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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백민·서은교 교수,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

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김백민 교수와 서은교 교수가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경대 김백민 교수와 서은교 교수는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인 '기후과학상'과 '젊은대기과학자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기후과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백민 교수는 10여년간 극 지역과 중위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매진해 국내외에서 뛰어난 학술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북극 고온 현상 원인 규명, 극지-중위도 원격상관 모드의 장주기 변동성 파악 등 극 지역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기후 연구 분야와 기후과학 저변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은교 교수는 우수 신진연구자로서 마이크로웨이브 파장 위성자료와 수치모델을 이용한 토양수분 자료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현실적인 지면 재분석 자료를 생산하고, 자료동화 결과를 정량적으로 진단하는 매트릭을 제시하는 등 대기과학 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기후학 측면에서 지면-대기 상호작용의 일 변동성과 이에 따른 행성경계층 내부 물/에너지 순환의 상관성 연구를 비롯해 인공위성이 탐지하는 토양수분 자료의 고주파 에러를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10-12 14: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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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토크 콘서트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다양한 축구 중계 해설 경험을 지닌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을 초청해 '콘텐츠와 미디어, 그리고 그 융합으로 바라보는 미래'라는 주제의 공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MBC ESPN, SBS SPORTS 축구해설위원 등을 거치며 국내 K-리그 중계를 비롯해 올림픽,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대회의 중계를 맡으면서 국내 대표적인 축구 전문 해설위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축적했던 축구 현장 중계 및 방송 출연의 경험, 인기 유튜버로 발돋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이기완 소장(국제관계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스포츠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했지만, 미래는 그렇지 않다"며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들이 서로 어울리며 융합해야만 확실한 성공 모델이 도출되는 것"이라고 토크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문성 해설위원과의 오랜 친분으로 이번 토크 콘서트 가교역할을 한 창원대 사학과 구지훈 교수는 "평소 허물없는 사이로 가까이서 지켜본 박문성 해설위원은 단순히 축구해설이라는 본업에만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를 바라보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 생존하기 위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시는 분"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면서 다가오고 있는 미래에 반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하려는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의 취지에도 매우 적절하며 미래의 콘텐츠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최희규 미래융합대학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미래융합 교육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2 14: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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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영암군이"젊고 새로운 영암","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을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현재'1실 15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2읍9면'의 조직을'1실 1담당관 17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2읍9면'으로 개편하며, 특히 군은 지방소멸,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영암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편을 추진하였다. 행정환경 변화와 민선 8기 정책 방향을 담아 1담당관, 2과, 14개팀이 신설되고 부서 명칭도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되는 등 민선 8기 군정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종 핵심 업무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신설되는 부서를 살펴보면 민 선8기 가장 역점을 둔 인구청년정책과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팀, 주거, 금융, 결혼, 출산 등 청년기 영암군민의 삶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정책지원팀, 외국인주민, 탈북민,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정책지원을 위한 이주민지원팀에, 귀농 귀촌인 정책지원을 위한 귀농 귀촌팀, 1등 교육군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팀을 더하여 총 5개 팀으로 구성되며 영암군의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두 번째로는 군정의 체계적 종합적 홍보로 군민과의 소통행정 제고를 위해 신문, 방송을 통한 군정 홍보에 더하여 SNS, 유튜브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통 채널 활용으로 군민과의 소통기능을 대폭 강화하고자 기존'홍보팀'에서'홍보기획팀'과'미디어팀'으로 팀을 분리 신설하였으며,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의 공유기능을 확대 강화하여'빅데이터정보팀'을 더하여 총 3개 팀으로 구성된 부군수 직속의 홍보담당관을 신설하였다. 마지막으로 농산물 가공 유통 활성화, 농업인의 소득 창출 여건 조성,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로컬푸드,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해 유통기획팀, 농식품미래산업팀, 유통마케팅팀, 먹거리위생팀으로' 하는'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하였다. 또한 새롭게 신설팀으로는 국도비 예산확보 및 공모, 행정혁신을 추진하는'혁신전략팀'이 기획감사실에 신설되고,'투자경제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일자리경제과'에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에너지산업팀'을 신설한다. 또한'총무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자치행정과'에는 마을공동체 등 주민참여 강화를 위한'자치공동체팀'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도입을 위한'고향사랑팀'을, 문화관광과에는 마한문화복원, 문화유산과 역사자원 활용을 위한 관광자원팀, 학산도서관 완공에 따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학산도서관팀을, '산림해양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산림휴양과'에는 휴양림사업과 공원관리를 위해 공원휴양팀을,'안전총괄과'에서 명칭을 변경한'군민안전과'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교육 강화 등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TF팀이었던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하였다. 이외에도 분점 및 농기계 사후관리 등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총괄을 위해'농업기계팀'을 농업기술센터에,'대불산단관리사업소'에서 명칭을 변경한'대불기업지원단'에는 대불산단 내 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관리하는 기업지원팀을 신설하였다. 군은 민선 8기 우리 군 현안 사업과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하여'재무과'를'세무회계과'로,'종합민원과'를'민원소통과'로'홍보체육과'를'스포츠산업과'로,'여성가족과'를'가족행복과'로'환경보전과'를'환경기후과'로,'친환경농업과'를'농업해양정책과'로,'축산과'를'축산동물과'로'도시개발과'를'도시디자인과'로'문화시설사업소'를'창의문화사업소'로 하는 등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우승희 군수는"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군 역점사업 추진 및 국정과제의 주요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 서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직을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2 14:11: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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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추가 확보’

