·중원·분당 등 보건소별 300명씩 사업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30 10:41: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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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제2회 남양주시 N티스트 페스티벌’ 개막식 공연 개최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겸 지휘 김태윤)는 지난 27일 다산아트홀에서 '제2회 남양주시 N티스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N티스트 페스티벌'은 남양주시의 전문·생활 예술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33개 예술인 및 단체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축제로,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1일간 다산아트홀, 정약용도서관, REMEMBER 1910 등 남양주시 내 문화 예술 시연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 공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이철우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최영균 위원장 및 위원, 남양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장엄하고도 경쾌한 분위기의 서곡을 시작으로 비올라 정희서(판곡중 1), 바이올린 김수현(호평중 2) 단원의 협주곡이 이어졌으며, 베토벤 교향곡 및 뮤지컬,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클래식 연주가 펼쳐졌다. 개막식 공연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자랑스러운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N티스트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고 격려하며,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찾아 꿈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김태윤 단장은 "앞으로도 K-클래식의 시대에 걸맞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청소년들의 실력을 향상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클래식을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난 2011년 창단한 이래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연주회, 서울국제생활예술 오케스트라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 세종문화회관과 구리아트홀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했다.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재 50여 명의 단원과 30여 명의 명예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쌀 모으기 봉사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2022-10-30 10:41: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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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LA 공공도서관 이영실 수석사서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은 지난 27일 도서관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LA 공공도서관에서 30년간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실 수석사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A 공공도서관(Los Angeles Public Library)은 미국 전역에서는 3번째, 서부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도서관으로, 1872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 설립됐으며 200만 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초청 간담회를 통해 LA 공공도서관에서 오랜 시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과 공간혁신 ▲다변화된 국제환경에서의 공공도서관 역할 ▲사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영실 수석 사서와 함께 정약용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컨퍼런스룸을 비롯해 주·월간지 등을 비치해 놓은 커뮤니티 스텝과 맨발로 이용이 가능한 유아자료실 등의 시설을 둘러봤다. 이영실 수석 사서는 "이번 정약용도서관 방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미국에서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이영실 수석 사서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며 서로의 좋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라며 "이영실 수석 사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서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30 10:40: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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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함양 및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등 각종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평등한 조직 문화! 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박기혁 여성과장애인권익성장센터 회장이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과 성 인지 감수성 ▲가정 폭력의 이해와 예방 ▲성폭력의 이해와 예방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 등을 강의했다. 박기혁 강사는 상호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책임이 조직 내 리더들에게 있으며, 간부 공무원들이 올바른 인권 감수성과 성 인지 감수성을 갖춰 건전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공직자들이 방관자가 되지 않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한 통합 교육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30 10:40: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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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한국지엠 전기차 국내 생산 유치 활동 동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한국지엠에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의 국내 생산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8일 시의회 본관에서 정해권 위원장 등 산업경제위원회 의원들과 부평구 지역구인 박종혁 인천시의회 2부의장 및 유경희 의원, 한국지엠 관계자(최동례 지엠한마음재단 이사, 한국지엠 부평로대리점 이하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엠 전기차 국내 생산 유치 활동 응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산업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캠페인 활동과 함께 시의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전달하는 등 친환경 실천 호소와 1회용품 줄이기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해권 위원장은 "한국지엠에서 적극 추진 중인 전기차 국내 생산 유치 활동을 우리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도 함께 응원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인천시의 대표기업인 한국지엠의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기원하면서 그 길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례 이사는 "올해가 한국지엠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인데, 이렇게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와 함께 캠페인을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께서 우리 한국지엠의 전기차 국내 생산 유치 활동을 지지해 주시는데, 시민의 대표인 인천시의회에서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2022-10-30 10:40: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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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우수 환경정책 베트남 하이퐁시와 공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이퐁시와 추진한 환경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인천형 국제개발협력(ODA)사업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인천시가 국제적 사회 가치인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역량 강화 및 수원국 지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한국ㆍ베트남 수교 30주년'과 '인천ㆍ하이퐁 자매결연 25주년'를 기념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하이퐁시 환경분야 공무원들을 초청해 인천의 환경정책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했다. 종량제 봉투를 통한 분리배출, 재활용품 관리방식, 폐기물의 에너지화 과정 등 인천시 자원순환 사업을 실무 위주로 소개하고 인천의 환경 명소라 할 수 있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청라자원순환센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방문해 하이퐁시 공무원의 관심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하이퐁시 환경업무 담당자는 "분리배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천시의 선진화된 시민의식에 놀랐다"면서 "향후 하이퐁시에서 추진할 쓰레기 소각시설 및 자원화 과정을 실무적으로 공부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인천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나기운 인천시 국제평화협력담당관은 "앞으로도 환경분야협력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천의 선진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인천의 주요 교류 도시들과 우호를 다지는 등 국제위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10-30 10:40: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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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불법촬영 OUT! 탐지카드 1만장 배포

불법촬영범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불법촬영 탐지카드 제작·배포를 통해 불법촬영 근절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8일 불법촬영 탐지카드 1만장을 군·구, 여성권익기관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관심이 안심이 됩니다'라는 슬로건과 시 캐릭터 애이니와 꼬미로 디자인 된 불법촬영 탐지카드는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카드 형태로 제작됐다. 휴대전화를 동영상 촬영모드로 설정한 후 플래시를 켜고 탐지카드를 휴대폰 카메라 렌즈에 대고,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곳을 점검할 수 있으며 점검 시 휴대폰 화면에 불빛이 반짝인다면, 그 곳에 불법카메라가 있다는 의미다. 이어 불법촬영 탐지카드 하단에는 경찰,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번호를 안내해 즉각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불법촬영 탐지카드 배포 홍보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과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병행해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은 10월 29일 청소년(인천 청소년 문화대축제) 대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시민 모두가 배부된 탐지카드를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을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기적으로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해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0 10:39:5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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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조성 박차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조성사업은 11월까지 간이해역이용협의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3년 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일대는 가을이면 갯벌이 붉은색으로 물들어 보일 정도로 '칠면초'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어 시민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칠면초 군락지, 녹지공간, 포토존 등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해 해양생태계 보존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석모도의 칠면초 군락지는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철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뽑힐 정도로 해양경관이 뛰어난 곳"이라면서 "사업이 완료된 후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칠면조 군락지의 장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해안을 연결하는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단기, 중·장기 39개 신규사업이 포함된 '2030 바다이음, 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022-10-30 10:39:4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