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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예비창업패키지 기업, 숙박 예약 서비스 출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유니드컴퍼니의 숙박 예약 통합 관리 솔루션 '김실장'이 11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드컴퍼니는 펜션 등 숙박 업주들이 여러 플랫폼에서 객실을 판매할 때 발생하는 '중복 예약' 문제를 해결하고자, 플랫폼 간의 예약 내역을 통합 및 관리가 자동화되는 김실장을 개발하였다. 김실장은 올해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초기 유저의 반응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무엇보다 국내 주요 숙박 플랫폼을 모두 연동하여 별도로 숙지하거나 설치할 필요 없이 예약 관리를 자동화해주고 있어 숙박 업주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문이 퍼지고 있다. 김범욱 대표는 "김실장을 도입한 사장님들은 예약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를 크게 줄였을 뿐만 아니라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까지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형 숙박 업주를 위한 업무 절감 솔루션, 더 나아가 매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컴퍼니는 팀원 전원이 개발자로 구성된 기술 스타트업으로 BM의 차별성 및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최근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트업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런처'에도 선정되었다. 현재 유니드컴퍼니는 김실장의 유저 의견을 반영한 주요 기능 연구개발 및 초기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주요 대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김실장 프로' 출시 및 시리즈 A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센터 장한이 PM은 "창업자의 경험과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서비스를 통해 숙박 업계와 나아가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17 14:1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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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심리상담 운영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일~12월 30일까지 청소년 자녀 양육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프라이빗 심리상담을 센터 개인상담실에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자녀와의 갈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녀 양육의 힘을 얻는 시간이 마련될 것이다. 상담은 통영체육청소년센터 내 3층에 위치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최대 3회까지(주 1회당 50분) 1:1 맞춤형 개인상담으로 진행하며 경험이 풍부한 청소년상담 및 부모교육전문가로부터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분야로는 ▲관계갈등(부모-자녀, 형제-자매 등) ▲부적응(학교부적응, 은둔형 외톨이 등) ▲정신건강(우울,불안, 주의력결핍, 자살/자해) ▲심리행동(성격, 스트레스 등)이다. 대상은 통영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기(9~24세) 자녀를 둔 부모 중 자녀와 대화가 답답하거나 자녀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모, 청소년 자녀 양육에 도움받고 싶은 부모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17일부터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담일정은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2-10-17 14:1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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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6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6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천축산농협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14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부대행사로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열린다. 이번 대회는 버블마술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참가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함에 따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를 대표하는 그림그리기 대회로 성장한 이번 대회는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58명에게 시상이 주어진다. 총상금은 200만원 상당이다. 사천축산농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300명의 참가자를 신청받는다.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사천축산농협 영업점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사천축산농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진삼성 사천축산농협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 및 지역행사 참여를 통해 가깝고 따뜻한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된다. 불꽃놀이, 축하공연, 농업인트롯가요제, 경품이벤트 등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2-10-17 14:0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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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해양선상아카데미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남포역 인근에서 '해양선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 아카데미는 '피난수도 문화유산답사'와 자갈치에서 출항하는 '크루즈 선상에서의 시민아카데미' 행사로 구성된다. 30명씩 2팀으로 선발해 진행하는 문화유산 답사는 자갈치 유라리 광장에서 출발해 영도다리 등 '피란수도 부산'의 문화유산을 답사한 뒤 자갈치 크루즈에 승선한다. 문화유산의 해설은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김승 교수(1팀, 30명)와 부경근대사료연구소의 김한근 소장(2팀, 30명)이 맡는다.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자갈치 크루즈를 이용한 선상아카데미(문화유산 답사팀 60명 포함 총 150명)는 자갈치-남항-송도 암남공원-태종대 등대-이송도-자갈치의 코스를 따라 진행한다. 강의는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김강식 교수가 진행한다. 선상 강좌는 그간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조기에 신청이 마감돼 왔다. 그동안 해운대·광안대교·오륙도·북항 등의 코스를 대상으로 선상강좌가 진행돼 왔는데, 남항과 암남공원·이송도 등을 코스로 진행하는 선상강좌는 올해가 처음이다.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피란수도의 부산의 문화유산이 사람과 경제문화의 교류와 뒤섞임, 포용성을 상징하는 해항도시의 사회적 특성과 밀접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민들과의 소통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인 '해항도시 문화교섭' 연구를 2008년부터 2018년 8월까지 10년간 수행했으며, 2018년 9월부터는 후속사업인 '인문한국플러스지원사업'에 선정, '바다 인문학-문제해결형 인문학' 아젠다를 수행 중에 있다.

