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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원산지 표시 등 위반 학교급식 납품업자 4명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이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농축수산물의 납품업소 단속을 실시해 관련법을 위반한 납품업자 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납품 건수가 많은 업소 중 위반 가능성이 있는 품목 취급 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3건,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1건 등 총 4건을 적발했다. 이에 ▲중국산과 국산 고춧가루를 혼합해 제조한 김치의 고춧가루 원산지를 100% 국산 표시 ▲태국산 낙지와 국산 낙지를 혼합한 낙지의 원산지를 100% 국산 표시 ▲중국산 표고버섯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후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 ▲냉동 소고기를 냉장으로 보관하다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사항은 형사 입건 후 자체 조사를 거쳐 위반 혐의가 밝혀지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고,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납품업소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날이 고도화 지능화 되고 있는 먹거리 범죄행위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4 08:34: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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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봄철 산불예방·산림보호 2개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림청 주관 2022년도 봄철 산불 예방·대응 및 산림보호 2개 분야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평가는 산림청에서 산림청 소속기관 및 전국 시․도 등 총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홍보 ▲진화와 대응 ▲산림피해단속 ▲산림훼손지 정리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봄철(2.1.~5.15.) 산불예방을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감시카메라와 산불전문진화대 288명을 집중 배치해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산불감시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연접 경작지역에는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해 등산객 및 산림 연접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과 차량을 이용한 홍보방송을 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했다. 또한 산림 내 시설물 무단 설치, 무허가 벌채,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시기별 맞춤형 특별 단속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산림훼손 방지에도 최선을 다했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가을철에도 산불 예방과 불법산림훼손 방지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2022-10-24 08:33:5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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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2 용인패밀리페스티벌’ 개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시민 힐링 가을 잔치 '2022 용인패밀리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경희대학교 익스트림의 태권도 공연, 개막영상 상영, 내빈인사와 일상 회복과 가족 행복의 소망을 담은 LED 소원 풍등 날리기, 가수 배아현, 이석훈, 나태주, 다비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하늘광장에서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팀이 선사하는 '작은 음악회'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됐다. 이어 23에는 마술, 마임 공연과 비보잉, 전통예술, 어쿠스틱 등 장르를 넘나드는 힐링콘서트, 제25회 용인시민백일장, 글라이더 날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 용인시내 16개 체험관광 업체가 참여한 ▲작은 관광박람회 ▲미션투어와 용인걷기길 게임 ▲대장간체험 ▲생일 책갈피 만들기 ▲ 물레체험, 떡체험 ▲플리마켓인 뚝마켓 ▲화훼농가, 사회적기업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부스 등도 운영한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서 "식전행사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넬라판타지아를 연주했는데, 그 노랫말 속에 '환상 속에는 도시에 부는 따뜻한 바람이 있다. 친구처럼 따뜻한 바람이 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며 "오늘 용인이란 도시에 훈훈하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시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힐링하시라"고 말했다.

2022-10-24 08:33:4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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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주요 추진정책 '시민 설명회' 가져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개최한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가 21일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 남양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7일 동탄출장소,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13일 화성시근로자복지회관, 21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시민 총 5백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시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이 함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것에 신선함을 느꼈으며, 추진 중인 정책들의 방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든 권역에서 주요 관심사로 지목된 것은 교통분야였다. 시민들은 버스 노선 확충 및 증차, 철도사업 적기 추진, 상습 정체구간 해소 등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 시장의 교통개선 의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서남부권 지역에서는 화성시립의료원의 건립과 도시가스 보급사업, 봉담지역은 문화예술타운 건립, 동부지역은 노후화된 구도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어린이 과학관 건립, 동탄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과 화성형 보타닉가든 조성사업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정 시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커다란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시민을 찾아가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08:3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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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위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는 공정무역, 사회적경제,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광명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주요사업 수립, 평가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와 자문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신청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공정무역가게는 공정무역제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10월 현재 광명시에 총 22개가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 주요사업 및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광명시가 추진한 사업의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공정무역 관내기업 육성, 전문가 집단양성과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한편, 광명시는 2019년 '광명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 국내 8번째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재인증을 완료했다. 올해도 사회적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양성,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정무역 학교, 공정무역 도시 재인증, 사공상상 도전골든벨 등 공정무역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개막도시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곳곳의 2주간 축제의 개시를 알릴 예정이다.

