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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고 월급 받자"…고금리 '이자 재테크' 각광

[서울=뉴시스] 최근 금리가 계속 올라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자를 받기 위해 돈을 굴리는 재테크가 속속 부상하고 있다. 가급적 만기를 짧게 가져가면서 보다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의 예적금 금리는 연 4%를 넘어 5%대를 향해가고 있다.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3%대로 올라서며 은행들은 잇달아 수신 상품 금리를 높이는 추세다. 저축은행권에서는 금리가 5%를 넘는 상품이 나오고 있다. 1억원을 예치하면 세금을 제하고도 400만원 이상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돈을 굴리는 재테크 방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은행 수신상품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 유지하는 이른바 '풍차돌리기'가 꼽힌다. 풍차돌리기는 1년짜리 정기 예금이나 적금 상품에 매달 새로 가입해 돈을 불리는 재테크 방식이다. 1년 뒤 차례로 만기가 도래하면 그동안 돈을 넣은 상품별로 다달이 원금과 이자를 받으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중에 넣은 원리금은 다시 은행 수신 상품에 예치해 복리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은행들은 만기가 짧으면서 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고객 자금 유치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올라가는 금리에 따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회전식 예금도 인기다. 이 상품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등 회전 주기를 선택하면 알아서 오른 금리를 적용해준다. 이 상품은 만기와 상관없이 회전 기간 단위로 해지할 수 있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가 재예치되는 복리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만기마다 이자가 높은 상품을 찾고, 여러 계좌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고객이라면 활용해볼만한 장점이다. 일반 정기예금보다는 금리가 낮고 인상된 금리 반영에 시간이 더 걸리는 단점도 있다. 시장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파킹통장도 인기다. 파킹통장은 말 그대로 자동차를 주차장에 넣고 빼듯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빼면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수시입출금 계좌다. 여유 자금을 보관하는 동안 이자를 받으면서 다른 수신 상품이나 투자 등으로 이동하기에 적합하다. 금리는 일반 자유입출금 예금보다 높고 정기 예적금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은행들은 잇달아 파킹통장 금리를 올리며 자금 유치 경쟁을 가속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예금담보대출 재테크도 등장했다. 은행에 넣어둔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고금리 상품에 예치하면서 이자 차익을 거두는 방식이다. 기존에 유지해온 저금리 상품에 담보대출이자를 더해도 새로 가입하는 고금리 상품보다 이자가 낮을 때 고려해볼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국들이 고강도 긴축을 이어가고 우리나라 역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금리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며 "지난해까지 활황이었던 부동산과 주식, 코인 시장이 모두 침체된 상황에서 원금을 지키면서 이자를 받는 예적금으로 유동자금이 유입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10-14 13:18: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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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82명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승한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과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방재홍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서울미디어그룹 창간 52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수상자분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이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 및 기초단체장 13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경제 인사 5명,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10명, 법조 발전을 위해 헌신한 8명이 수상했다.이어 각 분야의 학계 발전에 이바지한 4명, 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노력해주신 6명,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2명,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해주시는 10명,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로 우뚝 서신 명인 4명,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중소기업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매년 개최되며,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포럼을 개최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10-14 13:1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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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장사' 윤형빈 "씨름, 변수 많은 스포츠…개그팀 응원 부탁"

'만능 스포츠맨' 윤형빈이 '천하제일장사'를 통해 씨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개그맨 윤형빈은 지난 10일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에 개그팀으로 출연해 다른 팀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첫 방송 이후 윤형빈은 "'천하제일장사' 역시 격투 종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만약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미지 타격이 있을 수 있겠다는 걱정과 부담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천하제일장사'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야구팀과 격투팀을 꼽았다. 그러면서 함께 '개그팀'을 이루고 있는 이승윤, 미키광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그는 "개그맨들은 방송사를 떠나 같은 피, 한 형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평소 친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게 돼 승패를 떠나 즐겁다. 그만큼 더욱 더 열심히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형빈은 "씨름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길 수도 있고, 힘이 약한 사람도 기술로 강한 사람을 무너트릴 수 있는 변수가 많은 스포츠"라며 씨름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는 "이변이 많은 스포츠이기에 매 순간 쫄깃한 긴장감이 있다"라며 "'천하제일장사' 윤형빈과 개그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채널A·채널S 스포츠 예능 '천하제일장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2022-10-14 13:17: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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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그레이, 케빈오와 협업 신곡 'RUNAWAY' 발매!

