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해공무원·탈북어민 북송 비판에 노영민·서훈·박지원 "정치 보복"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탈북어민 북송 사건 당시 조치를 두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이뤄진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관련 사건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제기된 '정보 왜곡, 부당 개입, 사건 은폐 의혹' 등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흉악 범죄자 추방 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한목소리로 관련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노 전 실장은 "청와대는 정보, 첩보를 생산하는 기관이 아니라, 생산된 정보와 첩보를 보고받는 곳"이라며 "안보·첩보 생산기관에 정보 삭제, 수정 지시를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제가 아는 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박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 청와대, 안보실로부터 자료 삭제 지시를 받은 적도, 국정원 직원에게 삭제 지시한 적도 없다. 지시를 했어도 국정원 직원들은 이런 지시를 따를 만큼 바보가 아니다"고 했다. 자료 삭제 주장을 두고 박 전 원장은 "처음에 군 첩보를 삭제했다고 했다가 나중엔 국정원 보고서를 삭제 했다고 한다. 경위도 처음에 제가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국정원장 비서실장 통해 지시했다고 한다. 자료 삭제 지시 시간도 기관마다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법 감사로 수사 중인 사실을 공표하고 검찰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 여과 없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감사의 잣대, 수사의 칼날을 빌려 안보 장사를 하려는 세력, 문재인 정부에서 개혁된 국정원을 다시 정치로 끌어들이려는 세력들에게 진실이 밝혀지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 전 실장도 지난 33년 넘는 기간, '국가 안보, 국민·사회 안전'이라는 최우선 기준으로 안보 업무를 한 점에 대해 강조한 뒤 "2019년 동해, 2020년 서해 사건도 같은 자세로 판단하고 조치했다. 우리 군, 해경, 국정원, 통일부, 안보실 모두 치우침 없이 책무를 다했다"라고 했다. 이들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월북 몰이'라는 주장도 정면 반박했다. 월북 판단은 당시 입수된 첩보와 정황 등에 따라 합리적으로 추론해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에 월북으로 판단하지 않은 근거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에 "(서해 공무원 피격이나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자료를) 선택적·자의적 공개하며 실체 규명이 아닌 정치 보복에 활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해 국민적 의혹 해소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라인 인사들의 주장에 "자기항변에 불과한 가해자들의 '방탄 기자회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기자회견장에 나선 책임자들은 윤석열 정부가 '자의적·선택적으로 짜맞추면서 사건을 왜곡·재단 하려한다'고 했지만, 스스로 과거에 진실을 왜곡하고 재단하려고 하지 않았나 먼저 물었어야 했고, 유족과 국민께 사죄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에는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선원의 인권까지 운운하며 재판에서 변호까지 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작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은 탄압했다"고 꼬집었다.

2022-10-27 13:52:0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학생들 '장애인 체육계의 샛별' 부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개 경기 종목(육상, 역도, 농구, 탁구)에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포항 명도학교 전공과 1학년 신동민 학생은 역도 60kg급에서 파워리프팅 종합 은메달, 스쿼트 동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으며, 남보라 학생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내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또한 구미 인동고 3학년 정석환 학생은 탁구 종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장애인 체육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그 밖에도 육상 필드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안동영명학교 전공과 1학년 김경모 학생 400m 계주 은메달, 안동영명학교 고등부 3학년 김문옥 학생 창던지기 동메달, 안동진명학교 전공과 2학년 주성민 원반던지기 동메달)를 획득해 강세를 보였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성인 장애인과 겨루면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선수 발굴을 위한 노력과 장애인 체육분야 지원을 위해 장애인체육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7 13:51: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함평군이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함평군이 충남 계룡시, 강원 화천군과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 물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함평군은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 목포시로부터 대동댐을 매입하고, 급수구역을 2곳(함평·해보)으로 나눠 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 추진(742억원) ▲유수율(누수되지 않고 경제적 수익을 발생시키는 비율) 향상 ▲대동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148억)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209억) 등을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대동댐 수질개선을 위해 2023년 완료를 목표로 비점오염 저감사업(26억원), 강변여과수 개발사업(30억)을 추진 중에 있다. 임훈 환경상하수도과장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상수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7 13:51: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함안 말이산 고분군 출토 상형도기 '보물' 지정