2022-10-24 08:3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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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 ·추경안 등 11개 안건 처리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10월 21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예산 및 업무보고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리)를 열어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1개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과천시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원안가결 5건, '과천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등 수정가결 3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변경) 수립안 시의회 보고 및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제시 2건 등 총 11개 안건을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였다.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일반회계)은 4,687억 7,913만원 중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응원전' 6,800만원 삭감, '송전탑 지중화 타당성 조사용역' 1억 삭감한 4,686억 1,113만원 수정가결 하였다. 제1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에서 박주리 의원은 제4회 추경안 중 빛축제, 야외 빙상장 운영계획이 에너지 낭비인 점을 지적하며, 과천시의 에너지 절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에서 우윤화 부의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장애인 사회체육 연맹의 활성화 및 창립, 과천시 장애인 론볼연맹, 턱없는 과천만들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제안했다.

2022-10-24 08:3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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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단장 마친 '농수산물도매시장' 개장

수산물도매시장이 5년여 만에 시설현대화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개장 행사를 열었다. 2017년 11월, 채소동 점포가 입점할 임시매장 2곳을 건립하는 1단계 공사를 시작해 2018년 6월 마무리하고, 임시매장(채소동)을 이전했다. 2020년 9월 과일동·수산동을 신축·이전하는 2단계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4월 채소동을 신축·이전하는 3단계 공사를 마치고 모든 상인이 입주했다. 지난 5월에는 관리동을 이전했다. 올해 7월 15일 시설물을 준공했고, 11월 말 전체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부지면적 5만 6168㎡, 건물연면적 5만 852㎡,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시설, 저온유통 시스템 등이 있고, 지상 1층에는 과일동, 수산동, 채소1·2동, 양파 경매장, 관리동이 들어섰다. 2층에는 관리사무소, 3층에는 휴게실, 방문객 편의시설 등이 있다. 수원시는 공사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단계별 순환개발방식'으로 3단계에 걸쳐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했다. 1993년 2월 개장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기 서남부권역 농수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해왔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 감소하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3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국비 지원을 시설현대화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설현대화산업이 이뤄지는 동안 불편을 감내해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설현대화산업을 발판으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경기남부 농수산물 물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10-24 08:32: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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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 글로벌 '대성공' 이유 있다?...K-컬처 인재 21년 比 50%↑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등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팀이 9월 초 에미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기록하며, K-컬처의 발전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가수 BTS, 영화 '기생충'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K-컬처의 흥행은 우리나라 문화산업 인재 능력의 방증이기도 하다. 24일 커리어테크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사이트 내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K-컬처와 관련 산업들의 인재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채용 빅데이터를 보면 K-컬처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근거가 보인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되던 2020년 위축되던 영화계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다시 활기를 띠며, 2021년 '영화·배급·음악' 분야 기업의 채용공고가 전년 대비 77%나 늘어났다. 특히 OTT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도 이 같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채용공고 수는 작년 하반기 대비 29% 성장했다. '방송사·케이블'과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 채용공고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0년 대비 2021년 연간 채용공고 수가 각각 58% 늘어난 것.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를 비교했을 때는 '방송사·케이블'은 4% 줄었지만, '연예·엔터테인먼트'는 18% 증가했다. 영화, 방송, 엔터테인먼트 분야 뿐 아니라 문화, 미디어 산업 전반의 채용이 K-컬처 바람으로 파이를 넓히는 분위기다. '캐릭터·애니메이션'(85%), '디자인·설계'(57%), '광고·홍보·전시'(54%), '출판·인쇄·사진'(52%), '공연·예술·문화'(51%) 등 '문화?미디어?스포츠' 분류 채용공고가 2020년 대비 2021년 50% 이상 늘어났다. 임민욱 사람인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사람인의 채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관련 기업의 인력 투자도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MZ세대 구직자들 역시 이 같이 떠오르는 산업 및 기업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2022-10-24 08:24: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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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제철수산물 메타버스서 구매한다...가상공간 커머스 경험 제공