클릭비 출신 기타리스트 노민혁의 프로듀싱 밴드 애쉬그레이가 5개월 만에 신곡 'RUNAWAY(런어웨이)' 발표한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과 심태현의 2인조 밴드로 토이 유희열과 같이 곡마다 객원 보컬과 호흡하는 프로듀싱 밴드다. 피아니스트 심태현은 김태우, 포맨, SG워너비, 엠씨더맥스 등 많은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 경력이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편곡자로서 오랜 시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는 객원보컬 김대한이 함께 해 재야의 숨은 고수답게 감미로운 보이스와 애절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더 표현했다. 특히, 이번 신곡 'RUNAWAY'에는 배우 공효진과 결혼에 골인한 아티스트 케빈오(Kevin Oh)가 작사가로 참여해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애쉬그레이와 케빈오의 협업은 케빈오가 당시 뉴욕에 있을 성사돼 서로에 대한 음악적영감이나 작업 진행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공유하면서 완성이 이뤄졌다고 한다.케빈오가 작사한 '런어웨이'는 전체 영문 가사 곡으로, "작은 여러 고민이나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지칠 때 내가 너의 도망칠 곳을 되어 줄 테니 같이 도망가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애쉬그레이는 이번 협업에 대해, "케빈오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여서인지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사가 완성될 것 같다. 케빈오가 어떤 프러포즈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박력 있게 하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이번 애쉬그레이 신곡 '런어웨이'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22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애쉬그레이 신곡 'RUNAWAY'은 오는 15일 각종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2022-10-14 13:1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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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7~20일 '2022 창원시 충무훈련' 실시

창원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시행 절차 숙달을 통한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2 창원시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시 전역에서 민·관·군·경이 모두 참여하는 자원동원훈련(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및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피해복구 실제훈련 등이 실시되며, 행정안전부 및 중앙부처에서 확인·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대비 계획의 실효성 및 연계성 검증 △전시 자원 동원 절차 숙달 및 동원 준비태세 완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전적 비상대비훈련 실시 등이다. 훈련 1~2일차에는 비상대비 능력 확인을 위한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계획 점검과 동원물자, 비축물자 관리 실태 등 사전 점검이 실시된다. 2일차에 실시되는 기술인력동원훈련은 동원 대상자의 응소율 제고, 임무 수행능력 향상 등 비상 대비 인력 동원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3일차에 진행되는 차량 및 건설기계 동원훈련은 인도·인수 절차 및 동원 업무 처리 능력 검증을 위해 군부대에서 소요 요청한 동원 대상 차량 및 건설기계에 대한 용도별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훈련 4일차에는국가중요시설인 두산에너빌러티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1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외 18종 22점의 장비를 동원하여 국가중요시설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 하에 테러범 진압, 대피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응급복구 활동 등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윤덕희 안전총괄과장은 "주요 자원 동원훈련, 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충무훈련이 충무계획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창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12:4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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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권 복합산단 조성사업 본격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이 지난 5일 2022년도 3분기 부산시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을 위한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해 12일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됐다고 밝혔다. 서부산권 복합산단은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전체 139만2천㎡(42만평)의 규모 중 약 61%가 산업시설용지로 조성되는 복합산업단지이다. 바이오·신소재산업, 금속·기계·장비 제조업 및 향후 인접지역에 조성될 농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식품관련 업종유치 등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서부산권 복합산단은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7년 개발제한구역해제 절차를 추진하였으나, 공공성 담보, 산업단지 지정절차 선이행필요 등의 사유로 반려됨에 따라, 2020년 시의회 의결을 통해 부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 동안 서부산권 복합산단은 사업지 내 제척하는 것으로 계획된 중덕마을 100여 가구의 수용 필요성, 농산물도매시장의 산단 내 입지 적정성 재검토 등의 사유로 3 차례에 걸쳐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이 반려됐었다. 주민의견 반영 등을 통해 중덕마을을 수용하고 부산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을 별도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하여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공사는 2024년 착공을 목표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 이행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위한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부산시와 적극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서부산권 복합산단의 본격 사업추진을 통해 부산시의 부족한 산업시설용지 확충과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여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4 12:40: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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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사업에 2천3백만원 지원

김해시는 14일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에 2,3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시가 주관하는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김해축협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한다. 한우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우량 암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 중 번식우 혈통등록우 10마리 이상 보유 농가가 대상이다. 김해축협은 대상농가 한우의 모근을 채취해 유전체 유전능력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자료를 정리, 다시 한우농가에 제공하게 된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고품질 한우육성지원(한우등록, 한우개량), 한우 우수유전자 육성지원(친자분석, 수정료·수정란 지원) 등 올해 총 5개 사업에 1억700만 원을 지원했었다. 이병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 세대 간격 단축을 통한 조기 선발, 조기 도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에는 3만4,000마리(704호)의 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육 규모이다. 이와 더불어 김해축협 '천하1품' 브랜드 회원농가의 1+이상 우수등급 출현율은 72%로 높은 수준이다.

