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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군의장협의회, 국도18호선 노선변경·조도대교 건설 촉구

전남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19일(수)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회의(함평군의회 주관)를 열어 국토의 균형발전 및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도18호선 노선변경 및 조도대교 건설' 건의문을 채택하여 국토교통부와 각 부처 등에 촉구했다. 의장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진도군 조도는 수려한 관광자원과 연간 3천 5백여톤이 생산되는 톳, 멸치, 쑥, 전복 등 농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선박으로만 이동이 가능하여 도서민의 경제활동에 큰 저해를 받고 있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교통수단이 불편하여 고귀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 공약인 '해양생태관광·휴양벨트 구축'과 '진도-조도간 연륙교 건설' 공약 이행을 위해서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을 제안한 장영우 의장(진도군의회)은 "진도군민의 오랜 염원인 진도-조도간 연결을 위해 지난 2월 조도대교 건설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방의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섬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쾌속 카페리호인 '산타모니카호' 취항으로 제주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는 최단 뱃길이 열려 조도대교가 건설되면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0-21 15:35: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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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길 잃은 치매 노인 안전귀가 도운 이웃 ‘훈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선산에서 밤을 줍다 실종된 치매노인을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노인이 집을 나간 지 4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담양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으며, 경찰서와 소방서,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들이 저녁 6시 30분부터 수색을 시작, 5시간 후인 11시 30분경 치매노인의 마을과 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해 무사히 귀가 조치했다. 남의 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음에도 용면 청년회, 노인회, 마을 주민들은 내 부모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담양군은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배회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 지문 등 사전 등록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 치매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돼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실종노인 발생 예방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 향촌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1 15:3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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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 국비 194억 확보

완도군은 도서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3년 도서종합개발사업에 2022년 사업비보다 51억 원이 증가한 국비 194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사업비 증액을 위해 군수 및 담당 부서에서 올해 초부터 사업 관련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방문, 건의하여 얻은 성과이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정비·확충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2개 부처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17년까지 3차 계획이 마무리되었고, 2018년부터 2027년까지 4차 계획(총 사업비 1,180억 원)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장기 계속 사업이다. 올해는 금일 척치지구 소규모 어항 정비, 청산 슬로길 개선 등 소득 기반 확충 및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56개소에 국비 143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3년도는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계속 사업 47개소를 포함,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에 배제되어 추진하지 못했던 소규모 어항 개발, 마을 진입로, 관광지 정비 등 주민 생활 및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11개소)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도 해결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 사업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을 운영하여 설계 용역비로 지출되는 예산을 절약, 민원 해결에 투자하여 예산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신우철 군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수송 등으로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섬을 활력 있고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1 15:35: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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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어민 교사들의 '한국문화 체험' 연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5명(EPIK 원어민 38명 Fulbright 원어민 7명)을 대상으로 문경 지역에서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체험 연수는 도내에 배치된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인식을 고취하고, 원어민 교사 간 교류 및 친목 도모의 기회를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원어민 교사들은 안동에서 집결해 2팀으로 나누어 문경도자기박물관 체험 및 문경새재 도립공원 탐방, 오미자 테마공원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원어민 교사 Jennifer Xiang은 "평소 한국 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어 기쁘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으며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어서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원어민 교사들이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고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모습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적응하여 우리 학생들의 영어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1 15:34: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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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 '간', 70~80% 손상돼도 증상 없어..평소 관리 필요"