경상남도는 26일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象形陶器) 일괄'이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유물은 아라가야 왕과 귀족들의 무덤 유적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의 2019년 학술발굴에서 출토된 유물로, 집모양 도기 2점, 사슴모양 뿔잔 1점, 배모양 도기 1점, 등잔모양 도기 1점 등 모두 5점이다. 상형도기가 출토된 말이산 45호분은 5세기 전반 아라가야가 급성장하던 시기에 조성된 최고 지배자의 대형 봉토분으로, 무덤 내부에서 봉황장식 금동관을 비롯해 투구, 큰칼, 말안장 등 26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발굴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사물의 모습을 본떠 만든 상형도기는 문헌이나 벽화가 거의 전해지지 않는 가야의 특성상 가야인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유물이지만 출토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동안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함안 말이산 45호분 출토 상형도기 일괄(5점)'은 삼국시대 고분에서 그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출토 맥락과 세트 관계가 분명하고, 유물의 보존상태도 우수해 학술적 의미가 대단히 크고 가야의 고분문화를 알리기에 충분하다는 점에서 국가 보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각각의 상형도기는 아라가야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집모양 도기와 배모양 도기의 경우, 형태와 구조 측면에서 당시에 실재했던 창고와 배를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가야의 가옥과 선박 구조를 본격적으로 연구·복원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사슴모양 뿔잔과 등잔 모양 도기는 독특한 조형미에 아라가야 고유의 불꽃모양 창문(透窓)을 다리 부분에 표현하는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유물로 5세기 전반 아라가야의 높은 수준의 도기 제작기술(製陶術)을 알 수 있다. 정연보 경남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말이산 출토 상형도기들은 가야를 넘어 삼국시대 전체로 봐도 최고 수준의 유물들로, 가야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유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내의 가야유적과 유물을 문화재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말이산 출토 상형도기 일괄까지 지난 4년간 도내 가야유물 9건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신규 지정됨으로써 부쩍 달라진 가야문화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2022-10-27 13:50: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와 지역사회 공헌 위해 맞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한양대학교 ERICA 피크닉가든에서 한양대학교와 학교 내 녹지개방과 시민과 학생을 위한 둘레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의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과 지역 도·시의원들, 시민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와 한양대학교 ERIC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학교 내 다양한 생태환경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과 청사진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양대 둘레길 사업은 사동 127-1, 2, 3번지 등 3필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며 ▲한양포레스트길 ▲커뮤니티길 ▲힐링한양길로 이루어진 '녹지생태숲길' ▲창의성장길 ▲한양안길로 구성된 '열린캠퍼스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 ERICA 캠퍼스와 인접한 사동, 사이동, 해양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양대학교 ERICA가 시민들을 위해 학교 녹지를 개방해준 데 대해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양대 둘레길이 안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양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6일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주)와 협약을 맺고 198억 원을 투입해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출입구를 신설하기로 한바 있으며, 한양대병원 건립 등 시 발전을 위해 한양대 ERICA와 다방면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2-10-27 13:50:3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와 고창갯벌 철새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탐조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2회, 성인 대상 3회 총 5회로 진행되며, 매회 20~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이론강의를 통해 고창갯벌을 찾는 새들을 알아본 후 직접 갯벌에 나가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새를 관찰하는 현장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대상 강좌에는 탐조수업 외에도 '조류 사진 제대로 찍기', '나의 새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 등으로 퇴적양상이 역동적으로 변한다.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인 쉐니어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다양한 염생식물과 철새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고창갯벌을 찾는 물새는 도요물떼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황새, 백로 등 9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해양 동식물과 철새들이 고창갯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과 협력해 고창갯벌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7 13:50: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전라남도 완도군과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6일 전라남도 완도군과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파주시-완도군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도시 간 사전 의견 교환을 시작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완도군은 앞으로 행정 교류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로 개척, 문화·관광 자원 상호 홍보, 주민 간 교류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해 대륙진출의 관문인 파주시와 최남단에 위치해 해양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완도군이 상호 협력해 더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의 상징을 넘어 더욱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파주시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꿈꾸는 완도군이 좋은 파트너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완도군은 풍부한 해양 자원을 보유한 전국 최대의 웰빙 수산물 생산지이자, 최근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성공한, 해양관광 일번지 도시다.

2022-10-27 13:46: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양대 신방과 동문들 '공간&공감' 사진전 개최