2022-10-14 12:3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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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K POP 즐기고 K-푸드 ‘광양불고기’로 화룡점정

광양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에 가서 무엇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K-POP을 고대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향해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K-푸드 광양불고기로 화룡점정을 찍으면 완벽한 글로벌 축제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은 백운산의 풍부한 참숯 덕분에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음식이 발달했다. 특히, 광양불고기는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우고 담백하게 양념한 소고기를 구리 석쇠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전 세계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불고기 음식점이 즐비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는 K-POP 페스티벌이 열리는 광양공설운동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람전 든든한 식사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식사 후에는 광양불고기 유래 등을 담은 이색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공연 관람에 앞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는 충족감은 물론 관람 몰입도를 높여준다"며, "K-푸드로 인기 높은 광양불고기는 K-POP에 열광하는 해외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강력한 K-콘텐츠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이 광양의 맛과 멋을 더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광양 K POP 페스티벌'은 오마이걸, 아스트로 유닛, 청하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는 블록버스터 공연으로 총 4차에 걸쳐 입장권을 무료 배부한다.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배부한 1차에서는 티켓 오픈 10여 분만에 2,000석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식전 공연으로 펼쳐질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피날레를 장식할 '광양시&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도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차 입장권 배부 등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0-14 12:03: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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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광양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市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제정됐으며,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투표에서 광양시가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7년부터 SNS 관련 분야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시는 명실상부하게 SNS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SNS는 특히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 등 공감하는 콘텐츠로 구독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0년 블로그 '햇살 가득 따스한 광양'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유튜브 '오롯이 광양'을 개설해 운영 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을 통해 채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질 높은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며, 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광양 매실을 의인화한 캐릭터 '매돌이'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매돌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형, 열쇠고리, 달력, 마우스패드 등을 만들어 SNS 구독자층과 친근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돌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SNS 홍보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12:00: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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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추모공원, 리모델링 완료… 기록물 전시실 개방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등 거창사건 추모공원의 시설보강공사를 완료하고 기록물 전시실을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거창사건 추모공원 시설보강공사는 지난해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시실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추모공원 주출입구 부근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관리사무소로 이용하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2004년 준공 이후 18여년 만에 이전,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은 물론 방문객 안내기능을 강화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 기존 역사교육관 내 관리사무소는 기록물 전시실로 새롭게 탈바꿈해 거창사건의 가슴 아픈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유족들이 노력한 발자취가 담겨있는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액자로 제작 전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사진 기록물 외에도 기증받은 기록물 책자, 액자, 미술품 등 기획 전시해 거창사건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 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거창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거창사건사업소는 2023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방문자센터 조성, 추모문과 위령탑 주변 정비 등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0-14 12:0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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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8~23일 '제25회 진주탈춤한마당' 개최

제25회 진주탈춤한마당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경남도 공모에 선정돼 18일은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19~23일은 평거 야외무대에서 예년보다 더 다채롭게 열린다. '말뚝이의 꿈'을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탈춤공연, 특별공연, 프린지공연, 국악공연, 해외공연, 전통공연 등 23개 팀 300명이 참여하며, '오광대탈놀이의 현장 이야기','탈탈한(탈반·탈판·한판) 활동'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와 '카구라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진주 덧배기춤 판마당, 시민참여마당 등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과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해외 초청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병훈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장은 "진주탈춤한마당은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 대표 공연으로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탈춤한마당은 1996년 한국 최초의 민간 탈춤축제로 시작되었으며 1998년 진주오광대가 복원되면서 경남의 탈춤 문화를 계승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진주시민 덧배기춤 춤 보급과 2019년 진주민속예술비엔날레의 주무대 역할을 하는 등 탈춤문화의 저변학대와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10-14 11:58: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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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576돌 한글주간 축제’ 성황리 마무리

창원대학교는 576돌 한글날을 기념한 '제10회 창원대학교 한글주간 축제'를 다양한 행사와 함께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돼 온 한글주간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년과 달리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우리의 큰 글, 큰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글주간 축제는 창원대 국어국문학과와 창의융합교육원 주관으로 ▲한글날 기념 백일장 ▲한글날 기념 시화전 ▲학생 발표 대회 등이 마련됐다. 백일장은 산문/운문 부문별로 6명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과 함께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은 행사 기간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됐으며, 학생들의 발표 대회 및 시상식도 열렸다. 아울러 N행시 짓기, 필사 대회, 한글날 퀴즈 등 다채로운 상설 행사가 진행됐고,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해 상품을 수여했다. 창원대 국어국문학과 남경완 학과장은 "제10회 창원대 한글주간 축제를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 소통에 참여했다"며 "다양한 소통 방식이 새롭게 출현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근본적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4 11:5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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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 예술축제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금오산 도립공원 내 금오천 일원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2022 청춘, 금오천 2.4km 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문화거점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지속 개최해온 청춘, 금오천 2.4km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청춘축제학교, 시민코스튬퍼레이드, 청춘놀이터(포토존 조성), 청춘마켓 등의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축제이다. 올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금오천 일원에 포커스를 두어, 21일은 '청춘다리(거리예술가 공연)'를 시작으로 '전야제 주제 공연', '청춘마켓(야시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청춘극장(거리공연)', 청춘마켓(수공예작품), 청춘다리(거리예술가 산발적 공연), '청춘코스프레'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춘놀이터(포토존)는 15일부터 조성 및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업주관단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는 <청춘축제학교>와 <청춘코스프레_시민코스튬퍼레이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을 내년 축제에 반영하여 구미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아울러 지붕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매년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전 세대(연령대)를 아우르는 모든 청춘(靑春)들의 축제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2022-10-14 11:36:49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