간의 날을 맞아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은 대한간학회가 국민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제정한 '간의 날(Liver Day)'이다. 간은 70% 이상 손상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만큼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 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 대사와 체내 독소 및 노폐물의 해독, 소화에 필요한 담즙 생성, 면역 체계 유지 등의 역할을 도맡아 한다. 특히 간은 장에서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고 온 몸에 분배하며 몸에 들어온 각종 약물이나 술, 기타 독성물질을 분해 및 대사하여 배출하는 '해독'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하지만 70% 이상 손상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증세가 느껴진다면 이미 간 손상이 심각한 경우로, 대부분 간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간질환의 원인이 되는 음주를 줄여야 한다. 또 지방간을 유발하는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개선하고 고당분 음식의 잦은 섭취를 줄여야 한다. 여기에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습관도 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 간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간에 좋은 과일로는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 등이 있다. 키위는 간세포 재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오징어와 굴도 우리 몸의 천연 해독제인 담즙 분비를 도와 간세포막을 안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간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도 고려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와 '밀크씨슬'이 있다. UDCA는 담즙산의 핵심성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UDCA는 담즙 분비를 활성화시켜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세포 보호 및 세포막 안정화에 효과를 보인다. UDCA를 주성분으로 하는 간 기능 개선제로는 대표적으로 대웅제약의 우루사와 삼성제약의 쓸기담 등이 있다. 일반의약품 우루사 연질캡슐의 경우 UDCA 성분과 함께 비타민B1·B2가 포함돼 간 기능 개선은 물론 전신권태 및 육체피로 해소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쓸기담 역시 UDCA와 비타민 B군을 주성분으로 숙취와 간 건강, 피로회복재로 사용되며 담낭계 질환 및 간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 개선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밀크씨슬 기반의 간 건강기능식품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선택지다. 밀크씨슬의 원료인 실리마린 성분은 항산화작용과 간세포를 보호하며 독성물질의 해독 효과를 발휘한다. 이 때문에 밀크씨슬 제품을 고를 때는 실리마린이 1일 섭취 함량(130mg) 이상 들어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1 15:31: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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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5년, 원전해체 연구개발 예산 3배 이상으로 급증

문재인 정부 5년간 원전 해체 연구개발 예산이 3배 이상 증가한 반면, 원전 건설 및 유지보수 연구개발은 67%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원전 해체 연구개발 예산이 원전 건설 및 유지보수 연구개발 예산을 넘는 역전현상이 발생했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국가 에너지 기술 R&D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 2017년 68건에 달했던 원건 건설 및 유지보수 관련 과제 지원내역이 2021년 기준 32건으로 감소해 절반 이상 줄었다. 반면 원전 해체 관련 과제 지원내역은 2017년 20건에서 2021년 47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과제에 대한 지원내역도 원전 건설 및 유지보수 관련 지원은 525억 9700만원에서 355억 800만원으로 감소한 반면, 원전 해체 관련 지원은 135억 3100만원에서 435억 99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0년에는 원전해체 과제와 예산이 원전 건설 및 유지 과제 및 예산을 넘어서는 역전현상이 일어났다. 이와 같이 역전현상이 일어난 가장 큰 이유는 2019년에 '원자력핵심기술개발사업'이 일몰됐기 때문이다. 당시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는 '원전 안전 및 선진화, 원전설비 성능향상, 원전 기술혁신' 내역에 대해서는 일몰을 연장하지 않고, '원자력 환경 및 해체 산업'에 대해서만 2021년까지 일몰을 연장했다. 이인선 의원은 "문재인 정권 기간동안 원전 생태계를 철저하게 파괴하려던 시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앞으로도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피해가 에너지 연구개발에 미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10-21 15:25: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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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중앙도서관, 1일 독서캠프 진행

한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12시 30분 '1일 독서캠프' 행사를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서정욱 중앙도서관장의 격려사, 독서캠프 진행안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일 독서캠프는 대학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독후감상문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독후감 작성을 통한 사고 및 표현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정욱 관장은 "삶의 여러 순간마다 함께한 책들이 있고, 이 책들은 그 순간들을 풍성한 추억으로 만들어 준다"며 "지금 여러분들 앞에 있는 책이 삶속에서 그런 역할을 하길 바라며, 1일 독서캠프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람실로 이동해 5시간 동안 개인 별로 도서를 읽고, 독후감상문 초안을 제출한다. 이어 16일까지 완성된 원고를 제출하면, 독후감 공모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가작 3명을 시상하고 장학금을 지급한다. 행사에 참여한 강현명(심리아동학부·22학번)학생은 "독서캠프를 통해서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독서 활동의 소중함,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상반기 '황금 티켓을 찾아라' 이벤트를 시작으로 1일 독서캠프 등 학생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1 15:0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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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저소음 도로포장…소음 확 낮춘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1.5km 구간 '저소음 도로포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구간은 2006년 은목ㆍ초당 지하차도 개통으로 통행량 증가와 2012년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간 도로포장면의 노후화와 입출구부의 공명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기흥구는 시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동백죽전대로 1.5km(중동 어은목마을 벽산블루밍아파트~초당고등학교) 구간에 저소음 도로포장을 추진해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가 채택한 저소음 비배수성 포장 공법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의 내부 틈(4%)보다 틈을 8~15%까지 증가시켜 표층부 강우는 자연배수 시키고, 기층부 탄성으로 소음저감 효과(약 5~7dB)를 가진 공법이다. 또한 일반 포장 대비 변형, 균열 저항성을 높여 내구성이 우수해 배수시설 및 유지관리 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구 관계자는 "동백죽전대로 저소음 포장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조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경청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모색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도 고속도로 소음 취약구간 등에 저소음 포장을 우선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2-10-21 15:02: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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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브랜 뉴 아시아' 개최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인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정체성을 담보로 아시아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예술캠프, 전시, 공연, 예술난장, 포럼 등 6개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 청년들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청년 예술캠프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에 참가해 전시와 공연을 함께 준비하고 광주의 문화명소를 탐방한다. 