영암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2년 하반기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영암군은 2022년 특별교부세 사업비로 10건 30억원를 확보하게 되었다. 영암군에서는 민선 8기 취임 후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국회를 방문 서삼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영암군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된 영암군 20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는 지역현안 분야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재난안전 분야 삼호 중앙촌지구 우수관로 정비공사 2건에 15억원이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실현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삼호중앙촌 우수관로 정비공사는 삼호읍 소재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내 우수관로의 통수 용량 부족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피해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유·무형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승희 군수는"코로나 엔데믹시대 도래로 인한 일상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정치·경제의 불안정성 지속으로 정부의 긴축재정을 통한 재정지출 축소로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예산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사업 재정확보를 위한 맞춤 전략 수립으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2 14:11: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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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 ‘Restart! 취업주간행사’ 개최

동주대학교는 재학생들과 부산지역청년구직자들의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전문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성공 취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Restart! 취업주간행사'를 학생취업처 취업진로개발원 주관으로 석파문화관 앞 광장 앞에서 개최하였다. LINC3.0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취업주간행사에서는 학생상담센터 보건실 등의 교내 학생 서비스 부서들이 함께하였으며, 사하구일자리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잡플랜컨설팅 등의 청년취업과 진로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관련기관들이 함께하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 취업주간행사의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 9개의 전문컨설팅 코너를 구성하여 진로적성상담 건강체크 일자리상담 정부청년지원사업 및 청년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하여 퍼스널컬러이미지진단 인·적성지문검사 등을 현장에서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게 진행하였다. 지역 청년구직자 약 500여 명이 참가한 취업주간행사를 준비한 학생취업처장 정영희교수(치위생과)는"코로나19에 지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에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는데 높은 호응을 보여 보람을 느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10-12 14: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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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2일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출범