케이블TV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만났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메타커머스' '메타 할로윈 축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메타커머스'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둘러보고 구매하는 새로운 커머스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국내 메타버스 운영 업체 '소셜디켄딩'과 협업해,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 '소셜산책'을 활용해서 소비자와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을 연결할 예정이다. '소셜산책'은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 온라인몰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내달 6일 2주간 할로윈 시즌에 맞춰 축제 컨셉으로 진행된다. 축제를 통해 ▲청년농부 제철상품 홍보 및 판매 ▲2030세대 참여 및 관심 유발 ▲지역채널 커머스 콘텐츠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채널 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청년농부들의 다양한 제철 상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상공간에 마련된 '오일장' 코너에 접속하면, 마치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아바타를 움직이며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은 지난 8월 청년농부 판로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메타 할로윈 축제'는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 '할로윈'에 컨셉을 맞춰, 젊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지역채널 커머스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헬로비전은 '메타커머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채널 커머스의 콘텐츠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2주간 축제를 진행한 뒤 성과 등을 분석해 향후 활용 방안을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메타커머스는 지역채널 커머스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LG헬로비전의 다양한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08:23: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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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4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레고랜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디폴트 사태를 계기로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원도가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대한 보증채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일각에서는 자금 경색과 금리 인상에 따른 '제2의 저축은행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최근 무더기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 '레고랜드 사태'까지 악영향을 끼치면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약세장 속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3분기 호실적 예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책·사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존 시장안정조치에 더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 플러스알파(+α) '규모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사태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간 독과점 규제가 보다 강화되지만, 새 정부의 플랫폼-입점업체 간 자율규제 정책 방향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른 몸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정상체중인 청소년 중 40%가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 이미지를 형성해 주기 위해 상담·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건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여야는 물론 대통령실과 야당의 극한 대치가 이어져 정국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의 상황으로 접어들었다. ▲국민의힘이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특검) 추진 방침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에 "민심을 외면한 공허한 정치 공세만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산업>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 확산으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장기화 우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등의 여파로 반도체를 비롯한 철강, 자동차 업계의 3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간 1200여건의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분석됐다.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그간 수차례 유사사례가 있었음에도불구하고 여전히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글로벌 기업들이 갖춘 데이터센터 대응체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 생존 경쟁이 본격화했다. 시장 침체로 저마다 겨울나기에 돌입한 가운데, 오히려 '진짜 실력'을 보여줄 기회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카카오 먹통 사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배달앱 이용 폭증 등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이슈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10곳 중 7곳은 이들 플랫폼의 수수료와 광고료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 이용도 마찬가지다. <금융> '킹달러'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마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중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대외변동성이 점차 더 높아져 가며 국내 실물·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중소기업들의 '돈줄'이 막히면서 줄 도산 경고음이 나온다. 기업대출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영세한 중소기업의 대출 이자부담이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러시아의 보복(원유 수출량 축소 등) 여부에 따라 국제유가가 큰 폭의 등락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채권의 금리가 6%를 돌파했다. 강원 레고랜드발 스노우볼이 여전채까지 영향을 끼친 모습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자금세탁 등과 관련한 국제기준을 이행하지 않은 미얀마를 고위험 국가에 편입시켰다. 북한도 최고수준의 제재를 유지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2022년 현재 오가노이드 기술은 장(腸)을 시작으로 뇌와 위, 간, 췌장, 신장 등을 실험실에서 키워내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신약 개발과 맞춤 의약품 제공은 물론 재생치료제 개발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오는 2027년 5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하며 장기 교체를 통해 생명을 연장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공 회사 푸르밀이 적자 누적을 이유로 다음달 사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내 우유 시장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23일 유통가에서 ISO 인증 취득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22-10-24 07:00: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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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쥐띠] 36년 지출이 많은 날이니 외출 보다는 집안정리를. 48년 다른 사람을 책망하지 말고 시작. 60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72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84년 평소에 신용을 지키면 실수가 적어진다. [소띠] 37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49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61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3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5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호랑이띠] 3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50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6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74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86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토끼띠] 3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3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75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87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용띠] 40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52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64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76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88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뱀띠] 41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53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65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77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89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말띠] 42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66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8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90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양띠] 43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55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67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79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91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왔다. [원숭이띠] 44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56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68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0년 이사는 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92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닭띠] 45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57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69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8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93년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어야 할 터. [개띠] 46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58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70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82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94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5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95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겸손하고 실천을.

2022-10-24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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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자와 사주

한국 증시가 하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세계적으로 막대한 돈이 풀리면서 증시로 돈이 몰렸다. 크게 풀린 돈은 인플레이션을 가져왔고 세계 경제는 침체로 치닫고 있다. 금리가 계속 오르니 대출을 받은 사람은 전전긍긍이고 물가는 크게 뛰어 밥 한 끼 외식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로 증시는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추락 중이다. 많든 적든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들은 속이 탈 수밖에 없다. 주식투자는 언제든 위험을 동반하는 행위이다. 큰돈을 벌수도 있지만 반대로 큰돈을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신약 사주를 지닌 사람이라면 주식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하는 게 좋다. 신약 사주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망설이는 특징이 있다. 자기 확신이 약해서 결정하고 난 다음에 바로 후회하기도 한다. 정말 좋은 조건이 모두 갖춰져도 자신감을 보이기는커녕 머뭇대다가 기회를 놓치고 만다. 위험을 떠안아야 하는 걸 극도로 힘들어하는 것이니 투자에 신중해야한다. 정재 사주는 정해진 사이클대로 움직이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유형은 월급을 꾸준히 모으는 재테크를 좋아한다. 그런데 욕심을 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을 가능성이 크다. 돈은 돈대로 잃고 마음까지 다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돈을 버는 방법도 사주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남이 돈을 벌었다고 나도 그렇게 하면 될 거라는 생각은 착각일 수 있다. 당분간 증시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부디 증시가 회복되어 개인투자자들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나길 바란다.