그 시작으로 워크숍을 통해 공동 창·제작한 기획전시 '아시아의 어젠다, 아시아의 예술'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등 아시아의 동시대적 현안을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문화축제도 마련했다. 전시, 체험,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이뤄진 예술난장 '콜렉티브 아시아'가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예술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디렉팅의 융복합 공연도 열린다. 아시아 청년 예술인과 광주 지역의 공연예술단체가 만나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축제, 아시아 청년 문화 파티 '(엔조이 뉴 아시아)Enjoy New Asia'가 29일 오후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참가자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젊고 신선한 새로운 아시아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아시아 청년 미래포럼'은 오는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라운드테이블(Roundtable)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멘토와 청년이 각 조를 구성해 '아시아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2부 전문가 포럼에서는 '문화예술 활동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주제로 각 조의 멘토가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사례,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통합적으로 발표한다. 강혜경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 총감독은 "아시아 청년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아시아를 모색해보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광주가 아시아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아시아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시아의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조망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1 15:0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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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 주민협의회 성료

전남 구례군은 국화와 우리 밀 빵이 어우러진 「2022 제2회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지난 10월 20일 구례읍내 마을 이장, 운영위원장 등 30여 명이 구례주조장 예술창고에 모여 주민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 모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여 구례읍 원도심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하였다. 「2022 제2회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구례주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행사와 개막식은 11월 4일에 이루어지며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자연을 향유하면서 원도심 골목상권을 살리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행사는 꽃 채운 국화작품 전시회, 골목길 우리 밀 빵 축제, 골목 플리마켓 등의 테마로 진행될 계획이다. 국화작품은 꽃 채운 국화반 162명이 참여하여 가꾼 국화 2천5백 점이 전시된다. 빵 축제는 우리 밀 주산지인 구례 특성을 살려 건강한 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하여 12명의 제빵사들이 만든 우리 밀 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제빵용으로 육종된 신품종 황금알 밀로 만든 빵이 선보여 기대가 된다. 플리마켓에는 노고달장과 연계한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하여 농·특산물과 유럽식 쌍화차인 뱅쇼를 판매한다. 김순호 군수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꽃 채운 구례 이미지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 밀 복합화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작점인 어울림한마당에 많은 분이 오시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2022-10-21 15:0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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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과기부·행안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 본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행사에는 고흥군, 행안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울산TP, 마을주민,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대한항공, 전남TP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하고 앞으로 발전 단계에 필요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 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쳐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현장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양읍 상·하화도, 득량도 일원에서 이뤄진 것은 고흥이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드론특구 내에서는 드론 개발이나 비행과 관련된 각종 규제 면제 또는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무인항공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영농 실증 등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실증 사업과 제작·생산까지 가능하게 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지자체로는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10-21 15:0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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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시도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선출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이 20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2년 제5차 임시회에서 제18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진부 의장은 지난 9월 정기회에서 선출된 김현기(서울시의회 의장) 회장과 함께 1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이날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김진부 의장은 도의원 4선, 시의원 3선의 경력으로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간 타 시도 의장들과 쌓아온 유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김현기 회장과 함께 누구보다 협의회를 잘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부 의장은 "지방의회 독립 원년으로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다. 경험이 많은 타·시도 의장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지방의회의 틀을 만들겠다. 그리고 지방자치 발전과 민주주의 성숙을 위해 '1의원 1보좌관제' 도입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임기 내 꼭 완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제출한 '1의원 1보좌관제 도입'과 '지방의회법 제정'이 원안가결돼 향후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의 이름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지난 2000년 설립됐다.