양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하는 기구인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12일 오전 10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5개 분과위원회(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의 대표공약으로, 소통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통합의 과정과 화합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꺼져있던 양산 발전의 동력을 시민과 함께 다시 살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열린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는 위원 100명, 도·시의원, 관리자공무원 등 200여명이 통합의 첫출발을 위해 함께 참여했다. 출범식은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통합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앞으로 시민통합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에 박원현 동원과기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부위원장에는 박규하 전 양산교육장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5개 분과를 나타내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색의 '시민과 함께 통합 양산 실현'의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펼치며 통합을 상징하는 출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원현 위원장은 "시민의 다양한 고충과 견해를 듣고 소통하면서, 양산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를 하는 시민통합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통합된 의견으로 반영되고, 나아가 시정발전과 시민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통합위원회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2 14:11: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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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신안의 맛을 알리다’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 주제로 10월7~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2022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시군 전시부 경연대회에서 신안군이 민어요리 한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음식을 테마로 각 시·군의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요리 명인들이 참여해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남도의 대표적인 음식축제이다. 이번 전시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자홍씨는 우리나라 최대 민어 생산지인 신안의 임자도 민어로 최고의 보양식인 민어백숙, 오독오독 식감이 좋은 민어껍질 초밥, MZ세대도 좋아하는 민어 떡갈비와 민어 묵은지 스테이크, 민어건정, 민어회, 민어전 등 다양한 민어요리 한상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자홍씨는 "첫 출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신안군의 무궁무진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발전 및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시군 전시부 경연대회 참가 외에도 농특산품 판매장터와 일반부 음식경연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신안군의 다양한 먹거리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지난 10월7~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 17만명을 끌어모으면서 '케이(K)-푸드'의 원류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2-10-12 14:11:0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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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캠페인 앞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일 이마트 시화점 및 정왕시장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일회용품의 급격한 사용량 증가로 환경오염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시흥시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시흥시의회의원, 정왕본동 및 정왕1동 공무원과 지역주민, 시흥도시공사, 시흥경찰서, 무단투기 감시원, 환경미화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재활용 전용봉투 배부에 힘썼다. 특히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및 배출시간·장소 준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중점 안내해 주민들의 공동체의식과 환경의식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급적 일회용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쓰레기 감량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는 무단투기 감시원을 투입해 순찰과 감시활동을 지속하고,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해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

2022-10-12 14:10:3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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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2년 조직개편 따른 인사 단행

남해군은 10월 6일 자로 2022년 조직개편에 따른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복지국과 관경경제국, 해양환경국 등 3개 국(局)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에 따른 첫 인사다. 인사 규모는 사무관 3명 등 총 42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해, 보직 5명, 신규 15명, 전보 157명 등 총 219명이다. 이번 인사의 중점 방향은 민선 8기 군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조직개편에 따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승진의 경우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여 열정과 성과에 따라 승진하는 인사체계를 구축하였다. 전보인사의 중점방향은 직원 인사 고충사항을 반영한 참여형 인사를 진행했다. 또 전보 제한 기간 경과자 대상 최소한의 전보와 사업부서 전보 인사를 최소화 하고 직급별 안배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직렬에 맞는 부서 배치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진행했다. 5급 사무관은 주민복지과 사회복지6급 류기찬 주민행복과장 직무대리, 행정지원담당관 행정6급 이홍정 미조면장 직무대리, 기획성과담당관 행정6급 류욱환 창선면장 직무대리가 임용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민선 8기의 인사 철학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위해 각 부서에서 묵묵히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22-10-12 14:1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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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 특별운항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1월 5일로 개최 예정인 제17회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을 위한 특별운항을 실시한다. 공단은 2022년 부산불꽃축제 해상관람을 위한 특별운항은 인터넷접수를 통해 2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요금은 2019년과 동일한 대인 10만원, 소인 6만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로 옥동 구 법원부지 공영주차장에서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부산 중구 중앙동)로 이동 후 승선하여 광안대교로 이동할 계획이다. 공단은 2022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공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기간을 가진 뒤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전화ㆍ현장 예매 불가)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부산불꽃축제 특별운항은 고래바다여행선이 기존의연안투어, 고래탐사외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3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 특별운항을 앞두고 관람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광안리·동백섬·이기대 해상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산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막 세레모니,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주제에 맞는 음악과 함께 초대형 불꽃을 선보이는 축제로 매회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2022-10-12 14:0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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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11월 미국·일본 등 해외 일자리 박람회, 12일부터 채용설명회