2022-10-24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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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레고랜드 후폭풍, 50조원 풀어 잡을 것"

경제·금융당국이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자금시장의 경색을 풀기위해 50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시장 안정방안을 발표했다. 이들이 비상 거금회의를 연 것은 한 달여 만이다. 비상 거금회의에서 각 당국 수장들은 최근 회사채와 기업어음 등 단기자금시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장 안정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채권안정펀드 1조 6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정도 규모로 시장이 안정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에 추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먼저 정부와 금융당국은 회사채 시장·단기 금융시장의 불안심리 확산과 유동성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50조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유동성 프로그램은 채권시장안정펀드 20조원, 회사채·기업어음 매입 프로그램 16조원, 유동성 부족 증권사 지원 3조원, 주택도시보증공사·주택금융공사 사업자 보증지원 10조원 등이다. 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회사채 및 CP 매입 프로그램의 매입 한도는 기존 8조원에서 16조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유동성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은 대출 등의 적격담보 대상 증권에 국채 이외에 공공기관채, 은행채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발표된 자금시장 안정화 방안은 최근 ABCP 중심으로 신용 경계감이 높아진 데 대한 미시 조치"라면서 "거시 통화정책 운영에 관한 전제조건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은행채·한전채 문제도 일단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를 6개월 유예키로 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라면서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시장의 변화가능성을 보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자체적으로 모니터링 해왔지만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등 돌발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신속하게,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대응하겠다"면서 "LCR 규제도 필요하면 더 조정을 하고, 예대율 규제 등 필요한 조치를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악성 루머와 시장 불안 조성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금감원이 금융기관들의 건전성이나 유동성과 관련한 여러 정보를 잘 챙기고 있다"면서 "그런 상황 인식·정보에 비춰볼 때 몇 가지 이슈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시장교란적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23 20:10: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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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국회 부의장 경선, 정우택·홍문표·서병수·김영선 '4파전'

국민의힘 소속 국회 부의장 후보자 선출이 25일 진행된다. 당 국회 부의장 후보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은 정우택·홍문표·서병수·김영선(기호순) 의원이 했다. 선수별로는 정우택·서병수·김영선 의원이 당내 최다선인 5선이다. 홍문표 의원은 4선이다. 관료 출신인 정 의원은 15대 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뒤 당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해양수산부 장관과 충북도지사도 지냈다. 정 의원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소통과 대화로 합의와 협치의 공간인 대한민국 국회가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와 횡포로 정쟁과 갈등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번에도 상징이니 명예직이니 하는 식으로 기존 관행대로 부의장을 뽑는다면 거대 야당의 막무가내식 의회 독재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21대 국회 후반기는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의힘이 제1당이 되어야 윤석열 정부가 더 큰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의원 한 분 한 분이 하나의 헌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입법부터 의원 외교, 지역 의정활동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당내 대표적인 농업 전문가로 꼽히는 홍 의원도 부의장 경선에 뛰어들었다. 17대 국회로 입성한 이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교육위원장을 지냈고, 당내에서는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경험도 있다. 홍 의원은 23일 <메트로경제>와 통화에서 "지금 국민이 제일 불신 단체가 국회"라며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하고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상생해야 한다. 국회의장실에서 이슈가 되는 정책 관련 공청회, 토론회, 간담회 등을 주도해 상생하는, 성숙된 국회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학 박사 출신인 서 의원은 16대 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한 뒤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원장, 최고위원, 사무총장 등 당 중책을 맡았다.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해 행정 경험도 있다. 서 의원은 23일 출마 회견에서 "5선 국회의원의 경륜과 정치력으로 집권당다운 국회 운영의 정수를 보여드릴 각오가 돼 있다"라며▲당내 화합 ▲야당과 원활한 협력 ▲대한민국 정치 개혁 등을 약속했다. 법조인 출신인 김 의원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15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최고위원과 당 대표 등 당직을 지냈다. 김 의원은 24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25일 의원총회에서 부의장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의총에서 선출한 후보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부의장으로 최종 결정된다. 국민의힘 몫 부의장 임기는 21대 국회가 종료되는 2024년 5월까지다.

2022-10-23 18:28:32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