한양대 신방과 동문들 '공간&공감' 사진전 개최 대학에서 같은 학과를 전공했지만 각자 다른 영역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이 색다른 사진전을 연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문 7명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 남대문 벤로갤러리에서 '공감&공간'展을 갖는다. 전문사진작가부터 다큐멘터리 감독, 우체국장, 브랜드네이밍社대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사진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전시회를 이어오고 있는 동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전시회는 못했지만 더욱 충실한 사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이호준 사진가는 "사진은 본래 '혼자'와 잘 어울리는 미디어이자 예술장르다. 그렇기 때문에 팬데믹 상황에서도 사진은 위축되지 않았고, 오히려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사진의 깊이를 추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 것으로, 비록 전시는 중단됐었지만 사진 활동은 지속되고 오히려 활성화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광선 작가는 저수지의 겨울에서 비움과 채움을 통해 새 생명의 잉태를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냈고, 자칭 길거리 사진가 최두영 작가는 필름카메라로 길거리의 커플을 목가적인 시선으로 담았다. 이호준 작가는 바다의 모습을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바다색이라는 고정관념을 벗겨내 빛을 뺀 바다 풍경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브랜드 숲 이미림 대표는 "나에게 사진은 뇌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만의 시간을 저장하는 방법"이라며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정하고 함께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2022-10-27 13:46:25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소속 심현우·노경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메달 획득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골든블루 심현우, 노경민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장애인 선수들의 사회적응 능력 배양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인 1981년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정식 29개, 시범 2개)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심현우, 노경민 두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심현우 선수는 육상트랙-남자 부문 ▲100m ▲200m ▲400m ▲400m 계주 등 4개의 종목에 참가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400m 계주 금메달, 400m 은메달을 수상했다. 노경민 선수는 육상필드-남자 부문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종목에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는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입사한 심현우 선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17년과 2019년, 2021년 육상트랙-남자 부문에 참가해 우수한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올해 2월 입사한 노경민 선수 또한 지난 대회에 참가해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우수한 기량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고용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ESG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27 13:44: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2년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에 '정기영 공인회계사' 선정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가 우리나라 회계제도 및 회계업계 발전에 탁월한 공훈을 세운 정기영 공인회계사(계명대학교 회계학과 명예교수, 한국회계기준원 2대원장)를 2022년도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기영 공인회계사는 1990년대 말 한국 경제의 위기상황에서 대우그룹사태 등 금융과 회계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한국회계기준원장과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연구교육부회장으로 재임시 회계기준의 획기적 개선, 신(新) 국제감사기준의 국내 도입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회계인프라의 밑그림을 마련했고, 회계분야 연구 및 저술, 다방면의 회계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회계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식은 오는 31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제5회 회계의 날'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 선정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기준원 및 한국회계학회가 공동주관해 왔다.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그 업적을 발굴하여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서다. 그 동안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016년),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2017년), 신찬수 前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송자 전(前) 연세대학교 총장(2018년)과 김일섭 전(前)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2021년)이 헌액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3:33: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투교협, '금리 인상기, 채권을 알자'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금리 인상기, 채권을 알자'를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신얼 SK증권 연구위원이 대담자로 나선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3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채권투자, 기본 상식'에서는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장외 채권시장에서 채권을 순매수한 금액이 작년의 3배가 넘는 14조원을 넘었다. 채권의 개념, 종류와 분류기준, 채권 투자 시 유의사항을 알아본다. 그리고 채권 수익률, 개별 채권의 기준금리, 크레딧 스프레드와 듀레이션에 대하여 살펴본다. 2부 '채권투자, 이것만은 알고 하자'에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채권시장의 역학관계, 채권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에 대해 살펴본다. 구조화채권, 주권관련사채권, 자산유동화증권, 국채선물 등 주요 채권을 종류별로 알아본다. 그리고 채권투자에 있어서 이자지급 등 주요 이슈를 고찰해 본다. 3부 '채권투자 실전전략'에서는 개인이 채권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채권을 직접 투자하려면 장내 채권과 장외 채권을 알아야 하는데, 양자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채권 ETF, 채권형 펀드, 채권선물 거래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3:31:5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경주엑스포대공원, 푸드존'기파랑'오픈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람객들을 불편을 해소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의시설인 푸드존 '기파랑'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존 '기파랑'은 다양한 먹거리부족과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들의 지적에 기존 컨테이너 매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68㎡(50평) 규모의 단층 철골구조로 지어졌다. '기파랑'에는 편의점 입점과 함께 40여 석의 테이블을 설치, 관람객들이 휴식과 함께 라면, 과자, 음료수 등의 먹거리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기파랑이 문을 열자 아이동반 관람객은 물론 학생단체들도 몰려드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주엑스대공원은 올해 초 실시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먹거리 및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먼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2곳에 의자교체 등 시설물을 보완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문화센터 내에 무인편의점도 새롭게 설치했다. 문화센터 1층 갤러리 옆 72㎡ 공간에 들어선 무인편의점에는 음료와 과자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3대와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6세트 등을 갖췄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푸드존 '기파랑' 오픈으로 관람객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365일 힐링테마파크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람객들의 불편사항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3:31:2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메인비즈協과 손잡고 혁신기업 추가 지원

혁신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손잡고 혁신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중진공은 27일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메인비즈협회와 '혁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제산업 구조 대전환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에 따른 세계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대내외 환경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위해선 혁신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중진공과 메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K-기업가 정신 등 CEO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경영 확산 및 실천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 업(Scale-up) ▲일자리 지원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중소기업 경영혁신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메인비즈협회와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인 중진공이 힘을 합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기업들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ESG 경영과 혁신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진공 연수원과 K-기업가정신센터를 '도전과 혁신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27 13:20: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