2022-10-17 14:0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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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연말까지 진행

2022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걷고, 묻고, 답하다''를 15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종교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공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남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함께 양산 통도사가 지정됐다. '통도사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사업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량이자 찬란한 불교 문화의 성지인 통도사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템플스테이를 비롯하여 통도사 주변 18개 암자 순례, 무풍한송로 걷기 명상, 차밭·다도 체험, 오감치유 및 보궁 명상, 통도사 금강계단ㆍ대웅전ㆍ성보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치유여행 프로젝트이다. 참여 대상은 성인으로 전역자, 육아휴직자, 퇴직자, 실직자 및 폐업자, 자영업자, 다문화가족, 코로나 의료진, 대학 휴학생, 봉사단체로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통도사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도사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순례 치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통도사의 우수함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참가자들이 일상 속의 번뇌를 잊고 나를 위한 온전한 시간을 통해 삶을 치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7 14:08: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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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생활안전시설 일제점검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4개 임대주택 단지의 전기실, 기계실, 소방 및 급수시설 등 입주민의 안전과 밀접한 생활안전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 및 보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시민안전ㆍ안심체계 구축'의 세부 실천사항 이행을 위해 추진됐다. 추석 전 경영진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반송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생활안전시설 점검 결과로 나타난 주요 지적사항 33가지에 대해, 지난 9월 14일부터 닷새 동안 잔여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공사 직원 및 관리소장 등과 함께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결과, 기계 및 전기 분야 등 총 148건에 대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 긴급으로 보수가 필요한 35건에 대해서는 10월 초 우선 조치 완료했으며, 기타 단순 보수사항은 10월 중에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 노후 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 개선, 신규 소방시설 보완 설치 등 약 20여 건의 개선사항은 연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전체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매해 재난취약시기를 전후하여 정기점검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통해 시민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 개선, 위험요소 제거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기본적인 생활여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민선8기 첫 번째 도시 목표인 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구현에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0-17 14:07: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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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객 전용 양산사랑카드 5천매 발행

양산시는 주요관광지 등 상징적 이미지를 넣은 관광객 전용 양산사랑카드 5,000매를 별도 제작해 통도사, 울산역 등 주요관광지 및 교통요지에 비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산사랑카드는 13만 7천여 명이 사용하고 있는 선불충전식 카드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충전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지급(개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하여 시민들의 선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관광카드는 10월 말부터 울산역, 물금역, 시외버스터미널, 통도사, 내원사, 황산공원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양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카드 비치 장소에 방문해 관광카드를 수령해 앱설치, 회원가입, 카드등록 후 즉시 양산사랑카드의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전금액과 포인트금액은 양산시내 양산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60%이상 사용 시 잔액은 환불이 가능하다. 대형마트·유흥업소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요관광지 입장료 캐시백 사업 등과도 연계하여 양산사랑카드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10-17 14:07:3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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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언·폭행 시달리는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서울시는 폭언·폭행에 시달리는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원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의 질의, 건의, 고충, 법령에 따른 확인·증명 신청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이민원은 2018년 2135건, 2019년 5808건, 2020년 6638건, 작년 1만734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폭언·욕설, 폭력 발생, 집기 및 물품 파손, 성희롱, 반복민원 등이 특이민원에 해당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내년부터 시는 시청 1층 열린민원실 직원들에게 목걸이형 카메라(웨어러블 캠)와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를 제공해 피해시 증거자료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원상담실에 CCTV를 구축하고, 현장 민원이 많은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는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민원인의 돌발 행동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 직원들을 위한 출장심리상담을 진행하고, 피해 직원에겐 연 100만원의 치료비와 소송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민원인에게 피해를 입은 공무원은 팀 재배치나 부서이동으로 업무를 조정하고, 업무적응과 배려가 필요한 신규 공무원에게는 악성·반복 민원업무를 부여하지 않는 등 인사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10-17 14:06: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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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 자원은 인재"…미·중 경쟁이 기술·인재 전쟁으로