2022-10-21 14:59: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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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월곡달빛축제’ 성황리 개최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15일 열린 성북구 월곡동의 대표적 가을 행사 '월곡달빛축제'에 참여해 지역민 중심 마을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월곡1동 일대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만여 명이 넘는 주민과 동덕여대 재학생, 지역의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본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돼 사람들의 관심이 컸다. 동덕여대는 2017년 첫 회 이후로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의 네트워크를 지속해가는 데 의의를 두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체 46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동덕여대 학생들이 진각종과 협업해 제작한 달빛등이 월곡동 일대의 밤풍경을 아름답게 밝히는 가운데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가 이어졌다. 개막식에서는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의 축사를 비롯해 성북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경로당 대표 어르신 등의 인사말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애 총장은 축사에서 "역대로 월곡동과 동덕여대의 관계는 밀접했으며, 더욱 협력해 미래 대학의 비전을 이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동덕여대는 사회봉사센터,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이 참여했고, 공연(관현악과, 실용음악과, 풍물 동아리 한소리), 부스(디지털공예과, 회화과 등 16개 부스), 부스운영 지원, 홍보, 달빛등 만들기, 축제 CI 및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회화과의 '동덕 회화 플라워 드로잉 퍼포먼스', 천연염색 동아리 재미연의 '천연염색으로 나만의 엽서&스카프 만들기', 디지털공예과 금속 동아리 벼리의 '이니셜 반지 체험부스' 등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 리상섭 단장, 사회봉사센터 강수미 센터장이 부스 봉사자들과 함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1 14:59: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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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K 2022'에서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소개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K 2022' 참여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 2025년 완공 목표 SK지오센트릭이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플라스틱 박람회에 참여,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구축 중인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SK지오센트릭은 새롭게 만든 친환경 제품 통합 브랜드도 공개했다. SK지오센트릭은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ㆍ고무 산업 박람회인 'K 2022'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독일에서 3년마다 개최되며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SK지오센트릭은 터치스크린 컨텐츠 등을 통해 울산에 설립하는 리사이클 클러스터 관련 내용을 글로벌 고객사와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3대 기술을 세계 최초로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단지를 구축 중이다. 폐플라스틱을 용매에 녹여 고순도 폴리프로필렌(PP)을 추출하는 기술, 중합된 폴리에스테르(PET) 고분자를 해체해 원료 물질로 돌려놓는 해중합(解重合) 기술,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화학 연료화 기술을 울산에 모으는 것으로 완공 시 연간 약 25만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SK지오센트릭과 전략적 협업관계를 맺은 미국 퓨어 사이클 테크놀로지(Pure Cycle Technologies), 캐나다 루프 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의 기술을 적용한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전시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록시땅 샴푸병, 에비앙 생수병 등 이미 상용화된 제품도 전시했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사의 ESG브랜드이자 친환경 통합 제품 브랜드인 '싸이클러스(CYCLUS)' 또한 처음 선보였다. 싸이클러스는 '순환'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CYCLE + US(우리)ㆍEarth(지구)'의 의미를 담았다. 싸이클러스 브랜드의 지구 모양은 3가지 카테고리를 의미한다.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군(Recycle) ▲생분해 소재(Bio) ▲기능성 소재(Technique)다. 이번 전시 또한 이를 적용해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기능성 소재의 전시공간에선, 기술장벽이 높아 SK지오센트릭을 비롯한 글로벌 메이저 화학업체 3~4곳이 전세계 공급 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고부가 화학소재 에틸렌 아크릴산(Ethylene Acrylic Acid, EAA)을 핵심적으로 소개했다. 이번에 SK지오센트릭이 선보인 EAA 코팅 종이컵은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으로 코팅하는 현재의 일반 종이컵보다 코팅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양이 3분의1 수준이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에틸렌 아크릴레이트(Ethylene Acrylate)계 공중합체(플라스틱 재활용 시 물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첨가제) 등 기능성 친환경 소재도 함께 선보였다. SK지오센트릭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홍보 동영상을 전시장 스크린에 상영하고 브로셔를 배포하는 등 활동도 실시했다. 전 세계 관람객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부산엑스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판단이다. SK지오센트릭 장남훈 패키징본부장은 "이번 K 2022는 '싸이클러스(CYCLUS)' 브랜드 의미를 기반으로 SK지오센트릭의 자원순환 의지와 친환경ㆍ고부가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파트너십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1 14:3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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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사천에어쇼 참가해 이벤트 부스 운영 "관람객과 소통"