11월 미국, 일본 등 10여 개국 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부·울·경 해외일자리 엑스포' 행사를 앞두고 12일부터 채용설명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부·울·경 해외일자리 엑스포' 사전행사로 12~14일 구직자에게 채용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업 설명회가 진행된다. 온라인 설명회에는 미주 최대 한인마트 체인인 에이치마트(H Mart), 일본 자동차 제조업 회사 닛산자동차 등 19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한다. 오는 17일부터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인 '해외취업아카데미'가 진행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문반인 케이러닝(K-Learning), 심화반인 케이클래스(K-Class)를 연계해 영문·일문 이력서 작성과 면접 대비, 개인 맞춤형 미국·일본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울·경 해외일자리 엑스포'에는 미국, 일본 등 10여 개국 60여 개사가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채용면접과 이력서 첨삭, 면접 컨설팅, 해외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행사와 일자리 엑스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이력서 지원 등 신청을 할 수 있다. 어수봉 공단 이사장은 "해외취업 지원기관으로서 채용 박람회를 넘어 개인의 역량까지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사전 행사를 통해 11월에 있을 부·울·경 해외일자리 엑스포에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 14:08: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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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라이온스클럽, 문화유산 주변 정화활동 펼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범)은 10월 12일 오전 7시 보물 영양 현리 삼층석탑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영양 현동 당간지주에서 문화유산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영양라이온스클럽은 1970년 창단 이후 매년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봉사활동 단체이며, 이번 정화활동은 전통문화유산 애호정신 함양과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의 확산 및 보존·전승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의 정화활동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낫, 갈쿠리, 예초기, 승용동력예초기 등의 장비를 동원하여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줍는 등의 노력봉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범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가꾼다는 뿌듯한 자부심을 갖고 문화유산 보호 및 보존과 전승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전승을 위한 민간 활동에 앞장을 서줘 감사하다."며 영양라이온스클럽의 문화유산 보호 및 보존을 위한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2022-10-12 14:05: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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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공급·협력사 종합 대책 마련…철강산업 생태계 피해 최소화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로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공급사·협력사·운송사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복구 기간 동안 피해가 우려되는 공급사·협력사를 지원할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냉천 범람으로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철강산업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원료·설비·자재를 납품하는 국내 공급사의 매출감소·재고증가·유동성 악화 등 피해 현황을 파악해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공급사들의 매출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등 해외법인 납품을 추진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국내 상사를 통해 수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 구매를 축소하고 광양제철소 증산에 따른 포장자재 등 소요량 증가분은 포항제철소 공급사에게 우선 발주할 예정이다. 그동안 입고가 전면 중단된 스테인리스 스크랩의 경우 9월 발주량을 평월 대비 50%로 확정하고, 스크랩을 적치할 야드가 복구되는 10월까지 발주물량을 입고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철강ESG상생펀드 338억원과 상생협력특별펀드 1369억원 등 1707억원을 활용한 저리 대출을 시행하는 등 유동성 지원책도 마련했다. 한편 포스코는 9월 15일 3전기강판, 9월 28일 2전기강판 공장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1냉연 공장도 지난 6일 재가동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10월 7일에는 1열연공장 복구를 완료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열연제품은 직접 판매하기도 하지만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냉연, 도금, 전기강판 등 대부분 제품의 모태가 되는 소재로, 포스코는 당초 10월 중순으로 계획했던 1열연공장의 복구 완료 시점을 앞당겨 후공정 제품 생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는 10월 중 3후판 및 1선재, 11월 중 2후판 및 3·4선재, 12월 중 2열연, 2냉연, 2선재, 스테인리스 2냉연공장 등을 단계적으로 복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장의 수급 불안 우려도 해소되고 최근 급등한 유통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신속한 복구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두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계획을 재점검 하라"고 강조하며 "복구에 투입되는 인력들이 현재 현장설비는 모든 것이 비정상상태라고 명확히 인식한 상태에서 침착하게 복구작업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2022-10-12 14:0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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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홍보 주간 운영

영양군은'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에서 정신건강홍보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공휴일로 매년 10월 10일로 정하고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週)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한다. 이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를 핵심 메시지로 정하고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군민의 마음건강상태 점검을 위해 보건소 1층에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하여 정신건강평가 및 스트레스 측정을 진행한다. 또한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적어주시면 무작위 추첨해 마음건강 다이어리를 제공하는"따뜻한 말한마디"이벤트를 비롯해 영양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등굣길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등도 같이 진행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이번 정신건강홍보주간동안 군민들이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 중요성도 깨닫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도 해소하기를 바란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2-10-12 14:03:37 김태우 기자