중국이 최고의 자원으로 인재를 거론하며 기술자립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미국이 첨단 반도체와 관련 장비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미·중 경쟁이 기술·인재 전쟁으로 불이 붙었다. 17일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서 배포된 시진핑 국가주석의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교육과 기술, 인재는 중국의 현대화를 근본적이고 전략적으로 지원한다"며 "(중국은)기술이 최고의 생산력이며, 인재가 최고의 자원, 혁신이 최고의 원동력"이라고 명시했다. 당 대회는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보고하는 동시에 향후 5년 간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에는 과학 및 기술의 자립과 혁신이 우선 순위 중 하나로 꼽혔다. 앞서 미국은 자국기업이 중국의 반도체 생산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새로운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이 반도체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보고서는 "기술 혁신 시스템을 완성해 전체 사회주의 현대화에서 혁신의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혁신이 발전을 주도하는 전략의 구현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선도적인 원천 기술로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력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과 혁신에 대한 강조는 글로벌 기술 강국이 되어야 할 필요성과 시급성이 모두 반영됐다는 평가다. 싱크탱크인 광동사회개혁 펑펑 회장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미국은 기술 단속을 강화하고, 중국은 이를 피할 수 없다"며 "과학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려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칭화대학교 전략연구소 셰마오쑹 선임연구원은 "미중 경쟁은 무역 전쟁으로 시작했지만 곧 기술 전쟁으로 발전했다"며 "근본적으로 인재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장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보고서에서도 교육으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는 동시에 중국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를 모으는 것도 언급됐다. 다만 중국의 인재 확보 전략은 미중 갈등과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대만과 싱가포르와 같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도 경쟁력이 떨어진 상황이다. 중국은 이번 당 대회에서도 개방이라는 기본 원칙은 지키겠지만 사회 경제의 안정을 위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2-10-17 14:05: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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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감사인지정 사전통지…현대차·SK이노 등 교체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LG 등의 감사인이 내년 사업연도부터 변경된다. 금융감독원은 주기적 지정 등 신외부감사법에 따른 감사인지정 결과를 회사와 외부감사인에 각각 사전 통지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인지정제도란 독립적인 외부감사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선물위원회가 외부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 사전통지를 받은 법인은 총 1498곳으로, 이는 전년 동월(1578사) 대비 80사 줄어든 규모다. 이 중 주기적 지정은 665개, 직권 지정이 833개였다. 주기적 지정은 6년 연속 자율적으로 감사인을 지정한 기업은 3년간 정부가 지정해준 회계법인에 감사를 맡기는 제도로, 올해 사장사 166개와 비상장사 63개 등 229개사 지정됐다. 지난 2020년 이후 주기적 감사인이 지정된 436개를 포함해 665개가 주기적 감사인 지정을 받았다. 지정된 상장사의 평균 자산규모는 2조9000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은 평균 7조2000억원, 코스닥시장은 2700억원 수준이다. 시총 상위 100사 중에서는 현대차, SK이노베이션, LG등 15개사가 포함됐다. 직권지정 기업은 378개가 신규 지정됐으며, 455개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지정됐다. 지정 사유별로 보면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재무기준이 352사, 상장예정 182사, 관리종목 119사 순이다. 상장사가 209사, 비상장사는 169사가 신규로 직권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사전통지를 받은 회사는 지정사유 등을 확인한 뒤 재지정 요청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재지정 요청 등 의견이 있을 경우 사전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주 이내 금감원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외부감사인으로 지정된 지정감사인은 지정 회사에 대해 공인회계사법상 직무 제한 또는 윤리 규정상 독립성 훼손 사유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독립성 훼손 사유 등을 감사 계약 체결 전에 해소할 수 있는 경우 신속하게 해소하고, 해소가 어려운 경우 재지정을 요청해야 한다. 금감원은 향후 2주간 회사와 감사인으로부터 의견을 제출받은 뒤 이를 검토해 11월 11일에 본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지정보수협의에 난항을 겪어 기한내 계약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감사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기한을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은 과도한 지정감사보수 요구 등 지정감사 업무 수행 모범규준에 따른 회사의 부당행위 신고에 대해 지정감사인 부당행위 신고센터(금감원·한공회)에서 적극 대응하고, 부당행위 신고 후 지정감사인이 합리적인 사유 없이 조정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감사인 지정을 우선 취소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7 14:04:5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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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비씨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괌, 몰디브 메리어트 계열 호텔, 리조트 15% 할인 신한카드는 증가한 해외 여행 수요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비자 자유 여행을 재개한 일본과 선제적 방역 완화 조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괌, 몰디브 여행을 위한 맞춤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니온페이를 이용해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이용자에게 20% 특별 캐시백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유니온페이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대상이다. 일본 현지 이용금액의 20%,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괌, 몰디브 내 호텔, 리조트 할인도 포함했다. 12월 31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메리어트 계열 웨스틴 괌 호텔및 몰디브 소재 6개 메리어트 리조트에서 15% 객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상향조정, 리조트 액티비티 할인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더베스트' 카드 이용자는 연 2회 조식 할인 한도가 남아 있다면 호텔 레스토랑 현장 결제 시 USD 40달러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더라운지 앱을 통해 신한카드로 라운지 할인 이용권을 사전 구매하면 전세계 1200여개 라운지 이용권을 4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마티나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 등에서 본인 이용권 구매 시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씨카드가 베트남 시장에 84조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베트남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체결 비씨카드는 '베트남 결제공사(NAPAS)'와 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에 진출에 한 발 나아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사회'에 동참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 환전 없이 자국 카드 및 QR결제로 비씨카드의 국내 최다 가맹점(340만개)을 통해 물건 구매가 가능해졌다. 