진에어가 '사천에어쇼'에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진에어는 20일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에어쇼에서 행사장인 사천비행장 내에 이벤트 부스를 설치하여 관람객과 소통하고 사천-김포 노선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에어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진에어 앱 다운로드 후 휴대폰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추억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고 당첨 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또한, 어린이 관객 대상으로 연령대를 나누어 '진에어 블록항공기 만들기' 행사도 진행해 제한 시간 안에 가장 많이 조립한 어린이에게 진에어 모형항공기를,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에게도 미니 블록항공기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부스 방문 및 이벤트 참여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시 진에어 계정을 태그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천-김포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진에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사천 노선 소개와 더불어 사천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람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진에어는 "국내 최대 항공산업 도시인 사천시에서 개최된 이번 에어쇼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해 항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천에어쇼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23일까지 이어지며 공군 특수비행 팀의 고난도 곡예비행, 드론 종합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2-10-21 14:31: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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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 스포츠 국내 출시…동급 최고 수준 공간성 제공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2023 XT4를 출시하고 고객 인도에 돌입한다. 2023 XT4는 캐딜락이 추구하는 '아메리칸 럭셔리'를 대표하는 엔트리급 럭셔리 SUV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및 안정성, 풍부한 편의 옵션을 두루 갖췄다. 2023 XT4는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반을 둔 외관 디자인 비율에 캐딜락 특유의 전면 수직형 시그니처 라이트와 후면 L자형 라이트, 동급 최대 20인치 트윈 5-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2023 XT4의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외관 컬러에 베이지 계열의 '라테 메탈릭(Latte Metallic)', 블루 계열의 '웨이브 메탈릭(Wave Metallic)'을 새로 선보이는 등 총 6가지 외관 컬러 옵션 제공을 통해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 2023 XT4는 ▲2열 레그룸 1004mm ▲2열 헤드룸은 970mm ▲2열 숄더룸 1400mm 등 각각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을 제공하며, 트렁크 용량은 기본 637L, 2열 폴딩 시 1385L로 세그먼트를 초월하는 공간성을 통해 실내 활용성을 최대로 높였다. 2023 XT4에는 2.0L 직분사 가솔린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38 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자동 9단 변속기와 결합돼 여유로운 성능을 선사한다. 또 즉각적인 노면 반응을 제어하는 액티브 스포츠 섀시(Active Sport Chassis)와 CDC(Continuous Damping Control) 서스펜션, 모든 바퀴에 자유롭게 구동력을 배분하는 트윈 클러치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 등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주행 안정성을 완성했다. 2023 XT4는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5851만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2022-10-21 14:2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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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글로벌 전기차 시장서 경쟁력 입증…美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선정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2023년 '올해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올해의 SUV에서 전기차로는 최초로 아이오닉5가 수상 모델에 이름을 올린 것이라 더 의미가 크다. 2023년 올해의 SUV 평가는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25개의 차종이 전동화 모델이었다. 모터트렌드는 화려한 외관과 탁월한 주행성능,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 효율적인 배터리, 뛰어난 가치, 빠른 충전 시스템 등을 아이오닉 5의 올해의 SUV 선정 이유로 밝혔다.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는 진보적 디자인, 엔지니어링 우수성, 효율성, 안전성, 가치, 주행성능 등 6가지 요소를 엄격하게 평가해 선정된다. 또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가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선정은 현대차가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 개발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가 최초로 적용된 아이오닉5는 18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축간거리가 3000mm에 달해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이 밖에 차량 외부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 등도 갖췄다. 아울러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고,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다섯을 얻으며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2022-10-21 14:18: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