베트남 결제공사는 회원사 12곳을 포함하고 있다. 12곳 모두 베트남 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다. NAPAS에 따르면 21년말 기준 베트남 전체 카드 거래액은 1505억달러(179조원)로 그 중 이들 12개 은행에서만 707억달러(84조원)가 거래된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코로나 이후 베트남 국민의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률은 90%에 달하고 평균 연령 30세의 매우 젊은 국가로 새로운 결제 수단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BC카드의 디지털 결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양국 국민들에게 편리한 결제 경험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해 해양스포츠 수요를 조사했다. ◆ 서핑은 여름, 스쿠버다이빙은 가을 KB국민카드는 서핑, 스쿠버다이빙, 요트 등 해양스포츠 업종의 최근 4년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 해양스포츠 업종은 지난 2019년 대비 매출액이 ▲2020년(25%↑), ▲2021년(90%↑), ▲2022년(140%↑)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계절별로는 여름부터 해수온도가 높은 가을까지(7~11월) 전체 해양스포츠 업종 연간 매출액의 67%가 발생했다. 서핑의 매출액 비중은 여름철(7~8월) 48%까지 상승했으며 스쿠버다이빙 매출액은 가을철(9~11월)에 31%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와 양양의 2022년 해양스포츠 업종 매출액이 2019년 대비 각각 319%, 316% 증가했다. 전체 해양스포츠 매출에서 강원도는 서핑이 65%를 차지하고, 제주도는 스쿠버다이빙과 요트가 각각 34%, 27%를 차지하였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해양 레저 스포츠 산업이 크게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레저 스포츠 산업 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7 14:04: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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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T&G장학재단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회, 기후환경, 청년·대학생 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혁신 인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2~4인 팀 단위로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하며,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품, 프로젝트와 관련된 아이디어는 무엇이든 응모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심사는 서류전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6개팀 등 상위 21개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고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교육과 선배 창업가들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6개팀에 대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최종 우수팀을 선정한다. KT&G장학재단은 이번 공모전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소셜벤쳐 업계를 대표하는 협의체인 '임팩트 얼라이언스' 및 '네스트앤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혁신 인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사회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소셜 비즈니스 아이템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17 14:02: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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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쇼핑몰 메가세일…최대 90% 할인까지

에이블리는 17일부터 24일까지 쇼핑몰 할인 행사 '에이블리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메가세일에는 육육걸즈, 98도씨, 슬로우앤드, 아뜨랑스, 공구우먼, 사뿐 등 총 100여 쇼핑몰이 참여해 의류, 신발, 언더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쇼핑몰의 가을, 겨울 시즌 상품을 심플베이직, 빅사이즈, 유니크 등 다섯 가지 스타일별로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반값쿠폰을 찾아라' 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6개 행성 중 쿠폰이 숨어있는 행성을 찾는 고객에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1회씩 참여 가능하다. 게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쿠폰 혜택을 강화한 점도 특징이다. 기획전 참여 쇼핑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구매 금액별 총 1만5000원 상당의 스페셜 메가 쿠폰팩도 증정한다. 유저가 원하는 쇼핑몰 3개를 직접 선택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싹 쓰리' 쿠폰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블리에 따르면 9월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하객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가을 하객룩'은 약 290% 검색량이 늘었다. 같은기간 '축제' 키워드는 630%, '페스티벌룩'도 60배 가량 검색량이 증가하며 한껏 꾸민 패션의 인기가 계속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17 14:01: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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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안심전환대출 2주 연장…"11월부터는 주택요건 상향"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금리 상승기에 고정금리 전환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신청기간을 10월 말까지로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주금공은 최근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에 따라 안심전환대출의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과 관련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등에 따라 시장금리의 변동성이 큰 가운데, 아직 금리조정 주기가 도래하지 않아 실제 금리상승을 체감하지 못하는 변동금리 차주들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신청접수는 5부제가 미적용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11월7일부터는 주택가격을 4억원보다 높게 상향한 2단계 접수를 시작한다. 주택가격 기준은 5억원과 6억원 중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금공은 이와 관련한 신청요건과 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을 10월말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11월 중 2단계 신청접수는 5부제(출생연도 끝자리 기준)로 운영된다. 한편 시행 중인 제3차 안심전환대출은 신청접수 총 19일차 중 17일차인 지난 13일 기준 약 3조3109억원(3만3149건) 신청됐다. 총 공급액 25조원 중 13.24%가량이 신청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17 14:01:2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